2019년 04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19일 세기말의 귀한 손님 맞이
  2. 빛·소리 잃고 촉각으로만 소통···세상 밖 나오고픈 헬렌켈러들
  3. 한국, 시청각장애인 별도 분류 안돼 ‘복지 사각’
  4. 돈·사건 몰리는 곳에 비리도 줄줄이…‘강남경찰’의 흑역사
  5. ‘두 번의 입대’ 초래해놓고 고개 돌린 군
  6. ‘프로포폴 투약’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동거 성형외과 의사 체포
  7. 차명진 옹호 나선 정규재 “황교안은 대독총리이자 관료붙이”
  8. 기상청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규모 4.3 지진”
  9. 10대 여아 강제추행한 50대 징역 2년 6개월 선고…법정구속
  10. 고온 현상 한풀 꺾여…주말 맑고 포근한 날씨
  11. 귀가하던 여대생 숨진 채 발견…‘금품 목적’ 20대 남성 긴급체포
  12.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 연임 “다양한 암 퇴치사업 전개”
  13. 강남 아파트서 ‘프로포폴 투약’ 여성 숨져…동거하던 의사 긴급체포
  14. 소설가 김영하 “여행은 몸으로 읽는 텍스트”
  15. BTS, 세계 음악시장 ‘올킬’
  16. 재벌가 3세들에게 변종 마약 건넨 혐의 대부분 인정
  17. ‘미세먼지 배출량 초과’ 현대제철 1위, 16억 부과
  18. 영부인 사칭 사기범에게 거액 뜯긴 윤장현 전 광주시장 ‘혐의 인정’
  19. ‘의식 잃은 뒤에도 계속 때려’ 또래 무자비 폭행한 20대들 중형
  20. ⑤ 90년생이 온다 – 임홍택
  21. “장애등급제 제대로 폐지하라” 장애인단체 등 광화문사거리 기습 도로점거 시위
  22. [둘이 함께 ‘반반 육아’](1) 남편과 아내 역할 바꾸기
  23. ‘상처 입은 개’ 보며 연민만 하던 나를 실천의 길 걷게 해준 봉사자들
  24. 기억공간 ‘기억과 빛’ 오늘에 내일을 묻다
  25. (18)양들이 ‘장미꽃’ 못 먹게 하려면 ‘비정규직 제로’ 초심 되새겨야
  26. 산불 피해지역 자원봉사자 차량 ‘미시령터널 통행료’ 면제
  27. 논의를 초기화하려는 사람들과의 싸움
  28. 조기 영어교육 마케팅…원어민·모국어란 무엇인가
  29. ‘수평 막대 달린 선박’ 새긴 부조, 대양 항해 문명 교류의 증거
  30. (8)
  31. 제11회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
  32. 창고 임대해 8000만원 상당 대마 재배·판매한 일당 검거
  33. 4월19일 ‘장애’가 상처가 되지 않는 세상이길
  34. 문화재청, ‘성폭행 논란’ 하용부 인간문화재 자격 박탈 예고
  35. 김학의 의혹 ‘키맨’ 윤중천 구속영장 기각
  36. 마약 투약 혐의 버닝썬 애나, 구속영장 기각
  37. 또 ‘프로포폴 사망’…관리부실 다시 도마에
  38. 주한 EU대사 “ILO 협약 비준, 국회가 나서야”
  39. ‘진주 방화살인’ 희생 유족들, 장례 무기한 연기
  40. 강원 동해 해상서 규모 4.3 지진…재난문자 늑장 발송
  41. 대낮 행인 찌른 50대 조현병 환자에 징역 10년
  42. “여행은 몸으로 읽는 텍스트”
  43. 좋아하는 일을 ‘평생 한다’는 것…좋아하는 일로 ‘성공 한다’는 것
  44. 아메리칸 드림의 민낯을 까발린다
  45.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外
  46. 여성질환에 대한 편견 “내 자신이 증거다”
  47. 한반도 평화 이뤄낼 ‘신의 옷자락’ 잡아라
  48. 일제 때부터 급격히 나빠진 장애인의 삶…우생학 유입으로 확산된 차별
  49.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라…너와 내가 같지 않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사랑”
  50. 사람의 자리 과학의 마음에 닿다 外
  51. ‘성적 자율성’은 페미니스트가 만든 것이 아니다
  52. 200여명의 증언과 밥상머리 발언까지…히틀러의 모든 것을 파헤친 ‘팩트의 향연’
  53. 2019년 4월 20·21일
  54. 2019년 4월 20·21일

노컷뉴스

  1. 유진벨재단, 북한 결핵 퇴치에 동참 촉구
  2. 요금 또 내린 공항버스…운행 수익률이 얼마길래?
  3. 자격증 갖춘 장애인 조리사 ‘학교급식’ 탈락한 사연
  4. 보호종료아동 지급수당, 오늘부터 매월 30만원 지급
  5. “정준영 단톡방 5명이 집단성폭행” 음성·사진파일 확보
  6. 오늘 4.19 혁명 59주년…7년 만에 유공자 포상
  7. 밀밭, 해바라기, 바람…고흐를 느낀다
  8. ‘합격’했다더니…취준생 울리는 보이스피싱
  9. 교묘해지는 피싱 수법 ‘당신의 메신저가 위험하다’
  10. ‘저금리대출’ 미끼,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
  11. ‘수사관’이라던 그 사람…정체 알고 보니
  12. 주인없는 신발 1만 켤레…북미경색에 남북교류 ‘올스톱’
  13. 20대 프로포폴 맞으며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14. 진주 방화 살인 피의자 안인득 신상 공개
  15. 봉준호 ‘기생충’ 칸영화제 경쟁 부문…황금종려상 도전
  16. 기상청 “강원 동해시 북동쪽 56km 해역 규모 4.2 지진 발생”(1보)
  17. 베트남 직구 ‘바이엔티’…구토·두통·혀마름 부작용 속출
  18. 전국자원봉사연맹, 강원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위해 쌀 20톤 지원
  19. “항문털까지 채취…마약은 반드시 들킨다”
  20. ‘대한민국 음악 산업 발전 위한 대토론회’ 열린다
  21. ‘가정·성폭력’ 피해 이주여성 돕는 전문상담소 생긴다
  22. 한양대 방송국, ‘일베’ 로고 썼다가 삭제
  23. 정의기억연대 “한일 위안부 합의 문서 공개”…비공개 2심 결정 비판
  24.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규모 4.3 지진…”피해 없을듯”(2보)
  25. 납치 용의자 잡은 시민 “눈썰미로 추적, 업어치기로 마무리”
  26. ‘암사역 흉기난동’ 20대에 징역 3년 구형…”죄질 무거워”
  27. ‘동거 폭로’ 강용석에 임블리 남편 “사실 아냐”
  28. 경기도 곳곳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
  29. 신상공개 결정 뒤 처음 모습 드러낸 ‘무차별 칼부림’ 안인득
  30. 규모 4.3 동해 지진… ‘땅이 흔들’ 강한 진동 느껴
  31. 법무부,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범죄 피해 지원
  32. ‘김학의 사건 키맨’ 윤중천 법원 영장심사 출석
  33. 빠진 ‘고정핀’ 하나가 지하철 5호선 운행중단 원인
  34. ‘재벌가 3세 마약 공급’ 20대 “사실 관계 전부 인정”
  35. ‘개인정보 걱정’ 안인득, 프로파일러에 횡설수설
  36. 인천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 개최
  37. 마을 공동체 섬기는 오빌교회
  38. 오는 27일, 4대 종단 한국전쟁 추모행사 열기로
  39. 김복동 할머니 장학금 수여식
  40. 굿네이버스,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41. KBS 통합뉴스룸 국장, 강원 산불방송 비판에 사퇴 표명
  42. ‘인공기 사고’ 연합뉴스TV·’김정은 여사’ MBN 방심위 의견진술
  43. 정준영·최종훈 ‘집단 성폭행’ 의혹, 경찰 “엄정 수사”
  44. 이미선·문형배 신임 헌법재판관 취임…’인간 존엄·기본권’ 강조
  45. ‘성폭력’ 김문환 전 대사 2심도 실형…”위력 간음 인정”
  46. 정부,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강화…경찰청·법무부와 협조체계 구축
  47. “헌재, 하야 요구 거절하자 朴 탄핵” 김현정도 깜짝놀란 가짜뉴스
  48. 이낙연 ‘촛불혁명도 4‧19정신의 부활’
  49. 경찰, ‘박근혜 정부 불법사찰 의혹’ 전직 경찰청장 입건
  50. ‘드루킹’ 2심, 노회찬 부인 증인 채택…”당시 조사 불충분”
  51. 이미선·문형배 임명…文정권서 헌재재판관 4명 국회 설득 못해
  52. “안인득과 눈이 마주쳤는데…” 유족이 전한 긴박했던 상황
  53. 복지 사각지대 놓인 시청각장애인들 “별도의 맞춤 지원 필요해”
  54. 고난의 현장 순례 ‘아픈 역사, 연대와 희망’
  55. 장신대 세습반대 기도회 개최..금식 18일째 김수원 목사 설교
  56. 그림으로 세상에 나온 발달장애인 청소년들
  57. 한국방송학회 ‘유료방송 재편기, 동반성장의 길 모색’ 세미나 개최
  58. ‘김학의 의혹’ 건설업자 윤중천 구속영장 기각
  59. 20대女 프로포폴 맞으며 숨진채 발견…동거인 의사 영장 신청(종합)

민중의소리

  1. ‘신생아 사망 사고 은폐 의혹’ 분당차병원 의사 2명 구속
  2. ‘김학의 사건’ 핵심 윤중천 구속 여부 이르면 19일 결정
  3. “침례병원 공공인수, 토건사업보다 우선해야”
  4. 김희정·김영선 전 의원, ‘KT 부정채용’ 연루 의혹
  5. 동거인에 프로포폴 투약하다 숨지게 한 의사 체포
  6. 전두환 측 “연희동 자택 압류한 전두환 추징법은 위헌”
  7. 김학의·김기덕이 피해자로 ‘신분 세탁’ 가능한 이유
  8. ‘키스방’ 운영 전직 경찰관 2심도 실형.. 여성단체 “더 엄벌해야”
  9. 성남시, 장애인의 날 ‘교통약자차량’ 60대 무료 운행
  10.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환자 안전의 눈 VS 의료진 감시의 거울?
  11. 이미선 헌법재판관 취임 “심려끼쳐 송구…소임 다해 빚 갚겠다”
  12. 수원시 ‘요보호아동’ 68명 보호조치 “아동 권리 보장 노력할 것”
  13. “노사 공동 안전보건활동, 산재율 50% 낮춰”..한국에선 0.25%뿐
  14. 학교 현장이 바뀐다 ‘딥 체인지(Deep Change)’
  15. [날씨] ‘장애인의 날’ 20일 전국 맑음…미세먼지 일부지역 오전 ‘높음’

시사인

  1. 청소년 노리는 ‘대리 입금’
  2. “나경원, 수렁에 빠졌다”
  3. 무용 생태계의 ‘변종’이 나타나다

오마이뉴스

  1.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를 지지한다”
  2. 실사 진행에도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목소리 계속
  3. 감옥에서 땅 500평 기부한 독립운동가… 그의 마지막
  4.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5. “찬란한 가야문화 빛으로 물들다”
  6. ‘바다거북과 플라스틱’ 기획전… 19일부터 열려
  7. 검은 마스크 쓰고 묵묵부답… 버닝썬 대표 또 구속 위기
  8. 교도소에서 만난 이준석 선장 “사고원인? 나도 답답하다”
  9. ‘무심’이란 이름값 하며 사는 사람, 이상엽
  10. “한일 무역분쟁에서 한국이 이기니 당황한 조선일보”
  11. 창원시, ‘체납차량’ 야간·새벽에도 번호판 영치 단속
  12. 고양시 일산역전시관, 4월 27일 ‘어린이 보부상 나눔장터’
  13. 안양에서 20일 전국 장애인 빙상대회 열려
  14. 30년 지적장애인 그린 김근태 개인전, 예술의 전당
  15. 인천문화예술회관, 5월부터 주말마다 ‘황.금.토.끼’ 선보인다
  16. 2019 당진 올해의 작가 최상근 서양화가 전시회
  17. 강원 동해 4.3 지진 발생… 영동권 “TV 흔들렸다, 심한 진동”
  18. 강원 동해시 지진, 수업 중이던 학생들 긴급 대피
  19. 뉴스통신진흥회, 1등 1000만원 ‘탐사·심층·르포 취재물’ 공모
  20.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규모 4.3 지진
  21. “불법파견 판결 7차례 한국지엠, 해고자 복직 약속도 안 지켜”
  22. “학생들도 이승만 동상에 침 뱉어”… “빨갱이들은 북으로”
  23. 검찰, 이번엔 윤중천 넘어 김학의로 갈 수 있을까
  24. “서산 1급 발암물질 유출… 방제 작업자도 무방비 노출”
  25. “장애인에 대한 이해, 올바른 인식개선의 시작”
  26. 창원시, 전국 최초 ‘보육교사 안식휴가제’ 시행
  27.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김학의 사건 ‘키맨’ 윤중천
  28. “성폭행 은폐 가담 인물이 민주당 시의원, 즉각 제명해야”
  29. ‘드루킹’ 김동원, 항소심 첫 재판 출석
  30. “4·19혁명 59주년, 그 뜻을 지키겠습니다”
  31. MB를 초대합니다, 당신을 놀라게 할 100분짜리 ‘삽질’
  32. ‘언론주권자 배당제도’ 어떻게 보십니까
  33. “군대 사망사고 진상규명 진정을 받습니다”
  34. 강원 동해 북동쪽 54㎞ 해역서 ‘규모 4.3’ 지진
  35. 영구집권 노린 이승만 독재정권의 말로 ‘4.19혁명’
  36. 진주 방화·살인사건 유족 측 “경찰이 공식사과해야, 장례 미뤄”
  37. 서울수송초등학교 아리솔 합창단,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서 공연
  38. 4.19혁명 59주년, 다시 외친 “독재정권 물러가라”
  39. 차도 점거한 채 “장애등급제 완전 폐지” 외치는 장애인들
  40. 9일 만에 침묵 깨고 취임… 이미선 “질타 깊이 새길 것”
  41. “형질 99.9% 일치 아들나무 없어” 보은군 정이품송 논란 계속
  42. 공군 제 20 전투비행단에서 펼치는,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
  43. 울산 시민들이 롯데에 등 돌린 이유
  44. 로스쿨이여,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에 일희일비 말라?
  45. “‘청년 폄하’ 경남도의원, 진정성 있는 사과 기다리겠다”
  46. “누구랑 살면 어때?…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마라”
  47. 해시태그로 지구반대편 작가, 성수동에 오다
  48. 대체로 맑고 포근…일요일 밤 제주 ‘비’
  49. “공분 일으킨 차명진 망언, 22만 청원에 큰 도움”
  50. 은평 장애 포럼, 어떤 이야기 오갔나?
  51. “아프리카 말라위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52. 중증장애 청년들 위한 ‘꿈의 씨앗’을 아시나요?
  53. 예천주민들, ‘추태 외유’ 군의원 주민소환 나선다
  54. “선배 변호사들, 사다리 걷어차기를 중단해주세요!”
  55. 경남 고성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열어
  56. 은평구에서 장애인의 날 행사 열려
  57. “전국적 문제, 전수조사를”… 여수 산단 대기오염도 조작 파장
  58. “시인 신동엽 50주기 추모 시낭송회” 24일 함양
  59. 속초의 심장, 영랑호의 눈물

한겨레

  1. 오늘 중부 ‘맑음’…남부는 오후 빗방울
  2. 낙태죄 보도 인상적…정권 상관없는 인사검증 기준 필요
  3. 미 독립의 심장에서 울려퍼진 “대한독립”
  4. 선교사들, 참상 고발 앞장
  5. 일본도에 양팔 잘려도 끝까지 “조선독립만세”
  6. 일제, 제암리 주민 30명 교회 가둬놓고 학살
  7. 내가 죽거든
  8. 인간에 대한 예의, 정순왕후 송씨
  9. 영원히 내 친구가 되어줄래?
  10. 일본이 동쪽에 있어 개화가 빨랐단 오해
  11. 나치 단죄한 ‘제노사이드’·‘반인륜범죄’의 탄생기
  12. “라미란과 연애? 글쎄요~”…‘막영애 17’ 인기 견인 정보석
  13. 그는 왜 인기 비행사에서 독립운동가가 됐을까
  14. 익숙해서 놓쳤던 연필에 숨겨진 이야기
  15. 교통사고를 계기로 마음의 상처와 대면하다
  16. 진화를 추동한 또 하나의 힘 ‘별의별 아름다움’
  17. 기술이 왜 사람을 공격하게 됐을까
  18. 누가 게임을 시간낭비라 하는가
  19. 장애인 차별 부추긴 일본어 ‘불구자’
  20. 장기 학술정책 세울 ‘학술전담기구’ 어떻게 만들까
  21. 의사들은 왜 아프다는 말을 무시할까
  22. 미디어·드라마셀러라더니 이젠 유튜브셀러?
  23. 여자가 운동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24. 고딕 성당 건축에 구현된 신체
  25. 내 글은 내 살과 피였다
  26. ‘안티’ 안데르센, 여행광 안데르센을 추적하다
  27. 그래 쑥국을 끓여야지, 외로운 사람끼리
  28. 생각보다 심각한 착각들
  29. 부산서 여대생 참변…경찰 “25세 남성 체포, 금품 목적”
  30. 범죄표적된 다임러 차량공유 ‘카투고’ 시카고서 벤츠 100대 분실
  31. 부산 생곡쓰레기 매립장 주민 농성…차량 200대 진입 못해
  32. 미국에 희망 걸고, 미국에 배반 당한 ‘외교독립의 꿈’
  33.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규모 4.3 지진…“피해 없을듯”
  34. 선천성 로베증후군 8살 민호가 그룹홈에 들어갈 수 없는 이유
  35. ‘진주 방화·흉기 난동’ 피해자에 장례비·치료비 지원
  36. “스타트업, 선단처럼 서로 기대야 성공”
  37. “경찰청 공식 사과하라”…‘진주 아파트 참사’ 장례식 무기한 연기
  38. 귀가하던 부산 여대생 피살…금품 빼앗겨
  39. “실패한 여행이 성공한 여행이다”
  40.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4.3 지진
  41. 대한민국 마약 보고서+세월호 막말
  42. ‘나 죄 어수다’…생존한 제주4·3 수형인의 외침
  43. 전두환쪽 “연희동 사저 압류한 ‘전두환 추징법’은 위헌”
  44. 노무현 정부의 교훈? 청와대가 이미선 임명 강행한 까닭
  45. “남북관계 구조가 중요…통일친화적 사회 먼저 만들어야”
  46. ‘성폭행 논란’ 하용부, 인간문화재 자격 박탈될 듯
  47. ‘김학의 의혹 핵심’ 윤중천 영장심사 출석
  48. 서울교통공사 “5호선 중단 사태는 전차선 낙하 때문”
  49. 박근혜·이재용·최순실 대법원 선고 4월 넘긴다
  50. 시각장애 쌍둥이소녀의 첫 국제스키대회 도전
  51. 버닝썬 유착 혐의 경찰이 유착 수사…“성폭력 경찰이 성폭행 범죄 수사하는 꼴”
  52. 보다 나은 뉴스를 위해 뉴스룸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53. 임금 떼인 ‘신안 염전노예’, 누굴 위한 소멸시효인가
  54. ‘로이킴숲’에서 로이킴 흔적 지웠다
  55. “국민께 송구”…이미선, ‘사과’ 취임사로 재판관 임기 시작
  56. ‘업무상 위력 간음’ 김문환 전 에티오피아 대사…2심도 실형
  57. ‘세포가 바뀌었다?’ 제2의 인보사 사태 막으려면…
  58. 탁구장에서 이상한 걸 배웠다 / 이명석
  59. 음원시장, 취향과 차트 사이 / 미묘
  60. 안 보여도 떠오르는 풍경
  61. 21일 궂긴 소식
  62. 법원, ‘전두환 연희동 집’ 매각보다 기부채납 권고
  63. 21일 인사
  64. 진주 아파트 살인 피의자 “죄송하다…그러나 나도 억울하다”
  65. 봄날, 벚꽃, 그리고 와인페어!
  66. 재난 다큐 같은 좀비 대재앙 생존기 -미국 드라마 ’블랙 썸머’
  67. 아제르바이잔에서 찾은 동서교류 증거
  68. 남쪽만 개방한 JSA, 약속대로 북쪽도 빨리 열어야
  69. 5·18 망언 ‘면죄부 징계’, 국민을 우롱했다
  70. 폭 넓어진 ‘헌재’,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71. ‘김학의 의혹 핵심’ 윤중천 구속영장 기각
  72. 실업·가난·고독…‘3중 덫’에 갇힌 정신질환 범죄자들
  73. 단식 39일째, 콜텍은 응답하라

최종업데이트 : 2019-04-19 2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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