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서로 폭탄 돌리는 박근혜 정권 사람들
  2. 모든 건 2015년 1월19일 플라자호텔서 시작됐다
  3. ‘촉진자’에 제동 건 북한…머릿속 복잡해진 문 대통령
  4.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밀접근레이더 첫 실전 배치
  5. 박성중 의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법 대표 발의
  6. 황교안, 한국당 싱크탱크 부원장에 ‘20대’ 박진호 지명
  7. 시행 4년째 청탁금지법 신고 늘고 제재도 강화
  8. 정의당 “이미선,직무수행에 문제없어”…‘데스노트’ 삭제
  9. 황교안, 세월호 5주기 언급하며 “이 정권 야당 시절 행태 반복 안돼”
  10. 손학규 “추석 전 성과 없으면 사퇴··· 하·이·권 해당행위 멈추라”
  11. 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여건 마련…김정은, 대화 지속의지 보여줘”
  12.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악용해 6억여원 편취한 시공업체 적발
  13. 한국당, ‘주식투자 논란’ 이미선 후보자 부부 검찰 고발
  14. 김정은, 태양절 맞아 간부들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15. 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유해 4점 추가 발굴
  16. 문 대통령 “WTO 승소, 소송대응단 노력이 큰 역할”
  17. 첫 대외행보로 화상상봉장 찾은 김연철 “조속한 시일내 북과 협의”
  18. ‘10분 거리 체육관·도서관’… 정부, 생활SOC에 30조 투자
  19. 문 대통령 “강한 군대 위한 절치부심 필요…전작권도 못 가진 상황”
  20. 한국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29세’ 박진호·’황교안 최측근’ 이태용 임명
  21. 윤영찬 “성남 중원 탈환 기수 되겠다” 총선 출마 선언
  22. 손학규 “추석 전까지 당 지지율 10% 못 미치면 사퇴” 정면돌파
  23. ‘이미선 너머에 총선 있다’ 불붙은 범진보 대 범보수
  24. 국가안보전략연 “김정은, 제재완화서 체제안정 보장 등 대미협상안 조정 가능성 시사”
  25. “우방국과 연대”강조한 김정은…내주 북·러 정상회담 관측
  26. 이정미 “정의당 데스노트서 이미선 삭제? 부적격 확정한 적 없다”

고발뉴스

  1. 조국에 ‘맞장토론’ 제안한 주광덕…우상호 “정략적 의도 노골적”
  2. 송기호 “기적같은 ‘WTO 승소’…美까지 한국 져야 한다고 의견서 제출”
  3. “세월호, 정치적으로 이용말라”는 황교안.. “어이가 없다”
  4. 전수안 “이미선 논란, 부실 청문회-언론 포기가 빚어낸 프레임”
  5. 평화당 “남북정상회담 추진 환영”…정의당 “북한 답할 차례”

노컷뉴스

  1. 꿈쩍않는 북미…문 대통령의 입에 쏠리는 눈
  2. 총선 D-1년…野, 정계개편에 ‘성패’ 달려
  3. “대화하자”지만···서로 책임넘기는 北美, 文중재 고민↑
  4. FBI·국세청도 붙는 美 인사검증…낙마율 2% 불과
  5. 호재 띄우고 약점 공격하고…여야 프레임 싸움만
  6. 박지원 “이미선, 개천에서 용 난 것…헌법재판관 찬성”
  7. 北美 대화 여지…文대통령 ‘대북 특사’ 언급 주목
  8. 윤영찬, 민주당 입당 “성남 중원 출마”
  9. 정의당, 데스노트서 ‘이미선’ 삭제…”직무수행 문제 없다”
  10. 전투기 안전착륙 돕는 정밀접근레이더 배치
  11. 이해찬 “이미선, 중대한 흠결 없다…좋은 판결 내린 후보자”
  12. 유승민, 세월호 5주기…“통합과 치유의 길로 나가자”
  13. 손학규 “추석까지 당 지지율 10% 안되면 사퇴”
  14. 김일성과 생일 같은 ‘귀신 잡는 해병대’…창설 70주년
  15. 황교안 “靑, 인사라인 전체 물갈이…이미선은 사퇴시켜야”
  16. 내공남불? 일본의 낯 뜨거운 WTO 흔들기
  17. 전문가 “北 ‘오지랖’ 발언, 文대통령 비판 아니다”
  18. 이정미, 낙태죄 폐지법 발의…”14주까지 임산부 요청 가능”
  19. 김정은 연합훈련 비난에 국방부 “방어적 훈련”
  20. 서욱 육군총장 “평화의 기반은 확고한 대비태세”
  21. 화살머리고지에서 6.25 전사자 추정 유해 4구 추가발견
  22. “美도 단계적 이행 고려 입장···韓정부 중재안과 접점”
  23. 황교안 “靑 비서관 해명 지시” VS 이해찬 “위법 없다”
  24. “정신승리”, “2분회담”…한국당 ‘노딜회담’ 공세
  25. 인도네시아 韓기업 월급체불 사태, 해결 실마리
  26. ‘이미선 공방’에 원내대표 합의 불발…4월 국회도 공회전
  27. 文대통령 “장소·형식 구애받지 않고 남북 마주앉길 희망”
  28. ‘주식 논란’ 이미선 부적격 55% vs 적격 29%
  29. 文대통령 “우리역사 절치부심 부족…强軍의 힘으로 평화 이끌어야”
  30. 민주 법사위원들 “제테크는 불법 아냐”…이미선 두둔
  31. 변호사 출신 문 대통령 “WTO 승소 전략 자료로 만들자”
  32. 나경원-홍영표 ‘이미선 청문보고서’ 놓고 충돌…”채택” VS “야당 말 들어”

민중의소리

  1. 정면돌파 나선 손학규 “추석 전 당 지지율 10% 못 미치면 사퇴”
  2. 민주당 입당한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총선 출마해 성남 중원 탈환하겠다”
  3. ‘데스노트’에 이미선 썼다가 지운 정의당, 이유는?
  4. 옛 진보당 의원들 “진보당 해산에 헌재-법원 내통 의혹, 진상규명해야”
  5. 자유한국당, ‘문 대통령 가짜뉴스’ 법적 조치 나선 민주당에 “우파 유튜버 재갈 물리기”
  6. 문 대통령 “서로의 뜻 확인된 만큼 남북정상회담 여건 마련”
  7. 이정미, ‘낙태죄 폐지법안’ 발의 “이제 국회가 여성의 독립선언 완성해야”
  8. “아직도 한미동맹에 의존”…군 장성들에게 ‘절치부심’ 강조한 문 대통령
  9. “김정은 시정연설, 대북특사·남북정상회담에 장애요인 아냐”
  10. ‘선거구 획정’ 마감 시한 또 어긴 국회…“명백한 직무유기, 국민 앞에 사죄해야”
  11. ‘WTO 일본 수산물 분쟁’ 승소에 문 대통령 “치밀한 전략과 젊은 공직자 큰 역할”
  12. 세월호 5주기 앞두고 ‘황교안 책임론’ 겨냥한 민주당 “진짜 책임자 수사해야”

서울의소리

  1. 전수안 전 대법관 ”이미선 ‘국민 눈높이 어긋난다’ 누가 단언하나”
  2. ‘다스 주인’ 이명박, 증인들이 등 돌리자 ‘홍카콜라’로 대응에 나서
  3. 세월호 유가족 박근혜 황교안 우병우 등 ‘처벌 명단 17인’ 공개..“관련자 처벌하라“
  4. 문 대통령 김정은 대화 의지 “크게 환영” 평가.. “남북정상회담 본격 추진할 것”

한겨레

  1. 농지 산 뒤 묘지 만들고 보도블록까지…법 무시하는 국회의원들
  2. 나경원 남편 땅은 강남 농부에, 김세연 땅은 가짜 농부에게 팔렸다
  3.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소폭 오른 48%…4주째 긍·부정 팽팽
  4. 우리동네 문화·복지시설 확 늘어난다…생활SOC에 30조원 투자
  5. 윤영찬, 총선 출마 선언…“경기 성남 중원 탈환하겠다”
  6. 문 대통령 지지도 ‘소폭상승’ 48.0%…이미선 ‘부적격’ 54.6%
  7. “제재에 굶어 죽는 북한 아이들…관리들 껴안고 울었다”
  8. 이정미 ‘낙태죄 폐지’ 법안 발의…헌재 결정 후 국회 첫 개정안
  9. 참여정부 ‘인사 심마니’가 문재인 정부엔 왜 없을까
  10. 정부, 복지·문화시설 확충에 3년간 30조 투자
  11. 이미선 고발·조사요청 등 막판 야당 총공세…보고서 채택 안될듯
  12. 문 대통령, ‘후쿠시마 수산물 무역분쟁 승리’ 백서 발간 지시
  13. 노건호,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교학사에 민형사 소송
  14. 김연철 통일장관,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방문…첫 대외활동
  15. 손학규 “추석까지 당 지지율 10% 안 되면 그만두겠다”
  16. “북한, 제재 해제 중심의 상응조치 요구에서 탈피할듯”
  17. 문 대통령 “북 형편 되는 대로 남북 정상회담 추진”
  18. 문 대통령, 왜란·호란 언급하며 “군 절치부심 해달라”
  19. “청년은 종일 PC방” 한국당 도의원 발언에…바른미래 “망언”
  20. 문제는 남쪽의 ‘넓은 오지랖’이 아니다

최종업데이트 : 2019-04-15 23:33:31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