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15일 의사인가, 연쇄살인자인가
  2. 재벌 3세들, 본인 명의로 마약대금 송금…집엔 중독자가 쓰는 저울
  3. 불법 공사로 ‘용산의 상징’ 파헤친 국방부
  4. 17일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작동 안하면 범칙금
  5. 법인 택시기사 상대로 보험사기 저지른 2명 검거···“신고 꺼리는 점 악용”
  6. “오빠 나 납치됐어”···래퍼 돈 뜯으려 자작극 벌인 20대
  7. “왜 안 만나줘?” 전 남친 오토바이 불 지른 20대 입건
  8. 친딸 살해해 복역 중인 70대, 폭력배 동원해 진정서 제출한 가족 협박
  9. 365mc병원, “날씬함은 생활습관 속에 있다”
  10. 세월호 참사후 끊긴 인천∼제주 여객선 하반기 운항 재개
  11. 검찰, 이희진 부모살해 김다운 구속기소
  12. 제자 성추행 국립대 교수에 벌금 2천만원 선고
  13. 김부겸 전 장관 페이스북에 ‘산불 이후’
  14. “결혼식 꼭 해야” 미혼남녀 10명 중 1명 불과
  15. 강제징용노동자상 기습철거 규탄 시민단체 부산시청사 진입 시도···시위대-경찰 충돌
  16. ‘떡값 빌려달라’…경로당 노인들 쌈짓돈 빼앗은 여성 구속
  17. ‘조선의 끝, 근대의 시작’ 알린 ‘낀세대’ 화가 안중식 등 근대서화가 이야기
  18.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기록행진에 빌보드 뮤직어워드 무대도 확정
  19. 세월호 참사 책임자 1차 명단 17명 공개…”별도의 전담 수사 조직 필요”
  20. 경찰, ‘신생아 사망 은폐 의혹’ 분당차병원 의사 2명 구속영장 신청
  21. 경찰 “황하나, 경찰서 상황실 돌아본 것은 사실···경찰청장 친분 등은 허위”
  22. 경찰, ‘경찰총장’ 윤모 총경 접대골프 2차례 추가 확인
  23. ‘파워볼 게임’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해 수십억원 챙긴 일당
  24. 인권위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임금 격차 해소해야”…복지부에 권고
  25. 보건당국, ‘인보사케이주’ 중간조사 결과 성분 이상 확인
  26. 검찰, ‘세월호 유가족 불법사찰’ 기무사 간부 불구속 기소
  27. 여수해경, 조업중 쇠밧줄에 맞아 의식잃은 베트남 선원 긴급 구조
  28. 은수미 성남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내달 13일 첫공판
  29. ‘김성태 딸 부정채용 지시’ 전 KT 사장 구속기소
  30.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16일 오후 3시 안산에서 열려
  31. 4월15일 5년 전 오늘로 돌릴 수 있다면···
  32. “전주 특례시 지정해 주오” 전주시민들 서명운동 활발
  33. 아는 여성 차량에 농약 탄 생수 비치한 70대 구속
  34. 이재정 경기교육감, 팽목항 찾아 “미안하고 절대 잊지 않겠다”
  35. 경사노위 경영계 의견 수용해 공익위원안 내놔
  36. 이호성 전 영남이공대 총장 기소 ‘교비로 개인 변호사 비용’
  37. 한국 천문학계 대부 홍승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별세
  38. “문학으로 마음의 병도 고친다” 나를 표현하고 치유하는 문학상담
  39. 식약처 “인보사, 다른 성분 확인”
  40. 김부겸, 소방관 국가직화 반대 논리 ‘깨알 반박’
  41. 광주인권상에 필리핀인 까리뇨
  42. 대형마트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숨져…경찰 조사
  43. “수준 높은 경연곡, 테크닉 쌓고 곡 해석 능력 기르는 데 도움”
  44. ‘작은 것들을 위한 시’ 3위…BTS 새 앨범 전곡 상위권
  45. 조선 회화의 종점이자 ‘근대 미술의 기점’을 보다
  46. 연극이 끝날 무렵, 객석은 눈물바다가 됐다

노컷뉴스

  1. 조선일보가 주는 상에 경찰특진, ‘청룡봉사상’ 또 강행
  2. 세월호 유가족이 5주기에 ‘특별수사단’ 외치는 이유
  3. 출근길 추워요…일부 지역 ‘영하권’
  4. ‘결혼 적극 찬성’ 미혼남녀 10명중 1명꼴
  5. 모레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확인장치 작동 안하면 범칙금
  6. 헌재 “‘판매목적 유사군복 소지하면 처벌’ 합헌”
  7. 세월호 참사 5주기…’진실규명 방해’ 이병기·조윤선 재판 계속
  8. ‘열혈사제’ 박창일 신부 “놈이라 해서 죄송, XX라고 해야 하는데”
  9. 린킨파크 조지프 한 “BTS, 아티스트로 존중…K팝 세계로 나가길”
  10. 분당 차병원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 정황…경찰 수사
  11. 통상교섭본부장 “일본에 WTO 승소, 이것으로 완전히 끝”
  12. “독일 인종차별 광고가 여성 옹호했다고?”
  13. “이번엔 끝장내겠다” 13년 투쟁 콜트콜텍 노사
  14. 세월호 참사 ‘처벌 명단’ 공개…박근혜·황교안 포함
  15. 윤 총경의 거짓말…유인석과 골프 횟수 4번 쳤다
  16. 분당차병원 “신생아 사망 원인, 낙상사고 아닌 병사”
  17. 경기도 세월호기 게양… 이재명 “국가란 무엇에 답할 수 있도록”
  18. 분당차병원 ‘신생아 사고 증거인멸’ 의사 2명 영장 신청
  19. 경찰 “황하나, ‘아빠가 경찰청장과 베프’는 홧김에 한 말”
  20. “상해 韓中소녀상…아픔 나누는, 사실상 같은 사람”
  21. “개가 똑바로 쳐다본다? 시선 피하는게 상책”
  22. 미세먼지 내뿜는 배달 오토바이 10만대 퇴출된다
  23. 세월호 5년, 언론은 4월16일을 잊어선 안 된다
  24. ‘채용 비리 혐의’ KT 서유열 전 사장 재판行
  25. ‘동장 폭행’ 최재성 전 강북구의원 재판에
  26. 인천시, 계양구에 첨단 산업단지 조성
  27. 성추행 피소 김정우 의원, 경찰 조사
  28. ‘김학의 성범죄’ 피해여성, 검찰 자진출석
  29. 야당, 이미선 후보자 ‘검찰 고발+금융위 조사요청’
  30. 식약처 “인보사 임상신청 단계선 연골세포였다”
  31. 검찰, ‘이희진 부모 살해’ 주범 김다운 구속기소
  32. 강렬한 생명의 번식 욕구, EBS ‘수컷들’
  33. 300년 만에 극장판 애니로 태어난 ‘천로역정’
  34. 세월호 5주기, SNS에 이어지는 추모물결
  35. 노건호 ‘노무현 비하 사진’ 교학사에 민형사 소송
  36. 팽목항 찾은 이재정 “설렘속 기다렸을 아이들 만나러 왔다”
  37. 김학의 수사단, ‘성범죄·뇌물·직권남용’ 전방위 수사
  38. 檢, ‘세월호 유족 사찰’ 前기무사 참모장 기소
  39. 강릉에서 고성이라 한 KBS 오보에 내부 시끌
  40. 기장총회, 한미정상회담 관련 논평
  41. 한국해비타트·굿네이버스, 산불 피해주민 지원나서
  42. 실천신대, 내달 20일 ‘하나님나라 목회박람회’ 개최
  43. “잊지 않을게” 세월호 5주기 목포항 추모 발길 행렬
  44. 이미선은 주식의 신? 청문회 재구성해 보니…
  45. 인천 건협, ‘시민건강도 챙기고, 지역환경도 가꾸고’ 사회공헌활동 실시
  46. 기억할게
  47. 새로운 태동…한국 서화의 여명을 만나다
  48. NCCK-한교총, ‘DMZ 인간띠 잇기 운동’ 동참
  49. 차병원 논란 “CCTV 설치 시급, 수술실 왜 반대하나”
  50. 기습 강제철거된 노동자상…시청에 모인 시민단체
  51. 13년째 복직 투쟁…콜텍 노사 8시간 교섭 결렬
  52. “백두산 분화징후 심각…폭발시 아이슬란드 1000배”
  53. 4.16연대, 세월호 책임자 명단 발표…박근혜·황교안·우병우 등 포함

민중의소리

  1. [만민보] “나에겐 세월호 가족들이 히어로였다”
  2. ‘통학버스 어린이 방치’ 막는 하차확인장치 의무화, 17일부터 시행
  3. 검찰, ‘소송자료 위조’ 강용석 2심 무죄에 불복해 상고
  4. “마지막이란 각오로” 콜텍 해고 노동자들, 사측과 끝장 교섭 시작
  5. 경찰, “황하나 ‘서장실 조사’한 적 없어..상황실 견학은 사실”
  6. 광주시교육청, 세월호 5주기 맞아 추념행사
  7. [날씨] ‘세월호 참사 5주기’ 4월 16일 전국 맑음…일부 지역서 비 소식
  8. ‘파워볼’ 활용 불법도박사이트 운영한 조직원 9명 검거
  9. ‘김학의 성범죄’ 피해 여성, 검찰에 자진출석
  10. 4.16연대, ‘세월호 참사 책임자’ 명단 발표..박근혜·황교안 등 포함
  11. 부산시의회도 강제징용노동자상 철거 비판
  12. “검찰 탓에 증거인부 못한다”는 양승태 어깃장에 재판부 “굉장히 당황”
  13. 이재명, 세월호 참사 5주기 맞아 도청에 ‘세월호기’ 게양 추모
  14. ‘후폭풍’ 부른 부산시의 강제징용노동자상 철거
  15. 오거돈 부산시장 “노동자상 철거·소통부족 유감”
  16. ‘김성태 딸 KT 부정 채용’ 지시한 서유열 전 KT 사장 구속
  17. 검찰, ‘세월호 유족 사찰’ 기무사 고위간부 등 기소
  18. 경사노위, ‘ILO 협약비준 2차 공익위원안’ 발표..노사간 합의 촉구

시사인

  1. 민지야, 민정아
  2. 심신 망가뜨리는 야간 교대 근무
  3. 반복되는 영아 유기 ‘비밀 출산’할 권리

오마이뉴스

  1. ‘가짜뉴스’ 생산한 적 없다는 정진석 의원, 딱 걸렸다
  2. 학생·교사가 말하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
  3. 고양시, 시민들의 학습 정원 ‘평생학습카페’ 38곳 문 열었다
  4. 남편 죽은 줄도 모르고 30년 동안 무당 찾아다닌 부인
  5. 경찰, 조폭 조직원 칼로 찌르고 달아났던 4명 검거
  6. 프랑스 사회보장제도 전문가 베르나르 프리오 내한
  7.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서산 ‘볏가릿대’를 아시나요?
  8. 세월호 5주기에 만난 ‘유민 아빠’ “적폐는 바위, 나는 계란”
  9. 이승환의 일침 “당신들이 징글징글합니다”
  10. 자유한국당 강릉당협, 강릉 산불피해지역 봉사활동 실시
  11. 강원 산불 80% 사유림… 복구비용 누가 부담해야 하나?
  12. “그날의 학생들과 같은 나이 된 이제야 세월호 아픔 이해해”
  13. 대전에서 달려온 소방관 곁 아직 뜯지 않은 빵 봉지
  14. 시민들 “철거는 친일”… 오거돈 부산시장 ‘비밀리 출근’
  15. 오거돈 부산시장, 노동자상 집회 피해 ‘007 작전’ 비밀 출근
  16. 콜텍 임재춘 단식 35일, 박영호 사장 결자해지 바라며
  17. 문화관광 사업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총 1억1천만원 지원
  18. 국내 유일 화·양 절충식 주택, 동해 용정 ‘100호 사택’
  19. 내년부터 중소형 경유차 질소산화물 배출 기준 강화
  20. 박원순 “우리는 미세먼지와 전쟁 중, 나는 야전사령관”
  21. 이번엔 끝나나… 콜텍 노사 40일 만에 교섭 재개
  22. 양승태 재판장 “나 혼자 착각했나… 굉장히 당황”
  23. 먼저 망해가는 나라, 패닉에 빠진 개인의 대처법
  24. “매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부결 환영, 월평공원도 부결해야”
  25. ‘복사꽃 솎는 농민’
  26. 한-중 미세먼지 갈등… ‘일단 내 손부터 먼저 닦자’
  27. “전국 대학 유일 ‘동아대 6월 항쟁도’ 벽화, 복원해야”
  28. 52년만에 찾아온 ‘기적’은 경찰서에서 시작됐다
  29. ‘황사 발원지’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희망’을 외치다
  30. “‘미세먼지 주범’ 태안석탄화력 수명연장 백지화하라”
  31. 홍성 지역화페 ‘잎’ 활성화, 농협에서도 사용 가능
  32. 로봇팔-자율운송 로봇… 16일부터 국제물류산업대전 열린다
  33. “팔짱 끼고 죽은 아이들 수습하는데… 해군 의심스러웠다”
  34. “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도 안 이랬다” 노동자상 강제철거 여진 계속
  35. 우리 동네 ‘작은 미술관’ 조성을 지원합니다
  36. 헌법 흔든 기무사… 세월호 유족 사찰하고 ‘좌파세’ 분석도
  37. 노무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 교학사 상대 10억원 손배소
  38. 박근혜, 황교안, 김기춘… “세월호로 처벌받지 않았다”
  39. 중수로 해체기술연구소 경주 설립에 “절반의 성공”
  40. “세월호 5주기, 과거 회상 아니라 살아 있는 기억”
  41. “도둑이야” 200m 쫓아가 절도범 잡은 축구 꿈나무
  42. ‘세월호 참사 때 민간인 감청 의혹’ 기무사 등 검찰 고발
  43. 수족관은 감옥, 모든 고래를 바다로
  44. 대전단체들 “부산시 강제징용노동자상 철거 규탄”
  45. 도청사에 세월호기 게양한 이재명 “국가란 무엇인가”
  46. 완연한 봄 날씨···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
  47. 함양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장학금 기부
  48. 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결특위 위원장 선임
  49. 감천초 학부모회, 강원도 산불 피해에 기부
  50. 부산 남구청, 장자산 숲체험장 조성
  51. 공무원노조 “노동자상 강제철거한 부산시, 절대 용납할 수 없다”
  52.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현상금’이 걸린 까닭
  53. “철거해놓고 공론화하자고? 동상이나 도로 내놔라”
  54. ‘기결수’ 되는 박근혜… ‘서양미술사’ 읽고, 태극기부대 답장
  55. 미세먼지와 24살 청년의 죽음
  56. 콜텍 노사 교섭 8시간 만에 ‘결렬’… 내일 재개
  57. 부산시청 뒤흔든 분노의 함성 “철거는 친일이다”
  58. 이순신 장군이 왜선 31척 격침한 곳에서 ‘축제’
  59. “준영이 엄마는 4월이 좋다… 잊히는게 너무 두려워서다”
  60. “쫓겨난 세월호 가족들… 교회는 예수 믿는 집단 아니었다”
  61. 대한변협, ‘신규 변호사 수 축소 요구’ 집회 연다
  62. 성범죄 의사가 당신의 몸을 볼 수도 있다
  63. 바다에도 공중화장실이 별도로 있다? 없다?
  64. 그래도 ‘남성혐오’는 없다

한겨레

  1. “강제징용 노동자상 왜 치우나” 부산시에 뿔난 시민단체
  2. 세월호 생존학생 장애진 “강한 ‘젊음’ 있어…진실 끝까지 밝혀낼 것”
  3. 가장 슬픈 항구를 지키는 아버지 “세월 지난다고 네가 잊혀질까”
  4. “30년 전 ‘파업전야’가 보여준 노동현실…지금은 달라졌을까요?”
  5.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하차확인 장치 확인 안 하면 벌금
  6. ‘세월호특조위·부교육감·김무성’ 사찰 보도에…정보경찰 “과오 되풀이 않겠다”‘
  7. 기무사, 세월호 유족 인터넷쇼핑 내역까지 사찰했다
  8. ‘주식 논란’ 이미선 후보자…“부적격” 55% vs “적격” 29%
  9. 요즘 대세 잔나비 “빵 뜬 거요? 어느날 보니 관객이 확”
  10. 인권위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 종사자 급여 격차 없어야”
  11. 경찰, ‘분당차병원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 의사 2명 구속영장 신청
  12. “김학의 긴급출국금지는 적법했나?”
  13. 검찰, ‘김성태 딸 특혜채용’ 서유열 전 KT 사장 구속기소
  14. 참사 5년, 세월호 가족은 왜 여전히 진상규명 외칠까
  15. 남북 여자청소년축구 7월 고양서 친선 경기
  16. 세월호 다닌 인천∼제주 노선, 5년만에 운항 재개한다
  17. 전북 지자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유명무실’
  18. 조희연 “모든 교실에 미세먼지 측정기? 과잉 행정 우려”
  19. 시민단체, ‘세월호 수사 당시 무작위 감청’ 의혹 기무사 고발
  20. 세월호…기억해야 할 또다른 이름들
  21. 경기도청에 5년 만에 첫 세월호기 게양
  22. 미투 시련이 피워낸 예술혼? 하일지 전시회에 동덕여대 학생들 분노
  23. 시민단체, ‘노동자상 철거 강행’ 오거돈 부산시와 정면충돌
  24. “물 많이 먹지 말라” “휴지 필요할 수 있다”…‘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진의 조언
  25. ‘리벤지포르노’ →‘보복성 음란물’로 쓰세요
  26. ‘미투’운동 이후 직장 내 성적인 농담 줄었다
  27.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 출소 뒤 1대1 감시
  28. 기무사, 2014년 지방선거 승리 위해 ‘세월호 가족 감시’ 계획
  29. 황새가 돌아왔다…교원대, 미호천에 잇따라
  30. 17년간 65억 ‘남대문 기부 할아버지’…이번엔 강원 산불에 2억 쾌척
  31. ‘중앙 특파원 칼럼 표절’ 밝힌 감동근 교수 “외국인 볼까 두렵다”
  32.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신탁서비스가 필요하다 / 제철웅
  33. 5년의 기억, 기억해야 할 가치 / 최홍준
  34. 늦은 애도 / 홍은전
  35. 김장겸에게 묻고 싶다 / 김민식
  36. 국가 기초학력 관리 방식의 심각한 문제점 / 이찬승
  37. 누가 지방소멸을 말하나 / 권영란
  38. 4·16교육과정을 고시하라 / 전경원
  39. 4월 16일
  40. 세월호 참사 5주기에 / 강재훈
  41. 서울 4대문 안 5등급 차량 12월부터 통행제한
  42. 대형산불 벌써 잊었나…춘천불꽃대회 추진 논란
  43. 대전 홍역 환자 또 발생…15명으로 늘어
  44. “세종도 서울 같은 ‘수도’…‘세종특별시’로 바꿔야”
  45. 식약처 “인보사, 주요 성분 바뀌어…경위 조사할 것”
  46. 공직선거법 늑장 처리에 뿔난 부산 시민단체
  47. “연구단지 매봉근린공원에 아파트 못 짓는다”
  48. 동대문 의류상에 80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 일당 적발
  49. 정의당·시민단체 ‘퇴직공무원 국외연수’ 비판에 공무원노조 발끈
  50. 아시아나 매각, ‘황제 경영’ 폐해가 주는 교훈
  51. 세월호 5주기, 한국 사회는 정말 안전해졌나
  52. 남북정상회담 추진 공식화, 이젠 북이 화답할 때
  53. ‘재벌 총수’ 바통 터치
  54. 트럼프의 지정학과 미국 난민 위기
  55. 연구·교육이라는 대학의 핵심 가치를 지키려면 / 김진균
  56. 고용 유연성 없앤 강사법 자체의 모순이 문제 / 이재은
  57. 경사노위, 경영계 요구 일부 수용…‘ILO협약’ 최종합의 모색
  58. 세월호 참사 책임자 18명 처벌 촉구…“명단 추가 공개할 것”
  59. 안산-팽목-광주서 세월호 5주기 행사
  60. “팽목 가는 길 많이 반겨준 광주가 편해 아예 정착했죠”
  61. ‘도서관 경기장’에서 책 월드컵을 해보자!
  62. 협업·토론 통해 결론에 이르는 진보교육의 상징
  63. 4월 16일 함께하는 교육정보
  64. “어린이 창의성 계발엔 영화가 최고죠”
  65. 임종헌, ‘강제징용소송-법관파견’ 두고 “썸을 불륜이라 하는 것”
  66. 학생들이 말한다, 교실이 살아있다
  67. 완연한 봄 날씨…일부지역 밤부터 비
  68. 4월 16일 동정
  69. 광주 인권상에 필리핀 민중운동가 까리뇨

최종업데이트 : 2019-04-15 23: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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