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13일 영화 ’사바하’는 실제였다
  2. ‘유민 아빠’의 5년 “사람이 무섭다”
  3. 아픔의 자리에 낸 약속의 길, 바람도 파도 소리도 모두 위로였다
  4. “성차별적인 세상은 ‘혹한’ 같은 것…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5. 과학자의 삶 즐기려면 영어가 유창해야 한다니…누구도 알려준 적 없는 현실과 마주한, 그날의 열패감
  6. 잿빛 도시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7. 연애에도 용기가…용기에는 연습이
  8. 말은 필요없다, 나도 남도 꿰뚫는 눈빛
  9. ‘인류 정의의 기준’은 제국주의든 국가폭력이든 책임자를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는 것
  10. 왜 자유주의는 실패했는가 外
  11. 거짓말의 본질도, 거짓말을 해소할 방법도 ‘대화’
  12. 코란 속 어디에도 억압·폭력은 없다
  13. 미국 백인 민중의 역사…평등에 대한 신념은 신화에 불과했다
  14. “스즈짱이 갑자기 소리치고 박수치고 하는 건, 뇌가 여러분과 조금 다르기 때문이래요”
  15. 오늘 밤에 어울리는 外
  16. 한국 전쟁고아가 겪은 전쟁과 평화
  17. 게임은 사회악? 인문·예술의 집합체!
  18. ‘미완성이 완성’, 역설적인 사랑 앞에 오늘도 사랑하고 사랑해야
  19. 낮 최고기온 15~20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20. 당신이 알아야 할 ‘나의 낙태 경험’
  21. 한강다리에 ‘한 번 해봐요’ 극단적 선택 격려 메시지, 진짜 있었을까
  22. 두드림의 미학, 최소리 작가의 ‘소리를 본다’ 미술작품전
  23. 목사님! 세금 얼마나 내셨나요?
  24. ‘마약 투약 혐의’ 영화배우 양모씨, “식욕억제제 다량 복용했다”
  25. 세월호 천막 떠난 광화문광장, ‘기억공간’으로 재탄생
  26. ‘임실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 선종···향년 88세
  27. 한진가 삼남매, 조양호 회장 입관식 참석···이재용·김승연 조문
  28. 시민들이 광화문에 수놓은 거대한 노란 리본···“끝까지 함께”
  29. 854회 로또 당첨번호 20, 25, 31, 32, 36, 43···보너스는 3
  30. 멜론, 2일째 접속장애···방탄소년단 컴백 여파?

노컷뉴스

  1. “낙태=고려장” 헌재 합헌 소수의견 뜯어보니…
  2. 2013년 검찰, ‘동영상 속 인물=김학의’ 알고 있었다
  3. ‘비리에 또 비리…” 바람 잘 날 없는 가천대 길병원
  4. 우형진(한양대학교)교수 부친상
  5. 비용 지불했다던 윤 총경, 골프·식사 접대 2차례씩 받았다
  6. 연합뉴스TV 그래픽 실수는 왜 공분을 살까
  7. 5번째 봄…”기억할게” 주말 도심 세월호 추모물결
  8. “민원 불만” 구청 불지른뒤 집에서 경찰과 대치한 60대
  9. 경찰, 민주노총 간부 4명 자택·차량 압수수색
  10. 5번째 봄…세월호 유가족 “진상규명 위한 특수단 설치”
  11. 세월호 참사 5주기, 기레기는 사라졌을까
  12.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경찰 돌발 압수수색 매우 유감”
  13. “잊지 않고 함께” 시민들, 광화문에서 ‘세월호 5주기’ 기억·추모
  14. “노동권 보장” 학습지교사·택배기사 2만명 서울 도심 운집
  15. 총신대 새 총장에 이재서 교수

민중의소리

  1. 다스 전 사장 “이명박이 비자금 조성하려 다스 분식회계 지시”
  2. 검찰, ‘삼성 바이오 분식회계 의혹’ 골드만삭스 등 압수수색
  3. ‘마약 투약’ 혐의 영화배우 양씨 “식욕억제제 8알 먹었다”
  4. ‘임실 치즈 개척자’ 지정환 신부 별세…향년 88세
  5. ‘저널리즘 토크쇼 J’ 세월호 참사 5주기, 보도를 돌아보다
  6. [현장] “ILO핵심협약 비준”을 외치며 거리에 선 특수고용노동자들

오마이뉴스

  1. “아동 1명당 프로그램 지원예산이 천 원밖에 안돼”
  2. 로봇이 효도하고 대소변도 처리… 신통방통 하네
  3. 아찔한 순간 … 택시가 2km 이상 터널 역주행
  4. 광화문에서 “플라스틱 그만” 외치는 청소년들
  5. ‘쌍용은 쓰레기 태워 돈 벌고, 주민은 쓰레기 태워 병 들고’
  6. 산재노동자 통틀어 98%가 직업복귀, 어떻게 가능했나
  7. 투명함을 만들어내는 노동자
  8. 헌옷들만 산더미… 또 한번 우는 강원도 산불 이재민
  9. “유족들 너무한다지만… 아직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10. 은산별신제, 5일의 기록
  11. 임정 100돌, 광화문에 울려퍼진 “한글이름 독립만세”
  12. 프랑스의 예술극단 졸리몸 4월말 내한
  13. “우리 아이들, 세월호 침몰로 죽은 게 아니다”
  14. 시민단체는 왜 경교장 안에서 농성했나
  15. 엉성하지만 할 말은 하는 라이브방송, 우리가 만듭니다
  16. 15톤 트럭 수십대씩 헌옷 운반… 고성군 ‘헌옷 구호품’에 골머리
  17. “‘1등급 습지’ 창녕 대봉늪, 파괴 않고 보존책 찾아야”
  18. 벌써 다섯 번째 봄… “더는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19. “우리는 모두 태아였다” 단, 여성과 장애인은 빼고?
  20. ‘용역근로자 보호지침’ 고용노동부와 군부대 해석 엇갈려
  21. “국민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노란 리본 에워싼 태극기-성조기 행렬
  22. 대전시민들 “잊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23. 험난한 ‘일제 강제동원 노동자상’ 건립… 부산시, 또 강제철거
  24. 공주에서 열린 국선도 개원 52주년 기념식 열려
  25. 숯덩이가 되어버린 벌집… 산불 때문에 생업을 잃었다
  26. 밤이 경쟁력, 묵호 ‘동쪽바다 중앙시장’ 야시장 개장
  27. ‘세월호 추모’ 방해한 태극기, 생존 학생이 남긴 한마디

한겨레

  1. ‘갑갑한 주말’…구름·안개에 미세먼지도 ‘나쁨’
  2. 후쿠시마 등 일본 8개현 수산물 금지 WTO 승소 배경은?
  3. 상사와 부하였던 두 판사, 피고인과 증인으로 마주섰다
  4. 소방관 체력시험 학원 가보니…‘선수’들끼리 싸움
  5. 여성소방관 채용시험, 차별일까 역차별일까?
  6. ‘연쇄할인마’ 덕 개시도 못한 게임 수두룩
  7. 누워서 스마트폰 대신 앉아서 소설 쓰기
  8. KT새노조 “채용비리 관련 인사들, 청문회 증인서 다 빠져”
  9. 5번째 봄 100권의 책 “약속을 지키고 있나” 묻는다
  10. ‘정준영 단톡방’ 터뜨린 변호사 대리 신고···반년 됐지만 4건뿐
  11. 경찰, 민주노총 간부 4명 자택 등 압수수색
  12. 민주노총 2만명 총궐기…“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보장하라”
  13. ‘세월호 5주기 추모 집회’ 시민이 만든 노란 리본 광장을 덮다
  14. ‘임실치즈 아버지’ 지정환 신부 선종
  15.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5주기 추모 현장

최종업데이트 : 2019-04-13 23: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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