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12일 커피·카피·카우···‘3C맨’을 아시나요?
  2. 전두환 “광주시민 계엄군 구타 사진 찾아라” 지시
  3. 휴온스글로벌, ‘리즈톡스’ 국내외 시장 공략한다
  4. 50대 일용노동자 공장지붕 보강공사 중 추락사
  5. 수원 아파트공장 신축 현장에서 20대 추락사
  6. 북,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최룡해는 ‘2인자’ 자리 굳혀
  7.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함께그린 프로젝트’ 사회공헌 협약
  8. 부산 해운대서 대형견이 남성 중요부위 물어…견주 ‘과실치상’ 입건
  9. 16일 안산시 전역에 1분간 세월호 추모사이렌 울려
  10. 경찰, ‘마약 투약’ 황하나 검찰 송치
  11. “낙태 기록 남기자” VS “낙인 기록, 제 정신이냐”···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12. 경찰, ‘진료비 환급금 횡령 의혹’ 길병원 압수수색
  13. 고 조양호 회장 “가족과 협력해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 유언
  14. ‘버닝썬 앞 폭행 의혹’ 역삼지구대 경찰관, 여경 추행 혐의로 입건
  15. 세월호 5년…멈춰있는 것은 우리 사회였다
  16. 올 봄 꽃놀이, 이틀 남았다···“일요일 전국 거센 강풍·비·우박”
  17. 배우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 첫 재판···“사실과 달라”
  18. 적나라한 여성혐오, 고백인가 고발인가
  19. 서먹하던 둘째 녀석 ‘아빠 편‘으로 만든 비결
  20. 경북 고령 요양원서 치매 노인 폭행한 요양보호사 등 입건
  21. 승용차로 금은방 돌진해 귀금속 싹쓸이…경찰 추적중
  22.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13~18세 청소년 가장 많아
  23. 이번엔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TV뉴스 잇단 방송사고 논란
  24. 알아두면 쓸모 있는 ‘사주명리학자의 운명학’
  25. 4월12일 세월호 1년전···밝아서 가슴아픈 모습들
  26. “포항 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기준 20만명 넘어
  27. ‘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1심과 달리 항소심서 ‘직권남용’ 유죄
  28.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본인 소유 주식 전량 매각
  29. 세월호 유가족들 “극우세력이 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 방해”
  30. 경찰, 나경원 의원실 점거 농성한 대학생 22명 연행
  31.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아는 바 없다···보도에 법적 조치”
  32. ‘경찰 댓글공작’ 조현오 전 경찰청장 보석으로 풀려나
  33. 고양 쇼핑몰 화장실서 20대 간호사 주삿바늘 꽂은 채 숨져
  34. (7)
  35. [포토 뉴스]2019 월드프레스포토(WPP) 수상작들
  36. “회화의 경계에 대한 탐구” 이서인 개인전 ‘연성의 오브제’, 아트스페이스 휴서 개최
  37. 정부-노동계 갈등 ‘선’을 넘을까
  38.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 성적은 C”
  39. “내년 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전까지 해결책 내겠다”
  40. 부산시 노동자상 기습 철거…시민단체 “강제징용 역사 되풀이”
  41. 낙태죄 폐지 후 남겨진 과제는? “임신중지 급여화, 의료인교육 등 필요”
  42.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독립유공자 후손 운영하는 매점 오픈
  43. 이게 뭐하는 짓인지…우리 미친 거 아니야?
  44. 방탄소년단, 새 앨범 베일을 벗다···‘글로벌 아이돌’ 컴백에 음원사이트 마비도
  45. 2019년 4월 13·14일
  46. 2019년 4월 13·14일

노컷뉴스

  1. 세월호 특조위 경찰이 밀착감시…검찰, 불법사찰 의혹 수사
  2. 예장합동, 이슬람대책위원 위촉
  3. ‘죽음을 선택하기 전에’ 외
  4. 제18회 전국 장애인 요리 경연대회
  5. 예장합동 임원들, 산불 현장 위로 방문
  6. 교회협 회원교단들 ‘DMZ 민+ 평화손잡기운동’ 참여 독려
  7. NCCK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은 민주주의의 산 역사”
  8. 박양우 신임 문체부 장관, 교회협·한교총 방문
  9. 교회협 이홍정 총무, 콜텍 노동자 위로 방문
  10. 사형제도 폐지 입법 촉구대회 개최
  11. 책과 커피 통해 지역민과 하나 되는 북악하늘교회
  12. 김상교 폭행했던 경찰관, 여경 성추행 혐의 확인
  13. 버닝썬 수사 후반부 ‘경찰 유착’은 제자리걸음, 왜?
  14. 심야 자동차 굉음 노이로제 끝…홍지문터널 과속도 꼼짝마
  15. 故 조양호 회장 조문 오늘 정오부터 받는다
  16. ‘화이트리스트’ 관련 2심 오늘 선고
  17. “낙태, 죄 아니다”…진일보 평가 받는 이유는?
  18. “독립운동가 아버지 돌아가시자 내 호적엔 빨간줄이 남았다”
  19. 황하나 “사회적 물의 죄송·깊이 반성”…구속 송치
  20. 미납금 390만원…원광대 원룸에 겨울이 찾아왔다
  21. “생신날 떠나보낸 어머니”…산불 피하다 참변 유족 ‘눈물’
  22. 출근길 인천지하철 1호선 멈춰…승객들 불편
  23.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前 장관 4차 소환
  24. “김주열 열사 시신, 돌멩이 매달아 바다에 버렸다”
  25. 까스활명수에 ‘임산부 주의’ 문구 삽입
  26. 오충진 변호사 “삼광글라스 한정의견 미리 알았다면 범죄”
  27. 김상조 “조양호 후임 총수, 지정 늦어질 수도..”
  28. “재판에 져서…” 경찰, 김포 아파트 염산 투척 50대女 영장 방침
  29. 김학의 “‘성접대 동영상’ 아는 바 없다…YTN 보도에 법적조치”
  30. “황하나, LA 인척·친구 통해 마약 공급 받았다”
  31. 인천시, 400가구에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32. 16일 안산 전역서 1분간 세월호 추모 사이렌 울려
  33. 최민수 “보복운전 아니다”…첫 재판서 혐의 부인
  34. 경찰, 황하나 음란물 유포 의혹도 수사 착수
  35. 나경원 의원실 점거 농성한 대학생들 연행
  36. 경찰, ‘환급금 수억 횡령 의혹’ 길병원 압수수색
  37. 김학의 전 차관 “딱 보면 안다”는데 검찰은 왜?
  38. 연합뉴스TV, 문재인 대통령 그래픽 없는 뉴스 논란
  39. 박양우 장관 “관광벤처 유니콘 육성 맞춤지원책 신설”
  40. MBN 뉴스,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오기
  41. 前 다스사장 “MB가 분식회계 지시…다스는 MB 것”
  42. 대학생들, 나경원 의원실 점거 “‘반민특위‧김학의’ 황교안도 사퇴”
  43. 檢, ‘가습기살균제’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 재소환
  44. 이미선 후보자, 보유 주식 6억7천만원 상당 전부 매각
  45. ‘세슘’등 검출 일본산 수산물,2014년이후 국내 수입 1건도 없어
  46. 대형견 따가운 눈초리 속 다시 불거진 입마개 논란
  47. 검찰, ‘김학의 출금’ 조회한 법무관들 수사 착수
  48. ‘WTO 한판승’ 주도 정하늘 과장 “호텔 워룸서 뒤집기 치밀 대응”
  49. 檢, 법원 앞 도로서 ‘음주운전’ 부장검사 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50. 여성단체 “임신 22주 이후도 낙태 처벌해선 안 돼”
  51. 산불 발생 일주일 후 돌아온 주말…상인들 “걱정 반 기대 반”
  52.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2심도 1년6월 실형…직권남용 ‘유죄’
  53. 20대 男간호사 쇼핑몰서 주사바늘 꽂힌 채 숨져
  54. 하용부, ‘미투’ 땐 인간문화재 반납한다더니 잠잠
  55. 정부, 강원산불 봉사자 교통비 지원
  56. 쇼핑몰 화장실서 20대 주삿바늘 꽂힌 채 숨져…’사인 미상’
  57. DMZ 평화손잡기 목회자들, “4.27 판문점선언 1주기 남북정상 만났으면..”
  58.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 문책성 직위해제
  59. 서울국제사랑영화제 내달 7일부터 열려
  60. 기독인들 찾을 만한 두 편의 공연
  61. 세월호 5주기…광화문 천막 자리 ‘기억·안전 공간’ 문 열다
  62. “日 후쿠시마 수산물 말할수록 손해..외교·통상갈등 걱정 안해도”
  63. 다스 전 임원들 “MB가 다스 분식회계-비자금 조성 제안”
  64. 드라마 배우 ‘필로폰 혐의’ 입건…”실제 투약은 확인 필요”

민중의소리

  1. ‘MB정부 댓글 공작’ 조현오 석방돼…불구속 상태서 재판
  2. 부산서도 대형견에 물려 봉합수술
  3. 징용노동자상 설치 합의에 부산시 제동 “대집행”
  4. ‘세월호 특조위 방해’ 경찰 문건 발견…검찰 수사 확대
  5. 김학의 전 차관 얼굴 선명히 나온 고화질 영상 공개돼
  6. [기자수첩] 낙태죄 사망, 조국 독립에도 못 느낀 해방감 맛본 여성들
  7. 김학의 측 “출처불명의 영상..YTN에 법적 조치할 것”
  8. [신남호 교육칼럼] 우리의 교육불평등과 대안들
  9.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항소심서도 징역 1년6개월
  10. 다가오는 ‘세월호 5주기’ 안산 전역서 추모 사이렌 울려 퍼져
  11. “ILO협약 비준 지연되어도 EU 경제제재 불가능” 주장은 사실일까?
  12. 경기도, 여성기업 제품 마케팅 지원…올해 70개사 지원
  13. “극우세력이 5주기 행사 방해하려 해” 울분에 찬 세월호 유가족들
  14. “헌재, 임신 22주 이후 낙태 처벌하라는 뜻 아냐”
  15. 용인시, 학부모들 위한 육아 무료특강 연다
  16. [날씨]‘오락가락 주말 날씨’ 13일 봄날씨, 14일 돌풍·우박·비…벚꽃은 엔딩
  17. 부산시민사회 원로 “황교안 망언 사과하라”
  18.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검찰 송치..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

시사인

  1. ‘골초’ 미국 의사들은 어떻게 담배를 끊었나
  2. 중국인들 ‘환호작약’ 홍콩인들 ‘의기소침’
  3. ‘어른이’에게 신나는 놀이터, 섬 여행의 모든 것

오마이뉴스

  1.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한다…WTO 분쟁서 승소
  2. 우리는 왜 서울아산병원의 사과를 요구하나
  3. 청양군 공모사업 유치 ’10전 10승’
  4.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자연의 예술적 형상 주제
  5. ‘이승만 도시락’ 논란, 역사학자들 의견 들어보니
  6. 창원 한국철강 제강공장, 전기 요인 추정 화재
  7. “낙동강 하구 보전 기원 봄길 걷기” 20일
  8. 이좋은치과, 김해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9. 하얀 배꽃 핀 농촌
  10.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강원 산불 이재민 성금 쾌척
  11. “조작간첩 이야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워”
  12. 부산 앞 바다 어선 1척 전복, 선원 1명 실종
  13. 녹조도 귀중한 자원? 한국당 의원들의 코미디 퍼레이드
  14. 스포츠 분야 창업 기업 34개 성장 지원 사업 시행
  15. 칼럼 편집기자 유죄? 표현의 자유 위축된 ‘뒤집힌 판결’
  16. 일부 환경단체,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 구성 재고 촉구
  17. 원해연, 노형별 분리 설립 ‘가닥’… 부산·울산에는 ‘연구원’ 경주는 ‘기술원’설립
  18. “나는 여자가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겁니다”
  19. ‘죽방렴’, 문화재 지정에 남해군 관광자원 개발
  20. 4.27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21. “무너지는 산 위에 고속도로 허용, 환경부 고발할 것”
  22. “한화 조직적 부당노동행위, 꼬리 말고 몸통을 수사하라”
  23. “전범 딱지 붙이자” > “우동사리 어른들아”
  24. 부부 천용근·한신광 항일투사, 정부에 포상신청
  25. 일요일 곳곳 ‘비’···미세먼지 ‘나쁨’ 주의
  26. 아버지 사망신고 위조한 아들, 그 배후엔 경찰이…
  27. 청양군, 점자블록 없는 횡단보도 10년 동안 방치
  28. “밥상 안전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과, WTO 승소 환영”
  29.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들 천막 농성 “복직 약속 이행하라”
  30. 10년 만에 은평환경플랜트 위탁 업체 변경돼
  31. 백두현 고성군수, 포항 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챌린지 동참
  32. 생활개선창원시연합회, 강원 산불 피해 돕기 성금 전달
  33.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
  34. 경찰, 가천대길병원 수억원 횡령 혐의로 압수수색
  35. “은평뉴타운 인공암벽장 추진과정 문제 없다”
  36. 미세먼지라는 돈벌이… 새로운 위험은 계속된다
  37. 경찰, 박정희 청주시의원 9억대 농지 구입 ‘내사’
  38. ‘허언증 환자’로 살아온 4년 6개월 “매 순간이 지옥이었다”
  39. 강릉시민들 “강릉선KTX 출발·종착역 서울역 단일화 환영”
  40. 창원 올해 첫 모내기 … 8월말경 햅쌀 수확
  41. 지나가는 차도 멈추게 만든 ‘해미천 벚꽃’
  42. 노동계,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 입점 반대
  43.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2심도 징역 1년6월… 조윤선은 집행유예
  44. 세월호 가족들 “5주기 방해 용납 못해”, 친박세력에 ‘경고’
  45. 방 안에 틀어박혀 있던 피아니스트, 다시 세상에 나오기까지
  46. 세월호 5주기,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온 그날의 기억
  47. 미세먼지 대책, 비상저감이 아니라 노출저감이 답
  48. ‘수억원 대 추정’ 대천농협 돈 선거 의혹, 내부고발자만 구속
  49. 대전시 도시계획위, 매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부결’
  50. 인천시청에 처음 내걸린 ‘세월호 추모’ 현수막
  51. 창원서부경찰서, 변호사 위촉해 ‘무료 법률상담’
  52. “대한민국이 안전해질 때까지 세월호 기억해야”
  53. ‘민화, 만화경 프로젝트’의 홍보 과정을 공개합니다
  54. ‘가난의 대물림 끊자’, 독립유공자 후손 매점 문 열었다
  55. 제로페이 체험해 봤더니… 이거 정말 불편하네요
  56. “김원봉, 남쪽으로 도주하고자 온갖 방법 사용”

한겨레

  1. 서쪽 지역 미세먼지 ‘나쁨’…평년보다 기온 낮아
  2. 우리는 ‘그날, 팽목항’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
  3. 건국대, 펫두유 개발자 박희명 교수 ‘논문 표절’ 확인
  4. 영구·국희, 어디갔나 했더니 무대에 있었네
  5. ‘그날’ 이후 416 가족이 다시 만난 세계
  6. 신영복은 왜 다이허우잉을 번역했을까
  7. 현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보다 아름답다
  8. 우리 시대 ‘이야기꾼’이 글로 쓴 초상
  9. 헤겔의 주체는 ‘절대자’ 아닌 ‘찢어진 존재’
  10. 공주는 좀 망나니가 되면 안 돼?
  11. ‘문학의 종언’을 넘는 민중적 상상력
  12. 봄의 뜻은 분별이 없으나
  13. 독일에서 부탄까지 ‘깨알탐구생활’
  14. 맨 처음
  15. “한국은 근로소득 불평등이 더 심각”
  16. ‘책그림 민화’에서 걸어나온 두 소녀의 우정
  17. 새장을 입은 채 나는 싸운다
  18. 4월12일 학술·지성 단신
  19. 아메리칸 드림에 감춰진 ‘백인 쓰레기’ 비극사
  20. 존재의 근원을 향해 걷고 또 걷다
  21. 노예처럼 부려지다 내버려진 소년들
  22. 로고테라피, 고통을 견디게 해주는 ‘의미’의 힘
  23. 비핵화, 신의 옷자락을 붙잡아라
  24. 지금 이곳에서 탐문하는 바우하우스의 신화
  25. 마지막 비행 마친 고 조양호 “가족과 협력해 사이좋게 이끌라”
  26. 부산에서 큰 개가 30대 남성 중요 부위 물어
  27. 후쿠시마 수산물 계속 못 들어온다…한국, WTO 분쟁서 승소
  28. 빛 바랜 세월…그러나 팽목항은 그날을 기억한다
  29. ‘경찰 댓글공작’ 조현오 전 청장, 보석으로 석방
  30. 고전소설 통해 조선 출판문화 이해한다
  31. 김학의, YTN 고화질 동영상 공개에 “법적 조치”
  32. ‘문 대통령에 인공기 배치’ 연합뉴스TV 보도국장 보직해임
  33. 서울반도체 노동자는 왜 악성림프종으로 숨졌나
  34. ‘임정 지킴이’ 연미당 선생 등 여성 독립운동가 전시관 연다
  35. 낙태죄 헌법불합치+바른미래당과 정계개편
  36. ‘서류 없이’ 청년수당·주민감사 청구…서울시, 블록체인 기술 개발
  37.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무죄
  38. 해경, 사전선거운동 혐의 수협중앙회장 소환 조사
  39. 증평 추성산성서 4세기 추정 목조우물 발굴
  40. 제주도, 남북교류 협력사업 꿈틀
  41. 추적 힘든 ’다크웹’ 통해 마약 유통, 징역 8년 선고
  42. 스타필드 고양 화장실서 20대 숨진 채 발견…몸에 주삿바늘 꽂혀
  43. 알려드립니다
  44. 전직 클럽 여성 MD “물뽕 성폭력 의심 한두번이 아녔다”
  45. 마약 혐의 황하나, 검찰로 넘겨져…“물의 일으켜 죄송”
  46. 어른이 된 X세대 노는 형 – 박진영②
  47. 여성 독립운동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항일운동
  48. 대한항공 비행기 청소노동자들 “원청이 하청 노무관리 개입…부당노동행위”
  49. 이미선 후보자, 주식 전부 매각…임명되면 남편 주식도 처분
  50. 세월호 천막 떠난 자리에 ‘기억·안전 전시공간’ 개관
  51.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2심도 징역 1년6개월…“기획자이자 기안자”
  52. BTS, NBC ‘SNL’서 컴백 무대…“올 때까지 기다릴거야”
  53. 아이가 갔는데 꽃은 왜 피는 거니
  54. 배우 이혜영, 다큐 ‘수컷들’ 내레이션
  55. 영국 경찰의 어산지 체포를 우려하는 이유
  56. “힘들지만 큰 한 걸음…헌재는 여성의 결정을 믿으라고 했다”
  57.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항소심서는 직권남용도 유죄로
  58. 4월 13일 궂긴소식
  59. 13일 인사
  60. 304명의 꿈, 꽃으로 피우리라…전국서 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
  61. 성년들의 ‘웃픈 지리멸렬’, 미성년과 다를 게 뭔가요
  62. BTS 신보 공개…소박한 사랑의 즐거움 노래하다
  63. 남북 정상 빨리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 해야
  64. 책방 ‘풀무질’ 살리기 (1) / 전범선
  65. 꽉 찬 듯 빈 공간
  66. 공원의 리얼리티와 판타지 / 배정한
  67. 자사고 ‘교육특권’ 해소, 정부 정책 더 중요해졌다
  68. “임신중지 입법…기간·사유 제한으로 논의 좁히면 안 돼”
  69. 부산시 노동자상 기습 철거…시민단체 강력 반발
  70. 다스 전 사장 “이명박 지시로 분식회계…다스는 이명박 것”
  71. 전후 영국 초라한 자화상 담은 첩보물 ‘클로스 투 디 에너미’
  72. 금연구역 단속반이 떴다

최종업데이트 : 2019-04-12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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