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김정은 “‘제재로 굴복’ 적대 세력에 타격줘야”
  2. 의료·복지 수급신청,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3. 정동영 “‘평화-정의’ 여전히 가능, 정치는 생물”
  4. 황교안 “문 대통령 중재자 아니라 북한의 변호인”
  5. 김정은 ‘자력갱생’ 강조···“‘제재로 굴복’ 오판에 타격줘야”
  6. 노영민 비서실장 ‘청와대 가짜뉴스 대응팀’ 가동 지시
  7. 여야 5당,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일제히 “헌재 판단 존중”
  8. 황교안 한국당 대표 “경협으로 제재완화…문 대통령, 북 변호인 되겠다는 것”
  9. 이총리, 임정요인 묘역 참배…현직 총리로는 처음
  10. 한국·일본·북한, ‘동해’ ‘일본해’ 표기 놓고 논의 벌여
  11. 야당 “또 인사 참사” 여당도 고개 젓는데…청와대만 “괜찮다”
  12. ‘수신제가’의 벽에 꽉 막힌 공직 인사
  13. 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폼페이오와 볼턴 접견 예정
  14. “국민 눈높이 안 맞는 인사청문 시스템, 잦은 낙마 불러”
  15. “임시정부, 대한민국 건국의 토대” 미 상·하원 모두 공식 인정 결의안

고발뉴스

  1. 여야 “‘헌법불합치’ 존중”…황교안은 ‘낙태죄 폐지 반대’

노컷뉴스

  1. 한미연합사, 옛기무사 반납한 ‘범진사’ 이전 검토
  2. 韓美 조율 ‘디테일’이 관건…두루뭉술 합의는 北설득 난망
  3. 다시 만나는 文대통령·트럼프, 북미 대화 교착 풀까
  4. 사면초가 손학규…유승민계 이어 안철수 측도 ‘사퇴’
  5. 오늘 한미정상 만난다···’굿 이너프 딜’ 통할까?
  6. 소방관 국가직화 이견…민주 “서두르자” 한국 “신중해야”
  7. 김정은 “자력갱생으로 적대세력에 타격 가해야”
  8. 문 대통령, 방금 전 美 앤드루스 공군기지 도착 ‘운명의 100분’
  9. 정동영 “도무지 무기력한 민주당, ‘식물여당’ 같아”
  10. 정의당 데스노트 오른 이미선에 고심하는 靑 ‘여론 지켜보겠다’
  11. “자력갱생은 번영의 보검”…北 ‘버티기’ 돌입했나
  12. 정의당 “여성의 굴레, 낙태죄 폐지해야” 위헌판결 촉구
  13. 정부, 취약계층 의료복지 수급신청 전국으로 확대
  14. ‘독립의 횃불’ 42일 대장정 마무리…2019명 주자 참여
  15. 손혜원 “조선일보,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책임져야”
  16. 황교안 “文대통령 北 변호인될까 심히 걱정”
  17. 국민 눈높이 못맞춘 ‘주식부자 이미선’ 낙마할까?
  18. 靑, ‘文대통령 강원산불 당일 행적’ 가짜뉴스 고발키로
  19. 한국‧바른미래 “이미선 사퇴, 靑 인사라인 경질”
  20. 韓北日, 런던에서 ‘동해 표기’ 관련 비공식 협의
  21. 북 열병식 준비? 軍 “확인된바 없어”
  22. 靑 “산불 당시 ‘대통령 음주’ 가짜뉴스…고발 조치”
  23.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최종판정 임박…정부, 내일 입장 발표
  24. 손학규, 정치구조의 변화 느꼈다는데…현실은
  25. 北”자력갱생”, 美”여지 뒀으면”…한미회담 전 긍정 신호?
  26. 정성호,내 꿈은 국회의장…“이재명 때문에 ‘비문’으로 봐, 나는 ‘친문’~”
  27. 여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존중…폐지법 곧 발의
  28. 여당 의원 금태섭 “공수처에 반대”…왜?

민중의소리

  1. ‘자력갱생’ 강조한 김정은 “제재로 굴복시킬 수 있다는 오판에 타격 줘야”
  2. 서울시, 한반도 평화 인재 양성 위한 ‘청년 아카데미’ 신설
  3. 국민 10명 중 6명 “낙태죄 폐지해야”…모든 연령·이념 성향서 폐지 여론 우세
  4. 손학규 “당 해체하자? 어림없는 소리…쇄신해 총선 승리할 것”
  5. 청와대, 비서실장 명의로 ‘강원 산불 가짜뉴스’ 고발키로
  6.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 철도 통해 항구적으로 이어지길”
  7. 통일부 “북, ‘경제건설 총력집중’ 노선 유지할 것”
  8. 황교안 “북한 요구 들어주는 문 대통령, 사실상 북한 변호인 되겠다는 것”
  9. 야4당 “이미선 사퇴” 한 목소리…보수야당 ‘수사 의뢰’부터, 정의당 ‘데스노트’까지
  10. “일본해 표기 안 돼”…남·북, 일본과 런던서 비공식 협의 진행
  11. 이미선 남편 “후보자는 주식 거래할 줄 몰라…불법 결단코 없어”
  12. 극우 유튜브서 촉발된 ‘대통령 행적 소문’도 해명하라는 논평 낸 자유한국당
  13.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여야 “서둘러 법안 개정 나설 것”

서울의소리

  1. 미국 의회 “임시정부 수립 = 대한민국 건국 시초”, 토착왜구·뉴라이트 부글부글?
  2. 주진우 “경찰이 다 말아먹었다!”, 10년전 장자연 수사 실태는?
  3. 김어준 “손석희 폭행사건이 현재 있나요? 아직 존재하지도 않아요”

한겨레

  1. 김정은, 제재 압박에 “자력갱생”으로 “심각한 타격 주겠다”
  2. 문 대통령, 워싱턴 도착…1박3일 방미일정 돌입
  3. 이정미 “형법상 낙태죄 삭제하는 개정안 곧 발의”
  4. 한국당, 조직부총장에 ‘원외’ 원영섭 당협위원장 임명
  5. ‘임시정부 수립’ 4월11일 공휴일 되나?
  6.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소폭 올라 48.1%…“산불대처 호평 영향”
  7. 단상 위 홀로 앉은 김정은…“위상 강화되는듯”
  8. 100년전 ‘미국에서의 3·1운동’ 필라델피아 한인회의 재현
  9. 김정은 위원장이 예고한 ‘새 투쟁 방향’은 “자력갱생” 강화
  10. 청와대, ‘강원 산불 문대통령 행적’ 가짜뉴스 고발
  11. ‘동해’는 이름을 되찾을수 있을까
  12. “이미선 부적격” 입 모은 야당
  13. “미, 북에 실무대화 재개 요청했지만 답변 못들어”
  14. 청 “이미선 주식 문제 없다”…헌법재판관 임명 고수할 듯
  15. 4월11일…임정 100주년만큼은 여야도 한목소리
  16. 북한도 ‘인사가 만사’…김정은 ‘손발’ 조용원, 현송월·최선희도 승진
  17. 이 총리 “100년전 임정 세워진 날…더 좋은 조국 위해 다시 도전”
  18. 광복군 환국 비행장 터에서 19시19분 “대한독립 만세”

최종업데이트 : 2019-04-11 2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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