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11일 10대들은 댄스보다 발라드 취향?
2. 베란다 건조대 밑…그 아이의 ‘외딴 방’
3. 5·18 작전일지 담긴 군 기록, 88년 청문회 전 무더기 파기
4. ‘해녀 수필가’ 박말애 씨, 부산 대변항 바다서 숨진 채 발견
5. 여의도성모병원 정요셉 교수, 대한세포병리학회 우수구연상
6. 제주행 대한항공 비행기 엔진 진동으로 긴급 회항 소동
7. 고종에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백성을 이 지경에…” 질타한 70대 의병대장의 유물이 환수됐다
8. 경찰 “버닝썬 투자자 ‘린 사모’ 대만 주소지 확인…출석 요청”
9. “나 탈영했다”…친구 전화 엿들은 택시기사 신고로 탈영병 체포
10. 경찰, ‘60대 사망’ 도사견 견주 입건…중과실치사 혐의 적용
11. 승리 경찰 제복 의혹 ‘무혐의’ 결론···“돈 내고 빌려”
12. 경찰, 승리 ‘횡령 의혹’ 전원산업·유리홀딩스 압수수색
13. ‘낙태죄 심판’ 앞두고 헌재 앞 맞불집회…“여성의 인권 보장” “생명 죽일 권리 없어”
14. 17년간 “가습기 메이트는 인체 안전”하다고 강조한 SK케미칼·애경산업
15. ‘컴백 D-1’ 방탄소년단에 쏠린 전세계적 관심···신보 30일째 아마존 판매 1위
16. 1000년 고도 경주 월성의 연못터에서는 무엇이 쏟아져나왔나
17. 울진 성류굴에서 화랑 승려 등이 ‘다녀간다’며 남긴 낙서 발견됐다
18. 불법음란촬영물 3600여개 유포한 30대 검거
19. 한부모 가족 78%, 양육비 못 받았다
20. 강원 산불 이재민 정부 지원대책 발표
21. 인구정책에서 여성인권까지···낙태죄 폐지운동 66년 역사
22. 황하나, 내일 검찰 송치…박유천 진술청취 시점은 조율중
23. 헌재,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24. 조지타운대 “불법촬영 유포 로이킴 자체조사”···5월 졸업은 어떻게?
25. 낙태죄 폐지 반대 단체 “법 아니라 생명 지키는 것” 헌재 앞 집회
26. ‘윤창호법’ 기소 배우 손승원, 실형···윤창호법은 미적용, 왜?
27. 美성년 혹은 未성년, 당신은 어른입니까?···영화 ‘미성년’으로 감독 데뷔한 김윤석
28. 천주교주교회의.낙태죄 헌법불합치에 “강한 유감”
29.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대한민국의 시원을 찾아가다
30. 4월11일 66년간···“여성에게 고통을 강제했다“
31. “우리 모두 태아였다” 조용호·이종석의 낙태 처벌 합헌 주장
32. ‘황하나 봐주기 의혹’ 경찰, 당시 불기소 경찰관 2명 직무배제
33. 낙태 허용 범위 해외는?
34. ‘호별방문 선거법 위반’ 사천시장 벌금 70만원 선고
35. 자사고·일반고 동시 지원 할 수 있다···자사고 폐지 ‘제동’
36. 부실 논란 청문회 …인사 원칙 준수하고, 철저한 사전 검증해야
37. 산부인과의사회 “‘낙태 의사’ 자격정지 폐기해야··· 낙태 진료거부권 인정을”
38. 필로폰 맞은 남성 가슴 통증 호소하며 119 불렀다가 경찰에 ‘덜미’
39. 거액 사기사건 당사자 마이크로닷 아버지 구속
40. 구미국가산단 내 효성티앤씨 하청업체 40대 노동자 장비에 깔려 숨져
41. 한국노총도 “투쟁” 거론, 흔들리는 사회적 대화
42. 2016년 이후 ‘여성 인권’ 관심 늘며 낙태죄 폐지 여론 고조
43. ‘황하나 봐주기 수사’ 사실로…경찰 2명 직무 배제
44. 경찰, 승리·유리홀딩스 대표 ‘수억 횡령’ 입건
45. 또 하청노동자 ‘비극’
46. 한국노총도 “투쟁”
47. 일반고·자사고동시 지원 가능, 헌재 결정…‘자사고 폐지’ 제동
48. 강원 소방인력, 법정 기준의 66%
49. 강원 산불 이재민에 임시 조립주택 지원한다
50. 학대로 상처받은 ‘늑대 아이’ 마음 연 건 훈육보다 ‘이해’
51. 복지·의료 수급 신청, 주소지 외에서도 가능
52. “나이만 찬다고 어른? 숨 거두는 날까지 노력해야 아름다운 성인이죠”
53. 고종에게 “무슨 생각으로 백성을 이 지경으로…” 꾸짖은 70대 의병장
54. “관제데모 동원되고 돈 한 푼 못 받았다”…KBS1 ‘추적60분’

노컷뉴스

1. “교회가 아이들을 같이 키우겠습니다” 당진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
2. 임정 100년, 광복군 착륙한 여의도서 정신 되살린다
3. 세월 속에 기억 속에 묻혀가는 임시정부 27년의 역사
4. 김경수 오늘 풀려날까…재판부 보석판단 ‘주목’
5. 헌재, 오늘 ‘낙태죄’ 위헌 여부 결정한다
6. 황하나, 할리, 박유천까지…마약 범죄에 숨가쁜 연예계 수사
7. 태아 생명권 vs 여성 결정권…낙태죄 위헌 판단은?
8. 임정 100주년, 中 공산당과 협력한 독립운동가도 기억해야
9. 홍릉일대, 신월동·사근동 등 13곳 도시재생 후보지 추가 선정
10. 김삼웅 “김원봉 서훈 주지말자? 단세포 사고”
11. 예천군 폭행 피해 가이드 “제명 취소 소송? 난 실업중”
12. 350원 중국산 마스크→ 1만2천원 미세먼지 전용 둔갑
13. 연합뉴스TV, 문재인 대통령-북한 인공기 배치 파문 사과
14. 경찰 전원산업·유리홀딩스 압수수색, 승리·유인석 ‘횡령 혐의’ 입건
15.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주요 간부직에 공무원 투입…’뒷말 무성’
16. 여대 화장실에 마약 들고 잠입한 50대 남성 잡혔다
17. ‘빚투 의혹’ 마닷 아버지 신모씨 오늘 영장실질심사
18. ‘차량 절도에 무면허 음주 운전’까지… 철없는 30대 입건
19. 유럽 떠돌던 의병장의 귀환…척암문집 책판 고국으로
20. 한국 예술, 세계 여행을 시작한다
21. 버닝썬 문 닫은 게 언젠데…경찰, 호텔 소유주 ‘뒷북수사’
22. 인천 아파트 계단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 구속
23. ’60대女 사망’ 도사견 견주, 중과실치사 혐의 입건
24. “캄보디아 임산부 살인? 자동차 핸들은 안다”
25. 세계 최초 5G…뒤에서 울고있는 협력사 직원들
26. 소방관보다 빨리 달려온 공무원 ‘동물 1천 마리 살렸다’
27. 천주교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깊은 유감”
28. 국내 낙태실태…2017년 5만건 추정, 7년전보다 11만건↓
29. 50대 여성, 아파트서 ‘염산’ 뿌려 3명 부상
30. DMZ 평화둘레길 강원 고성구간 27일 개시
31. 헌재 “낙태죄 ‘헌법불합치’…내년 말까지 잠정 적용”
32. 헌재 “‘임신초기 낙태 금지’ 위헌…2020년까지 법개정 하라”
33. 헌법재판소, 66년만에 낙태죄 ‘헌법불합치’
34. 인천시, 해외 유입 감염병…서울·경기와 공동대응 추진
35. 경기교육청 ‘고교학점제’ 오는 2022년 전면 시행
36. 헌재 “낙태 전면금지는 위헌…임신초기 낙태 허용해야”
37. 지만원 2심도 패소…”5·18 北배후설 블로그 글 삭제조치 정당”
38. 긴급회항 대한항공 승객 “엔진서 ‘쾅쾅’ 굉음…안내 없어 불안”
39. ‘환경부 블랙리스트’ 박천규 차관 조사中…신미숙 비서관도 곧 소환
40. 경찰, 승리·유인석 수억 횡령 혐의 포착…전원산업 유리홀딩스 압수수색(종합)
41. 로버트 할리 수사만 ‘5G’급 수사라고요?
42. 동시선발 합헌, 고교서열화 해소…이중지원 금지 위헌, 정책효과 반감
43. 헌재 “진학 불투명 우려…일반고·자사고 이중지원 가능”
44. 헌재 “여성 자기결정권 보호받아야”…낙태죄 ‘위헌'(종합)
45. 황하나, 내일 오전 10시 검찰 송치…박유천 조사 조율 중
46. 황하나 봐주기 수사 사실로…담당 경찰관 대기발령
47. 경기도, 창업中企에 5천만원 지원… ‘기술개발촉진’ 일환
48. 뜨거운 감자 ‘낙태죄’ 헌법불합치…세계 흐름은?
49. 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앞당겨 3년 후 전면 시행
50. ‘낙태 전면금지는 위헌’ 판단에 “환영”VS”안돼” 엇갈린 희비
51. 여성 1000명당 낙태율 4.8%…2017년 5만건 추정
52. ‘카톡방 불법촬영’ 수사는 마무리, 버닝썬 잔가지 치는 경찰
53. ‘음란물 25만 건’ 유통해 수천만 원 챙긴 일당 구속
54. 헌재 “자사고·일반고 ‘이중지원 금지’ 위헌”
55. 임정수립 100주년… 이재명·이재정 “함께 평화·번영의 길로”
56. 의료계, 낙태죄 헌법불합치 환영…”현실 반영한 판결”
57. 낙태죄 ‘헌법불합치’…66년의 ‘우여곡절’ 역사
58. 헌재 “자기결정권엔 임신상태 결정도 포함”…낙태죄 ‘헌법불합치’
59. 1500년 전 화랑들, 성류굴에 이름을 남기다
60. 낙태죄 ‘헌법불합치’…”승리” VS “생명학살”
61. 로이킴, 유죄판결 전에 출교되나?
62. 헌재가 ‘임신 22주’에 주목한 이유는?
63. ‘강원 산불’ 보험금 청구 400여건 접수, “보험금 조기지급”
64. 헌재 “여성 자기결정권 보호받아야”…낙태죄 ‘위헌'(종합2보)
65. 어느 날 SBS 계열사에 내려온 태영건설 낙하산
66.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교계 반응은 ?
67. “명성교회 세습 타협의 대상인가?”
68. 연합뉴스TV ‘인공기 그래픽 사고’ 전방위 사태수습
69. “숲이 파괴되면 인간 생명도 위협”
70. 이재명 저격수 “직권남용 의혹 제기한 이유는…”
71. 김경수 “1심, ‘목적성’ 있는 드루킹 진술 쉽게 믿었다”
72. “낙태 허용 범위 넓게 정해야” vs “여성들 낙태로 내몰릴 것”
73. 인공기 합성 논란 연합뉴스TV, 보도국장 전격 해임

민중의소리

1. ‘마약 투약 혐의’ 로버트 할리 구속 영장 기각
2. ‘성폭력 상담소 기부’가 성범죄 감형 요소?…“진정한 반성 아니다”
3. [기고] 유중현,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4. 경찰, 불법촬영물 수사 마무리 “최종훈, 로이킴 등 기소 의견 송치할 것”(종합)
5. [김종민의 청년전태일들] 하태경 의원 ‘군 복무 보상 3법’ 제안의 문제점
6. 경찰, 승리 등 ‘횡령 의혹’ 관련 유리홀딩스·전원산업 압수수색
7. 검찰, ‘버닝썬’ 전직 경찰관 재판에…‘경찰 유착 의혹’ 첫 기소
8. ‘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1심서 징역 1년6개월 실형
9. 헌재,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임신 초기 낙태까지 처벌하는 것은 위헌”
10. 건립특위-동구청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합의”
11. 경찰, 유리홀딩스 전 공동대표 승리·유인석 등 횡령 혐의로 입건
12. 전교조 30년, 한국 교육이 변했다
13. 경기도교육청, ‘쉽게 풀어보는 고교학점제 콘서트’ 12일 개최
14. ‘광장’없는 부산역 광장 공개에 비판 목소리
15. 낙태죄 위헌, 66년 만에 ‘출산 도구’ 아닌 ‘인간’으로 인정받은 여성들
16. “이런 배려는 처음” 성남시 공무원 ‘노동절’ 휴가 결단한 은수미 시장
17. 국제앰네스티·참여연대 “낙태죄 위헌 결정, 여성인권의 중대한 진전”
18. 천주교,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깊은 유감..교회 가르침엔 변화없어”
19. 인권위, 대한민국 근현대사 ‘인권’관점으로 재해석한다
20. ‘낙태죄 위헌’ 결정에 환호한 시민단체들 “역사는 진보한다”
21. 민변 “낙태죄 위헌 판단으로 여성 기본권 침해 상황 해소”
22. 김경수 측 “드루킹 허위진술 그대로 받아들인 1심은 잘못”
23. [날씨] 12일 전국 대체로 맑지만 미세먼지 기승…아침에는 쌀쌀해요
24. “ILO 핵심협약 선 비준하고, 후 입법하자” 노동·법조계 목소리 높아져

시사인

1. 노무사인 내게도 ‘흑역사’가 있다
2. 엄마의 죽음으로부터 카코포니 음악이 나왔다

오마이뉴스

1. “남아 있는 수건 모아주세요” 서산 시민들 ‘산불 이재민’ 돕기 나서
2. 실질적인 노동안전보건활동 위해 필요한 것들
3. 해녀, 드론, 요트로 이색 봉송… 42일간 ‘독립의 횃불’ 마무리
4. 이명박 살리고픈 조선일보의 ‘악마의 편집’
5. ‘청소년 노동인권’에 온 삶을 걸다
6. 오늘, 검색어 ‘ㄴㅌ’ 운명이 결정된다
7. ‘미국 설득 말라’는 나경원, 과거엔 ‘미국 설득하던 분’
8. 전남대, ‘1억 기부’ 노점상 할머니 집수리로 보답했다
9. 녹는점 660.3°C, 오토바이 엔진까지 모조리 녹아내렸다
10. 80대는 폐기처분, 90대는 소각처리?
11. 20억 고소득 유튜버가 국세청 세무조사에 걸린 이유
12. 스마트 시대, 드론 자격증은 필수
13. 시민 의식 아쉬운 시설 좋은 버스정류장
14. ‘평화의 소녀상’ 이어 ‘노동자상’에도 ‘종이학 목걸이’ 발견
15. ‘8년간 처제 성폭행’ 징역 13년, 엄벌 요구한 아내도 방청
16. 인사동이 서화골동으로 유명해진 까닭은?
17. “나도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어”
18. 세월호 선체 거치된 목포, 5주기 추모 분위기 고조
19.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계속돼야”
20. “김주열 열사 시신 떠오른 4·11민주항쟁, 기념일 돼야”
21. ‘봄철 입맛 돋우는 두릅 수확합니다’
22. “이승만 물러가라” 도화선 된 김주열 열사 추모식 열려
23. 낙태죄 사망 (1953~2020)
24. “문턱 높은 편의점은 불편의점”… 20년째 ‘100평 면죄부’
25. “제로페이, ‘소상공인 지원’ 메시지 이젠 접어야”
26. 막막했던 ‘중증장애인 특장버스 구입’ 십시일반 모아 마련
27. ‘불합치’ 소식에 덩실덩실 춤췄다… “감격스러운 날”
28. 섹스는 성’관계’… 아들아, 사람과 사람 관계에 떳떳해라
29.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의 아파트에서 벌어진 황당한 일
30. 연합뉴스TV 방송사고로 떠오른 ‘견통령’ 오보 사건
31. ‘공직선거법 위반’ 송도근 사천시장 70만 원, 직 유지
32. “거창국제연극제, 군민 눈높이 맞지 않는 상표권 매입 반대”
33. “예쁜 ‘종이학 목걸이’, 어떤 분이 무슨 사연에 했을까?”
34. ‘토양환경 작품 공모전’… 사진, 포스터 접수
35. 대통령 약속 외면한 ‘비정규직 87% 공단’ 설립, 이유있었다
36. 이재명 “지난 100년, 평화와 번영의 천년 위한 나침반”
37. 예산 투입된 정책연구용역인데… 강남구, 결과 공개는 ‘0’
38. 성암산업 노조 “우리도 건강한 몸으로 일하고 싶다”
39. “제 불찰로 이미선 후보자 명예 실추되지 않기를…”
40. ‘낙태죄 즉각 사망’, 현장 압도한 재판관 3인의 발언
41. 천주교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깊은 유감”
42. 환경연합 활동가, 창녕 대봉늪 지키기 위해 단식농성 돌입
43. 낙태죄 헌법불합치, 국회는 ‘존중’… 한국당도 “노력 다할 것”
44. 낙태죄 폐지에 각계 ‘환영’ 입장… 정부 “후속 조치 진행”
45. 전국 대체로 맑음···초미세먼지 ‘나쁨’ 주의
46. “‘비리종합선물세트’ 한국국제대 정상화 위해 연대투쟁”
47. 부마민주항쟁 40년 ‘찾아가는 음악회’ 연다
48. 최초의 농촌형 사회적기업 ‘콩세알’을 아십니까
49.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위한 공간으로 변신 시도
50. 대형 상용차 빠진 모터쇼, ‘운전자 없는 버스’가 채웠다
51. 서울대병원 노조, 청와대 앞에서 김연수 후보 반대 기자회견 열어
52. “편찮은 일 없이 오랫동안…” 104세 아버지와 동행하는 70세 아들
53. 허베이조합-군민회 2라운드… 설명회 결국 ‘파행’
54. “내 생일을 임시 공휴일로”… 이승만 팔순 때 벌어진 일
55. 이승만에게 도서관 이름 헌정한 대학 총장

한겨레

1. 무형문화재 ‘황해도평산소놀음굿’ 보유자 이선비 별세
2. 벨기에로부터 온 홍대 덕후, 시오엔 “한국은 제2의 고향”
3. 안방극장 도로 내놔…지상파 드라마의 반격
4. 효창공원 수난사…왕실묘원에 일제가 ‘골프장’
5. “식수 대신 공업용수 활용”…기장 해수담수화시설 정상화 될까
6. “스스로 권리 찾겠다” 강원 산불 피해 주민들 대책위 구성
7. 토착왜구에겐 「만세」가 「망동」으로 들리오?
8. 신채호 “이승만은 이완용보다 더 큰 역적”
9.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한다
10. 경북 고령 요양원에서 노인학대…경찰 수사
11. 제주행 비행기 엔진 이상으로 김포공항 회항…부상자 없어
12. ‘제국’에서 ‘민국’으로…임정, 세계 첫 ‘민주공화제’ 새기다
13. ‘말모이’ 학자·이준 열사 아들…남북 모두 외면한 임정 인사들
14. 엉망진창 서훈 체계…1945년 8월14일 이전 행적으로 판단해야
15. 김원봉과 김구 ‘한식구’ 된 임정…좌우 ‘통합의 역사’ 열다
16. 김경수 경남지사, 보석으로 풀려날까?
17. 산불 사망자 2명으로 늘어…고성 강풍 피해자도 인정
18. 노조 가입했다가 무더기 계약해지…농협물류에선 무슨 일이?
19. 66년 만에 낙태죄 사라질까…헌재 심판만 남았다
20. 뒤틀린 욕망의 배설구, 클럽 아레나
21. 설익은 인천 학교자치 조례 ‘뜨거운 감자’…교육계 의견 엇갈려
22. 전주역 입점 전주비빔빵…전주 명물 먹거리로 거듭난다
23. 울산시민신문고위원회, 금융 고충처리도 맡는다
24. 경찰, ‘수억원대 버닝썬 자금 횡령’ 승리·전원산업 대표 등 입건
25. 한부모 가족 10명 중 8명, 양육비 받지 못한다
26. 문재인 대통령 사진에 인공기? 연합뉴스TV ‘대형 방송사고’
27. 헌재 치열한 법리 검토…‘낙태죄’ 선고 두 시간 전 결정문 최종 완성
28. 결핵 환자와 같이 지낸 가족 3명 중 1명은 잠복결핵
29. 부산 해운대구, 구민 치료비 지원 단체보험 가입
30. 고양시가 들려주는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
31. 비위법관들 징계시효 소멸되는데…대법원은 한 달 넘게 “검토 중”
32. 일제강점기 때 시작된 ‘낙태죄’ 처벌 107년 역사 살펴보니
33.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2020년 말까지 법 개정하라”
34. 김포 아파트서 50대 여성, 염산 뿌리고 흉기 휘둘러 3명 부상
35. 지만원 2심도 패소…“5·18 북 배후설 블로그 글 삭제조치 정당”
36. 경찰, ‘2015년 황하나 마약 무혐의’ 경찰관 2명 수사 착수
37. ‘60대 여성 사망’ 도사견 주인 입건…중과실치사 혐의 적용
38. ‘5·18 망언’ 김순례 비판, 숙명여대 동문들이 나섰다
39. 350원짜리 중국산 마스크를 1만2천 원짜리 미세먼지 마스크로 둔갑
40. 무면허 음주뺑소니 배우 손승원, 징역 1년6개월 선고
41. 평택교육청, 음란물 유포 초등교사 수업배제 안해 물의
42. ‘천만원대 횡령’ 건국대 전임 총학 간부, 경찰 조사 받는다
43.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담쟁이 걷기 대회
44. 헌재, 자사고·일반고 ‘중복지원 금지’ 위헌…동시선발은 합헌
45. 학생 등교 거부에 나주 열병합발전소 협치 ‘기우뚱’
46. 제주민속박물관, ‘제주 나비’ 특별전
47. “낙태는 죄가 아니다”…헌법불합치 결정에 시민사회단체 환호
48. 부산 일본총영사관 인근에 ‘강제징용 노동자상’ 들어서
49. “여성의 몸은 온전히 여성의 것” 낙태죄 헌법불합치에 시민들 ‘환영’
50. 낙태죄 헌법불합치 기뻐하는 시민들
51. 박근혜 정부 정보경찰, ‘세월호특조위 제압 문건’ 만들었다
52. “승려 범렴, 다녀갑니다”…울진 성류굴서 1200년 전 새긴글 발견
53. ‘달라진 게 뭡니까’ / 김영배
54. “다문화 행정 펼 수 있도록 주민 수에 거주 외국인 포함을”
55. 12일 알림
56. 12일 인사
57. 12일 궂긴 소식
58. 4월 12일 동정
59. 숨돌린 자사고…정부 ‘고교서열화’ 해소 속도조절 불가피
60. 노동계 “ILO 핵심협약, 비준 먼저” 요구 거세져
61. 자사고·일반고 동시선발 및 이중지원…올해 고교 입시는 어떻게?
62. 말 많은 명문고 해법 나오나?
63. 헌재, 자사고 ‘동시선발’ 합헌 ‘이중지원 금지’ 위헌
64. 최영애 인권위원장, ‘낙태죄’ 헌법불합치에 “여성 자기결정권 인정 환영”
65. ‘약속’…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
66. 박삼구 회장, 자신 말고 회사 살릴 ‘자구안’ 내놔야
67. ‘자력갱생’ 강조한 북한, 능동적이고 유연한 태도를
68. ‘여성’ 보호할 때 ‘태아 생명’도 보호된다
69. 4월에 구하다
70. 스키타이의 현인
71. 4월 12일
72. 쓰레기의 귀환, 누가 이 섬을 구할건가
73. 글쓰기와 그림그리기에서 ‘인용과 훔침’
74. 끝나지 않은 포레스트 논쟁 / 김태권
75. 역사 교과서가 바뀌려면 / 최병택
76. 두 여자가 세계의 희망이다 / 이본영
77. 세월호 참사 5년, 꿈을 꾼다 / 황필규
78.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아버지 구속…법원 “도주 우려있어”
79.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순간, 헌재는 환호로 가득찼다
80. ㅋㅋ 먹고 ㅍㅍㅍ 놀자
81. 4월 12일 어린이 청소년 새 책
82. 4월 12일 학술·지성 새 책
83. 4월12일 출판 새 책
84. 4월 12일 문학 새 책
85. 4월 12일 교양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9-04-11 23: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