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10일 규칙 위반시 ‘볼기’ 10대···30년 전 입시학원 들여다보니
  2. 국제수기근골의학 연합회서 ‘선우정골요법’ 관심 집중
  3. 전자담배, 위기인가 기회인가
  4. “윤중천, 김학의에 ‘성적 행동 사진’ 보냈다”
  5. 61만원 받는 노후라니…무섭다, 늙어간다는 게
  6. 5·18 때 140회 이상 운항…커지는 “공군 수송기 진상규명”
  7. 검찰,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유치원 불법매매 새 증거 확보
  8. 정규형 대한전문병원협의회장 “짝퉁 전문병원에 현혹되지 마세요”
  9. 마약투약 혐의 로버트 할리 오늘 영장실질심사
  10. 대구 도심 서점서 불···50대 숨져
  11. “중국 공안이다. 신분증 도용됐으니 돈 보내라”…국내 거주 중국인 상대 보이스피싱 첫 발생
  12. 검찰, ‘남산 3억원’ 위증 혐의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소환
  13. “돌 씹어 다쳤어 치아 치료비 내놔”…전국 식당·식품제조업체 236곳서 3840만원 갈취
  14. 주택서 50대 부부 흉기 찔려…아내 숨지고 남편 부상한 채 발견
  15. ‘명확하게 아름답다’···일러스트레이터 출신 제임스 진이 보여주는 새로운 세계
  16. ‘파견법 위반’ 복직 싸움 3년9개월 만에 열린 경북 구미 아사히글라스 첫 재판 풍경은?
  17. 강원랜드 ‘프로암 골프대회’ 참석 김병준 청탁금지법 불구속 입건
  18. 임시정부 시절 ‘포고문’ 등 자료 1400여점 공개
  19. ‘국기원 비리’ 알렸다가 명예훼손 혐의 쓴 내부고발자, 항소심서 무죄
  20. 280평, 월매출 10억…강남 최대 ‘풀살롱’ 업소 등 4곳 적발
  21. 국가인권위 “청각장애인에 렌터카 대여 거부는 차별”
  22. 내년부터‘‘내일배움카드’ 대폭 확대···자영업자도 ‘평생내일배움카드’ 가능
  23. 전기 노동자 “고성 산불 이물질이 원인 아니야, 유지보수 소홀 탓”
  24. 담뱃값 인상 전 전산조작해 ‘503억원 탈루’ BAT 코리아 기소
  25. 숙명여대 총학 ‘5·18 망언 김순례 규탄 성명’ 철회가 남긴 것
  26. 경찰,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혐의 영장 신청···피해자와 면회 중 자리 박차고 나가
  27. 로이킴, 음란물 유포 혐의 경찰 출석…4시간 조사 뒤 귀가
  28. ‘유령주식’ 팔아치운 삼성증권 직원들 ‘집행유예·벌금형’ 선고
  29. “주 151시간 해외촬영”…방송스태프노조 ‘아스달 연대기’ 제작사 고발
  30. 강원 산불 피해 ‘눈덩이’ 피해면적 3배 늘어…산림청 조사·복구 나서
  31. 건보재정 6조 추가 투입 ‘文 케어’ 확대… “보험료율 인상 논의해야”
  32. “어휴, 수컷들이란” 아름답고 처절한 새들의 구애 전략···EBS 자연다큐 ‘수컷들’
  33. “워런 버핏처럼 주식을 하는 게 맞지…”…주식 투자 쟁점 된 이미선 청문회
  34. ‘때아닌 폭설’…고립·시설물 파손 잇따라
  35. 어머니 장례문제로 다투다 폭행 부인 숨져···70대 긴급체포
  36. “숨진 노동자 산업재해 취소해달라”던 서울반도체 결국 ‘소송 취하’
  37. 검도를 사랑하는 철학도가 20년 장기수로…오병철씨의 삶
  38. KBS ‘함량미달’ 재난방송 손본다···재난방송 개선TF 가동
  39.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조 ‘막스 로스탈 국제 현악콩쿠르’ 우승
  40. 부끄러웠다, 낡은 기념관 속에 방치된 ‘매헌’을 마주하는 게
  41. 안성서 60대 여성 산책 중 도사견에 물려 사망
  42. 박유천 “마약 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다”
  43. 이미선 “35억 주식, 모두 남편이 했다”…여당서도 “또 인사참사”
  44. 겁없는 ‘촉법소년’들 차량절도로 풀려난 지 2주만에 또 범행
  45. 4월10일 걸어온 100년, 걸어갈 100년··· ‘민의의 전당‘
  46. 황하나 ‘마약 권유’ 의혹 박유천 “결코 사실 아냐···성실히 조사 받을 것”
  47. 백기완 선생과 함께하는 <버선발 이야기> 출판기념 한마당
  48. 정부, 자영업자·특수고용직도 직업훈련 비용 지원한다
  49. 산불 산림 피해면적, 당초 추산의 3.3배
  50. 잿빛 마음을 보듬는 금빛 사랑의 돌반지
  51. ‘남산 3억, 위증 의혹’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조사받아
  52. 윤중천 과거 건설업 동업자 소환…‘김학의 연결고리’ 캔다
  53. ‘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 집유·벌금형
  54. 위헌이냐 헌법불합치냐…낙태‘죄’ 꼬리 떼기 ‘6’에 달렸다
  55. 미투 이후, 회식 문화 바뀌었지만 여성 배제 심해졌다
  56. ‘내부 비리 고발’ 전 국기원 직원에 법원, 1심 뒤엎고 “명예훼손 무죄”
  57. 필수 의료 인력 늘리고…건보 보장률 70%까지 올린다
  58. 마약투약 혐의 로버트 할리 구속영장 기각…“증거인멸 우려 없어”
  59. 전기노동자들 “산불 원인, 전신주 이물질 충돌 아닌 유지보수 예산 삭감 탓”
  60. 담뱃세 인상 전 ‘반출량’ 조작…‘503억 탈루’ BAT코리아 재판에
  61. “주 52시간 시대 151시간 일시켜”
  62. 정교한 선·강렬한 색…“명확하게 아름답다”
  63. 깃 흔들며 춤추고, 꽃으로 정원 꾸미고…수컷 새들의 ‘처절한 구애 현장’ 엿보기
  64. 일본군 기지·미군 주둔·남일당…용산의 100년…EBS1 ‘다큐 시선’
  65. 연합뉴스TV, 문재인 대통령 사진 아래 북한 인공기 그래픽

노컷뉴스

  1. 윤중천 ‘입’ 열었다지만…’진술 신빙성’이 문제
  2. 일제고사식 성취도 평가, 외국에선 찾아보기 힘들다?
  3. 할리같은 마약 온라인 거래 쉬웠다…뛰는 마약상에 경찰 단속은 수동
  4. “딸 산재, 사측만 인정 못하겠다고”…숨진 반도체 노동자 어머니의 분노
  5. 출근길 전국 단비…그치면 찬바람 불어 ‘쌀쌀’
  6. 가수 로이킴 오늘 ‘음란물 유포’ 피의자로 경찰 출석
  7. “김구·조소앙입니다”…임시정부에서 보낸 그날의 초청장
  8. 윤 총경, 靑 근무시절 靑 앞에서 승리·유인석과 식사
  9. 장애등급제 폐지를 넘어서
  10. 유은혜 “고교 무상교육 재원? 십시일반하자”
  11. ‘마약 혐의’ 로버트 할리, 오늘 구속 갈림길
  12. 제주 육상 강풍주의보 해제…해상엔 풍랑주의보
  13. ‘마약 청정국’이라고?…손쉬운 인터넷 구매 현실
  14. 맨부커상 최종후보 6명 발표…황석영 불발
  15. 산불정부? 김문수 소방헬기 남용 등 ‘죽은불’ 살아나
  16. 양성평등 유공자가 文 페미니즘? 팩트 놓친 비판
  17. “文 보톡스 맞아” 산불 틈타 유튜브 가짜뉴스 ‘활활’
  18. “너무 고마운 눈·비” 산불 피해 주민들 가슴 쓸어내려
  19. 이준석 “손학규, 내가 아님 누가 하냐고? 박정희인가”
  20. 버닝썬 김상교 “‘기도’들 찾아와 어머니 협박까지”
  21. 임정수립 100주년, 세계 27개국과 함께 축하한다
  22. 400개 도서관과 함께하는 ‘길위의 인문학’
  23. ‘사법농단’ 의혹 유해용, 검찰 조서증거에 위헌심판 신청
  24. 김구 선생 잠든 효창공원 명실상부한 ‘독립운동 기념공원’된다
  25. 세월호 5주기… 경기도, 별들에게 3가지 ‘약속’ 전하는 추모행사
  26. 불길 속 요양원 환자 8명 구한 목사 부부
  27. 강원지역 산불피해 돕기 나선 기독교계
  28. 삼성증권 ‘배당 사고’ 직원들 1심서 집행유예‧벌금형
  29. 김어준, 손석희-김웅 사건에 ‘TV조선 배후설’ 제기해 경찰 수사
  30. ‘지인 능욕방’이라니…청소년 단톡방 성범죄도 심각
  31. “생색내기 어장 확대 안돼!”…서해5도 어민 대규모 해상시위 돌입
  32. 노인진료비 혜택기준 65→70세로 조정
  33. ‘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34. ‘환경부 블랙리스트’ 신미숙 인사비서관 이번주 소환…김은경도 재소환
  35. 檢, ‘남산 3억원’ 위증 의혹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소환
  36. 평화소녀상에 ‘종이학 목걸이’ 걸어준 노부부
  37. 장성규, JTBC B급 뉴스예능 ‘뉴스페이스’ 앵커로 만난다
  38. “언제 사고 나도 당연”…’아스달 연대기’ 스태프 제보 보니
  39.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비율 세계 45위…14세 이하 인구비율 세계193위
  40. 경실련 “5대 재벌, 10년간 건설·부동산 계열사 늘려 ‘땅 장사'”
  41. 경북 고령 A요양원 노인 환자 폭행 동영상 공개 충격…경찰 수사 착수
  42. 박유천 긴급 기자회견…”황하나 마약 연루설 입장 밝힌다”
  43. “김순례 성명 철회에 외압 없었다…女정치인 보호하자는 학내 여론 때문”
  44. 이미선 후보자의 ‘몰빵’ 투자…3가지 의혹은?
  45. 담뱃세 인상前 ‘2463만갑 반출’ 조작 ‘덜미’
  46. ‘제3연륙교의 조기개통 약속 지켜달라’ 영종도 주민 반발
  47. 레고로, 인증샷으로…100살 임시정부 기념하는 네티즌들
  48. 인기 되찾는 고궁·왕릉…1분기 역대 최고 236만명 관람
  49. 어떻게 뉴스를 읽을 것인가, YTN ‘뉴스가 있는 저녁’
  50. ‘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 경찰 조사 후 묵묵부답
  51. 황하나 이번주 송치…박유천 “조사 받겠다”
  52. 박유천 긴급 기자회견 “마약 결단코 하지 않았다”
  53. ‘황하나 마약 연루’ 박유천 “마약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어”
  54. 안성서 60대 여성 산책 중 도사견에 물려 숨져
  55. 박유천 “마약 결코 하지 않아, 오해 받을까 두려웠다”
  56. KBS 재난방송 개선 TF 가동…시스템 전면 재점검
  57. ‘난민·이주민과 함께 한 사순절 기도회’
  58. 마을 일꾼 자처하는 배용하 목사
  59. 도둑 제발 저렸나…가습기살균제 자료 삭제한 애경
  60. 서울대생들 “성추행 교수 파면”…일부 학생 수업거부
  61. 로버트 할리 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인정 어렵다”

민중의소리

  1. ‘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 10일 경찰 출석
  2. 용인시 보건소, 치매환자 위한 한의학 특강 연다
  3. “콜트콜텍 노사, 오는 15일 다시 교섭 재개하기로”
  4. [기고] 낙태죄 폐지! 모두를 위한 새로운 세계로
  5. 경찰 출석한 로이킴, “심려끼쳐 진심으로 죄송…성실히 조사받겠다”
  6. 고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선 ‘특별법’이 필요하다
  7. 검찰, ‘MB 당선축하금 위증’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소환
  8. 낙태죄 위헌 심판 D-1, 66년 만에 사라질까
  9. ‘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들, 1심서 집행유예·벌금형
  10. ‘반출량 조작해 500억 탈세’ 외국계 담배업체 BAT 전·현직 임원 재판에
  11. 성매매 알선한 유흥업소 업주 및 관계자 47명, 경찰 검거
  12. “강원 산불 불씨, 전국에 있다” 전기노동자들 배전현장 관리부실 고발
  13. 기장해수담수 시설 재가동 추진에 주민 반대는 계속
  14. ‘사법농단’ 유해용 “검찰 조서 증거채택‧무제한 출석요구권은 위헌”
  15. 행정소송으로 비정규직 두 번 울리는 연제구청
  16. [날씨] 11일 전국 구름 끼고 일부 지역서 비 소식…여전히 쌀쌀해요
  17. 경찰,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18. 경찰, ‘강원랜드 골프 접대’ 김병준·함승희 1년 만에 불구속 입건

시사인

  1. 현대차가 정기공채를 폐지한 진짜 이유
  2. 화사하게 피어나는 화사의 ‘흥’

오마이뉴스

  1. 서산시민들 세월호 참사 5주기 맞아 ‘생일’ 단체 관람
  2. 시민단체들, 유선주 공정위 심판관리관 원직복직 촉구
  3. 고양시, “제3기 ‘고양 관광서포터즈’ 모집합니다”
  4. “조합 수익이 축산인 수익 되는 시스템 위해 최선”
  5. 경찰, 귀가 여성 폭행 뒤 현금 등 빼앗은 30대 검거
  6. ‘4월 혁명이 시작된 곳’에서 김주열 열사 추모식 연다
  7. 게임 속 노동과 노동의 시뮬레이션
  8. 성폭행해도, 살인 저질러도… 의사면허 못 뺏는다
  9. 성범죄 의사, 1년 넘게 공공의료원에 재직
  10. ‘통일로 가는 평화의 소녀상’, 임진각에 세워진다
  11. “군 주거시설 노동자 용역계약 만료, 집단해고 위협”
  12. 인혁당 재건위 피해자, 44년 만에 박정희 전 대통령 고소
  13. 노부부가 일본군위안부 조형물에 걸어둔 ‘종이학 목걸이’
  14. 제주 비자림로 공사, 웃는 자들은 누구인가
  15. 청년들, 판문점 선언 1주년 ‘가자! 평양 PEACE RUN’
  16. 전우용 “조선일보 기자들에게 묻습니다… 장자연씨는?”
  17. 인천시, 노후된 가로등·보안등을 LED 램프로 교체
  18. 김해 유하리 유적은 ‘금관가야 대규모 마을’
  19. 맹정호 시장, 청와대에 ‘서산개척단 특별법’ 제정 건의
  20. ‘인삼보다 낫다’는 봄 부추 맛보세요
  21. “대전시는 매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즉각 중단하라”
  22. 운전기사 출신 운운… TV조선, 그 생각이 틀려먹었다
  23. 효창공원, ‘독립운동공원’으로 새 단장… 효창운동장은 존속
  24. ‘세월호 훼방꾼’의 반성문… “우리가 알던 그 사람 맞나?”
  25. 백제문화재 있는 슬로시티까지 관통… ‘민원 유발’ 고속도로
  26. 강릉시의회, 산불 이재민 위해 200만원 기부
  27. MB 항소심, 김윤옥 여사 증인 채택 안해…”필요성 인정 안돼”
  28. 강원도 동해 산불 피해 지역에 이재민 위한 후원 이어져
  29. 신고필증까지 나왔는데 대리운전 기사는 노조할 권리 없다?
  30. 동해, 산불 피해 주민을 생각하는 ‘한울타리 농장’
  31. 세월호 청와대 미스터리, 다시 ‘9시19분’에 주목한다
  32. “거제시의회 복지관특위, 공정 조사해야”
  33. 고양문화재단, ‘헤이, 스웨덴’ 디자인 문화전 연다
  34. 김상돈 의왕시장, 연예인 육성재 등과 함께 학위 취소
  35. 낙태하면 ‘살인자’? 여성의 몸은 ‘불법’이 아니다
  36. 윤지오 “장자연 가해자 가려내려면 공소시효 연장해야”
  37. “대전시는 주민참여예산 교육부터 실시하라”
  38. 가짜 독립운동가 후손 감싸는 임시정부기념사업회
  39. 대전 갑천에서 변사체 발견… 경찰 조사 중
  40. 8월 15일, 대전에도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세운다
  41. 서해5도 어민 “어장 확장 효과 없다” 해상 시위
  42. “세월호 참사 5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계속”
  43. “안전하지 않아 리콜된 제품,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44. 김재현 산림청장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처우개선 하겠다”
  45. 서울에 <선데이 서울> 있다면, 인천엔 <새러데이 인천> 있다
  46. 연합뉴스 TV, 문 대통령 사진에 북한 인공기
  47. 인천대공원 벚꽃터널, LED 조명받는 ‘벚꽃 은하수길’로 변신
  48. 강릉시, 산불 전소 주거비 상향 요청… 1300→5000만원
  49. “핵없고 평화로운 한반도 위한 시대적 소명 다해주길”
  50. “공공부문 민간위탁 폐지, 직접고용해야”
  51. 전과 62범 면회 갔더니 “27년간 처음입니다”
  52. 금천구 아동 학대 사건, 13년차 아이돌보미의 편지
  53. 전국 대체로 맑음… 영동·경북 밤 한때 ‘비’
  54. 강원 산불 산림 피해면적 1757ha… 당초보다 3배 늘어
  55. “KAL 858기 잔해 수색한다면 100% 발굴 가능”
  56. 로스쿨 제도 재검토, 문재인 대통령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57. 나는 왜 박상기 장관 앞에서 “이럴거면 로스쿨 폐지하라”고 외쳤나
  58. ‘붕괴위험’ 대종빌딩, 정밀안전진단서 불량 판정… 출입 통제 유지
  59. 31년 포스코맨, 바리스타가 되다
  60. 거제시민-노동자 3천여 명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한겨레

  1. 눈·비 그치고 쌀쌀…중부지방 낮 동안 산발적 ‘빗방울’
  2. “대피 방송 듣고 집 나섰다 사망했는데 산불 피해자가 아니라니…”
  3.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 4년…위험성 입증 손놓은 정부
  4. 국토부 “고속철도 빼달라”…서울시, 영동대로 환승센터 착공 연말로 연기
  5. ‘낙태’ 택한 모태신앙 기독교인 “손에 약 꼭 쥐고 떨며 기도했다”
  6. 가수 로이킴 오늘 경찰 출석…카톡방 음란물 공유 혐의
  7. 16살 학생이 이재명 지사에게 보낸 편지 “무상교복 정책 감사”
  8. 서울시, 효창공원·운동장 정비해 독립운동기념공원으로 재탄생시킨다
  9. 판사 10명 중 9명 “성범죄 피해자에 부적절한 증인신문 경험”
  10. 엑스재팬 요시키도 ‘강원 산불 피해’에 1억원 기부
  11. 부천 원도심에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짓는다
  12. 인권위 “렌터카 업체, 청각장애인 차량 대여 거부는 차별”
  13. ‘평생내일배움카드’로 직업훈련 확대하고 지원 늘린다
  14. “윤지오 씨를 응원합니다”
  15. “귀국 신고합니다”…베니스 건축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16. 경찰,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구속영장 신청
  17. “홍범도 외할아버지는 눈감을 때까지 고향 가고 싶어했어요”
  18. “과거 착오·범과 씻어주노니…정성 다해 적 일본 향해 진공”
  19. 제주도 ‘녹지 훼손 태양광’ 규제 강화
  20. ‘항일운동의 성지’ 다도해 소안도를 아시나요?
  21. ‘유령주식’ 판 삼성증권 직원들 집행유예…1심 “도덕성 배반”
  22. ‘음란물 유포’ 로이킴 경찰 출석…“심려 끼쳐 죄송”
  23. BAT코리아, 담뱃세 503억원 포탈 혐의 기소
  24. ‘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들 1심서 집행유예·벌금형
  25. 임종 앞둔 환자 1인실에도 건보 적용 추진
  26. ‘문재인 케어’에 추가로 5년동안 6조원 더 써 영유아·난임 치료비 부담 줄인다
  27. 서울반도체 “이가영씨 ‘산재 취소’ 소송 취하하겠다”
  28. ‘여름철 바다의 공포’ 노무라입깃해파리의 비밀 풀렸다
  29. ‘강원랜드 골프 접대’ 김병준·함승희 1년 만에 불구속 입건
  30. 순천만 정원서 사막여우 암컷 2마리 태어나
  31. ‘5·18 망언’ 김순례 비판성명 철회한 숙대 사건의 의미는?
  32. 이미선 ‘주식’ 청문회…“모든 거래 남편이” 해명에 질타 쏟아져
  33. 어린이책 등장인물 중 여성 38% 불과…성비 불균형 심각
  34. 세번 내리 쌍둥이 출산…“3연속 이란성 국내 첫 사례”
  35. 박근혜 경찰, 진보교육감 제압 위해 ‘부교육감 블랙리스트’ 작성
  36. 4·11 임정 100돌…정우성 “임시정부도 난민정부였죠”
  37. “나 죽으면 독립군 혼령이 되니”…독립군가 합창경연대회
  38. MB-‘집사’ 김백준, 법정 대면은 없었다
  39. 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 경찰 출석 “심려 끼쳐 드려 죄송”
  40. “충남에 유입되는 미세먼지 대부분 중국산”
  41. 환경단체, 영산강 죽산보 찾은 한국당 의원에 “사죄해야”
  42. 중앙노동위 “부산 연제구청, 비정규직 노동자 부당해고”
  43. 연금충당부채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이승철
  44. 강의가 사라진 강사들의 외침 / 강태경
  45. 부러우면 지는 거다 / 유신재
  46. 에로스의 불가능성 / 이라영
  47. 어르신 말고 노인 / 조문영
  48. 무기력감이 피는 봄 / 허규형
  49. 고용난 완화, 재정 역할 높여 ‘온기’ 확산시켜야
  50. 산불 뒤에 남은 것 / 백소아
  51. 건강보험 누적흑자 10조원 유지하면서 보장성 강화, 가능할까?
  52. 중증소아 집에서 치료…나이 상관없이 난임치료 건보 적용
  53. 11일 동정
  54. 박유천 “마약 권유한 적 없다”…황하나 투약 연관설 부인
  55. 4월 11일 궂긴소식
  56. ‘사법농단’ 유해용 “검찰조서 증거 인정은 위헌”…고도의 재판 지연전략?
  57. 서울노동청, 정수기 설치 노동자 노조 필증 55일째 “검토중”
  58. 대전시티즌 축구단 새 대표이사에 최용규 서울신문 국장 선임
  59. 안성서 60대 여성 산책 중 도사견에 물려 사망
  60. 검찰을 진짜 ‘인권의 보루’로 만들어주자 / 김규원
  61. 개운찮은 이미선 후보자의 ‘주식 투자’ 논란
  62. ‘최신 구닥다리’ 보잉737맥스 / 구본권
  63. ‘임시정부 100년’ 가치 지키는 싸움, 아직도 진행중이다
  64. ‘마약 혐의’ 로버트 할리, 체포 이틀만에 석방
  65. 검찰,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회계법인’부터 겨눈다
  66. “논밭도 일구고 자식농사도 짓지만 마음농사가 최고네요”
  67. 103살 화백 “이중섭·김환기 비교하면 나는 장거리 선수”

최종업데이트 : 2019-04-10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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