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9일 대학생 ‘에쵸티’의 바람은 이뤄졌을까
2. 서울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연구 자료 조작·왜곡”
3. 공군 수송기 ‘시체 운송’ 전 ‘5·18 행불자’ 69명 있었다
4. “유골 찾으면 보듬고 잘 거야…내 자식인데 뭐 어때”
5. “유선주, 가습기 살균제 공익신고자로 인정해야”
6. 2021년부터 고교무상교육 전면 도입, 126만명 혜택 전망
7. 경찰, ‘황하나 무혐의’ 당시 수사팀 담당자 참고인 조사
8. 로버트 할리 “죄송하다, 마음이 무겁다” 마약투약 혐의 인정
9. 당정청 “올 2학기 고3부터 단계적 무상교육…2021년 전면시행”
10. 당정청 “올 2학기 고3부터 단계적 무상교육”···2021년 전면 확대
11. 남양유업, 불매운동 조짐에 “황하나 개인일탈, 강력 처벌 바란다”
12. 로버트 할리 이틀째 조사 “죄송합니다” 거듭 사죄
13. ‘마약 투약’ SK그룹 창업주 손자 검찰 송치…현대가 3세는 ‘여권 말소’ 검토
14. 폭우, 폭설, 천둥번개에 강풍까지…오늘 하루 ‘날씨 종합세트’
15. ‘2030 여성’ ‘목요일’ 행복하지 않아…<대한민국 행복리포트> 공개
16. ‘음란물 유포’ 로이킴, 오늘 새벽 기습입국 “조사일정 조율 중”
17. ‘마약 혐의’ 로버트 할리, ‘라디오스타’ 통편집···방송가 퇴출
18. 만취승객 과장신고에 40대 택시기사 DNA 채취 동의했다가 10여년전 성폭행 들통나
19. ‘멸종위기’ 노랑부리백로·저어새 백령도에서 번식···국내 유인도 최초 사례
20. 경찰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본격 조사···피해자 중 8명 합의
21. 포항철강산업단지서 70대 노동자 시멘트 파쇄기에 끼여 숨져
22. 검찰, 전주 사학비리의혹 재단 압수수색···교육단체들 “법인 해체” 촉구
23. 황철규 부산고검장, 국제검사협회 회장 당선
24. 경기교육청, 생존수영 의무교육 초4까지 확대
25. 여성단체 “버닝썬 사건 경찰 수사의지 있나” …경찰청 앞 퍼포먼스
26. ‘성폭력 혐의’ 이윤택 항소심 징역 7년 선고···형량 1년 늘어
27. “성매매 여성도 난민 신청”…검찰 허위난민 600건 적발
28. 김동리문학비 서울 충무아트센터에 설립
29. 기숙사 학생 선발 기준에 ‘수능+내신’이 웬말?
30. “산불 피해지역 돕자” 강릉선KTX 할인…자원봉사자는 열차 무료
31. 충북 제천 청풍호 인근 차량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
32. 나이지리아 주재 한국인 1명 총상
33. 굴뚝 70m 지점서 승강기 멈춰 아찔… 인부 7명 모두 구조
34. 애견가방에 갇혀 익사한 강아지···“도대체 누가, 왜?”
35. 자사고는 무상교육 대상일까?…고교무상교육 도입 방식과 예산규모는?
36. 로버트 할리, 이달초 자택서 마약 투약···간이 검사 ‘양성’
37.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한일 시민들의 항해 ‘피스&그린보트’ 출항
38.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MBC <이몽> “모든 독립운동가 기리는 드라마”
39. 불청객·미국인·가위·호두까기···영화보다 재미있는 ‘어스’ 해석 들여다보니
40. EU, ILO 미비준시 “여러 방식으로 데미지 주는 조치 가능”
41. 부채상속에 우울증 앓던 30대,어머니 살해 혐의로 검거
42. 제주 강한 바람에 항공기 여객선 운항 일부 차질
43. 4월9일 야당의원, 사회원로··· 청와대 앞 ‘다른 목청‘
44. 관악구 신림동 고시원 화재…주민 9명 병원 이송
45. “조양호 죽음도 정권 탓, 인민재판 벌어져”···도 넘은 한국당
46. 로이킴, 10일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음란물 유포 혐의
47. 영화가 끝나면 ‘반전 장인’이 설계한 ‘해석의 장’이 열린다
48. “약산 일대기 아니다…많은 독립운동가 투영”
49. 아파트는?…“차별의 공간” “욕망의 중심”
50. “독립선언서 공약 3장, 한용운이 안 썼다…한국, 헌법에 ‘민주공화정’ 세계 첫 명기”
51. 헌 차를 새 차처럼 변신시키는 ‘금손’들

노컷뉴스

1. 100년전 중국에서 꽃 핀 조선 청년들의 기개
2. 특진대 아래 예진대…더 열악한 ‘산불맨’ 또있다
3. 대검, 곽상도 의원의 감찰 요청에 응할까
4. 미세먼지가 고성 산불 원인?…한전 책임회피 논란
5. 로버트 할리 ‘마약 혐의’ 전격 체포…”마음 무겁다”
6. 민주노총 위원장 “투쟁만? 60개 넘는 정부대화 참여중”
7. ‘고교 무상교육’ 올 2학기 고3부터 시행한다(종합)
8. 경찰, ‘황하나 공범에 1억’ 의혹 사실관계 확인 착수
9. 채이배 “조양호 이후 한진, 삼남매 쪼개기 수순갈듯”
10. 고교 무상교육 올 2학기 고3부터 단계적…2021년 전면 시행
11. 서울 녹번동 다세대주택 화재…12개월 영아 사망
12. 검찰, ‘불법 정치관여’ 경찰청 세번째 압수수색
13. ‘고개 숙인’ 로버트 할리…경찰, 영장 신청 검토
14. 21년 만에…’빚투 의혹’ 마닷 부모 경찰 조사 본격화
15. 로버트 할리, 마약판매책에 수십만원 송금…모발 등 국과수 의뢰
16. 이젠 마약 본격 등장…쑥대밭 된 연예계, 정리는 요원
17. 특수진화대 “13kg 호스끌고 불속으로…사명감이죠”
18. “로이킴·에디킴 입건…’펌 사진’도 처벌받나요?”
19. ‘해리 포터’ 영화콘서트 6월 한국 초연
20. 도시인을 감싸는 따스한 불빛
21. 임정수립 100주년, 아리랑으로 함께 축하해요
22. ‘기습 입국’ 로이킴, 경찰 소환 임박
23. “사복경찰 500명, KBS 사옥에 무리한 진입”
24. 안전신문고 앱 설치 5백만건돌파…안전신고 하루 803건
25. 성추행 누명 벗은 택시기사…알고 보니 상습 성폭행범
26. ‘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 새벽 기습 입국
27. 檢, ‘채용 비리 의혹’ KT 추가 압수수색
28. “김밥 먹으려니 잿가루가…” 특수진화대원 현실
29. 서울대 “‘옥시’ 보고서, 연구 윤리 문제 있었다”
30. 경기문화의전당, 12~14일 ‘약속’ 세월호 5주기 추모 행사
31. 인천시, ‘금연·치매’ 등 생활형 건강사업 추진
32. 경기도, 쌀 ‘종자주권’ 시대 연다…일본米↓ 경기미↑
33. 로버트 할리, 마약 반응 간이검사 ‘양성'(종합)
34. “친구 남편이…” 유흥업소 취업한 가짜 난민들
35. 안찬희 전 인천시장, 한강서 숨진 채 발견
36. ‘별장 성범죄’ 김학의 역습…피해주장 여성 ‘무고’ 고소
37. 비리유치원 명단공개 승소한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38. 이윤택 피해자들 “2심 중형 당연…관행아닌 성폭행”
39. 이윤택 2심서 징역 7년…”위력 추행도 유죄”
40. “‘학대 영상’에 부모는 눈물만 펑펑…아이돌보미 CCTV 필요”
41. 이재명 공약 ‘청년연금지원’에 복지부 “보완없인 불가”
42. 경찰, ‘마약 혐의’ 로버트 할리 구속영장 신청 예정
43. ‘김순례 규탄’ 성명 철회한 숙대 총학…학내 여론 ‘시끌’
44. “SBS는 태영건설 먹잇감”…’200억’ 유출 미스터리
45. 변희재 “김경수만 수갑 안찼다”…사실일까?
46. 로버트 할리, 과거에도 마약 혐의로 2차례 수사 받아
47. 무상교육 비용 부담에 교육감들 “불만.. 다른 사업은 어쩌나”

민중의소리

1. [만민보] 전 세계 35000km 돈 없이 떠돌며 “저처럼 살아도 돼요”
2. 부산 공공기관장 고액임금 제한 조례 제동
3. ‘이명박정부 댓글공작’ 국정원 직원들 징역형 확정
4. ‘법규 위반 차량’만 골라 사고 내, 억대 보험금 챙긴 일당 구속
5. 경찰청 인권침해 조사위 “‘KBS 공권력 투입사건’ 당시 과도한 경찰력 동원돼”
6. 제보자 정보 든 영장 분실했다 회수한 경찰
7. 고양시, ‘24세 청년에 1년 최대 100만원’ 청년배당 지원
8. [정정보도문] 박진성 시인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9. 검찰, ‘채용비리’ KT본사 등 또 압수수색 “추가자료 확보 목적”
10. 광주시교육청, 2019년 1회 검정고시 13일 시행
11. “김경수만 수갑 안 채워” 항의하며 재판 불출석한 변희재
12. ‘29일째 단식중’인 60세 해고 노동자와 ‘옥상농성’ 벌이는 동료들
13. 교직원공제회, 강원 산불피해 성금 5천만원 전달
14. 이윤택 2심서 형량 늘어 징역 7년…“‘오랜 관행’ 아닌 성폭력이다”
15. “‘사법살인’ 故박정희를 고소한다” 인혁당사건 피해자, 검찰에 고소장 제출
16. 수원 팔달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 위한 심리상담 진행
17. 인혁당 사법살인 44주기, 생존 피해자들은 빚더미에
18. ‘별장 성범죄’ 김학의, 피해 주장 여성 무고죄로 고소
19. 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 “낙태, 산모 자기결정권 존중돼야”
20. [날씨] 10일 전국서 비 그친 뒤 다시 ‘꽃샘추위’
21. 삼성화재 애니카 사고조사원들이 전면파업에 나서게 된 이유

시사인

1. 위안부 문제에 평생 바친 어느 일본인 여성의 삶
2. 하루하루가 참담한 ‘인공지진’ 그 후

오마이뉴스

1. 산불을 ‘왜 미리 막지 못했냐’고 묻는 이들에게
2. 20kg 소방호스 메야 하는데… 70·80대 산불 진화대원이라니
3. 서울 은평구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전철역은 ‘연신내역’
4. “세월호 참사,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있나?”
5. “민간인 희생자 경남 합동위령제” 20일 마산
6. 진주시,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 긴급 구호물품 지원
7. 주차난 고통받는 아파트, 테니스장을 어찌하오리까
8. 사라진 국가안보실 세월호 보고서, 누가 이걸 감추나
9. 반복되는 중대재해, 악순환의 고리 끊어내야
10. 안전하게 아이 호기심 충족시키고 싶은 “과학실 포뇨의 꿈”
11. “양승태 저 양반, 많이 출세했네”
12. 신라·고려·조선 시대의 석탑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절
13. 창녕 낙동강 둔치에 만들어진 대형 ‘태극기 꽃밭’
14. 사천읍 ‘고가도로’ 결국 ‘없던 일’로
15. “생태복원 가로막는 악착같은 사람들 이야기”
16. 경남 ‘임시정부 수립 100년 기념식’ 구호는 “잇다”
17. ‘꼭 필요한 시설’ VS ‘굳이 필요없다’ 여전한 평행선
18. ‘기억합니다’ 강원 동해도 추모공간 마련
19. ‘나는 누구인가’… 항일 의병장 자손의 씁쓸한 고백
20. ‘세계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 보존 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21. 고양시, 만 24세 ‘청년배당’ 분기별로 25만원 지급
22.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행사, 11일 여의도 공원서 열려
23. 맹정호 서산시장 “소각장 안전하게 짓겠다” 재차 약속
24. 인천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 제로’ 프로젝트 시동
25. 이 시집을 읽고 백담사로 가지 않을 수 없었다
26. 두렵지 않다는 거짓말
27. “전통은 혁신의 재료이자 새로움의 원천”
28. 부장검사의 귀족검사 저격 “아직 계급사회?”
29. 고양시,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최종 선정
30. 백령도에서 멸종위기 1급 노랑부리백로-저어새 최초 확인
31. 지역민 발길 잡지 못하는 지리산 함양시장
32. “세월호 기사 통째로 사라져” 목포 기자들 사이에서 벌어진 일
33. “민주당 촛불 잊은 지 오래, 노회찬 살아있었다면…”
34. 전기장판으로 겨울 버텨… 충북 4446 가구 난방비 ‘0원’
35. 함양군 체육지도자 채용특혜 의혹
36. “존 볼턴은 한반도 평화 파괴자”
37.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용 지도 오류투성이 ‘빈축’
38. 이낙연 총리, ‘깨알 수첩’에 이어 ‘깨알지시’
39. 여행 갔다가 ‘양조장 노예’… 그녀가 시장에 부린 마법
40. ‘연극계 성폭력’ 이윤택, 항소심 재판부가 형량 늘린 이유
41. 강원도 산불에 두 번 놀란 장애인들… 재난방송 ‘빨간불’
42. ‘김경수는 안 차고 왜 나만?’ 수갑때문에 재판 빠진 변희재
43. “400만 식수원 대청호에 수상레저업 허가.. 수질악화 우려”
44. “장애인 콜택시 차고지에 화장실도 없어서야…”
45. 주주에겐 630억 폭탄 배당, 소비자는 비싼 가스요금
46. 강원 산불피해 현장 찾아 이재민 달랜 이낙연 총리
47. 44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은 눈물
48. 청주예술제 누드크로키, 불법촬영 있었나?
49. 전국 곳곳 봄비···오전에 대부분 그칠 듯
50. 염태영 수원시장, ‘사회복지대상’ 수상
51. 백기완의 일침 “문재인 정부, 콜텍 문제 해결 앞장서야”
52. ‘사학비리 온상’ 한국국제대, 구성원들 “이젠 더 못 참아”
53. 끝없는 아동학대… 나는 오늘도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낸다
54. 영화 ‘박열’의 경고 생각 나는 ‘버닝썬 사태’
55. “20년 전 초등 학생회장, 타임캡슐의 주인공 찾아요”
56. 봄비 내리는 아름다운 벚꽃길
57. 아이 돌반지까지… 산불 이재민에 전해지는 위로
58. 신임 박영선 장관 첫 일정으로 강원 산불 이재민 위로
59. 스물여섯, 벚꽃도 못 보고… 반도체 노동자로 숨지다
60. ‘왜 그런 험한 일 시켰냐’ 자식 잃은 부모에게 쏟아진 비난
61. 벌집처럼 구멍 숭숭… 꺼져가는 땅 위에 고속도로 깐다니
62. 5.18 망언 ‘김순례 규탄성명’, 숙대 총학은 왜 철회했나

한겨레

1. “책이 있는 한 책방도 계속”…‘서점책방창업학교’ 오픈
2. 한국영화 100년 빛낸 작품 100편 뽑는다
3. 미나토 가나에 “제 소설 무서웠죠? 이번엔 독기 뺐어요”
4. 7년만에 심판받는 낙태죄…국민은 ‘폐지’로 기울었다
5. 집 홀랑 탔는데, 고작 1300만원 지원이라뇨…
6. 손놓은 정부·국회…창업컨설팅 슬그머니 영업 재개
7. 올해 2학기 고3부터 단계적 무상교육…2021년 전면시행
8. 대법, ‘댓글부대 관리’ 국정원 직원들 징역형 실형 확정
9. 검찰, ‘불법사찰’ 경찰청 정보국 3번째 압수수색
10. 필로폰 투약 혐의 로버트 할리 “죄송합니다…”
11. 대법원, ‘댓글부대 관리’ 국정원 직원들 실형 확정
12. “정연주 KBS 사장 해임 반대 집회 때 경찰권 과도하게 행사”
13. 롯데, 2022년까지 여성 임원 60명으로 늘린다
14. 인권위 “경찰 미성년자 조사 시 보호자 연락 반드시 취해야”
15. ‘사기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IMF 시절이라 어쩔 수 없었다”
16. 만취상태 자전거 운전하다 승용차 들이받아…범칙금 3만원
17. 제주 4·3에 미군은 얼마나 개입했는가?
18. 57년된 성광제화 등 50곳, 서울 ‘추억 담긴 가게’로 지정
19. 울산만의 차별화된 국제영화제 가능할까?
20. 임금님도 장군님도 봄맞이 목욕재개
21. 검찰총장 “김학의 사건 무겁게 받아들여…신속·철저히 수사”
22. ‘극단원 성추행’ 이윤택 2심 징역 7년…“꿈과 희망 짓밟아”
23. 광주형 이은 ‘공기형 일자리’…미세먼지 측정센서 개발한다
24. 낙태죄 존폐 D-2…세계 여성들 “한국은 옳은 선택을 하라”
25. 들어는 봤나, 신종 갑질 ‘해고 철회’
26. 김학의, ‘별장 성범죄’ 피해주장 여성 무고로 고소
27. 한국당 “인사검증권 무력화” 반발에…문형배 청문회 ‘공전’
28. 국제검사협회장에 황철규 부산고검장
29. 향판 출신 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 이례적 각오“지역불균형 해소 시급”
30. EU 수석대표와 악수하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31. 눈감아도 무섭고 눈떠도 무서워…‘공포영화 흥행법칙’ 4가지
32. 대종교, 영화 ‘사바하’ 제작사 명예훼손 고소
33. 경찰청 현판 청소하는 불꽃페미액션
34. 5·18 광주항쟁 참가 전남대생, 39년 만에 무죄
35. 검찰, ‘채용 비리’ KT 추가 압수수색…노동인권센터 “어용노조 수사 위한 것”
36. 디지스트 연구원 161명 중 52명 정규직 전환
37. 환경단체들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확대 촉구
38. 포항철강산단에서 69살 노동자 파쇄기 끼여 숨져
39. “‘오랜 관행’이 아니다. 성폭력이다” 이윤택 2심 7년 선고
40. 난민 신청 600여명이 ‘가짜’…브로커 무더기 적발
41. 성추행 누명 벗은 택시기사…알고 보니 10여년전 성폭행범
42. “해수 유통으로 바다 살리고 재생에너지 생산하라”
43. “‘오랜 관행’ 아닌 성폭력이다” 이윤택 2심 징역 7년 선고
44. 제주 특산 고급횟감 ‘붉바리’ 완전 양식 성공
45. 제주도의회 의장 “4·3 정명 찾아줘야” 첫 공식 제기
46. 항우가 판소리를 하네…창극과 경극의 만남 ‘패왕별희’
47. ”독립선언서 ‘신문관판’은 존재하지 않아”
48. 강호동·이영자·김연아도 강원도 산불 피해에 ‘훈훈 기부’ 동참
49. 4월 10일 동정
50. 로버트 할리, 필로폰 양성반응…경찰, 구속 신청
51. 대전 홍역 확산 대학생 1명 포함 12명 확진…당국 방역체계 허점
52. 4월 10일 궂긴소식
53. “SBS, 태영건설 이재규 부회장 가족기업에 일감 몰아줘”
54. 세월호 참사 5주기… ‘재난 참사 피해자 지원 매뉴얼’ 나온다
55. ‘국외여행 추태 제명’ 예천군의원들, 제명 취소 소송
56. 숙명여대 총학생회가 ‘5·18 망언’ 김순례 의원 비판성명 철회한 이유
57. <아스달 연대기> 스태프 주 100시간 노동 시달려
58. “자본주의 심장부 은행원이 철학 공부에 미친 이유는”
59. ‘조양호 회장 별세’가 ‘간접 살인’이라는 정치 선동
60. ‘막말 바이러스’ 박멸법 / 신승근
61. 소방관 소원 좀 들어줘! / 안재승
62.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 ‘북-미 협상’ 돌파구 열어야
63. 1년 앞당긴 고교 무상교육, 재원 대책 치밀해야
64. 여성도 권력이 필요하다지만 / 권김현영
65. 이 시스템은 어느 정권이 바꿀 것인가
66. 한국의 혐오정치: 반여성, 반중국, 반난민
67. 청사진
68. EU “한, ILO 핵심협약 비준 여름 전에” 사실상 최후통첩
69. 이성교제·외모강박 또래상담으로 해결하자
70. “사회에 진 빚 갚겠다” 27년 초심 지킨 ‘향판’
71. 김학의 되레 ‘역공’…피해 여성 무고혐의 고소
72.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35억원 주식 투자’ 공방 예고
73. 연 2조 재원 마련 큰틀 정했지만 정부·교육청 절반 분담 갈등 불씨

최종업데이트 : 2019-04-09 23: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