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인구과잉시대’의 전략, 여성을 일하게 하라!
  2. 김학의 ‘심야 출국 시도’ 이틀 전…대검, 출금 요청 거부했다
  3. 퇴직금 수입 전체 과세 원칙에도 “종교인은 2018년 이후 소득에만 과세”
  4. 임야 20㏊ 태운 부산 해운대 운봉산서 또 재발···2시간여 만에 진화
  5. 육군 소령이 BMW 몰고 청와대 춘추관으로 돌진
  6. 나무 심기에는 너무 늦은 식목일…진짜 식목일은 3월?
  7. 버닝썬 공동대표·’린사모 국내 가이드’ 등 3명, 횡령 혐의 입건…자금세탁 의혹 수사 박차
  8. 경북 포항 산불 12시간 만에 진화
  9. 경찰, 로이킴 음란물 유포 혐의 입건···”강인·정진운 조사계획 없어”
  10. 육군 소령 “문 대통령 만나겠다” BMW 몰고 청와대 돌진
  11. 개인블로그 사진을 단서로 찾아낸 1000년 세월의 고려 마애불
  12. 20대부터 70대까지 모두 소화하는 배우가 있네···영화 <바이스>의 크리스찬 베일
  13. 경찰, 마약투약 혐의 황하나 체포영장 발부
  14. 건조경보에 태풍급 강풍으로 화재 ‘비상’…미시령 순간풍속 초속 29.1m
  15. 안양 병원 홍역환자 18명으로 늘어
  16. 한라산 구상나무 떼죽음으로 90% 고사…“멸종위기종 지정 필요”
  17. “생활불편 해소…아이디어 모집합니다”
  18. 신분증 도용한 렌터카로 뺑소니…잡고 보니 ‘전과 30범’ 수배자
  19. 소상공인에 법률 지원···부산 상가임대차상담센터 개소
  20. “편집권 독립된 신문사에 정부 지원해야”, 신문법 개정요구하는 언론계
  21. “바람 세게 불어 진화 난항” 아산 설화산서 불
  22.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강제집행 막아달라”···법원, 소장자 항소 기각
  23. 강릉, 춘천지역서 ‘외국인 관광택시’ 시범 운영
  24. 검찰 ‘뇌물 혐의’ 김학의 자택 압수수색···수사단 첫 강제수사
  25.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마약 혐의’ 체포
  26. 여전히 ‘새로운 꿈’을 꾸는 전인권···돌아온 90년대 라이브 공연 ‘Again, 학전 콘서트’
  27. 앵글 속 벌거벗은 여자아이···방점이 여자에 찍혔다면
  28. 경기남부경찰, 부천에 ‘해바라기센터’ 설치 추진
  29. 4월4일 ‘1타 20피’
  30. 경찰, ’14개월 영아 학대’ 아이돌보미 구속영장 신청
  31. 인제 남전약수 인근서 산불 강풍 타고 확산…인근 주민에 대피 문자메시지 발송
  32. “회원가입 1명 당 추천수당 6만원” 불법 다단계 AI로 적발
  33. “개·돼지 대우도 못 받고 살았다” 강제징용 피해자들, 전범기업 상대 추가 소송 제기
  34. “제주·광주처럼 우리도 아파…한국,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인정을”
  35.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이후 여가부 ‘비상’···“대책 TF 구성중”
  36. ‘임세원 사건’ 막는다…병원 비상벨·비상문·보안인력 의무화
  37. 쉬쉬하며 먹던 ‘몸짱 약’ 딱 걸렸다
  38. 이미숙 측 “장자연 사건 관련 검찰 출석···사건 진위 명백히 밝혀지길”
  39. “숨 좀 쉬게 해주세요”…미세먼지 관련 서적 판매량 급증
  40. ‘내기 골프 의혹’ 이수근 “동석만 했을 뿐···문제 행동 없었다”
  41. 지리산 정령치 가는 왕복 버스 생겼다
  42. 포항 민가 인근 잇따라 산불…주민 긴급 대피
  43. 인제 산불 강풍 타고 확산 주민 대피령…농사용 컨테이너 창고 등 5동 소실
  44. ‘연차수당 244억원 미지급’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검찰 송치
  45. ‘하루 12건·일주일새 69건’ 산불비상…산림청 “주말이 고비” 총력대응
  46. 올해 첫 황사…5일 오전부터 전국 강타
  47. ‘한솔제지 20대 노동자 사망사고’ 경찰, 안전규정 준수 등 수사
  48. 문화재청, “훈민정음 상주본, 설득하다 안되면 강제집행 밖에 없습니다”
  49. 공소시효 끝나기 전에…‘김학의 뇌물’ 증거 찾기 속도
  50. 대검, 조사단에 직접 “김학의 출금 요청 필요하지 않다” 통보
  51. 박근혜 청와대 민정라인 ‘직권남용 혐의’도 사정권
  52. 배우 이미숙, 검찰 조사 받아…“장자연 사건 진실 밝혀지길”
  53. 차량용 공기청정기도 유해물질 CMIT·MIT 검출
  54.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씨 체포
  55. 가수 로이킴 ‘음란물 유포’ 입건
  56. 대정부 투쟁으로 돌아선 민주노총
  57.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추가 손배소
  58. 조사기자협회 정기세미나 옛 신문 등 문화재 등록 논의
  59. 신생아 버려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영장 기각’
  60. (3)봄날의 꽃처럼, 몸속 세포처럼…우리도 피고 지며 부활합니다
  61. 강원 고성 토성면서 발생한 산불 속초방면으로 번져 주민 대피령 내려져
  62. 고교 女화장실에 40대 ‘여장남자’…경찰 조사 중
  63. 정신과 의원에 경찰 호출 벨
  64. “정부, 신문 지원해 편집권 독립 육성을”
  65. 90년대 추억의 라이브 무대로 ‘행진’
  66. 예술인 72% “예술활동 수입 월 100만원 안돼”
  67. 백악관 권력실세의 전횡을 보니 한국 전직 대통령들이 떠오른다
  68. 2019년 4월 5일
  69. 2019년 4월 5일
  70. 폐경 이후 복부비만, 여성의 가슴을 노린다…EBS1 ‘명의’

노컷뉴스

  1.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 논란, 조선일보 기자가 열쇠
  2. 고 김용균씨 특별조사위 출범… 첫날 현장 점검
  3. 경찰, 15년 황하나 사건 5명 조사기록 없어…미스테리 수사
  4. 한국 청년들의 멋과 흥으로 유주 땅을 뒤흔들다
  5. 지독히도 임시정부를 괴롭힌 일본군의 폭격
  6. 위태로운 임정에 가해진 네 발의 총격
  7. 오컬트에 빠진 대중문화, 왜?
  8. 왜 툭하면 ‘경찰청장’이 거론될까?
  9. 어린이집 2050곳 중 13곳 회계부정 적발
  10. 육군 소령, BMW 몰고 청와대 돌진
  11. 한솔제지 공장서 2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12. “KAL기 폭파사건, 무지개 공작을 아십니까?”
  13. 4년 방치 표정두 열사 추모비 광주시청 앞 이전 ‘없던 일로’
  14. 로이킴 父 “미안하다…다 내 잘못” 수업도중 사과
  15. 육군 소령, 외제차로 靑 돌진…대통령 면담 요구(종합)
  16. “A형은 소심, O형은 대범? 진짜학회도 심각”
  17. “조양호 퇴직금 700억? 29조 날려놓고 무슨…”
  18. 수사단, 출범 6일 만에 김학의 자택 등지 전격 압수수색
  19. 로이킴도 피의자 입건…’정준영 카톡방’에 음란물 유포 혐의
  20. 1948년 건국 논란, 이승만도 부정했다?
  21. 서울시, 불법 다단계 쇼핑몰·코인업체 형사입건…AI 수사 성과
  22. 서울시, 5대 창업도시 발돋움…4년간 2조원 투입
  23. 여가부, ‘정준영 동영상’ 단속 황당…알맹이 두고 껍데기만
  24. 버닝썬, ‘클럽 가드’로 미성년자 고용…공동대표 추가 입건
  25. “계속 참아야 할까요” 102세 日 강제징용 피해자의 물음
  26. 너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27. 경기도 내 유통 화장품 살균제·보존제 “안전하다”
  28. 인천시, ‘식중독’ 식품업체 162곳 합동점검
  29. 수원↔용인 경계조정 갈등 7년만에 마침표…이재명 “도민 편의 우선”
  30. 경찰,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병원서 체포
  31. 1분도 안 돼 4천만원 털린 금은방…일주일째 수사 ‘난항’
  32. 경기도, 개인형이동수단 활용 독려·· ‘규제샌드박스’ 실증 추진
  33. 입금하고 인출하고…국고보조금 4억8천만원 부풀린 일당
  34. ‘세월호가 묻고 교육이 답하다’·· 경기도교육연구원 5주기 심포지엄
  35. 야생화 블로그에 찍힌 고려 전기 불상, 세상에 나오기까지
  36. 예술은 배고프다…예술인 10명 중 7명 월100만원도 못벌어
  37. 예술인 10명중 7명 예술활동 수입 월 100만원 안돼
  38. “안 울려고 했는데”…법정서 분루 삼킨 신유용씨
  39. 베트남학살 생존자·유가족 103명 靑청원 “얼마나 기다려야…”
  40. 안양 A대학병원 의료진 ‘홍역’ 감염 급증…”역학조사 중”
  41. ‘투기’ 의혹 김의겸 고발 건…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42. 경실련 “세운 재개발에 땅값 거품 3조…’빌딩숲’ 특혜개발 그만”
  43. “아버지 ‘베프’ 경찰청장 누구?”…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묵묵부답’
  44. 김태우, 靑 관계자 소환 앞두고 다시 검찰 출석
  45. ‘외제차로 靑 돌진’ 육군 소령, 도주 3시간 만에 체포
  46.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 소비자 시민단체와 간담회 개최
  47. “자사고는 제2의 한유총” vs “탈락만을 위한평가, 불통 행보”
  48. 수사단, 김학의 자택·휴대전화 등 압수수색…’뇌물’ 정조준
  49. “민주노총 일부 조합원의 취재기자 폭행에 유감”
  50. NCCK, 제주 4.3 71주년 기도회 열어
  51. 코리안퍼시픽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첫 정기 연주회
  52.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40대 ‘여장남자’ 붙잡혀

민중의소리

  1. 로이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피의자 신분 전환 돼
  2. ‘노동법 개악 중단’ 요구하며 국회 진입 시도한 민주노총 조합원 전원 석방
  3. ‘국정농단’ 최순실, 4일 구속 기간 만료…박근혜는 16일 만료
  4. “더는 늦출 수 없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 전범 기업 상대 추가 소송 제기
  5.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 현직판사 또 증인 출석 거부
  6. ‘15일간 총 34차례’ 학대한 아이돌보미 “학대라 생각 안했다” (종합)
  7. 미성년자 고용해 영업한 클럽 ‘버닝썬’…경찰, 공동대표 등 입건
  8. [고은영의 제주편지] 동물과 아이들을 가두는 낡은 정치
  9. “음주운전 봐달라” 최종훈, 단속 경찰관에게 뇌물 제안 인정
  10. “대통령 만나겠다” 현역 육군 장교, 차 몰고 청와대로 돌진 (종합)
  11. 길 위에서 33일, 강제징용노동자상 협상 난항
  12. 강화서 고성까지 DMZ 구간 ‘평화’로 인간띠잇기
  13. 검찰, 김학의 자택·윤중천·경찰청 등 압수수색
  14. 용인시, 안전문화 확산 위한 캠페인 펼쳐
  15. 불법렌트에 무면허 뺑소니까지, 알고보니 ‘전과 30범’
  16.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분당 서울대병원서 경찰에 체포
  17. [날씨] 5일 따뜻한 봄날씨 회복…미세먼지 ‘기승부려요’
  18. 시민단체 “주한미군, 부대 내 노동자 사망사고에도 구급차 막아” 고소
  19. 성추행 피해 검사에 인사 보복한 안태근 “불구속 재판 받게 해달라”
  20. 차로 청와대 돌진한 육군 소령, 헌병대 조사 중 도주했다 체포
  21. 민주노총, 임시대대서 ‘경사노위 참여’ 논의 안해..투쟁에 집중키로

오마이뉴스

  1. 이해찬 “창원성산 신승, 민주당과 정의당 공동의 승리”
  2. 황교안 “박빙의 승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엄중한 심판”
  3. ‘제발’… 깍지 낀 이정미의 간절함
  4. “운천역에서 전철 타고 학교 가게 해주세요!”
  5. ‘6080 테마파크’ 돈의문 박물관 마을 성공할 수 있을까
  6. “반달가슴곰-인간 공존 ‘곰깸축제’ 엽니다”
  7. 5년간 520여명 무료 검진… ‘암 예방 건강대학’ 개강
  8. 제주4·3평화공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행방불명인 표지석
  9. 맥도날드 아웃, 기업과 국가에 책임을 묻다
  10. “로스쿨, 사치스러운 학원으로만 존재하고 있는 듯”
  11. 유흥업소는 널렸는데… 말죽거리 도서관 잔혹사
  12. 박정희의 강남 대개발, 결국 ‘이것’ 때문이었나
  13. 산수화로 울분 풀던 대가, 어쩌다 대표 친일 화가 됐나
  14. “아버지, 어머니! 제발 죽이지 말아주세요”
  15. 청주시 감사관실 직원, 개발사업 업체 대표와 동남아 골프여행… 왜?
  16. 이재준 고양시장 “기피시설 갈등 해소, 서울시가 나서라”
  17. 강릉 경포대 호수 도로 따라 활짝 피어난 벚꽃들
  18. 강릉 남항진 어촌계장 등 3명, 발전소 지원금 2억 6천 편취
  19. “누구에겐 인공호흡기 같은 건데…” 지원공모 지연에 예술가들 한숨
  20.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생활원예교육’ 인기
  21. 검찰 ‘뇌물수수 의혹’ 김학의 자택·윤중천 압수수색
  22. 실전형 인재육성 위해 ‘에콜 42’ 본 뜬 혁신학교 만든다
  23. 보은군, 정이품송 후계목 판매중단 요청에도 ‘홍보’ 계속
  24. “문 대통령, 특수고용직 노동기본권 보장 호언장담 하지 않았느냐”
  25. 자유학구제로 작은 학교 살아난다
  26. 인천시, 118년 역사의 제물포구락부에서 ‘인문학 콘서트’ 연다
  27. ‘혈세 빼돌리다니’, 국고보조금 부정수급한 2명 검거
  28. 민청학련 사건 45주년, 박정희 정권 ‘8인 사법살인’ 추모
  29. 5년 만에 발견된 백골 시신… 범인은 전처와 처남
  30. ‘이재명식 민원해결 1호’…. 아스콘공장 터에 공공주택 짓는다
  31. 땅속에 묻혀있다 다시 세워진 일왕등극 기념비석, 아직도 있네
  32. 경찰,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마약 혐의’ 체포
  33. 도시가스 민원기사들의 외침 “안전하게 일하고 싶다”
  34. 대구 수성대학교 졸업생 각종 공무원 대거 합격
  35. 돈 안 되니 다른 병원 가라? 쫓겨나는 어린이 환자들
  36. 순식간에 잘려나간 비자림… 전기톱 끌어안고 울었다
  37. 세종의 의미심장한 유언 “왜인을 조심하라”
  38. “식목일 나무심기 보다, ‘도시 숲’ 보존이 우선이다”
  39. “관평천 나무 학살 사건” vs. “수해예방 목적”
  40. “제 마지막 소임이라는 생각으로…” 김용균 진상규명위 위원장의 각오
  41. ‘장수의자’에서 발견한 공직자의 조건
  42. 세계적 석학이 ‘4대강 부역자’에게 보낸 경고
  43. 매립 앞둔 인천 북성포구, 직접 가보니
  44. 미세먼지 개선도 지능형 AI로… 서초구, ‘미세먼지 종합대책’ 추진
  45. 울산시민들 “신고리 4호기 중단하랬더니 고준위핵폐기물까지?”
  46.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서 “광주형일자리 철회” 특별 결의
  47. 강풍에 속초 시내까지 불길… 고성 산불에 ‘아수라장’
  48. 의원과 군수가 ‘천사대교’ 위에서 춤 춘 까닭
  49. “아직 엄마와 오빠의 시신도 찾지 못했다… 한국 사과하라”

한겨레

  1. 강풍에 아침까지 쌀쌀…미세먼지 없어
  2. 노선택과 소울소스+김율희, 신박한 조합의 신명나는 ‘레게타령’
  3. 6·25전쟁 뒤 DMZ 첫 개방…고성에 평화 둘레길
  4. 강제철거 아픔 서린 돈의문마을박물관…근현대 100년 기억을 담다
  5. “문사또 출입금지” 강원랜드 사장 지역 상가 출입금지 당한 이유는?
  6. 4·3 보궐선거, 경북은 모두 한국당 당선
  7. ‘교사 가짜등록·식자재 유용’ 비리 어린이집 13곳 적발
  8. 육군 소령이 BMW 몰고 청와대 춘추관으로 돌진
  9. 로이킴도 단톡방에 음란물 올려…정보통신망법 위반 입건
  10. 도로에 장기 주차·방치된 차 24대 견인해 훔쳐
  11. 성추행 두려움이 피해망상? 초등생에 ‘피해자다움’ 따지는 법원
  12. 양조공장 숙성조에 왜 걸그룹 이름이?
  13. 창원 지킨 여영국, ‘홍준표 저격수’로 유명
  14. 김학의 수사단, 출범 3일만에 압수수색
  15. 경찰, 단톡방에 음란물 올린 로이킴 피의자로 입건
  16. ‘노무현과 바보들’…바보에 반한 바보들
  17. 신유용 “참회를 기대했는데… 당당한 모습에 괘씸했어요”
  18. 선거법 위반 한국당 지방의원들 항소 기각…대규모 재선거 예고
  19. 환자·의료인 안전 위해 병원 폭력 가중처벌한다
  20. 경찰,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마약 혐의’ 체포
  21. 여영국 “100표 안쪽 판가름 봤는데, 예상보다 크게 이겨”
  22. 비무장지대(DMZ) 평화인간띠잇기 운동 부산본부 발족
  23. 울릉도 세계유산 등재 추진…독도는 포함 안시켜 논란
  24. ‘김학의 뇌물 의혹’ 윤중천의 ‘남다른’ 로비 전력
  25. ‘의원님 주유소’ 근처에 도로 개설…‘특혜 의혹’ 구미시의원 사퇴
  26. “세운재개발 영향 땅값 3조7000억↑…불로소득 막는 공영개발로 전환을”
  27. “필까, 말까?” 여의도 벚꽃은 아직 밀당 중!
  28. ‘마약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 재벌가 황하나 체포
  29.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저지” 민주노총, 총파업 등 강경투쟁 예고
  30. ‘장자연 사건’ 배우 이미숙, 진상조사단에 자진출석
  31. ‘잇따른 승소’ 소식에 용기…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추가소송’ 진행한다
  32. ‘교사 가짜등록’ 비리 어린이집 적발…“드러나지 않은 문제 많아”
  33. 노동자 의견 귀막고 김용균에 책임 전가…태안화력 개선의지 있나
  34. 울산시민단체, 시운전 중인 신고리 4호기 가동 중단 촉구
  35. 허수아비 공격하는 최장집의 ‘관제민족주의론’ / 고명섭
  36. ‘투기 의혹’ 김의겸 전 대변인 고발 건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배당
  37. 언론노조 “언론인 편집 자율성 막는 신문법 개정해야”
  38. 광주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앞두고 토지 소유주들 반발
  39. 강릉·춘천에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150대 떴다
  40. 고양시-서울시 기피시설 갈등 ‘공동협의체’로 해법 찾을까
  41. 쌀쌀한 날씨에 벚꽃 안피니…‘벚꽃축제’ 앞두고 고민에 빠진 경기도
  42. 입학사정관 “학생부 미사여구 안써도 돼” 교사 “기록할 때 규정 너무 많아 괴롭다”
  43. ‘한그루 100만원’ 정이품송 후계목 판매 중단
  44. 지난해 월 평균 근로시간 2.4시간↓ 임금 5.3%↑
  45. 김학의 사건 6년만에 첫 압수수색…새 물증 찾기 첫발
  46. ‘장자연 사건’ 배우 이미숙씨 조사받아
  47. 검찰, 여행사 뒷돈 받은 전북도의회 의장 기소
  48. 대구 국제마라톤서 세계신기록 나올까?
  49. 제주 카지노 매출액 전년보다 3배 가까이 급증
  50. 직원 연차수당 244억 안 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검찰 송치
  51. 인제 산불 강풍 타고 확산 중…주민 대피령
  52. “미세먼지 낮추는 공원이 돈벌이 수단?…도시숲 지키자”
  53.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김승효씨에 법원 “국가가 8억 보상하라”
  54. ‘전설’ 된 ‘청춘 신성일’을 만난 엄앵란 “저녁노을 보면 소리없는 눈물이…”
  55. 예술가 73%, 예술만으론 월 100만원 못 번다
  56. 독립영웅의 후손들…우리가 잊어가는 역사, 그들은 지키고 있었다
  57. “봄나물 특성 찾으려 과학·인문학 전공자 머리 맞댔죠”
  58. 막 오른 ‘5G 시대’, 명실상부한 ‘세계 최초’ 되기를
  59. 여권, 보궐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의 경고’ 직시해야
  60. 곤도 마리에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61. 보궐선거에서 표출된 엄중한 민심
  62.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고의 밤
  63. 합의할 준비가 안 된 건 누구인가? / 정인환
  64. 우려되는 정부의 조세정책 / 김현동
  65. 나무에 오른 나비
  66. 오만 혹은 기만
  67. 뗏목에서 보낸 133일의 표류기 / 김태권
  68. 4월 5일
  69. 노동자의 희생 앞에 궤변 늘어놓은 한솔제지
  70. 김학의 임명 2주전, 청와대 ‘동영상 첩보’ 검증했다
  71. 정부,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키운다
  72. 무너지는 인문사회에 ‘심폐소생’…대학 밖 연구자도 지원
  73. 시민단체, 청암대 전 총장 비호한 측근 교수 엄벌 촉구
  74. 검찰, ‘김성태 딸 특혜채용’ 이석채 전 KT회장 비서실장 압수수색
  75. 한국신문상 탐사보도상 받은 한겨레 기자들
  76. 부산에 대규모 뮤지컬 공연하는 전용극장 오픈
  77. 4월 5일 학술·지성 새 책
  78. 4월 5일 교양 새 책
  79. 4월 5일 출판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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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4-04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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