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개표 99%에서 게임 뒤집은 정의당 여영국의 버저비터
  2. 1 대 1…‘견제·균형’ 택한 민심
  3. 정의당, ‘진보정치 1번지’ 방어…한국당, 우세지역 회복
  4. 민주·정의당 범진보 연대 ‘노회찬’ 되살렸다
  5. 무승부 선거…여의도 정국, 팽팽한 줄다리기 국면으로
  6. ‘본전’ 그친 황교안, 지지층 확장 한계 보였다
  7. 창원성산 여영국, 중공업 노동자로 사회 ‘첫발’ 노동운동 하며 노회찬 만나
  8. 김정은 ‘혁명성지’ 삼지연 6개월 만에 시찰···결단 임박?
  9. ‘극적 역전’ 여영국 “격차 벌어질 땐 낙선인사 생각도…시민의 위대한 승리”
  10. 문정인 “김정은 위원장, 풍계리 폐쇄 사찰·검증 받아야”
  11. 해군 원사, ‘해상초계기’ 8000시간 첫 무사고 비행
  12. ‘고 노회찬 지역구 사수’ 정의당 “이제 탈상하겠다”
  13. 여영국 “개표율 99% 때도 막판뒤집기 기대 있었다”
  14. 한국당 “국민이 정권 심판” 4·3선거 사실상 승리 자평
  15. 국방부 “DMZ 평화둘레길, 유엔군사령관 공식승인만 남아”
  16. 김정은, ‘혁명성지’ 삼지연군 시찰…‘포스트하노이’ 구상 주목
  17. 진영 청문보고서 채택…박영선·김연철만 남았다
  18. 국방부 “육군 소령 도주 사건, 철저히 조사하라”···조사본부에 긴급 지시
  19. 손혜원 “나경원, 내 아버지를 공공연히 간첩이라···더 인내 어렵다”
  20. BMW 몰고 청와대 돌진 육군 소령, 조사 중 도주했다 체포
  21. 스페인 “북한대사관 사건 관련, 필요시 한국과 긴밀히 협의”
  22. “변해라” “1년 뒤 총선서 보자” 부릅 뜬 ‘민심’
  23. 문 대통령, 진영 행안부 장관 임명 재가
  24. ‘아이와 함께 국회에’ 요청 거부당한 신보라 “국회는 노키즈존인가”
  25. 정의용 “대북특사 파견 검토하고 있다”
  26. “겸손하지 못하면 민심은 회초리 든다” 여권에 경고장
  27. 외통위 소위, 방위비분담금 비준동의안 원안 의결
  28. 北 “러시아 지원 밀 도착”
  29.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 “풍계리 사찰·검증 증명 되면 미국에 ‘긍적적 시그널’될 것”
  30. 이도훈 평화교섭본부장 “더 강력한 제재·압박 가하면 북핵 포기할 것이란 건 환상”
  31. DMZ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서 6·25 전사자 추정 유해 2점 발견
  32. 100년 전 ‘임시의정원’ 탄생한 그날 밤 ‘대한민국’ 국호도 정해졌다
  33. 문희상 “임시의정원은 임시정부와 함께 독립운동의 한 축”
  34. 최장·최후의 의장 홍진, 의회정치 기틀 세워 기록문서 국회 기증
  35. 문 대통령 “스포츠 폭력·성폭력 지속적으로 알려나가야”

고발뉴스

  1. “한국당 앞섰는데 황교안 경남FC·오세훈 발언으로 엎어졌다”
  2. 4.3보선이 남긴 ‘오세훈 망언’…김어준 “사람이 할짓 아냐”
  3. 녹색당 “2020년 총선, 더 많은 ‘정점식’ 나올 것.. 선거제도 개혁 必”

노컷뉴스

  1. 한국당 114석-정의당 6석 ‘자기의석’ 그대로 지켰다
  2. ‘황교안 최측근’ 정점식 통영고성 여유롭게 당선
  3. 한국당 아쉬운 ‘1승1패’…황교안 “정부에 엄중한 심판했다”
  4. 4·3보선 정의당 대역전극, ‘노회찬 지역구’ 창원성산 수성
  5. 4·3 보선 ‘무승부’… 황교안 “총선은 압도적으로 이길 것”
  6. 진보 VS 보수 1:1…‘진영 결집’ 무승부
  7. 창원 신승에 정의당 ‘반색’…평화 ‘흐뭇’ 바른미래 ‘절망’
  8. 대화하자는 美, 말 아끼는 北···북한의 의도는?
  9. 보선 ‘무승부’에 여야 대치도 장기화…엇갈린 총선 전망
  10. 선거 끝나자마자 여야 운영위 격돌…’조국 대전’ 될듯
  11. 막판 역전극 여영국 “노회찬 계승”…지역민 바람은?
  12. 주승용 “김연철 임명하는 순간 한-미 냉각기 올 것”
  13. 여영국 당선시킨 ‘셋’…절박함·단일화·한국당 자멸
  14. 반기문 “중국도 우리측 미세먼지 불만 잘 알고 있어”
  15. 여영국 “99.98%에서의 대역전, 예상했다”
  16. 4.3 보궐선거 ‘1대1’…견제 균형 선택한 민심
  17. 황교안 “4‧3보궐,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
  18. 전주 잃고 통영은 참패…4.3보궐 여당에 ‘옐로카드’
  19. 국방부 “DMZ 둘레길에 유엔사 매우 긍정적”
  20. 문정인 “北 ‘첫번째 행동’이 중요…제재완화 예상 가능”
  21. 창원·성산, 예상밖 ‘초박빙 승부’…504표의 의미는?
  22. 스페인, 北대사관 습격 사건 “필요하면 韓정부와 협의”
  23. 이도훈 “북미협상 첫 난관은 회의론…탑다운은 효과적”
  24. 홍준표가 ‘개’라 불렀던 여영국, 洪 저격수 자처할까
  25. 민주 경남도당 위원장 “4.3재보궐, 비겼지만 졌다”
  26. 외제차로 청와대 돌진 육군소령 軍조사 중 도주했다 체포
  27. 기초의원 1석의 무게감, 반전 계기 마련한 민주평화당
  28. 국회 운영위 시작부터 ‘조국 불출석’ 두고 설전
  29. 외제차 몰고 청와대로 돌진한 육군소령 헌병대 조사 중 도주
  30. 김정은, 삼지연 현지지도···’포스트 하노이’ 임박했나
  31. 진영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장관 후보자 중 3번째
  32. 김학의·김성태·김의겸…여야, 법사위서 상대 약점 공격
  33. 문 대통령, 진영 행안부 장관 임명…박영선·김연철만 남아
  34. 文의장, 아이 동반출석 ‘불허’…신보라 “워킹맘 고충 거부”
  35. 떠난 김의겸·부실검증에 진땀 흘린 청와대
  36. 문 대통령 “언론에 대한 국민 신뢰 높아지는 것 같지 않아”
  37. 한국 “손혜원, 왜 만났나” 피우진 “특혜 없었다”
  38. 외교부 왜 이러나, 이번에는 구겨진 태극기
  39. 노영민 “인사 문제로 국민께 송구…분발하겠다”
  40. 문 대통령 “스포츠계 성폭력 문제 계속 알려야” 인권위 특별보고 받아
  41. “미군 주둔하는 어떤 나라도 화장실 청소비까지 지원하지 않아”
  42. 이정미 “천당과 지옥을 오간 기분…가장 개혁적 교섭단체 될 것”
  43. 외통위 소위, 방위비분담금 협정 비준동의안 원안 가결
  44. 강경화 “외교부 내 실수 연발···직업의식 바탕으로 임해달라” 당부

민중의소리

  1. 1대1 무승부 보궐선거 : ‘노회찬 지역구’ 사수한 여영국, ‘돈 선거’ 뒷말 남긴 정점식
  2. 이해찬 “양문석, 불모지에 가까운 통영·고성에서 큰 성과”
  3. 여영국 “노회찬 정신 계승, 국회개혁 반드시 주도”
  4. 정점식 “황교안 대표 모시고, 정권교체 이루는 기수 되겠다”
  5. 황교안, 4·3 보선 결과 “단 한 사람 당선자도 내지 못한 여당…이 정권 현주소”
  6. 미묘한 시기 ‘혁명성지’ 삼지연군 방문한 김정은 위원장 “치열한 정치투쟁”
  7. 문희상 의장, 신보라 의원 ‘자녀 동반 본회의장 출입’ 요청 불허
  8. 이도훈 “제재만으로 북핵문제 해결 못해, 대화 회의론에 맞서 싸울 것”
  9. 강원도, 청명·한식일 전후 산불방지 ‘총력 대응’
  10. 황교안 “경남FC 2천만 원 배상은 선거법 위반…적절한 방법으로 최선 다할 것”

서울의소리

  1. 마약에 취한 황하나의 모습…MBC뉴스데스크도 보도
  2. 역시 역전승이 제맛 여영국 막판 뒤집기.. ‘돈봉투’ 논란은 자한당 불씨
  3. 3단계 전형 다 불합격하고도 구제된 KT ‘불사조 합격자’의 배경은?
  4. 도올 “빨갱이? 설문대 할망이 만든 우주 어느 곳에도 없다”
  5. 이순신 장군을 경모해 신(神)으로 받든 메이지 시대의 日 학자와 관리들
  6. 조선일보 전략, 태극기모독단 이용해 자한당 ‘중도’ 위장?

한겨레

  1. “장관님 생수 공장 어때요?”…알고보니 인근 수십만㎡ 땅 소유
  2. 지역구 개발공약, 그 안에 의원 땅 있었다
  3. 황교안 “문 정권 심판한 선거…국민 지혜로운 판단”
  4. 막판까지 초접전…‘한일전보다 스릴 넘쳤던’ 선거 관전기
  5. 손내민 정의, 주춤한 평화…교섭단체 ‘진통’ 개혁입법 험로
  6. 김정은, 최고인민회의 앞두고 삼지연 찾아 ‘경제’ 메시지
  7. 민간방북 30년…문익환·황석영·임수경의 길 어떻게 이을까
  8. “노 의원님, 정의당 5만 당원들 비로소 탈상하겠습니다”
  9. 문희상 의장, 신보라 ‘아기 동반 본회의 출석’ 불허 결론
  10. 남쪽 단독 발굴 뒤 화살머리고지서 첫 유해 발굴…‘올해 처음’ 의미
  11. 흔들리는 손학규 리더십…바른미래당의 ‘어두운 미래’
  12. “정권심판론 통했다”…한국당, 강력한 대여투쟁 예고
  13. 평화둘레길이 ‘북한군 사정권’에 있어 위험하다고요?
  14. 노회찬 의원 묘소에 바친 당선증
  15. 삼성전자, 미국 유니버설 픽처스와 ‘차세대 고화질 콘텐츠’ 제휴
  16. 이도훈 본부장 “제재는 근본적 해결책 아니다”
  17. 외교부 이번엔 구겨진 태극기 논란
  18. 문 대통령 “언론에 대한 국민 신뢰 높아지는 것 같지 않아”
  19. 임정 100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 97명 방한
  20. 노회찬 지역구 지켜낸 다음날, 정의당은 하루 종일 울었다
  21. 정세균·김형오·박관용·김원기 전직 국회의장이 말하는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22. ‘청와대 돌진’ 육군 소령, 검거 뒤 다시 도주 시도
  23. 야당, 인사검증 부실 비판에…노영민 “검증과정엔 오류 없었다”
  24. 경남 민심은 정부·여당에 ‘분명한’ 경고장을 날렸다
  25. 미집행액 많은데 증액·작전지원 전용 가능성…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이대로 비준해선 안돼”

최종업데이트 : 2019-04-04 23: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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