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유치원비 전용’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구속영장 기각
  2. 4월3일 ‘불금’ 전엔 ‘불토’가 있었으니
  3. 경찰, 양진호 ‘청부살인 혐의’ 불기소 의견 송치
  4. 자기공명의과학회, MRI 국제학술대회 서울 개최, “세계로 도약” 선언
  5. “고문 후유증 정신적 고통은 총알 박힌 상처보다 못하단 말인가요”
  6. 배보상·명예회복 넘어 ‘4·3의 올바른 이름 찾기’ 아직 남았다
  7. 4·3 희생자로 인정받은 인원은 현재까지 1만4000여명…2만여명은 심사 진행
  8. 허위자료 제출로 조사 방해…검찰 “SK케미칼 제재 요청”
  9. 구속된 아레나 실소유주, 검찰에 송치
  10. 부산 해운대 산불 피해 20㏊···오전 8시 현재 90% 진화
  11. 휴온스네이처, 6년근 홍삼으로 만든 ‘진삼록단’ 출시
  12. “‘정준영 카톡방’에 가수 로이킴도 있었다” 경찰 참고인 조사
  13. 경찰, ‘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씨 마약 투약 의혹 수사
  14. 살인범은 경찰서 유치장에서 왜 손톱깎이를 삼켰나?
  15. ‘여의도 벚꽃축제’ 주말 버스 막차연장·지하철 증편
  16. 시속 108㎞ 강풍 몰아친다…동해안 산불 ‘비상’
  17. 안양 병원의료진 4명 홍역 추가, 11명으로 늘어
  18. “김성태, 딸 계약직 지원서 직접 사장에 전달했다”
  19. 말다툼 하다 친언니 흉기로 수차례 찌른 10대
  20. SK그룹 창업주 손자에 마약 판매·투약한 판매책 자수
  21. 밤에 하는 여행이 꿀잼, 야행 테마로 한 ‘내 나라 여행 박람회’ 개최
  22. 700여개 공공기관 데이터 한 곳에서 확인
  23. 국제항공 우편으로 필로폰 밀반입한 외국인 마약 유통조직 검거
  24. 민갑룡 경찰청장, 4·3 추념식 참석…경찰총수 첫 ‘사과’·’추모’
  25. 미술관이 뽑은 ‘영 아티스트’를 다시 소환하다···‘16번의 태양과 69개의 눈’
  26. 무면허로 이틀 연속 음주운전 20대 구속
  27. 한솔제지 장항공장서 20대 노동자 기계 끼여 숨져
  28. 서울에 3일 벚꽃 공식 개화…여의도 윤중로는 아직
  29. 20억 비자금 만들고 교실 터 사택 개조에 친인척 허위 취업까지···꼬리 밟힌 ‘사학비리’
  30. 녹색연합 “DMZ 평화둘레길, 생태계 파괴와 난개발 우려”
  31. ‘정준영 카톡방 논란’ 슈주 강인 측 “대화방 있었지만, 불법영상 촬영·유포 안했다”
  32. ‘정준영 카톡방 논란’ 로이킴 측 “빠른 시일 내 귀국해 조사 받겠다”
  33. 여가부,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에 “전수조사 실시 및 대책 마련하겠다”
  34. 나이, 횟수 확대로 난임시술 건보 혜택 늘어난다
  35. 4월3일 밀고 막고···쓰러진 국회 담장
  36. 1군 발암물질 ‘라돈’ 위험 줄이는 쉬운 방법은?
  37. 서울시의회 “서울 자사고, 평가 거부 유감” 비판, 압박받는 자사고들
  38. 학교서 방과후까지 비만 관리…‘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첫 운영
  39. ‘백인 남성이 입던 속옷을 구매하는 아시아 여성’…독일 인종차별 광고 항의서명운동 나선 유학생
  40. 반기문 “중국이 한국보다 미세먼지 저감 노력 더 했더라”
  41. 강간죄, 이번에 바뀔까···“비동의 간음죄 신설 필요” 다시 대두
  42. 40대 중·후반 여성, 10명 중 1명은 결혼 안 해
  43. “신문 구독료에 소득공제 도입해야”
  44. 봄 한가운데 만나는 젊은 영화의 향연···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내달 2일 개막
  45. 남동생과 공모해 전 남편 살해한 30대…범행 5년만에 검거
  46. 민주노총 ‘노동법 개악 저지’ 국회 진입 시도… 위원장 등 20여명 연행
  47.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유권 논란만 12년···“언제쯤 볼 수 있을까?”
  48. ‘마약 투약’ SK그룹 창업주 손자 구속…법원 “도주 우려”
  49. 경기 초등학교서 남학생 숨진 채 발견
  50. ’탱고 거장’ 피아졸라 따른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 첫 내한···아내가 말하는 거장은
  51. 금호미술관이 16년간 뽑은 영아티스트 66명…서울 한복판서 개인전 연다
  52. 2019년 4월 4일
  53. 2019년 4월 4일
  54. 이혼 후 10명 중 7명은 양육비 못 받는 현실…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이덕선 前 한유총 이사장 구속영장 기각…”소명 부족”
  2. 고난함께, 세종호텔 노동자 위한 예배 드려
  3. “2시간 통학은 그만” 중랑구 장애 학생 부모들의 눈물
  4. 학원강사가 학교수업 담당…학교-사교육 유착 현장
  5. 권총 난사에 쓰러진 김구, 기적처럼 살아나
  6. 김구 아내로 위장해 임정 도운 주애보를 아시나요?
  7. 일반약 가격 또 오른다…까스활명수 20% 인상
  8. 경찰, 양진호 ‘청부살인 혐의’ 불기소 검찰 송치
  9. 마약에 손 대는 재벌가 3세들…대부분 해외 유학파
  10. 검찰 “김성태, 딸 지원서 사장에게 직접 전달” 진술 확보
  11. 김광보, 오페라 연출 첫 도전…”격정 ‘베르테르’ 선보일것”
  12. 박현철(경찰청 경위) 씨 부친상
  13. “한국당, 떡 달라는 나쁜 호랑이” VS “장관 인사, 文 사과해야”
  14. ‘DMZ 평화둘레길’ 이달말부터 단계적 개방…남북분단 이후 첫 개방
  15. 윤지오 “키큰 여성 토막살인 힘들어…납치 걱정말라했다”
  16. 마약 의혹 황하나 “우리 엄마가 개입하면 이겨”
  17. “주 52시간 위반, 디지털 포렌식으로 잡는다”
  18. 이국종 에세이 ‘골든아워’, 드라마로 만난다
  19. 국회 울타리 뜯어낸 민주노총…위원장 등 13명 연행
  20. “황하나, 2011년에도 마약하다 미국서 추방”
  21. ‘사법농단’ 첫 증인 13시간 신문…남은 증인소환도 난항
  22. 김병기 “5·18 진압작전 사망 군인 ‘전사자’로 왜곡”
  23. “눈 앞에 산불 보이는데…” 소식 없는 긴급재난 문자
  24. ‘영아학대’ 아이돌보미 경찰 조사…여가부 “전수조사 실시”
  25. 검찰, ‘황하나 마약 진술’에도 석연찮은 두차례 영장 반려
  26. 경기도, ‘예타’개선안 환영·· 이재명 “신분당선 연장 통과에 전력”
  27. 경기도 33명 학생, 간도서 100년전 ‘독립선언서’ 낭독한다
  28. 이언주, 文정부 축산농가 탄압 논란
  29. 황하나-승리, 한 몸통 두얼굴
  30. 남대문경찰서 “황하나, 서장실서 조사받지 않았다”
  31. 한기총, 변승우 목사 회원으로 받아들여
  32. “아버지, 형제 4명 모두 죽고 항의하던 할머니도 총살…”
  33. 난임치료 나이제한 없어진다…횟수도 2~3회 추가
  34. “어차피 뇌물은 MB가 받았다”…김석한 불출석에 검·변 논쟁
  35. ‘이동식 화장실’ 발주했는데 ‘샤워실’ 설치된 황당 사연
  36. 서울시, ‘차 없는 거리’ 대학로 강남으로 확대
  37. “햄버거병 방치한 국가도 공범…국가배상청구 소송 제기”
  38. 서울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교사 처우개선비’ 지원 재개
  39. 서울시의회 교육위 “자사고 평가 집단 거부 유감, 즉각 응하라”
  40. 민갑룡 경찰청장 “무고한 4·3 희생자에 분명히 사죄”
  41. 경기도, 롯데몰 화재진압 유공자 표창
  42. 10번째 음주운전 50대男, 징역 1년 선고
  43.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치유농장’ 조성
  44. 인기 유튜버들과 함께 임정 100주년 토크 콘서트
  45. “황하나, 성관계 동영상도 유포했다” 제보 쇄도
  46. “노동법 개악 안돼” 국회 울타리 뜯은 민주노총…위원장 연행(종합)
  47.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자 전명구 감독회장
  48. 박양우 문체부 장관 “현장 뜨겁게 살리는 부지깽이 돼야”
  49. ‘보름간 34번 학대’ 아이돌보미 경찰조사…여가부 “전수조사 실시”
  50. 검찰, ‘KT 채용비리’ 이석채 前회장 이미 조사 마쳐
  51. 장자연件 이종걸 보복 고소 조선일보, 무고죄 위기
  52. “‘군스타그램’ 보안 스티커로 막아질까? 가장 원시적 방법”
  53. “아이돌보미, 폭행으로 자격정지돼도 복귀..아이·부모만 멍든다”
  54. 은퇴 3개월 김지철 목사..”제게 주셨던 사랑, 후임에게 옮겨지도록 기도합니다”

민중의소리

  1. 전 KT 임원 “김성태 의원, 딸 지원서 직접 전달” 진술
  2. 경찰, 가수 로이킴 참고인 소환 조사 계획
  3. 캠코, ‘전두환 자택’ 공매 정지에 불복
  4. [신남호 교육칼럼] 한국 아동 해외입양의 교육적 시사점
  5. ‘잊지 않겠습니다’ 부산서 세월호 5주기 추모주간
  6. 전교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법외노조 직권 취소’ 요구
  7. 부산 운봉산서 이틀째 산불 밤샘 진화작업
  8. 민갑룡 경찰청장, 4‧3 추념식 참석 “무고한 희생자에겐 사죄드려야”
  9. “국가 괴롭힘 소송 10년, 이제 멈춰야” 인권위 앞 쌍용차 노동자의 호소
  10. ‘경찰총수 중 최초’.. 민간 제주4‧3행사 찾아 애도 표한 경찰청장
  11. 인권위, 법인택시 기사 복장 규제·과태료 부과는 자기결정권 침해
  12. 박근혜·최순실이 세운 K스포츠재단, 2심도 “설립 취소 정당하다”
  13. MB아들 이시형 ‘마약 투약’ 의혹 제기한 고영태, 5천만 원 배상 확정
  14. 민주노총, ‘노동법 개악’ 국회 환노위 진행되자 격렬히 저항해
  15. [현장]민주노총 “노동법 개악 중단·노동기본권 쟁취 투쟁 더 거세질 것”(종합)
  16. 성남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2.2% 전액 지원
  17. [날씨] 4일 아침엔 꽃샘추위, 낮엔 봄날씨 회복…강풍·건조 ‘불조심’
  18. ‘소녀상 말뚝테러’ 日극우인사, 재판 또 불출석…내년으로 연기

시사인

  1. ‘청담동 주식부자’ 부모 피살 사건의 재구성
  2. ‘새똥 전쟁’ 패배자, 볼리비아의 비애

오마이뉴스

  1. 양승조 지사 “노후석탄 수명연장 동의 못해, 석탄화력 25년 단축해야”
  2. 교사-학생들 “학생인권조례 빨리 통과시켜주세요”
  3. 20차례나 일부러 휴대전화 떨어뜨려 놓고 택시기사한테 돈 편취
  4. 자격증 대여 사용한 건설사 대표 등 22명 검거
  5. “윤지오씨 신변 위협한 세력 철저히 수사해야”
  6. 라면 끓일 때 두릅 순 몇 개를 넣으면…
  7. “4.3, 71년 만에 무죄 받고 눈감은 할아버지 마지막 말이…”
  8. 박근혜 위해, 상고법원 위해… 그들은 너무도 꼼꼼했다
  9. “정원수로 좋은 우리 나무 252종을 소개합니다”
  10. ‘채용비리·비자금 조성’ 전 대구은행장, 항소심도 징역형
  11. 창원성산-통영고성 투표율, 오후 1시 기준 33.9%
  12. 윤지오 “제 키가 커서 토막살인도, 납치도 힘들다고…”
  13. “농수로에서 찾아낸 피해자…” 과학 수사를 시작한 이유
  14. 교회에 가둬놓고 총질… 서철모 “화성 독립운동, 제대로 평가해야”
  15. “맥도날드 햄버거병 걸린 내 아이… 국가가 배상하라”
  16. 인천시 인천대공원,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17.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세 유지 위해 안간힘
  18. 한국 남자가 아니라 ‘한남’이 맞다
  19. 고 김용균 진상규명위, 태안화력에서 첫 회의
  20. 인천시와 인하대, 손 잡고 개항장 일대 ‘외국어 안내·메뉴판 번역’
  21. ‘1등급 습지’ 창녕 대봉늪, 제방 공사 재개하나?
  22. 대전 산내 골령골의 봄은 제주4.3과 함께 옵니다
  23. “병원노동자 68%가 갑질 경험… 폭언에 정치후원금 강요도”
  24. 사인암에 새겨진 친일… 네 이름 함부로 새기지 마라
  25. 불법사이트 열고 일본만화 공유… 8000만원 챙긴 일당 검거
  26. 문 대통령 말했던 ‘관덕정’, 거기서 59년을 두고 벌어진 일
  27. 아버지는 대전, 할아버지는 광주… 제주 사람이 왜 거기서 죽었을까
  28. 법에만 있는 ‘8시간 노동’… 우리 몸은 고무줄이 아니다
  29. 지청천 장군의 친필 ‘자주독립’을 만나다
  30. 대한민국 경찰 수장, 4.3 희생자에게 머리 숙였다
  31. 4.3 추념식장에서 모두를 통곡하게 만든 대학생
  32. “국가의 괴롭힘 소송 10년, 이제 멈추게 해달라”
  33. “20년째 법 바깥에… 특수고용노동자 노조 할 권리 달라”
  34. 김용균진상규명위 첫 현장 조사에서 ‘경악’
  35. 홍준표 전 지사의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규명 계속
  36. 대전외국인복지관, ‘호암 사회봉사상’ 수상
  37. “대우조선 매각 저지 전국대책위” 출범
  38. 변호사 대신 박주민 찾는 주민들, 왜?
  39.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 순환배정제로 대기자 적체 해소
  40. 검찰, ‘강릉펜션 사고’ 관련 건축주 등 벌금형 구형
  41. “형의 이름을 밝히는 것, 그것이 나의 바람입니다”
  42. 고려인, 어디 사람이니?
  43. 형평문학상, 본상에 조해진 작가-지역상에 주강홍 시인

한겨레

  1. 법원, 이덕선 한유총 전 이사장 영장기각
  2. “100년 전처럼 남북일주 수학여행 다니는 꿈 담았죠”
  3. “선정성 없는데?” “이 정도면…” 방심위 ‘젠더 심의’ 방해꾼들
  4. ‘공룡 넷플릭스’와 공생하는 법
  5. 재벌가 3세들 왜 이러나…잇따른 ‘마약’ 추문
  6. “제주에서 만난 축복”…예멘 난민 ‘아민’, 제주도민 ‘와르다’를 만나 결혼하다
  7. 지난 40년 ‘경부축’ 다가올 100년은 ‘강호축’
  8. 국회의원 토지 소유의 ‘민낯’, 대책 마련 시급하다
  9. 중국인들 호의로 보존되는 임정 청사
  10. 4·3 보궐선거 투표율, 지난 총선보다 많이 낮아
  11. 경찰, 양진호 ‘청부살인혐의’ 불기소 의견 송치
  12. 부산 운봉산 불…헬기 18대 투입 진화 중
  13. 3·1 한 달…대형화·폭력화하는 시위
  14. 조소앙 “존내심 때문에 아무 것도 못 하겠소“
  15. 국내서도 정부 수립 논의 활발
  16. 일왕에게 경고하오…19살 유생의 기개
  17. 채용비리·횡령…박인규 전 대구은행장 항소심도 징역형
  18. ‘생태의 보고’ DMZ 내부 관광 코스 생긴다…평화 둘레길 4월말 개방
  19. SK그룹 손자에 대마 판매한 30대 자수
  20. 환경 오후보고
  21. 경기도 안양시 한 병원서 의료진 10명 홍역 판정
  22. 정점식 측근 ‘매수 의혹’ 폭로한 기자 “푼돈에 영혼 팔기 싫었다”
  23. 인권위 “지정복 입지 않은 택시기사에 과태료는 인권침해”
  24. 실내악 코스 요리 맛보실래요
  25. 수도권 최다 이용 버스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143번’
  26. 변호사 행세 ‘벤츠 여검사 사건’ 전직 변호사 실형…법정구속
  27. 단독 취재기 ‘조선 방사장-장자연 사건 진실 은폐 의혹 전말’
  28. 경찰청장, 71년 만에 제주 4·3 첫 사과
  29. 독일 ‘호른바흐’사 인종차별 여혐 광고에 누리꾼 저항 캠페인 벌인다
  30. “올해는 꽃게 드세요”…올봄 인천 꽃게 어획량 10~40% 늘 듯
  31. “인권위가 국가 손배소송 멈춰달라” 쌍용차 노동자들의 호소
  32. 로이킴 쪽 “빠른 시일 내 귀국해 조사받겠다”
  33. ‘김학의 동영상’의 진실 ‘박씨’가 쥐고 있다
  34. 고 김용균 사망 뒤, 처음 공개된 태안화력 사고 현장
  35. 반기문 “미세먼지, 우리가 중국의 노력에 못 미쳤다”
  36. ‘탄력근로 확대 반대’ 국회 진입 시도 민주노총 위원장 연행
  37. 전수조사 돌입한 아이돌봄서비스…“자격·교육 신경쓸 것”
  38. 대법원, 최순실 연루 ‘헌인마을 개발비리’ 금품 수수 업자 징역형 확정
  39. 천사대교, 서남해안 500만명 관광시대 연다
  40. 학교 기숙사·특별 교실을 집무실·공관으로 유용한 사학 이사장 덜미
  41. 작업장 사고사 노동자 40%는 사내하청…‘위험의 외주화’ 고착
  42. MB 재판부 “김백준, 공인이었으니 재판 출석 기대”…우회 압박
  43. 자살·낙태 없는 사회를 위해 ’생명 나무’ 심는 꽃동네 사람들
  44. 보고 즐기는 백제 왕궁
  45. 농촌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여농동락’
  46. “보고 싶은 우리 오빠, 왜 지금도 안 오나요?”
  47. 윤동주와 김수영, 식민지 지식인의 초상 / 백기철
  48. 새 출발 비핵화 협상, 강한 외교가 필수다
  49. 4월 4일 알림
  50. 이르면 7월부터 난임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크게 확대된다
  51. 길 위에서 13년…옥상 농성장에서 환갑 맞은 콜텍 노동자
  52.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받는 법…‘때론 재판장처럼, 때론 변호인처럼’
  53. 4일 인사
  54. 4월 4일 궂긴소식
  55. “박사님이 지킨 습지와 철새들도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
  56. “사회복지영화 구경오세요”…대구서 영화제 열려
  57. 부산 해운대, ‘아세안 허브’로 뜬다
  58. 한솔제지 장항공장서 2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져
  59. 황하나 수상한 ‘무혐의’…‘수사지휘’한다던 검찰 손 놓았나
  60. “철도원 출신 첫 ‘영예’ 받았으니 평생 황간역 지켜야죠”
  61. ‘미우새’ 한 회를 3부로? 광고에 눈먼 SBS ‘예능 더 쪼개기’
  62. 71년 만의 ‘제주 4·3’ 유감 표명, 늦었지만 당연하다
  63. 기업 부실에도 거액 퇴직금, 박삼구 회장의 몰염치
  64. 임팩트 시대의 새로운 문법 / 김정태
  65.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 / 신영전
  66. 어느 북한 출신 커피 애호가의 바람 / 주승현
  67. 무고한 당신, 부디 평안하시길 / 백소아
  68. 신뢰 안 가는 원자력안전기술원 / 양창모
  69.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은 과연 획기적인가 / 장영기
  70.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 이종규
  71. 4차 산업혁명 시대, 장애인은 보이지 않는다 / 김영일
  72. 마약 흡입 혐의 SK그룹 손자 결국 ‘구속’
  73. 검찰, ‘김성태 딸 특혜채용’ 이석채 전 KT회장 소환 조사
  74. ‘지훈문학상’ 김중일 시인·‘지훈국학상’ 이정철 박사

최종업데이트 : 2019-04-03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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