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2일 잊을만하면 나오는 ‘군 기강 해이’
  2. ‘윤봉길 의거’ 87년 뒤…한·일 후손들의 ‘화해’
  3. 박근혜 청와대 ‘김학의 동영상, 수사 외압’ 의도 드러났다
  4. ‘일(壹) 삼(參) 팔(捌)…’ 신라인들이 변형 숫자 글자 쓴 이유
  5. 경주 월성에서 곰뼈와 아기돼지뼈가 많은 이유는?
  6. ‘5세기 8월 어느 날의 경주’, 월성 발굴 유물로 복원해봤더니…
  7. 경주 월성에서 1500년전 ‘미니어처’ 배와 방패가 나왔다.
  8. 경찰,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마약 무혐의 수사 과정 내사
  9.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올해만 4명, 남은 생존자 21명
  10. 경기남부경찰, 보이스피싱과 전면전 선포… 작년 피해액 역대 최고
  11. 내일까지 꽃샘추위…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씨
  12. ‘마약 혐의’ SK 창업주 손자 구속영장·현대가 손자 소환 통보
  13.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전 장관 3번째 검찰 소환
  14. 발굴유물로 복원해본 ‘싱그러운 5세기 8월 어느날의 경주’
  15. 경향시민대학에서 한국 민주주의, 이집트 문명 강좌 엽니다
  16. “미군인데 우리 같이 살까”…SNS 통해 한국인 돈 뜯은 국제사기단 검거
  17. “유연근로제, 워라밸 대신 가족갈등만 키울 수 있어”
  18. 보이스피싱 피해자 1천만원 날리고 지하철역 폭파 협박범 몰려
  19. 겨울이면 사라지던 울릉도 흑비둘기의 행방…‘휴대전화 로밍’으로 확인
  20. ‘태움’논란에도 전문대 간호학과 인기 여전
  21. ‘환청 들린다’ 아내 살해 50대 남성, 재판서 ‘심신상실’ 주장
  22. 탯줄 달린 신생아 버려 숨지게 한 20대 구속영장
  23. 국방부, 조계종 외 다른 종단에서도 군종법사 뽑는다…인권위 권고 수용
  24. 공사장 용접 불티 화재 하루 한 번, 연간 평균 57명 피해
  25. ‘정준영 카톡방 논란’ 용준형, 2일 입대 “모범적 군복무 다짐”
  26. 33년만에 재출간된 ‘전설의 책’ <르네상스 미술가평전> 완간
  27. 세월호 엄마들의 극단 ‘노란리본’, 연극 <장기자랑>으로 관객 만난다
  28. 경기도교육청-산림청,‘학교숲’만들기 힘 모아
  29. 4월2일 71년 전 그날,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30. 사법농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현직 법관 “임종헌 지시에 부담감 느꼈다”
  31. ‘정준영 불법촬영 대화방’ 있던 또다른 유명 연예인 김모씨 곧 경찰 조사…”조사 뒤 입건 검토”
  32. ‘도이치 옵션쇼크’ 외국인 주범, 기소 8년 만에 검거
  33. “하루 빨리 지진피해 특별법을”···포항서 대규모 집회
  34. 경찰, 최종훈 ‘음주운전 무마 의혹’ 관련 승리 참고인 조사
  35.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재개될 가능성 커지는데…방사능 오염은 여전
  36. 진지한 DC 히어로는 이제 안녕~ 15세 히어로의 유쾌한 성장담 ‘샤잠!’
  37. 안양서 의료진 6명 포함 7명 홍역 발생
  38. 코카콜라 만드는 한국음료, 단식농성 28일만에 노사 합의
  39. “정부가 소개한 아이돌보미라 믿고 맡겼는데”…’14개월 영아 학대’ 아이돌보미, 경찰 수사 중
  40. 부산 해운대 대형 산불, 강풍 타고 빠르게 기장 쪽으로 확산
  41. 도난 렌터카 차량서 불…남성 3명 사망·2명 중상
  42. 부산 해운대 산불 초기 진화 실패···일몰로 헬기 철수·밤샘 진화작업 불가피
  43. ‘빨갱이’로 몰려 청춘을 잃은, 우리는 제주4·3 생존 수형인입니다
  44. 부산 해운대 산불 확산…운봉산 10㏊ 태우고 기장군으로 번져
  45. “껍데기는 가라” 외침 되살려 한국 사회를 이야기하다
  46. 영화 ‘샤잠!’…불완전해 매력적인 ‘소년 히어로’ 성장기
  47. 전설의 책 ‘르네상스 미술가평전’ 복간
  48. (2)‘이름 빼앗긴 작가’였던 시골 소녀의 각성 “펜 든 사람이 세상 바꾼다”
  49. 스마트폰 못 놓는다면…목 건강, 미리 챙기자
  50. 2019년 4월 3일
  51. 2019년 4월 3일

노컷뉴스

  1. ‘6중추돌’ 유발한 만취운전자 입건…면허취소 수준
  2. ‘버닝썬 경찰총장’ 윤총경 유착 수사…대가성 입증 ‘아직’
  3. ‘사법농단’ 증인 판사들, 추가 재판배제 가능할까
  4. “성범죄 피하려면 여성 금주”…보건소 포스터 논란
  5. “출근길 쌀쌀해요”…전국 맑고, 대기질도 깨끗
  6. 빌라 3채에 ‘비밀통로’…수십억대 주부 도박장 단속
  7. 서울시, 성수동·동대문 일대 ‘라벨갈이’ 7명 입건
  8. 상해 떠난 임정, 각박한 생활 속 빛난 조력자들
  9. 100년전 4월 혁명의 거점 상해에선 무슨 일이
  10. 서울시, 신발·의류 ‘라벨갈이’업자 입건
  11. “방정오, 장자연 자살사건 무마했다고 말해”
  12. 탄력근로제 6개월 확대? “과로사회 vs 기업은 절박”
  13. 경기도, 광역 최초 ‘비인가대안학교’ 학생도 교복지원
  14. 화재차량서 십년지기 두고 도주한 30대 자수
  15. 이덕선 前 한유총 이사장, 오늘 구속 갈림길
  16. 힌츠페터 추모비 옆 정화조, ‘택시운전사’ 재미 다봤나
  17. 아이돌보미, 14개월 영아 학대 수법 충격
  18. SK·현대 재벌가 3세들 ‘줄줄이’ 마약 혐의…경찰 구속영장 방침
  19.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3차 소환…”조사 잘 받겠다”
  20. 전문대학 이색 입학 …신발패션 유턴 입학· 80세 성인학습자
  21. 전문대 지원율· 충원율 상승…로봇·드론·간호 인기
  22. “제주 4.3 피해자, 71년 흘러도 그날 고문 못잊어”
  23. “무심코 비닐 한장? 100만원입니다”
  24. 美장교·외교관 사칭해 100억원…’로맨스 스캠’ 사기단
  25. 독거노인 말동무 등 ICT 기반 첨단마을 조성한다
  26. 경찰, ‘남양유업 외손녀’ 마약 무혐의 수사과정 내사
  27. 황하나, 3년전에도 마약 투약…이상한 법정
  28. 소싸움은 동물학대? “싸우기 싫소” vs “전통문화잖소”
  29. “방정오, 고 장자연과 자주 통화”…TV조선 “사실 아냐”
  30. 경주 월성 최고 ‘의례용 배 모양 목제품’ 출토
  31. 경찰, 승리 소환조사…’최종훈 음주 보도 무마’ 조사
  32. 인천시 자문 성격 위원회만 209개…유사 위원회 없앤다
  33. 경기도, 6월부터 비인가 학교 학생도 교복 지원
  34. ‘투쟁 4444일’ 콜텍 노동자들, 본사 농성 돌입
  35. 양산서 9살 남자아이 실종 하루 만에 발견…어머니 품으로
  36. 이덕선 前 한유총 이사장, 취재진 피해 영장심사 출석
  37. “황하나, 서울서 마약 투약 제보”…경찰, 소재 수사
  38. ’82년생 김지영’ 日 13만부 돌파, “서점가 페미니즘 활력 돌아”
  39. 1천6백년전 나무 방패 경주 월성에서 발굴
  40. 64억원 빼돌려 원정도박한 대기업 건설사 직원 구속
  41. 과거사조사단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수사는 어렵다”
  42. 환경단체 “방사능 검출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 재개 막아야”
  43. 고용노동부, 드라마 제작 현장 4곳 근로감독 실시
  44. 올해 세번째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할머니 별세…21명 생존
  45. ‘정준영 단톡방 멤버’ 로이킴 경찰 소환 예정
  46. 독립운동의 산실 임시정부…수많은 ‘무명’과 함께하다
  47. ‘가습기 재수사’ 檢, SK케미칼 당시 실무자 소환…수사 ‘가속’
  48. MT성지 ‘대성리’로 고고·· 경기관광공사 추천의 ‘뉴트로’ 여행지
  49. 경기남부경찰, 보이스피싱 전면전 선포…역대 최대 피해
  50. ‘사법농단’ 재판 나온 현직 판사 “임종헌 지시로 문건 작성”
  51. 영월 별마로지기 박진홍 목사, “칭찬받는 교회가 선한 이웃”
  52. “일본 농수축산물 오염? 이제부터 시작이다”
  53. 文대통령이 직접 힘 실은 관광산업, 케이팝과 DMZ관광으로 살린다

민중의소리

  1. “강제로 포토라인 세웠다”며 검찰에 손해배상 청구한 검사 ‘스폰서’
  2. 경찰, 황하나 ‘마약 혐의 봐주기 의혹’ 당시 수사 과정 내사 착수
  3.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 별세..이제 생존자는 21명
  4. 교직원공제회, ‘한국교직원미술대전’ 6일부터 개최
  5. “잊지않기 위해 몸부림칠 것” 세월호 5주기 앞둔 교사들의 약속
  6. [날씨] 3일 또 꽃샘추위…전국 건조특보, 강한 바람까지 더해 ‘불 조심’
  7. [국가보안법 이제 그만 헤어져] 국선변호사의 국가보안법 사건 변론기
  8. “TV조선 방정오, 장자연과 자주 만나고 연락하던 사이”
  9. 회삿돈 64억 횡령해 도박에 쓴 대형 건설사 직원 구속
  10. 현직 판사 “임종헌이 구술한 ‘전교조 사건’ 결론을 문서로 썼다”
  11. 자유한국당 선거운동 때문에..‘제재금 2천만원’ 징계 받은 경남FC
  12. “노동법 개악 저지” 외치며 국회에서 기습시위 벌인 노동자들
  13. 4444일 간 복직 투쟁한 콜텍 해고노동자, 22일 단식으로 건강 악화

시사인

  1. 위기의 대학 언론 그래도 희망은 있다
  2. 냉가슴 앓는 쌍용차 복직자들
  3. 한눈에 보는 버닝썬 사건

오마이뉴스

  1. 대구시립희망원 등 운영할 대구사회서비스원 개원
  2.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3. 모든 노○○존에게 묻습니다: 손님의 조건, 존엄의 조건
  4. “내가 흘린 소변에 젖어가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5. 트랜스젠더 청소년에게 생존 이상의 꿈을!
  6. 일본은 맑은 술, 한국은 탁한 술… 왜죠?
  7.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라이나 50+어워즈’ 사회공헌상 수상
  8.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특화사업’ 자치구에 보조금 지원
  9. 민주노총 ‘노동법 개악 저지’ 집중투쟁 돌입
  10. 삼천포화력 ‘셧다운’ 여파 하청 노동자 휴직 논란
  11. “이러니까 이은재가 국회의원까지 하는 것”
  12. 황교안 때문에… 상벌위 출석하는 경남FC
  13. 자다가 깰 정도… 북대전 주민들 ‘악취 대책위’ 꾸렸다
  14. 서산시민단체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행사…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15. “세월호 참사 5주기, 잊지 않았습니다”
  16. ‘고 김용균 진상규명위’, 김지형 전 대법관 위원장에 내정하고 활동 시작
  17. “황당한 한국당, 비겁한 민주당… 문 대통령이 결단하라”
  18. 당진 전국연극제, 3억 쏠림 예산 논란… 매년 3배 이상 증가
  19. “우리 집에 지을까?” 이 한마디에 수상한 집이 시작됐다
  20. “배재대는 4.3학살 주범, 이승만 동상 철거하라”
  21. 사업기간 넘긴 대진산단, 이번에도 취소 유예
  22. “희망고문 그만… 비정규직 정규직화 교육부가 책임져라”
  23. “한국당 당직자가 ‘대통령 명패 은닉’… 법정서 증언하겠다”
  24. 경남 의령군청도 ‘새마을기’ 내렸다
  25. 대구공항 통합이전 부지 올해 안에 확정 가시화
  26. “속지 마세요! 4월 1일은 만우절, 4월 2일은 팩트체크”
  27. 창원터널 위 농장, 해운대 운봉산 화재 발생
  28. 잔인한 서북청년단, 4.3때 여성들에게 무슨 짓 한 건가
  29. 대구 거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 이제 21명 생존
  30. 울산 중구청 채용박람회 1000여명 북적
  31. 한 사건 두 버전, 이상한 ‘성범죄 불기소통지문’
  32. 거리에 나선 포항시민들 “포항 지진 특별법 제정하라”
  33. “일본산 멧돼지서 세슘 52배 초과 검출… 수입하면 안 돼”
  34. 대전시, 제23회 환경상 수상후보자 공모
  35. 대체로 맑음… 서쪽지방 초미세먼지 한때 ‘나쁨’
  36. 한 그루에 백만원… 보은군 이번엔 정이품송 후계목 판매 시도
  37. 진해보다 유명했던 청주 벚꽃… 거기에 일제가 한 일
  38. 가마지구 지역주택조합원 100여명, 조합장 사기 혐의로 고소
  39. 익산 대학가 원룸 임의경매… 120여명 세입자, 피해액 약 45억
  40. “대구시청 신청사는 지금 이 자리에”
  41. 어서와, ‘덴마크,독일의 보편적 법률복지’는 처음이지?
  42. 월성 원전 주민, 임길진환경상 수상
  43. 여성들의 솔직한 마음을 꾸밈없이 풀어낸 정선아라리
  44. 계속, 나의 집이 되어 가는 중입니다

한겨레

  1. 서울 ‘최저 1도’ 꽃샘추위…미세먼지 ‘보통’
  2. 기자 배석한 ‘황제 조사’, 검경 수사 제대로 됐겠나
  3. 방정오 지인 “방정오,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
  4. 외출 장병 모셔라…접경지역 평일도 ‘들썩’
  5. ‘장자연 사건 피의자’ 조선일보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받았다
  6. 충북 증평 ‘거짓말 안 하는 뻥쟁이 어르신’ 인기 짱~
  7. ‘골목 경제 희망’…경기도 지역화폐 시대 열려
  8. 직원 연봉 최고기업은 에쓰오일…평균 1억3700만원
  9. 신라병사 둘렀던 방패와 신라배 모형이 월성서 나왔다
  10. ‘스모킹건’ 임종헌 USB 증거 채택…법원 “압수절차 문제없다”
  11. SK 창업주 손자, 고농축 액상 대마 18차례 흡입 ’인정’
  12. 한국당 경북 영주시의원, 한밤 술집 여주인 집 들어갔다 입건
  13. SK그룹 창업주 손자 마약 투약 혐의 인정…영장 방침
  14. ‘음주 적발 두려워’ 불난 차량에 친구 두고 달아난 30대
  15. 부산 도시철도 폭파 허위신고,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조직
  16. “일자리 추경예산에 묻어 부활한 축제예산”
  17. 10집 ‘이머전’ 발간 나윤선 “스튜디오에 틀어박혀 밤낮 모르고 ‘몰입 녹음’했어요”
  18. 어둠과 밝음의 틈새에 깃든 순간 ‘블루’
  19.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모여 ‘사회적 경제’ 시작한다
  20. 연령·지역별 투표율·군소정당 지지율이 4·3 보선 좌우
  21. 고준희 캐스팅 불발…‘승리·정준영 단톡방’ 루머에 애먼 피해
  22. 농어촌 교통 소외지역 ‘천원 택시’ 잘 나가네
  23. 상업적 성착취는 십대를 겨냥한다
  24. 가장 오래된 정전 ‘창경궁 명정전’ 내부 첫 공개
  25. 노조 간부 면담 요구하자 감봉…법원 “부당노동행위” 인정
  26. 경기도 가평 북한강에 승용차 추락…경찰 수색 나서
  27. 페북 메시지 보내온 미군 누군가 했더니…
  28. ‘김학의 사건 재수사단’ 기록 수만장 백지검토, 왜?
  29. 97살 위안부 피해자 별세…생존자 21명 남아
  30. 남양유업 3세 황하나 “마약 팔고 투약 돕고도 무혐의” 왜?
  31. 국내 첫 유전자 치료제 판매 중단 파장…관리당국 책임 목소리 커져
  32. 해경 경비정 72정, 39년 만에 모습 드러내나
  33. 제주4·3추념식 앞두고 위령제…참배객 줄이어
  34. 권영진 “대구통합공항 이전해도 가덕도공항은 불가능”
  35. 대구통합공항 이전 후보지 올해 연말 결정
  36. 올해 50주기 ‘신동엽 르네상스’ 펼쳐진다
  37. 입장 바꿔 생각해봐, 인사청문회 / 신승근
  38. 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불법동영상 공유 의혹…경찰 “곧 참고인 조사”
  39. 변압기에 화분두고, 마을버스에 미세먼지 흡착필터 달고…
  40. “방정오, 장자연과 관계 무마하려 했다” 단독 취재기
  41.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적, 사범대 등 교원양성기관 평가 지표로 신설
  42. 최저임금법·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4월 임시국회로 넘어갈 듯
  43. 김학의 부인 “최순실 몰라” 박관천 전 경정 등 고소
  44. 황창규 KT 영입한 ‘홍문종 측근’ 3명, 통신 경력 없었다
  45. 아무리 재벌 총수라지만 퇴직금이 400억이라니
  46. 청와대, ‘검증 실패’ 아니라고 항변할 때인가
  47. 역사 정의와 외교 현실의 충돌 / 박병수
  48. 낙태죄, 답하지 않는 국가 / 박다해
  49. 2019년 이른 봄, 대한항공 주총에서
  50. 보통 사람들의 비명 / 이원재
  51. 시대의 담론⑤ 군사주의와 산업화
  52. 기념탑
  53. ‘한경희 통일평화상’ 박미자 교사
  54. 4월 3일 알림
  55. 4월 3일 궂긴소식
  56. 임종헌 재판, 첫 현직판사 증언 “지시받아 비밀스럽게 문건작성”
  57. ‘깨끗한 공기’…“바람 불어 쌀쌀해요”
  58. 부산 해운대 운봉산에 큰 불
  59. 세월호 5주기, 국내외 130개 도시서 기억식 열린다

최종업데이트 : 2019-04-02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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