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1일 123층, 한국 최고 빌딩의 탄생
  2. 윤중천의 접대비 리스트…시공사에 ‘1억원’ 구청 ‘1500만원’ 세무서 ‘200만원’
  3. “가난하냐” 죽고 싶을 만큼 묻고 또 묻고는…죽지 않을 만큼 줘요
  4. 윤중천 연루 분양사기…검찰, 3번이나 무혐의 처분
  5. 법관들 ‘침묵’ 역이용한 임종헌 “재판개입 없었다”
  6. 목격자의 진술 “돈봉투, 명품 넥타이 받은 김학의가 ‘전화해놨다’고 했다”
  7. 부산에도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 대자보 등장···경찰 출처 조사
  8. 300인 이상 사업장 주 52시간제 위반 오늘부터 처벌
  9. 대형 마트 내 CCTV 위치 지도 제작 후 분유 절도
  10. 충북 단양서 일가족 연탄가스 중독…40대 아들 숨져
  11.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서 하청노동자 잇따라 숨져
  12. ‘수리공임’ 담합 벤츠코리아에 대법 “과징금 취소 판결”
  13. ‘오픈 채팅방’ 불법영상 유포 집중단속한다
  14. OTT와 박찬욱 감독의 첫 만남 “스마트폰으론 안봤으면 좋겠는데···”
  15. 1500년만에 복원된 팔레스타인산 유리잔
  16.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은 그림···데이비드 호크니, 국내 첫 개인전
  17. 트와이스, 한국 걸그룹 최초 도쿄돔 입성···10만 관객 열광
  18. “윤 총경, 빅뱅 콘서트 티켓 받았다”…’김영란법 위반’ 입건
  19. 대구·경북 대학가에서도 ‘김정은 서신’ 발견
  20. 경찰 “승리, 횡령 혐의 추가 입건”
  21. 경찰 “승리 성접대 의혹 사실로 확인 “
  22. “콘도 회원권 팔아준다” 수억원 챙긴 2인조 사기단 구속
  23. 인권위 “미성년자 건강보험료 납부의무 폐지해야”…복지부에 권고
  24. 주말마다 비 내리는데…기분 탓?
  25. ‘죽은 아들을 위해…’ 백제 위덕왕의 ‘아버지의 마음’ 담은 사리기 국보된다
  26. 오늘부터 마트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바나나, 속비닐 사용 가능”
  27. 전북 미세먼지 발생량 58%는 “중국이 원인”
  28. 포항 지진 특별법 제정 목소리 갈수록 커져···2일 포항서 대규모 집회
  29. 재한 일본인들, 유관순 열사 정신선양 대행진 개최
  30. 전북도지사배 등산대회 남원 덕음산서 성료
  31. 4월, 아동수당·기초연금 혜택 늘어난다
  32. 전국 대학가에 나붙은 ‘김정은 서신’ 누가 왜 붙였나
  33. 9살 이하 10명 중 3명은 편도염으로 병원행… 미세먼지 조심해야
  34. ‘김성태 딸 등 5명 부정채용’ KT 전 인재경영실장 구속기소
  35. 4월1일 김학의 겨눈 검, 이번엔 제대로일까
  36. 퀵 서비스 기사 가장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등 무더기 검거
  37. 인제대 의과대 교수, 전문연구요원에 “말 안들으면 군대 보내겠다” 갑질
  38. 김학의 수사단에 여성 검사 다수 포함…특수강간 수사 대비
  39. 경찰, SK그룹 창업주 30대 손자 ‘마약 구매’ 혐의 체포
  40. 전남 고흥서 관광버스-트레일러 충돌…14명 다쳐
  41. ‘방청석 만원 사태’ 강은희 대구교육감 항소심 법정, 왜?
  42. ’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씨, 두차례 마약 혐의에도 검경 봐주기 수사?
  43. “우리가 불렀던 혁명의 노래는 왜 자랑이 되지 못했을까” 신용목 시집 ‘나의 끝 거창’
  44. 검찰,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 부사장 구속기소…김철 대표 소환
  45. 교통사고 낸 뒤 조수석에 탄 친구 버리고 달아나 숨지게 한 30대 자수
  46. 하이푸 국제학회 “난치성 자궁근종 치료도 비수술로 해결”
  47. 국제수기근골의학 연합회 서울 컨퍼런스 열린다
  48. ‘박근혜 청와대’ 경찰 외압 ‘키맨’ 이성한 전 경찰청장 로펌 고문직 사임
  49. 통일부 “개성 연락사무소 북측 소장대리 복귀”
  50. 한 작가의 작품들 맞나…그를 ‘가장 비싼 화가’로 이끈 도전과 변화
  51.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 국보된다
  52. “극장 상영 포기는 뼈 때리는 고통…하고 싶은 얘기 위해 새 형식 도전”
  53. “미세먼지, 환경·경제 넘어선 인권의 영역”
  54. 2019년 4월 2일
  55. 2019년 4월 2일

노컷뉴스

  1. 석탄 대신 셰일가스 쓰면 미세먼지 줄어든다?
  2. ‘불법 후원금’ 한어총 회장, 공금 횡령 추가 입건
  3. 김학의 수사단, ‘뇌물’과 ‘수사외압’부터 파헤친다
  4. ‘미세먼지 해결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발족
  5. ‘오픈채팅방’ 타고 번지는 불법촬영물 물꼬 막는다
  6. 제2의 서울공연예술고? 경북예고에 ‘학생 인권’은 없었다
  7. 100년 전 상해 임시정부는 어떻게 수립됐나
  8. “5G 요금, 5만원 미만이 적정 76.5%”
  9. 추돌사고 화재 차량서 동승자 숨져…”운전자 도주”
  10. 서울대입구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201가구 공급
  11. 김학의 차관 임명에 박근혜와 ‘친분’ 작용
  12. 순수한 첫사랑의 감성…봄과 함께온 멜로영화
  13. 윤지오 “만우절 빙자해 모욕…선처 없다” 경고
  14. “남조선 학생에게…” 대학에 ‘文대통령 비판’ 대자보
  15. “황교안 경남FC 유세, 축구를 무시했다”
  16. ‘김학의 수사단’ 여환섭, “원칙대로 수사하겠다”
  17. ‘경찰총장’ 윤 총경, 골프·식사 접대 확인…청탁금지법 입건
  18. 승리, 성접대 사실 일부 확인…횡령 혐의 추가
  19.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재정비 예산 2배 늘려
  20. 서해5도 어장 확대 조업 첫 날…”풍어 기대”vs”화가 난다”
  21. 서울 자사고 평가 집단거부 시, 지위 연장 불가능
  22. “고객님 폭언하시면 안됩니다”…공공기관 콜센터 4곳 중 1곳만 음성안내
  23. 원경환 서울경찰청장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사과”
  24. KAIST 동문 “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박사 학위 취소하라”
  25. 인천시, 아라뱃길로 단절된 북부권 개발 청사진 수립 착수
  26. 경기도 4천900억 원 규모 지역화폐 본격 발행
  27. ‘김성태 딸 채용 특혜’ KT 전 인사담당 전무 구속 기소
  28. 8살 아이에게까지 ‘건강보험료 독촉’은 이제 그만
  29. 조성진, 9월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서 리사이틀
  30. 진흙 속에 1천4백년 잠겨있던 백제 사리기 국보 된다
  31. ‘김학의 사건’ 이중희 전 靑비서관, 김앤장 사표
  32. 윤서인, ‘조두숭 사과문’ 마사지…수정 요구받아
  33. 서울시, 미세먼지 심할 날 자가용 안타면 포인트 지급
  34. 서울 자사고 평행선…평가지표 개선 요구 vs 평가 거부 불용
  35. SK그룹 3세 경찰에 체포…마약 구매 혐의
  36. 전국 대학에 ‘김정은 서신’ 화들짝…’전대협’ 어떤 단체?
  37. 수사단, 김학의 ‘특수강간’ 수사 여부도 우선 검토 방침
  38. 공원서 잡은 비둘기 먹으려던 아들, 말리는 부친 폭행
  39. 실크로드 타고 건너온 신라 유리잔, 1500년만에 본형태 찾았다
  40. 추가 압수수색에 김철 대표 소환조사까지…檢, SK케미칼 ‘정조준’
  41. 민주노총 “개혁한다더니 재벌편만…” 대국회 집중투쟁
  42. CBS ‘자살률의 비밀’, 제31회 한국PD대상 라디오부문 작품상 수상
  43. 용인 수지 주민들, 100년 전 3.1운동의 역사 기념
  44.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前장관 내일 3차 조사
  45. 檢, ‘가습기메이트’ SK케미칼 부사장 구속기소
  46. 임시정부 27년의 역사, 100년의 약속
  47. 이재명 친형 진료한 전문의 “조증과 입원 필요 없었다”
  48. 백석대 국제학술심포지엄 ‘3.1운동 100년 그리고 세계평화’

민중의소리

  1. 대전시, 시민이 선정하는 ‘주요정책 참여자 실명공개’ 제도 시행
  2. [단독] “평화협정 주장은 북한 주장과 동일”,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검찰 발상
  3. 부산 대학가에도 ‘전대협’ 사칭 문재인 정부 비방 대자보 붙어
  4. 서울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법률교실’ 확대..6개 로펌과 업무협약
  5. 첫 출근한 김학의 수사단장 여환섭 “원칙대로 수사하겠다”
  6. 원경환 서울청장 “윤지오에 신변보호특별팀 붙여..최고 수준 조치”
  7. “거짓말같이 좋은 대학 만들 수 있도록” 만우절에 외친 대학생들의 목소리
  8. 강원랜드 전 임원 “최흥집 사장이 이력서 주며 권성동 비서관 채용 지시”
  9. [신남호 교육칼럼] 한국 아동 해외입양, 법적 심판대에 서다!
  10. 경기도 공무원들이 군인들을 쫓아다니는 이유
  11. 성남시, 리모델링 공공지원단지 2곳 5월 중 추가 공모
  12. [날씨] 2일 전국이 맑음…아침과 밤엔 여전히 쌀쌀해요
  13. 검찰 ‘김성태 딸 등 5인 특혜채용’ 관련 KT 전 인재경영실장 구속 기소
  14. 경기도교육청, 4월 한 달간 ‘학교폭력 실태조사’ 진행
  15. 시민이 주인되는 열린 시정이 시작됐다… 안양시 시민참여위 출범
  16. 경찰, 전국 대학가에 붙은 ‘전대협’ 사칭 ‘가짜 대자보’ 내사착수
  17. 김학의 수사단장 “‘꼬리 자르기 수사’ 우려하지 않아도 돼”
  18. 노동계가 이번주 닷새 내내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여는 이유
  19. 승리·유인석,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액수는 확인중”
  20. [김영욱의 노동경제] ILO 기본협약비준, 경사노위 합의방식으론 안된다
  21. ‘박근혜 정부 개인정보침해 고발 사건’ 무혐의…민변 “부당한 처분”
  22. 경찰 “윤 총경, 유 대표로부터 빅뱅 콘서트 표 3장 받아”

시사인

  1. ‘버닝썬 사건’ 경찰 수사, 용두사미?

오마이뉴스

  1. 신임 엑스포 사무총장에 류희림 전 YTN플러스 대표이사 임명
  2. 경북도, 포항시와 함께 지진특별법 제정 및 도시재건 등 특별대책 추진
  3. 고양시 여성회관, 167개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
  4. 당진환경운동연합 “미세먼지 숨은 주범 현대제철 당진공장 규탄”
  5. 인천시, 674명 채용할 ‘2019 인천여성 취업박람회’ 개최
  6. 독도찾은 서산시의회,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우리가 지킵니다’
  7. 우회전 상습 불법, 정체 지역 개선 필요
  8. 물개 닮은 섬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9. 대창단조, 김해시에 장학기금 2억원 쾌척
  10. ‘진주남강 벚꽃 소풍’ 행사 열어
  11. “집 앞 모텔 때문에 잠 못자” 주민들 호소했지만…
  12. 9대째 추자도 토박이가 들려주는 섬 이야기
  13. “남편이 집을 나갔다”고 밤 9시에 교사에게 전화를…
  14. ‘김학의 수사단장’ 첫 출근 “원칙대로 수사, 의혹없게 할 것”
  15. 기묘명현 이자의 자취 찾기
  16. 민화는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향할까… ‘일상 닮아 삶으로’
  17. 인적 드문 산속으로 스스로를 밀어넣은 도예가
  18. 경남경찰청, <신미경 화백 초대 미술전> 5월말까지
  19. 나주양반, 일제에 맞서다
  20. 익숙한 이 꽃들, 꽃말도 아시나요?
  21. 양양아라리와 양양의 구비문학 ‘풀 써는 소리’
  22. 뿌리 절반 뽑힌 동강할미꽃… 사진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23. “‘박근혜 감옥 갔으니 됐다’는 말에 힘 빠지더라”
  24. “이장우 의원은 노동법 개악을 즉각 중단하라”
  25. “진달래꽃 보며 등산해요”
  26. 원희룡, 국회의원 전원에 ‘4.3특별법 개정 촉구’ 서한 발송
  27. “김학의 사건, 성범죄 수사 경험 풍부한 분도 합류”
  28. 공무원에게 음식물 제공한 지방의원 고발
  29. 천수를 앞둔 나이에도 휴대폰 문자 주고받는 신세대
  30. ‘키다리 아저씨’가 내민 요청… 거절할 수 없었다
  31. 뼛조각이나마… 어느 중국군의 집으로 가는 길
  32.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 위해 사연댐 허물자”
  33. 윤 총경, ‘빅뱅 콘서트’ 티켓도 받아… 김영란법 위반 입건
  34. 법원, 김소연 시의원이 낸 ‘박범계 재정신청’ 기각
  35. 카이스트 졸업생들 “박근혜 명예박사 학위 취소해야”
  36. ‘우파 전대협’ 반문재인 대자보, 진짜 총학생회의 고민은?
  37. 30년 만에 ‘무효’된 부마항쟁 계엄… 결국 국가폭력이었다
  38. 가끔 구름 많음···울릉도·독도 새벽 한때 ‘비’
  39. ‘조교 갑질’ 성신여대 교수, 이번엔 ‘해고 갑질’ 논란
  40. 100년 전 오늘, 광양 오일장에 퍼진 “대한독립만세!”
  41. 2만명 시대라는데… 여전히 보이지 않는 ‘내 옆의 변호사’
  42. ‘여성은 씨받이’ ‘발언권 제한’… 종친회를 고발합니다
  43. 부산생명의숲 “황사 방지 위한 사막녹화” 강연 마련

한겨레

  1. “장바구니 챙기세요”…오늘부터 대형마트 비닐봉투 과태료
  2. 정호용 전 특전사령관, 5·18 집단발포한 날 헬기타고 광주갔다
  3. 특례시 기준 ‘인구 100만명’ vs ‘행정수요 100만명’
  4. 여가부, 열린 채팅방 내 불법촬영물 유포 점검
  5. ‘김학의 사건’ 수사 개시…여환섭 단장 출근길 스케치
  6. 장학금 받으려면 가난 증명하라?…서울대, 인권위 권고 무시
  7. 경남FC, 황교안 축구장 유세 논란에 “도의적·법적 책임져야”
  8. 월 소득 486만원 이상 국민연금 가입자 보험료 43만7400원
  9. 울산도서관, 전자책 열람 서비스 강화
  10. 경남FC “경기장에서 선거운동한 한국당은 공식사과하라”
  11. ‘주 52시간제’ 위반 오늘부터 처벌…추가 계도기간 종료
  12. 4월부터 소득하위 20% 노인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13. “혐오가 스웨그?” 이번에는 힙합 가수 김효은 여혐 가사 도마 위
  14. 대학가 곳곳에 ‘김정은 서신’ 표방 대자보…경찰 수사 착수
  15. 봄 햇살처럼 매일매일 밝게!
  16. 든든한 한 끼를 더 간편하고 맛있게 ‘간편대용식 기획자’
  17. 도시 환경을 가꾸는 건 지속 가능한 삶을 만드는 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구아미 대기기획관
  18. 급여를 받는 데도 원칙이 있어요!
  19. ‘한국의 으뜸 정원’ 소쇄원의 모든 것
  20. 더 건강하고 깨끗한 먹을거리를 만드는 전주대학교 바이오기능성식품학과
  21. 식량난을 책임질 미래의 고기
  22. I draw :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23. 경찰 “‘성접대 이뤄졌다’ 진술 확보”…승리 등 횡령 추가 입건
  24. 먹어도 괜찮아 ‘곤충식품 개발자’
  25. 노인을 위한 음식은 있다 ‘고령친화식품 연구원’
  26. 경찰 “여성 경찰관 5명으로 만든 윤지오씨 신변보호팀 투입”
  27. 인권위 “미성년자는 건강보험료 납부 의무 면제해야”
  28.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확대·강화 추진
  29. 셀럽파이브, 진짜 ‘셀럽’됐네…세계 3대 코미디 축제 선다
  30. ‘엄근진’ DC 세계관은 잊어라!
  31. “임신 중 업무 때문에 생긴 ‘아기 질병’…산재로 인정하라”
  32. 충남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감사에 도민 감사관 참여
  33. “배구를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운다”
  34. ‘러빙빈센트전’ 고흐 위작 전시 의혹
  35. 김학의 재수사단 “성범죄 검토” 특수강간 혐의 겨눈다
  36. 전북대 총장선거 수사…관련 교수 영장 신청 방침
  37. ‘청렴도 바닥’ 청주시, 퇴근 뒤 술자리·카톡 지시 금지
  38. 광주극단 토박이, 발랄한 중학생을 예술마당으로 부른다
  39. 여주시,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전국 최초 ‘무상 생리대’
  40. “지진특별법 제정하라”…포항시민 2만명 집회
  41. 부산, BRT 공사로 가로수 수백 그루 옮겨심기로
  42. 어머니는 굴 밖으로 울음소리가 새지 않도록 빈 젖을 물렸다
  43. 식품공학과
  44. ‘마리텔2’는 반갑지만…정치인 출연에, 과한 기부 종용은 그만!
  45. 올해 ‘제2회 라이나 50+ 어워즈’ 수상자, 생명존중 조동우 사회공헌 서명숙 선정
  46. 한 그루 100만원…충북 보은군 ‘정이품송’ 자목 장사 논란
  47. 고농축 대마 구매 혐의…SK 창업주 손자 체포
  48. 무려 1093억…퇴직연금 찾아가세요!
  49. 인천의 ‘외딴섬’ 아라뱃길 북쪽, ‘보물섬’ 될까
  50. 국회여, 응답하라…1년째 표류하는 4.3특별법 개정안
  51. 김포시, 배 10척 띄워 한강하구 중립수역 답사
  52. ‘인권 유린’ 부산 형제복지원 진상규명 길 열렸다
  53. 춘천 옛 중심지 약사동에 ‘수공업 공작소’ 건립
  54. 남도 미술의 뿌리는 어디일까?
  55. “한많은 원폭 피해 여성들의 일생이 다시 책을 쓰게 했죠”
  56.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열시켰다는 역사인식의 뿌리 / 김삼웅
  57. 4월의 신입생에게 / 김원영
  58. 서울은 아파트 공화국
  59. 아름다운 청년의 고향 친구들 / 박주희
  60. 검찰개혁, ‘배드딜’보다 ‘노딜’이 낫다 / 하태훈
  61. 인구감소시대를 바라보는 어떤 시선 / 양난주
  62. 4월 2일
  63. 4월 2일 동정
  64. ‘왕회장의 이마’가 만든 검찰청 포토라인의 역사
  65. ‘스폰서 검사’ 거르고 ‘스폰서’만…법원 포토라인, 법정에 서다
  66. 4월 2일 궂긴소식
  67. 2일 인사
  68. 10년만에 ‘초한지’ 완간 형민우 “너무 오래 걸려 미안합니다”
  69. 선거유세 위해 스포츠 규정 무시한 황 대표의 ‘반칙’
  70. 청와대 대변인의 건물 매입과 경제정의 / 박복영
  71. 성폭행 가사까지…‘여혐’ 힙합, 표현의 자유 넘었다
  72. 문재인 정부 인사 무엇이 문제일까
  73. 기성 시가지 침체 부르는 신도시 반대한다 / 김상조
  74. 집값 안정, 신도시 정책 외에 대안 있나 / 심교언
  75. ‘외교결례’ 논란이 놓치고 있는 것 / 장부승
  76. ‘청소년 성장캠프’ 통해 사회복귀 도와준다
  77. 피해자 입장 생각할 때 우리는 더 성숙해진다
  78. 4월 1일 함께하는 교육정보
  79. 그림·영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니 교사·아이들 ‘엄지 척’
  80. ‘내 생애 단 한번’, 독서토론 같이해보면…
  81. 자사고 버티기에 교육청 “법대로”…정원감축 등 행정처분 예고
  82. 검찰, ‘김성태 딸 채용비리’ KT 전 임원 구속기소
  83. 4월 2일 알림
  84. ‘라면상무’로 개정된 산안법, 공공기관 상담원 처우 개선으로 이어져

최종업데이트 : 2019-04-01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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