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3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문 대통령, 조동호 후보자 지명철회…최정호 후보자 자진사퇴
2. ‘남북회담의 산증인’ 허희옥 통일부 기자실장, 대통령 표창
3. 靑 “조동호·최정호 외엔 추가조치 없어…7대 기준 재검토”
4. 북한 “대사관 침입사건, 미 관여설 주시”
5. ‘패럴림픽 없는 88올림픽’? 김현희 KAL기 사건 등 외교문서 공개
6. ‘을지 수색 3부자’···아버지가 지킨 DMZ, 형제가 지킨다
7. 민주당, 조동호·최정호 낙마에 “문재인 대통령 결단 존중한다”
8. 박지원 “‘문재인 저수지’ 이미 구멍···야, 두 명 낙마로 만족 안 할 것”
9. 야당, ‘인사검증 책임’ 조국 정조준 “직무유기” “기대난망”
10. 군, 1일부터 MDL 이남서 ‘공동 유해발굴’ 단독작업 시작
11. 한국당, 조동호·최정호 낙마에 “꼬리자르기식 꼼수”···“문 대통령 사과해야”
12. 조동호·최정호 낙마…국정쇄신커녕 부실 검증에 발목 잡힌 문 대통령
13. 김정숙 여사, ‘5·18 북한군 침투설’ 거짓이라 증언한 美 목사 부인들에 편지
14. 황교안 창원축구장 유세로 경남FC 징계 위기
15. 결국은 ‘인사 실패’…책임론 커지는 조국·조현옥
16. 이달 중 북·러 정상회담 가능성 커진다
17. ‘대선 전까지 김현희 이송’…전두환 정권, 87년 KAL 폭파사건 정략적 이용 시도
18. 한국당 창원 축구장 유세 논란…여야 “반칙왕 황교안 민낯”

노컷뉴스

1. 문 대통령, ‘스냅백’ 통한 ‘굿 이너프 딜’로 트럼프 달래기
2. 문 대통령, 조동호 과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철회
3.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1보)
4.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5. 최정호·조동호 낙마…靑, 인사검증 부실 논란
6. 87년 KAL기 사건 둘러싸고 신경전…”대선 전 김현희 데려와야”
7. 민주, 조동호·최정호 낙마에 “문대통령 결단 존중”
8. “DMZ를 지켜내겠습니다”…아버지 이은 수색대 형제 ‘눈길’
9. 정경두 국방 방미…내일 한미 국방장관회담
10. 북, 스페인 대사관 침입사건 첫 반응 “美 연루설 주시”
11. 화살머리고지 공동유해발굴 4월1일 개시 불발…北 무응답
12. 野 “장관 낙마는 조국 책임 커”…與 “이제 현안 처리하자”
13. 조동호 후보자 낙마 결정타 된 부실학회 ‘오믹스’는?
14. “닭 한마리, 빵 한 조각 사연있다”던 靑 검증방식 수술 불가피
15. 여야, ‘황교안 축구장 유세’ 규탄…黃 “규정 준수할 것”

민중의소리

1. [속보] 문 대통령, 조동호 과기부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2. [1988 외교문서] “대선 전 김현희 압송”…KAL858 사건 이용한 전두환 정권
3. 조동호·최정호 장관후보자 낙마…청와대 “국민 눈높이에 미흡해 송구”
4. 스페인 ‘대사관 습격사건’에 입 연 북 “엄중한 테러…FBI 관여설 주시”
5. ‘조동호·최정호 낙마’에 여야 입장차…“결단 존중” VS “꼬리 자르기”

서울의소리

1. ”먹고 살려고 1급 친일파 박시춘 기념관 짓겠다”는 박일호 밀양시장
2. 창원·성산, 여영국 41.3%, 강기윤 28.5% 통영·고성, 정점식 38.2%, 양문석 31.2%
3. 황교안, 축구장 난입해 불법선거운동 벌려…애꿋은 경남FC만 ‘중징계위기’

한겨레

1. 김정숙 여사 “광주의 영원한 증인 되어 주신 것 감사”
2. 문 대통령, 조동호 지명철회…최정호는 자진사퇴
3. ‘김현희 대선 전 송환 안되면 바레인 잔류 검토’ 외교문서 공개
4. 중국, 88올림픽 선수단 열차 북한 경유 검토했다
5. 애국가의 하느님이 기독교의 하나님이라고요?
6. 북한, 대사관 침입사건에 첫 반응 “엄중한 테러행위…주시하고 있다”
7. 홍준표 “곽상도 검증이 문제라면, 조국은?”
8. 통일부 기자실장이 대통령 표창 받은 사연은?
9. 황교안 대표, 축구경기장 안 선거유세…경남FC 벌칙 위기
10. 남북 공동유해발굴, 한강 하구 자유항행 불발
11. ‘검증과정 문제없다’는 청와대, 조국·조현옥 책임론에 선긋기
12. 거짓말도 못 거른 부실검증…“국민정서 동떨어져” 비판 자초
13. 여 “다른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을”…야 “코드 인사 보호용 꼬리자르기”
14. 조동호·최정호 낙마…여론 기울자 청와대 ‘조기 진화’
15.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본투표도 활짝 핀 ‘봄투표’될까
16. “실향민들 전화로 가족 목소리라도 들었으면…”
17. “밀던 사람 밀어줘야” “이젠 무조건 한국당 안돼”
18. 88올림픽 때 중국, 북 경유해 선수단 보내려 했다
19. 황교안 ‘경남FC 난입사태’에 ‘불법 선거운동’ 논란

최종업데이트 : 2019-03-31 23: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