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29일 비대한 행정부, 이들의 일탈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2. 이매리 “대선 캠프 가서도 얘기했는데 가볍게 흘려듣더라···더 이상 일 커지는 것 바라지 않아”
  3. 인천 식자재 마트서 불…“인명 피해 없어”
  4. 서울재활병원, 중국 상하이에서 ‘남-북-중 보바스 강좌’ 개최
  5. “수류탄 보관하고 있다” 국방부에 장난전화 한 20대 유튜버
  6. 류현진은 완벽했고, 다저스는 화끈했다···박찬호 이후 18년만에 개막전 승리투수
  7. 류현진, 박찬호 이래 18년 만에 한국인 MLB 개막전 승리
  8. ‘불법촬영 13건’ 정준영 검찰 송치…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9. 입시업체도 “자유학기제가 기초학력 미달 증가 원인”
  10. 지난해 가장 큰 지진은 규모 4.6…‘포항 지진’의 여진
  11. 노동부 “최저임금 심의 개시 요청”…법 개정되면 다시 요청
  12. ‘김학의 수사’ 대규모 특별수사팀 꾸려진다…오늘 출범 발표할 듯
  13. 주말에 눈비 내리고 강풍에 천둥번개…눈비 그치면 기온 떨어져
  14. 경찰,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책임 임직원 등 18명 송치
  15. 내년 신설 약대 전북대˙제주대 최종 선정
  16. 인간적인 천재가 남긴 ‘다빈치 노트’
  17. “지진·화재로 삶이 무너졌는데 정부는 어디 있나”
  18. 좋은 일자리 ‘수도권 집중’…서울에서도 강남-강북 ‘양극화’
  19. 인천서 버려진 신생아 2명 ‘희비’…한 명은 숨지고, 한 명은 목숨 구해
  20. 포항 지역 변호사 9명 ‘포항지진 공동 소송단’ 구성
  21. ‘선거법 위반’ 의령군수 1심서 당선무효형…벌금 300만원
  22. 검사 13명 대규모 ‘김학의 수사단’ “뇌물부터 성범죄까지…무기한 운영”
  23. 에펠탑에서 63빌딩까지…30일 지구촌 랜드마크 ‘전등끄기’ 참여
  24. 인권위, 국내 최초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
  25. 수원지검,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영장 청구
  26. 포항대책본부, 지열발전소·업체 대표와 전 산자부 장관 고소
  27.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상표권 에이블씨엔씨에 소송
  28.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 브루스 커밍스, 임시정부 100주년 포럼 기조연설
  29. 우리는 다르지 않다
  30. 브루스 커밍스 “한국 더 이상 걱정 안해”, 비핵화 문제에는 “고무적 상황이나 트럼프 예측 어려워”
  31. 집요함에 ‘독사’로 불리는 대표 특수통…정몽구·원세훈·이상득 등 사법처리
  32. 김기덕 감독, ‘미투’ 폭로 여성·MBC에 10억원 손해배상소송
  33. “개츠비의 사랑은 왜 ‘승리’하지 못했을까요”
  34. 서울서 20년간 월세 사는 셈 치고 그 돈 한꺼번에 들여 집 짓기
  35. 3월29일 춘추관 마이크 잡은, 다른 손
  36. 두 주먹에 새긴 ‘분노와 거부’
  37. 충남 천안 야산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38. 제천역 정차 무궁화호 열차 화장실서 신생아 숨진 채 발견
  39. 술 취해 병원 응급실서 의사 폭행·난동 30대 징역형
  40. 진압군의 길 아닌 혁명의 길 따라 마주한 쿠바의 어제와 오늘
  41. (5)
  42. ‘당신 엄마 맞아?’ 여성을 위한 정신분석학 입문이자 엄마와 딸의 서사
  43. 제주서 실종된 50대 3개월만에 숨진 채 발견돼
  44. 서울 자사고 재지정 평가대상 13곳 모두 보고서 미제출… 접수기간 일주일 연장
  45. 경실련, ‘조달마피아’ 감사지연 국회가 나서라
  46. 경찰, ‘경찰총장’ 유착 의혹 골프장 2곳 압수수색
  47. 청소년 임신중지, 부모 동의가 꼭 필요할까
  48. ‘조두순 사건’ 피해자 희화화···웹툰작가 윤서인, 2000만원 배상
  49. 경북 의성군 북두산서 불···“성묘객 의한 실화 추정”
  50. ‘정준영 단톡방 멤버’는 ‘히트메이커’ 출연진? 의혹 가중
  51. 인권위, ‘제3의 성’ 기입할 수 있게 공문서 양식 바꾼다
  52. ‘유치원비 전용’ 혐의 이덕선 전 이사장에 검찰, 구속영장 청구
  53. 한국지엠 군산공장, MS그룹 컨소시엄에 매각된다
  54. ‘노무현 대통령 비하’ 교학사 “한국사 관련사업 중단”
  55. 미래 평등사회의 실현을 위해 세계는 더 급진적 대안이 필요하다
  56. 독일에 온 한국 소년과 버림받은 고양이는 서로 보듬어 주며 친구가 됐지요
  57. ‘지금, 여기’서 다시 묻는다 “우리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58. 당신은 설워할 봄이라도 있었겠지만 外
  59. 일상이 된 기후변화 앞으로 어떻게 될까
  60. 사상가들 삶과 철학에 스며든 피아노처럼…내 추억 속에 젖어든 피아노
  61. “난 나야” 세상 모든 금기를 깨는 악동
  62. 제왕의 위엄 外
  63. 2019년 3월 30·31일
  64. 2019년 3월 30·31일
  65. 우리는 다르지 않다

노컷뉴스

  1. 한국컴패션, 협력교회와 통일시대 북한 어린이 사역 준비
  2. 당시 경찰청장 “김학의 첩보 靑에 보고한 간부에 ‘잘했다’ 했었다”
  3. 자사고, 평가거부 강행할까? …서울교육청, 원칙 대응
  4. ‘김학의 사건’ 특별수사단 이르면 오늘 구성…”4개월 안에 끝낸다”
  5. 정준영‧승리 등 16명, 23개 카톡방에서 ‘불법촬영물’ 돌려봤다
  6. ‘변호사’ 출신, 최세명 경기의원 “시스템 개선해 민생안정 도모”
  7. ‘불법촬영 유포’ 정준영 검찰 송치…’묵묵부답’
  8. 김학의 재수사 착수…오늘 검찰 수사단 구성
  9. 포항지진 본격 수사 나서나…前산업부장관 등 3명 고소
  10. ‘가습기살균제’ 애경 前대표 법원출석…’묵묵부답’
  11. 특조위 “의문의 세월호 DVR, 없던 손잡이 살아나다?”
  12. 조명래 환경부 장관 “미세먼지, 잡힌다”
  13. 약학대학 신설, 전북대·제주대 최종 선정
  14. ‘지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이번엔 ‘소개팅’ 화제
  15. 민주당 ‘포항지진특위’ 구성 제안에 한국당 ‘거부’…비난 여론 들끓어
  16. ‘혼자 불 끄러 다니는’ 119 지역 소방대원들
  17. 올 1월 국민연금 잠정 운용수익률 3.05%…적립금 660조원
  18. ‘이산화탄소 누출 3명 사상’ 삼성 기흥사업장 18명 송치
  19. “장자연 주변인 5명 자살, 형사1명 사고사…우연이라기엔”
  20. 독거노인 전수 치매검진…치매전문 요양보호사 10만명 양성
  21. “박양우 후보, 대기업 이해 대변해 와… 임명 우려”
  22.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한미우호증진’ 미 전직연방의원협회 감사패 받아
  23. ‘김학의 특별수사단’ 구성…여환섭 단장 포함 13명 규모
  24. 경기도,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압류 나선다
  25. 인천상륙작전 폭격 피해 월미도 주민 지원 조례 통과
  26.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들 “사고 원인, 유해 계속 찾아달라”
  27. ‘공익법인 교회, 출연재산 보고 잊지 마세요’
  28. “부활절 기쁨이 가득하길…” CBS&인천기독교, 4월 ‘통통콘서트’ 개최
  29. ‘조두숭’ 그린 윤서인, 반성문 쓰고 2천만원 배상하게 돼
  30. ‘김학의 재수사’에 ‘독사’ 여환섭 투입한 배경은?
  31. 경찰, ‘음주운전 무마 의혹’ 최종훈 소환조사
  32. 검찰,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구속영장 청구
  33. “경찰청 수사국장, 靑 호출 뒤 김학의 내사 소극적”
  34. 인천상륙작전 폭격 피해 월미도 주민…인천시, 월 20~30만원 지원
  35. SBS 또 사유화 소용돌이…”박정훈 사장 OUT”
  36. 서울 자사고 마감시한 내 평가보고서 미제출…1주 연장
  37. 경찰, 윤 총경-승리 동업자 회동 골프장 2곳 압수수색
  38. “삼성, ‘알박기 노조’ 만들려 용인시청 직원 몰래 만났다”
  39. 성경 말씀 형상화 한 서동희 도예가 작품 전시회
  40. SBS 조직개편 단행…노사 갈등 본격화되나
  41. 4월21일 전국 곳곳에서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져
  42. 경찰 “제천역 열차서 숨진 채 발견 영아, 출산 직후 버려진 듯”
  43. 프랑스 한인교회 담임 목사 여신도 성폭행 혐의 피소…경찰 수사

민중의소리

  1. ‘불법촬영·유포 혐의’ 정준영,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2. 대검, ‘김학의 특별수사팀’ 대규모 편성…오늘 출범 발표할 듯
  3. 윤지오 “장자연, 약물에 취해 성폭력 당해”
  4. 부산시의회에 세월호 추모 노란리본 물결
  5. 검찰, ‘사립학교법 위반’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구속영장 청구
  6. 경기도교육청, 5개 권역서 ‘경기꿈의학교’ 운영자 워크샵 개최
  7. “법외노조 취소” 10만 탄원서 조직 나선 전교조
  8.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원폭피해 지원 조례 제정
  9. 음주운전하다 환경미화원 치고 뺑소니한 은행 부지점장 구속
  10. 검찰, ‘김학의 특별수사단’ 발족…공식 수사 착수
  11. 대법원 “‘메르스 38번 환자’ 사망, 병원·정부 손해배상 책임 없어”
  12. 김기덕, ‘미투’ 폭로자에 10억대 배상 청구
  13. [날씨] 전국서 비 소식, 일부 지역서 돌풍 동반 천둥 번개…‘체감온도 뚝’
  14. 성남시, 고교 ‘진로·진학주치의제’ 시행…학교별 최대 1,500만원 지원
  15. 첫 단추 잘못 끼워 산으로 가는 ILO협약 비준 논의

시사인

  1. 밥통 앞에서 ‘세월호 엄마들’은 절망한다
  2. 그곳에선 내가 중국인이 아님을 어필해야 했다

오마이뉴스

  1. “먹고 살려고…” 1급 친일파 기념관 짓겠다는 밀양시
  2. 파주독립광탄공원,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합동추모제’ 거행
  3. 마취도 없이 허벅지살 25㎝ 어머니에게 이식한 아들
  4. 수당 요구하자 ’30원 종이컵 절도범’으로 신고한 카페사장
  5.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리운전 노동자 죽음 애도”
  6. 벚꽃 성지 ‘양재천’에 화려한 벚꽃 축제 열려요
  7. ‘고가건물 매입 논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전격 사퇴
  8. 둥지 몰러 나간다? ‘O리단길’에 드리운 그림자
  9. 손석희 “맥도날드는 아직도 사과하지 않았다”
  10. 대치동 학원가 주차문제 이번에 해결될까?
  11. 승리와 정준영 덕분에 어쩌다 성교육
  12. 미세먼지엔 호떡을
  13. 법원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재판 변론 재개
  14.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권한다, 진천에 와서 ‘북한 판화 전시’를 보라
  15. 아침포럼, ‘강원도의 아침’을 열다
  16. 거제 대형 조선소, 외부업체 작업자 쓰러졌다가 사망
  17. 대전작가회의, ‘문학과 놀자, 대전을 읽자’
  18. 송철호 울산시장, 남구 학교서 급식질 점검
  19. “울더라도 끝까지 말하는 페미니스트가 됩시다”
  20. “포항지진은 인재” 대책본부, 전 산자부 장관 등 살인죄로 고소
  21. “쾅 소리만 나도…” 포항지진 피해자 83% ‘불안’
  22. 일본인이 한국당에 던지는 경고 ‘우리가 왜 그랬겠습니까’
  23. 충남지속협 ‘지속 가능한 충남 만들기’ 활동 지원
  24. 6.25의 한과 업이 뭉친 곳, 파로호의 ‘살풀이’
  25. ‘파로호’를 원래 이름인 ‘대붕호’로 불러야 할 이유
  26. ‘법대로 하자’고? 진짜 법대로 풀어봅시다!
  27. 토요일 곳곳 봄비…평년기온 밑돌며 쌀쌀
  28. “법무부, 변호사 시험을 교육부로 넘겨라”
  29. 뿔난 사천시민 “발전소 우회도로 조기 개설하라”
  30. 이상득·최시중·정몽구 잡은 그 검사, 김학의도 잡을까
  31. “번식 욕구 존중하지만 길고양이 중성화 해야 한다”
  32. 김의겸 사태의 핵심, 각자도생 솔선수범
  33. ‘서울대생 볼펜 팝니다’… 서울대생 생각을 직접 들어봤다
  34. 울릉도 주민들의 숙원인 일주도로 56년 만에 뚫렸다
  35.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2년 “유해 발견했는데 수습은 안 해”
  36. 경남경찰청, 의무경찰 특별 인권진단실시
  37. 여성 농민들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반대합니다”
  38. ‘조두순 사건 희화화’ 윤서인, 피해자 측에 사과·2천만원 배상
  39. 천안시, 미세먼지와 싸우는 산을 허물겠다고?
  40. 김학의 사건, 최순실의 냄새가 난다

한겨레

  1. 인공혈관 없어 수술 연기 사태 또 벌어지나?
  2. 생식독성물질 노출 노동자, 선천성 질환아 출산율 33% 높다
  3. “대기업은 안전하다더니”…두 달만에 아웃렛 푸드코트서 쫓겨났다
  4. 3월29일 학술·지성 단신
  5. 사진의 역사를 이끈 50개의 카메라
  6. 고통받는 뇌를 가진 뇌 과학자의 생존기
  7. ‘나는 알기 싫다, 고로 혐오한다’
  8. 마지막 선물
  9. 1월1일
  10. 그는 어떻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되었나
  11. 20년 저쪽 ‘불의 시절’을 시로 되살리다
  12. 불평등은 영혼을 침식한다
  13. “밤하늘에 별을 찍어 넣는 순간 행복했다”
  14. ‘인간은 태어나지 말고 멸종돼야 한다’는 도발적 주장
  15. 질서의 상징으로서 신체
  16. 연필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니 하루가 갔다
  17. “더 쉽게 읽히는 ‘자본’ 번역에 공들여”
  18. 초록숲으로 떠나자, 보물을 찾으러
  19. 어떻게 사는가
  20. 서울에서 낭만을 이야기하는 법
  21. 당신에겐 진짜 이웃이 있나요?
  22. 클래식 기타에 늦바람 난 기자 이야기
  23. 다양한 경험과 주저하지 않는 도전
  24. 끝말잇기만 알아? 첫말잇기의 말맛을 느껴봐
  25. 병원에서 책과 만나는 감동 선물하길
  26. 붉은 땅의 초록 물결…생명 품은 봄이 왔다
  27. ‘성관계 불법 촬영·유포’ 정준영 송치…질문엔 묵묵부답
  28. 인천 식자재 마트 화재로 검은 연기…50분 만에 완진
  29. 서울시, 낮시간 주차장 개방하는 아파트에 2천만원까지 지원
  30. 박능후 장관 “스튜어드십 코드 확산되면 자본시장 성장할 것”
  31. 산업부 장관 등 ‘포항 지진’ 촉발 책임자 살인죄 등 고소
  32. 수도권 3기 새도시 후보지 도면 유출, LH 직원 소행
  33. 김학의 출금 ‘교차검증’까지…‘대통령의 진상규명 지시 다음날’도 조회했다
  34. ‘섹시한 남자 가수’ 처음으로 표방한 X세대의 얼굴마담- 박진영①
  35. ‘임정 100돌’의 역사를 따라가보자
  36. 지오디 데니안 참여 술집 불법 운영 논란
  37. 고용부, 최저임금위에 내년 최저임금 심의 요청
  38. 피해자에 욕설, 범행은 발뺌, 증거인멸까지…뻔뻔한 뺑소니범들
  39. 경찰, 버닝썬 ‘법인 운영 외 용도’ 자금 흐름 포착…탈세·횡령 수사
  40. 민들레 따오기… 한국의 꽃과 새 300여종 담은 학습교재 나왔다
  41. 김기덕 감독, 미투 의혹 폭로자에 손해배상 소송 제기
  42. 전북대와 제주대 내년에 약대 신설
  43. “특별재난지구는 특별히 더 죽으라는 지구”…사회적·정신적 고통 심각
  44. 대전시민 흡연율 높지만 대체로 건강
  45. “봄, 참 맛있구나” 목련 먹는 직박구리
  46. 국민연금, 비밀유지 위반시 기금운용 위원 해촉
  47. 부산도 원폭 피해자와 가족 지원하는 조례 시행
  48. “표현의 자유가 여성생존권에 앞서지 않아…SNI차단 조치 보완 필요”
  49. ‘진짜노조’ 와해공작한 ‘어용노조’에…노조설립 무효소송 제기
  50. 경찰, 삼성반도체 이산화탄소 누출 관련 18명 ‘기소의견’ 송치
  51. 김학의 사건 완전 뽀개기+장관 인사청문회
  52. 유채꽃 보고 대게 먹고… 삼척유채꽃·대게축제 개막
  53. 웹툰작가 윤서인, 조두순 성폭력 피해자에 사과하고 배상
  54. 검찰,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구속영장 청구
  55.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56. 김의겸 사퇴, 문재인 정부 뼈저린 반성의 계기로
  57. 한-미 정상이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내야 한다
  58. 빈 정류장
  59. 게오르크의 아들 / 김영준
  60. 선생님이 남긴 질문 / 김찬호
  61. 세번째 ‘김학의 수사’ 나선 검찰, 마지막 기회다
  62. 비 내리고 기온 뚝…강원산지 최대 10㎝ 눈
  63. ‘김학의 수사단’ 검사 13명 투입 대규모 출범
  64. 서울 자사고 13곳, 결국 재지정 평가 보고서 안내
  65. 보사노바 음률에 실린 네 여성 이야기
  66. 납치 사건 모든 단서는 전화기 너머 소리뿐
  67. “와인 같이 마실 사람이 필요해서 결혼할 순 없잖아”
  68. 퇴근 뒤에도 뭔가를 배우는 당신, 불안한가요

최종업데이트 : 2019-03-29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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