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28일 “팁은 1만원까지만” 바가지 술값과의 전쟁
2. “정신장애인 혼자는 은행거래 불가” 법정 선 우체국
3. “2013년 3월5일 청와대서 경찰 수사팀 호출 ‘김학의 성관계 동영상 첩보’ 대면 보고했다”
4. “보고 못 받았다”는 박근혜 청와대 직권남용 혐의 입증할 주요 단서
5. 경북 구미서 난 산불 밤새 번져···임야 10ha 소실
6. 현대제철, 산업부문 ‘미세먼지 배출 1위’…환경단체 “시민 건강 책임져라”
7. “승리 성접대 의혹 수사, ‘의미 있는 진술’ 보다는 더 나아간 상태”
8. 강남 연세사랑병원, ‘사랑의 헌혈’ 적십자사 감사패 받아
9. 순천향대의료원 의사들 “인공지능(AI 가장 유용한 분야는 질병진단”
10. ‘궁중족발’ 사장, 살인미수 무죄
11. 승리, 불법촬영 혐의 입건 “촬영은 부인”…정준영 29일 송치
12. “교통비 주면 일하러 가겠다”…구인난 업주 146명 울린 40대
13. 중금속 염료로 ‘눈썹문신’…조심!
14. 북풍에 밀려나는 미세먼지…오후부터 공기 맑아져
15. 용인 롯데몰 공사현장 화재는 용접작업 불똥이 원인
16. ‘물뽕’ 유통 전·현 연예인 매니저 2명 구속
17. 경찰, 변사사건 유족에게 부검·수사 자세히 설명한다
18. 어이없이 보물에서 빠진 성주사지 동탑, 85년만에 신원회복됐다
19. 팀 버튼의 리메이크는 다를 줄 알았는데···너무 평범해진 아기 코끼리 ‘덤보’
20. 교통약자 ‘저상시내버스’ 전화로 예약하고 탄다
21. “인권위 권고보다 중한 징계 나올 것”…버닝썬 폭행, 경찰 합조단 조사 경과 발표
22. 이주아동 보호 권고 거부한 복지부…인권위 “개선 의지 없다” 비판
23. 고장난 안개등 단서로 뺑소니 한달 추적 끝 검거…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24. ‘가락국 신화의 대가야 버전’ 방울, 사실일까 억측일까
25. ‘음주운전 보도 무마’ FT아일랜드 최종훈과 담당 경찰관 압수수색
26. 경찰, 버닝썬 탈세 의혹으로 수사 확대
27. “해군·해경, 세월호 CCTV 증거 조작 정황”
28.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 ‘할담비’ 지병수씨 “내일 손담비 만나요~”
29. 고준희, 승리 접대 초대 의혹에 “아니에요“ 직접 댓글
30. 경북 구미서 생후 4개월 여아 목욕 도중 숨져
31. 퇴위하는 아키히토 일왕에게···“저는 위안부라 불렸던 길원옥입니다”
32. 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대학’ 개강
33. “세월호 폐쇄회로 TV 증거 수집 과정, 조작 정황”
34. ‘김학의 출국금지’ 법무관 2명이 미리 조회···법무부 “감찰중”
35. 연명의료 대상 늘고, 가족 동의 절차 간소화됐다
36. 윤지오 “이미숙 등 여자 연기자 6인, ‘장자연 사건’ 조사 받아야”
37. 한강에 살던 참종개는 어쩌다 낙동강에 갔을까
38. 김학의 뇌물죄 입증할 3가지 ‘열쇠’
39. ‘248억 환치기’ 부산지검 수사관 구속기소···마카오 원정도박자 상대 불법 외환거래
40. 33년 재직한 소방공무원 높은 소음으로 얻은 난청 ‘공무상 질병’ 인정
41.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청문회 열려… 다음달 중순 결정될 듯
42. 한유총 설립 취소 확정 늦춰질 전망
43. 대검 진상조사단, ‘김학의 사건’ 수사팀 경찰 소환조사…경찰 “업무수첩 바탕으로 진술”
44. 3월28일 그저 전세가 싫었을 뿐인 ‘25억7천만원’ 그 집
45.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이명박 친필 담긴 표석 치워
46. 특조위 “세월호 핵심 증거 DVR, 해군·해경이 조작 가능성”
47. 초1~고1 전국 모든 학생 ‘기초학력 진단’ 미달한 학생엔 맞춤형 보충수업 등 지원
48. 미세먼지 감축 늑장…현대제철 또 ‘배출왕’
49. 승리도 ‘불법촬영’ 입건…버닝썬 ‘탈세의혹’
50. 노동자의 정년퇴직일은? 대법 “만 60세 생일 이후”
51. 2065년 한국, OECD 중 가장 ‘늙은 국가’
52. 차 위에 730만원 든 손가방 올려놓고 ‘깜박’
53. 김학의 내사 좌천 ‘이세민 수첩’ 박근혜 청와대 외압 단서 ‘빼곡’
54. 임종 말기 환자 가족도 동의 땐 연명의료 중단
55. ⑤그 섬에 내가 있었네 – 김영갑
56. ‘할담비’ 지병수씨, 귀여운 ‘미쳤어’ 춤사위에 꿀잼 폭발
57. 장난스러운 아기 코끼리 리메이크…CG는 화려, 재미는 원작 못 넘어
58. 증상 없이 진행 ‘췌장암’, 그 시그널을 찾아서…EBS1 ‘명의’

노컷뉴스

1. 법무·검찰 고위 간부 평균 재산 20억원↑…윤석열 검사장, 65억9천만원 ‘1위’
2. 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12억 900만원…평균 5,900만원 늘어
3. 교육감 재산공개, 평균 7억 4천만원…대구 강은희 23억 1위
4. 매년하던 ‘강남 클럽 소방 특별조사’, 지난해 없었다
5. 진상조사단은 왜 ‘투서’를 공개했을까…순수성 의심
6. ‘KT채용비리’ 서유열 전 사장 구속…이석채 전 회장 소환 임박
7. 치매 끔찍하기만 한 건 아냐, 진화하는 문화콘텐츠
8. 인공강우가 미세먼지 해결책? 국립기상과학원장의 기후변화 대응법
9. 서울시, 재정비촉진지구 상업지역 주거비율 90%까지 ↑
10. 검찰총장, 법무장관까지 될 뻔한 김학의, 동영상 때문에 탈락
11. 부산 첫 중장거리 부산∼싱가포르 노선 출발부터 ‘삐걱’
12. 곤지곤지가 충남에선 찌껑찌껑?…전국 방언지도 출간
13. “한류 호미 인기에 새 직원 첫출근…후계자 나와야죠”
14. ‘건물주 폭행’ 궁중족발 사장 2심서 감형…”살인 의도 없어”
15. 경기도, 평택항 수출폐기물 제주에 구상권 청구한다
16. 월소득 468만원 넘는 251만명 국민연금 보험료 더 낸다
17. 보유주식 매각한 이재명, 28억으로 광역단체장 중 재산 4위
18. “北대사관 습격일당, 암호장치 쥐고 신변보호 요구할 것”
19. 박창진 “대한항공 주총 사태, 노조원은 더 줄었지만..”
20. 이재명 “원희룡 지사님 나라망신시킨 폐기물 상처 다시 없길”
21. 사회적참사특조위 “해군‧해경, ‘가짜 CCTV 저장소’ 수거했다”
22. 경찰, 버닝썬 탈세도 정조준…”수상한 자금흐름 포착”
23. 경찰 “승리, 음란물 유포 혐의 추가 입건”
24.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비용 4500억 국비 지원 요청
25. 양기대 유라시아교통소장 “어려움 속 南北철도연결 대비해야”
26. 용인 롯데몰 화재 원인, 용접 불티로 잠정 조사
27. 경기도 “중국 폭죽놀이가 초미세먼지 중금속 농도 높여”
28. 인천시, 불법 ‘눈썹 문신’ 무더기 적발
29. ‘배출가스 인증조작’ 한국닛산 벌금 1500만원…실무자 ‘집유’
30. ‘김학의 출국금지’ 미리 알아본 법무관 조사중
31. 경찰, ‘버닝썬 폭행’ 김상교 체포·이송 “문제 있었다” 인정
32. 중·고생 학업성취도, 국어, 영어에 비해 수학이 낮아
33. “아레나 실소유주 운영업소 17곳”…경찰, 횡령 혐의도 포착
34. 경찰 “승리, 불법촬영 혐의로 추가 입건”(종합)
35. 광고시장 2분기 전망…”큰손들 상승세 두드러져”
36. 윤지오 “장자연 사건, 이미숙 등 연예계 동료 6명 조사 필요”
37. 경찰, ‘음주운전 무마 의혹’ 최종훈‧담당팀장 주거지 압수수색
38. 경실련 “박원순 시장, ‘시세 대비 공시지가 정상화’ 약속 지켜라”
39.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대학’… “시혜예산” vs “희망선발”
40. 김학의 섣부른 ‘입’ 때문에 법무부와 커넥션 들통
41. ‘세월호 CCTV 조작‧은폐 정황’에 유족들 “朴청와대가 손댔을 것”
42. 시민단체 “기소권 없는 공수처는 종이호랑이”
43. 학부모단체 “교육권 침해한 한유총, 반드시 퇴출해야”
44. ‘장자연 동료’ 윤지오 “증언가능 여배우 5명은 현역”
45. 반복되는 지상파 유사 중간광고 논란과 방통위 책임론
46. 아이리버, ‘드림어스컴퍼니’로 사명 변경
47. 전문의 “이재명 친형 진단 의뢰 회신서, 진료 없이 써줘”
48. 송한준 전국의장협 회장 “국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안 조속히 처리해야…”
49. “윤중천, 김학의-최순실 관계 시인”
50. 검찰 “임종헌의 법원행정처는 ‘KKSS’였다”
51. CBSi 백석대와 “시민대상 온라인 강좌” 공동개발 제공키로
52.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출마설 일축, “임기채워 연임 희망”
53. “16학번 버닝썬 가드입니다” 대학 MT 왜 이러나
54. “유명 연예인 회사라고 믿었다가…” 허니문 사기 주의하세요
55. 성결대 이사장에 김원교 목사 취임
56. 순복음영산신학원 입당 감사예배
57. 총신대 총학, 총신대 총장 선거 중립성 촉구
58. 한국교회환경연구소, 한국 교회 환경교육 세미나 개최
59. 대한기독병원협회 로힝야 난민촌에 의료팀 파견
60.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온정주의 버려야”
61. 세월호 유가족 “CCTV, 혹시 사고 미리 알고 끄지 않았나 의문”
62. 목회자는 말씀과 기도 사역 .. 장로들은 재정관리와 봉사에 힘써

민중의소리

1. 성동구, 5월부터 ‘동네배움터’ 운영…지역내 8개 시범동 대상
2.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 첫 증인신문 무산…시진국 판사 불출석
3. 승리,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 추가…최종훈·정준영도 혐의 추가돼
4. [김승현의 첫 번째 시선] 인사고과, 회사가 주는 대로 받는 것 아니다
5. “예방하는 척”, ‘여성 가해자’ 끼워 기계적 성평등 맞춘 데이트폭력 공익광고
6. ‘갑질 건물주 폭행’ 궁중족발 사장 2심도 실형
7. 경사노위 ‘ILO 핵심협약 비준’ 논의, 내달 초로 결론 미뤄져
8. 인권위 “학대 피해 입은 이주아동 보호해야” 복지부에 촉구
9. 경찰,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인권위 권고보다 강한 책임 물을 것”
10. 故장자연 동료 윤지오 “이미숙 등 연예인 6명 조사 필요하다”
11. [기고] 그들을 누가 죽였지
12. “사람인 줄 몰랐다”, 뺑소니범 한달만에 검거
13. 경찰, 최종훈·정준영 사건 담당 경찰관 압수수색
14. “위법 증거”, ‘법정 필리버스터’로 사법농단 재판 늘어뜨리는 임종헌
15. [날씨] 29일 미세먼지 일부 지역서 ‘나쁨’…빗방울 떨어지기도 합니다
16.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고통에…” 대학 입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17. 용인시 처인구 보건소, 치매 어르신 상대로 자원봉사
18. 용인시, 반려동물 나눔축제 ‘펫티켓 페스티벌’ 연다
19. 세월호 특조위 “해군·해경 세월호 CCTV 저장장치 조작 정황 있어”

시사인

1. 록보다 강렬한, 쿤타의 ‘레게’ 음악
2. 핫펠트(예은), 기꺼이 음악 하는 여자

오마이뉴스

1. “로스쿨 시스템을 로스쿨답게… 우리가 나아갈 유일한 길”
2. 경상대 사회대 교수회 “경남과기대와 통합 반대”
3. 시민사회단체, 더불어민주당 민덕희 여수시의원 제명 요구
4. 집 앞 모텔 때문에 잠을 못잡니다
5. 거제경찰서 사고다발지역 교통안전진단 실시
6. 경남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 열어
7. 진해해양공원 ‘짚트랙’ 5월 초순으로 개장 연기
8. 경남미래교육재단, 고교 졸업생 110명에게 대학생활자금 지급
9. 경주 두류공업지역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공청회 파행
10. “저 그림처럼 그려주시오” 모범생 화가에게 독이 된 ‘인기’
11. 경찰, ‘버닝썬 폭행사건’ 출동 경찰관들 징계절차 착수
12. 흉기 난동 취객 제압하고도 욕먹는 경찰, 억울합니다
13. ‘아재는 필요없다?’ 그래도 나는 페미니스트다
14. 땅콩과 물컵에 얻어맞은 아빠
15. 효순미선 추모웹툰집 ‘해후’, 대전에서 북콘서트
16. 우리가 바라는 낙태죄 폐지 이후의 세계
17. ‘건물주 상해’ 궁중족발 사장 2심서 6개월 감형
18. “NGO, 정부 프로젝트 대행하는 에이전트로 전락”
19. 대우조선해양, 청원경찰법 위반… 32명 정리해고에 ‘반발’
20. ‘물뽕’ 등 마약류 국내 유통한 공급책 등 25명 검거
21. 무기성 오니·음식물 퇴비 ‘이거 묻어도 되나?’
22. “동의 없는 지문 수집은 인권 침해”
23. 비정규직지원 조례 발의한 시의원 “노동자들에게 힘이 되는 비정규직지원센터가 되길”
24. 첼로에 푹빠진 주부들, ‘가슴 벅찬 첫 무대 올라’
25. 3.1운동 100주년, ‘경북독립운동 유적지 그림전’ 열린다
26. “학생인권조례 수정안 유감 … 반드시 제정돼야”
27. 경남교육청, “학생인권조례, 학교폭력 예방” 펼침막 내걸어
28. 노회찬재단, 강원 양구 방산중학교에 악기 기증
29. ‘존폐 기로’ 한유총 향한 분노 “학부모가 사형선고”
30. 물에 비친 노란 봄
31. 일본 청년과 한국 청년, 수상한 조합의 수상한 작업
32. ‘자동차 뒷바퀴’가 뇌물 창구… 딱 걸린 정경유착 현장
33. 춘천지검 강릉지청, ‘양귀비 대마’ 불법 재배 특별단속 실시
34. “제로페이 성공하려면 법 개정 필요”… 서울시, 여당에 SOS
35. 대한제국의 운명을 두 번이나 가른 도서관
36. 을사늑약 지켜본 미국인의 기록 “조선 관료들은 왜…”
37. 공공연구노조 “조동호 장관 선임 철회하라”
38. 고양시, 전국 최초 ‘고양 나무권리선언’ 선포식 개최
39.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다… 벤츠 신형 콘셉트카, 아시아 최초 공개
40. 생산 중단된 8세대 소나타, 실물은 이렇습니다
41. 선과 선이 빚어낸 아름다움… 당신이 몰랐던 자동차의 세계
42. 화려하게, 강렬하게… 색색의 향연 펼쳐진 ‘서울모터쇼’
43. 특조위 “세월호 DVR 조작 가능성… 그날 해군 이상했다”
44. ‘스쿨미투’ 이후, 학교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나
45. 사법농단 연루 판사, 동료들에게 ‘수상한 이메일’
46. 고강알루미늄노조, 파업 210일만에 회사와 극적 합의
47. ‘동강할미꽃’은 아라리 가락에 피고
48. 스마트팜 혁신밸리 선정에 경남도 ‘값진 성과’-농민단체 ‘졸속’
49. 1200억대 부자 박 사장 때문에 한 사람이 굶고 있습니다
50. “현대제철, 산업부문 미세먼지 배출 1위… 시민 건강 위협”
51. “대전시, 100억 기부 받아 주차장 확보? 병상확대가 우선”
52. 학생인권조례안 수정에 청소년들 “훼손된 것은 우리 인권”
53. 함양 50리 벚꽃길서 봄 추억 만드세요
54. 2019년 파주 벚꽃명소를 알려드립니다
55. 교육감협의회 “민주화운동 해직교사 명예회복해야”
56. 경주 한수원자사고 대안사업 3년 ‘허송세월’
57. ‘괴산군 뇌물 상납 폭로글’ 올린 당사자 “자폭하는 심정”

한겨레

1.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일교차도 조심
2. 재산 100억이상 법관 7명…김명수 대법원장 9억3800만원
3. 안숙선의 창극 ‘두 사랑’…꽃 같은 두 스승께 바치는 70살 제자의 사모곡
4. 부산 오페라하우스 잘못된 협약 왜?
5. 세월호 5주기 코앞인데…안산시 어깃장에 ‘4·16교육원’ 표류
6. 인천상륙작전에 가려진 월미도 아픔…한국당은 ‘색깔론 폭격’
7. 구미 왕산골 산불 14시간여 만에 진화…임야 15㏊ 태워
8. “4월은 벚꽃 계절” 시기 놓치면 낭패…지자체들 축제일정 앞당겨
9. 장성광업소 갱내서 가스 연소 사고 ‘펑’…1명 사망·5명 부상
10. “3·1운동 기억, 공유영역으로 전환하자”
11. 승리, ‘불법 촬영물 유포’ 추가 입건…정준영 총 11건 확인
12. 구미 왕산골에서 산불…밤새 15㏊ 태우고 진화
13. 경기도, 평택당진항 보관 ‘필리핀 U턴 폐기물’ 행정대집행키로
14. 박원순 빚 1억 더 늘어, 재산 주요 고위공직자 중 끝에서 2위
15. 문재인 대통령, 대구서 ‘날계란 봉변’ 당할 뻔
16. 인천 오피스텔 등에서 무면허 ‘눈썹문신’ 우후죽순
17. 태백 탄광 가스연소 사고…1명 사망·5명 부상
18.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사건 잊지 말자”
19. 대법원 “만 60살 전 정년퇴직 노사합의나 내규는 무효”
20. 법무부 법무관 2명 ‘김학의 출국금지’ 여부 미리 알아봤다
21. 한강 동자개가 낙동강에 나타난 까닭
22. 철새도래지 무인도서 군복 입고 서바이벌 게임 ‘탕탕’
23.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하루 반나절 만에 해제
24.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10대들…최대 징역 10년 구형
25. 두 차례 무혐의 김학의 ‘특수강간’ 이번엔 입증될까?
26. “기사님께 전송해놓겠다”…‘저상버스 예약제’ 직접 이용해보니
27. ‘궁중족발 사건’ 사장 항소심, 징역 2년으로 감형
28. 01×를 허하라
29. 2달 동안 변죽만…경찰 “승리도 불법촬영물 유포 추가 입건”
30. 상대 후보 조직 매수 혐의…안호영 국회의원 친형 등 기소
31. 경기도 용인 롯데몰 화재도 ‘용접 불똥’
32. 성공회 성당 가로막던 총독부 건물 자리에 ‘도시건축전시관’ 개관
33. 강제포옹·외모 비하…1990년대 드라마 다시보니 불편하네!
34. ‘진보 단일화’ 창원 성산구 여론조사 여영국 1위…판세 뒤집혀
35. 세월호 다룬 ‘생일’의 전도연 “외면해선 안됐을 이야기…너무 슬퍼도 꼭 보셨으면”
36. 핵심협약 논의서 사라진 ‘특수고용노동자’
37. 조선대 이사회, 강동완 총장 해임안 의결
38. 바다 지킴이 발대식…해양 생태계 보전 첫발
39. 세월호 특조위 “해군이 수거한 증거자료 바꿔치기 의심 단서 발견”
40. 반달곰은 왜 지리산을 벗어나려 했을까?
41. 걷기 열풍에 ‘갈래길’ 이름 두고 강원 고성-속초 갈등
42. “사회적 대화, 제대로 하려면 정부여당 개입 말아야”
43. ‘두산인문극장’이 무대로 펼치는 아파트의 욕망과 좌절
44. 화제의 ‘할담비’, KBS ‘연예가중계’서 손담비와 합동무대
45. 로힝야 난민촌을 다녀와서 / 정진성
46. 일자리 양극화, 미래도 암울하다 / 주상영
47. 가난한 이민자 애스터의 ‘운수 좋은 삶’ / 김태권
48. 트럼프 잔여임기, 5년10개월? / 황준범
49. 제발 어른답게 행동하자
50. 3월 29일
51. 진보정치의 또 다른 봄바람
52. 동산초등학생들의 구호와 극우단체의 기자회견
53. 뒤늦은 추도
54. 황교안과 ‘돈키호테 우파들’ / 백기철
55. 사법농단 판사들 “찍힐까봐 임종헌 지시 거부 어려웠다”
56. 두 달 동안 ‘경찰 유착 의혹’ 변죽만 울렸다…버닝썬 수사 총정리
57. 이국종 “모여서 회의만 한다고 응급의료가 완성되진 않는다”
58. 50년뒤엔 국민 절반 65살 이상…‘연령파괴 사회’ 기반 마련해야
59. 사법농단 비위통보 대상 판사 ‘셀프 변론’ 논란
60. 29일 궂긴 소식
61. 3월 29일 동정
62. 대검 진상조사단, ‘김학의 수사 외압’ 이세민 전 수사기획관 조사
63. 29일 인사
64. 29일 알림
65. 유니스트 대학원생 ‘반도체 올림픽’ 우승
66. “3·1 민족대표 중 9명 동학혁명 지도자였죠”
67. “의사로 돈 벌 생각 마라는 ‘유일한’ 백부 말씀 늘 새겼죠”
68. 6백억원대 체육관을 6조원대로 계산해 재산관리 해 온 인천시…‘엉터리 결산’ 논란
69. 중·고생 10명 중 1명 수학 ‘기초학력 미달…초1~고1 기초학력 진단 의무화 추진
70. 박영선 “김학의 의혹 다 알고 계실 것”하자 황교안 ‘끄덕끄덕’
71. 황교안 대표, ‘김학의 동영상’ 의혹 진솔하게 답하라
72. 박삼구 회장, 퇴진만으로 ‘경영 책임’ 면할 수 없다
73. ‘국민 눈높이’ 못 미친 장관 후보자는 인선 재고해야
74. 낮 최고 19도…충북·전북 미세먼지 ‘나쁨’
75. 검찰 ‘김학의 특별수사팀’ 구성 고심
76. 3월 29일 교양 새 책
77. 3월 29일 어린이 청소년 새 책
78. 3월 29일 문학 새 책
79. 3월 29일 출판 새 책
80. 3월 29일 학술·지성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9-03-28 23: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