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8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국회의원 재산, 평균 1억1521만원 증가…민주당 김병관 1위
  2. ‘청 인사 검증’ 다시 도마에
  3. “폭도의 흉탄에 장렬히 전사”…5·18 시민을 교전 상대로 인식한 신군부
  4. 속초함의 ‘천안함 괴물체 영상’ 2곳 삭제됐다···군, 복원 시도 안해
  5. 김영호, 공무원 ‘위험직무순직’ 범위 넓힌 ‘강연희법’ 대표발의
  6. 4·3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29~30일 실시
  7.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경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 시장될 것”
  8. 김관영, 조국·조현옥 경질 요구… “인사·검증 무능 끝판왕, 대통령 결단해야”
  9. 한국 해병대, 넬러 미 해병사령관 한국이름 ‘내일로’ 선물
  10. 박지원 “박영선이 ‘(김학의 얘기했더니) 황교안 얼굴 빨개지더라’고 했다”
  11. 황교안 “장관 후보자 7인 모두 부적격자···지명 철회”
  12. 문 대통령, 日 기업인에 “경제교류, 정치와 다르게 봐야”
  13. 정경두 국방장관 “천안함 유족에 사과했다”···사퇴 요구는 일축
  14. 자유조선 “김정은정권 뿌리째 흔들 것”
  15. 김의겸 ’25억 건물 매입, 투기논란’에 “제 나이에 또 나가서 전세 살고 싶지 않아”
  16. 김현종, 러시아 방문 뒤 귀국…김정은 ‘방러 임박설’과 연관된 듯
  17. 민주당 “통영형 일자리·9조원대 추경 필요”…4·3보궐 ‘예산폭탄’ 총력전
  18. 특전사 대원 1명, 고공 강하훈련 중 한강에 떨어져 사망
  19. 한국당,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부동산 투기 논란 쟁점화
  20. 동영상 존재 알았다면…장관이 ‘성범죄 차관’ 묵인·방조한 셈
  21. 위기 내몰린 청와대 ‘메신저’…‘엇나간 해명’에 사퇴 여론
  22. 사상 초유 ‘청문보고서 0’ 되나
  23. ‘대북 압박’ 변함없는 미국…‘대북 입장’ 조율 나선 한국
  24. ‘천안함’ 당시 속초함 영상 ‘1분’ 삭제됐다
  25. 자유조선 “북한 내 혁명동지들과 함께 김정은 정권 뿌리째 흔들 것”

고발뉴스

  1. ‘황교안 폭탄’으로 맞선 박영선의 반격, “저격수는 저격수”
  2. 박지원 “박영선 ‘김학의 CD 언급에 황교안 얼굴 빨개졌다’고 알려줬다”
  3. 한국당 “망상환자” 논평 5분도 안돼 박영선 “3월13일” 반박

노컷뉴스

  1. 문 대통령 재산 20억1600만원, 靑 참모 평균은 14억9400만원
  2. 부자 많은 정당은 한국당, 재산 1위는 민주당 김병관
  3. 최정호 임명강행이냐 자진사퇴냐…깊어지는 청와대 고민
  4. “최고 성능의 자주포에 도스(DOS) 컴퓨터”…김종대 軍 정비문제 작심비판
  5. 부실검증·불감증·정쟁만 남긴 청문회 슈퍼위크
  6. 하태경 “박영선 청문회, 김학의 CD로 ‘황교안 청문회’ 됐다”
  7. 김학의 총장후보 때도 “성접대 영상 터지면 큰일”
  8. ‘유방암 수술’ 특혜 공격에 ‘김학의 폭탄’ 던진 박영선
  9.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경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될 것”
  10. 황교안, 조응천·채동욱 포함 ‘조건부 특검’ 요구
  11. 이언주 반격…”손학규, 자신을 징계해야”
  12. ‘文 정부 2기 내각’ 촛불정신은 어디로 갔을까?
  13. 홍영표 “황교안, 김학의 사건 거짓 드러났다…오리발 말라”
  14. 김의겸 흑석동 25억 건물 매입…부동산 정책 ‘메신저’와 ‘메시지’ 불일치
  15. 김의겸 “제 나이에 전세를 살고 싶지는 않았다”
  16. 박영선, 황교안 만난 시점 13년 3월 13일…김학의 임명 前
  17. 박영선 “황교안, 귀 빨개져 자리뜨던 그날 모습 생생해”
  18. 채용갑질 금지법 통과…키·몸무게 물으면 안돼
  19. 다시 대화 나서는 남북미?…협상 재개 가까웠나
  20. 한국당 “국민에 부적격, 정권에만 적격”…후보 전원 채택유보
  21. 박지원 “황교안, 김학의 영상 듣고 얼굴 빨개졌단 소리 들어”
  22. 신보라 의원의 진정성을 묻다
  23. 손학규, 이언주 ‘사퇴’ 발언에…”대답할 가치 못 느껴”
  24. 5분도 안 돼 깨진 민경욱의 “박영선=망상환자”
  25. 외교부 “北대사관 침입 사건 관련 스페인 정부에게 아무 통보 없어”
  26. 이낙연, “北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에 세계 협력해달라”
  27. 이정미 “입장 밝힐 것”…최정호 ‘정의당 데스노트’에 오르나
  28. 해군 “세월호 DVR, 당일 절차대로 해경에 즉시 인계”
  29. 사전투표 D-1…경남도, 4.3 보궐선거 투표소 현장점검
  30. 朴”3월 13일 김학의 동영상 얘기” VS 한국 “치졸, 위증죄 고발”
  31. “김의겸 해명 미진해..이 정도로 노후대책 할 수 있는 사람 1%도 안돼”

민중의소리

  1. [재산공개] 국회의원 다주택자 113명, ‘강남3구’ 주택 보유자는 71명
  2. 박지원 “박영선, 과거 ‘황교안이 김학의 얘기 듣고 얼굴 빨개지더라’ 말해”
  3. ‘김학의 사건’ 책임론에 황교안 “조응천·채동욱 빼고 나는 책임져라? 치졸하다”
  4. 김의겸, 재개발구역 건물 매입 논란에 “전세 살다가 집 산 것…투기 아냐”
  5. 장관 후보자 전원 ‘부적격’ 지목한 자유한국당 “야당 청문회도 아니고…”
  6. 박영선, 2013년 황교안과 면담 일정 공개 “이제 진실 말하라”
  7. 이재명 “검찰, 친형 관련 증거 공개 거부? 검찰이 죄 만드는 기관이냐”

서울의소리

  1. ”누가 될지 몰라, 까봐야 알지.” 통영-고성 분위기는 민주당vs자한당 박빙
  2. 이학수 ”다스 소송비 대납” 불리한 증언…희대의 사기꾼 이명박 ‘미친놈’ 욕설
  3. 항일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러시아 옛집 독립기념관으로 변신
  4. 김학의 사건, 개를 들먹이지 말라!.
  5.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의 무한한 가능성 평화경제에 주목해 달라”
  6. 신변 위협 느낀 윤지오 “자살로 위장한 사고사 위험” 의무기록 증명서 공개
  7. 6년전 일화 회고한 박영선, 순식간에 ‘황교안 청문회’ 만들었다!
  8. 박영선·황교안 간 면담일정은? “, 오후 4시 40분”
  9. MBN·채널A 황당한 그래프 조작 ”그렇게 자한당 편들고 싶더나!”

한겨레

  1. ‘단순 다수제’ 낡은 제도 버리니…의회에 ‘토론’이 돌아왔다
  2. 1인2표제, 지역구73명·비례는 56명…‘의석추가형 비례제’란
  3. 청와대 “다주택 비판 여론 우려”…최정호 후보 거취 고심
  4. 해리스 대사 “북에 기회 무한하지 않아”
  5. “한국 선거제도 개선 않으면 브렉시트처럼 큰 문제 올 것”
  6. 국회 최고갑부 4년 연속 김병관…2천763억원
  7. 야당, 일제히 “지명철회” “결자해지”…검증 책임론 본격화
  8. 박지원 “황교안, ‘김학의 CD’ 언급에 얼굴 빨개졌다 하더라”
  9. 신보라 ‘아이와 함께 본회의’ 미뤄져…“내달 5일 동반출석 요청”
  10. 김의겸 “투기 아니다” 해명…“부적절 처신” 비판 여론
  11. 한국당 ‘김의겸 논란’ 키우기…“DNA가 부동산 투기냐”
  12. 고공 강하훈련 하던 특전사 대원 강물에 떨어져 숨져
  13. 박영선 “황교안, 김학의 얘기에 귀까지 빨개진 모습 생생”
  14. “청 대변인이 부동산투기”-“시세차익 노린 것 아니야”
  15. 한국당 “박영선은 리플리증후군”…박영선 “황교안, 진실 말하라”
  16.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증여세 탈루 의혹”
  17. 자유한국당이 낸 ‘정경두 국방장관 해임안’ 보고
  18. ‘인사 7대 기준’ 스스로 무너뜨린 청와대…검증시스템 구멍
  19. 박영선 “시장에서 콩나물 사며 현금영수증 끊어달라 하나요?”

최종업데이트 : 2019-03-28 23:33:59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