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26일 고 장자연씨 죽음의 이유, 이번에는 밝혀질까
2. 트럼프, 북한에 ‘스냅백’ 조항 제시···볼턴 반대로 ‘무산’
3.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청와대 수사에 ‘제동’
4. 알고 보니 재판장·변호사가 부부…“한진칼 재판, 대법 윤리규정 사실상 위반”
5. 엄마들 무릎 꿇어 얻은 ‘서진학교’ 해 넘기나
6. 부산 대학 앞 커피숍서 20대 ‘묻지마 흉기 난동’···“누구든 걸리면 죽이겠다”며 돌아다니다 범행
7. 강릉서 승용차 가드레일 받고 바다에 추락···10대 5명 숨져
8. 서울성모병원, 대한민국 최초 장기이식 50주년 기념행사
9. 낮 기온 21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미세먼지는 대부분 ‘나쁨’
10. ‘162억 탈세’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명의상 사장 모두 ‘구속’
11. 강릉서 승용차 가드레일 받고 바다에 추락…20대 5명 숨져
12. 의학한림원, ‘건강검진이 건강수명에 기여하고 있나’ 학술포럼
13. ‘162억 탈세’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와 바지사장 구속
14. 올해 수능 ‘국어31번’ 같은 초고난도 문항 줄어들 듯, 시험영역은 지난해 동일,
15. ‘가이드 폭행’ 경북 예천군의회, 항공료 조작 의혹도 사실로 드러나
16. 내달 8일부터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1회당 1만∼3만원
17. 김태우 전 수사관 “환경부 블랙리스트, 위법성 인식 지난 정부보다 심해”
18. 경찰, 한국경영자총협회 압수수색…전 상근부회장 횡령 혐의
19. 수돗물 몰래 빼돌려 외양간에 쓴 축산농 덜미
20. 서울시민 87% “택시요금 올라도 서비스 개선 안될 것”…카풀 앱엔 ‘긍정’ 의견 높아
21. 강서 미즈메디병원 국제진료센터 개소
22.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관련 “장부 조작 가능성 조사 중”
23. 의정부 안중근 의사 동상 비석에서 ‘세 번째’ 오류…서거 109주기에 또
24. 주민센터 행정에 불만, 통장이 공무원 폭행···고소장 접수
25. 유럽처럼 서울서도 ‘트램’ 볼 수 있을까…새 도로교통법 시행
26. 인권위, 각국 대사·유엔기구와 ‘차별금지법’ 추진 논의한다
27. 휴대전화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들에게 9000만원 뜯은 20대 덜미
28. ‘미쳤어’로 SNS 스타된 지병수 할아버지, 손담비와 듀엣 성사될까
29. ‘일말의 양심’ 때문에…. 미해병장교가 전리품으로 반출한 문화재 65년만에 기증한 사연
30. IBK증권 센터장, 채용비리 임원 ‘영치금 모금’ 문자 메시지 보내
31. 검찰, ‘김성태 딸 특채 의혹’ 서유열 전 KT사장 사전구속영장 청구
32. 한유총 새 이사장에 ‘강성’ 김동렬 이사 당선
33. 강원도교육청 “12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상상놀이터 조성”…학생 디자인·설계 참여
34. “웹소설을 무지와 편견에서 구한다” 장르문학 비평전문팀 텍스트릿
35. 코카콜라 남원공장 노동자들, LG에 “노조 할 권리를 달라”
36. KT 새노조 ’20억원대 경영고문 임명’ 황창규 회장 배임 혐의로 고발
37. 이윤택 피해자 공개증언 “그렇게 저는 48세에 또다시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38. 선원·선주 속여 2억여원 가로챈 악덕소개업자 구속
39. 양진호 2011년 구치소 석방때 직원 20∼30명 마중나가 박수
40. ‘사법농단’ 현직 법관 증인 불출석에 검찰 “일반인은 자녀양육 이유도 과태료”
41. 수지, 9년 만에 JYP 떠난다···“오는 31일 전속계약 만료”
42. “하늘 위에 사관있다”는 철저한 기록정신의 산물, 실록 2219책 모두 국보된다
43. ‘미투 예고’ 이매리 “정·재·학계 고위 인사, 술 시중 강요에 부모 임종 모독”
44. 수사기밀 누설한 검찰 공무원 구속
45. ‘서울 남성’ 아닌 ‘지방 여성’들의 독립운동…수원박물관 <수원여성의 독립운동> 전시 개최
46. 국회 교육위 이덕선 한유총 전 이사장 고발 논의, 한국당 반대로 무산
47. 3월26일 안중근의 ‘단지장’ 앞에 서면
48. 승리 또 비공개 조사…지난달 참고인 조사 후 다섯 번째
49. ‘국민 저장남’ 박지훈, 워너원에서 솔로로···“앨범 만족, 10점 만점에 9점”
50. 영화 ‘생일’ 전도연 “세월호의 슬픔과 치유 담아···펑펑 울고 나니 따뜻함 느껴져”
51. “비리 구속 임원 영치금” 직원 상대 모금 ‘빈축’
52. 새 지도부도 ‘강성 일색’…이번에도 변화 거부한 한유총
53. 재지정 평가 거부 서울 자사고, 교육청 협상에서 입장차만 확인
54. “올 수능 ‘국어 31번’ 같은 초고난도 문제 안 낸다”
55.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마약류 관리대장 조작 가능성
56. (8)흉노를 밀어내고 쌓은 장성, 흉노에게 ‘제국’을 선사했다
57. 조선왕조실록, 96책 더 찾았다
58. 전성시대 맞은 ‘한국의 SF소설’
59. 미세먼지 심한 날 운동, 되레 건강 해친다

노컷뉴스

1. 생명윤리 단체들, “낙태 허용 안돼”
2. ‘162억 탈세’ 아레나 실소유주 구속…강남 유흥가 수사 속도
3.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병원, 관리대장 조작 의혹…”수량 안 맞아”
4. 김미리 의원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해 헌실할 것”
5. 윤지오 “장자연, 2009년에 멈춰, 10년간 뭐했나”
6. 文정부 첫 장관 영장 기각…靑겨냥 ‘블랙리스트’ 수사 차질
7. 김학의, 세 번째 수사 ‘직면’…검찰, 재수사 대응 주목
8. 김학의 수사 검찰 “우리도 구속시키고 싶었지만..”
9. 화성 길거리 차 안에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10. 김성태 의원 딸 KT 특혜채용 의혹 서유열 전 사장 구속영장 청구
11. 황운하 고소한 김기현 측근…편파수사냐 수사방해냐
12. 올해 수능, EBS 연계 70% 수준 유지
13. 김태우 3차 소환 “이번 블랙리스트, 지난 정부보다 심해”
14. 경기도교육청, 학교에 ‘차별없는 디자인 유니버설’ 적용 본격화
15. 경찰, 경총 압수수색…전 부회장의 자녀 학자금 횡령 수사
16. 경기도 팟캐스트 ‘경기호황쇼’ 공개 한달만에 정부분야 1위
17. 경기도 ‘2019 주거종합계획’ 확정·· 공공임대 4만1천호 공급
18. 경기도, 500억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19. 서울시민 주택구입 의사 2분기 연속 하락
20. 조회수 폭발 ‘미쳤어’ 할배 “스타는 무슨 스타여~”
21.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영장 기각…검찰 수사에 제동
22. 서울시 “2022년까지 나무 3000만 그루 심는다”
23. “승리 라멘집, 오너리스크 배상해야 vs 입증 어려워”
24. 경기도, 올해 저소득층 21만4천 가구에 주거비 지원
25. “인천지하철 환승역 5곳, 출근시간 불나면 4분내 못나와”
26. ‘이희진 부모 살해’ 김다운 송치…”제가 안 죽였다”
27. 경기도 내 학교 전범스티커 부착 조례 놓고 시끌시끌
28. 박양우 청문회, 근무지 이탈·논문표절·세금탈루 도덕성 공방
29. 자사고 평가 거부…”재지정 취소” vs “강요 안 돼”
30. 풀리지 않은 의문점…이희진 부모 누가 죽였나?
31.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학교공간혁신, 본격 시동
32. 김다운, 1년 전부터 치밀한 범행 계획…”흉기·표백제 구입”
33.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51종으로 확대…”선택 폭 넓혔다”
34. 누락됐다 찾은 조선왕조실록 96책, 국보 지정된다
35. 안중근 추모식 참석 일본인들 “동양평화론 주창한 위대한 인물”
36. “‘김학의 별장’에 과거사위장 절친도 있었다” 투서(종합)
37. 경찰, 승리 비공개 소환…’정준영 불법촬영’ 관련 조사
38. 서울시 “도시 숲 만들어 미세먼지 잡는다”…3000만 나무 심어(종합)
39. 2020 수능 “초고난도 문항 출제 지양”
40. “‘김학의 별장’에 과거사위원장 절친도 있었다” 투서
41. “피의자에 마스크·모자 챙겨주는 한국, 상당히 특별한 제도”
42. “불법 영상 유통 웹하드 업체, 이익률 20% 넘는 알짜기업“
43. 국민연금, 조양호회장 연임 반대하기로(종합)
44. 국민연금, 조양호회장 연임 반대하기로
45. 日 교과서 “저학년부터 韓 나쁜 인상 주기 위한것”
46. 나사렛성결회, 3년 임기 신민규 감독 선출

민중의소리

1.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 마약 관리대장 조작 정황 드러나
2. 경찰, 경총 압수수색..“전 부회장 업무상 횡령 혐의”
3. 법원, 김은경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 “혐의, 다툼의 여지 있어”
4. 검찰, 서유열 KT 전 사장 구속영장청구..‘김성태 딸 등 특혜 채용’ 관련
5. [명숙 칼럼] 권력형 성착취 사건과 한국사회
6. 평화 통일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고양평화통일예술문화예술제’ 개최
7. ‘국내 첫 영리병원’ 개원허가 취소 여부 결정하는 청문 열려
8. ‘극단원 성추행’ 이윤택 측 “연극인들에 의해 용인돼 왔다고 생각할 여지 있어”
9.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농민수당’제도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10. ‘대결선동’ 맞서 부산 65개단체 ‘평화촛불’ 든다
11. ‘사법농단’ 재판 훼방 놓는 현직 판사들 “업무 때문에 증인 출석 못한다”
12. 경찰, ‘정준영 불법 촬영 관련’ 승리 비공개 소환 조사
13. 성남시, 지방재정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
14. [날씨] 27일 일부지역, 한때 비 소식…미세먼지가 또 기승입니다
15. 안희정 사건, ‘성인지 감수성’ 첫 언급 대법관이 맡는다
16. 미세먼지, 정부에 법적 책임 물을 수 있을까?
17. 한유총 신임 이사장 “집단행동 금지”..교육부엔 ‘긴급대책회의’ 제안
18. 녹지병원 ‘개설 허가 취소 전 청문’ 결과 “다음주쯤 나올 것”

시사인

1. 구미시는 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실패했나
2. 헌법에 나오는 균형발전의 딜레마

오마이뉴스

1. 의정부시가 설치한 안중근 동상에서 또 오류 발견
2. 인천시, ‘사랑의 그린PC’ 250대 정보취약 계층에 보급
3. 유연근무제, 장시간 노동체제 흔들 수 있을까
4. 광주 발산마을에서 깨달은, ‘틀딱충’ 단어 없애는 방법
5. KAL858 재수색, 최정호 장관 후보의 약속
6. ‘강남 유흥황제’ 아레나 실소유주, 결국 구속
7. 공중보건의 복무규정 위반, 솜방망이 징계 비웃듯 되풀이
8. 합천위생공사 진금백 대표, 교육발전기금 5백만원 기탁
9. 경남지방경찰청-경남교통문화연수원 업무협약
10. 진주 ‘통일의병’, 선거법 개정-진주 역사탐방 벌여
11. 예산군의회 4선 의장-초선의원 충돌로 ‘편 가르기’ 양상
12. 김은경 구속영장 기각…법원 “위법성 인식 희박해 보여”
13. 아파트까지 버렸는데… 만만치 않은 한옥 ‘마당 라이프’
14. 사천 ‘에르가 2차’, 계약금 환급 길 열렸다
15. ‘추태 외유’ 예천군의회, 개인 돈 아끼려고 비행기값 부풀려
16. ‘주머니 속의 송곳’ 검사 안미현… 그 혼자서는 안된다
17. 은평환경플랜트 소각장 노동자, 미지급 법정수당 요구하자 해고통보 받아
18. 대학가를 창업의 전진기지로, 무르익는 ‘캠퍼스타운’의 꿈
19. “자신의 삶에 당당한 이가 장관이 되었으면…”
20. 7월부터 유치원, 초·중·고 교실에 공기정화기 설치
21. “아이 안부 물을 때… 살짝 자리를 피합니다”
22. “술에 빠진 여자들” 봄날 술 기행에서 생긴 일
23. “민주원 여사님, 부디 거짓말을 멈춰주십시오”
24. 한유총 신임 이사장 “집단행동 안 해… 사회적 요구 수용”
25. 강릉 바다에 승용차 추락… 5명 모두 숨져
26. 고양시, 전국 최초로 ‘나무권리선언’ 선포
27. 한볕친환경원예영농조합법인 정규연 대표, 300만원 기탁
28.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정식 개소식
29. 오염된 공기가 다시 교실로… 아이들이 위험하다
30. 대리운전 기사, 간병인, 방과후 강사… ‘우리도 노동자다’
31. 자유한국당에 ‘도로박근혜당’ 현판 붙였더니 ‘소환장’
32. ‘페미니즘, 한국 남자를 말하다’ 강연을 듣고
33. 소상공인들 ‘창원 스타필드 입점 반대 투쟁본부’ 결성
34. ‘후마니타스’는 브랜드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나
35. 대학 유일의 초대 대통령 동상, 하나도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36. 도올 김용옥이 ‘파묘’하자는 이승만… 우리 학교엔 왜 동상까지
37. 사천바다케이블카 1년 만에 100만 명 돌파, 과제는?
38. “‘산재 유가족 특별채용’ 무력화 판결, 대법원이 바로잡아야”
39. “올해도 최저임금 인상 등 투쟁” 다짐
40. 창원진해 벚꽃 향연 시작… 이번 주말 절정일 듯
41. 봄꽃은 피었지만, 한국지엠 비정규직에게는…
42. “중국 정부, 노조 결성 때문에 구속한 노동자 석방하라”
43. 한 직원의 기지가… 600만원 보이스피싱 막았다
44. “아버지를 찾습니다… 제 과거가 궁금합니다”
45. 400년 넘은 회화나무의 위기
46. 예산군 혼인 건수, 20년 사이에 60% 가까이 줄어
47. ‘4대강사업 비판’ 박창근 교수, 문재인 정부 훈장 받고 한 말
48. “청담동 주식부자 부모 살해 피의자, 1년간 치밀히 범행 준비”
49. 광주에 ‘봄이 왔나 봄’
50. 3월 30일 3시 30분, 우리가 광장에 모여야 하는 이유
51. 고어사 인공혈관 공급 중단, 정말 ‘저수가’ 때문이었나
52. 대한적십자사는 왜 모금방법을 바꾸지 않을까
53. 곳곳 한때 빗방울···미세먼지는 여전
54. “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 신고리 공론화처럼 될라 우려”
55. 어린 학생들에게서 ‘동학’의 얼을 보다
56. “본질은 로스쿨교육의 내실화, 합격률 인상은 그 첫걸음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57.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서울 연합기숙사 건립 촉구

한겨레

1. 대학교 앞 커피 전문점서 20대 흉기 난동…1명 부상
2. “반민특위·민족주의 관련 ‘망언’ 유감”
3.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구속영장 기각…청와대 향하던 검찰 수사 제동
4. 김은경 구속영장 기각…법원 “증거인멸·도주우려 소명 부족”
5. ‘162억 탈세’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명의상 사장 구속
6. 데이비드 호크니 첫 한국 회고전…회화는 납작하지 않다!
7. 복지부, ‘어깨동무 인문학’ 지원 중단…노숙인 자활 사다리 걷어차나?
8. ‘남획 규제’ 뛰어넘은 참다랑어 양식…은빛 꿈 꾸는 욕지도
9. ‘참치잡이 62년’…드디어 양식 참다랑어 식탁 위로
10. “국내 최대 창업컨설팅 실소유주, ‘바지사장’세워 탈세”
11. 강릉 바닷가서 승용차 가드레일 받고 추락
12. 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13. 강릉서 승용차 가드레일 받고 바다에 추락…20대 5명 숨져
14. 대법원, 변호사인 매형에게 피의자 소개한 전직 검사 집행유예 확정
15. 서울시민 86% “택시요금 올라도 서비스는 그대로일 것”
16. ‘김학의 수사’ 경찰관들 석연찮은 인사…‘좌천성’ 의심
17. 7㎏ ‘임신부 체험복’ 입어본 아이들, ‘배려’를 이야기했다
18. 암 환자 뇌졸중 위험, 일반인보다 13% 높아
19. 경찰, ‘김영배 전 부회장 수억 횡령 의혹’ 경총 압수수색
20. 정읍시민단체 “싸움소 예산 NO!, 경유차 폐차지원금 예산 YES!”
21. 경찰,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경총 압수수색
22. 미세먼지 다시 준동하나…내일도 대부분 ‘나쁨’ 예상
23. 국외연수 추태 예천군의회, 개인돈 안 내려 항공권도 위조 ‘꼼수’
24. 고 백남기 등 논란 많았던 서울대병원, 새 원장 선출 시작
25. 검찰, ‘김성태 딸 부정채용’ 서유열 전 KT 사장 구속영장 청구
26. 동영상 CD에서 청와대 외압까지…김학의 ‘특수강간 의혹’의 전말
27. 서울시민 10명 중 9명 “택시요금 올랐지만 서비스 기대 안 해”
28. 다음달 8일부터 한방 추나요법 건강보험 혜택…환자 부담 크게 내려
29. 법원은 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구속영장을 기각했나
30. 제주도, 2023년 신교통수단 ‘트램’ 도입 추진한다
31. 목숨 걸고 외친 “코레아 우라!”…안중근 의사 순국109주기 추모 현장
32. 서울에 나무 1500만 그루 더 심어 미세먼지·열섬현상 막는다
33. 항소심서도 ‘청바지 성추행 불가론’…검찰, 이윤택 징역 8년 구형
34. 오월 광주와 닮은 퐁니·퐁넛 마을의 비극을 아시나요
35. 문성혁, 장남 특혜채용 의혹에 “몰랐다”…위장전입엔 “송구”
36.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작년 국어31번 같은 초고난도 문항 지양”
37. 제주 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 청문 진행
38. ‘나쁜 아빠를 찾습니다’ 엄마들이 전남편 얼굴 들고 시위한 이유
39. 성추행 징계위 회부 서울대 교수, 논문 상납·중복게재 의혹
40. “중국에 노조 만들었다가 구금 중인 노동자들이 있다”
41. ‘민정’ 곽상도·이중희 “김학의 수사는 정무수석 소관”
42. 서울대병원장 후보에 권준수·김연수·김용진 교수 등 3명으로 압축
43. 분단 적폐세력 맞서 부산시민사회 ‘평화’로 뭉친다
44. 완주군의회 의정비 올리자…“군수가 거부 안 하면 행정소송”
45. ‘리틀 드러머 걸’ 박찬욱 “긴 영화라 생각, 극장서 못 보는게 뼈아프다”
46. 최민수의 외할아버지 강홍식은 왜 북으로 간 걸까?
47.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박사과정 야간 이수’ 해명 논란
48.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부모살해범 1년간 치밀한 범행 준비
49. 찾아가는 검진으로 결핵 조기 진단 및 치료 성공율 높여
50. 인천공항 삼목석산 재개발…시민단체, ’공익감사’ 청구
51. 경기도 7개 시 노동자 최저임금 떼먹었다
52. 간송미술관 2022년 대구 온다
53. 검찰은 ‘ㅋㅋ’를 아는가 / 최우리
54. 울산시 일자리 창출 릴레이 사업 다시 ‘시동’
55. 진영 후보자, 용산 재개발 ‘투기’ 의혹·개발업자 거액 후원금 쟁점
56. 충청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대광역화’…벽 허문다
57. 오두산통일전망대 관람객 2천만명 다녀갔다
58. 수지, JYP 9년 만에 떠난다…전속계약 만료
59. 정책금융과 좀비기업의 킹덤 / 우석진
60. 김학의 재수사, 청와대·검찰 치부까지 다 드러내야
61. ‘반민특위’ 망언, 후손들의 규탄 성명/ 김이택
62. 대중과 인권 이야기하기
63. 참여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64. 벚나무
65. ‘꽃피는 봄날 디엠제트로 소풍 가자’
66. 3월 27일 동정
67. “의사 3명이 떼지어 병원 ‘떴다방’”…컨설팅 피해 제보 쏟아져
68. 3월 27일 궂긴소식
69. 김학의 특수강간죄 적용 어렵다? ‘성인지 감수성’ 반영 추세가 변수
70. ‘민정’ 곽상도 “김학의 사건, 경찰 잘못·정무 소관”…당사자들은 “뭔 소리”
71. “머내만세운동 애국지사 17명 모두 표지판 세우려고요”
72. 채팅앱으로 여성 137명한테 9천만원 뜯어낸 사기범 2년 만에 검거
73. ‘통일은 다 됐어’ 민간방북 30돌 기념 문화제
74. 국토부 장관님처럼 투기하면 되나요? / 안재승
75. 국민연금, 조양호 회장 사내이사 연임 ‘반대’ 결정…27일 주총 ‘표 대결’
76. “불기소 부당” 제천 화재참사 유족이 낸 재정신청 기각
77. 구속 위기 KT 서유열은 누구? 영포라인 등에 업은 ‘행동대장’
78. “오전엔 글쓰고 오후엔 로커 삶 꿈꾸다 ‘프듀테이너’ 됐죠”
79. 국민연금의 조양호 이사 ‘연임 반대’ 당연하다
80. 철 지난 ‘이념 공세’에 휘둘린 김연철 청문회

최종업데이트 : 2019-03-26 23: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