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25일 결핵, 왜 떠나지를 못하니
  2. ‘김학의 수사’ 뇌물로 시작해 외압·부실 규명
  3. 한국 사법역사 71년 만에 여성 법관 30% 넘었다
  4. 별이 된 아이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사명 ‘개인식별’
  5. ‘존경하는 재판장님’ 인사치레도 없이…두 피고인은 당당했다
  6. 보고서 왜곡·은폐…기업윤리도 무뎌진 SK케미칼
  7. 심야버스 만취승객만 골라 옆자리 앉아 지갑·옷 ‘슬쩍’
  8. 옷가게 종업원, 가격표 겹쳐붙여 3천만원 훔쳐
  9. 클럽·수영장서 휴대폰 유심칩 훔쳐 200만원 소액결제
  10. 김은경 전 장관 오늘 영장심사…문재인 정부 첫 장관 구속자 나오나?
  11. 관변 전시같은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문화역서울 284 'DMZ'전
  12. ‘화재안전특별조사’ 받고도 불 난 인천공항 파라다이스호텔
  13. 머그잔 씻는 게 더 환경오염 아니냐고?
  14. “줬다 뺏는 기초연금에 피눈물”…노인들이 리어카 끌고 청와대 행진한 이유
  15. 여가부·경제단체, ‘유리천장’ 깨고 성평등한 일터 만들기 손잡는다
  16.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전 장관 영장심사 출석…취재진 질문에는 ‘침묵’
  17. 날 풀리자 돌아온 미세먼지…꽃샘추위 물러가고 당분간 포근한 날씨
  18. 대구 경찰, 400억원대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일당 구속
  19. 계좌에 입금된 돈 ‘모르는 사람’에 건넸다 보이스피싱 기소된 남성… 재판서 무죄
  20. #승리게이트 #YG세무조사 #장자연
  21. 성균관대 교수, 자녀 입시 위해 대학원생에 ‘갑질’…교육부, 파면 요구
  22. 경찰청장, 조응천·곽상도 ‘경찰 김학의 내사 없다 허위보고’ 주장에 “검찰 진상조사단서 확인해달라”
  23. 검찰, 서류 꾸며 집행 수수료 챙긴 법원 집행관 무더기 기소…”불법 관행”
  24. 학교 주변 담배소매점 7곳…편의점에는 담배광고가 34개나
  25. 강남 클럽 등 마약류 집중단속 한 달 만에 523명 검거···가장 많이 적발된 마약류는?
  26. 국가인권위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 출범 한달…“진정 접수 지난해의 4배”
  27. 검찰과거사위, 김학의 심야 출국 시도에 “국민들을 뭘로 보고…”
  28. ‘교도소서 범행 모의’ CCTV사각 아파트 노려 20여곳 빈집털이
  29. 전 분당보건소장 “이재명의 친형 강제입원 압박 너무 힘들었다”
  30. 김사인의 시 13편, 창작가곡으로 오는 28일 초연
  31. 환경부,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법 개정도 추진
  32. 승리가 세운 투자회사 임원 ‘베트남 재벌 2세’…수사 전방위 확대되자 임원직 사임
  33. 경찰, 이희진씨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신상공개
  34.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서 하청업체 노동자 추락사
  35. 지난해 11월 KTX 오송역 단전사고 원인은 부실시공
  36. 국립창극단 유수정·국립국악관현악단 김성진 신임 예술감독
  37. ‘명품 드라마’ 작가에겐 남다른 이력이 있다? ‘웃겨 본’ 작가들이 잘나가는 이유
  38. BTS·트와이스·블랙핑크·엑소 첸까지···4월 가요계 뜨거운 봄맞이
  39. 머그잔 씻는 게 더 환경오염 아니냐고?
  40. 입원중 외출해 음주운전으로 경찰관 치고 달아난 30대 검거
  41. 인천 연수구의회 해외 연수 크루즈로 추진 ‘망신살’
  42. 3월25일 “줬다 뺏으면 안 주니만 못하다”
  43. 검찰과거사위, ‘김학의 뇌물·곽상도 직권남용’ 재수사 권고
  44. ‘월50만원’ 청년 지원금 접수 첫날 접속 폭주, 일단 흥행은 성공?
  45. (17)‘눈’으로 보고 ‘뇌’로 지각할 때 인간은 비로소 재질을 ‘감각’한다…인간의 감각을 믿지 말지어다, 진실은 감각과 의식 너머 있나니
  46. 방탄소년단·트와이스…4월에는 뜨거운 ‘컴백 전쟁’
  47. 철조망 녹여 ‘평화의 종’으로…소리는 남북 경계 없이 퍼지길
  48. ‘웃겨 본’ 작가들이 만드니 ‘명품 드라마’로 뜨네
  49. 김사인의 시 13편, 창작 가곡으로 다시 태어난다
  50. 한라산 용암 계곡, 하례리 마을의 특별한 봄

노컷뉴스

  1. 이재명 오늘 공판, ‘위법지시 강요’ 여부가 관건
  2. 진상조사단, ‘김학의 사건’ 오늘 중간보고…재수사 급물살 타나
  3. ‘사법농단’ 양승태 재판 본격화…공소장 문제 따질듯
  4. ‘정준영 카톡방’ 왜 3년만에 등장했나
  5. ‘환경부 블랙리스트’ 첫 구속영장 갈림길…靑 수사 분수령
  6. 정권교체 뒤 물갈이 관행…블랙리스트냐, 낙하산 해체냐
  7. 농업은 왜 발달장애인에게 최고의 일터일까?
  8. CBS
  9. 서울시, 노후고시원 75곳에 스프링클러 지원
  10. 김학의 재수사 급물살…뇌물죄, 직권남용 수사 주목
  11. 독립운동가 고통 새겨진 뤼순감옥
  12. 이화순 경기도2부지사, 공공기관 소통 강화·· “道와 원팀”
  13. ‘162억 탈세’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영장심사
  14. 하루 6곳, 저금통까지…’싹쓸이’ 한 아파트 전문털이범
  15.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재판부 판단 구하겠다”
  16. 김학의 “출금은 위법, 옷 몇벌 뿐 도피는 오해”
  17. 4월 놓치지 말아야할 제주관광 10선
  18.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故 장자연 보도 KBS에 법적 대응”
  19. 부산 오륙도~해남 땅끝까지…최장 둘레길 ‘남파랑길’ 공개
  20. 서점가에 다시 철학 바람, 노년층도 많이 찾아
  21. 민갑룡 경찰청장 “김학의 사건 당시 경찰들, 檢 조사 열려있어”
  22. 논문 조작에 봉사 대행까지, 교수님의 빗나간 자녀 사랑
  23. 무방비로 노출되는 담배광고…학교 200m내 평균 7곳
  24. 법원노조 “법원 근무 공판검사들 판사실 출입 의심”
  25. 서울시, 자본금 미달 상조업체 7곳 등록 말소
  26. 서울시,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 ‘그린파킹’ 확대
  27. 경기도, 응급차량 취득세 포탈 고발…지방세 사각지대 단속
  28. 나경원 원내대표에 권하는 ‘반민특위’ 입문·심화 다큐
  29. 前 박근혜 후원회장 “시의원 통해 정권 실세 로비시도”
  30. 서울시 “화재예방 불시 점검”…’119 기동팀’ 가동
  31. “이재명 친형 강제 진단 시도…경찰 반대로 철수”
  32. 경기도,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TG 통행료 인상
  33. 인천, 전국 최초 투명한 준공영제 운영 제도개선 합의
  34. 경기도의회 민주당, 김강식 대변인 임명·· ‘6명 활동’
  35.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내일 송치…신상 공개 검토
  36. “매화, 산수유, 벚꽃…올 봄 걸을만한 꽃길은?”
  37. 세계 대학 영향력 순위 최초 공개
  38. 법-역사 사이 김학의·장자연 사건…법학자 ‘정의실현’ 진단
  39. 경기도시공사, 경력단절 여성→’주거상품개발자’로
  40. 서울교육청 “자사고의 재지정 평가 거부, 학부모 공감 의문”
  41. “前 고위 검사가 0시 출국…” 과거사위, 김학의에 일침
  42. ‘사법농단’ 양승태 재판부 “검찰 공소장 변경해야”
  43. 과거사위, ‘김학의 뇌물’ 수사권고…당시 靑 민정라인도 포함
  44. “박근혜 청와대, 김학의 수사방해”
  45. 천안시 교계, ‘거짓 선전’ 신천지에 ‘적극 대응’..”공개토론 나와라”
  46. “실질적 실천운동으로 자리매김하길” 나부터 캠페인 2기 출범
  47. ‘베네딕트 옵션’ 외
  48. “환경 살리는 탄소금식, 예수 그리스도 따르는 삶”
  49. “이재명, 친형 입원 진행 안 하면 사표 내라고 했다”

민중의소리

  1.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영장실질심사 출석 “최선 다해 설명할 것”
  2. [권종현의 교육희망] 전교조 법외노조, 촛불 시대 적폐로 만들 것인가?
  3. ‘사법농단 총책’ 양승태 1심 재판 절차 시작
  4. 경찰, ‘마약류 이용 범죄’ 집중단속 1개월 “523명 검거, 216명 구속”
  5. 민갑룡 경찰청장 “유착 의혹 입건 경찰 5명..늘어날 가능성도”
  6. “정준영 ‘공장초기화’ 휴대전화, 비교하면 손댄 부분 확인돼”
  7. 동아대, 청소노동자 ‘노조활동 탄압’ 논란
  8. 시작부터 특이한 양승태 재판, 판사의 노골적인 공소장 지적과 재판지연 조짐
  9. [단독] 간첩조작·5.18진압 등 ‘과거사 가해자 명단 공개’ 재판 열린다
  10. 법원에 상주하는 검사들?…법원노조, 서울고법 내 검사실 퇴거 촉구
  11. “주피터 중단” 미군 출근 막아선 부산남구 주민들
  12. 김학의 사건 ‘청와대 외압 vs 경찰 책임’ 논란..경찰청장 “진상규명 통해 확인될 것”
  13.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경찰 “자료 분석하면 명확히 사실 확인돼”
  14. 경기도특별사법경찰, 생활 범죄 대비해 ‘공익모니터링단’ 출범
  15. 법원 “‘강제징용’ 미쓰비시 재산 압류 결정”
  16. 김학의-장자연-승리 ‘성 접대’ 아닌 ‘성폭력’ 사건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
  17.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사건 재수사 권고…“박근혜 청와대가 수사방해”
  18. [날씨] 26일 일부 지역서 빗방울…미세먼지도 대부분 지역서 ‘나쁨’

오마이뉴스

  1. ‘여순사건’ 재심 결정, 진실 규명과 현대사 바로서는 계기 되길
  2.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 면접 심사 받던 날
  3. ” #미투운동 그 이후 경남을 말한다” 토론 28일
  4. 부산 남구청, 안중근 의사 동생 서훈 추진과 묘소 참배 예정
  5. 레슬링 동메달 딴 소년, ‘특수절도’로 법정에 선 이후
  6. 학교 비정규직 문제,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7. 박재현 작가 “시·그림·도자전”, 27일부터 진주
  8. 김은경 전 장관 영장심사 출석… “최선 다해 설명”
  9.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
  10. 실소유주 뒷문, 바지사장 앞문… 클럽 ‘아레나’ 법원 출석 현장
  11. “사법시험은 이미 변호사시험의 모습으로 부활했다”
  12. 민원 덩어리 ‘축산 악취’… 축산분뇨 자원화로 해결 가능
  13. 인천시, 유기동물 입양하면 예방접종비 등 지원
  14. 이재명 친형 부인, 병원에서 “남편, 죽겠다고 차 몰아”
  15. ‘PD수첩’의 방문 예고 “김학의 곧 찾아가겠다”
  16. “‘숙박업소 불법촬영·생중계 경악스러워… 처벌 강화해야”
  17. 딸 논문에 대학원생 동원한 성대 교수… 교육부 파면 요구
  18. “나는 변호사시험 학원강사가 아닙니다”
  19. “문재인 정부, 박근혜 정부의 의료 개악 계승하나”
  20. 발 빠른 조치로 보이스피싱 막아낸 경찰
  21. 자작나무 ‘곡우물’ 약수
  22. “농업용수 대책 없는 낙동강 보 개방·해체 반대”
  23. 부동산중개업자가 보증금 65억 가로채… 일당 4명 검거
  24. 한국당에 동원되는 이장님들, 그들이 모르는 불편한 진실
  25. 은평구의회, 공영주차장 위탁관리수수료 50%로 상향조정
  26. 3대 걸쳐 동학농민운동과 독립운동하니… 집안이 기울었다
  27. 주한미군 또 ‘생화학 실험’ 추진 의혹… “즉각 중단”
  28. 1366울산센터 상담원들, 울산시장 ‘약속’에 단식농성 해제
  29. “대전보훈병원 공채, 필기 1·3등 탈락… 채용비리 의혹”
  30. 변화의 중심 ‘HBN 함양방송’ 개국
  31. “배고픔 면하려고 기술 배운 지 45년… 후회도 미련도 없다”
  32. 인천시의 뚝심과 원칙, ‘투명한 버스 준공영제’ 이끌었다
  33. ‘원치 않는 임신’으로 풍비박산 난 가족… 나는 소망한다
  34. 홍준표 전 대표, 4대강 ‘목엣 가시’는 빼야 한다
  35. 인천평생학습관, 4월 18일 ‘컨템포디보의 뉴 팝페라 쇼’ 공연
  36. 광화문광장서 세월호 희생자들의 영정을 보내드리며
  37. 강사법 역풍… 마우스 누르는 손가락에 미래 건 학생들
  38. 가로수만 보면 싹 베는 보은군, 이젠 지역 명소까지 손대
  39. “곽상도, 국과수에 행정관 보내 김학의 동영상 요구”
  40. 우체국 택배노동자들 “우정사업본부가 택배 물량 빼앗아”
  41. “대전시는 친환경 농산물 보조금, 취지 맞게 시행하라”
  42. 전국 대체로 맑음···’미세먼지’ 주의하세요
  43. “단지 안 출입 금지” 초등학생 지름길 막은 은평구 아파트
  44. 100년 후 재현된 부천의 3.1운동
  45. 지역극단 보조금 집행 문제 보도에… “극단 흠집내려는 세력 있다” 반박
  46. 18년 만에 모습 드러낸 ‘익산 미륵사지 석탑’
  47. 5.18 묘역 찾은 서산시민들 “전두환, 광주시민에게 사과해야”
  48. “긴박했던 순간, 세월호 잠수사들이 남긴 일기를 보니…”
  49. 안중근 재판… 검사, 변호사, 간수의 기묘한 관계

한겨레

  1. 정부, 협상 앞두고도 ‘고어 인공혈관’ 재고 파악도 못했다
  2. 누군가에겐 춤 이들에게는 전쟁
  3. 기업 내 성별 불균형 개선 위해 정부-경제단체 머리 맞댄다
  4. 헬스·수영장서 휴대폰 유심칩 훔쳐 200만원 소액결제
  5. 할인 없는 대형마트 ‘1+1 행사’ 덤일까 상술일까…법원도 ‘오락가락’
  6. 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자녀 채용특혜·병역·위장전입 의혹 쟁점
  7. 경찰, 골프 접대 의혹 김병준…내사 1년 만에 늑장 비공개 소환
  8. 양승태 재판부 “검찰, 피고인 공소장에 부정적 선입관…변경 해달라”
  9. 김은경 전 장관,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최선을 다해 설명할 것”
  10. 민주당 권민호-정의당 여영국, 최종후보로 누가 될까?
  11. “세균무기실험실 폐쇄하라”
  12. 박물관에서 한국 현대사를 영화로 보다
  13. 여순사건, 웹드라마 ‘동백’으로 피어나다
  14. 제주 영리병원 청문 26일 진행…의료단체 “청문 과정 공개”요구
  15. 경찰, 한달 동안 마약사범 216명 구속
  16. “가처분 못했다” 허위 문서로 7천여만원 ‘꿀꺽’…법원 집행관 무더기로 재판에
  17. 청소년들, 학교 주변서 담배 광고에 노출될 위험 높다
  18. 인권위 ‘스포츠 특조단’ 한 달… 작년 한해보다 ‘진정’ 4배 이상 증가
  19. 그리움이 쌓이는 추억 담긴 옛 사진 공모
  20. 서울 보호시설 퇴소아동에 월 30만원 자립수당
  21. 과거사위 ‘김학의 사건’ 논의 착수…뇌물 수사 우선권고 검토
  22. 인천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허투루 사용 못 한다
  23. 소방시설 미비 건물, 119기동팀이 불시단속한다
  24. 지난해 오송역 부근 KTX 단전 사고는 부실시공 탓
  25. ‘살처분 노동자’ 심리치료비, 국가가 전액 지급한다
  26. ‘대한항공 조양호 이사연임 저지’ 국민연금 압박
  27. US(우리) 저버린 US(미국)
  28. 콜트 노동자 복직 기원하며…한국서도 ‘라이브 에이드’
  29. 특혜 의혹 제기되자 사직서 제출한 구미시의원
  30. 경찰 ‘청담동 주식 부자’ 부모 살해범 피의자 실명·얼굴 공개
  31. “결혼만 안했어도 너랑”이라는 꼰대들, 그냥 이혼했으면!
  32. 75살 할아버지가 고물 실은 리어카 끌고 청와대로 간 이유
  33. 서울 자사고들 “교육청 재지정 평가 집단 거부”
  34. 자녀 부정입학에 대학원생 동원한 ‘갑질 교수’
  35. 정의당 여영국, ‘노회찬 지역구’ 창원 성산 단일후보 선출
  36. 삼척 원전 예정지, 친환경 수소도시로 변신
  37. 대전산단 서쪽 진입도로 첫 삽…한샘대교 기공
  38. “장세동 특전사 작전참모 5·18 상황 전 광주에 내려갔다”
  39. 경북 경산 대학생 4명 홍역 걸려…확산 조짐
  40. 그때, 왜 그러셨어요? / 박진
  41. 국공립 유치원 확대와 더불어 운영 개선도 / 박용환
  42. ‘염일방일’과 상생형 지역일자리 / 성윤모
  43. 나무는 알고 있다 / 김봉규
  44. 누구를 위한 양수발전소인가 / 강분석
  45. 쌍용차에서 천안함까지, 두 걸음의 거리 / 김승섭
  46. 농촌을 떠나도록 하는 악법 / 황민호
  47. 연희궁과 전두환 자택
  48. 습지, 생존보고 / 김진
  49.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고향 ‘미호천’ 살리기 시동
  50. 법원 ‘근로정신대 피해’ 전범기업 ‘미쓰비시’ 재산 압류 결정
  51. 3월 26일 궂긴소식
  52. “곽상도·이중희, 경찰의 김학의 수사 방해했다”
  53. 거꾸로 가는 경기도 고양시 공공자전거 ‘피프틴’
  54. ‘자영업 약탈자들’ 더는 방치해선 안 된다
  55. 북한의 빠른 개성연락사무소 복귀를 환영한다
  56. “경찰수사·동영상 감정에 개입” 실명 들며 고강도 재수사 권고
  57. 검, 공정성·정치 논란 ‘이중부담’ 특수단→특검 2단계 수사 유력
  58. 김학의 첫 뇌물죄 수사…“수천만원 상당의 금품” 진술 확보
  59. 양승태 재판부, 공소장 변경 요구 “부정적 선입견 갖게 할 내용 빼라”
  60. “미세먼지 저리 가!” 기후 지키는 10대 ‘캡틴 마블’
  61. 날씨 공부하며 에너지 정책까지 톺아본다
  62. “우리 얘기 담은 채널 만드는 거죠”
  63. 3월 26일 함께하는 교육정보
  64. ‘온라인 소통’과 ‘면대면 대화’의 차이점은?
  65. IS 이후, 중동의 세력 공백을 어찌할 것인가?
  66. 쉽게 납득하기 힘든 최정호 후보자의 청문회 답변

최종업데이트 : 2019-03-25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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