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올린이:w3devlabs 2015년 11월 22일 10월에 댓글 남기기 10월 김용택 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 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0월이었지요.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