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22일 예나 지금이나 얼굴 보기 참 어려운 사람
2. “30년간 14~170번 지진 발생할 우려…최대 규모 4.5”
3. 지열발전 지진 유발 박근혜 정부 알았다
4. 중국 시추업체, 돈 더 받으려 과도한 압력으로 물 주입 의혹
5. 정신질환자 퇴원 후에도 진료한 병원이 사회적응 돕는다
6. 포항지진, ‘식물 기업’이 무리하게 추진하다 일냈나
7. 서해상에 띄운 중형항공기…미세먼지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
8. 주말까지 ‘꽃샘 추위’…전국 곳곳 눈비 내리고 천둥번개
9. 교학사 교재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논란 일자 “단순 실수”
10. “왜 용돈 안줘“ 노모 입원한 병원서 행패 부린 50대男 구속
11. 창원 모 고교서 14명 식중독 의심증세…급식중단·단축수업
12. 80억원 황금박쥐 훔치려던 2명 검거…경찰 1명 추적
13. 올봄도 평년 웃도는 기온…온난화에 봄꽃도 빨리 피네
14. 대법, 한상균 도피 도운 민주노총 부위원장 집유 확정
15. 예술의전당 신임사장에 유인택 동양예술극장 대표
16. SBS ‘빅이슈’ 초대형 방송사고에 사과···미완성 CG 노출에 제작진 지시문도 그대로 방송
17. 오산교통 16일 만에 파업 철회…“23일부터 정상운행”
18. 사회적참사특조위 “SK·애경 제조·판매한 ‘가습기 메이트’, 반려동물에게 피해 확인”
19. 낙태, ‘사회경제적 사유’만 허용하면 끝?
20. 이희진 부모 누가 살해했나? 공범 중국동포도 “우리가 안했다”
21. 출판업계 “교학사,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 실수일 리 없어”
22. 결핵 신규환자 7년째 감소…하지만 발생률은 OECD 최악
23.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강남 성형외과 이틀째 현장조사…병원 측 “영장 없으면 자료제출 못해” 거부
24. 3월22일 미세먼지 쫓아낸 꽃샘추위··· 대통령은 대구로
25. 유신 계엄포고령 위반, 46년만의 재심서 무죄
26. 팩트 취재·진실 보도 닮은 ‘논문’…과학자도 저널리스트다
27. , 기억은 그 자리에
28. 상대가 싫다는데도…‘열번 찍으면’ 범죄다
29. 불법촬영 7년 새 4배 급증에도 구속은 고작 2%대
30. (16) ‘직장 괴롭힘’에 좌절한 베르테르의 비극이 계속돼선 안된다
31.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딸아이 기특한 말에 깜짝깜짝 놀라죠”
32. (4)
33. 훈남·볼매남·짐승남…남성에게만 관대한 미 의식 못 버렸네
34. 알바와 전문직 사이…통역사, 존중받지 못하는 선망의 대상
35.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검찰, 김은경 전 장관에 사전구속영장 청구
36. 신율 명지대 교수 빙부상
37.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 장벽 넘어 재수사할 수 있을까
38. ‘유신 계엄포고령 위반’ 46년 만의 재심서 ‘무죄’
39. ‘버닝썬 연계 의혹’ 숀 소속사 “버닝썬과 무관, 을의 입장에서 요구 거부 힘들었다”
40. 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구속영장 청구
41.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윗선’ 청와대 향한다
42. ‘불법 외환거래’…검찰 수사관 구속
43. “17억 보험금 타내려고”…아내 탄 승용차 바다에 빠트린 50대 구속기소
44. 불법촬영 7년 새 4배 급증에도 구속은 고작 2%대
45. 고문헌 속 잠자던 한국 요괴들이 깨어난다…‘녹두알 병사’가 도깨비 잡는 이야기 만들어볼까
46. 끝나지 않은 우리 모두의 고통, 5·18
47. 알래스카를 동경한 사진작가…인간과 자연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을 포착하다
48. 인터넷 시대에 더욱 절실한 ‘느림과 여백’
49. 생물학과 철학의 흥미로운 하모니
50. 나와 타자들 外
51. ‘현재의 역사’로 낱낱이 기록한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
52. 타인을 이해하려는 꾸준한 시도가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
53. 혐오를 깨려는, 작지만 강한 날갯짓
54. 한 할머니의 불안했던 스물넷 그때
55. ‘오늘’을 잘 살자…마짱의 인생철학
56. 골든 에이지 外
57. 2019년 3월 23·24일
58. 2019년 3월 23·24일
59. 훈남·볼매남·짐승남…남성에게만 관대한 미 의식 못 버렸네

노컷뉴스

1. 양현석 실소유 의혹 클럽들 어디…경찰, 탈세 수사 채비
2. 어르신 무상급식 어때요? 경북도의회 제안 ‘눈길’
3. 윤중천은 왜 김학의에 ‘성접대’를 했을까
4. 경찰이 2013년 ‘김학의 동영상’ 검찰에 제출한 이유는?
5. 체감온도 ‘뚝’…출근길 따뜻하게
6. 오늘은 ‘세계 물의 날’
7. 위기의 YG엔터, 세무조사 이어 주총도 살얼음
8. “효자·효부 칭찬받던 이들 ‘간병살인’까지 이르게 된 사연은”
9. 초식동물에 뱀탕·개소주 먹여…소싸움 대회 학대논란
10. 김용옥 “이승만 묘지서 파내야” 발언 논란…KBS “반론도 소개”
11. ‘인재’로 드러난 포항지진, 피해보상까지는 ‘가시밭길’
12. “애경 가습기살균제 노출 반려동물, 폐섬유화 확인”
13. ‘이부진 성형외과’ 원장, 자료제출 놓고 이틀째 대치
14. YG 양민석 대표 “모든 조사 성실히 받겠다”
15. “日 로비에 후쿠시마 수산물 들어올까…막을 방법 있다”
16. 56년된 안양교도소 왜 재건축 손도 못대나?
17. ‘채용비리’ 의혹, 윤호근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해임 위기
18. 文캠프 출신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임명…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동생
19.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정흥호 총장 취임식
20. 국내 결핵환자 절반이 65세 이상…결핵환자수 7년 연속 감소
21. 경기도 내 낙후 6개 시군에 4천억 투자
22. 인천 고교 잇단 식중독 원인 ‘급식 김치’ 가능성
23. 교학사, 노무현 재단에 ‘도둑사과’ 하려다 쫓겨나
24. 경찰, 정준영 구속 뒤 첫 조사…브로커 전직경찰관 검찰로
25. 줄기세포 연구·개발 기업이 준비하는 웰에이징 시대
26. ‘빨간방’을 아십니까?…음란물 공유 단톡방 ‘충격’
27. 검찰 “MB 부인·사위도 공범…접견 제한해야”
28. 개포주공1단지 강제집행 충돌…결국 또 연기
29. ‘이희진 부모 살해’ 공범 “우리도 놀랐다, 경호하러 간 것”
30. 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구속영장(1보)
31. 포항지열 넥스지오, 4대강·해외자원개발에도 참여
32.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前장관 구속영장(종합)
33.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前장관 구속영장

민중의소리

1. 민중총궐기 ‘한상균 체포’ 막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집유 확정
2.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경찰, “병원 자료제출 거절중.. 이유는 언급 안해”
3. [정성철 칼럼] 최옥란을 기억하며
4. 한국 노동자 구하러 온 구급대 막은 미군..민변 “구조활동 방해, 법 위반”
5. 파리바게뜨 제빵사들, 법정서 “사측, 합의 이행하라”
6. ‘탈영하다 다쳐도 치료비 준다?’ 인기 팟캐스트 ‘경기호황쇼’가 전한 힙한 소식
7. 부산 자유한국당 의원 사무실서 동시다발 시위
8. 경찰, “승리, 몽키뮤지엄 불법영업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
9. [지방노무사 상담일지] 임금체불 혼자서 해결하기(1)
10.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영장 없이 자료 제공 없다”
11. 성남시, 건설 현장 미세먼지 저감 방안 마련
12. [날씨] 23일 또 영하로 떨어진 주말 아침…강풍에 비도 내립니다
13. ‘음주운전 삼진아웃’ 서울고검 부장검사, 불구속 기소
14. 헌병 동행 없다며 기지 내 사고 한국인 구조 막은 주한미군
15.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 검찰, 김은경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

시사인

1. 고인류학 역사 바꾼 콩알만 한 뼛조각
2. 수십 년간 무시한 국제사회의 권고
3. ‘꿀렁꿀렁’ 춤추다 보니 몸이 해방됐다

오마이뉴스

1. 직접 증인신문 나선 이재명 “내가 강압적으로 했나?”
2. 소방차 출동로는 생명의 길, 현실은 끼어들기
3. 군포시 협치 조례안 시민토론회 개최
4. 날 보러 왔다 붙잡혀 학살당한 아버지… 그래도 살아냈다
5. 합천 황계폭포, 봄비에 시원한 물줄기와 진달래
6.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자료확보 불발…이틀째 현장조사
7. “너도 얻어먹고 다니지?”… 경찰·검찰·법원 불신의 시대
8. 김동귀 교수, 화장품 회사와 손잡고 10개 고가품 만들어
9. “8개국 ‘세계민속예술택배’ 배달해드립니다”
10.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기초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11. 서울시 ‘도시재생기업’ 매년 25개 육성… 지속가능 모델 만든다
12. 인천시, 전국 공무원 대상 ‘인천역사탐방’ 진행
13. 배틀로얄형 법조인은 그렇게 탄생한다
14. 민주원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jtbc에 여쭙겠습니다”
15. 고양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16. 고양시, 올해 8월 ‘고양청년 복합지원공간’ 문 연다
17.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구호·상징물 공모합니다”
18. 물의 날 사진·그림 공모전 수상작 소개합니다
19. 경남교통방송, ‘미세먼지 저감 업무 협약’ 맺어
20. 진해 ‘두 발로 사랑나눔데이’기부금 전달
21. “나머지 권력자들은 김학의 뒤에 숨어 웃고 있다”
22. 공금으로 쇼핑에 상품권깡까지… 비리 만연한 영동군체육회
23. 새로운 손님은 언제나 환영이야, 아이만 빼고!
24. 인권위 “대체복무 36개월은 징벌적… 현역병도 허용해야”
25.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완전지하화 건립에 999억원 필요
26. 유성구청장 “‘구유지 재개발 동의서’ 철회하겠다”
27. 지열발전소와 상관없이 포항 지진 계속… 정말 촉발지진 맞나
28. “‘3·1운동’을 ‘3·1혁명’으로 바꿔 불러야, 그 이유는 많아”
29. 회계·노동 전문가들 “대우조선해양 매각은 ‘나쁜 매각'”
30. “5.18 아픔 쓰다듬지 못할망정 목사가 망발을 하나?”
31. “대전시는 LNG발전소 유치, 즉각 철회하라”
32. “이제 시민참여는 필수… 공무원도 달라져야 한다”
33. ‘동네 반장’ 자처한 월성원전 직원들
34. 경주 초등학생 폭행한 담임 교사 ‘직위해제’
35. 장보고수산물축제, 근본구조 안 변하면 ‘그 나물에 그 밥’
36. 강남구 문화센터 연속 강습 차량 주차요금 감면
37. 서울에 경인·청주·대구까지… ‘교대 미투’ 일파만파
38. 남해~여수 해저터널, 과연 이루어질까
39. 고요하고 평화로운 섬마을, 연평도를 기억합니다
40. 토요일 곳곳 눈·비···꽃샘추위 계속
41. 석유차… 없애려는 유럽, 대책없는 한국
42. 김학의는 어떻게 무혐의가 되었나
43. 노무현 전 대통령 모독한 교학사, 과연 실수였을까
44. 수주 늘지만 아직은… 울산·거제·군산 “위기지역 지정 연장해달라”
45. 현 정부 들어 환경단체가 순해졌다?
46. “4대강 사업 찬성한 언론이 보 철거 불공정 평가”
47. 장내 잠재운 이낙연의 한마디 “버닝썬이 좋은 겁니까”
48. “박근혜 황교안이 넣었다”, “문재인도 넣었다”… 국회에서 ‘물싸움’
49. 정준영 구속, ‘정준영 구속’ 그 이상의 의미

한겨레

1. 리얼리즘 작가 방정아 회고전…화폭에 담은 여성과 자연
2. 인천 근대 건축유산 밀집 ‘관사마을’ 철거 위기
3. “일체 막겠다”던 진영, 재개발 사업가들에 고액 후원금 받아
4. 상가에 병원 연다더니…그 의사는 ‘배우’였다
5. 민감한 학생 상담기록을 ‘중앙 서버’에 저장하겠다니…
6. “속는 줄도 몰랐다” 창업초보 ‘컨설팅 사기’소송도 못 걸고 눈물만
7. 지금 이 순간, 섹스 에듀케이션
8. 자유연애·진보·사회주의를 지지한 괴짜 과학자
9. 제국주의 눈에 비친 100년 전 동아시아의 누추함
10. “국공립대통합네트워크론 대학 서열화 못 바꾼다”
11. 우린 싼 전기의 유혹 떨칠 수 있을까
12. 현실 모방한 지도가 현실을 규정한다
13. 산모를 위한 영양 공급 왜 결국 피해가 됐을까
14. 어떻게 다르고 동등하게 살 것인가
15. 살림을 체계화한 실학자, 이빙허각
16. 괴팍한 부적응녀 아일린, 성탄절 아침에 집을 나가다
17. 이야기를 가진 논픽션을 잘 쓰는 법
18. 생명을 알 때까지 대화하라
19. 베스트셀러의 단골 주제 ‘습관’
20. 시에 다가가는 50갈래 길
21. 날개 달린 인간, 익인들의 분노와 사랑
22. 여성 차별이 불러온 영국 컴퓨터 산업의 몰락
23. 산악은 느린 중저음, 평야는 빠르고 변화 심한 음악
24. 다만 그 웃음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는 것
25. 교사 문예지 ‘쓰고쓰게’
26. 여탕,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27. ‘5월 광주’를 함께 읽는다
28. 발
29. 재개발로 버려진 개들 ‘우리도 살고 싶어요’
30. 경찰 “최종훈 음주운전 윗선에 보고 안해”…사건무마 여부 수사
31. 유시춘 EBS이사장 아들 대마초 밀매 징역형 뒤늦게 알려져
32. SBS ‘빅이슈’ 대형사고…CG 미완성분 그대로 내보내
33.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자료확보 불발…이틀째 현장조사
34. 헌법재판소, 4월 재판관 교체 전 낙태죄 위헌 여부 선고할까
35. 인권위 “대체복무제 심사기구 국방부와 분리 설치하라”
36. 걸그룹 포즈 따라하면서 ‘이상함’을 느낀 아이들
37. 와이지(YG) 주총장 향하는 양민석 대표
38. 한겨레교육에 활짝 핀 ‘인문의 봄’
39. 2살 아이가 혼자 넘어져 뇌사? ‘아동학대치사’ 위탁모의 세 가지 변명
40. 예술의전당 새 사장에 유인택 동양예술극장 대표 임명
41. 드라마 ‘빅이슈’, 미완성 CG 노출사고…SBS 공식사과
42. “얘는 성괴” 서울교대 초등교육과도 여학생 외모 순위 매겼다
43. 지난해 새로 결핵에 걸린 환자의 절반 가량이 65살 이상 노인층
44. ‘제주4·3’ 진실 부정 때 처벌 가능 입법 추진
45.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이미지 쓴 교학사 교재…단순 실수일까?
46. “유치원 무단폐원 충격” 학부모들, 설립자 상대로 첫 손해배상 소송
47. 뒤틀린 현대사 증언하는 ‘연희동 전두환 자택’
48. 자영업 약탈자는 누구인가+선거제도 패스트트랙
49. 봄날 버드나무 새싹 틔울 수 있게…서울시, 한강 밤섬 대청소
50. 황금박쥐 절도하려다 줄행랑 친 1명 검거 1명 자수
51. ‘이희진 부모살해’ 중국동포 공범 “우리가 하지 않았다”
52. 한강 밤섬 “겨울 손님 묵은 때 씻어요~“
53.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경찰 “병원 원장이 자료 제출 거부”
54. 문체부 “윤호근 국립오페라단장 채용비리 관련 청문 준비 중”
55. 유성기업의 노동자 죽음 관련
56. “돌보던 아이 굶기고 폭행해 사망”…위탁모에 징역 25년 구형
57. ‘3·1만세운동 유적지’ 유성장터 철거 초읽기
58.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 공범들, 서로 범행 떠넘기기
59. “안전한 남원추어탕 맛보세요”
60. 경기도, ‘미세먼지 대책’ 공공기관에 전기차 보급
61. 경찰의 이상한 ‘몽키뮤지엄’ 기소의견…승리는 처벌 피했다
62. ‘긴급공수’ 인공혈관 3배 뛴 개당 137만원…고어사 정식 공급재개 땐 얼마나?
63. ‘그알’이 추적한 버닝썬의 실체는?
64. 포토스토리 지침서 ‘이제 사진 프로젝트다’
65. “좋은 모습”에 갇힌 케이팝 / 미묘
66. 다중의 자아와 동거하는 법 / 이명석
67. 첫번째 이야기
68. 현정부 첫 장관 구속영장 청구…검찰 칼끝 청와대까지 겨누나
69. 검찰,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구속영장 청구
70. 대검 진상조사단, 김학의 ‘우선 수사의뢰’ 추진…재수사 속도 내나
71. 자율개선대학 탈락한 한국해양대, 정원 감축 등 자구안 발표
72. 전두환 연희동 집 낙찰됐지만…겹겹이 쌓은 ‘소송의 벽’
73. 세 차례 음주운전 적발된 검사 불구속기소
74. 잘려나간 삼나무
75. 한국당, ‘5·18 망언 징계’ 끝내 무산시키려는 건가
76. 북한 ‘남북연락사무소 일방 철수’, 옳지 않다
77.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스러져간 영혼은 누가 달래나’
78. ‘공공서비스 사업자 책임성’ 보여준 KT의 화재 피해 보상
79. 전국에 비·눈…곳곳 영하권 서울 0도
80. 살신성인 의인 이수현 아버지 이성대 씨 ‘아들 곁으로’
81. 자영업자들이 망하는 건 ‘운’ 때문이 아닙니다
82. 후쿠시마 지진 아픔 보듬는 훌라댄스팀

최종업데이트 : 2019-03-22 23: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