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21일 “헌법소원 제출은 군인의 본분을 망각”···날카로운 ‘불온서적’의 추억
  2. 윤중천·김학의 특수강간 혐의, 공소시효 남았다
  3. 새 헌법재판관 ‘우리법’ ‘40대 여성’ 낙점 더 짙어진 ‘진보색’…헌법논쟁 가열될 듯
  4. 2013년 검찰 수사, 곳곳에 ‘김학의 감싸기’ 흔적
  5. 중금속·환경호르몬 과다…‘맘’ 편치 않은 키즈카페
  6. “안녕하세요” 이웃 남성 껴안는 척하며 지갑 슬쩍 50대 여성
  7. 정준영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 저질러”··· 버닝썬 사건 4명 구속영장 오늘 판가름
  8. 박재현 ICCVA 조직위원장 “마취통증의학 분야 글로벌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매진”
  9. 거대 자궁근종 치료, ‘하이푸+부분색전술’ 효과
  10. 21일 새벽 북한 핵실험 장소 인근에서 규모 2.8 지진…“자연지진 추정”
  11. 이재명 오늘 12차 공판… 보건소장 등 ‘친형 강제입원’ 핵심 증인 출석
  12.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호텔신라 “사실무근”
  13. 미혼남녀 60% “혼인신고, 살아본 다음에 결정해야”
  14. 해경, 서해평화수역에 ‘남북공동순찰대’ 운용
  15. 환자들 식품 만든다더니 식품위생법 위반… ‘세균 이유식’도
  16. 비 그치고 꽃샘추위…주말까지 쌀쌀해요
  17. ‘탈세 혐의’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등 2명 구속영장 신청
  18. “FT아일랜드 최종훈, 음주운전 현장 단속 경찰관에 금품 주려했다”···피의자 입건
  19. “승리 의혹 다각도로 확인 중”···‘승리 경찰제복’ 대여업체 확인 중
  20. 과거 정준영 휴대폰 조사 제대로 못한 경찰관과 정준영 변호사 ‘피의자 입건’
  21. 경찰 “가수 정준영 카카오톡 원본 자료 확보”···검찰로 간 카톡 받는다
  22. ‘성관계 동영상 유포’ 정준영 영장심사…“법원 판단 겸허히 따르겠다” 눈물
  23. 미세먼지, 심부전, 임신중 영양 건강강좌
  24. 춘천 남산면 양계장서 화재…닭 4만여마리 불 타 죽어
  25. 강다니엘 “소속사 LM 상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26. 시신 얼굴사진 담긴 수배 전단 배포한 해경…’인권침해 논란’
  27.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 내사 착수…“안검하수 수술일 뿐” 해명
  28. 인권위, 외국인 혐오 심화 우려 “인종차별 확산 최대한 막을 것”
  29. 황운하 “특검 환영한다”…한국당·검찰 싸잡아 비판
  30. 인권위 “한국 교도소에 있는 외국인 장기수들 자국으로 보내는 게 바람직”
  31. SNS서 버젓이 ‘마약류 판매광고’..경찰, 1848건 추적 중
  32. ‘청담동 주식부자’ 피의자 어머니, 2억5000만원 반납
  33. 서울시, 불법 ‘도급택시’ 뿌리 뽑는다
  34. ‘33차례 200만원 향응’…대구교육청 공무원 해임 ‘적법’
  35. 사형 집행 71년 만에···대법 “여순사건 희생자 재심 개시”
  36. 전북시민사회단체 “새만금호 1년간 담수화 후 해수유통 여부 결정하자”
  37. 강원 원주·횡성·경기 여주 ‘광역화장장’ 4월1일 개장…화장로 7기 설치
  38. 부산 롯데호텔 카지노 샤워실서 불…50여명 긴급대피
  39. 공공기록물 유출 대가 수뢰 혐의로 국가기록원 직원 구속
  40. 성매매업소 운영 경찰 간부 단속정보 알려주고 K7 차량 수뢰
  41. 20명 사상 천안 호텔 화재원인 ‘전기적 요인’
  42. 전명규, 조재범 폭행피해자 만나 합의 압박 사실로 드러나… 교육부 중징계 요구
  43. 대법 “담임 아니어도 교사가 학생 성폭행했다면 가중처벌”
  44. “옛 모습대로 복원하려 설계를 바꾼 것”…문화재청의 호소
  45. 유시춘 EBS 이사장 아들, 대마초 밀반입 혐의로 징역 3년 확정
  46. ‘MB 금고지기’ 이병모, 구속 중 청계재단 월급 받았다
  47. ‘노조 파괴 설계자’ 심종두 항소심도 실형
  48. ‘노조 파괴자’ 창조컨설팅 심종두 전 대표, 항소심도 실형
  49. 경찰, 승리 불러 비공개 조사…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추가
  50. “김윤식이 남긴 모든 것을 한국 문학에 돌려준다” 김 교수 유족 30억 재산 기부
  51. 서울시 유치원 교사 처우개선비 지급 재개될 듯… 유치원 갈등 해결돼가는 서울
  52. 월세 못내 방 빼던 날···아내·어린 아들 살해하고 자해한 아버지
  53. 3월21일 “한국 여성, 분노할 수밖에 없다“
  54. “버닝썬·장자연·김학의 사건은 권력층 ‘강간 문화’의 일부”
  55. 서울대병원 벤처기업 정진호이펙트, 여드름 관련 임상시험 진행
  56. 포항시 “특별법 제정” 의회 “책임자 처벌” 국가 상대 배상청구 소송 움직임도 확대
  57. ‘환자 인권 보호’ 고민 빠진 임세원법
  58. 전명규 ‘조재범 폭행 사건 덮기’ 사실로
  59. ‘성관계 영상 불법촬영·공유’ 정준영 구속
  60. 인천지하철 1호선 역사 정전…열차 운행 1시간 차질
  61. 서울시 사립유치원 교사들 처우개선비 지급 재개될 듯
  62. 유시춘 아들 ‘대마초 밀반입’ 징역 3년 수감 뒤늦게 ‘시끌’
  63. 71년 만에 바로잡는 ‘여순사건’…“국민 구제가 법원의 역할”
  64.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내사…이 사장은 “눈꺼풀 수술한 것일 뿐”
  65. 한 발짝 물러난 사진, 한 걸음 더 다가간 상상
  66. 섹시함 강요 “NO” 당당한 외모 “YES”…걸그룹 ‘탈코르셋’ 확산되나
  67. 30억원 기부하고 떠난 ‘한국문학계 큰스승’
  68. ‘혈관 테러’ 고지혈증, 합병증 유발 막으려면…EBS1 ‘명의’

노컷뉴스

  1. 정준영 오늘 구속 갈림길…영장 기각 버닝썬 대표 혐의 추가
  2. 건강보험료 연체 이자 ‘뚝’…내년부터 최대 9%→5%
  3. 오늘부터 ‘목줄’ 미착용 반려견, 주인 처벌
  4. 탈세·마약·성접대·갑질…어둠의 연예기획사 감시망 없다
  5. 구글 지도 ‘울산 태화강’ 두 달째 ‘야마토 리버’로 표기
  6. 日후생성 간부, 김포공항서 만취난동…불구속 입건
  7. 가야 건국신화 ‘구지가’ 새긴 토제방울 발견, 학계 논쟁 예고
  8. 경찰, ‘성매매 알선 혐의’ 승리 추가 입건은 아직
  9. ‘황금폰 은닉’ 정준영 변호사 피의자로 전환…’증거인멸’ 혐의
  10. 경찰, ‘600억원 탈세’ 아레나 실소유주 강 회장 구속영장 신청
  11. 정준영 “모든 혐의 인정…피해 여성과 2차 피해자에 사죄”
  12. “최종훈, 단속 경찰관에 뇌물 제안…정준영 변호사 증거인멸”
  13. 이재명 21일 공판, ‘입원 불가입장’ 보인 보건소장 증언 쟁점
  14.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 독립군 기념관 들어선다
  15. “왜 억울하다 말하나,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16. 정준영 영장심사 “모든 혐의 인정”
  17.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사실관계 확인 중”
  18. “모텔 몰카 찾는법, 불끄고 휴대폰 손전등 비춰라”
  19. 국민연금, ‘고의 분식 의혹’ 삼성바이오 주총 안건 반대키로
  20. ‘성관계 몰카’ 정준영 영장심사 출석…”혐의 모두 인정”
  21. “지열발전, 지역 성장시킨다고 해 좋은 줄 알았는데..”
  22. 서울시, 비산먼지 배출 공사장 29곳 무더기 적발
  23. ‘조재범 폭행’ 합의 종용 사실로 드러났다…중징계 요구
  24. ‘마약 청정국?’…물뽕 등 온라인광고 1800건 확인
  25.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다음날 숨진 채 발견
  26. 서울시 “불법 도급택시 뿌리 뽑는다”…’전담반’ 신설
  27. 이부진 다녀간 청담동 성형외과서 무슨 일이
  28. 최종훈, 음주 적발되자 경찰에 200만원 건네려 해
  29. 인천 첫 ‘메이커 스페이스’ 개관…1인 창작 지원
  30. 경기도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5천53명 지원
  31. 日후생성 간부, 이틀전에도 ‘김포공항 만취난동'(종합)
  32.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母, 강탈 5억 중 절반 반납
  33. 출국까지 6시간, 이희진 부모 살해 공범들 ‘그 날’ 행적
  34. 경기도, 4천억 투자 ‘가평·양평·연천·포천·여주·동두천’ 발전 도모
  35. “언론을 고발하라” 간부 공무원의 이상한 관리감독
  36. 기간제 교사들 “노조할 권리를 인정하라”
  37. 경찰, 승리 비공개 소환…’몽키뮤지엄 탈세’ 조사
  38. ‘이부진 사장 프로포폴 의혹’ 경찰‧보건당국 현장 조사
  39. 내란 혐의로 민간인 사형한 ‘1948 여순사건’ 재심 확정
  40. 변승우 목사 이단 해제..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입장은?
  41. 발암물질 있는데…양어장 기습 철거에 주민들 ‘반발’
  42. 재앙 부른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의 부가티
  43. 부실이냐 봐주기냐…’김학의 사건’ 둘러싼 진실공방
  44. 송한준 경기의회 의장 “지방 문제는 지방에 맡겨야…”
  45. ‘노조 파괴’ 창조컨설팅 대표, 2심서도 실형
  46. 이재명 12차 공판, 檢-변호인 ‘증거제출’ 두고 신경전
  47. 신덕교회, 무료급식 20년..”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회 될 것”
  48. ‘성관계 몰카’ 유포 혐의 정준영 구속…”증거인멸 우려”
  49. ‘성관계 몰카’ 촬영·유포 혐의 정준영 구속
  50. “해독제 없는 프로포폴, 과다투여 시 사망 위험 높아”
  51. “여순사건 재심 ‘환영’..이젠 특별법으로 명예회복 할 때”
  52. 촉발지진 결과 반긴 포항시민 “사람이 할 짓 아니었어요”
  53. ‘펜션에서 공무원 솔로 탈출?’ 황당한 지자체 프로젝트
  54. 방심위, 폭력·동물학대 등 SBS ‘황후의 품격’ 의견 진술 결정

민중의소리

  1.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정준영 “모든 혐의 인정..법원 판단 따를 것”
  2. ‘나 몰라라’ 일본 앞에 해결 요원한 한국의 가장 오래된 과거사
  3. 경찰, 2016년 정준영 불법촬영 사건 담당 경찰관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
  4.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5. 안희정이 위증으로 고소한 증인 무혐의…피해자측 흠집내기식 역공세 제동
  6. 경찰, “최종훈,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에게 금품 제안”
  7. ‘여순사건’ 희생자 첫 재심 개시 확정…반대한 대법관 4명 전부 ‘양승태 사람들’
  8. [현장]성주·김천 주민들 “주한미군 사업계획서 제출은 사드 못 박기” 비판
  9. ‘유성기업 노조 파괴’ 창조컨설팅 대표, 2심서도 징역형
  10. “말뿐인 사과 필요 없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토해낸 울분
  11. 대검 진상조사단, ‘김학의 특수강간 공모’ 윤중천 두 번째 소환조사
  12. 용인시, ‘버려지는물’ 78만톤 재사용해 6억5천만원 아꼈다
  1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아직 해방되지 않았다
  14. 경찰·보건당국,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관련 “현장 점검 중”
  15.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공권력 유착에 분노한 여성들의 주먹
  16. “강 살리기는 보 해체로 시작” 시민단체, 4대강 재자연화 촉구 선언
  17. 미군부대서 한국인 노동자 사망사고 발생..“119구급대원 진입 막혀”
  18. [폭주하는 극우⑥] 여의도 거쳐 청와대 접수? 극우세력과 자유한국당의 불행한 결합
  19. 경찰, 승리 비공개 소환조사…‘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추가
  20. [날씨] 22일 비 그치자 한파주의보…강풍까지 붑니다 ‘감기조심’

오마이뉴스

  1. 고양시, “엠버버스와 함께하는 치카여행을 떠나요”
  2. 대우조선 노동자-시민, 청와대 앞 ‘잘못된 매각’ 외친다
  3. 광화문광장 그곳엔 세월호 노란리본공작소 있었네
  4. ‘미세먼지’에 대응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5. 공수처 전선 교착, 해법은 대검 반부패부 폐지다
  6. 인사하는 척하며 지인 지갑 빼냈다가 들통
  7. ‘순천만 스카이큐브’ 1367억 보상 중재 신청 논란
  8. 한국당의 거짓말 보여줄 11장의 사진, 내가 다 보았다
  9. 헌법재판관을 여성으로 더 채워야 한다
  10. 고장 난 장난감에 새 생명을… 희망을 수리하는 부자
  11. 비용 아끼려고… ‘숨은 미세먼지’ 방치한 업체 무더기 적발
  12. 강원 원주시에서 ‘고병원성 의심’ AI 검출
  13. 바짝 엎드린 정준영, 두 손 모은 채 “모든 혐의 인정”
  14. 충북도의회 국내연수, 보고서는 없고 일정은 관광 일색
  15.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경찰 “사실관계 확인 중”
  16. 6급 주무관이 공개적으로 인사 반발, 충남도 공직사회 ‘술렁’
  17. 14살에 미전 입선… 그런데도 주목 받지 못한 ‘천재화가’
  18. 22일, 대구 엑스포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
  19. 영장심사 결과 기다리며… 유치장 가는 정준영
  20. 봄 맞은 거창 오일장, 어떤 꽃이 좋을까?
  21.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 교통대란 유발”
  22. 자연재해 빈발… 풍수해보험 가입하세요
  23.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흔들기? “백해무익 사드 배치 중단하라”
  24. 대전시, 신축 야구장 부지 ‘한밭종합운동장’으로 확정
  25. 나는 이 그림만 보면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26. 시흥 화폐 ‘시루’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있어
  27. ‘여순사건’ 희생자 71년 만에 다시 재판 받는다
  28. ‘처제 성폭행’ 가해자 아내 “남편을 엄벌해달라”
  29. 이용득 의원 “노동존중사회 위해 노동회의소 필요”
  30. 100년 전 사천읍 ‘대한독립만세’ 함성 재현
  31. 검찰, 송도근 사천시장에 150만 원 구형
  32. “4대강 적폐세력, ‘보해체’ 정치적 이용 중단하라”
  33. “4대강 망친 자들이 왜곡된 진실 퍼뜨리고 있다”
  34. ‘3,7 합의’에도 반발하는 개인택시들… “‘타다’는 불에 타라!”
  35. 보궐선거, 경찰 ‘비상근무’-선관위 ‘투표참여 홍보’
  36. 전국 대체로 맑음… 아침 곳곳 영하권 ‘꽃샘추위’
  37. 거리에 누운 30명의 여성들 “경찰도 범죄 공동체다”
  38. 신고리 4호기 ‘민관공동조사단’ 반대하는 한수원, 왜?
  39. 13kg 빠지며 시들어간 그녀, 나도 너였다
  40. ‘성관계 몰카’ 정준영 구속… “범죄사실 소명·증거인멸 우려”
  41.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벚꽃 개화기 30~31일 개방
  42. 부산온배움터 “우리옷 만들기” 강좌, 참가자 모집
  43. “진주 3·1운동을 다시 돌아보다” 토론회 22일
  44. “시민의식 있게으로”, 반갑지만 불편한 베트남 관광지 안내문
  45. ‘프로포폴 투약 의혹’ 이부진 사장, 해명에도 남는 의문들
  46. “죽고 싶지 않아서…” 다시 청와대 향한 발달장애인 부모들
  47. “대우조선 매각거래, 경제구조 왜곡 가중”
  48.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 선정
  49. 부산환경공단 ‘디카시 공모전’ 마련

한겨레

  1. 전국 흐리고 오전까지 비…미세먼지 좋음~보통
  2. 승리·정준영…‘별’로 컸지만 ‘벌’은 모르는 이유는…
  3. 지뢰 찾는 쥐, 국내에서도 볼 수 있을까?
  4. 암 환자 희망 고문하는 ‘꿈의 암 치료기’
  5. 부산 노동자상 어디로 가나?
  6. 학교내 일 전범기업 제품에 ‘인식표’, 어떻게 생각하세요?
  7. 한국 정유업체 2곳, 주한미군 유류납품 담합…벌금내고 합의
  8. ‘추징금 미납’ 전두환 연희동 자택 51억3천700만원에 낙찰
  9. 교육청 감사관에 ‘황금 기념패’ 건넨 유치원 설립자 구속
  10. ‘청담동 주식 부자’ 부모 살해범, 범행 전후 잇단 기행 왜?
  11. ‘성관계 불법촬영’ 정준영 자필입장문 “모든 혐의 인정”
  12. “3년 전 강남 클럽서 ‘경찰 잡았으니, 이제 검찰 잡자’ 말 돌아”
  13. ‘윤창호법’ 광주서 첫 적용…40대 음주운전자 체포
  14. 젊은 부부에 ‘아이 더 낳으세요’ 문경시 서한문…사생활 침해 논란
  15. “모든 혐의 인정…다투지 않겠다” 고개 숙인 정준영
  16. ‘MB 차명재단’ 말바꾼 이병모 석방 후 청계재단 근무 중
  17.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 투약의혹 사실관계 확인 중”
  18. 안희정에 고소당한 김지은 쪽 증인 ‘무혐의’ 결론
  19. 인권위 “남은 형기 10년 넘는 외국인 25명…본국 이송 조약 체결해야”
  20.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마약류 관리 실태 점검한다
  21. 시민사회 “4대강 보 전면 해체로 재자연화”
  22. 인권위원장 “인터넷 혐오발언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될 시점”
  23. 경찰과 식약처, ‘물뽕’ 등 인터넷 마약 광고 집중 단속한다
  24. “최종훈, 음주단속 경찰에 200만원 주며 무마하려 했다”
  25. 남자는 영웅, 여자는 돌봄 담당?…“‘성차별 미디어’ 감시할게요”
  26. “부마민주항쟁 40년 슬로건 만들어주세요”
  27. 빙상계의 적폐 전명규, 폭행 사건 합의 종용·무마 등 사실로
  28. 유엔 특별보고관 ‘5·18 망언’ 두고 “한국엔 혐오표현 규제 없나?”
  29. 포항시·포항시의회 “포항 지진 특별법 제정하라”
  30. “20대 초반 바쳤는데…” 국가는 ‘특급 전사’를 배반했다
  31. 한겨레·한겨레21 ‘언론인권상’ 특별상
  32. 3월 22일 교양 새 책
  33. 정준영 포승줄 묶인채 유치장으로 옮겨져
  34. 문학평론가 고 김윤식 교수, 장서와 재산 30억원 기부
  35. 성매매업소 운영 경찰, 뇌물로 받은 차량서 6천만원 ‘돈다발’
  36. 제천 찾은 이시종 충북지사, ‘제천역 패싱’ 항의 시민들에 봉변
  37. 미세먼지 줄이려…울산에 나무 1000만그루 심는다
  38. 민중당 성명 “홍문종 의원 ‘막장 드라마’ 언제까지…”
  39. “무늬만 생태통로는 안 돼요”
  40. “아버지의 한 풀어줄 수 있나요?”…강제징용 손해배상 소송 문의 쇄도
  41. “한라생태숲에서 자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42. ‘휴먼옛체’로 만든 정체불명 짤, 내가 만든다오!
  43. ‘노조 파괴’ 창조컨설팅 심종두 전 대표, 항소심도 징역 1년2개월
  44. “‘셀프 수사’ 안 돼…버닝썬·김학의·장자연 특검 실시하라”
  45. 경찰 “최종훈 음주운전 사건, 윗선에 보고 안된 정황 포착”
  46. 똑같은 직업상담사인데…안성은 정규직, 평택은 비정규직?
  47. 대전 새 야구장, 한밭종합운동장에 짓는다
  48. 인구성장률 전국 1위 경기북부, 기반시설은 꼴찌
  49.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성형외과 현장 조사 착수
  50. 개혁 숙제 ‘카드 긁기’ / 김영배
  51. 3월 22일 동정
  52.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들 71년 만의 재심
  53. 지진 위험 알고도 지열발전?…정부 책임 공방 뜨거울 듯
  54. ‘정준영 보도’로 2차 피해 부추긴 채널A·TV조선 법정제재 받나
  55. 자아 찾아 떠났던 ‘노라’ 15년 만에 돌아왔다
  56. 증권거래세 인하하면 주식 양도세 강화 앞당겨야
  57. KT 채용 비리, 이 정도면 전면수사 불가피하다
  58. 혐오와 차별 없는 사회가 강한 사회다
  59. 민주공화국 백년, 문재인 정부의 책임이 무겁다
  60. 권리 위에 잠든 자는 누구인가
  61. ‘82년생 김지영’과 ‘사요나라 미니스커트’ / 조기원
  62. 고공 외줄 묘기의 전설 / 김태권
  63. 두 공기 이야기
  64. 3월 22일
  65. 마을이 사라졌다 / 문정현
  66. 신동엽의 꿈
  67. 어떤 과거 청산
  68. ‘불법촬영 및 유통’ 정준영 구속
  69. 꽃샘추위에 강풍까지…아침 최저 -5도
  70. 3월 22일 출판 새 책
  71. 3월 22일 학술·지성 새 책
  72. 3월 22일 문학 새 책
  73. “과연 금수저여서 ‘꿀보직’ 복무하는지 궁금했지요”

최종업데이트 : 2019-03-21 23:33:28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