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당 합의안대로 국회의원 뽑는다면?
  2. 문 대통령,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네시아어로 인사말 실수
  3. 홍익표 “김학의 사건, 필요하면 국회 청문회·국정조사·특검 할수도”
  4. 천정배 “5·18왜곡처벌법 없는 선거법 개정 다시 생각해야”
  5. 탁현민 후임에 홍희경 전 MBC C&I 부국장
  6. 병무청, 빅뱅 승리 ‘입영 연기’ 결정
  7. 김세연 “자연스러운 계기 마련될 수도”···보수통합 가능성 시사
  8. 문 대통령,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장 접견
  9. 靑 “문 대통령 가족, 특권·특혜와 거리 멀어”
  10. 한국당, ‘황운하·이주민 특검’ 발의···‘김학의 사건’ 압박에 맞불
  11. 문 대통령, 헌법재판관 후보에 문형배·이미선 지명
  12. 송영길 “멕시코 국경으로 북한군이 쳐들어왔나” 미 국경장벽에 방위비분담금 전용 반대
  13. 민주당 “김경수 책 50권씩 구매하자”…재판비용 모금운동
  14. 침묵 깬 유승민 “선거법·국회법, 숫자의 횡포로 결정한 적 없다”
  15. 바른미래당 ‘내홍’에 막혀…오도가도 못하는 패스트트랙
  16. 문 대통령, 홍남기 장관에 “고용 개선” 당부…추경안 조만간 발표될 듯
  17. 윤상현 “정부, 대북 제재 해제에만 골몰”…이낙연 “남북경협으로 북 비핵화 견인”
  18. “선거제 개혁 반대하는 한국당, 국민 무시…정의당 공격 혈안”
  19. 한·미, 대북 협상전략 조율 본격화
  20. 정부 “비가역적 비핵화 돼야 제재 완화 논의 가능”

고발뉴스

  1. 김성태 딸, 인편으로 서류 접수?…KT새노조 “온라인만 가능”
  2. 평화당 “황교안, 김학의 특수강간사건에도 등장…특검·黃청문회 해야”
  3. 민주당 욕할 때 언제고.. 윤소하 ‘나경원 작심비판’에 자한당 집단 퇴장
  4. KBS ‘토착왜구’ 어원 찾기에 전우용 “을사늑약 이후 사용”
  5. ‘나경원 연설 방해’ 윤리위 제소했던 한국당, 윤소하 연설에 집단퇴장

노컷뉴스

  1. 감사원, 조세심판원장 3천만원 횡령 감사 착수
  2. 공수처법이 독재? 김성태·김세연·심재철은 어쩌라고
  3. 조동호 일가 ‘농지법 위반’ 논란 확산…부인 이어 모친도
  4. 도전받는 손학규‧김관영…패스트트랙 정면돌파?
  5. 눈먼돈 잇속 챙긴 공직자…뒤에는 ‘삼각 커넥션’
  6. 포스트 하노이 +20일, 장고 거듭되는 남북미 정상들
  7. 오늘은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 대피훈련 시행
  8. 화성 美 금성 北…무지 또는 적대감
  9. 선거제 개혁안, 최근 여론조사에 적용해보니
  10. 22일은 서해수호의 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1. 병무청, ‘성접대 혐의’ 승리 입영연기 결정
  12. 장자연·김학의 “특검해야” 72%…반대는 17%
  13. 천정배 의원 “평화당, 선거제 개편 만장일치 승인…정치개혁 위해 반드시 필요”
  14. 박지원 “황교안-나경원 역사관, 전두환 시절로 돌아가”
  15. 윤소하 “나경원, 정의당 교섭단체 될까 선거법 반대하나”
  16. 靑, 탁현민 후임에 홍희경 전 MBC C&I 부국장 임명
  17. 최정호 국토 후보자의 미세먼지 절감 카드는 ‘수소’
  18. 박용진 “점잖던 황교안, 홍준표 되려나” vs 이상일 “막말 수준 아냐”
  19. 與 사무총장 “김경수 돕자”며 金 자서전 주문 독려
  20. 문 대통령, 새 헌법재판관에 문형배·이미선 판사 지명
  21. 나경원 “우파 단결해 좌파세력 장기독재 야욕 막아야”
  22. 문 대통령, 댄 코츠 美 국가정보국장 만나 현안 논의
  23. 北이 南으로 보낸 안중근의사 추모사 “우리의 자랑”
  24. 靑, 말레이시아에서 인니語로 인사 실수…기강해이 전전긍긍
  25. 강경화 “文정부, ‘北 비핵화에 따른’ 제재 해제 논의 방향”
  26. 민주, 총선룰 정할 ‘공천제도기획단’ 구성…단장에 윤호중
  27. 靑 “특권층 문화 익숙하냐?” 곽상도 의원과 2라운드
  28. 위기 맞은 패스트트랙…바른미래당 내홍에 도돌이표
  29. 나경원 “황운하‧이주민 전 경찰청장 관련 특검 발의”
  30. MB의 선물 ‘지열발전소’, 재앙으로 돌아왔다
  31. 고성오간 국회 與 “늦게와 예의없어”VS 한국 “野 무시”
  32. 민주, 김학의사건 편파·부실수사의 답은 ‘공수처’
  33. 문 대통령 “혁신성장 노력을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
  34. 문 대통령, 헌법재판관에 문형배·이미선 판사 지명…여성 재판관 3인 시대
  35. 한국당 의원들, 윤소하 연설에 반발해 집단 퇴장
  36. 황교안 김학의 연루설에 “비겁한 음해…악한 세력”
  37. 윤소하, 나경원 작심 비판에 한국당 의원들 집단퇴장
  38. 박지원 “지만원, MB정부 지원받아 5.18 왜곡 공작”
  39. 당정청, 올 상반기 10조원 규모 추경 추진
  40. 패스트트랙 ‘중재안’ 낸 유승민
  41. 강경화 “北美 입장 명확···한미 긴밀한 공조필요”
  42. 정의당 김종대 “한국당, 말이 되는 얘기는 듣지도 않아”
  43. 불법 촬영물 유통 경로 “단톡방 2위 · 일베 1위”

민중의소리

  1. 청와대, ‘탁현민 후임’에 홍희경 전 MBC C&I 부국장 임명
  2. 국민 10명 중 7명,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에 ‘찬성’
  3. 지원서도 안 내고 KT 채용? 김성태 “바쁜 딸, 다른 사람 통해 원서 전달”
  4. 문 대통령, 헌법재판관에 문형배·이미선 판사 지명…“사회적 약자 보호 법관”
  5. “나경원 자기모순” 정의당 대표연설 3분만에 자리 박차고 나간 자유한국당
  6. 온라인접수만 가능한데 “딸 KT 입사지원서 인편접수했다”는 김성태
  7. “민주당에 끌려가선 안 돼”…바른미래당, ‘선거법-공수처’ 패스트트랙 당론 불발
  8. 이낙연 “미국의 ‘영변+α’, 예상 못 한 카드…문 대통령 역할 더 커졌다”

서울의소리

  1. 이낙연 총리 자한당 맹포화에 “과거로 돌아가자는 건가” 꼿꼿 대응
  2. 조선일보 새 선거제 민주당과 정의당의 이익만으로 ‘호도’ 자한당을 위한 왜곡
  3. ‘김학의·장자연 사건’ 국민 71.7% 특검 도입 압도적 찬성
  4. 유시민 “패스트트랙도 안 된다”, 전망은 예상대로다!
  5. UN특별보고관 ”나경원 ‘반민특위 망언’ 국가가 강력 대응해야”
  6. “박근혜 법무부 실세, 장관 황교안 아닌 차관 김학의였다!”

한겨레

  1. 막 오르는 4·3 보궐선거, 내일부터 선거운동 가능
  2. 황교안 “이번 개각, 최악보다 더 나빠…경악 수준”
  3. 검찰, ‘손혜원 부친 유공자 선정 의혹’ 국가보훈처 압수수색
  4. 병무청, 성접대 의혹 승리 입영 연기 결정…일단 3개월
  5. 청와대 “곽상도 의원, 부디 증거 갖고 말하라”
  6. 문 대통령, 새 헌법재판관 후보에 문형배·이미선 지명
  7. 문 대통령,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8. 윤소하 “선거제 개혁이 도대체 왜 문제?” 나경원 ‘콕 찍어’ 비판
  9. 취임 100일째 나경원, 꽃다발 대신 ‘검은 리본’ 든 까닭은
  10. 논란에 대응하는 황교안의 자세 “악한 세력과 천사 존재”
  11. 바른미래, 선거제 신속처리 놓고 ‘파열음’…4당 공조 ‘빨간불’
  12. 문 대통령, 코츠 미 국가정보국 국장 접견
  13. 조명균 “남북연락사무소용 유류 반출은 제재 대상 아니다”

최종업데이트 : 2019-03-20 2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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