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 20일 ‘고용 빙하기’의 일자리 정책
2. 일반고 학기 시작했는데 우수학생 빼가는 자사고
3. 법원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132억 타당”…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환급 소송서 패소
4. ‘분식회계’ 논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30억원대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환급” 소송 패소
5. ‘성관계 동영상 촬영·유포’ 정준영 21일 구속영장심사
6. 전국 유명 제과점 맛집, 알고보니 ‘식품위생법 위반’
7. 서남병원 건강강좌, 골든에이지포럼 목요 담론
8. 내일까지 전국 흠뻑 적시는 봄비…비 그치면 ‘꽃샘 추위’
9. 서울 오전 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10. ‘거북아! 거북아!”…5세기 어린이 무덤서 ‘대가야 버전 가락국 신화’ 그린 방울 출토”
11. “제가 안 죽였고 공범이 죽였다” 항변한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12. 경찰, 국일고시원 화재 4명 송치…”발화 지점 거주자 지병 사망, ‘허위 점검’ 소방공무원도”
13. “초미세먼지 개선하면 조기사망자 2만명 감소, 경제효과 9조원”
14. ‘딸들의 효도 전쟁’ 나훈아 콘서트 서울 공연 티켓 3만장 매진
15. 청담동 주식부자 부모살해 피의자 구속
16. ‘성평등 반대 개인방송 규제’? 여가부 “사실 아냐”
17. 모텔 TV셋톱박스 틈새에 1㎜ 초소형 카메라…투숙객 1600명 성관계 영상 생중계한 일당 검거
18. 인권위 “과거 범죄전력 이유로 정신병원 퇴원사실 동의없이 알리는 건 인권침해”
19. 한국기원, ‘바둑계 미투’ 재작성 보고서 공개···“신속 공정 대처 못했다”
20. 연세사랑병원, 미국정형외과학회서 관절경 수술 시연
21. “버닝썬 ‘무삭제 성인물’ 보세요”··· 웃음거리 된 성범죄
22. 제4회 전북도지사배 등산대회 31일 남원서 개최
23. 여수 오동도 앞바다서 유류운반선 화재···잠자던 선원 2명 숨져
24. 조희연 교육감 “교육부 차관보 신설 반대, 정책 흐름 역행하는 일”
25.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5년 뒤엔 치매인구 ‘100만명’
26. “미국 복권 당첨됐습니다” ‘그린머니 사기극’에 속아 3억여원 뜯겨
27. 검찰, ‘손혜원 부친 유공자 선정 의혹’ 보훈처 압수수색
28. ‘거북아 거북아’···5세기 어린이 무덤서 ‘대가야 버전 가락국 신화’ 그린 방울 출토
29. 이누노코(犬の子)와 향산광랑(이광수)…창씨개명의 두 얼굴
30. 3월20일 910에서 다시 시작된 비자림의 ‘비명’
31. 검찰,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 검사 ‘해임’ 징계 청구
32. ‘맷값 폭행’서 ‘장자연 리스트’까지 SK 부사장, 검사 시절 ‘수상한 기소’
33. ‘아들·김학의 의혹’에 대처하는 황교안의 자세 “악한 세력”
34. ‘이건희 재산관리’ 삼성 임원 측 “이 회장 차명계좌 맞다”
35. 필립스 소닉케어, ‘세계 구강보건의 날’ 안전한 양치법 교육 행사
36. 다시 베이는 비자림로···이를 기록하여 증언하다
37. 일제 전범기업 제품 인식표 부착 “수용하기 어렵다”
38. 무인택배함서 현금다발 빼내 보이스피싱 총책에게 넘기려던 전달책 검거
39. 국세청, YG 세무조사 착수···YG 측 “성실히 조사 받겠다”
40. 모텔방 불법촬영 생중계, 1600명이 당했다
41. 밀양 송전탑 찬성하는 주민들에 사업비로 해외 관광 시켜준 한전
42. 맷 그레이 “화력발전 가격 경쟁력 오래 못 가 시장 논리로 따져봐도 폐기가 답”
43.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달아난 공범들이 범행”
44. ‘정신질환자 정보 동의 없이 제공’ 인권위 “법률 개정안은 인권침해”
45. 신혼여행지서 니코틴 원액으로 아내 살해한 20대 정신건강 상태 ‘정상’
46. 손혜원 의원 부친 유공자 특혜 의혹 보훈처 압수수색
47. ‘세련·중성적 재료’ 알루미늄판에 독창성 담아낸 화가
48. 5세기 아이 무덤서 ‘대가야 건국신화’ 추정 그림 새긴 토제방울 발견
49. 조선소 문 닫고 빌딩 높아진 ‘속초’의 시간…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미 선교사 후손이 100년 보관해온 평양 ‘독립신문’ 공개
2. 범죄를 개그 소재로…’1박2일’ 폐지 내몰리기까지
3. 재수사 의지까지 나온 ‘김학의 사건’…새 국면 맞나
4. 영장 기각·뇌물 깜깜…승리 측은 장외 여론전
5. 포항지진 조사결과 오늘 발표
6. 승리 입영 연기 여부 오늘 결정
7. ‘김학의 성접대 의혹’ 별장에 드나든 장군 있다? 군 ‘술렁’
8. 승리 “친구끼리 허풍떨고 허세 부린 것, 자랑질일 뿐”
9. 장승, 영국의 명문대로 간 이유는
10. ‘이희진 부모 강도살인’ 피의자, 오늘 영장실질심사
11. 서울 오전 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외출 자제”
12. 인터뷰 논란 ‘뉴스데스크’ 사과에서 빠진 것
13. 성범죄 저지른 목사 징계 어느 정도가 적정할까
14. 이재명 지쳤나·급작스런 ‘연가’ 왜?
15. “46살 어린이? 화제의 시 <비밀번호> 작가 만나다”
16. 서울시, 다른 시·도와 첫 동시 공채…경쟁율 ‘뚝’ 61%↓
17. 경찰, 클럽 아레나 장부서 소방, 구청 로비 정황 포착
18. ‘이희진 부모 살인’ 피의자 “제가 안 죽여, 억울해”
19. ‘성관계 불법촬영 유포’ 정준영 내일 영장심사
20. “띵동…소액 주주님 계신가요? 조양호 지키기 논란”
21. 지상욱 “탈당? 나가도 그분들이 나가야죠”
22. ‘모텔방 생중계’ 1600명 찍힌 초소형 불법카메라 적발
23. 병무청, 승리 현역입대 3개월 연기결정
24. 이희진 부모 발인…동생과 말 없이 장지로
25. 경기지역 어린이집 11% ‘경기도회계관리시스템’ 도입
26. 인천∼이작도 항로 준공영제…4월부터 증회 운항
27. 2주째 멈춰선 오산 버스…5월 전국 버스 대란 오나
28. 65세 이상 10명 중 1명 치매 환자
29. ‘손혜원 父 유공자 선정 의혹’ 국가보훈처 압수수색
30. 한강대교에 인도교 2021년 개통…104년 만에 부활
31. ‘이희진 부모 살인’ 피의자 “제가 안 죽여, 억울”(종합)
32. ‘촉발 지진’ 지목된 포항지열발전소는 어떤 곳?
33. 4월 광고시장에 봄바람 휘날린다
34. 복음 통일을 준비하는 일꾼 양성에 초점
35. 물리학자가 푼 ‘버닝썬+김학의+장자연’ 공식
36. 검찰, 상습음주운전 현직 검사에 ‘해임’ 중징계 청구
37. 이재정 교육감 불통?…’도민소통·혁신교육’ 여론 냉랭
38. 상습 음주운전·법원 출석 거부한 30대 구속
39. “돈 어디에 쓰시게요” 은행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40. 정부 “포항 지열발전 영구중단…사업적정성도 조사할 것”
41. ‘지열발전소가 포항지진 촉발’…정부 책임론 급부상
42. 포항 지진 촉발한 ‘지열 발전’은 어떤 방식일까
43. 응급처치하는 구급대원에게 ‘발길질’…30대女 검찰 송치
44. 포항지진은 ‘촉발지진’, 수조원대 소송전 본격화 된다
45. “5% 대출 가능하세요” 은행원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46. 화성시 부시장 압수수색…전임지서 직권남용 의혹
47. 檢, 안용찬 전 애경 대표 소환…가습기살균제 ‘윗선’ 수사 탄력
48. ‘바둑계 미투’ 재작성 보고서 공개…한국기원 사과
49. ‘수상한 태극기’ 해프닝으로 본 ‘이상한 태극기들’
50. “포항 시민을 마루타 시민 간주, 조사아닌 수사해야”
51. 포항 지진 조사단장 “지열 발전 지진 중 가장 규모 커..아픈 일”
52. ‘MB 금고지기’ 이병모 “목숨 걸고, 대통령 만난적 없다”
53. 황대호 경기도의원 “전범기업 제품’ 조례, 韓日갈등 조장 우려”
54. 한상대 전 총장, ‘성 접대 건설업자 금품수수’ 의혹 보도 법적대응
55. “살인은 공범이…”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혐의부인’
56. ‘이희진 부모 살인’ 피의자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57. 조선일보 ‘장자연 지우기’…”언론사의 직무유기”
58. 3·1운동 기념식서 울려퍼진 친일파 노래
59. 경기도평화자문위 출범…이종석 前장관 “이재명 로드맵 구체화”
60. 기성 총회 부총회장 선거 역대급 선거로 경쟁 치열할 듯
61. 부활절 헌금 장기기증운동에 기부하는 삼동교회
62. 박정환, 커제 꺾고 월드바둑챔피언십 3연패
63. 한기총 목회자들 황교안 대표에 “차기 대선 승리” 염원 발언 파장일 듯
64. “MB, 박근혜 정권 낙하산 KT CEO들, 채용 청탁을 방패막이로”
65. ‘학력 논란’ 오정현 목사, “1977년 A 대학 입학 78년에 숭실대 편입” 해명했지만..

민중의소리

1. 서울시 학교안전공제회, ‘찾아가는 학교안전사고 분쟁조정 서비스’ 실시
2. ‘마약 투약·유통’ 혐의 버닝썬 MD ‘애나’, 마약 양성 반응
3. 자유한국당도 부산 미8부두 생화학 실험 비판
4. 경찰,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무마 사건 ‘승리 보고 받았다’는 녹취 확보
5. 숙박업소에 몰카 설치해 1600여명 사생활 생중계 한 일당 검거
6. 정부조사연구단, “2017년 포항지진, 지열발전소가 촉발해”
7. 병무청, ‘성접대 의혹’ 승리 현역병 입영 3개월 연기
8. 위법 드러난 부산 오페라하우스 사업.. “철회하라”
9.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설치…오는 10월부터 운영
10. 경찰, ‘종로 고시원 화재’ 수사 종료..고시원 업주 등 4명 검찰 송치
11. ‘소녀상 말뚝테러’ 日극우인사, 재판 또 불출석…신병인도 비협조적인 일본
12. “미세먼지는 인권 문제” 환경단체, 인권위에 진정 제기
13. 인권위 “동의 없는 정신질환자 퇴원 정보 제3자 제공은 인권 침해”
14. 한상대 전 검찰총장, ‘김학의 사건 연루’ 보도한 언론사 상대 소송
15. 안양시, 2018년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6년 연속 수상
16. 윤갑근 전 고검장, ‘김학의 사건 연루 의혹’ 보도한 JTBC 고소
17. [서정민갑의 수요뮤직] 애쓰고 애쓴 뮤지션들의 얄미운 역작
18. “정해진 것 따라오라는 게 사회적대화?” 경사노위 작심비판 노동법률가들
19. 유엔 특별보고관이 말한 과거사 청산에 필요한 몇가지
20. “갈등 NO, 연대 YES” 재벌체제 개혁 위해 손잡은 노동자와 상인들
21.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출범…‘최초 지자체형 민주평통’
22. [날씨] 21일 오전 전국 비 소식…오후에는 대부분 비 그칠 듯
23. 대검,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 현직 부장검사 ‘해임’ 중징계 청구

시사인

1. 70일 넘게 인천공항에 사는 아이들을 위하여
2. 대한민국 노조법은 ILO와 싸운다

오마이뉴스

1. 국민 71.7%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찬성”
2. 서울시 고시원 대책, 누구 위한 조치인가
3. 손석희 “한국당, 어차피 총사퇴하지도 않을 것 아니냐…”
4. 제주 비자림로 지키기 위해 ‘삼나무 집’ 들어섰다
5. 거창군, 3월 이동군수실 운영
6. 합천읍 이해숙씨 교육발전기금 200만원 기탁
7. 한화디펜스, 성산구에 장학금 1440만원 기탁
8. 창원해경 김태균 서장, 구조훈련 현장 찾아 격려
9. 고규홍 “나무 안에 담긴 사람의 무의” 강연, 진주
10.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을 가다
11. 참외는 냉장보관해야 단맛이 도드라진다
12. 커피로 재탄생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어떤 맛일까
13. “고흥만 국가비행시험장, 군사용 무인기 시험 가능성”
14. 외대 교수 “승리·정준영, 힘들면 그런게 분출구가 될수도” 논란
15. “아파서, 임신해서, 가난해져서 죄송합니다”
16. “포항지진, 지열발전이 유발… 자연지진 아냐”
17. 경남에너지 위탁업체 노동자 파업 계속, ‘위험 외주화 중단’ 촉구
18. 뉴욕 브루클린브리지처럼… 한강대교에 2층 높이 보행교
19. 문 대통령도 나섰지만 대우조선 고용불안 여전
20. 사람책으로 소통하는 노원휴먼라이브러리
21. 화정도서관, ‘산하’ 김형민 PD 초청 4월 역사강좌 개최
22. 지역에 내려가 창업을 준비중인 청년에게
23. 이재명 지사, ‘쌍용차 정상화 지원’ 약속 지켰다
24. “박남춘 시장님,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25. 현대로템 해고자, 7m 높이 가로수 올라가 고공농성
26. “마스크만 쓰라면 다인가?” 인권위 제소된 미세먼지 문제
27. “호랑이이자 자애로운 아버지” 백범을 판소리로 만나다
28. “대전시는 미세먼지 배출하는 LNG발전소 유치 중단하라”
29. 왜가리, ‘사랑의 둥지 틀기’
30. 수수료 0% ‘제로페이’, 경남지역 모든 시·군지역 확대
31. 모텔 투숙객 1600여명 ‘몰카’, 인터넷 생중계됐다
32. 공공갈등 해소에 나선 서산시… “중요한 것은, 실타래가 꼬이지 않게 하는 일”
33. 고양시, 200여 명 채용할 ‘중·장년일자리박람회’ 개최
34. 국세청, YG엔터테인먼트 세무조사 전격 착수
35. 파주시, 맞춤형 교통복지서비스 ‘천원택시’ 운행 협약
36. 유발이냐 촉발이냐… 포항지진 원인 분석 가른 ‘한끗’ 차이
37. 고성경찰서, 빈집·폐가 미리 점검해 범죄 없애기로
38. 32년째 가족을 찾는 사람들의 호소 “유해라도…”
39. 내 꿈은 ‘사회주의’, 그 길에 망설임은 없다
40.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혐의 김씨, 구속영장 발부
41. “대통령님,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빚이 아니라 빛입니다”
42. 서울만 된다? 한국여기자협회의 이상한 기준
43. 윤소하 대 나경원
44. 전국 흐리고 ‘비’···오전에 대부분 그쳐
45. 강릉 우드펠릿 화력발전소 저지 비대위구성, 본격 활동 시작
46. 시민단체, 인천 신흥지역 29층 아파트 건설에 문화유산과 경관 훼손 우려
47. “교육부 임명하는 국립대학 사무국장 제도 바꿔야”
48. 1366울산센터, ‘상담원 성희롱’ 판정에도 피해자 해고
49.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변호인 “이게 중요하냐”
50. 공적자금 8천억 받은 한국지엠, ‘해고자 복직 합의’는 안 지켜
51. ‘대학의 심장’이 전두환 정권에게 초토화된 날
52. 박정희가 추방한 건축가, 그가 남긴 독특한 건물
53. 화재 대피 훈련하는 국무총리와 장관들
54. 인문학 또 버리나? 경희대 후마니타스에 놓인 국화꽃

한겨레

1. MBC ‘30분 빠른’ 뉴스데스크…7시대로 메인뉴스 ‘전선’ 확대
2. 천도교 최고지도자 송범두 교령
3. 나경원 ‘수석대변인’ 발언, 검증 소홀한 언론
4. 외환위기 때 명퇴자들 퇴직금이 창업컨설팅 종잣돈이 됐다
5. 대전시는 위법하게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했나?
6. “카페 말고 닭강정 하세요”…‘감아오기’수법에 당했다
7. 지역화폐, 골목상권 살리겠다더니…
8. 부산 금강공원 일제 잔재물 어떻게 하나?
9. 50대 박씨 프랜차이즈 폐업기 “딱 1년만에 2억 날렸다”
10. 김경수 항소심 재판부 첫마디 “재판 예단은 문명국가서 상상못할 일”
11. 조명래 환경부 장관 “옥외 공기정화기·인공강우 실험, 희화화할 일인가”
12. ‘김수로왕 탄생 신화’ 구지가 논란 불러올 흙방울 출토
13. 11살 작가가 던진 질문 ‘노키즈존과 동생의 눈물’ 화제
14. ‘울산 명장의 전당’에 국가품질명장 2명 추가 등재
15. ‘국일고시원 화재’ 수사 마무리…보고서 허위작성 소방관 2명 검찰 송치
16. 건강에 좋다? 쇳가루 나온다? …건강식품 ‘노니’, 안전성 검사
17. 진상조사단 “김학의·장자연·용산사건 경찰이 자료 안 줘”
18. 102년 된 한강대교에 ‘2층 보행교’ 놓인다
19. ‘문과충’·‘문레기’…혐오대상된 인문학 전공자들
20. 인천시교육청, 중·고교에 ‘학생회장 공약이행비’ 80만원 지원
21.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제가 안 죽였습니다” 항변
22. ‘성관계 불법 촬영’ 정준영 내일 영장심사…구속 여부 결정
23.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 찬성 72%-반대 17%
24. 이희진 사망부모 발인…두 형제 말없이 장례식장 떠나
25. 민주도시 광주에 ‘4·19 역사관’ 문 연다
26. 전국 30개 모텔에 카메라 설치해 불법촬영한 일당 붙잡혀
27.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내가 안 죽였다”
28. 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 35곳, 운영평가 2회 연속 ‘F등급’
29. 인권위 “‘임세원법’ 정신질환자 자기결정권 침해 우려”
30. 서울 미세먼지 2주 만에 하루평균 농도 ‘매우 나쁨’
31. ‘김구 선생 경호’ 33번째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 뒤늦게 확인
32. 충북교육연대 “자사고는 특권계층 위한 귀족학교…설립 중단하라”
33. 전주시, 기초단체 최초로 ‘감정노동자 보호 가이드라인’ 만든다
34. 부동산 경기 위축에도…제주 가계대출 증가율 ‘전국 2배’
35. 대구에 미세먼지 저감조치 위반 단속 CCTV 25대 설치
36. 경찰 “버닝썬 대표 이성현씨, 개인돈으로 미성년자 사건 무마”
37. 동해안에 갈매기 테마파크 생긴다
38. 성심당·나폴레옹…유명 제과점들 ‘위생법 위반’ 무더기 적발
39. 도시 은퇴자를 위한 귀농·귀촌 창업과정 교육 ‘눈길’
40. 여수 앞바다 기름운반선에 불…2명 사망 1명 부상
41. 정태춘 “차별과 야만의 시대…더 이상 노래 팔지 않겠다”
42. ‘낭랑 18세’는 정치적 미숙아? / 신승근
43. 대검, ‘3차례 음주운전’ 김훈 부장검사 해임 징계 청구
44. 판화로 만나는 북녘 사람, 산하, 이야기
45. ‘위법 논란’ 대전 도안 2-1지구 아파트분양 연기
46. 군항제 10일이나 남았는데…진해 여좌천 벚꽃 벌써 꽃망울
47. “인간다움은 죽었다” 경희대 학생들이 연 ‘후마니타스 장례식’
48. 컴퓨터 빼돌리고, 문서 파쇄하고…창업컨설팅 업체 ‘증거 인멸’
49. 홍문종 의원 비서관 등 케이티 연구조사역으로 부정채용 의혹
50. 삼바 분식회계 겨눈 검찰 “수사 중 중대한 불법 드러나면 당연히 수사해야”
51. 재판 강행군에 피로 누적? 이재명, 취임 뒤 첫 연가
52. ‘비티에스:더 리뷰’ 출간…지구 홀린 ‘방탄 현상’ 음악에서 답 찾다
53. ‘명퇴’ 없애고 직원들 ‘인생 2막’ 돕는 SK의 실험
54. ‘인재’로 드러난 포항 지진, 엄정히 책임 가려야
55. ‘역사의 희나리’와 나경원·전두환·박근혜
56. 힘없는 청년들 울리는 ‘전대차 사기’ / 김강민
57. 하노이 북-미 회담과 미-중 무역전쟁 / 이용인
58. 크리에이터의 성공 공식? / 권도연
59. 복지관 위수탁 그린닥터스 사태의 교훈 / 남찬섭
60. “얘들아, 우리 아들아 딸아. 이제 가자” / 박종식
61. 쉽지 않은 여정, 통일로 가는 길목에서 / 전경원
62. ‘공수처’ 필요성 절감케 하는 김학의·장자연 사건
63. “광주에서 자란 아이들은 인권감수성부터 달라야죠”
64.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사건 수사 초기 부터 꼬이나?
65. 포항 주민들 “이제라도 진실 밝혀져 다행”
66. 원광대 ‘통일 공부와 평화 여행’
67. 술 취한 일본 공무원, 김포공항서 항공사 직원 폭행
68. 검찰, 김학의 체포영장 3번·출국금지 2번 반려…외압 의혹
69. ‘김학의·버닝썬’ 뒤엔 검·경의 봐주기…공수처 도화선 되나
70. 3월 21일 궂긴소식
71. 3월 21일 동정
72. 치밀하고 아름다운 영화 거장의 드라마
73. “임정 100돌 참뜻은 군주국에서 민주공화국 세운 거죠”
74. 죽은 시인의 사회 / 손아람
75. 경계를 넘나드는 ‘개방혼’ 전략으로 / 전병유

최종업데이트 : 2019-03-20 23: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