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16일 스타가 되고 싶으면···
2. “유치원 회계장부 옮기고 버텨라” 감사 회피 독려
3. “성취가 아닌 과정 중시하고 주변을 배려해 보세요”
4. 우리 집을 누린다…집돌이·집순이의 진화 ‘홈족’
5. ‘경찰총장’으로 불린 총경 “조직에 누 끼쳐…정준영 몰라”
6.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 FT아일랜드 최종훈 경찰 출석 “죄송”
7. 주4일 노동, 노사 모두 양보해야 가능하다
8. 노동시간 단축의 역사
9. ‘노동자 태움’으로 경쟁력 높일 수 있나
10. “노동시간 단축, 사회보장제도와 묶어 장기 플랜 세워야”
11. 주4일 노동, 노동자가 꿈꾸는 신세계
12. ‘41초’ 걸린 위민온웹 차단 결정
13. 승리 카톡방서 ‘경찰총장’ 거론된 경찰청 과장 대기발령
14. ‘페미 묻어서’ 흥행이 망한다고?
15. ‘경찰총장’ 불리던 총경 “식사·골프한 적 있지만 청탁 없어”
16. ‘주차 난이도 극상’ 차고 확인해보니 “역시 무허가”
17. 평화통일연구소장 박기학 “한·미 방위비분담금, 우리는 국제 봉”
18. 다시 돌아온 아날로그 음색 LP의 매력
19. 850회 로또번호 ‘16, 20, 24, 28, 36, 39’···1등 6명에 33억7758만원

노컷뉴스

1. 한국의 공익신고자,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
2. 버닝썬 나비효과, 수사권 조정 뇌관되나
3. 당신은 ‘강제추행범’에게 어떤 선고를 내리겠습니까?
4. 왜 다시 기형도일까? 길위에서 중얼거린 29살 청춘의 속삭임
5. ‘승리 카톡방’ 총경 “조직에 누 끼쳐…정준영 모른다”
6. 미세먼지 NO…’마스크가 필수품’ 미래세대, 어른들을 꾸짖다
7. ‘에듀파인, 도입은 하지만…’ 현장에선 볼멘소리 가득
8. 양예원 ‘무고’ 무혐의에 스튜디오측 항고…”객관성 상실”
9. 시민단체, 승리·정준영·양현석 검찰 고발…”도덕성 결여”
10. ‘따릉이’ 대여소, 더 촘촘하게 배치한다…올해 600개 추가
11. FT아일랜드 최종훈 경찰 소환 “아니다, 모른다, 죄송하다”
12. “연말에는 유서를 쓴다” 존엄사가 던지는 질문들
13. 갈수록 불어나는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재수사 요구 커져
14. “메리지 레드! 결혼생활 경고등 켜졌을 때 할 일은”
15. FT아일랜드 최종훈 ‘카톡방 불법 동영상’ 친구 따라 경찰 출두
16. 경찰청, ‘승리 카톡방’ 유착의혹 윤모 총경 대기발령
17. ‘유착 의혹’ 총경 “승리 동업자와 골프쳤다”
18. 프레아피투 사원은 한국이 처음 보수한 앙코르 유적

민중의소리

1. 승리 단톡방 ‘경찰총장’ 지목 현직 총경 조사 후 귀가
2. ‘불법촬영물 유포’ 최종훈 경찰 출석…‘경찰 유착 혐의’ 부인
3. 승리 단톡방 뒤 봐준 ‘경찰총장’ 의심 총경 대기발령
4. 시민단체, 승리·정준영·양현석 고발…“소속사·연예인 공동책임져야”

오마이뉴스

1. “로스쿨생 총궐기대회, 일회성 행사가 아니었다”
2. 공부만 하던 내가 그 날 광장에 나간 이유
3. “나경원 선 넘었다… 친일경찰 노덕술과 뭐가 다르냐”
4. 부산 영도 앞바다 선박 침몰, 인명 피해 없어
5. ‘FT아일랜드’ 최종훈 경찰 출석 “물의 일으켜 죄송”
6. ‘김학의 성접대 의혹’ 엄정 수사 촉구 청원 4만명 돌파
7. 국악이 들려주는 봄소식… ‘걸음걸음도 살며시 봄님이 오시네’
8. 전두환씨 집 앞에서 솟구친 “전두환=박근혜=황교안=나경원”
9. 승리 단톡방서 ‘경찰총장’ 거론된 경찰청 총경 대기발령
10. 가스관 위 600mm 콘크리트도 균열… 심각성 드러난 부곡공단
11. ‘경찰총장’ 거론된 총경 대기발령…승리 동업자와 친분 시인
12. 일본, 원폭 아니었다면 김원봉 때문에 망했을 수도
13. 윤지오의 증언, ‘장자연 사건 재조사’ 청원 50만… 조선일보는 왜 말이 없나
14. “우린 단원고 2학년 11반, 분향소 사라져도 광화문 지킬 것”
15. 100년전 그때 그곳에서 경주만세운동 재현
16. 영광 침몰 예인선, 선원 2명 사망 확인

한겨레

1. 카톡방 언급 총경 “조직에 누 끼쳐…정준영 몰라”
2. ‘삼바 수사’ 2차 압수수색…검찰, 삼성 경영권 승계 정조준
3. ‘불법촬영물 공유’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경찰 출석
4. ‘빨리 빨리’는 이득, ‘천천히’는 손해인가
5. “사법부, 국민과 헌법의 법정에서 재판받고 있는 상황”
6. 나이 일흔에도 여전히 공자는 욕망의 인간이었다
7. 바우하우스 100년, 새로운 삶의 방식 제안한 정신혁명
8. 승리 단톡방 ‘경찰총장’ 거론된 총경 대기발령 조처
9. “일본 지배 때가 행복했다 깨달을 것”…반성 없는 일본인
10. ‘승리 카톡방 경찰총장’ 총경, 유리홀딩스 대표와 친분 인정
11. “이거 왜 이래? 전두환,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12. ‘경찰총장’ 총경, 승리 동업자 유리홀딩스 대표와 친분 인정

최종업데이트 : 2019-03-16 23: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