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15일 뼈를 깎는 고통, 감수하시겠습니까
2. 노동부 감독 중 사망사고…하나 마나 근로감독
3. 비리 많은 유치원장들이 ‘자극적 언사’ 대화 주도
4. 한유총 새 이사장 후보들도…‘강성’ 계속된다
5. ‘인니 투자’ KT&G, 문 정부 출범 때 전 소유주와 황급히 관계 정리
6. 국민연금까지 투입…정권 교체 뒤 책임론 불거질까 청산했나
7. 경향신문, 네이버 채널 구독자 100만명 돌파
8. 웨트러스트-보령컨슈머, ‘인클리어’ 유통협력 계약 체결
9. 미세먼지, 황사, 자외선 유발 질환 “홍삼의 건강 효과” 다양한 연구로 입증
10.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 비만(제3판) 발간
11. 승리·정준영, 약 20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승리 “입영 연기”
12. 여가부, 남자친구 행세 청소년 성매매 알선 등 12건 적발
13. 80대 본처 숨지게 한 70대 할머니…항소심 결과는?
14. 인천서 베트남 홍역 환자에 베트남인 감염…“홍역 집단발생”
15. 승리 단톡방 등장하는 ‘경찰총장’은 총경급 간부…경찰 진술 확보
16. 경북 구미서 고양이 1마리 불에 타 죽은 채 발견···“기르던 고양이가 죽어서 불에 태워”
17. 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한국거래소 압수수색
18. 초중고 4명 중 1명은 비만군…정부, 학생 건강증진 나서
19. 국민건강의 보루 ‘한의약’ 진흥, 연구개발 투자와 시스템 법제화 시급하다
20. 서지현 검사 “승리·정준영 사건, 재수없게 걸렸다? 이 나라 뜨고만 싶다”
21. 금은방에 벽돌 던졌는데 강화유리라 못 깨…절도미수범 구속
22. 김학의 사건 피해자 “권력의 노리개 되지 않도록 지켜달라…진상조사단 기한 연장해야”
23. 보수단체들 “전두환 물러가라” 외친 초등학교 앞 항의집회
24. ‘땅콩회항’ 박창진·서지현 검사·김승하 KTX 해고승무원…용기있는 증언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25. MBC 전 아나운서 “계약종료는 부당해고, 복직명령 이행해야”
26. 시민단체들 “미군기지 환경오염 전면 조사”
27. 광주 사립유치원 25곳 회계 비리 등으로 고발
28. 성매매업소 운영하다 구속된 경찰 간부 단속 정보도 유출
29. “법정까지 간 환경오염 논란”···영풍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취소 소송 첫 재판
30. 낙태죄 폐지 이후엔 병원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31. 이종현 측 “정준영과 불법촬영물 봤다···잘못된 성도덕·가치관 후회”
32. 경찰, 승리 카톡방 ‘경찰총장’ 언급 현직 총경 소환…참고인 조사
33. ‘극한직업’ 초등 1학년 학부모…“아, 차라리 내가 학교에 가고 싶다”
34. 노란 장미
35. 사표를 던졌다···열심히 일한 자, ‘육아’하라
36. 소아심장수술용 인공혈관 국내에 다시 들어온다
37. FT아일랜드 최종훈, 승리 창업 ‘아오리라멘’ 가맹점 폐업…본사 “가맹점주에 가맹비 전액 환불”
38. 승리·정준영 단톡방 ‘경찰총장’은 “강남서 근무했던 현직 경찰청 과장” 진술
39. 대법 “대학 시간강사 전업·비전업 차등 임금은 부당한 차별”
40. KBS ‘1박2일’ 무기한 제작 중단 “정준영 3년 전 유사논란···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41. 78세가 된 25세 혜자가 느끼는 ‘늙음과 교감, 그리고 애틋함’
42. 대게·문어와 환상 궁합, 울진 ‘미소 생막걸리’…쭉~ 들이켤 수 있기를
43. ‘승리 퇴출’에도 커지는 YG책임론···“마약·YG전자 논란은 ‘버닝썬 게이트’ 예고편”
44. (3)
45. 환경과 맞바꾼 편리…그르노블의 ‘녹색 독재’는 성공할까
46. 살벌하고 남루하게 바뀐 ‘안개와 물에서 잠자던 아름다운 항구’
47. FT아일랜드 최종훈, 불법촬영 유포 혐의 16일 경찰 출석
48. ‘김학의 별장 성접대’ 새 국면···‘윗선’도 밝혀내나
49. 3월15일 숨는 가해자, 울먹이는 피해자
50. 경찰, 정준영 주거지 등 압수수색
51. 어쩌면 ‘문제 아이돌’보다 이들이 나을지도···급부상하는 ‘브이튜버’
52. 초·중·고생 25% ‘비만’ 중·고생 27%는 우울감
53. 광주·베니스비엔날레 감독 역임한 오쿠이 엔위저 타계
54. 대량해고가 불러온 ‘사회적 재난’ 생생히 기록
55. ‘비만과의 전쟁’ 불사하는 현대사회…생화학자가 욕먹을 각오로 쓴 ‘지방 예찬론’
56. 세상에서 가장 바쁜 도시 뉴욕…그 도심 한복판에 공룡이 살고 있었네
57. ‘컴퓨터 기술의 원조’ 영국은 왜 정보통신 경쟁력을 잃었나
58. 항생제로 키운 닭가슴살의 경고
59. 고령 사회 사업전략 “노인도 똑같은 고객”
60. 총력전 제국의 인종주의 外
61. 다시 쓸 수 있을까 外
62. 장르물? 결국은 좋은 문학이어야 한다
63. ‘18세기 화훼 덕후’ 유박을 아시나요
64. 2021년, ‘멸종기’를 살아가는 인류
65.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무엇을 떠올릴까
66. 2019년 3월 16·17일
67. 2019년 3월 16·17일
68. 최장집 “현 정부 외교 부족”, 문정인 “잘하고 있다” 논쟁

노컷뉴스

1. 지하철 7호선 도봉산역 열차 탈선…292명 모두 대피(종합)
2. 검찰,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 부사장급 임원 구속
3. 수배중에도 고객 카드·여권 사용, ‘최마리’ 여행사기 ‘노답’
4. 사법농단 수사 마친 檢, 개혁 시계 빨라질까
5.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오늘 소환
6. 소환장을 홈피에만 올리면 끝?…MB재판 논란
7. “구속된 전두환, 단 하루라도 보고 싶다”
8. 승리 “입영 연기 신청”…16시간 경찰 조사
9. 정준영 승리 밤샘 조사
10. “재선 씨 조울병 없던 사실 알았다면 진단 신청 안 해”
11. 경찰, 정준영 ‘황금폰’ 포함해 휴대전화 3대 확보
12. 김학의 별장서도 물뽕 흔적, 피해자 “기억 뚝뚝 끊겼었다”
13. 검찰, ‘항만 비리’ BPT 현직 고위 간부 구속영장 청구
14. 승리·정준영 밤샘조사… “입영 연기, 황금폰 제출”(종합)
15. “승리 카톡방 속 ‘뒤봐준다는 경찰총장’은 총경급”
16. 김학의 부인 “‘피해자 인터뷰는 악의적 음해”
17. 김학의 피해자 측 “영상 수두룩한데 시간은 2주밖에”
18.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바자기요금 택시’ 단속강화
19. 탈선 7호선 열차 복구완료…첫 차부터 정상운행
20. 검찰,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삼바 특혜’ 의혹
21. 승리가 띄운 아오리라멘, 승리와 선긋기
22. 21세기판 엄석대? ‘6호 처분’시설을 아십니까
23. 김학의, 얼마나 난잡하게 놀았길래 ‘놀이방’이라 했나
24. 종교네트워크 지원 운영기관에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선정
25. 한국구세군, 건전생활 캠페인 전개
26. 80대 본처와 70대 후처의 52년 비극적 결말
27. 경기도, 비상구 관련 불법행위 신고 땐 5만 원 지급
28. 인천에서 ‘홍역 확진자’ 추가 발생…올들어 5명
29. 檢, ‘방정오 횡령·배임’ 의혹 운전기사 참고인 조사
30.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원이 교육부 정책보좌관 내정
31. 檢 과거사 조사 종료‧김학의 소환 앞두고 “제발 진상 규명”
32. 정준영·승리 경찰 조사 후 귀가…“황금폰 제출·입영 연기” 외 묵묵부답
33. 승리-정준영 사태 점입가경…’띄우기’ 나선 예능은 책임 없나
34. 인천 한 고등학교서 19명 집단 식중독 증세
35. 종교의 탈을 쓴 악마였다…제주 여교사 살해범 민낯
36. “초등학교 5학년 여동생이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37. 경찰, ‘승리 카톡방’ 등장 총경급 소환조사(종합)
38.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대검 진상조사단 조사 불응
39. 경찰, ‘승리 카톡방’ 등장 총경급 경찰관 소환조사
40. 영화 속 장면으로 음미하는 성경 이야기
41. 檢, ‘가습기 살균제’ 증거인멸 혐의 애경산업 전 대표 등 3명 재판에
42. 경찰, ‘불법촬영 유포’ 정준영 주거지 압수수색…최종훈 내일 소환
43. ‘별장 성접대 의혹 진상규명’ 외쳤지만…김학의는 소환 불응
44. 이재명·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공익신고 보호’ 한뜻
45. 경기도, 인공지능 대학원 유치 성공…이재명 “경쟁력 확보”
46. 오정현 목사, 합동총회 정회원 자격 취득..학력 논란에는 ‘묵묵부답’
47. 당신을 일잘러의 지름길로 안내하는 업무 테크닉
48. 증인 비꼰 MB에, 재판부 “듣고만 계셔라”
49. 표창원 “연예인-경찰 유착 이면엔 기획사 있을 것”

민중의소리

1. [길벗 칼럼] 한국인 원폭피해자를 아시나요?
2. 독성 가습기 살균제 제조한 ‘제2의 옥시’ SK케미칼 부사장 구속
3.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 정준영, “황금폰 제출했다”
4. 16시간 경찰 조사 마친 승리 “입영 연기하겠다”
5. 대법 “시간강사 전업과 비전업 강사료 차등 지급 위법”
6. 경찰,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신변보호 조치 시작
7. ‘성매매 알선 혐의’ 유리홀딩스 대표, 밤샘 경찰 조사 마치고 귀가
8. 김학의 성접대 의혹..경찰청장 “육안으로 식별가능 영상 검찰에 보냈다”
9. 경찰, “정준영 휴대전화 3대 제출받아..포렌식 중”
10. ‘정준영·승리 카톡 대화방’서 언급된 ‘경찰총장’…“총경급 인사”
11. “검찰 과거사위 ‘활동 연장’해 ‘장자연·김학의 사건’ 끝까지 조사해라”
12. ‘별장 성접대’ 김학의, 검찰 진상조사단 소환 통보 무시하고 불출석
13. IT 사업가 국보법 기소한 검찰 ‘북한 악성코드 심어졌다’더니…알약 “정상 프로그램”
14. ‘TV조선 방정오 일가’ 폭로한 운전기사, 검찰에 참고인 출석
15. 경찰, ‘성관계 불법촬영·유포’ 정준영 등 자택 압수수색
16. 성남시, 주택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최고 297만원 지원
17.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 받은 승리와 메신저 대화방 친구들[종합]
18. [현장]‘전례없는 3월 농민대회’..일방적 정부, 무책임 국회 비판한 농민들
19. 4.19 때는 초등학생이 시위도 했는데…광주 초등학교 찾아가 난리친 이들
20. [현장 스케치] ‘전두환 구속하라’ 외친 초등학교 몰려간 보수단체
21. 경찰, 최종훈 16일 소환 조사..정준영은 신병 처리 검토중
22. [날씨] 16일 전국 아침 영하권에 ‘강풍’…비 소식 “우산 준비하세요”

시사인

1. 전문가다운 전문가가 직업병 판정하라
2. ‘묻지 마 건강검진’에 유전자 검사까지?
3. 혼자 남은 삶, 살기 위해 춤춰야 했다
4. “내일 식당 쉽니다 숙취가 심해서요”

오마이뉴스

1. ‘성접대 의혹’ 승리 16시간 조사 마쳐… “입영 연기할 것”
2. 삼척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 선제적 대응에 나서
3. 향신료 등에 쓰이는 ‘꿀풀과’ 식물도감 나온다
4. “이주민 모여 ‘반가운 친구 그리운 집밥’ 행사 엽니다”
5. 촛불 든 청소년들 “학교는 학생인권조례가 필요해요”
6. 살인 누명 쓴 아버지, 62년 만에 진실 밝힌 딸
7. ‘성관계 불법촬영’ 정준영 21시간 경찰조사… “‘황금폰’ 제출했다”
8. 고양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국 유일의 ‘선상만세시위’ 재현
9. 박창진이 쓴 책, 서지현 검사가 읽고 울먹인 까닭
10. ‘1위 같은 2위’ 한국의 미세먼지… 좋아지면서 나빠졌다
11.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이 가장 확실한 미세먼지 대책”
12. 후쿠시마 8년… 이제 좀 춥고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
13. 대구 춤꾼, ‘홈커밍데이’로 하나 된다
14. 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국비지원 사업 건의
15. 인천시 “‘5060 신중년’, 새로운 일자리 만들어 드립니다”
16. 나경원 향한 동료의 돌직구 “같은 의원인 것 부끄럽다”
17. ‘버닝썬-경찰 유착 고리’ 전직 경찰관 영장심사 출석
18. “접대 요구” 산자부 산하기관 비리 사실로… KETI, 직원 수사의뢰
19. “한국 병원 찾은 중국인… 도울 수 있어 행복해!”
20. ‘장난전화 취급’ 한강투신 여성 사망, 119 탓 아니다?
21. 산자부 차관 앞 대우조선 노동자들 “대화 좀 합시다”
22. 토요일 영동동해안 눈·비… 일요일 기온 올라 온화
23.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이 이재명 지사 방문한 까닭?
24. “생활습관 탓” 정익수 경장 순직 불승인… 유족 ‘분통’
25. 세계 휩쓴 ‘청소년 기후행동’ 한국 상륙… “우리의 마지막 봄”
26. 200만원 부탁했는데 840만원이… 이 여성들에게 쏠린 관심
27. ‘장자연·김학의 사건 재조사’ 남은 시간은 2주… “제발 살려달라”
28. “복지관의 주인은 장애인… 끊임없는 소통으로 만족도 높일 것”
29. 경찰에 숙제 내준 손석희… 김학의 조준한 KBS
30. ‘멸종위기’ 갯봄맞이꽃 울산 북구 서식지 파괴 위기
31. 끝내 꼭꼭 숨은 김학의, 시간끌기로 처벌 피하나
32. 강은희 대구교육감 거부로 전달 못한 ‘성평등 걸림돌상’
33. 아이디어 하나로 지역 명소… ‘에무’는 어떻게 가능했나
34. 법정에서 다시 만난 ‘단짝’ MB와 원세훈
35. 사격 못해 소방관된 그의 메시지 “오늘은 살아야 합니다”
36. 서울시-거제시 ‘농수산, 관광교류’ 등 협약 체결 18일
37. 김해시 올해 말까지 고지대 마을 수돗물 공급
38. 진주시, ‘형평문학상 운영위원’ 위촉
39. 구조정과 충돌? 한강 투신 여성 부검 감정서 보니
40. 강풍에 공장 지붕 뜯겨 나가고, 차량 파손
41. 선로에 쓰러진 청년 위로 열차 2대 지나가… 생명 지장 없어

한겨레

1. 서태지와 아이들 패러디한 ‘컴배콤’ 저작권 침해일까?
2. “정부는 혈액암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인정해야 합니다”
3. ‘환경부 리스트’ 검찰 수사, 정권 ‘3년차 징크스’의 시작?
4. 승리 귀가 “입영 연기하겠다”…정준영 20시간 넘겨 조사
5. 대법원, “시간강사 전업과 비전업 강사료 차등 지급 위법”
6. 우리가 몰랐던 독립운동가의 삶
7. 기억 속으로
8. 친애하는, 여성 삼대 이야기
9. 이탈리아 여행에서 찾은 위대한 것
10. 제인스빌, 우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 이야기
11. 분열된 여성의 정체성, 새로운 삶을 꿈꾸다
12. 딱지본의 ‘신파’가 송재학의 미학과 만났을 때
13. ‘야알못·야잘알’도 알아두면 쓸데 있는 야구 이야기
14. 미래는 수직으로 상상하라
15. 작은 마을이 이끈 에너지 민주주의
16. 자연의 지혜, 기쁨, 아름다움
17. 사진에 찍힌 인간의 과학적이고 기괴한 열정
18. ‘신용사회’라는 장밋빛 허상 뒤의 디스토피아
19. 수남의 운명을 바꾼 한마디
20. 한국영화의 새 전통은 현재진행형
21. 다양한 냉면의 시원한 쾌감
22. ‘서양인’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다
23. 흥! 쳇! 으! 나쁜말 삼총사도 필요할 때가 있을걸
24. 문명과 야만이 추는 원무 ‘미메시스’
25. 선과 색이 그려낸 나만의 멋진 개성
26. 검찰,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삼성바이오 특혜 의혹 추적
27. ‘성관계 불법촬영’ 정준영 밤샘 조사 뒤 귀가…승리 “입영 연기하겠다”
28. 국토부, ‘B737-맥스’ 국내 공항 이착륙·영공 통과도 금지
29. 탈선 사고 7호선 복구 완료…오늘 첫차부터 정상 운행
30. 울산시청 안에 중증장애인 채용 커피점
31. 원룸 옥상에서 이불에 싸여 불 탄 고양이 발견
32. 문 대통령 지지율 44%…리얼미터 이어 갤럽 조사도 ‘최저치’
33. 승리 단톡방 경찰총장은 ‘총경급’…경찰, 유리홀딩스 대표 등 진술 확보
34. ‘불법 촬영’ 정준영 3개·‘성접대 의혹’ 승리 1개…휴대전화 경찰에 제출
35. ‘성접대 의혹’ 김학의 부인 “‘피해 주장 여성’에 회유·폭언한 적 없다”
36. 검찰,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삼성바이오 특혜 의혹 조사
37. 지만원 “‘5·18 북한군 개입’ 허위라는 증거 내놔야” 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
38. 버닝썬 후폭풍에 아이돌 연쇄붕괴 조짐…한류 ‘적신호’
39. 역대급 인기 그보다 더한 역대급 죄질-빅뱅 ②
40. 어수룩한 호구들의 예능 열전
41. ‘디자인’만 바꿔도 비상구·소화기 빨리 찾을 수 있어
42. 서울시, 외국인 상대 ‘바가지 택시’ 리스트 만들어 단속
43. 은퇴한 과학기술인 노하우 청년·기업에서 꽃피운다
44. 동강 할미꽃으로 봄을 느껴보세요
45. 자사고 재지정 기준 높이자…상산고 학부모·동문 반발
46. ‘전두환 구속하라’ 노래 부른 초등학교 몰려간 보수단체 “사과하라”
47. 이종현 쪽 “정준영과 불법촬영물 봤다…부도덕한 대화 반성”
48. “김학의 성 접대 의혹 진상규명 안 돼…검찰 과거사위 연장해야”
49. 지하철역에 미술관·식물원… 지하 35m 녹사평역 가보니
50. 승리 단톡방 ‘해결사’ 유리홀딩스 대표, 버닝썬 키맨 될까?
51. 고어사-정부, 소아 심장 수술용 인공혈관 공급 재개 합의
52. 1000년 은행나무 청주 중앙공원 역사공원으로
53. 경찰, 승리단톡방서 ‘경찰총장’으로 지목된 총경 소환 조사
54. ‘버닝썬 사건’은 정말 게이트가 되었다
55.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원이 내정
56. 승리 단톡방만 문제? 여후배 성희롱 자료 돌려본 서울교대 남학생들
57. ‘경사노위’ 둘러싸고 국회 공방…탄력근로제 2차전 열릴듯
58. 김학의·장자연 사건, ‘권력 장막’ 이번엔 벗겨내야
59. 16일 인사
60. 16일 궂긴 소식
61. ‘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 항소심 열려
62. 저녁이면 돌들이
63. ‘정준영 사태’ 책임론 커진 ‘1박2일’ 무기한 중단
64. 정준영 복귀 터준 ‘1박2일’, 무기한 제작 중단
65. 친일 청산이 ‘국민 분열’이라는 나경원의 역사 인식, 경악스럽다
66. 뉴미디어의 이율배반 / 이명원
67. 웃어요
68. 미련이 많아서 / 김종옥
69. ‘협상 중단 고려’ 경고한 북한, 지금은 자제할 때다
70. ‘가습기 살균제’ 유통·판매 애경산업 전 대표 구속기소
71. “제가 뭘 어떻게 했다고요?”…석방되더니 당당해진 MB, 증인 다그치기도
72. “경찰 수사 지켜볼 생각”…검찰, 숨고르기 왜?
73.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연락 끊고 소환 불응
74. 87살 마약운반책의 마지막 임무는 무엇일까
75. ‘패들턴’, 평범한 두 사내의 특별한 마지막
76. 더 많은 ‘캡틴 마블’이 필요한 이유
77. 5·18 망언의 뿌리

최종업데이트 : 2019-03-15 23: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