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육군 대령 “코로 술 들이켜 봐라” 강요 혐의로 보직해임 심의
2. “지금까지 이런 연설은 없었다” 박경미, ‘극한직업’으로 나경원 비판
3. 당정청, ‘주민조례발안제·인구 100만 특례시’ 등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합의
4. 황교안 “대한민국, ‘알바 천국’이 됐다”
5. 이낙연 총리 “경찰, 연예인 성범죄 유착의혹 수사로 응답해야”
6. 정부 “유엔 대북제재위 패널 보고서 차량 정보 제공 요청 받아.. 정보 보유 안해”
7. 기로에 선 ‘문재인 중재외교’···“해법도, 타이밍도 마땅찮네”
8. 감사원 “강원랜드, 기부금 목적에 맞게 썼는지 제대로 확인 안해”
9. 나경원 “해방 후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 분열”
10. “장자연 사건 수사기간 연장해달라” 청와대 청원 20만명 돌파
11. 황교안 “자체 핵무장, 최악 감안하면 무조건 접을 수도 없어”
12. 한·일, 국장급 협의 갖고 “경제보복 등 갈등고조 바람직하지 않아”
13. 박상기 법무 “버닝썬, 마약·탈세·성매매 엉켜…중앙지검 이첩”
14. 한국당의 ‘침대축구’···그들이 ‘선거제 개혁’ 앞에 드러눕는 7가지 방법
15. “소주잔 뒤집어 코로 술 마셔보라” 육군 대령 가혹행위로 직무 배제
16.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들이 분열됐다” 황교안 “문재인 정부, 북한 보증인 노릇”
17. 인사청문회 3개의 뇌관, 정국 흔든다
18. “한·미 연합훈련 축소됐지만 방위태세 문제없어”
19. 조명래 “미세먼지 대책 추경 1조원 정도 예상”

고발뉴스

1. 나경원 ‘통일대박’때 발언 보니…“본인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네”
2. 이낙연 “끝까지 추적” 지시…‘위법·불신 자처’ 경찰, 마지막 기회이길
3. 김성태, 딸 부정채용 의혹 극구 부인하더니.. KT 前임원 구속
4.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 분열”…사무실에 ‘아베수석대변인’ 현판

노컷뉴스

1. ‘막말’을 해야 뜨는 한국당, 왜?…지지층 결집‧여론주목
2. 대통령 향한 비하·육두문자…반복되는 내로남불
3. 앙꼬빠진 미세먼지법…친환경차 의무 도입은 ‘먼 나라 이야기’
4. 박주민 “한국당 지지율 30%? 단단한 콘크리트 아냐”
5. 38노스 “北, 동창리 발사장에서 추가 움직임 없어”
6. 나경원의 작심한 강경발언 무엇을 노린걸까?
7. “코로 술 마셔봐라”…가혹행위한 육군대령 직무 배제
8. “北 원하는 거 주자”던 나경원 왜 돌변했을까
9. 文 지지율 45% 최저…민주-한국 오차범위내 격차
10.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한미연합방위태세 약화되지 않아”
11. 北 매체 “단계적 비핵화 외 더 좋은 방안 없다”
12. 황교안 “알바천국 됐다…文정권 일자리 사기극”
13. 이낙연, “버닝썬 사건 경찰 유착의혹, 수사결과로 응답해야”
14. 외교부 당국자 “UN제재위 패널보고서 文사진 삭제요구는 정당”
15. 이도훈, 다음주 러시아·EU간다···하노이 회담 이후 대응 논의
16. 문 대통령 “말레이시아는 한국의 중요한 경제파트너”
17. 4.3 창원성산 보선 막올랐다…5명 후보 등록
18. 韓日, 국장급 협의 갖고 “경제보복 등 갈등고조 바람직하지 않아”
19. 여야 “버닝썬 키운 것은 경찰…국민에 사과해야”
20. 靑, UN대북제재위 보고서 검토…”국제사회와 소통해야”
21. 이유경·조선일보·한국당 3자 카르텔
22.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분열” 논란…”전두환 후예” 비판

민중의소리

1. 스페인 유력 언론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 배후는 미 CIA”
2. 민중당, ‘딸 채용비리 의혹’ 김성태에 “의원직 즉각 사퇴하라”
3. 역사관 논란 휩싸인 나경원 “해방 후 반민특위로 국민 분열”
4. 이해찬이 나경원 두고 “국가원수 모독죄”라며 ‘버럭’한 이유
5. [기자수첩] ‘반민특위 폄훼’ 나경원, ‘아베 수석대변인’이라 불리는 이유
6. 사상 첫 ‘대의원 불출마’ 김정은 위원장…조직개편 임박 신호?
7. 자유한국당 야심작 ‘좌파독재저지특위’ 출범…“보수우파단체와 함께하겠다”

서울의소리

1. “장자연 사건 수사기간 연장·재수사하라!” 뜨거운 청와대 국민청원, “정준영으로 덮이지 않도록!”
2. ‘나베’ 본색 나경원, ‘친일파 단죄’하려던 반민특위까지 부정했다!
3. ‘반민특위’가 친일 올가미로 국민 분열했다는 무지몽매한 나경원
4. 툭하면 ‘특검’ 외치던 자한당 김성태가 좋아하는 ‘특검’ 갑시다!
5. 경제 보복 큰소리쳐도 ”송금 정지, 비자 정지 모두 일본에 타격”
6. 김성태 빅픽처였을까? 망신만 당한 ‘한 놈만 팬다’에서 한 말이…
7. ‘장자연 영정’ 들었던 故 김지훈, 10년전 故 장자연 죽음에 대해 그가 남긴 말
8. “전두환은 물러가라!” 외친 광주 초등생들과 싸우겠다는 ‘태극기 모독단’ 클라스

한겨레

1. 당·정·청, 주민조례발안 도입 등 지방자치법 개정 추진
2.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 45%…취임 뒤 최저치
3. 이낙연 총리 “경찰, 강남 유흥업소 유착 의혹에 수사결과로 응답해야”
4. 육군참모총장 “지드래곤 복무, 공정성 훼손가지 않게 하겠다”
5. 한-미연합사령관, 연합훈련 조정 안보 우려 “동의 않는다” 일축
6. 경찰청장 “명운이 걸렸다는 자세로 수사”… 여야 한목소리 질타
7. 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평화 이뤄지면 양국 경제협력 폭 넓어질 것”
8. 한국 “문세먼지” 공격에, 민주 “황세먼지” 반격…‘미세먼지’ 같은 국회
9. 경찰도 검찰도 ‘버닝썬’에 뒤늦게 ‘호들갑’
10.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분열”…여야 “역사왜곡“ 일제히 비판
11. 민갑룡 “김학의 성접대 동영상, 육안으로 ‘동일인’ 확인했다”
12. 신속처리 제외된 국정원법…국정원 개혁 유야무야될라
13. 한·일, 강제징용 대치 속 ‘경제 보복’ 자제엔 공감
14. 윗선 향하는 KT 채용비리, ‘꼭짓점’ 김성태 언제 소환될까

최종업데이트 : 2019-03-14 23: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