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3일 뉴스 – 연예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정준영 “위법한 행위 평생 반성, 처벌 달게 받을 것”
  2. ‘왕남’ 이세영 “여진구와 결혼생활, 너무 행복했죠”
  3. 승리·정준영이 쏘아올린 연예계 불법촬영 ‘카르텔’
  4. ‘왕남’ 이세영 “‘SKY 캐슬’ 애청자…저랑 통했어요”
  5. 윤지오 “신변 보호는 아직… 스스로를 보호할 방법 모색 중”
  6. 이청아 ‘대화방 루머’ 강경대응 나선다
  7. 지코, ‘정준영 황금폰’ 연관 의혹에 “사건과 관련 없다”
  8. SM엔터테인먼트, ‘디오 재계약 불발설’ 즉각부인
  9. ‘승리 정준영 사건’에 연예계 발칵…입장문 릴레이
  10. 정준영, 소속사에서 퇴출… “더 이상 계약 유지 어려워”
  11. 오연서-이청아 측, ‘정준영 루머’에 강경 대응 예고
  12. 배우 정유미 측, 정준영 루머 부인 “사실무근, 매우 불쾌”
  13. 승리·정준영 자발적 은퇴? 사실상 ‘불명예’ 퇴출
  14.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해임’ 문제로 ‘시끌’
  15. 박봄 측 “마약 하지 않았다…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16. YG “女아티스트 관련 ‘지라시’ 내용은 허위”
  17. ‘더팬’ 톱5 트웰브, 15일 신보…비비 참여
  18. 디 사피루스 멤버 강명보, 신곡 ‘사랑스런 추억’ 발표
  19. YG “승리 논란으로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
  20. 최종훈 출연 ‘나 좀 쉬자’ 무기한 연기? “편성조차 없었다”
  21. 8년만에 솔로 컴백 박봄 “이게 정말인가 싶네요”
  22. ‘걸그룹’에 매달린 언론…정준영 사건 ‘주객전도’
  23. 박봄, YG·승리 질문에 “제가 뭐라 말하기엔…”
  24. FNC “최종훈, 음주운전 맞지만 청탁은 안했다더라”
  25. 박봄, ‘마약 밀수’ 의혹 질문에 “속 시원히 말하고 싶었다”
  26. 배우 김지향 측, “정준영 관련 악성 루머…법적 대응할 것”
  27. 세월호 다룬 ‘악질경찰’… “침묵보단 낫다고 본다”
  28. ‘다시 날갯짓’ 박봄 “저 많이 좋아해주세요”(일문일답)

최종업데이트 : 2019-03-13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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