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정준영 “위법한 행위 평생 반성, 처벌 달게 받을 것”
- ‘왕남’ 이세영 “여진구와 결혼생활, 너무 행복했죠”
- 승리·정준영이 쏘아올린 연예계 불법촬영 ‘카르텔’
- ‘왕남’ 이세영 “‘SKY 캐슬’ 애청자…저랑 통했어요”
- 윤지오 “신변 보호는 아직… 스스로를 보호할 방법 모색 중”
- 이청아 ‘대화방 루머’ 강경대응 나선다
- 지코, ‘정준영 황금폰’ 연관 의혹에 “사건과 관련 없다”
- SM엔터테인먼트, ‘디오 재계약 불발설’ 즉각부인
- ‘승리 정준영 사건’에 연예계 발칵…입장문 릴레이
- 정준영, 소속사에서 퇴출… “더 이상 계약 유지 어려워”
- 오연서-이청아 측, ‘정준영 루머’에 강경 대응 예고
- 배우 정유미 측, 정준영 루머 부인 “사실무근, 매우 불쾌”
- 승리·정준영 자발적 은퇴? 사실상 ‘불명예’ 퇴출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해임’ 문제로 ‘시끌’
- 박봄 측 “마약 하지 않았다…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 YG “女아티스트 관련 ‘지라시’ 내용은 허위”
- ‘더팬’ 톱5 트웰브, 15일 신보…비비 참여
- 디 사피루스 멤버 강명보, 신곡 ‘사랑스런 추억’ 발표
- YG “승리 논란으로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
- 최종훈 출연 ‘나 좀 쉬자’ 무기한 연기? “편성조차 없었다”
- 8년만에 솔로 컴백 박봄 “이게 정말인가 싶네요”
- ‘걸그룹’에 매달린 언론…정준영 사건 ‘주객전도’
- 박봄, YG·승리 질문에 “제가 뭐라 말하기엔…”
- FNC “최종훈, 음주운전 맞지만 청탁은 안했다더라”
- 박봄, ‘마약 밀수’ 의혹 질문에 “속 시원히 말하고 싶었다”
- 배우 김지향 측, “정준영 관련 악성 루머…법적 대응할 것”
- 세월호 다룬 ‘악질경찰’… “침묵보단 낫다고 본다”
- ‘다시 날갯짓’ 박봄 “저 많이 좋아해주세요”(일문일답)
최종업데이트 : 2019-03-13 23: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