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999년 ‘인턴사원’ ㄱ씨의 한숨
2. 한유총 3000명 단톡방에 ‘아이’와 ‘교육’은 없었다
3. “한사협으로 모두 이동해 박힌 돌 빼내자” 한유총, 사실상 반격 준비
4. 사업계획서 일부만 공개…“국내 자본 우회투자 의혹 해소 안돼”
5. 과거사진상조사단, 활동 연장 요청 “용산참사·김학의 사건 기간 부족”
6. 아동시설 퇴소 청소년에 2년간 월 30만원 자립수당
7. 출근길 곳곳 초미세먼지 주의보···오후엔 해소될 듯
8. 찬바람 밀려오면서 내일 반짝 ‘꽃샘 추위’…미세먼지는 차츰 밀려나
9. 인천공항서 노숙하며 ‘알몸’ 으로 돌아다닌 30대 입건
10. 지하철 6호선에 ‘웃는 고양이’ 등장
11. ‘아레나 폭행사건’ 재수사 2주만에 가해자 입건…또 나오는 강남서 유착 의혹
12. 방탄소년단, 4월12일 컴백 확정···”새 이야기 선보인다”
13. ‘불법촬영물 유포’ 정준영 ‘1박2일’ 촬영 중단···검찰, 수사 착수
14. 늘어나는 고령자 교통사고…경찰, ‘조건부 면허제’ 등 연내 종합대책 마련
15. 국내에도 ‘대마 성분’ 의약품 허용…간질 치료용 등 한정
16. 온라인도박 방송에 100억원대 불법환전 벌인 유명 BJ 등 일당 검거 “신종 범죄”
17. ‘국내 첫 영리병원’ 녹지병원 허가취소 청문 26일 실시
18. 고 서지윤 간호사 유가족 “서울시, 진상조사 통해 책임자 처벌해야”
19. 학생 1인당 사교육에 월평균 29만원 쓴다, 2007년 이래 최고액
20. ‘불법촬영물 유포’ 정준영, ‘1박2일’ 이어 ‘짠내투어’에서도 하차 “모든 촬영 중단”
21. 병원서 ‘난민’된 노인을 집으로…‘재가 의료급여’ 시작
22. 서울 자치구, 폐기물 매립·소각 많을수록 처리 부담 늘어나…최대 5배 차이
23. 판결로 본 정준영 몰카 논란···“계속·반복적이라면 1명 전달도 유포범죄”
24. ‘불법촬영 혐의’ 정준영 경찰에 정식 입건…LA서 오후 중 귀국
25. 대통령 사칭 ‘미세먼지 단축수업’ 우편물 대학생 장난…경찰 20대 검거
26. 현성바이탈 생명과학연, 한국할랄인증원 인증 검사기관 지정
27. 다음달 17일부터 절대 차 세워두면 안 되는 4곳
28. 사랑하면서 미워하는 엄마와 딸, 모녀관계로 그려낸 여성의 역사 <친애하고, 친애하는>
29. ‘미쓰백’ 김시아, 이집트 영화제서 여우주연상
30. 교육 큰 틀 그릴 국가교육위원회 하반기 출범, 정권 독립성은 여전히 한계
31. ‘바둑계 미투’ 결국 피해자 손 들어줬다···“1차 조사 모두 문제”
32. ‘갑질 폭행’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구속영장 청구
33. 장자연 동료 윤지오 “문건에 있던 조선일보 세사람 이름 진술했다”
34. 한국의 소리와 만난 경극 ‘패왕별희’
35. 교수 허위 염문설 만들어 퍼뜨린 사립대 사무처장 징역형 구형
36. 맞벌이 부부, 아내 소득 많을수록 육아시간도 증가
37. “용산참사 자료 못준다”…경찰청, 대검 조사단 요청 거부
38. ‘군 장병 e-스포츠대회’ 5~6월 인제서 열린다
39. JYP 측 “트와이스 악성 루머, 모든 법적 조치 강구할 것”
40. ‘불법촬영물 유포’ 정준영, 예능 줄줄이 하차···방송가 덮친 ‘승리 게이트’
41. ‘불법촬영 혐의’ 정준영 귀국···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42. 검찰,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 임직원 4명 구속영장 청구
43. 경북 경산서 베트남 유학생 1명 홍역 확진 판정
44. 전북 군산 부둣가서 승용차 추락해 60대 운전자 숨져
45. 대구 도심 사우나 화재 관련 업주 등 3명 구속
46. 정준영, 촬영분 통편집·하차…연예계 도덕불감증 까발린 ‘승리 게이트’
47. ‘운명’이 문을 연다
48. 노쇠 없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방법

노컷뉴스

1. 행동하는 신앙의 출발지, 정동제일교회
2. “엄마, 우리집은 왜 이렇게 좁아?” 온가족의 원룸살이
3. 사법농단 수사 과정서 드러난 법원의 ‘민낯’
4. 유엔 “北, 핵 프로그램 유지”…우라늄 농축장비 구입시도 정황도
5. 김정남 살해 인니 여성, 석방후 고국 귀환…”가족재회해 행복”
6. 서해 기상악화…인천∼백령도 등 7개 항로 여객선 통제
7. 오늘 미세먼지 보통
8. ‘미제’라던 아레나 폭행사건, 재수사 2주 만에 가해자 입건
9. ‘블로거 명예훼손’ 도도맘 “자녀 조롱에 충동적으로…반성”
10. 경기도, ‘임산부 어업인’에게 대체 인건비 지원한다
11. “정준영 몰카, 같이 본 단톡방 사람들도 처벌되나?”
12. “클럽 MD는 왜 ‘물게’에 집착할까?”
13. “전두환 물러가라는 초등생들…뭔가 알고 있구나”
14. 서울시, ‘하늘 나는 응급실’ 중대형 다목적 헬기 도입
15. 간접광고에 시청자 잊은 ‘밥블레스유’ 관계자 징계
16. 작년 사교육비 19조5천억원…1인당 29만원
17.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 8만원
18. 퇴근 후 유튜버 활동 “사생활 vs 겸직 안돼”
19. 檢, ‘우윤근 1천만원’ 의혹 측근 김영근 총영사 조사
20. 민초들과 함께했던 故 문동환 목사 장례예배
21. 사장 첫 참석에도 결렬된 13년 복직투쟁 콜텍 노동자들 단식 돌입
22. 경찰, ‘성관계 몰카’ 정준영 입건…곧 소환조사
23. 서울시, 아파트 정비사업 전 과정 관리…”성냥갑 벗어나야”
24. 환경단체 “석탄발전 줄여서 미세먼지 줄이자”
25. 26살 신예 첼리스트 문태국, “카잘스에 감사하다고 말할래요”
26. 전교조 “사교육비 문제 심각…교육부, 적극 대응해야”
27. 서울시, 자치구에 폐기물 부담금 83억원 첫 부과
28. ‘장자연 사건’ 등 검찰 과거사위 활동 이달 내로 끝낸다
29. 유엔 특보 “구걸‧역내 노숙 금지된 한국 홈리스들, 국가 전략 필요해”
30. ‘캡틴 마블’ 평점 테러한 이들, 왜 뿔이 났을까
31. 보수 기독교 대통합 ‘한기총 이단해제’로 난관 봉착
32. “삼성, 노조 확대를 ‘감염’이라고 표현”
33. ‘가습기 살균제’ 증거인멸 혐의 SK케미칼 임원 4명 구속영장
34. ‘직원 상습폭행 혐의’ 송명빈 구속영장 청구…13일 영장심사
35. 전두환과 5.18…범죄자와 영웅? 엇갈린 관점 멘트 모음
36. ‘성관계 불법촬영’ 정준영 묵묵부답 귀국…곧 소환
37. 유은혜 “학교 미세먼지, 실질적 대책 마련하겠다”
38. “영화 패왕별희 아니에요”…판소리와 경극의 이색 콜라보 창극 <패왕별희>
39. 신앙 선배들의 나라사랑 정신 이어가는 종교교회
40. 정준영 ‘몰카’로 이미 두차례 수사받아…모두 무혐의
41. “‘성추행 의혹’ 서울대 교수, 표절까지”
42. ‘버닝썬’ 직원 첫 기소…필로폰·엑스터시에 해피벌룬까지
43. 안희정 상고이유서 제출 “피해자 진술만 믿고 선고”
44. 윤지오 ‘장자연 성접대’ 언론인·정치인 등 4명 검찰 진술
45. “내일 아침 추워요” 꽃샘추위에 물러간 미세먼지
46. ‘몰카’ 정준영 성폭력처벌법 위반 입건…출국금지 신청
47.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 “이명박 전 대통령 두둔 김장환 목사 사죄하라”주장
48. ‘명성교회 세습’ 놓고 갈등하던 동남노회 사고노회 규정

민중의소리

1. 용인시,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 ‘세세세 학교’ 운영한다
2. 뺑소니 혐의 받은 60대 택시기사, 세차하고 블랙박스 삭제해
3. 검찰 과거사위, 조사단 활동 연장 거부…3월 최종 결론
4. ‘댓글조작’ 드루킹 일당, 이달 말 항소심 첫 재판
5. 경찰,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혐의로 정준영 입건
6. 서울시, 고 서지윤 간호사 사망 사건 진상대책위원회 발족
7. [단독] 유엔 인권이사회서 ‘北종업원 납치사건 진상규명’ 공식 요청돼
8. [현장] 공주보 해체를 둘러싼 가짜뉴스에 혼란 겪는 공주시민들
9. 교직원공제회, 장애인 선생님에 교육보조기기 지원
10. 경기도 태평성대 꿈꾸는 공무원들의 뉴스쇼 ‘태평 꿀성대’ 화제
11. 변협, 전관변호사들 비위에 ‘솜방망이’…황당 변명까지 “실수로 보여서”
12. 여성변회 “승리·정준영, 여성을 물건 취급해”
13. 故 김용균의 죽음 이후, 석탄화력발전소는 달라지고 있을까?
14. 대한약사회 찾은 자유한국당 김순례..약사들 “5.18 모독, 김순례 OUT”
15. 서울고법 부장판사 3명 재판 배제로 민사부 1곳 없어져
16. 온라인 도박 방송하고, 게임머니 불법환전해 6억 챙긴 일당 검거
17. [날씨] 13일 전국 흐린 가운데 비 소식…아침 영하로 떨어져요
18. 윤지오, ‘장자연 성접대 문건’ 속 조선일보·정치인 4명 명단 검찰에 진술

시사인

1. ‘김용균의 죽음’ 언제까지 봐야 하나
2. 들리지 않는 목소리, 이주여성의 ‘미투’
3. 버닝썬이 쏘아올린 ‘큰 공’

오마이뉴스

1. 백래시와 플랫폼에 맞서는 여성 디지털콘텐츠노동자들
2.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출범
3. 인천시, 전국 최초 ‘달리는 응급실’ 닥터-카 운영
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양주 할머니, 생일잔치 엽니다”
5. 말기 암 다문화가족의 불행, 지역사회가 나섰다
6.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30개국 355개 업체 참가 확정
7. “국가범죄 가해자 심판, 피해자 원상회복, 재발 방지 필요”
8. 사귀던 여자친구 별장 방화하려 한 50대 검거
9. 굽이굽이 길 함양 ‘지안재’, 아릅답게 사는 그가 있다
10. 끝나지 않은 ‘김용균 법’, 하위법령 개정 주목하자
11. 제주에서 ‘핵무기 없는 제주’를 외치다
12. 공원이 된 양조장, 왜 그런가 했더니
13. 한국도로공사, ‘미세먼지’ 저감시키는 요소수 무료 제공
14. ‘최후의 통일호’ 통근 열차,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5. 사죄 없는 전두환, 그를 향한 초등학생들의 일침
16. “대천농협 임원 선거, 모든 이사직 돈 주고 샀다”
17. 서울 은평구 수색동 주민센터, 18일 신축이전
18. 과도로 아내 위협한 60대 남성 ‘집행유예’
19.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17일 이동상담 실시
20. 진주시, 한농연-한여농 임원 이취임식 쌀기부
21.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접수기간 1주일 연장
22. 경남도교육청, 도민감사관 위촉
23. 진주시 건축사회 ‘건축분야 재능기부’ 협약
24. 하늘을 재개발하는 도시 문명
25. 당진시, 불투명한 사업에 혈세 7000만 원 지원
26. ‘양구 금강산 가는 길’ 등 생태테마관광 10선 발표
27. 맑은 하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8. 조합장선거, 20만원 제공하려던 조합원 고발
29. 사교육비 19조5000억 원… 1인당 월평균 29만원
30. 이낙연 총리 “5.18 진상 규명 위해 국회, 법원 협조해달라”
31. 봉하마을 크레인 농성, 경찰 설득해 46일만에 풀어
32. “경유차 못 버리면 맑은 하늘 없다”
33. 잃어버린 하늘을 찾아서… “석탄발전 반으로”
34. “인천성모병원사태, 천주교가 나서야”
35.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부지 토양정밀조사보고서 공개 “갈등”
36. 회전교차로 ‘설치’하자 교통사상자 ‘절반’으로 줄어
37. 부산시 영도 비전 선포 “희망 찾겠다”
38. “봄철에 석탄발전소 가동 절반은 중단해야”
39. 석탄발전소 가까운데 미세먼지 청정? 이 조사 믿어도 될까
40. “독립운동가 명패 달아드렸어요”
41. 기간제근로자 채용방식, ‘쪼개기 계약 꼼수’인가
42. 경남 모든 시군, 6년만에 택시요금 인상
43. 학생들 떨게 한 ‘에이즈 괴담’, 해프닝으로 끝나기엔
44. “봄철 석탄발전소 가동 절반만 줄여도 미세먼지 감소”
45. “헤지펀드 먹튀 배당 막자” 현대차노조, 우리사주 매입제 요구
46. 사라진 111년… ‘사천 사직단’ 위치 찾나
47. “미세먼지 그래픽에 농락당한 대한민국, 모두 속았다”
48. 부산 민주당 “나경원 대통령 모욕 망언 철회하라”
49. 부산 한국당 “부산시장 르노삼성 문제해결 나서라”
50. 김용균씨 엄마 김미숙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51. 윤지오 “10년 지나도… 장자연의 억울함 밝히겠다”
52. “감으로 훌륭한 와인 담을 것…” 영천에 와이너리 세운 와인 1세대의 자부심
53. “복지, ‘연민’ 아닌 ‘공감’으로 접근할 것”
54. 뉴스 읽어주는 ‘암행어사 박문수’, 이색 정책홍보 화제
55. 김정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포함 안 돼… 선거 결과 발표
56. 대전시,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공모 대상지로 선정
57. 허태정 “일상이 평등하고 모두 행복한 대전 만들자”
58. “시민은 기자 아니다? 한국엔 ‘오마이뉴스’가 있다”
59. “핵 위험은 같은데 왜…” 울산 구청들, 원전지원금 개선 요구
60. 내일 대부분 영하권··· 중부 곳곳 한때 ‘눈’
61. “노동기본권은 거래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62. 장자연 사건 조사 마친 ‘목격자’ 윤지오
63. 울먹이는 배우 윤지오씨
64. 부동의, 또 부동의… 박근혜 닮은 그의 재판 전략
65. 독재자 전두환, 민주주의에 당해 보지도 않고
66. 법원, 송도근 사천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현장검증
67. 개장 못한 ‘백운제 테마파크’… 골머리 앓는 광양시
68. “지금 농촌에선 애써 키운 농작물 갈아엎는 게 일상”
69. 이거 왜 이래

한겨레

1.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제작비 부족 상쇄시킨 감동의 135분
2. ‘꼬마 옥이’ 낳고 ‘몽실언니’ 키운 창비아동문고…300번째 이야기엔 누가 살고 있을까
3. 부산 민주주의 사료, 둘 곳이 없다
4. ‘헬기 사격’은 전두환의 광주 학살 증명할 스모킹건
5. 전씨, 재판장 질문에 상체 숙이며 공손히 답변
6. 교실 속 혐오 표현에 단호히 대처하세요
7. 동아대 ‘가짜 대자보’ 사건 파면 교수 무효소송서 승소
8. “‘아들, 방문 닫고 뭐 하니?’는 옛날식 성교육이죠”
9. “정자·난자 만난 얘기 말고 ‘진짜 성교육’ 필요해요”
10. 진선미 장관, 유엔서 발표…“한국, 관리직·과학계 여성 비율 낮아”
11. 다시 날아든 미세먼지…경기 대부분 초미세먼지 주의보
12. 전사자 유족에만 유족수당…대법 “평등권 침해 아니다”
13. 고엽제 비자금 계좌 나왔다
14. 성관계 영상 유포 의혹 정준영 “경찰수사 성실히 임하겠다”
15. 2년전 미제 ‘클럽 아레나 폭행’, 재수사 2주 만에 가해자 입건
16. 정준영 쪽 “즉시 귀국해 경찰 수사 임하겠다”
17. 희귀난치질환자, 대마 성분 의약품 살 수 있다
18. 서울시, 아파트 지을 때 주변경관 고려 유도한다
19. ‘위대한 승츠비’라 불리던 승리는 어떻게 몰락했나
20. 독방 격리수용 남발에, 용변 중 수갑도…교도소 인권침해 백태
21. ‘경유차 못 버리면 맑은 하늘은 없다’
22. 경찰, 노인 보행자 사고 중과실 포함 등 교통안전 대책 추진
23. 빈곤층 노인들, 퇴원 뒤에도 식사·이동지원 등 돌봄 서비스 받는다
24. 미세먼지 씻어낼 비 당분간 안 내린다
25. ‘장자연 사건’ 유일한 목격자 배우 윤지오 오늘 검찰 출석
26. ‘구조동물 안락사’ 케어 박소연 대표 14일 경찰 소환
27. “미세먼지 막는 도시공원,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대책 마련 절실”
28. ‘한겨레’ 가짜뉴스 보도 한국신문상
29. “OOO 사진 볼 사람” 장난처럼 불법촬영물 돌려보는 남성들
30.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유포’ 가수 정준영 피의자로 입건
31.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요구한 ‘용산참사’ 조사 자료 경찰청이 안 줘
32. ‘석탄발전 끄고 마스크를 벗자’
33. 인천시, 달리는 응급실 ‘닥터 카’ 도입…전국 최초
34. 여성노동자 ‘육아퇴직이 아니라 육아휴직을’
35. 승리 이어 정준영…‘이미지 포장’ 관찰예능 제작진들 ‘멘붕’
36. 배역 따라 자유자재 ‘변신’ 류준열 “나는야 얼굴 김밥천국”
37. 정준영, ‘1박2일’·‘짠내투어’ 등 예능 줄하차
38. 대학생 몸짓으로 부활하는 전주 3·1운동
39. 4년전 52명 당선무효 재연?…조합장 선거 ‘돈 냄새’ 풀풀
40. 이달말 제주 녹지병원 허가 취소 청문절차 진행
41. ‘필립공 사고’ 앞에서 BBC는 ‘속보’ 대신 ‘사실확인’을 선택했다
42. 보이스피싱 조직원 유인해서 붙잡은 해군 중사
43. 민청학련 피해자 “양승태 시절 ‘6개월 시효소멸’ 시정하라” 재심 청구
44. 임종헌 재판지연 전략? 현직 대법관 등 170여명 무더기 법정에 설 판
45. 김용균씨 떠난지 석 달…‘2인 1조 편법 근무’는 잘도 도네
46. ‘장자연 사건’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씨 진상조사단 출석
47. 제주지역 버스 노조 13일 전면 파업한다
48. “고 임세원 교수 ‘의사자’ 지정으로 온전히 기억되기를”
49. 감염병 예방은 손 씻기만? 휴대전화 소독도 ‘꼭’
50. ‘여행 아니죠. 출장입니다’…강원도의회 국외연수 규칙 개정
51. 류준열×진선규×조우진, ‘돈’으로 만나다
52. 나영석 피디 “찌라시, 우리 모두가 공범” 일침
53. 검찰과거사위 이달 말 활동 종료
54. ‘가습기 살균제 증거인멸 혐의’ SK케미칼 관계자 구속영장 청구
55. 수원컨벤션센터 ‘공룡’ 킨텍스·코엑스에 도전장
56. 남송 작품으로 전시했던 신라 불상…중국, 10년 만에 “신라산” 인정
57. 협상 여지 좁히는 미국식 ‘빅딜 해법’을 우려한다
58. ‘갈팡질팡 정책’이 부른 사교육비 최대 증가
59. 장자연 사건 이후 잃어버린 10년 / 권김현영
60. 한류, 또 하나의 착취공장인가
61. 이상한 일들 / 홍진훤
62. 개념 수입에서 개념 수립으로
63. 대표되지 않는 사람들 / 신윤동욱
64. 고어사 “한국 철수 뒤 한번도 인공혈관 요청받은 적 없다”
65. 조사 마친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정치인과 언론인 이름 진술했다”
66. ‘전쟁실(War room)’ ‘우군화 추진’ 전쟁전략 방불케 하는 삼성의 ‘노조 와해 공작’
67. 한국인의 옷맵시에 담긴 비움의 마음
68. ‘김영란법 효과’ 금품 자진신고 ↑
69. “일본 천주교 ‘일제 침략’에 책임 있다”
70. 13일 궂긴 소식
71. 13일 인사
72. 3월 13일 동정
73. 13일 알림
74. 문동환 목사 장례예배
75. 이것은 경극인가, 창극인가…한중합작 ‘패왕별희’ 이유있는 변신
76. 밀실 거래, 전시 갑질…‘미술표준계약서’로 막는다?
77. 알자히즈의 ‘동물학’과 다윈의 ‘종의 기원’ / 조일준
78. 자유한국당의 ‘피해자 코스프레’ / 신승근
79. 대통령을 북한 대변인에 빗댄 나경원의 ‘막말 연설’
80. 경청하고 공감했을 뿐인데 마법처럼 응어리가 풀려요

최종업데이트 : 2019-03-12 23: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