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내달 대장급 인사 단행…50년 만에 ‘비육사 육군총장’ 나올까
  2. 김대중평화센터, ‘DJ가 광주에 북한군 투입 요청’ 주장한 이주성씨 고발
  3. 한·미 연합 ‘동맹연습’ 오늘 종료···하반기에도 연합연습
  4. 나경원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연설에 ’25분 아수라장’
  5. 당·정·청,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 설치 합의
  6. ‘연동형비례제 위헌’ 한국당 주장, 여야 4당 “황당무계” 맹비판
  7. 나경원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란 말 안 듣게 해달라”
  8. 68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간 6·25전쟁 참전 일병
  9. 이낙연 “5·18 진상규명에 국회와 법원 협조해달라”
  10.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확고”…단계적·동시해법 고수
  11. 조국 수석 “권력기관 개혁, 이제 국회의 시간”
  12. 북 최고인민회의 선거결과…김여정·리용호·최선희 등 687명
  13. 민주당 ‘나경원 대통령 모욕발언’ 윤리위 제소키로
  14. 대통령과 눈물의 포옹했던 5·18 유가족, 민주당 ‘국민100년위’ 자문위원으로
  15. 문 대통령,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구성 지시
  16. 심상정 “정의당, 세비 인상분 전액 국고반납···‘국회의원 셀프금지 3법’ 발의”
  17. 靑 “‘나경원 발언’ 강력 유감…국민들에 사과해야”
  18. 손학규, 미세먼지 기구 수용한 청와대에 “대통령께 감사”
  19. 황교안의 ‘청년 공략’, “꼰대 아닌 멘토 정당···취미는 UFC 시청”
  20. 민주·정의,창원성산 후보 25일까지 단일화…민중당 반발
  21. 임종석·양정철 도쿄 회동…탁현민 SNS에 “신백수와 구백수”라며 공개

고발뉴스

  1. ‘개악’에다 ‘위헌’까지… “비례대표제 폐지” 나경원이 유포한 가짜뉴스
  2. ‘강원랜드 수사 외압’ 폭로 안미현 “시간 돌려도 같은 선택할 것”
  3. 이정미 “나경원 ‘총사퇴 불사’? 국민들 ‘낙장불입’이라 조롱”
  4. 이정미 “나경원 국가원수 모독발언 노림수…패스트트랙 바로 걸어야”
  5. 정청래 “나경원 화법으로 당신은 아베 수석대변인인가”

노컷뉴스

  1. 연동형비례대표제, 독재국가 만든다?
  2. 정치력 첫 시험대 오른 황교안…4.3재보궐 창원에 올인
  3. ‘구청장 팬클럽’에 일감 16억원어치 몰아줬다
  4. 견고해 보이는 ‘선거개혁 공조’, 살얼음판인 이유는
  5. 北美대화 재개, 文 대통령의 ‘촉진자역’이 절실한 이유
  6. 나경원, 오늘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7. 김세연 “5 ․18징계, 어떤식으로든 빨리 결론내야”
  8. “화장실 개조해 급식시설” 사립유치원 적폐 추가공개(종합)
  9. 유엔 “北, 핵 프로그램 유지”…우라늄 농축장비 구입시도 정황도
  10. 나경원 “文,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에 아수라장된 국회
  11. 나경원 교섭단체 연설 아수라장…여당 반발·고성
  12. 나경원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은 위헌”
  13. 6.25 전쟁영웅 고(故) 한병구 일병 69년 만에 귀환
  14. ’10년 단위 교육계획’ 짜는 교육위원회, 하반기 출범
  15. “선거제 합의문 서명, 손학규 단식 막으려” vs “국민 우롱”
  16. 정의용, 지난 주말 비공개 방중…양제츠와 회동
  17. 정의당, 나경원 연설에 “뻔뻔함과 졸렬의 극치”
  18. “국가원수 모독”…민주, 나경원 국회 윤리위 제소 방침
  19. “文, 김정은 대변인” 원색발언 쏟아낸 나경원…與 강력 반발
  20. 통일부, 남북정상회담 통해 한반도 비핵화 진전 방향 마련
  21. 나경원 원색 발언에 “참고 들어라” 소란 정리한 문희상
  22. 靑 “나경원 발언은 ‘국민 모독’…머리숙여 사과하라”
  23. 한국당 “민주당 연설방해 초유의 폭거…강력한 유감”
  24. 청해부대 전투함 파병 10년…아덴만 평화수호 새역사
  25. 北 매체들 일제히 “완전한 비핵화 입장 확고”
  26. 與 내부서도 “나경원도 과했지만 우리도 과잉”
  27. 민주당-정의당 “창원성산, 25일까지 여론조사 단일화”
  28. 외교부, 동창리 발사장 관련 “北 현명한 판단해야”
  29. 나경원 연설에 정국 급랭…3월 국회도 ‘비상’
  30. 문 대통령,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구성’ 지시…반기문에 대표직 타진
  31. 바른미래, ‘선거제 패스트트랙’ 유보…당내 이견 표출
  32. 문정인 “포스트 하노이 나비효과는 피해야”
  33. 나경원 “文 수석대변인” 진원지, ‘검은머리’ 외신기자
  34. 국회 쑥대밭 만든 나경원 연설 “문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35. 황교안 “與 나경원 연설 방해 사과해야…윤리위 제소 단호대처”
  36. ‘LPG차량 일반 매입 허용’ 미세먼지법 속도…내일 본회의 처리
  37. 탁현민 SNS에 양정철·임종석 도쿄 사진 “구백수와 신백수”
  38. 박근혜 예약명 ‘길라임’ 만난 문 대통령 “다모에서 봤어요”
  39. 문 대통령 “알지 못하면 사랑할 수 없다, 할랄시장 석권”

민중의소리

  1. 조국, 권력기관 개혁법 촉구 “이제 정말 국회의 시간”
  2. 나경원 말폭탄에 이해찬 “국가원수 모독…윤리위 회부할 것” 격노
  3. 평화당 “나경원을 일본 자민당 수석대변인이라고 한다면?”
  4. 홍영표 “역사부정 정치인이 ‘후안무치 전두환’ 만들어”
  5. 기어코 비례대표제 폐지하겠다며 “국민의 명령” 운운한 나경원
  6. 문 대통령, ‘미세먼지 범국가 기구’ 구성 지시…반기문에 요청
  7. 청와대 “나경원, 한반도 평화 염원하는 국민께 머리숙여 사과하라”
  8. 나경원 “김정은 수석대변인” 연설에 아수라장 된 국회 본회의장
  9. 나경원 ‘망언 연설’에 고조된 자유한국당 향한 문희상 의장의 일침
  10. 올해 세비인상분 전액 반납한 정의당 “국회 바꾸란 국민 명령 받들 것”
  11. 통일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제재 틀 내에서 재개 준비”
  12. 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당선자 687명 발표…‘김정은’ 이름 없는 이유
  13. 자유한국당이 밝힌 3개월 전 ‘연동형 비례제 합의’ 이유 “인도주의적 목적”
  14. 후쿠시마 8주기에 원전산업 기업 찾아 “탈원전 막기 위해 모든 것 다하겠다”는 황교안

서울의소리

  1. 미세먼지 주범은 이명박근혜…“자한당 ‘탈핵’ 탓 ‘새빨간 거짓말 ”
  2. 황교안, 통영·고성에 공안검사 후배 정점식 공천 논란
  3. 비례대표로 입성한 나경원..”전 세계 선진국, 비례대표제 없다”? 강변
  4. 수꼴 유튜버 뺨치는 나경원..”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 망언
  5. “의원수 줄이자”는 ‘내각제주의자’ 나경원, 대통령 권한 국회로 싹 몰아주자고?
  6. 韓 경기흐름 나타내는 ‘OECD 경기선행지수’ 반등 두달째↑ 반가운 신호
  7. 황교안 총리 시절, 환경부 장관의 황당한 ‘미세먼지’ 인식! 고등어는 시작이었다!
  8. 박주민, ‘태극기 모독단’ 아이돌 되고픈 나경원發 ‘가짜뉴스’ 찰지게 꾸짖다!
  9. 나경원·조선일보 써먹은 블룸버그 “대통령 수석대변인”, 검은머리 외신기자 농간이었다!

한겨레

  1. 침묵 깬 북 “완전한 비핵화 입장 확고”…후속전략 고심 끝?
  2. 나경원 “문 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 말 나와 부끄럽다” 논란
  3. 당·정·청, 올해 상반기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추진
  4. 정의당 의원들, 올해 세비 인상분 182만원 국고 반납
  5. 홍영표 “5·18 왜곡 정치인이 ‘당당한 전두환’ 만들어”
  6. 공군, 창군 70돌 맞아 기념 엠블럼 제작
  7. 조국 민정수석 “공수처·검경수사권 조정, 이제 국회의 시간”
  8. 나경원 “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 파문…국회 ‘발칵’
  9. 청와대, 반기문 전 총장에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이끌어달라”
  10. 문정인 “9월 유엔총회서 남북미(중) 정상 만나면 하노이 패닉 반전”
  11. 청와대 “나경원 발언, 국가원수와 한반도 평화 염원하는 국민 모독”
  12. 주한미군 사드 정식 배치 수순 밟나
  13. 민주당-정의당, ‘노회찬 지역구’ 후보 단일화 합의
  14. 세월호에서 나온 동물뼈, 인부들이 버린 음식물쓰레기였다
  15. 선거제 패스트트랙에 바른미래당 내부 “선거제 개혁 취지 후퇴” 반발
  16. 5·18진상조사위 6개월 표류…‘뻔뻔한 전두환’ 만들었다
  17. 문 대통령 “말레이시아-한국 협력하면 세계 할랄시장 석권”
  18. 조국의 ‘SNS 정치’…개혁 입법에 ‘걸림돌’ 되나
  19. “당장 내려와” “이게 국회냐” 고성…연설 수차례 중단
  20. 나경원의 ‘막말 폭탄’…국회가 뒤집어졌다
  21. 민주당, 패스트 트랙 ‘선거법·공수처·검경수사권 조정’ 3개로 압축

최종업데이트 : 2019-03-12 23: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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