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7일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2. 양승태 대법, ‘정운호 수뢰 판사’ 방어막 치려 총력전
  3. 한국 최초의 ‘미투’ 실천은 일본군 위안부 운동이었다
  4. ‘통진당 항소’ 접수 전 사건번호 따놓고, 배당 절차도 바꿨다
  5. 대학생 학자금 대출 늘어 ‘한 해 574만원’
  6. 수능날 미세먼지 많으면 ‘여자·하위권 학생’에 더 악영향
  7. 해경, 사용금지 ‘무기산 염산’ 보관 김양식 어민 무더기 적발
  8. 푸른빛 찾아가는 하늘…미세먼지 ‘보통’ 수준 회복
  9. 경기남부경찰, ‘골프장 비리’ 태광그룹 임직원 3명 검찰 송치
  10. 다시 맞은 ‘보통 하늘’ “일주일 만에 깨달은 공기의 소중함”···‘매일 문자메시지’만 보낸 정부엔 “실망”
  11. 서울 초미세먼지 오랜만에 ‘보통’
  12. 인권위 “항공운항과 입학 특별전형서 ‘남성 응시 제한’은 차별”
  13. 충북 음성 육가공 공장서 암모니아 누출 22명 흡입…생명에 지장 없어
  14. “동해안 최북단 고성 DMZ 일대에 평화 관광지 조성”…금강산전망대, 노무현 벙커 등 정비
  15.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단계별로 강도 높인다…중국과 인공강우 실험 연내 추진
  16. 고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유서에 특이한 국회의원 이름도 있었다”
  17. 서울대 학생들, ‘난방 볼모 파업’ 주장한 스승 공개 비판 “노동 없는 대학 없다”
  18. 다산 정약용이 극찬한 강진 백운동 정원, 국가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19. 전북 16개 시민단체 “오염 토양 임실군 밀반입 업체 허가 취소하라”
  20. 일 미쓰비시중공업 국내 자산 법원에 압류 신청
  21.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가 더 위험하다
  22. 세금고민 ‘1350여명의 마을세무사’에게
  23. 인권위 “유성기업, 노조 차별 시정하라…우울증 등 노동자 정신건강 심각” 등 관련
  24. 전국 첫 ‘학부모 셀프운영’ 협동조합 유치원 가시화
  25. “한국, ILO 핵심협약 비준해야···노조활동 보장해도 경제 악영향 없어”
  26. 헌재, 양승태 과거사 판결 또 “취소 불가” 결정···소수의견 주목
  27. 무면허 헤나방 11곳 적발…20개 염모제에선 세균 검출
  28. 터키 무기중개상에 ‘수십억 뒷돈’ 전직 장성·방산업체 임원 기소
  29. “5·18 망언 한국당 3인, 이들이 하루라도 더 존재한다면···” 시민단체들 규탄 회견
  30. “김기덕 감독의 3억 청구 소송은 미투에 대한 백래시” 여성단체 규탄 회견
  31. 잊혔던 절반의 역사…여성이 그때, 그곳에 있었다
  32. ‘태움’ 호소하고 죽은 간호사 첫 산재 인정
  33. 일반고 전환 ‘진통’겪은 대성고 문제 반년 넘게 제자리
  34. SNS를 통해 돌아온 위대한 여성들의 이야기
  35. 3월7일 미세먼지로 알았어···너의 소중함을
  36.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 선구자에 감사장 전달
  37. 국민 10명 중 8명은 차량2부제 찬성
  38. 전두환·이순자 함께 광주법원 출석 하나…법원 ‘동석신청’ 허가
  39. “일본이 강제연행 인정했는지, 죽기 전에 알고 싶어”
  40. “활동비 줄테니 조합장 선거 도와달라”···포항 한 조합장 후보 고발
  41. 카풀 오전 7~9시, 오후 6~8시 출퇴근 시간 허용···주말·공휴일 제외
  42. “늙은 목소리로 젊은 시절의 노래를 하다”···데뷔 40년 기념 프로젝트 시작한 정태춘과 박은옥
  43. “창작”이라는 ‘착각’···비슷해 보이는 건 ‘착시’?
  44. 박근혜 정권 ‘블랙리스트’ 올라 연구 중단됐던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위안부 자료 첫 공개
  45. 피해자와 함께 스러져가는 ‘증거’…일본과 역사전쟁 이길 수 있나
  46. “노조활동 보장해도 고용·성장 악영향 없어…한국, ILO 핵심협약 비준해야”
  47. 본위원회 무산에 “의결 방식 재검토”…변곡점 맞는 경사노위
  48. 양승태 과거사 판결…헌재 또 “취소 불가” “국가 책임 부인한 재판 취소를” 반대의견
  49. 1700일 만에 걷히는 ‘세월호 천막’…이제는 ‘기억공간’
  50. 벌써 10년…장자연 진실 깨어나나
  51. 전두환·이순자 함께 법정 출석
  52. 서울 대성고의 일반고 전환 학부모 반발로 반년간 표류
  53. 제주·전북 초등학교서 잇단 식중독 의심 증세
  54. (2)나누고 싶어도 정보 부족…‘쉬운 유산 기부’ 시스템 만들자
  55. 북한산 무연탄 1만3000여t 불법 반입한 수입업체 적발
  56. ‘음주측정 불응’ 60대 순찰차 들이받고 달아났다 붙잡혀
  57. “내 노래는 시대를 함께한 시민의 저항을 담았다”
  58. 위안부 문제와 미투운동에 대한 혐오 국가를 초월한 강력한 연대로 막아야
  59. 버려진 공장·소각장…예술 입히는 과정 담아
  60. “옛 방송 녹화 테이프 찾습니다” KBS, 시청자 대상 ‘기증’ 공모
  61. 2019년 3월 8일
  62. 2019년 3월 8일
  63. 물건 뺏길까 ‘으르렁’…반려견 공격성 줄이려면…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노컷뉴스

  1. 오늘 오후부터 초미세먼지 농도 차츰 개선
  2. 정윤경 의원 “경기도민을 위한 정치…경기도의회의 존재 이유”
  3. 탄력근로제 확대→주 52시간제 무력화?
  4. 전면2부제‧임시휴교…환경운동가들, 특단 촉구
  5. ‘조건부 보석’ 받아든 MB, 항소심 주도권 틀어쥐나
  6. 재난적 수준 ‘미세먼지’…’사회재난’ 지정 초읽기
  7. “마스크 너무 비싸”, “저소득층에 무상 제공”…여론은?
  8. 90년생 공부하기 열풍…#간단#병맛#정직#꼰대거부
  9. ‘콘텐츠 무한경쟁’ 시대…예능PD들 ‘가능성’ 찾아 밖으로
  10. 1천700일만에…광화문 세월호 천막, 내주 자진 철거한다
  11. 오늘 8차공판…이재명 “진단 위한 입원 인정한 檢, 왜 강제라 하나”
  12. 서울시, 성평등 임금공시제 시행…임금격차 해소
  13. 음성 육가공 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14. 이재명 “창작중단 없도록”…’예술인의·에의한·을위한’ 정책 마련
  15. 경기도 15개 시군·29개소에 종합체육시설 조성
  16. 경기도에 첫 ‘드론 비행시험장’ 조성
  17. 연간 100억 매출 기술 중국 빼돌린 30대 2명 송치
  18. “39년만에 수색 나선 72정, 이게 나라다”
  19. 유령회사 동원, ‘방산뇌물’ 수억 챙긴 예비역 장군
  20. 윤지오 “장자연 문건에 특이한 국회의원 이름 있었다”
  21. 성창호 기소와 김경수 구속은 무슨 관계일까?
  22. “안개 인줄…” 들뜬 외국인 관광객들, 미세먼지 무방비
  23. 건보공단 서울본부, 미래 혁신을 위한 건강보험 정규연구과제 설명회 개최
  24. 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 “관련 배우들 침묵 깨달라”
  25. “나만 살아서…” 트라우마 호소하는 故 김용균 동료들
  26. ’13년 복직투쟁 콜텍’ 사장 첫 참석 노사 담판
  27. ‘지금까지 이런 운전자 없었다’…도심 속 말 탄 남성 화제
  28. 서울시, 공공건물에 미세먼지 흡수 페인트 첫 시공
  29. “갯벌에 시신이 있어요” 상황실에 접수된 다급한 신고
  30. 인천시,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2019년도 시행사업 확정
  31. 용인 ‘반도체 입지’ 땅값 치솟아…중개업소 집중단속
  32. 집단시설 종사자 15% 잠복결핵…치료율 32%에 불과
  33. 경실련 “공시가격 도입되자 고가 단독주택 보유세 줄어”
  34. 신병 수료식 면회 온 일가족 참변 겪은 김 이병 “조기 전역했다”
  35. ‘010’ 의심없이 받았다가…국제전화 보이스피싱 ‘날벼락’
  36. 봉지 안에 137만원…김밥집 주인에 돌려준 환경미화원
  37. “어쩌면 내가…” 트라우마 심각한 故 김용균 동료들
  38. 한글운동가들 “배달겨레여! 우리말글로 이름을 짓고 쓰자”
  39. 개강맞이 대학생을 위한 교수님과 강사님 구분하는 법
  40.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만든 KBS ‘블랙&화이트리스트’
  41. 기독실업인회 두상달 전 회장, “공금 10억 원 주식 투자 유용 보도 사실과 달라”
  42. 유치원 학부모들 눈물의 기자회견 “유치원3법 3월 임시국회서 처리하라”
  43. 가슴에 카메라 부착..레이테크코리아 ‘폭언영상’ 공개
  44. ’13년 복직투쟁’ 콜텍 교섭…첫 사장 참석에도 결렬
  45. 전두환, 거듭된 재판 불출석 끝에…11일 ‘자진 출석’ 의사
  46. “과거 조사 분석하니 국민 80% 전면 2부제 찬성”
  47. “여성 건강과 출산권 위해 낙태법 유지해야”
  48. 방송스태프들 ‘창작 노동자’ 권리 찾아 뭉쳤다
  49. “포기할 뻔 했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오히려 전화위복 됐어요”
  50. “거듭되는 물뽕 논란..한국=마약 청정국? ‘환상’”
  51. 30분 동안 속수무책…음성 목우촌 암모니아 가스 누출
  52. “복동 언니 대신…” 재판부에 손편지 보낸 길원옥 할머니
  53. 분단 현장에서 맞은 ‘사순절’
  54.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제기

민중의소리

  1. 장자연 10주기: 검찰은 ‘조선일보 방 사장’ 잡아 성 접대 근절할 수 있을까
  2. 전두환 “연희동 집, 부인 명의라 환수 대상 아냐”
  3. 여성단체 때문에 ‘성범죄자’ 낙인찍혔다며 3억 청구한 김기덕
  4. “항공운항과 입학 특별전형서 남성 지원자 받지 않는 것은 차별”
  5. 2018년 수원시에 가장 많이 나타난 전염병 매개 모기는 ‘빨간집모기’
  6. ‘방산비리’ 예비역 준장·방산업체 전 임원 재판 넘겨져
  7. ‘사법농단 기소’ 전현직 판사 10명, 4개 재판부로 나눠 배당
  8. 8일 세계여성의날 ‘성차별과 혐오에 저항하라’
  9. [날씨] 8일 대체로 맑고 따뜻…일부 지역서 미세먼지 ‘나쁨’
  10. 용인시, 노인 3300명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11. ‘또 사고가 날 지도…’ 산재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김용균의 동료들
  12. ‘무혐의’가 면죄부? “다시 시작”한다는 박유천, 아직 소송 안 끝났다
  13. 강제징용 피해자, 미쓰비시 법원에 압류명령 신청
  14. ‘핵폐기물’ 보관 임시저장소를 늘리겠다고요?
  15. 헌재 “긴급조치 피해자 국가배상 패소 판결, 헌법소원 불가”
  16. 경사노위 본 위원회 무산…뿔뿔이 갈린 노동계 입장(종합)
  17. [폭주하는 극우②] “우파의 분열”…서울역서 광화문까지 ‘태극기 집회’ 계파분류
  18. 근로복지공단, ‘태움’ 의혹 故 박선욱 간호사 산업재해 인정

시사인

  1. 퍼포머의 길 묵묵히 걷는 ‘태민’

오마이뉴스

  1. 인천시, 올해 사람중심의 안전 교통환경 위해 1378억 투입
  2. “경사노위, 우리 힘으로 해체하자!”
  3. 진주성, 진양호 동물원 등 “한복 입고 입장하면 무료”
  4. “진주시민 가좌산 숲길 걷기” 9일
  5. “잿빛 미세먼지… 한치 앞도 안 보여”
  6. “싸우지 않으면 90% 미조직 노동자가 저임금 굴레”
  7. 우리 아이, 어떤 세상에서 살도록 하고 싶으세요?
  8. 1천7백일만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내주 자진 철거한다
  9. 영감이 안 떠오를 때 화가들은 이곳으로 갔다
  10. 오늘은 장자연 10주기… 그런데 조선일보는요?
  11. 사라진 아이… 38년 전 사건의 재구성
  12. “도로에서 베푼 한 번의 배려, 머지않은 미래에 돌아온다”
  13. 가짜서류로 화력발전소 ‘도둑허가’, 뒤늦게 안 주민들 분통
  14. “중국과 인공강우… 국가ㆍ공공차량 전면 사용제한 방안”
  15. 종합감사자료 제출거부한 사립유치원 9곳 고발
  16. 인권위 “인혁당 사건 피해자 부당이득금 문제 구제해야”
  17. ‘30%+α’ 혜택 광역알뜰교통카드 나온다
  18. “직장 갑질, 이상한 사장 때문만은 아냐… ‘존버’하지 말자”
  19. “숨 쉬는 게 공포, 삼천포화력 1·2호기 즉각 폐쇄해야”
  20.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에 팔면 안되는 이유는…”
  21. 고양시, ‘권율사단 이신의 연대’ 독립운동 현장 답사 지원
  22. 안산시, 친일 인사 작곡’안산시민의 노래’사용 중단
  23.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직접 전통문화를 배우세요”
  24. “자원봉사는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함께하는 것”
  25. 청년 비정규직들 “열악안 노동실태 고발, 가스 안전 염원”
  26. 미세먼지 원인과 해법, 충남 청소년 머리 맞댄다
  27. 전면 무상급식으로 경주 1만8034명 학생 혜택
  28. “남 눈치 보지 말고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해야”
  29. 민주노총 총파업, ‘뻥 파업’이 되지 않으려면
  30. “노동법 개악에 앞장… ‘경사노위’ 해체하라”
  31. 통근 버스, 5m 옹벽 아래 추락 … 인명 피해 없어
  32. “전두환 전 대통령, 11일 광주 재판에 출석할 것”
  33. “임시국회는 ‘5.18망언 의원’ 제명하라”
  34. “산업은행-현대재벌, 대우조선 매각 계약 멈춰야”
  35. ’17억 5천’ 보험금 노리고 아내 살해한 50대 남성 구속
  36. 활짝 핀 홍매화에 빠진 아낙들
  37. 백암 박은식의 증손녀가 광복회장에게 보내는 편지
  38. 공무원노조 “김경수 경남지사 불구속 재판 요청서”
  39. 누군가 독점한 청주대 대천수련원 객실, 교육부 지적에도 아직 미개방
  40. “학부모들이 중학생 동생 집단폭행” 영상 확산돼 논란
  41. 대우조선해양 구성 단체, ‘매각 백지화’ 위해 뭉쳐
  42. 까치 부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 짓기
  43. 4월에 문 여는 서산 ‘청소년 전용 카페’, 이름을 지어주세요
  44. “언어사대주의 이제 그만… 우리 말글로 이름 짓자”
  45. 청와대, 경사노위 무산에 “대단히 안타깝다”
  46. ‘태움’ 피해 의혹 고 박선욱 간호사, 산업재해 인정
  47.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아닌 진단입원 진행하다 중단”
  48. 장애인을 바라보는 박근혜와 문재인의 차이
  49. ‘김경수 보복설’ 미는 황교안, 그 말 맞을까
  50. 전국 대체로 ‘맑음’··· 내륙 곳곳 초미세먼지↑
  51. ‘보호처분 7호’ 받은 14세 소녀의 변신
  52. 충남 홍성서 총 맞은 길고양이 발견 ‘충격’
  53. ‘100만원 대 63만원’ 우리는 고발한다
  54. 보훈처, ‘임시정부 대통령 박은식 친딸’ 존재 몰랐다?

한겨레

  1. ‘최고급 횟감’ 참다랑어, 투자펀드로 대량 양식 길 열었다
  2. “인공혈관 수가 낮다”며 ‘고어’ 철수…3살 민규의 위태로운 생명
  3. 청년·여성·비정규직 위원 불참…경사노위 2차 본위원회 무산
  4. 일주일 내내 공기청정기 틀었는데 전기요금 얼마 나올까
  5.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 시간 평균 1시간55분…비수도권은 1시간
  6. 비타민 D·철분 결핍, 여성이 남성보다 4배가량 많아
  7. 인권위 “남성 지원자 제한하는 항공운항과 특별전형은 차별”
  8. “미세먼지 마스크 쓰면 벌점 주겠다” 황당한 중학교
  9. 전두환 전 대통령 11일 광주 재판 출석할 듯
  10. 음성 육가공장서 암모니아 누출…노동자 22명 이송
  11. “국민 76%,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전면적 차량 2부제 찬성”
  12. “10초만에 마감”…대학 박물관 문화강좌 인기 비결은?
  13. ‘강릉 펜션사고’ 이후…정부, 농어촌민박 안전관리 기준 대폭 강화
  14. 검찰, 전차 기술 수출하며 8억여원 뒷돈 챙긴 예비역 장성 기소
  15. ‘노무현 벙커’ 일반에 개방 추진
  16. 미세먼지 3일 이상 비상저감조치 때 국가·공공차량 전면 사용제한
  17. “장인이 만든 전통한지 교과서로 공부해요”
  18. 울산에 지방정부 첫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출범
  19. 서울시 산하기관 23곳에서 ‘성평등 임금공시제’ 시행
  20. 성창호 빼돌린 검찰 수사정보 비리 연루 판사에게 넘어가
  21. 광화문 세월호 천막… 이르면 다음 주중 유족들이 철거
  22. 초미세먼지 공습 물러갔다…‘매우나쁨’ 1곳도 없어
  23. 서울시교육청, 교사 채용 비리 등 폭로한 공익제보자 5명에게 포상금
  24. ‘피디수첩’ 서정문 피디 “CCTV 있는데 방용훈 사장 무혐의…아직도 궁금”
  25. 부산 환경단체 “핵폐기물 답이 없다…대책없이 쌓여가”
  26. 집단시설 종사자 7명 중 1명 ‘잠복결핵’…31.7%만 치료 받아
  27. 골프장 막개발에…‘제주 허파’ 곶자왈 30% 훼손
  28. 무산된 경사노위 본위원회…“근본 대안 검토”
  29. 전두환 변호사 “11일 광주 재판에는 출석한다”
  30. 사람과 자연의 어우러지는 ‘가로림만의 꿈’
  31. 해수부 “선박 배출가스 규제해 항만미세먼지 50% 감축”
  32. 여성민우회, 김기덕 ‘3억 역고소’에 “명예 훼손한 건 김기덕 자신”
  33. 영국 팝 여왕 제시 제이 첫 단독 내한 공연
  34. ‘고르디우스 매듭 끊기’의 어려움 / 고명섭
  35. “드론으로 강진 마을 300곳 샅샅이 찍었죠”
  36. ILO 고용국장 “정당한 파업도 한국에선 불법”
  37. 피디수첩 서정문 피디 “CCTV 있는데 방용훈 사장 무혐의…아직도 궁금”
  38. “낙동강 8개 보와 영주댐을 철거하라”
  39. 대구 도심지 동성로서 8일 ‘독립만세 횃불’
  40. 파주시, 북한이탈주민 ‘멘토링’ 지원
  41. 경기도 화성시에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들어선다
  42. 충남도의회 ‘5·18 교육 활성화 조례안’ 입법 예고
  43. 경기도 예술가에 창작비 최대 300만원 지원
  44. 여주·고양·안산, ‘친일논란’ 김동진 작곡 시가 사용 중단
  45. 불법촬영·편파수사 규탄한 30만 여성들 ‘여성운동 특별상’
  46. 가습기 살균제 천식 피해자들, 옥시 상대 2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47. “중국에서 유입된다”는 초미세먼지, 대중국 환경외교 대책은?
  48. 장자연 리스트 ‘조선 방 사장’은 방용훈? 방정오?…검찰 과거사위 재조사 막바지
  49. 김용균씨 사망 최초 목격한 동료 “비상구 표지판만 봐도 트라우마가…”
  50. 공영방송 수신료 회계 분리 추진안 실효성 논란
  51. “탄력근로제 도입 사업장 절반, 사용자 맘대로”
  52. 네 속에 집짓기
  53. ‘시대의 에세이스트상’에 윤범모 관장
  54. 생생한 논픽션으로 읽는 도요타의 모든 것
  55. ‘데뷔 40돌’ 정태춘·박은옥 “이제 시장 밖 예술 이야기할 때”
  56. 다시 표류하는 경사노위, ‘사회적 대화’ 취지 돌아봐야
  57. 이스탄불 공항에서 스스로 한심해졌다 / 이본영
  58. 국회와 한국당, ‘5·18 망언’ 징계 머뭇거리지 말라
  59. 다시, 평화를 통한 비핵화 / 정인환
  60. 사건과 무관한 지하철역 표기의 낙인효과 / 김동진
  61. 여성들의 혁명은 일상에서 시작한다
  62. 시장의 선택 뒤에 숨은 차별
  63. 빙상 전쟁
  64. 한국인의 대표 감정
  65.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선물 / 김명진
  66. ‘고어’에서 안 팔면…심장병 앓는 2살 보배 살릴 방법도 없다
  67. 얼싸안은 남북 ‘위안부’ 피해자들 첫 전시
  68. “죽기 전 꼭 진실을…” 92살 위안부 피해 할머니 ‘눈물로 쓴 편지’
  69. 현대그린푸드 노동자 빨간장갑 시위
  70. ‘태움’ 탓 목숨 끊은 아산병원 간호사, 산재 판정
  71. 조합장 후보한테 양주 얻어 마신 조합원 ‘과태료 164만원’
  72. 3월 8일 알림
  73. 서울, 수도권서 가장 먼저 맑은 하늘 돌아와…서울시 “원인 분석”
  74. 약값 더 받을 수 있는데…고어는 왜 인공혈관 재판매 안할까?
  75. 3월 8일 교양 새 책
  76. 3월 8일 출판 새 책
  77. 3월 8일 학술·지성 새 책
  78. 3월 8일 문학 새 책
  79. 카풀 갈등, 한발씩 양보해 ‘상생의 길’ 찾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9-03-07 23: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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