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4일 낮술 대신 커피 택한 한국사회
2. 악수 청하며 5만원 10장씩…‘돈선거’ 판치는 조합장 선거
3. 희귀병 환자 50만명…여전한 ‘치료비 고통’
4. 조합장 연봉은…성과 따라 ‘천차만별’, 출자금은 얼마…30만~1천만원 ‘훌쩍’
5. 김순재 전 창원시 동읍농협 조합장 인터뷰 “정책선거 위해선 법 개정보다 조합원 주인의식이 최우선”
6. “가습기 살균제 업체 무책임 우려” 유엔 특별보고관 직접 날선 비판
7. 법률신문 기사 대필 ‘기소’, 조선일보 칼럼 대필 ‘불기소’ 왜?
8.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처음으로 닷새 연속 발령…제주에서도 사상 첫 발령
9. 3월4일 엄마, 오늘 입학식 아니에요?
10. 내일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첫 5일 연속 발령
11. 포항서 해경 검문 피해 달아난 어선 선장 구속···“전국 첫 사례”
12. 한유총, 개학연기 철회··· 5일부터 정상 운영
13. 한유총 투쟁 철회로 대규모 형사처벌 면할 듯
14. 평창동계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 국가문헌보존관으로 활용
15. 경남 사립유치원 73곳 개학연기 ‘전국 최다’
16. 서울지역 약물 성범죄 감정 건수, 4년새 2배 급증
17. 남산도서관 ‘돼지 해의 책’에 심상대 소설 포함 ‘망신살’
18. 39년 전 강원 고성 해상서 침몰한 ‘해경 경비정 72정’ 탐색작업 착수
19. 포항서 현직 경북도의원이 주민과 카드 도박판 벌이다 적발
20. 제주 탑동 해안서 30대 여성 변사체 발견
21. 삼성 직업병 피해자 14명, 14번째 집단 산재 신청
22. 유은혜 “학부모 볼모로 삼는 관행, 이번에 바로잡을 것”
23. ‘강남 최대 재건축’ 개포주공1단지 강제집행 연기…“삶의 터전” “재산권 침해”
24. “성폭력 교수 파면하라” 서울대에 10개 국어로 ‘미투’ 대자보 붙은 이유?
25. 들끓는 여론에 한유총 ‘주춤’, 개학연기 힘 떨어지나
26. 한유총 2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단법인 취소 확정
27. 불법 ‘개학연기’ 참여 유치원 239개…갈수록 줄어들어
28. 서울교육청, ‘개학연기’ 주도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결정
29. ‘여성 치마 속’ 몰카 찍다 미수 그친 20대 실형
30. 울산 개학연기 동참한 사립유치원 5곳 모두 철회…정상운영
31. 천안 상가 2층 창고서 불…1명 숨져
32. 임은정 “정치에 뜻 없어···검찰에 사건 덮는 ‘악의 무리’ 있다”
33. 강제징용 배상 않는 일 미쓰비시중공업 국내 자산도 압류 절차…근로정신대 변호인단
34. 서울 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신호등…“운동할 때 확인하세요”
35. 경기지역 개학연기 유치원 61곳, 자체돌봄 60곳
36. 경찰, ‘버닝썬’ 마약 관련 10여명 입건···‘승리 카톡 확인 못해’
37. “동래한량춤 전수, 여성 배제는 차별”
38. 국내 1호 영리병원 제주녹지병원 허가 취소 절차 돌입
39.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처음으로 닷새 연속 발령 가능성…7일쯤 나아질 듯
40. 무단증축 이행강제금 해결 대가로 금품 챙긴 공무원
41. 군산~제주 왕복 항공노선 1일 3회로 증편
42. 개학연기 부산 유치원 대부분 통학버스 중단…학부모 불편·혼란
43.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회삿돈 14억원 빼돌려 선물옵션 투자
44. “‘김학의 사건’ 증거 최소 3만건 누락”…대검 조사단, 경찰에 진상파악 요청
45. 음란물 홈페이지에 게시해 억대 번 30대 인터폴 공조수사로 검거
46. 김포 스포츠센터서 수영하던 50대 여성 물에 빠져 의식불명
47.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정상 개원···전국 처음으로 ‘무기한 개원연기’ 철회
48. 일부 유치원, 개학연기 철회, 자체돌봄 유치원도 증가
49. 전국 사립유치원 365곳 개학 연기…더 많아질 가능성도
50. 대구 도심 사우나 화재는 ‘전기적 요인’···“오염·손상된 콘센트서 최초 불씨”
51. 울산 사립유치원 4곳 개학연기 강행…긴급돌봄 조치 시행
52. 이재명 오늘 오전 7차 공판… 증인 심문 과정서 치열한 공방 예상
53. 경기남부경찰, 용인 집배송센터 인허가 비리 적발… 전 부시장 등 입건
54. 유은혜 “유치원 개학연기는 학습권침해 불법…철회하라”
55. 유은혜 “유치원 개학 연기는 불법, 지금이라도 철회하라”
56. 버니스 킹 “미국은 동성결혼도 허용…차이를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57. 뻐꾸기 새끼를 키운 오목눈이…어미의 마음은 무엇일까
58. ‘외퀴’ ‘화이트워싱’···K팝, ‘인종주의’ 덫을 놓았나 덫에 걸렸나
59. ‘쌍둥이 보살상’으로 밝혀진 오쿠라 수집 유물의 수상한 반출
60. 403년 역사, 가장 오래된 궁궐 정전 창경궁 명정전 내부가 처음 개방된다
61.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9년만에 ‘꿈의 시청률’ 50% 돌파할까
62. “노후경유차 전면 통제 땐 서울 미세먼지 28% 감소”
63. “경찰, 김학의 사건 디지털 증거 3만건 이상 누락”
64. 천안 조립식 사무실서 불···1명 사망·1명 중상
65. 황화수소 누출 관련 포스코 관계자 2명 영장
66. 김용균씨 숨진 태안화력서 또 하청노동자 ‘끼임 사고’
67. 광안대교 충돌사고 난 용호부두 대형선박 3개월 입항금지
68. “성폭력 교수 파면”…10개 국어로 ‘미투’
69. 서울 비상저감 위반 과태료 대상 차량 8627대
70. 입수 기록 없는 ‘일본 건칠보살좌상’…첨단 과학 덕분에 ‘반출’ 꼬리 잡았다
71. 3월 13일, 영남에서 울려퍼진 만세 소리
72. 2019년 3월 5일
73. 2019년 3월 5일
74.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떠난지 30년, 아직도 뜨거운 기형도 시인

노컷뉴스

1. 마틴 루터 킹 목사 딸 버니스 킹, “사랑과 용서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라”
2. 나흘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3. 버닝썬 이문호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4. 서울·부산 등 오늘부터 고교 무상급식 시행
5. 정부, 행정인력 배치해 사립유치원 개학 여부 확인
6. 한유총 오늘부터 ‘무기한 개학연기’…정부 ‘무관용 원칙’
7. 건설용역업체, 교수·공무원에 억대 로비 의혹…검찰 수사중
8.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선산 ‘명당 조성’ 관련 경찰 조사받아
9. 檢 ‘경찰청 정보국 수사’ 본격화…경찰 간부 비공개 소환조사
10. 오늘 7차 공판, 이재명 측 “6차 유리한 증언 많아·이번도 기대”
11. 강다니엘 “소속사와 분쟁 중…무대에 서고 싶다”
12. 샤이니 키·정진운·빅스 엔, 오늘 나란히 입대
13. ‘사면초가’ 한유총, 결국 ‘백기투항’…개학연기 ‘철회'(종합)
14. 한유총, ‘개학 연기’ 조건 없이 철회(2보)
15. 한유총 “개학연기 철회…유치원 내일부터 정상운영”
16. 한유총 ,개학 연기 조건없이 ‘철회’
17. ‘개학 연기’ 사립유치원 239곳…126곳 ‘감소’
18. 사립유치원 개학은 엿장수 마음대로인가?
19. ‘단호한’ 유은혜 “학부모 볼모 관행 … 반드시 바로잡아야”
20.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된다…대표성 잃고 동력 약화
21. 검찰, 학부모에 차량·금품 받은 고교 야구부 감독 기소
22. 유치원 개학연기 첫날 ‘혼란’…당국은 한유총 ‘설립 취소’ 초강수(종합)
23. “지도보고 책방 찾아가요” 인천시, 책 지도 발간 추진
24. 동탄~수서 SRT 출근열차 오는 8일 운행 재개
25. ‘알음알음 투약’ 버닝썬 마약 증거 찾을까 (종합)
26. 김명수 “수원고법, 사회적 약자 보호 사명 충실할 것”
27. ‘연매출 200억원’ 부산항 파이프컴퍼니 뒤에 누가 있나?
28. 반올림 “삼성, 폭넓게 보상해야”…14명 산재 신청
29. ‘마지막이자 유일한’ 사법연수생 입소식 열려
30. 필리핀서 음란물 스트리밍사이트 운영한 前 웹디자이너 검거(종합)
31. 해외서 여성 감금·폭행에 음란사진 유포한 20대 구속
32. 경기도 유치원, 한 곳만 돌봄 없이 개학연기…대란은 없었다
33. 경찰, ‘유착·마약 의혹’ 버닝썬 임직원 10여명 입건…클럽 대표 소환
34. 한유총 “유치원 입학 연기, 적법한 운영권” 입장 고수
35. “‘김학의 성접대 의혹’ 증거 3만건 누락됐다”
36. 유은혜 용인교육청 방문 “개학 연기 즉각 철회 요청”
37. 개학 연기 유치원에 시정명령서 붙여
38. 한유총 개학 연기에…울음 터트린 아이들
39. ‘김경수 법정구속’한 성창호 부장판사, 신변보호 요청
40. 대구 사우나 화재, 구둣방서 첫 발화 확인…멀티탭 꽂았던 콘센트서 발열
41. 코레일, 마일리지 결제하면 열차 자판기 ‘30% 할인’
42.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 첫날…돌연 취소도 혼란
43. 유은혜 “유치원 불법 개학연기 지금이라도 철회해야”
44. 필리핀서 음란사이트 운영한 전직 웹디자이너 ‘구속’
45. MB 보석 신청 “반대 60.3 vs 찬성 30.4”
46. 한유총 광주지부, 개학연기 전격 철회
47. 좋은교사운동, 한유총 사태 관련 성명 발표
48. 한기총, 이승만 알리기 등 우클릭 행보 이어가
49.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서 개최
50. 북미정상회담 결렬..기독교계 반응
51. ‘로마서와 하나님 나라’ 외
52. 한기총, 주요교단이 이단규정한 변승우 목사 영입절차 돌입
53. 전설의 뮤지션들 ‘학전’으로 뭉친다
54. 경주 월성 숲, 일본 돗토리 유적 참고해 복원한다
55. 여말선초 최대 건칠불 눈동자와 귀의 비밀은
56. 음악인들 모여 <남북 음악인 교류협의회> 만든다…”통일음악 제작”
57.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더 늘려야”
58. ‘친형 강제입원’ 이재명-검찰, 대면 진단 공방
59. ‘개학연기’에 성난 학부모, 한유총 하루 만에 백기
60. ‘사법농단’ 양승태 재판 본격화…임종헌 전 차장은 별도 심리
61. 충북 모 대학 SNS 에이즈 괴담 수사 의뢰 해프닝

민중의소리

1. ‘김경수 법정구속’ 성창호 부장판사 신변보호 조치
2. 한유총 “개학 연기 조건 없이 철회..5일부터 정상 복귀”
3. ‘사법농단 총책’ 양승태, 25일 첫 재판 열려
4. [속보] 한유총, ‘조건없이’ 개학연기철회
5. 유은혜, “한유총의 학부모 볼모로 잡는 관행, 바로잡을 것”
6. 성남시, 장애인복지 콜택시 12대 증차…‘기준 2배’ 총 80대 운행
7. 교육부 “한유총 무기한 개학연기,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신고”
8. 서울시교육청, ‘개학 연기’ 한유총 설립 허가 취소 방침 결정
9. ‘태블릿PC 조작설 주장’ 변희재, 항소심서도 보석 청구
10. 무형문화재 전수장학생 선정서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배제는 ‘차별’
11. [날씨] 5일 전국 포근한 날씨 속 미세먼지 ‘매우 나쁨’…‘목이 따끔한 하루’

시사인

1. 사흘 만에 찾을 걸 2년을 허비하다니

오마이뉴스

1. “지방상수도 체계적 관리해야”
2. 변시 평생 응시 금지제, 위헌 아닌가
3. 변호사시험은 왜 ‘고시’가 되었나
4. 또 폭행사건… 내 아들을 ‘사람’으로 보아주세요
5. 한유총 “학부모께 고개 숙여 사과”… 하루 만에 ‘개학연기’ 철회
6. 부산시 “김정은 부산 답방 기대 놓지 않겠다”
7. “사립→공립유치원 옮기겠다 했더니, 개학 연기 철회하더라”
8. 로스쿨생은 왜 ‘고시생’이 되었나
9. ‘독립유공자’ 가정 명패 달아준 부산경찰
10. 부산시의회 교육위 “유치원 개학 연기 철회하라”
11. 군인권센터-육군, 성추행 피해 병사 조사 놓고 공방
12. 갈두천변 왕벚나무 어디로 갔나?
13. 태안지역 조합장 선거 후보간 고소·고발 난무
14. 교육부 “개학연기 유치원 239곳…밤새 126곳 철회”
15. 서울교육청 ‘개학연기 강행’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결정
16. “경남에너지, 비정규직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해야”
17. “주취자의 폭언과 폭행으로 서서히 파괴되어 갔다”
18. 유치원에서 온 문자 ‘사회적 문제로 개학 연기’
19. 울산 사립유치원 4곳 ‘기습 개학 연기’ 철회… 모두 정상운영
20. 울산 ‘신문고위’, 관청의 불법증축 시정명령 ‘취소’ 권고
21. 언론사 카메라 하나 없었던 ‘유관순 스승’ 책 출판회
22. 칠순 왕이 열여섯 소녀를 사랑해 생긴 일
23. 나만의 작품, 배우고 만들면서 치유하는 ‘힐링 콘텐츠 창작 캠프’
24. 인천시, 4월 30일까지 2019년 지역서점 전수 조사
25. 부산평통사 “부산시 비핵평화조례 제정운동” 벌인다
26. 창원, 축사 화재로 돼지 33마리 폐사
27. 미투가 건넨 숙제, 반차별운동은 어떤 응답을?
28.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8년, 하지만 울산은…
29. 신송식품 노동자들, 임금 삭감 계기로 노조 결성… 노동환경 개선 촉구
30. 전국 구름 많음… 고농도 미세먼지 계속
31. 농협 직원, 재빠른 판단에 2천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32. 현직 경북 도의원, 도박 벌이다 현행범으로 체포돼
33. 대리운전 노동자들 “배차 제한은 살인행위”
34. ‘홍주의사총성역사업조성기’, 한글음 표시한 한문교사
35. ‘천연기념물’ 큰고니 향해 돌진하는 수상오토바이
36. 집안 쑥대밭 만들고 “ㅋㅋㅋㅋ”… 손혜원 남동생의 엽기 행각
37. “예당산단 무분별한 기업유치 지역주민 건강·농산물 피해”

한겨레

1. 공공부문 민간위탁 근로자 20만 정규직화 물건너가나
2. 억압에 맞선 ‘시인의 노래’, 다시 시가 되다
3. 한유총, “‘개학 연기’ 투쟁, 조건 없이 철회”
4. 싸늘한 여론에 ‘법인 취소’ 역풍, 한유총 백기 들다
5. 제7 저비용 항공사 어디?…면허 발급 앞두고 지방정부도 유치전 나서
6. 개학 연기, 지역별 차이가 났던 이유는?
7. 최악의 미세먼지 원인, 중국일까 한국일까…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8. 이통 3사, ‘EBS 교육콘텐츠 무제한 이용’ 데이터팩 출시
9. 내일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조치…첫 5일연속 발령
10. 한유총 “개학연기 조건없이 철회…내일부터 정상운영”
11. 대구서도 25일부터 전기 시내버스 다닌다
12. 반올림, 폐암 등 14명 집단 산재 신청…‘반올림 시즌2’를 알리다
13. 부산에서도 ‘학교 안 친일 잔재’ 뿌리뽑기
14. 파주 ‘북한군 묘지’ 관리권, 국방부→경기도로 이관
15. 경기·인천 개학 연기 유치원 2곳…‘대란’ 피했으나 곳곳 혼란
16. 경찰 “국민권익위, ‘승리 성접대 정황 카톡’ 확보”
17. ‘성추행 폭로 소송 패소’ 고은 시인, 1심 불복해 항소
18. 한국당 경북도의원, 주민들과 도박하다 덜미
19. ‘태블릿피시 조작설’ 변희재, 항소심서 또 보석 청구
20. ‘자산 10조’ 하림, 익산 새 사옥 입주…대기업 지방본사 유일
21. 서울교육청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초강경 대응
22. 서울교육청, ‘개학 연기 강행’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결정
23. ‘사법농단 연루’ 전·현직 법관 무더기 추가 기소될 듯
24. 분당신협 이사장 선출 ‘부정선거 의혹’…경찰 수사
25. 농약중독된 독수리 치료해 자연품으로
26. 제주도, 국내 첫 영리병원 ‘녹지’ 허가 취소 절차 돌입
27. ‘개학연기’ 부산 유치원들 돌봄교실 운영
28. 4·3 재보궐선거, 창원·통영 등 5곳 확정
29. 경남 사립유치원 28% 개학 연기…“한유총 강성파 많아”
30. 한유총 개학 연기에 학부모들 “학습권 침해” 손해배상 소송한다
31. ‘개학 대란’ 경기 용인 유치원들 “정상 개원”·“정해진 거 없다” 우왕좌왕
32. ‘개원 연기’ 한유총 유치원장 무슨 처벌 받나
33. ‘어제의 죄’ 잊으려는 영화계
34. 이순원 신작 ‘오목눈이의 사랑’ ”입양 많은 한국인 뻐꾸기가 아닐까”
35. 가장 오래된 조선궁궐 건물이 처음 관객 앞에 열린다
36. 미세먼지 ‘대란’, 국내 발생원부터 서둘러 잡아야
37. 선심성 공약·실패한 국책사업 되풀이할 건가 / 허희영
38. 지역발전 고려한 제대로 된 신공항이 필요하다 / 최치국
39. 토건족의 숙주, 4대강 보와 영주댐/ 안영춘
40. 미국, 이류 국가들의 ‘맞짱’을 막을 의지 있나
41. 강은 스스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 백경오
42. 부패한 언론이 민주주의를 위협한다 / 장부승
43. 두경부암 환자로 산다는 것 / 김진환
44. 의사인가, 사기꾼인가? / 김태권
45.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의 닮은꼴 / 유연철
46. ‘새로운 길’은 ‘가지 말아야 할 길’이다 / 황재옥
47. 고교 무상교육, 재원 대책 없으면 헛공약 / 민병희
48. 양주 평화의 소녀상 /송영관
49. 다문화 사회라는 거짓말 / 명인(命人)
50. 우리 몸이 의견이라면 / 김원영
51. 세 과시 실패·거센 역풍에 휴원 철회…해산 위기 몰린 한유총
52. 끈질긴 미세먼지…어제 이어 오늘도 기승
53. 한유총 법인 취소되면 ‘단체 대표성’ 잃어 치명타
54. “교과서엔 ‘능동적 노인’의 모습도 필요합니다”
55. 3월 5일 함께하는 교육정보
56. “아이들과 대화하고 놀아주는 게 진짜 교육”
57. 학교도서관 수업에서 ‘사람책’을 만나다
58. 우려와 달리… 긴급돌봄 ‘공백 없었다’
59. 3월 5일 동정
60. 종근당 ‘키즈벨 어린이’집 개원
61. 해인총림 ‘수좌’ 원융 스님 입적
62. “비무장지대도 가봤지만 한국이 미국보다 평화로워 보인다”
63. ‘삼성가 맏사위’ 조운해 이사장 별세
64. 3월 5일 궂긴소식
65. 유도선수 ‘신유용씨 성폭행’ 혐의 전 코치 구속
66. “뱁새 ‘육분이’가 뻐꾸기 새끼 키우는 것도 사랑이죠”
67. ‘회전문 인사’ 비판 피할 수 없는 장하성 대사 내정
68. 국민 여론에 무릎 꿇은 한유총의 ‘극한투쟁’

최종업데이트 : 2019-03-04 23: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