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무료배송의 세계화, 공공재정에 부담은 없을까
2. 배송의 기술, 어디까지 진화할까
3. 24시간 배달 전쟁,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
4. 미세먼지 ‘나쁨’…일부지역 한때 ‘매우나쁨’
5. 성희롱, 회식자리·사무실 최다…81%가 “참고 넘긴다”
6. 회식자리·사무실에서 성희롱 많은데···참고 넘어가는 피해자들
7. 다음주도 미세먼지 공습…올 봄은 황사도 잦아
8.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3781명…42년 만에 첫 ‘3000명대 진입’
9. 국민 83.1% “에듀파인 도입 찬성”, 작년보다 더 올라
10. 경기지역 개학연기 사립유치원 8곳 철회 83곳으로 줄어
11. ‘화물선 충돌’ 부산 광안대교 램프 부분통행 재개···러시아인 선장 오늘 영장실질심사
12. 개학연기 사립유치원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13. 부안 한 교회서 점심 준비중 가스용기 폭발해 2명 부상
14. 경찰, 조합장 선거사범 300여명 검거…금품선거 등 여전
15. ‘사진으로 이렇게도 할 수 있네’···김종영미술관이 보여주는 ‘제3의 이미지’
16. 방탄소년단, 웸블리 스타디움 전석 매진···폭발적 반응에 추가 공연까지
17. ‘성매매 알선 영업’ 추징금 안낸 70대 남성..법원 “출국금지 정당”
18. 수도권 교육감 “한유총 개학 연기하면 설립허가 취소, 형사고발”
19. 새학기 하루 앞두고 개학연기 유치원 381곳…전날보다 155곳 늘어
20. 강원도 내 사립유치원 4∼6일 모두 정상 개학·입학식
21. “1533곳” VS “190곳” 유치원 입학연기 누가 맞나
22. 3월3일 개학을 하루 앞둔 씁쓸한 풍경들
23. 내일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수도권 처음으로 나흘 연속 발령
24. 경찰, 승리 재조사 고민…마약 의혹 이어 ‘성형 브로커’ 정황도
25. ‘무허가 조업’ 혐의 포항 채낚기어선, 일본수산청에 나포
26. 제주 무수천 계곡서 60대 관광객 추락 사망
27.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사고”…라오스 참사 현장 다녀온 활동가의 전언
28. ‘광안대교 충돌’ 러시아 선장 “사고 후 코냑 마셨다”···음주 항해 부인
29. ‘역사매니아’와 ‘역알못’이 만든 명품 다큐····EBS ‘역사의 빛, 청년’
30.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 별세
31. 학부모 “더 이상 못참겠다···한유총에 손해배상소송 준비”
32. ‘음주 운항’ 광안대교 충돌한 러시아 화물선 선장 구속
33. 버닝썬 이모 대표 ‘피의자’로…경찰, 승리 재소환 검토
34. ‘성매매 알선’ 추징금 미납한 70대, 법원 “출국금지 조치 정당” 판결
35. 교통사고 사망, 42년 만에 4000명 밑으로
36. “독립운동사를 살필 이유는 ‘용기’…지금 한국사회서 필요한 요소죠”
37. 배우 유아인의 다섯 흉상…사진일까, 조각일까
38. 감성돔으로 끓인 쑥국, 가거도 부부의 ‘봄맛’
39. 2019년 3월 4일
40. 2019년 3월 4일

노컷뉴스

1. 경찰, 버닝썬 마약 고리로 뇌물·탈세 수사 전개
2. ‘김구의 주치의’ 가족, 남북에서 환영받지 못했다
3. 사랑했던 나의 친오빠가 싸이코패스 살인자라면?
4. “돌연사 우려” 호소한 MB 풀려날까…금주 보석 여부 결정
5. 어학연수생 불법체류 급증…국내유학생 비자발급 깐깐해진다
6. ‘마약 구속’ 버닝썬 직원, 강남 일대서 ‘성형브로커’ 활동
7. ‘대통령 지정 기록물’은 ‘절대 봉인’이 정답일까?
8. 한유총, 4일 개학연기 강행 “1천533곳 참여…폐원도 불사”
9. 일반직원 8.1%, ‘성희롱 피해’ 경험
10. 한유총 “개학연기 고수, 1천533곳 참여…폐원투쟁 검토”
11. 한유총 “개학연기 고수…정부 탄압하면 ‘폐원투쟁’ 검토”
12.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고속도로 오후부터 본격 정체
13. “독서양극화 시대, 출판계 넷플릭스와 유료 북클럽이 뜬다”
14. 양우석 감독·’1987′ 제작사, ‘강철비2’ 만든다
15. 이종석, 서른에 로코로 활짝 피다
16. 서울·경기·인천교육감 “개학연기땐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17. 한유총 ‘사면초가’…국민 80% “에듀파인과 유치원 3법 도입해야”
18. 개학연기 ‘1천533곳 vs 196곳’ 대혼란…원아·학부모만 피해
19. 한유총, 개학 연기 강행…폐원도 불사
20. 원경희(MBC 제작기술국장) 씨 모친상
21. 수도권 교육감 “불법 강행시 한유총 허가 취소…일정 협상 않겠다”
22. “내 아이로 거래 마라”…개학연기에 엄마들 규탄 집회
23. ‘성매매 알선’ 추징금 미납자…法 “출국금지는 정당”
24. 교육당국 “개학연기 유치원에 대해 설립허가 취소 진행”
25. 내 아이 개학연기 통보받으면…교육청 신고·긴급돌봄 신청
26. 이재명 재판, 검찰·변호인 상호 행태두고 ‘신경전’ 가열

민중의소리

1. “유치원 입학 연기 꼼수, 말도 안 되는 짓” 청와대 국민청원 올라와
2. [여론조사] ‘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찬성 83.1%…반대는 13.5% 그쳐
3. [김승현의 첫 번째 시선] 직장내 괴롭힘 등 2차 가해자 사용자 처벌의 어려움
4. 성희롱 피해자 82% ‘참는다’…성희롱 발생은 ‘회식 때’
5. [인터뷰] ‘죄책감’에 노조 결성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의 사연

오마이뉴스

1. ‘남페미’의 소리를 찾아서
2. 한유총 내일 개학연기 강행 “1천533곳 참여… 폐원도 불사”
3. “김해경전철 역무원이 취객에 폭행 당해, 안전원 확대해야”
4. 대학에 합격했지만, 대학에 가지 않겠습니다
5. ‘마약 구속’ 버닝썬 직원, 강남 일대서 ‘성형브로커’ 활동
6. 대통령 당부에도 한국당 전 의원 “빨갱이 나라”
7. “교육부가 유치원 협박… 1533곳 개학연기할 것”
8. 강사법 시행 앞둔 대학들 “수업 줄여라”… 학생들은 ‘분통’
9. 당진 시내 A 요양원 노인학대 판정
10. 수도권 교육감 “한유총 ‘개학연기’ 용납 못해… 설립취소, 형사고발”
11. 여수산단 또 화재, 이번엔 동성코퍼레이션
12. 한유총 개학연기 관련 공동입장 밝히는 수도권 교육감들
13. 충남 개학연기 사립유치원 43곳… 교육청, 긴급 돌봄서비스 운영
14. ‘개학연기’ 사립유치원 많은 경남, 공립유치원이 나선다
15. 한국에 도움주려던 건데… 어느 일본인이 겪은 30년 ‘악몽’
16. “김원봉 서훈 원하지만…” 유족은 왜 문 대통령 걱정했나
17. 부산 광안대교 충돌 러시아 선박 선장 구속

한겨레

1. 조합장 선거 부정 300명 적발…“막판 불법행위 엄정 수사”
2. 뻔뻔하고 펀펀하게…“나는 내 장애를 즐기고 있다”
3. 대법, 저작권 침해 게시물 방조 손배소서 “카카오 책임없다”
4. 누군가를 정확하게 미워하는 것의 어려움
5. 경사노위, 7일 2차 본위원회…탄력근로 합의안 의결
6.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 10명 중 3명 ‘2차 피해’ 경험
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의 삶
8. 키리졸브·독수리훈련, 역사속으로…북미담판 결렬에도 종료결정
9. 한유총 “개학연기 고수…정부 탄압하면 ‘폐원투쟁’ 검토”
10. 곽예남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22명
11. 박광온 “구글, ‘위안부 피해자’ 모욕 유튜브 영상 삭제해야”
12. 교통사고 사망자, 42년 만에 3천명대로 낮아졌다
13. 경기도 “개학연기 유치원생 국공립어린이집에 수용”
14. 박원순, 김경수 면회 뒤 “하루 빨리 돌아와야”
15. 여성 소년원학교에 ‘고등학교 과정’ 생긴다
16. ‘마약 구속’ 버닝썬 직원, 강남 일대서 ‘성형브로커’ 활동
17. “조선인 때문에 식량 부족” 일본의 재일조선인 때리기
18. “속리산 구경시켜 준다더니” 70년 만에 유골로 돌아온 희생자들
19. 신협 이사장 선거도 불법·탈법 난무
20. 한유총 ‘개학 연기’ 투쟁 강행…“폐원 투쟁도 고려”
21. 전주서 드론축구 첫 한·일 친선경기
22. 광안대교 충돌 선장 “사고 후 스트레스로 코냑 마셔”
23. 베트남인 유학생 비자발급 받기 어려워진다…법무부 ‘유학경비 보증제도’ 도입
24. 충주에 평화의 소녀상…충북 다섯째
25. 서울시 홍보대사 임명된 지코 “서울은 영감의 원천”
26. 성희롱 고발자에게 10년치 의료급여 내역 제출명령한 법원
27. 이방인이 해석한 ‘한국 전통춤의 선’
28. “한국 연주자 위상 높아 한국 관객과의 만남도 기대”
29. 유치원 개학 연기… 엄마들이 화났다.
30. 비리 유치원들, 반성은커녕 ‘개학 연기’ 대거 참여
31. “집단폐원” 꺼내든 한유총… 학부모들 “책임 물을 것”
32. 유치원3법·에듀파인 도입, 국민 80% 이상 찬성
33. 20대 남성 역차별? ‘스펙’ 같은 20대 여성, 남성보다 17.4% 적게 번다
34. “우리 아이 유치원은…” 한유총 ‘개학 연기’에 학부모 대처방안은?
35. ‘버닝썬 돈 전달’ 전직 경찰, 차명 전화로 강남서 직원과 통화
36. 수도권 교육감들 “개학연기 유치원 강력 제재”…전국 시·도교육청 대책 분주
37.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출범…국공립복지시설 직접 운영
38. 강원 CCTV 통합 관리로 재난 대처 ‘골든 타임’ 확보
39. 수도권교육감들 “한유총과 협상없다…개학연기땐 강제해산”
40. ‘트랩’ 이재규 총괄감독 “플랫폼 급변 시대, 제작자 트랜스포머 돼야”
41. 3·1 독립운동 100년 / 야마구치 지로
42. 20대 남성 지지율, 페미니즘이 원인이라고?
43. 봄 / 김경호
44. ‘태극기부대’의 공로
45. 김원봉은 독립유공자다 / 이지은
46. 멋진 낡은 신세계를 넘어 / 이은지
47. ‘노딜’의 고차방정식 / 박민희
48. ‘나이’라는 숫자 / 김하수
49. 기적의 만남이 탄생하라, 오늘 학교에서!
50. 한-미의 ‘키리졸브·독수리훈련’ 종료 환영한다
51. 내일도 미세먼지 ‘나쁨’…“큰 일교차 주의”
52. 3월 4일 알림
53. 3월 4일 동정
54. 3월 4일 엔지오
55. 박원순 시장 “한-일 관계 개선돼야”
56. “임정 주춧돌 조소앙 조부 재평가 위해 생업 접었죠”
57. 피고인 풀려나고 재판부 바뀌고… ‘삼성 노조와해 재판’ 표류
58. 아이들 볼모로 잡은 한유총의 ‘개학 연기’, 엄단하라
59. 두달 허송세월한 국회, 이젠 남 탓 말고 정상화해야

최종업데이트 : 2019-03-03 23: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