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오래 전 ‘이날’]2월28일 “불황일수록 ‘점집’만 활황”
2. 전국 교대들 장애인전형에 “정신장애인 제외”…왜 지원도 못하나
3. “회식 중 강제 포옹 간부, 업무상 위력 범죄”
4. 인천 원룸서 20대 회사원 살해한 40대 남성 구속영장
5.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오늘 6차 공판…앞으로 매주 2번씩 열려
6. ‘버닝썬’ 논란 빅뱅 승리, 8시간30분 조사 마치고 새벽 귀가
7. 성매매 단속 현직 경찰 간부가 성매매 마사지업소 운영
8. 3·1운동 100주년, 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 일본규탄 수요집회…영월 한반도지형엔 태극기 1919개 게양
9. 인권위 “‘복장 불량’ 이유로 수업 중 교내 청소 지시는 학습권 침해”
10. 취약계층 로스쿨 재학생 지원 장학금 44억5000만원 배정
11. 이창우 동작구청장,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
12. ‘국정농단 폭로’ 고영태 개인비리로 징역 1년6월 확정
13. 우유에선 항생물질, 장어에선 발암물질…먹거리 안전 ‘불안’
14. 내일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다수…오늘부터 광화문 일부 통제
15. 학생 성폭력 피해 발생 시 수사기관 보고 의무화
16. 신병 비관 2차례 산에 불 지른 혐의로 50대 영장
17. 다음달부터 서울 고3 무상급식 실시
18. “조선 독립운동은 위대·성실·비장” 중국 5.4운동 촉발 진독수 글 최초공개
19. 100년만에 다시 나온 ‘독립선언서’···종교개혁연대 ‘탈성직’ ‘성상품화’ ‘토지불평등’ 문제 언급
20. ‘독살설’에 울분 터져 3·1운동 기폭제가 된 고종의 국장
21. 2월28일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그 날이 고스란히
22. 산악회 빙자한 기부행위 받은 36명에게 50배 과태료
23. “성희롱 산재 인정 취소해달라” 전관 변호사 선임해 행정소송 나선 공공기관
24. 빅뱅 승리 측 “마약 간이검사 음성반응 나와”···경찰 “확인해줄 수 없다”
25. 공군 부사관, 부대 숙소서 숨진 채 발견
26. 전국 숙박업소 돌며 컴퓨터 부품 등 훔친 전문털이범 검거
27. 이재명 6차 공판 출석…“형님 정신질환 두고 벌어진 다툼 안타깝다”
28. “일렁인다면 셔터 한번 눌러보세요”
29. 한유총 “정부입장 변화때까지 무기한 개학 연기” 선언, 동참 유치원 규모는 미지수
30. 헌재 ‘국정농단 특검추천에 새누리당 배제’ 합헌 결정···최순실 주장 배척
31. 숨막히는 삼일절…100년 전 그 때 날씨는?
32. ‘집단 암 발병’ 익산 장점마을 인근서 발암물질 검출
33. 지난해 국민연금 수익률 -0.92%…금융위기 이후 두번째 마이너스
34. ‘기억과 상식을 넘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역사학계의 시선
35. 3·1절 수도권 등 8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36. 러시아 화물선, 출항하다 부산 광안대교 충돌
37. 유은혜 부총리 “‘한유총’ 아이 볼모로 잡고 대화요구, 법과 원칙대로 대응”
38. 항문에 금괴 69㎏ 밀반입 60대 징역 10월·추징금 32억원
39. “3·1 운동은 무한히 풍요로운 경험, 소진되지 않는 존재”…국문학자가 본 3월1일의 밤
40. YG “승리, 해외 콘서트 등 모든 스케줄 전면 중단”

노컷뉴스

1. 서울 등 수도권에 미세먼지 예비 저감 조치 시행
2. 헌재, ‘비선실세’ 최순실 헌법소원 오늘 결론
3. 마지막 종교·양심적 병역 거부자 가석방
4. ‘성접대 의혹’ 빅뱅 승리 8시간 조사…”모든 의혹 조사 마쳐”
5. ‘반국가단체 오명’ 한통련, 3·1 맞아 16년 만에 방한
6. 경기도, 생존수영 교육 민통선 접경지 학교로 확대
7. 화성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재명 “실행가능성 최우선”
8. “왜 죽였는지 기억안나”…인천 원룸 살해 용의자 검거
9. 서울시, 3월 신학기부터 고3 친환경 무상급식
10. “코언 때문에 잠 못자는 트럼프, 하노이 성공 절박”
11. “다섯번째 윤동주 연기…아직도 마지막 장면에선 눈물”
12. 목 풀리니 헤어질 시간…3만명 휘어잡은 마룬5 내한공연
13. 바른미래당 대검 방문…’재판청탁’ 신속 수사 촉구
14. “유튜브 콘텐츠로 3.1운동의 의미 되새기세요”
15. 국민연금 지난해 수익률 –0.92%…적립액 638.8조원
16. 한화 공장 사고 유족들 “위험요인 발굴서 제출해도, 개선 없어”
17. 성매매 단속담당 경찰간부, 성매매 업소 운영하다 긴급체포
18. 대법, 고영태 ‘인사개입’ 징역 1년6개월 확정
19. 경찰, 잦은 학대로 의붓아들 숨지게 한 계모 검찰 송치
20. 입원 중인 병원·편의점에서 잇따라 휴대전화 훔친 30대 구속
21. 봄맞이 3월 광고시장 ‘기지개’
22. 김정은과 트럼프 악수 순간 주시한 국민들
23. 배우 조진웅 목소리로 듣는 ‘3·1독립선언서’
24. ’30초만에 범행’ 매장 침입해 스마트폰 훔친 일당 구속
25.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해수족욕장·천일염 체험장 운영 재개
26. 경기도, 해빙기 맞아 아파트 옹벽 등 긴급점검
27. 헌재 “박영수 특검 추천은 합헌”…최순실 헌법소원 패소
28. 한유총, 학부모 반발에도 “유치원 개학 무기한 연기”
29. “승리 마약 간이검사 음성”…경찰, 버닝썬 대표 재소환
30. 한유총 “올해 유치원 개학 무기한 연기…정부가 마녀사냥”
31. ‘숭어가 너무 맛있네’…멧돼지가 강가에 사는 사연은?
32. 한유총 “정부입장 변화 때까지 무기한 개학연기”
33.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법률안 추진 본격화
34. 시민단체, 美 일간지에 ‘日 전쟁범죄 사죄·배상 요구’ 광고
35. ‘신사참배 거부’ 고신총회, 3.1운동 100주년 대회..“국민에게 신뢰받도록 노력하자”
36. 말문 막힌 실향민·개성공단 입주기업 “다시 먼 훗날만…”
37. 6천t급 러시아 화물선 광안대교 충돌…음주 등 경위 조사(3보)
38. 시민단체 “북미정상회담 아쉬운 결과…대화 지속해야”
39. 한유총 “개학 연기 선언”… 교육부와 협상 타진
40. ‘하노이 담판 결렬’ 시민들 SNS서 탄식…”바람으로만 남게됐다”
41. 헌재 “박영수 특검법, ‘합헌'”…최순실 측 “헌재, 헌법 거부”(종합)
42. 러시아 화물선, 출항 중 부산 광안대교 충돌
43. 아파트 외벽에 꽂힌 의문의 화살 2발
44. 유은혜 “유치원 개학 연기는 명백한 불법…엄정 대응”
45. 유은혜 “유치원 개학 연기는 사실상 집단휴업…불법행위”(속보)
46. 유은혜 “개학연기 유치원 시정명령·행정처분·감사”(속보)
47. ‘하노이 담판 결렬’ 서해5도·강화도 접경지 주민 “아쉬워”
48. ‘주범 검거’ 창원 오피스텔 사기 피해자 구제 방법은 있을까
49. 법원,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8일 오전 방청권 배부
50.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51. 김정은·트럼프 확대정상회담 현장 공개 “하루 이틀에 다 이룰 순 없어”
52. 르노삼성 임단협 갈등에 민주노총, 지역 경제계 가세
53. 檢, ‘가습기살균제’ 애경 前대표 구속…증거인멸 혐의
54. 헌재 “박영수 특검법, ‘합헌’…국회 입법재량”
55. “정의 외면하는 교회 교인들 붙잡을 매력 없어”

민중의소리

1. 승리, 8시간 조사 받고 귀가 “모든 의혹에 대한 조사 마쳤다”
2. [김행수 칼럼] 이제는 좀 치우자, 친일파들의 동상
3. ‘내부고발자’ 고영태 실형 확정한 대법원
4. “조물주처럼 공소장 만들었다”는 양승태 주장에 검찰 반응
5. 한유총 “정부 입장 변화 있을 때까지 개학 일정 무기한 연기”
6. ‘동장 폭행’ 최재성 구의원,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예정
7. 복장규정 어겼다고 수업시간에 청소하게 한 것은 ‘학습권 침해’
8. 검찰, 김앤장 압수수색…‘가습기 살균제’ 판매업체 자료 확보
9. ‘독성 가습기 살균제’ 판매한 애경산업 전 대표 구속
10. [날씨] 3.1절 100주년 미세먼지 심각…‘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11. [영상] 정우성이 밝힌 ‘난민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12. 부산 앞 바다 항해하던 6천t급 화물선 광안대교와 충돌
13.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는 자유한국당, 법원은 이미 안 된다고 했다
14. “‘양승태 처벌’로 잃어버린 청춘에 대한 보상 시작되지 않을까”
15. [단독] 판사가 의심하기 시작했다…IT사업가 국보법 사건 허구성 드러날까

오마이뉴스

1. 이창우 동작구청장 ‘강제추행’ 고소당해… 본인은 혐의 부인
2. 한국이 너무 좋아 평생 한국만 그린 일본화가
3. “미세먼지=중국”은 틀렸다, 환경부는 왜 국민을 속이나
4. 여성이자 이주민으로 살아가는 이들과 함께 하는 사람들
5. 강화유리 부수고 매장 침입, 다섯 차례 휴대전화기 훔쳐
6. ‘노조 탈퇴 종용’ 등 옛 한화테크윈 사측, 첫 재판 시작
7. 부산 남구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려요”
8. 함양 백운암 혜문 스님 100만원 성금기탁
9. 경남과기대, 진주법원·검찰 정원수 이름표 달아
10. 내포신도시 상인들 “도지사님 지역상권 살려주세요”
11. ‘남성 열람실 논란’ 도서관, 우리가 알아야 할 숨은 과거
12. 보이지 않는 친일 잔재, 학교에 떠돌고 있다
13. 김주영 위원장 “탄력근로제 합의 폄훼, 무책임 극치”
14. 이재명 재판, ‘친형 정신과 약물 투약’ 여부가 쟁점
15. “순안공항에서 북한 군악대가 우리 교가 연주했어요”
16. 도시가스 담당 비정규직들의 파업, 이유는?
17. “공주가 정치에 이용당하고 있다”
18. 69년만에 전쟁 원혼 달래나? 보은 아곡리 민간인 학살 유해 발굴한다
19. 지금까지 이런 대파는 없었다
20. 애국지사 12명 배출한 산골 마을의 특별한 국기게양식
21. 갈등 치닫는 르노삼성 노사, 출구 찾을 수 있을까
22. 총 쏘는 게임 했으면 ‘양심’ 불량, 이 기막힌 상상력
23. “삼일절 100주년, 일본 공식 사죄배상 촉구한다”
24. ‘내를 건너서 숲으로’ 그의 시가 도서관 이름이 되다
25. 현대에 되살려야 할 ‘충무공비각복구기성회’ 정신
26.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두고 토론회 열었지만 이견만 드러내
27. ‘손석희 폭행 고소’ 김웅 프리랜서 기자, 1일 경찰 출석
28. 유은혜 “유치원 개학 연기, 명백한 불법… 감사·형사고발”
29. 신체활동과 비타민 보충이 근감소증 위험 줄인다
30. 광안대교 들이받은 러시아선적… 인명피해는 없어
31. 남학생은 탄산·에너지·스포츠 음료, 여학생은 과채·우유·커피 선호
32. “민주주의 완성하자” 거리로 나선 대구 고교생들
33. 거제 김백일 동상 옆 ‘친일행적단죄비’ 세운다
34. “무기한 개학 연기는 준법투쟁” 학부모·아이들 볼모 삼은 한유총
35. 괄도네넴띤, 선을 넘었다
36. 환경파괴시설 백지화연대 이백윤 집행위원장 “시민참여단 찬·반 넘어 우리 주장에 공감”
37. “여성은 양육, 남성은 중요 지위”…아직도 이렇게 배운다고요?
38. 산행 빙자 기부행위 36명에 3800만원 과태료 부과
39. 대전시-충남도, 3.1절 “의미 있게-다양하게”
40. “찌라시에 불과”… MB경찰이 ‘장자연 기사’에 단 댓글
41. 경기도청 직원들의 합창으로 만든 ‘그날을 기약하며’ 뮤비 눈길
42. 환경단체 “부산 대저대교 건설 철회하라”
43. 3.1운동 100주년 기념 ‘줄 당기기’ 행사 열린다
44. 먼지 같은 인생, 코미디의 위대함을 말하다
45. ‘진지함의 대명사’가 쓴 코미디 연극, 관객들은 폭소했다

한겨레

1. 고려대 총장 당선자, 연구비 이중수령에 자기표절 의혹 또 나왔다
2. ‘성 접대 의혹’ 밤샘 조사 마친 승리 “마약수사대 모든 조치 받았다”
3. 이창우 동작구청장 ‘강제추행’ 고소당해…본인은 혐의 부인
4. 쇼트트랙 김건우, 진천선수촌 여자숙소 무단출입…선수촌 퇴촌
5. 친일 첩자 오해로 총 맞은 한용운…민족대표 이모저모
6. 33인 중 ‘친일 변절’ 3명뿐… 민족대표를 둘러싼 오해들
7. 민족대표 33인 최종 확정…이제 ‘거사’만 남았다
8. 족보 밑에 숨긴 선언서 발각 직전 정전…위기의 순간들
9. 자정까지 2만1천부 극비 인쇄… 공장감독도 몰랐다
10. 정부 “해외 불법사이트 접속차단 해제는 KT가 잘못 적용한 탓”
11. ‘추징금 미납’ 전두환, 연희동 자택 3차 공매도 유찰
12. ‘인천 20대 남성 살해’ 용의자 “술 취해 기억 안나”
13. “유치원서 A4용지 1천장을 준비물로 보내라는데…”
14. 정우성이 3·1절 앞두고 민족문제연구소 찾은 까닭은?
15. 농작물 유전정보 주민등록증처럼…‘종자신분증’ 모델 개발
16. 대법원, ‘관세청 인사개입’ 고영태 징역1년6월 확정
17. 복장규정 어겼다고 수업기간 중 청소 시킨 건 학습권 침해
18. 최고기온 19.3도…독립만세 열기만큼 뜨거웠던 1919년 3월1일
19. 4조6천억 들어갈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 ‘청신호’
20. 이재명 지사 ‘친형 강제입원’ 재판, 오늘부터 증인심문
21. ‘설화 속으로 Go! 興(흥)!’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설화문학실 개장
22. 가습기살균제 유통·판매 애경산업 전 대표,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
23.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 삼일절 직후 “자산 압류 시작”
24. 3월1일, 서울광장은 ‘독립광장’이 된다
25. 익산시, ‘집단 암발병’ 장점마을 비료공장 경찰 고발
26. 광주 인문학 강좌 눈길…호남미술사·베트남사·장자 등 다양
27. 이창우 동작구청장,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받아
28. 경성여고보 3·1 만세 이끈 ‘소녀결사대’를 아십니까
29. 한유총 “정부 입장 변할때까지 유치원 개학 무기한 연기”
30. ‘남북평화의 시대’ 동해에 평화의 바다공원 조성 추진
31. ‘민속문화재’ 태백산 천제단 또 와르르
32. 정부, 세월호 추모 지원단체 ’재단법인 416재단’ 선정
33. ‘숭어가 너무 맛있네’…멧돼지가 강가에 사는 사연은?
34. 대형 태극기에 둘러싸인 광화문광장
35. 현직 경찰 성매매 업소 운영하다 적발…검찰, 수사 중
36. 광주지법, 3월11일 전두환 재판…8일 방청권 사전 배부
37. 3.1운동 100년 남북 ‘위안부’ 피해자 공동성명 “우리에겐 해방 오지 않았다”
38. 100년 전 그날처럼
39. 백년대계 세울 ‘국가교육위원회’ 윤곽 나왔다
40. 러시아 화물선, 부산 광안대교 충돌…“인명피해 없어”
41. 사실상 집단휴원 선언하며 ‘몽니’ 부리는 한유총
42. “단재 신채호는 일본어로 진술하지 않았다”
43. 청년? 경제? 태극기부대? 자유한국당 당원들에게 물어봤다
44. 홀로 일제 주재소 습격 ‘괴도 김춘배’ 아시나요
45. “정약용은 근면함, 신사임당은 내면적 아름다움” 교과서 속 성차별 여전
46. 6000톤 러시아 화물선, 부산 광안대교 충돌…인명피해 없어
47. 헌재, 최순실이 청구한 ‘박영수 특검법’ 헌법소원에 “합헌“
48. 뒷돈 받고 3.1 독립선언문 눈감아준 친일 형사는 왜 숨졌나
49. 고양 민원콜센터 상담원, 정의당에 집단 입당한 이유는?
50. 대통령도 안 오는 도서관 정책 보고회
51. 기계는 합리적이나, 인간은 불합리하다
52. ‘독서의 신’에게 독서를 묻다
53. “코코넛 껍데기에서 뛰쳐나와 연대하라”
54. 남사당놀이 신명판 서글픈 어린 광대
55. 80년대 최고의 영화 포스터
56. 실물 꽃과 잎이 빚어낸 아름다운 사계절
57. 자살하고자 입소한 시설에서 삶을 만나다
58. 린 할머니네 마을에 복숭아가 열리면
59. 이 책을 읽다가 잠이 들어도 좋다
60. 일본을 쓰러뜨린 건 ‘원폭’이었나?
61. 문제는 ‘가짜 뉴스’가 아니라 폐쇄적 ‘엘리트’ 집단
62. ‘멸종 위기종’ 수컷의 노래
63. 그때 활약한 여학생 ‘비밀 결사대’
64. 독일 100대 부자가 ‘기본소득’ 주창하는 까닭
65. 3월1일의 밤, 횃불은 무엇을 꿈꾸었나
66. 새 생은 저만큼
67. 언어의 송곳니가 필요하다
68. 여인들의 기약 없는 기다림이 낳은 노래, 파두
69. “소녀 유관순 불굴의 독립 의지 ‘120명 화음’에 담았죠”
70. ‘버닝썬 논란’ 승리, 해외 공연 등 스케줄 전면 중단
71. 3·1운동 100돌에 나온 남북 ‘위안부’ 공동성명
72. 김정은 위원장의 ‘노마드’적 대장정
73. 긴 행렬 – 독립운동 100주년에 본 영화 두 편
74. 소득분배 보조지표를 활용하자 / 주상영
75. 지역아동센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 김용희
76. 노동자를 위한 정년 연장은 없다/ 안영춘
77. 3월 1일
78. 검은 얼굴의 백인
79. 2019년 2월25일을 슬퍼하자
80. 태극기 전시장이 된 광화문광장 / 김정효
81. 3·1 운동과 반일 / 조기원
82. 한유총의 ‘아이들 볼모 투쟁’, 도 넘었다

최종업데이트 : 2019-02-28 23: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