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27일 ‘네로25시’ ‘쓰리랑부부’가 저질 코미디?
  2. 신입만 별도 취업규칙 ‘두 얼굴의 기업’
  3. “신혼집 보증금 부족해” 여성들 속여 4억원 뜯어낸 유부남
  4. 인천 원룸서 30대 회사원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5. 저작물 8만개·음란물 80만개 유통한 사이트 운영자들
  6. 연세대 ‘학생 폭행’ 아이스하키 감독에 정직 3개월
  7. ‘징계 철회하라’ 대구교육청서 50대 공무원 흉기 난동
  8. 2월27일 ‘세기의 담판‘, 지을 수 있을까
  9. 남자친구 문제로 갈등 빚던 10대, 고층아파트서 뛰어 내려 극단적 선택
  10. 승리 “수사기관 출두해 마약유통·성접대 의혹 수사협조”
  11. ‘독살설’에 울분 터져 3·1운동 기폭제가 된 고종의 국장
  12. 장애인 편의시설 늘어났지만… 보건소 등 주요기관엔 ‘미비’
  13. 고교생 ‘창업의 신’ 공희준 대표 미래교육위원 됐다
  14. 지난달 서해바다 인공강우 실험, 미세먼지 저감 효과 없어
  15. “20대 여성은 페미니즘 등 집단이기주의로 무장하고 남성혐오 확산” 대통령 정책위 분석보고서 보니
  16. 오용석 대한부정맥학회 이사장 “최신 의료기술 도입 늦어지면 의료발전 뒤떨어집니다”
  17. 강원도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27명 추가 선발
  18. 서울지하철 9호선 6량으로 확대…“혼잡 개선”
  19. ‘우윤근에 1000만원 전달’ 주장 건설업자 검찰 출석···“사실 왜곡 못할 것”
  20. 정신장애인 17% 5년 이상 장기 입원…”퇴원 후 살 곳 없어서”
  21. 남쪽 나라에 가다 ‘길 잃은 새’, 신안 무인도에서 발견
  22. “버닝썬 수사하라” 국민청원 20만 넘겨···청와대 답변한다
  23. 인권위 ‘결혼이민 신청’ 동성커플 진정 각하…”동성결혼 정책적 검토 필요”
  24. ‘성차별 제보함’ 철거한 교장, 제주도의회 교육의원됐다
  25. ‘냉각계통 이상’ 월성원전 3호기, 정비 마친 후 재가동
  26. 이명박근혜 정부의 사찰·검열 낱낱이 기록한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백서’ 발간
  27. 슈베르트부터 조용필까지···‘왕이 된 남자’ ‘왜그래 풍상씨’ 이유있는 OST 실험
  28. “참혹한데 설레요” 음악 맛집 ‘9와 숫자들’ 송재경의 새로운 시도 ‘열섬’
  29. 독립유공자 후손 39명, 한국 국적 취득
  30. 이명박 보석 청구에 검찰 “급사 위험 환자도 수용생활하는데···”
  31. 대구지법, 부장판사 3명 구성 ‘경력 대등 재판부’ 시범 운영
  32. 구속된 버닝썬 직원, 과거 김무성 사위에 마약 팔고 함께 투약
  33. 시민단체, 손혜원 ‘신재민 명예훼손’ 고발 두고···신재민 ‘처벌불원서’ 제출
  34. 최저임금 결정기준에서 ‘기업 지불능력’ 빠진다···“현장 상황 반영 노력”
  35. 서울서도 김현미 장관 비방 벽보…경찰 수사
  36. 지난해 최고의 보도사진을 한자리에···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
  37. 28일 수도권 전역에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대기정체로 미세먼지 ‘나쁨’
  38. 춘천 서면서 산불…잡목 등 산림 1㏊ 소실
  39. 일본식 충혼비로 ‘3·1운동’ 기리는 현실…현충시설 수두룩 “실태조사 해야”
  40. 정상회담 톺아보기···사진을 잘 보면 ‘의전코드’가 읽힌다
  41. 합천댐에 경남소방본부 헬기 추락…탑승자 3명 구조
  42. “지적장애인 ‘상호폭행 강요’ 책임자 엄정수사해야”
  43. 승리, 이번엔 ‘해피벌룬 흡입’ 사진 논란···YG “교묘하게 찍힌 것”
  44. 아카데미가 남긴 아쉬움···‘불평등이 재미가 된다’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와 ‘더 와이프’
  45. ‘만주 정신대 학살’ 진실 드러나나
  46. 빼앗긴 바다 찾으려…어부들도 “독립 만세”
  47. “노동법 개악” 커지는 반발…‘ILO 협약’ 협상은 속도전
  48. 승리 “모든 의혹 조사받겠다”
  49. MB 측 “건강 고려해 보석 허가해야” 검 “더 위중한 고령자도 수용돼 있다”
  50. 최저임금 결정기준서 ‘기업 지불능력’ 제외
  51. 정신장애인 ‘서글픈 장기 입원 사유’
  52. ‘성접대·마약 의혹’ 빅뱅 승리 경찰 출석 “모발 검사 하겠다”
  53. ‘대전시티즌 선수 부정 선발 의혹’ 경찰, 고종수 감독 등 참고인 조사
  54. 김정은-트럼프 회담장 입장 “이번 회담 성공할 것으로 믿어”
  55. 2월27일 시작도 끝도 ‘어대황’
  56. ‘5·18 망언 항의’ 한국당 전대서 시위 벌인 70명 경찰 체포
  57. 신재민 “손혜원 처벌 원치 않는다”
  58. “만해에 가려졌던 민족대표 용성 스님의 삶 재조명돼야”
  59. (8)산티아고만큼 살아내고 마주한 카리브해, 그의 처절한 독백을 되뇌어본다
  60. 사극에 슈베르트,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61. 남북정상·미투…한 컷에 담긴 ‘극적 장면’
  62. 주입식 수업 탈피하는 일본·핀란드, 한국은?…EBS1 ‘교육개혁, 성공의 조건’

노컷뉴스

  1.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교계 언론을 ‘범죄집단’ 발언 물의
  2. 삼일운동은 3월 1일 하루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3. 조현아 동영상이 남긴 3대 비극
  4. “금강산‧개성공단 그리고 종전선언!” …북미정상회담에 바란다
  5. 여성독립운동가를 위한 시(詩)부터 임시정부 육아일기까지
  6. 서울시, 미성년자녀 둔 ‘주거위기가정’에 임차보증금 지원
  7. 수원 오피스텔 공사현장서 폭발사고…2명 중상
  8. 서울지하철 9호선 일반열차 4량→6량 확대
  9. 북한 언론, 김정은 일거수일투족 신속 보도…정상회담 기대감
  10. 모든 시각장애인, ‘점자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가능
  11. 경기도, 오피스텔 분쟁 해결사로…이재명 “관리비 폭탄 사라질 것”
  12. 이재명 “북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역할 매우 컸다”
  13.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0% 넘어…우체국·보건소 등은 평균 이하
  14. 문무일 “바르게 수행할 것”…한국당 ‘총장실 점거’ 입장 유보
  15. 독립유공자 후손 39명 ‘특별귀화대상자’…한국 국적 취득
  16. 우윤근 고소인 “검찰 의지만 있으면 조사된다”…검찰 출석
  17. 인천 원룸서 30대 男 숨진 채 발견…흉기에 찔린 흔적
  18. “40년 전 가슴에 박힌 화살…3·1운동 이야기를 오페라로”
  19. 이재정 “하노이에 명운 달린 北-美, 4개의 벽 세울 것”
  20. 스포차 산업 파이는 커졌는데 실속은 없었다
  21. 일본 관광객의 재래시장 쇼핑 최애템은? ‘요술버선’
  22. MB·박근혜 블랙리스트 사태, ‘6600쪽’ 백서로 남긴다
  23. ‘팔도비빔면’ 한정판에 “한글파괴로 돈벌이” 비판 왜?
  24. ‘총칼로 살상’ 게임하며 현실에선 집총거부?…병역거부 새 쟁점
  25. ‘한국당 해체하라’ 전당대회 규탄 기습시위 수십명 체포
  26. 경기관광공사, 임진각∼개성 ‘평화 모노레일’ 추진
  27. 인천시 일자리위원회 출범…일자리 정책 컨트롤타워
  28. 이재명 재판, 증인심문 月 8회 속도전…이 지사측 “위증은 고발”
  29. ‘보고 싶어요’ 얼굴·이름도 모르는 친아버지에게 쓴 편지
  30.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더 화려하고 강렬해졌다
  31. 주78시간 일하는 KBS 드라마 현장 “특별근로감독 해야”
  32. ‘레이싱 DNA 꿈틀’‥ 두카티 코리아 2019 시즌 오픈 투어 성황
  33. 전해철 “북미회담, 文정부 포기않는 노력의 연장선상”
  34. 수원고검, 다음 달 1일 개청…전국 6대 고검 체제
  35. 네티즌 격론 ‘발코니 알몸 노출 유·무죄’ 최종판단은 대법원
  36. ‘저 때문에 엄마가…’ 휠체어 사고 장애아들의 눈물
  37. 서울시, 20개 아파트 합동감사…비리·부실 338건 적발
  38. 이재명 “부패로 망해”…42개 民官과 금품비리 제재
  39. ‘버닝썬 직원과 마약’ 김무성 사위 과거사건 다시 논란
  40. MB “양승태 보석과는 달라” vs 檢 “특별대우 안 돼”
  41. 월 소득인정액 5만원 이하 노인,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인상
  42. 경남 소방 헬기 합천댐 추락…탑승자 3명 모두 무사
  43. ‘마약혐의 구속’ 버닝썬 직원, 김무성 사위와도 거래‧투약
  44. ‘사법농단’ 연루 전현직 판사…다음주 기소 ‘가닥’
  45. 가야사 중시한 文정부 영향? 가야시대 보물 3건 더 늘었다
  46. 예장통합, 금주섭 목사 WCC 총무 후보로 추천
  47. 한교총·평통연대, 3.1절 공동성명 발표
  48. 군선교연합회, 군인교회 건축상황 전수 조사 실시
  49. 기아대책 선교대회 및 굿피플 남보라 나눔대사 위촉
  50. ‘성접대 의혹’ 승리, 경찰 출석…질문엔 “죄송합니다”
  51. 정치하는엄마들, 김정덕·백운희 새 공동대표 선출
  52. 檢, ‘가습기 살균제’ 자료 확보…김앤장 압수수색
  53. 스토킹 후 실제 폭력 71% “오래, 계속한다”
  54. 하노이, 가는 곳마다 한국기업과 한류…김정은 위원장 마음 움직일까?
  55. 일본 기독교 목회자들, 3.1운동 100주년 앞두고 한국 방문 ‘사죄’

민중의소리

  1. ‘장애 학생 학대’ 논란 인강학교, 이번엔 교사가 학생 폭행 의혹
  2. 3·1운동 100주년 앞둔 부산, 곳곳서 계승 행사
  3. ‘女 집안일 vs 男 기업대표’…인권감수성 떨어지는 초·중등교과서
  4. 마지막 양심적 병역거부자도 28일 가석방…수감자 0명
  5. 제주서 돌고래 사체 잇단 발견, 원인 규명은?
  6. 빅뱅 승리 측 “경찰에 자진 출두해 마약 검사 등 받겠다” (전문)
  7. 법무부, 3‧1운동 100주년 맞아 모범수형자 등 751명 가석방
  8. “퇴원 후 살 곳 없어서..” 병원에 장기입원하는 정신장애인들의 현실
  9. [날씨] 28일 전국 봄날씨…안개 속 ‘출근길 운전 조심’
  10. 이명박, 또 보석 호소하며 “양승태와 달리 우리는 불가피한 사정”
  11. [단독] 사법불신 두려워 신변보호 요청한 판사 지난해만 5명…사법농단 연루 판사도 포함
  12. ‘빨갱이 꼬리표’ 때문에 45년째 감옥살이 중인 한 사람
  13. 성남시, 357번 버스 등 교통불편지역 노선 신설·연장
  14. ‘김경수 폭행’ 보수 유튜버 “김경수 법정에 나와라”
  15. 고양시, 105만 시민 일자리 창출 위해 ‘일자리 추진전략 회의’ 개최
  16. 경찰 출석한 승리 “빨리 진상규명 될 수 있도록 조사에 임할 것”
  17. 4대강 보 해체를 둘러싼 논쟁 : ‘문명 파괴’ vs ‘자연성 회복 첫 걸음’
  18. 경찰, “승리 출석 일정 조율 중”..관련 의혹 전반 조사할듯

시사인

  1. 음악으로 몸부림친 아름다운 4년
  2. 필름에 극명히 새긴 ‘보이지 않는 동네’

오마이뉴스

  1. 낙태죄 폐지, 차별 없는 재생산권 보장 위해 필수적
  2. 고양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주산성 100일 동안 무료개방
  3. 고양시 “‘친일파’ 김동진 작곡 ‘고양시의 노래’ 사용 중단”
  4. 박남춘 인천시장, 3·1절 맞아 박찬규 애국지사 위문
  5. “갈수록 심각해지는 충남지역 가뭄, 자체 수원 개발 절실”
  6. 통영의 특별한 시민기억행동 “차별과 저항, 여자전”
  7. 인천시, 3월 1~3일 ‘2019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 개최
  8. 청소년지원재단 “신학기 맞이 청소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9. 창원해경, 파랑새 봉사단 요양원 봉사활동
  10. 경남교통문화연수원-소방본부, 교통사고 예방지원 협약
  11. “학생인권조례 제정 촉구 청소년 촛불집회” 28일
  12. 임정 때 탄핵됐던 이승만, 어이 없는 그의 모습들
  13.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항일여성운동가 만난다
  14. 제주영리병원, 리모델링 공사만 하면 공공병원 전환 가능
  15. 예쁜 마블링 얻으려고, 소고기 향을 잃었다
  16. 청념사회 위해 손 잡은 이재명 지사와 염태영 시장
  17. ‘김경수 폭행’ 혐의 남성 “법정에 김 지사 불러달라”
  18. 이재명, ‘법 사각지대’ 놓인 오피스텔 등 관리 개선 착수
  19. 방통위 “https 차단 안 풀어… ‘위민온웹’ 잘못 막은 것”
  20. 완벽한 복원 위해 보 해체는 너무나 당연한 수순
  21. 노인 요양 기관 ‘신체 억제대’ 논란
  22. 3월 1일, 경남 곳곳 ‘삼일절 100주년’ 기념행사
  23. 간헐적 단식? 저는 7일 단식에 도전했습니다
  24. 경남교육청 “미세먼지, 안심하고 학교 보내세요”
  25. “화분이지 재떨이냐” … 담배꽁초 수북
  26. 사천문화원 ‘사천항일독립운동사’ 발간
  27. 저 멀리 쿠바까지,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한국인’ 됐다
  28. 정세현 “‘퍼주기’란 단어는 이번에 정리하자”
  29. 서산시 “소각장 반대 주민과 대화와 소통 이어 나갈 것”
  30. “3.1절 광화문에 울려 퍼질 노래, 기대해도 좋다”
  31. 산업재해 예방 위해 노동·시민단체, 경남도와 머리 맞대
  32. “자유한국당, 5.18 망언 이어 4대강 망언”
  33. 왜 이전 직장 그만뒀는지 알려주는 기막힌 서비스
  34. “왜 변호사가 기간제 교사하냐고 많이들 물어본다”
  35. 박원순 “어릴 때부터 노동존중 교육 필요해”
  36. 시흥시 인구 50만 목전…”개발 사업 탄력 받을 것”
  37. 가짜뉴스 뒤섞인 ‘공주보 철거’ 반대집회, 누가 퍼뜨렸나
  38. 김무성, MB의 ‘지능형 안티’
  39. KF-16D 전투기 1대 태안 궁시도 앞 추락
  40. “진해 근대문화역사 탐방길 정화 활동” 벌여
  41. 16년 동안 한 나무만 기록, 결국 파리에 진출한 작가
  42. 조국도 배성재도 “독립 만세”… 시위 인파로 넘치는 SNS
  43. 은평구청장 주민과의 만남, 되레 갈등 키워
  44. 28일 전국 대체로 맑음… 남부 곳곳 한때 ‘비’
  45. 등기소 철수하자 “무인발급기 유지하겠다” 지워버린 법원
  46. 은평뉴타운 폐기물 수송관로 소유권은 누가?
  47. 대한항공 하청 노동자들 처우개선·직고용 촉구
  48. 수북했던 담배꽁초, 보도 뒤 말끔하게 치워
  49. 스무돌 맞는 서울퀴어문화축제, 5월말부터 2주간 열린다
  50. “정신장애인, 갈 곳 없어 입원하는데…” ‘임세원법’ 역주행 우려
  51. 제주도청 앞에서 “영리병원 반대”
  52. 합천댐에 소방헬기 추락… 탑승자 3명 모두 구조
  53. 생계비 삭제까지… 이언주 의원 심하다
  54. “확실한 소확행의 공간이 구산동도서관마을입니다”
  55. 세종문화회관에 걸린 ‘임시의정원 태극기’
  56. 관동팔경의 옛 모습은 어땠을까?
  57. 장남평야를 찾은 재두루미, 내년에 또 만나자
  58. 단속 피하다 뇌사… 한국인 4명 살리고 떠난 그 사람
  59. 마을버스도 한 대뿐인 어촌에… 옹기종기 모인 고양이들
  60. “70년대에나 볼 법한 화염” 울산시의원, 온산국가산단 안전 촉구
  61. 몸빼바지 무늬 닮은 꽃 보며 어머니 생각에 울컥

한겨레

  1. 너무 많이 잡았나?…‘유해동물’ 지정 뒤 제주 노루 급감
  2. 양심적 병역거부자 70명 전원 가석방…수감자 ‘0명’
  3. ‘간호조무사 법정단체화’ 법안에 간호사들 반발하는 이유
  4. 좁쌀영감 판치는 세상 김수환 추기경님 더 그리워요
  5. 성인이 된다는 것은 나 자신이 된다는 것
  6. “열강에 독립청원서 전하라” 상해·동경으로 밀사 급파
  7. 버스정류장에 국토부 장관 비방 벽보…용의자 추적중
  8. “백성이 주인인 나라 만들자…그게 바로 3·1운동 정신”
  9. “페미니즘 무장한 20대 여성은 집단이기주의”라는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
  10. 인공강우 실험으로 미세먼지 저감 확인 못했다
  11. 전남 장성 땅꺼짐 현상…”도대체 뭘까요?”
  12. “조국을 광복하오리다…그러지 못하면 내 몸을 불태워주시오”
  13. 3·1운동 유적지 위성 영상 퍼레이드
  14. 서해상 인공강우 실험 지상 강우 확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 0
  15. #미투의 힘…성폭력 피해자 ‘법적 대응 지원’ 요구 늘었다
  16. 공주시민들 “공주보 부분해체 찬성” 공개 목소리
  17. 일제 치하 기생들, 3·1 만세운동 참여했다
  18. 제주도의회, “국토부, 2공항 기본계획 용역 중단하라”
  19. 신안 무인도에서 ‘아프간 서식’ 덤불개개비가 발견된 까닭은?
  20. 멸종 ‘독도 바다사자’ 강치 뼈에서 유전자 정보 발견
  21. 3·1운동 10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39명 대한민국 국적 얻어
  22. ‘성 접대 의혹’ 빅뱅 승리 “하루 빨리 경찰에 자진 출두하겠다”
  23. 울산시, ‘정책 아이디어’ 시민 공모
  24. 김정은 숙소 최저가는 13만원, 트럼프 숙소는 19만원
  25. 김태호 PD “무한도전 아닌 포맷으로 복귀, 북한 소재도 구상”
  26. 경주에 국내 최대 200MW 수소발전소 건설
  27. 전주 신흥학교 버스승강장, 3·1운동 기념공간 탈바꿈
  28. 영화 ‘재심’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 등 36명 미래교육위원 활동
  29. ‘돼지우리’ 같은 정신병원 폐쇄병동, 자발적 입원 20%에 불과
  30. 부천 오정동 군부대 터에 3700가구 주거단지 짓는다
  31. 최저임금 결정 이원화 확정…‘기업 지불능력’ 결국 빠져
  32.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의 권위 내려놓기
  33. “헤어진 여자친구 닮아”…여고생 벽돌로 내리친 20대 징역 5년
  34. 15년간 337명의 노숙인들, 인문학 공부에 도전한 이유는?
  35. 경남 소방헬기 합천호에 추락…탑승자 3명 모두 구조
  36. ‘마약 구속’ 버닝썬 직원, 과거 김무성 의원 사위와 마약 투약
  37. 수원고법·고검 시대 열린다
  38. 강원도 대학 10곳 가운데 3곳 존립 위기
  39. 겨울 뚫고 오는 봄
  40. 러시아는 왜 아사드를 조롱하나 / 압둘 와합
  41. 시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자 / 김재광
  42. 4대강은 제대로 복원해야 한다 / 김원
  43. 공공성 강화는 철도의 사명이다 / 김동석
  44. 학종과 고교등급제의 추억 / 이종규
  45. 전쟁의 끝, 평화의 시작 / 서재정
  46. 싸움의 기술 / 서복경
  47. 면허증
  48. 종전선언과 하노이, 조지 부시 / 박병수
  49. “음악으로 ‘역사’ 기리는 풀뿌리 문화운동 15년째”
  50. 2월 28일 동정
  51. ‘성접대 의혹’ 승리, 경찰 출석 “마약 검사 응하겠다”
  52. 28일 궂긴소식
  53. “국가·자본 맞서며 성년 맞은 ‘정보인권’ 이젠 꽃피워야죠”
  54. 기혼여성 “두 자녀 희망”…현실은 “둘째 생각 접어”
  55. 다시 만난 김정은-트럼프, ‘한반도 평화’ 이정표 세우길
  56. 황교안이 ‘제2의 문재인’이 될 수 없는 이유

최종업데이트 : 2019-02-27 23:55:30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