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2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김정은 숙소 ‘멜리아’ 확정…백악관 기자단과 동거는 무산
2. 김관영 “황교안, 당대당 통합? 사과하라”
3. 군, 무단점유 토지 2155만㎡ 배상키로···배상규모 350억원
4. 김정은 위원장 하노이 도착
5. 열차에서 내리는 김정은, 전용기 오르는 트럼프
6. 17억 모은 정의당, 정당 후원금 1위…민주당·한국당은?
7. 문 대통령 “친일청산이 정의로운 나라 출발…유관순 1등급 서훈 자격 충분”
8. 나경원 “섣부른 종전선언은 평화 착시현상”…“평화선언 속임수” 경계
9. 김무성, 황교안에 돌직구···“태블릿 조작설은 잘못된 주장”
10. 홍영표 “20대 위한 실질 대안 마련”…당 청년미래기획단 설치
11. 김정은, 베트남 동당역 도착···공식 일정 시작
12. 문 대통령, 오늘 UAE 왕세제와 청와대서 친교만찬
13. 박지원 “영표는 사과, 익표는 아니다, 훈이는 침묵··· 적절치 못한 발언”
14. 김정은 위원장 동당역 도착, 승용차로 하노이 이동
15. 김정은 없는 北, 내부 다잡기 “최고의 정치안정 유지”
16. 문 대통령, 광화문광장 3·1절 기념식 참석
17. 홍영표 “자유한국당 검찰 겁박, 법치주의 정면도전”
18. 靑 “‘조국, 검찰수사 통제 언급’ 나경원 주장은 가짜뉴스”
19. 하노이판 ‘도보다리 산책’ 재연될까
20. 한국당 의원들, 초유의 검찰총장실 점거 사건
21. 문 대통령, 이국종 교수 등 42명에 훈·포장
22. 靑 “문 대통령, 2차 북·미회담 뒤 워싱턴行 가능성”
23. 김정은, 하노이 첫 일정 북한대사관 방문

고발뉴스

1. 악수 거듭하는 황교안, ‘朴 버려야 당이 산다’는 <동아>의 절박함
2. <단독> 김정은-美기자단, 멜리아호텔 함께 투숙.. 인터뷰 가능성 제기
3. 文, 3.1운동 100주년 앞두고 유관순 열사 ‘1등급 훈장’ 추서

노컷뉴스

1. 오늘 김정은 위원장-트럼프 대통령 잇따라 하노이 입성
2. ‘흥행 참패’ 한국당 전대, 왜?…黃 대세론‧탄핵이슈 영향
3. ‘3월 국회’ 가시권에는 들어왔는데…남은 쟁점은?
4. 굿모닝 베트남…’북미 정상’ 첫 메시지 초미 관심
5. 오세훈式 ‘개혁보수’, ‘5‧18 망언’ 희생양 되나
6. 동당 역에 김정은 방탄경호단 등장…방문 임박
7. 김정은 위원장 동당역 도착 임박…베트남 의장대 도열
8. 김정은, 트럼프 유력 숙소 가보니 카메라만 들면 HEY! HEY!
9. 유관순 열사 서훈 1등급으로 격상
10. 홍영표, 20대 비하 논란에 거듭 ‘자세 낮추기’
11. 문 대통령 “친일 청산은 정의로운 나라 출발점”
12. 역대급 의전, 베트남 동당역도 숨죽였다
13. 비박 좌장 김무성 “황교안 지원설? 가짜뉴스…저는 중립”
14. 北정상외교 때마다 나타난 ‘V자 경호’, 베트남서도 ‘헛둘 헛둘’
15. V자 경호 받는 김정은
16. 김정은 위원장, 동당역 내려 하노이로 출발
17. 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공식일정 시작…하노이行
18. 나경원 “여당 주도 선거법 개정안 논의, 졸렬한 태도”
19. 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입국…특별열차 도착
20. 문 대통령, 3·1절에 광화문 기념식 참석 “주권재민 상징 장소”
21. 軍 무단점유 토지 ‘여의도의 7배’인 2천155만 평방미터 달해
22. 문 대통령, 김구·윤봉길·안중근 묘소 참배
23. 김정은 경제 학습…베트남의 오늘, 북한의 내일이 될 것인가?
24. ‘맘까페’ 제보자 “레벨 높이고 엄마인척…나름 치밀”
25. 장갑차 등장 삼엄한 경호 속 김정은 위원장 하노이 입성
26. 먼지 뒤집어 쓴 ‘최고 존엄’ 전용차…국경도로 사정 반영
27. 정부, 유관순 열사에 최고등급 ‘대한민국장’ 서훈
28. 장갑차 호위 속 김정은 하노이 입성…손인사는 없어
29. “창원 성산, 진보후보 단일화 방식 이번 주 안에 결정”
30. 김정은 위원장 하노이 숙소 도착, 트럼프 대통령은 밤 도착
31. 김정은 위원장 숙소 도착…입국 후 하노이 직행
32. 김정은 위원장 등장에 긴장과 기대감 교차하는 하노이 거리
33. 北 열차서 우사인 볼트 갑툭튀? 김정은 도착 이모저모
34. 지드래곤 상병 진급 탈락 … 군 “체력검증 통과 못해”
35. 이정미 “이해찬 대표와 보궐선거 단일화 논의한다”
36. 국회의원 작년 후원금, ‘여당’에 쏠려
37. 나경원 “한국 배제된 종전선언,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38. 靑 “문 대통령, 3월에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 가능성”
39. 김종대 의원, 한화공장 사고 “기업살인법 제정해 처벌”
40. 김정은, 北대사관 방문 뒤 ‘만세’ 환호 속 다시 숙소로
41. 북한 개혁개방하면 “한국 경제, 영국 제친다”
42. 하노이 간 김정은 6시간 만에 행보… 행선지는 北대사관

민중의소리

1.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평화 착시현상 부추기지 말라”는 나경원
2. ‘65시간 열차 대장정’ 베트남 도착한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막 올랐다
3. ‘20대 달래기’ 나선 민주당 “불평등·불공정·취업문제 풀 실질적 대안 찾겠다”
4. [속보] 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동당역 도착
5. 정부, 유관순 열사 서훈 1등급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으로 격상
6. 김정은 위원장, 하노이 도착…숙소서 북미정상회담 준비
7. [3.1운동 100주년] 문 대통령 “친일청산, 독립운동 예우는 정의로운 나라의 출발”
8. ‘조국 수사 외압’ 주장하며 대검찰청 총장실 단체로 들이닥친 자유한국당
9. “만세” 환호 받으며 북한대사관 방문 마친 김정은, 베트남 방문 첫 일정
10. [속보] 김정은 위원장, 주베트남 북한대사관 방문

서울의소리

1. 김정은·트럼프 내일 역사적 하노이 회담 .. 한반도로 불어오는 봄바람
2. 트럼프, 하노이행 에어포스원서 트윗…“매우 생산적 회담 고대”
3. 북·미 종전선언 검토…하노이 공동선언문 의견 접근
4. 김정은 특별열차 베트남 입성.. ‘세기의 담판’ 일정표 확정
5. 최순실 국정농단 내부고발자 ‘노승일’ 주택화재 후원 이어져
6. 꿈 아니네! 서울·하노이 대륙횡단 기차여행.. 남북철도 연결 주목
7. 자한당 ”섣부른 종전선언 안돼”..북미정상회담 훼방 놓기 바빠
8. ‘보석 신청’ 뻔뻔한 양승태 “검찰, 조물주처럼 300페이지 공소장 창조”
9. ‘약속 지키는’ 유은혜 부총리, 한유총+자한당 방해에도 꿋꿋이 간다!
10. 친일청산이 정의의 출발…문 대통령의 독립 영웅을 찾아서

한겨레

1. 미국의 적에서 친구된 4개국 ‘중재자·인도적 조처’가 밑돌 됐다
2. 문 대통령, 김구 선생 묘역 참배
3. 문 대통령 “친일 청산·독립운동 예우가 정의로운 나라의 출발”
4. 한국당 ‘망언 3인방’ 이어 김무성·홍준표도 “5·18 유공자 명단 공개돼야”
5. 군이 무단점유한 토지 다음달부터 배상절차 안내
6. 홍영표 “청년미래기획단 설치…20대와 함께 미래 고민하겠다”
7. 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동당역 도착…하노이로 출발
8. 나경원 “선거제 패스트트랙 논의 졸렬…민주당 2중대 교섭 단체화”
9. 트럼프-김정은 27일 저녁 첫 만찬
10. 지드래곤, 상병 진급 누락…군 “휴가 많이 써 누락되는 경우 없다”
11. 이해관계 물고 물려…여야, 국회 파행 ‘네탓 공방’만
12. 정부, 유관순 열사에 최고 등급 ‘대한민국장’ 추가 서훈
13. 김정은· 트럼프 “존경“ “만나고 싶다”…위기 때마다 ‘신뢰’를 주고받았다
14. 전용열차에서 내리는 김정은 위원장과 수행원들
15. 청와대 “북-미 정상회담 뒤 문 대통령 워싱턴 방문 검토“
16. 국회의원 후원금, 민주당 259억 한국당 152억
17. 북-미 ‘하노이 드라마’가 펼쳐질 장소들
18. 트럼프보다 12시간 일찍 도착한 폼페이오…실무협상 진두지휘?
19. 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동당역 도착부터 하노이 숙소까지
20. 김정은 하노이 도착…베트남 시민들 “북한·미국 친구 될 것”
21.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기자단의 ‘한지붕 동거’가 무산됐다
22. 노지원 기자, 김정은 최측근 김창선을 봤다
23. “북한 젊은층, 국제 여론·정세에 전보다 훨씬 관심 높아”
24. ‘김정은 하노이 숙소 도착 순간’ 노지원 기자의 현장 중계
25. 한국당 ‘2위 전쟁’…중도개혁 오세훈? 태극기 든 김진태?
26. 김정은, 하노이 첫 일정으로 북한 대사관 방문
27. 임정 각료회의처럼…문 대통령 “불굴의지 서린 곳 숙연”
28. ‘3·1운동-임정 100돌’ 홍보대사 자처한 문 대통령

최종업데이트 : 2019-02-26 23: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