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26일 종편은 어떻게 탄생했나
  2. 징역형 확정판결 후 2개월이나 지났는데…이장석, 의아한 구치소 수감
  3. 포근하지만 갑갑한 봄날씨…내일 남부지방 비소식
  4. ‘경찰 뇌물 의혹’ 버닝썬 공동대표 13시간 경찰 조사 받고 귀가
  5. 세차중 차안에서 지갑 ‘슬쩍’ 한 세차장 종업원 ‘덜미’
  6. 씻은 채소, 반나절 지나면 유해균 최대 7배 증가
  7. 서울 강남 ‘성매매 오피스텔’로 1년 동안 8억원 챙긴 일당 구속
  8. 강원도 내 교원 1만7000명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2억원 한도서 교육활동 보호막
  9. 3·1절 특사 4378명, 세월호 참사·한일 위안부 합의 반대 관련자 포함
  10. 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 평창시티투어 버스 무료 운영 3월까지 연장
  11. 반드시 알아야 할 상가임대차 사례 108건
  12. 시도교육감협의회 “대입 수시와 정시 통합 운영해야” 권고
  13. 고종 독살설 ‘국민회보’ 100년만에 확인···3·1운동 숨결 담긴 ‘조선독립신문’도 공개
  14. 전국단위 자사고 학비 연간 1100만원, 일반고의 4배
  15. 북한 2030세대 “핵무기 자랑스럽지만, 대북제재 위기 동시 느껴”
  16. 993년, 청자 역사의 기준점이 된 ‘순화 4년명’ 항아리, 국보된다.
  17. 국민 80% “친일잔재 청산되지 않았다”, 70% “일본 비호감”
  18. 숫자 뒤에 숨은 쓰레기를 사진으로 꺼내온 작가···크리스 조던 개인전
  19. 방탄소년단 5관왕·트와이스 2관왕…일본 골든디스크 점령한 한류
  20. ‘아슬아슬’ 모래운반선 진도앞바다 과적항해하다 적발
  21. 양승태 “검찰, 조물주처럼 공소장 만들었지만 나는 호미자루 하나도 없어”
  22. 빅뱅 승리 ‘성접대 의혹’에 경찰 광역수사대 내사 착수
  23. 3·1운동 100주년 맞아 1000명 참여하는 원탁토론회 개최
  24. 전북지역 경찰관들이 베트남어 삼매경에 빠진 이유는?
  25. 이재정 경기교육감 “에듀파인 3월 새학기부터 적용”
  26. 경찰, 버닝썬 대표 집 압수수색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27. 스무살 생일 맞은 ‘평등을 위한 도전’ 서울퀴어문화축제 5월에 열린다
  28. 버닝썬 수사 한창인데… 온라인에서 마약 판매책 접선해 보니
  29. 수첩에 “완전 범죄” 의지···‘전문 절도범’ 꿈 꾼 30대, 4억 털었지만 결국 덜미
  30. 서울시,“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 국비확보 총력”
  31. 봉화현호색, 부푼도롱이갯민숭이…한국에 사는 자생생물 5만827종
  32. 10여년 동안 뇌물로 18억원 받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간부
  33. 법정까지 간 동작구 ‘방과후교실’ 리모델링 문제…부모들 “아이들 어디로 가나”
  34. YG엔터, 승리 ‘성접대 의혹’ 반박 “조작된 문자메시지”···경찰 내사 착수
  35. 임신부·태아 숨진 횡성 교통사고 가해 운전자 구속영장 발부
  36. 북·미 둘이서 종전선언하면, 우리는 진짜 나라도 아닌 걸까?
  37. 임우재 “타의로 이혼한 사실 입증할 증인 부를 것”···이부진-임우재 항소심 쟁점은?
  38. 2월26일 정의를 논했을 남자는 오늘 호송차에서 내렸다
  39. 조희연 교육감 만난 한사협, “에듀파인 수용, 교사 처우개선비 지원 계속해달라”
  40. 검 “임종헌, 양승태 때문에 진술 못해” vs 양승태 “보고싶은 후배도 연락안해”
  41. 후배소방관 야산으로 불러 각목으로 때린 소방간부 입건
  42. “오늘의 나를 만든 건 분노” 방시혁, 모교 서울대 졸업식 축사
  43. 정부 “3·1절 특사, 사회 통합·약자 배려”…‘7대 집회’ 단체들 “생색내기” 실망감
  44. 버닝썬 수사 비웃는 “작업용 물뽕 팝니다”
  45. 프로스포츠 여자 선수 38% “성폭력 피해 경험”
  46. “조물주처럼 공소장 창조”…양승태, 13분간 검찰 성토
  47. 경찰, 가수 승리 ‘성접대 의혹’ 내사 착수
  48. 리모델링하면 아이들 어쩌나…법정에 간 ‘방과후교실 폐쇄’
  49. 전국 단위 자사고 학비, 일반고의 4배
  50. 수원 오피스텔 공사현장서 배관 튕겨 나와 2명 크게 다쳐
  51. 한중 양국 38개 지역 미세먼지 예보 공유…‘미세먼지 보고서’ 예정대로 공개
  52. 현대제철 인천공장 전기로서 쇳물 넘쳐…인명피해 없어
  53. 크레파스·색연필 색 이름, 알기 쉽게 바뀐다
  54. (5)‘인드라’의 영욕…유목민과 정주민의 지난한 싸움 알린 신호탄
  55. 전기 32만㎾·비닐봉지 24만개…막연했던 숫자가 한눈에 와닿다
  56. “삼월은 꺼질 줄 모르는 횃불” 3·1절 감회 노래
  57. 100년 전 임정 수립, 발자취를 찾아서
  58.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 가구 만드는 손길

노컷뉴스

  1. 검찰, 성평등정책 전담부서 공식 출범…”양성평등담당관 직제화”
  2. “여기는 충칭, 동포들 듣고있나”…임시정부 라디오방송
  3. 양승태 풀려날까…오늘 ‘보석 심문’출석
  4. “부산항 판도라 상자 열리나?” 검찰, 항만 인력공급업체 집중 수사
  5. 유은혜 “유치원은 치킨집 아냐…타협은 없다”
  6. “하노이는 지금 축제중…교민들도 ‘오! 피스 코리아'”
  7. 대도서관 “유튜브 핵심은 돈벌이 아닌 퍼스널 브랜딩”
  8. 한국 대중음악 100년 역사 체험관…부평미군기지에 들어서나
  9. 건축자재 시험성적서 ‘위·변조’…안전불감증 ‘여전’
  10.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에 1.2조원 투입
  11. 외벽 타고 아파트 침입해 억대 금품 훔친 30대 남성 검거
  12. 문재인 정부, 4378명 ‘3·1절 특사’…’특권층·강력범’ 배제
  13. “대한민국은 울분 공화국? ‘나’로 살 수 있는 사회 만들어야”
  14. 학교에 ‘친일파’ 동상·기념관·교가…서울에만 100곳 넘어
  15. 고령자 운전 제한 “안전 위해” vs “노인 차별“
  16. “슈는 도박, LG트윈스는 오락? 어디까지 도박일까”
  17. 장애인 아들과 전동휠체어 타고 가던 60대母 택시에 치여 중태 (종합)
  18. 고려청자의 기원이 된 천 년 항아리, 국보 된다
  19. 경찰 ‘마약 유통 의혹’ 버닝썬 대표 집 등 압수수색
  20. “현대重 인수 반대” 대우조선 노조 4시간 경고파업
  21. 서울시, 저소득층·신혼부부 2400가구에 전세금 지원
  22. 이낙연 총리,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 깜짝방문
  23. 경기도, 경기교통공사 설립…노선 입찰제 도입
  24. 인천시, ‘백령공항 준공 1년 단축’ 건의
  25. 베트남 북미정상회담 열풍…’북미정상회담 햄버거’까지 등장
  26. 68억원 창원 오피스텔 사기 주범 필리핀서 검거
  27. 장애인 아들과 휠체어 타고 가던 母…안타까운 참변
  28. 보수정권 시절 ‘광우병·세월호’ 등 7대 집회 사범 107명도 ‘3·1절 특사’
  29. 서울시, ‘상가임대차 상담사례집’ 발간
  30. 3.1운동 100주년…시민 참여 기념·문화행사 잇달아
  31. 지드래곤, 상병 진급 누락…軍 “휴가 많이 쓰는 건 사유 안돼”
  32. CBS북스, ‘전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나’ 출간
  33.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0년 전 3.1정신 신앙 유산으로 계승하자”
  34. 시도교육감협의회 “이원화된 수시·정시 전형 통합해야”
  35. 한사협 “에듀파인에 적극 참여”…한유총과 다른 행보
  36. 대입제도연구개선단 “수시·정시 통합, 수능체제 변경” 제안
  37. ‘이부진 vs 임우재’ 이혼 항소심…삼성 주식 분할 ‘쟁점’될 듯
  38. 이국종교수,국민추천으로 최고훈장 받아
  39.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후배 재판장 쳐다보며 던진 ‘말말말’
  40. 버닝썬 마약 수사 급물살…’승리 성접대 의혹’ 내사도
  41. 검찰 비꼰 양승태 “조물주처럼 없는 증거 만들었다”
  42. 새벽 호텔서 사라져 시신으로 발견된 아들
  43. 고등학생 태운 관광버스 2대 충돌…학생 24명 경상
  44. 100주년 3‧1절 기념식 광화문광장서 열린다…1만여명 참석
  45. 빅뱅 승리 ‘성접대 의혹’ 보도에 경찰 내사
  46. 본격 시행되는 종교인 과세,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47.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 만들자” 주요 교단 3.1절 100주년 기념예배
  48.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봄을 알리는 ‘2019 웨이크업 투어’ 개최
  49. 한사협, 200명 이하 사립유치원도 올해 에듀파인 도입 예정
  50. ‘동장 폭행’ 최재성 강북구의원 상해 혐의 적용…”의원직 사퇴”

민중의소리

  1. 헌재, ‘박영수 특검 위헌’ 최순실 헌법소원 28일 결론
  2. 문재인 정부 3.1절 특사, 이석기·한상균은 또 빠졌다
  3. [나이팅게일의 노래] 발톱과 존엄성
  4. 이재명, 2차북미정상회담에 “두 정상 통큰 결단 기대…문재인 대통령 역할 컸다”
  5. “5월 25일이 법외노조 해결 마지노선” 서른살 전교조의 올해 첫 과제
  6. 용인시, 치매 예방하는 할아버지 요리교실 인기
  7. 시민단체, 2차 북미회담 앞두고 “평화협정 체결·종전 선언” 촉구
  8. [정성철 칼럼] 송파 세 모녀의 죽음 이후 5년, 비극은 계속되고 있다
  9. 이석기 구명위 “정치공학으로 특사 배제..시민사회 기대 못 미쳐”
  10. “서울 시내 초·중·고 113곳, 친일파 작사·작곡 교가 불러”
  11. 양승태, 검찰 작심 비판 “조물주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공소장 만들어”
  12. [날씨] 27일 전국 따뜻한 가운데 일부 지역 비 소식 ‘우산 준비하세요’
  13. 보수층 공세 피하려 양심수 외면한 3.1절 특사
  14. ‘IT 사업가 국보법 사건’ 재판부도 검찰에 의문 제기…“왜 그렇게 기소했나”
  15. 경찰 “‘빅뱅 승리, 성접대 의혹’ 관련 내사 착수”
  16. ‘마약 투약·유통 의혹’ 버닝썬 대표·영업사장 자택 등 압수수색

시사인

  1. 홀로코스트 부정한 ‘나치 할머니’ 감옥행
  2. 판사들은 어떻게 사법농단에 맞섰나

오마이뉴스

  1. 허성곤 김해시장, 한국문화가치대상 최우수상
  2. ‘핵 없는 세상’의 열망은 아픈 발걸음도 막지 못해
  3. 장남평야 찾아온 멸종위기종 알락해오라기
  4. 입후보 예정자의 종친 등이 식사 제공, 고발 조치
  5. 나비와 홍매화꽃
  6. 신기원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공론화 위원장
  7. 지만원과 가까웠던 장군, 왜 절연했을까
    “5.18 북한군 침투설 주장해 소리질렀다”
  8. 고승덕 부부 ‘이촌파출소 공원 땅’, 용산구가 237억에 매입 추진
  9. 물길 따라 잔이 돌아 당신 앞에 멈춘다면
  10. 사천문화원, 광복 이후 첫 <사천항일독립운동사> 펴내
  11. 신사임당, 7남매를 키우며 그림과 글씨까지
  12. 조합장선거 “농민들은 공명선거 원한다”
  13. 오마이뉴스 ‘피해자는 두 번 운다’ 인권보도상 본상
  14. 제주녹지국제병원을 둘러싼 법률적 쟁점
  15. ‘솔빛대교’냐 ‘원산대교’냐… 명칭 놓고 맞붙은 태안군-보령시
  16. 기미년 3월, 충남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17. 8년새 한국인의 지방 섭취량 평균 10g 증가
  18. 100년 전 손병희가 100년 후 서울을 거닐다
  19. 전주시 첫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주민 반발 커
  20. 채용차별 금지 위해 채용차별 금지 이상이 필요한 이유
  21. 인생 걸린 문제, 엉터리 통역과 함께 사라져 버렸다
  22. ‘남자다움’의 강요… 성차별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23. 북미회담 앞둔 대낮 추격전
  24. 박경리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곳, 그럴 만하네
  25. 일제강점기 말에 사라진 대첩비, 그리고 ‘복구’
  26. 가야시대 ‘패총’ ‘대형 고상건물지’ 발굴
  27. 문재인 정권이 주민 의견 “개무시”? 그래서 들어봤습니다
  28. 백암 박은식 선생 ‘외동딸’ 박영애, 왜 역사에서 사라졌나
  29. ‘해방 후 좌익’ 정상윤, 드디어 독립유공자 인정
  30. 곳곳에서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우려’ 목소리 높아
  31. 유관순 열사에 서훈 1등급 수여… 대통령 헌화 가능해져
  32. 항공과학고 졸업, 10개 자격증 취득한 여성 하사 임관
  33. 정부, 유관순 열사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가 서훈
  34. 임금삭감과 장시간 노동으로 일자리를 만들겠다?
  35. 공익제보 했더니 명예훼손? 제보자 ‘만신창이’
  36. 청와대 경호원이 통행 막는 삼청동, 여기 담긴 사연
  37. 난민 심사, 핵심은 ‘빨리빨리’가 아니야!
  38. 김진태 의원님, 어쨌든 난민은 안된다고요?
  39. 장애인거주시설, 남녀혼방에 여교사가 남성 목욕 등 학대
  40. 흔들리는 ‘탈원전’… 결국 ‘대기업 구하기’로 돌아가나
  41. 3·1절 특사, 밀양 송전탑 주민은 5명만 ‘복권’
  42.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6년, 이젠 진실 밝혀야”
  43. 청년이 귀한 예산, 이렇게라도 해봅니다
  44.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 미세먼지는 계속
  45. 민주당함양군협의회,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 촉구
  46. ’13분 열변’ 양승태 “무소불위 검찰, 내가 가진 건 호미 자루 하나”
  47. 5.18구속 설훈 의원의 눈물 “죽지 못한 것이…”
  48. “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군기지 철거하라”
  49. “사회 갈등 치유” 3.1절 특별사면에 사드 시위 등 포함
  50. “2007년부터 36명 죽어… 더 이상 노동자 죽음 간과할 수 없다”
  51. 동해삼척 3·1만세 운동, 보통학교 재학생이 주도
  52. 굳은 표정의 김정은 위원장
  53. 이탄희 판사의 사직서가 헛되지 않으려면
  54.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내달 6일 총파업 대회 예고
  55. 양승태 재판서 갑툭튀, 블랙박스 영상 ‘버렸냐 안 버렸냐’
  56. 낙태죄 논의키로 한 천주교, 이 자료도 보아주십시오

한겨레

  1. 전남도, 한전공대를 유치에 2천억원 출자?
  2. 대구와 광주의 ‘2·28-5·18 역사 연대’ 빛난다
  3. 서울시 ‘고종 장례 재현’에…역사학자들 “부적절”
  4. ‘대한독립만세’ 기폭제 된 ‘고종 독살설’의 진실은?
  5. 10대 여성들 거리로…‘정치활동 금기’ 관습을 깨부수다
  6. 한인사회당 주무대 하바롭스크, 표지 하나 찾기 힘든 ‘독립유적’
  7. 러시아 동쪽 끝 ‘신한촌’…대접받지 못한 항일운동의 본산
  8. 대법원 “1만㎡ 이하 ‘상속 농지’ 농사 안 지어도 처분 의무 없어”
  9. ‘사법농단’ 양승태 오늘 보석 심문…구속 33일만에 법정에
  10.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1년 반만에 2심 첫 재판
  11. 고승덕 부부 ‘이촌파출소 공원 땅’, 용산구가 237억에 매입 추진
  12. 파리회의 간다던 이승만 미 병원에?
  13. 뭐 먹을 것 있다고 동포 등처먹소?
  14. 각지 독립운동가는 왜 연해주에 모였나
  15. 최초의 임시정부, 「대한국민의회」 결성
  16. 코딩 교육과 도스 명령어 배우기 / 구본권
  17. 한반도 남쪽 생물 5만827종 확인
  18. ‘관광비자’ 외국인 여성 고용해 강남 오피스텔서 성매매 덜미
  19.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1년 반만에 항소심 첫 재판
  20. “검찰은 왜 적폐수사의 유일한 무풍지대가 됐나?”
  21. 북한 청년들 “핵무기 자랑스럽지만, 굶어죽을 수 있단 위기감”
  22. ‘3.1절 특사’ 4378명…쌍용차 등 집회참가자 포함, 한명숙·이석기 제외
  23. 정신장애인 안전망 부족한데…현장 등지는 정신건강전문요원들
  24. 5·18 총상으로 숨진 전남대 제적생 39년 만에 ‘명예 졸업’
  25. 승리, 투자자 성접대 의혹?…“조작된 메시지, 사실 아냐”
  26. ‘18억 뇌물’ 한국가스안전공사 간부 필리핀 도주…인터폴 수배
  27. 격화되는 김해발 하늘길 전쟁
  28. ‘수인번호 1222’ 양승태 보석 심문 출석
  29. 출동한 경찰관 감금하고 폭행…유튜브 여성 BJ 징역 1년 실형
  30. 경기도 버스 ‘노선 입찰제’ 도입 공공성 강화
  31. 임신부·태아 숨지게 한 20대 운전자 결국 구속
  32. 사드·강정 등 사회갈등 107명 포함 4378명 특사
  33. 현대제철 인천공장 전기로서 쇳물 넘쳐…소방 당국 출동
  34. 양승태 “검찰, 조물주가 무에서 유 창조하듯 공소장 만들어”
  35. 신곡보 전면 개방, 4개월 만에 백지화
  36. 2030년 울산서 수소전기차 50만대 생산한다
  37. 전북 시민단체, 월급제 불이행 택시업체 손들어준 법원 판결 반발
  38. 저항 시인 이육사의 새로운 사진 2장 첫 공개
  39. “금오도 동백과 관매도 해송, 일생에 한 번은 봐야지요”
  40. 일장기 위에 그려진 ‘진관사 태극기’ 공개
  41. 교육감들, “대입 ‘정시 확대’ 우려… 정시·수시 통합 필요”
  42. ‘잊지 않을게요’ 소녀들이 세운 평화의 소녀상
  43. 경기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 나서기로
  44. ‘버닝썬’ 대표 자택 압수수색…승리 성 접대 의혹도 내사 착수
  45. 한겨레 ‘노동orz’ 기획보도 인권보도상 대상 수상
  46. 전교조 “문재인 정부, 법외노조 문제 5월25일까지 해결해야”
  47. BTS 키운 방시혁 “내 원동력은 분노”…서울대 졸업식 축사
  48. ‘갈등 치유’ 계기 돼야 할 3·1절 특별사면
  49. 인권도 마음이 중요하다
  50. 골목 안의 연회 / 윤성희
  51. ‘세기의 담판’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 거는 기대
  52. 낭만기차는 달려간다
  53. 식물원 속의 황교안 / 김태규
  54. 재산권에 대한 제약은 왜 필요한가 / 박종현
  55. ‘조세개혁’ 성과 없이 막 내리는 재정개혁특위
  56. 이토록 많은 ‘유관순들’ / 김영희
  57. 2월 27일 동정
  58. 서울대 졸업식 축사 나선 방시혁 “부조리에 분노하라”
  59. 노조 없는 90% 사업장 ‘근로자대표’는 누구?
  60. 국민이 뽑은 ‘우리 영웅’ 42명 훈·포장
  61. 2월 27일 궂긴소식
  62. ‘인천일보’ 김영환 새 대표이사 선임
  63. 응급실·중환자실 치료비 등 7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64. “법원 뒤져 무에서 유로 공소장 창조” 양승태, 보석심문에서 검찰 맹비난
  65. “고교생 학부모라면 대입정보포털부터 살펴보세요”
  66. 예비 중학생과 스쿨 미투
  67. 제대로 준비 안 하면 ‘중학교 4학년’ 됩니다
  68. ‘빈곤 탈출’ 도울 ‘선별 복지’에 집중할 때다 / 안재승

최종업데이트 : 2019-02-26 23: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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