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25일 박근혜와 김종필로 보는 ‘1인자로 가는 길’
  2. (4)술자리서 직장 동료 복부에 ‘주먹질 한 번’…예상치 못한 죽음 부른다
  3. 늘어나는 2인 역무 지하철 “사고 안 나기만 빌 뿐”
  4. 서울중앙지법, 수석부장판사 ‘남성 독점’ 깼다
  5. (5)고운말
  6. 교육·양육비 걱정에…기혼여성 절반 “출산 그만”
  7. ‘민심은 싸늘한데···’ 한유총 오늘 2만명 대규모집회
  8. ‘짙게 낀 안개’…인천공항 항공기 36편 운항 차질
  9. 민주당 구의원, ‘기분 풀자’ 마련한 술자리서 폭행···경찰, 상해혐의 추가
  10. 3월부터 초·중·고 학비 신용카드 납부 전면 시행
  11. 버닝썬 ‘뇌물 브로커’ 의혹 전직 경찰, 취재진에 “진실 밝히겠다”
  12. ‘스포츠계 폭력·성폭력 추적 특별조사단 떴다’···인권위 조사단 공식 출범
  13. 교총 “일제 잔재 유치원 명칭, 유아학교로”
  14. 한유총 이덕선 “좌파집권당과 유은혜가 유치원 죽여”
  15.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 의무도입’ 규정한 시행규칙 공포
  16. 경찰 ‘버닝썬 실소유주’ 의혹 공동대표 소환 조사
  17. 행복하게 나이먹는 법 알려주는 일본의 책들
  18. 하이든 <천지창조>…과감한 퍼포먼스로 변신
  19. ‘퐁당퐁당’ 상영할 바에는 CGV에 영화 안 걸겠다···‘칠곡가시나’ 김재환 감독 공개선언
  20. 보라매병원 정영권 사무국장, 병원행정관리자협회 회장 취임
  21. 3·1운동·일제강점기 기록물 전시…내달 15일까지 울산시의회 시민홀
  22. 서울아산병원 생체간이식, 미국이 포기한 환자 살렸다
  23. 부실하고 무책임한 시내버스회사 “면허 환수 조치하라”
  24. 경찰 “‘전직 경찰 강모씨 지시로 버닝썬 돈 받아 살포’ 진술 확보”
  25. 제주서 5살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계모 구속
  26. 여수 돌산읍 리조트 일가족 4명 함께 숨진채 발견
  27. ‘남자는 턱시도, 여자는 드레스’도 이제는 옛말···다양성 돋보인 오스카 레드카펫
  28. 황지우, 소청심사서 징계 취소···“성희롱 단정 어렵다”
  29. “이야기는 스스로 성장, 단편 근육으론 장편 쓸 수 없어” 해외에서 주목받는 <설계자들> 김언수 인터뷰
  30.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31. 고종의 장례행렬 출발한 문, 80년만에 제자리 찾았다
  32. 문재인 정부 두번째 특사 26일 발표
  33. 2월25일 시든 연줄기를 노을이 감싸면···풍경인가, 그림인가
  34. 내일부터 미세먼지 점차 해소…당분간 초봄 날씨
  35. 죽은 반려견 묻어주려 제천 청풍호 찾은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36. 직권남용 판결로 분석한 ‘양승태 직권남용 적용 가능성’
  37. ‘에듀파인은 좌파의 유치원 장악 음모’…한유총 2만명 규모 총궐기대회
  38. 이규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장애인 구강건강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39. ‘채용비리·폭행으로 얼룩’ 동아대 전현직 교수·직원 4명에 실형
  40. 4대강 보 해체 갑론을박 무엇이 사실일까
  41. 유은혜 부총리 “영리 목적 유치원은 교육기관 아냐, 이번 기회에 변화해야”
  42. 다양성 택했다지만, 개운치 않은 뒷맛···아카데미 작품상 ‘그린북’ 둘러싼 논란들
  43. 해외에서 더 뜨거운 ‘K스릴러’ 열풍이 분다
  44. 지방공무원 올해 ‘역대 최다’ 3만3060명 뽑는다
  45. 숫자로 본 공무원…평균 나이 43세, 여성은 46.5%
  46. 양승태가 부인하는 직권남용, 국정농단 판결에선 폭넓게 인정
  47. “버닝썬 유착 의혹 전직 경찰, 부하 직원 시켜 뇌물 송금”
  48. 신재민 고발 취하한다더니…기재부, 고심만 한 달째
  49. “철도역 매점운영자, 노조법상 노동자”
  50. 한국서 생체간이식 희망 찾은 미국인
  51. “900억을 또?” “해체 더 이득”
  52. “개인 연가까지 쓰고 강제적으로 간다”, 일부 유치원 교사들 한유총 집회 억지 참여하며 울상
  53. 지명수배 절도 용의자, 경찰과 25분 추격전 끝에 검거
  54. 김포서 광역버스, 지하차도 벽 충돌…승객 등 21명 부상
  55. 음악에 빛 융합 퍼포먼스…재창조된 하이든의 ‘천지창조’
  56. ‘귀염뽀짝’ 커플룩·달콤 애칭…“이 부부처럼 늙어가고 싶어”
  57. 우상호 작가, 갤러리 쿱서 ‘소통(疏通)에 대하여’ 초대전
  58. 외신 기자의 눈으로 본 ‘2차 북·미 정상회담’

노컷뉴스

  1. 성경 저작권 소송, 대한성서공회 일부 승소
  2. ‘3.1운동 100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기획단회의
  3. 음악으로 전하는 3.1운동 정신
  4. 한유총, 오늘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
  5. ‘어르신 공로수당’ 첫 지급…서울중구 복지실험
  6. 중국에 ‘독립 노력’ 약속 받아낸 터, 최초 확인
  7. “기자 마이크 뺏어”…한유총, 전두환식 기자회견
  8. 아카데미 시상식 오늘 개최…’다양성’ 주목
  9. 양평 전원주택 주인 살해한 40대 남성, 무기징역 확정
  10. “버닝썬 유착? 10년주기설 또 통했다”
  11.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12. “4.11 임정 수립일, 임시공휴일로” 찬성 62.2%
  13. 민주당 소속 강북구의원, 동장 폭행해 체포
  14. 오늘도 한낮 ‘포근’ 미세먼지 ‘나쁨’…올봄 탁한공기 ‘비상’
  15. 100만 돌파 ‘사바하’ 5일째 1위
  16. 이재명의 ‘기본소득’ 정책 전국화 시동·· 박람회 열어 교류
  17. ‘못 믿을 맘카페’…가짜 후기 꾸민 의사들 적발
  18. 우리나라 공무원 평균재직기간 16.2년…민간의 4배
  19. 올해 지방공무원 3만3000명 채용…전년比 28.7%↑
  20. “피눈물로 기도했네” 8호실 울린 유관순의 노래
  21. 대법, 법원행정처 상근 판사 10명 감원…’비법관화’ 작업 가속
  22.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준결승 28일 개최…첫 지자체 공동주최
  23. 서울시, 청년 면접 정장 지원 확대…”넥타이~구두까지 원스톱 대여”
  24. ‘학교 친일잔재 청산’ 교육분야 항일독립운동 알린다
  25. ‘유착 의혹’ 버닝썬 대표 소환…투자자는 경찰발전위원 활동
  26. “걷기 여행하는 사람들, 현재의 삶에 더 만족한다”
  27. 대학 새내기로 첫 발 내딛는 남북사랑학교 탈북학생들
  28. “반려견 던진 견주로 오해” 강릉사건 제3의 피해자 하소연
  29. 서울 ‘미친’ 집값에…경기도 유입 인구 증가
  30. 인천 영흥도 진두항 국가어항 지정…”해양관광지로 육성”
  31. 여수 리조트 숨진 4명 일가족 추정
  32. “수배 차량 꼼짝 마”…WASS(수배 차량 검색시스템)로 절도범 검거
  33. 경찰, 5살 의붓아들 학대치사 혐의 30대女 구속
  34. 검찰, 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망 사건 항소…’법리오해·양형부당’
  35. 학부모들 “비리 온상 용납 못해…에듀파인은 최소 조치”
  36. 예장 합동, 총회 ‘편목’ 정회원 특별교육 개강..오정현 목사 참석
  37. “MBC뉴스 이용마입니다”…참 언론인의 눈물
  38.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취임 “획기적 주택공급·일자리조성”
  39. “에듀파인은 공산주의”…색깔론까지 동원한 한유총
  40. 김기춘·조윤선 측 “강요죄 적용 모호해”…새 재판부에 호소
  41. 약산 김원봉 조카 “남한, 수많은 민족반역자 친일파에 서훈”
  42. 시민단체, ‘업무차량 사적 이용’ 의혹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고발
  43. 檢, ‘우윤근 사기·뇌물’ 의혹 수사 착수…27일 고소인 조사
  44.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축산물 반입 및 구매 주의
  45. 김기춘 측 “사람이 우선 살아야…급사 위험” 석방 요청
  46. 정진상(경기도청 정책실장)씨 빙부상
  47. 폭행당한 어머니는 식당까지 폐업…가해손님은 “술 취해 기억 안나”
  48. 2차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위원장 숙소 유력 멜리아 호텔 내부 영상
  49. 경찰, ‘고속도로 저속운행’ 사망사고 유발한 70대 조사
  50. 경찰청장 “버닝썬 유착? 수사권 분리되면 문제해소”
  51. 반려견 묻어 주러 청풍호 찾은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52. 심평원, 국민 건강 위협하는 의약품 불법유통 집중 점검
  53. 한기총 – 한교연 통합추진위 첫 공식 회의
  54. 기독교인 민족대표 16인 생애와 독립운동 조명한 책 나와
  55. “종교인 타락 임계점 넘어, ‘종교 적폐’로부터 벗어나야”
  56. “3.1운동 3.1혁명으로 바꿔 불러야”
  57. 중노위도 “MBC 계약직 아나운서 부당해고” 판정, 왜?
  58. ’50일 기도학교’ 주목 .. 신자 개인과 교회 공동체에 큰 변화
  59. 한유총 집회, 3명이 ‘사회주의’ 8번 언급한 까닭은?
  60. “에듀파인은 공산주의”…색깔론까지 동원한 한유총(종합)
  61. 박용진 “한유총 집회 초대받았지만, 참석한 의원들 보니..”
  62. 이재명 “공공일자리 예산 너무 아낀다…확 쓰시라”
  63. 지상파 3사, 북미정상회담 특별 생방송 체제 돌입
  64. 김정현 MBC아나운서 SNS 논란 “진심으로 죄송하다”
  65. 지상파 위기에 ‘리브랜딩’ 나선 MBC 아나운서들

민중의소리

  1. 민갑룡 경찰청장 “경찰관 유착 비리 등, 클럽서 발생하는 불법 뿌리 뽑을 것”
  2. [기고] “김진태도 제명 못한다면 존재 이유가 뭔가” 들끓는 춘천시민들
  3. 현직 구의원 함께 식사하던 동장 폭행..“일부 폭행한 사실 있다” 인정
  4. 대법원 “철도역 매점 운영자도 노동자…철도노조 교섭권 인정”
  5. “왜 이걸 고소해” 막말 부장검사…대검찰청, 감찰 착수
  6.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 촉구한 오거돈 부산시장
  7. “풍산 특혜, 센텀2지구 부지반환” 부산 1천인 선언
  8. 수원시, 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10종 방사능 안전 “이상 無” 판정
  9. “빨리 군대·탱크 나와라” 내란선동한 극우인사 무혐의 처분한 검찰
  10. 성남시, 노인요양시설 7기관 합동점검
  11. 김기춘, 구속집행 정지 요청 “심장 돌연사 위험”
  12. [날씨] 26일 전국 맑음…밤낮 기온차 약 10도 차이 ‘감기 주의’하세요
  13. 용인시, 한국문화가치대상 문화교류 부문 우수상 수상
  14. ‘낙태죄’ 지탱하던 태아 생명권의 ‘절대성’ 깨야
  15. 이재명의 ‘기본소득’본격 시동…공감대 형성 위해 ‘기본소득박람회’ 개최
  16. 일제강점기 때 밀정으로 활약하며 군사기밀 빼낸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
  17. 이찬희 신임 대한변협 회장 취임 “원칙에 따라 사회에 필요한 목소리 낼 것”
  18. 노동법률단체들 “탄력근로제 ‘노사정 합의’, 절차상 문제 있다”
  19. [현장]“에듀파인 도입반대, 시행령 철회하라” 국회 앞 한유총 총궐기대회

시사인

  1. 체육계 최고 실세 전무, 견제 수단은 ‘전무’
  2. 서정화 선수에게 듣는 ‘스포츠계 미투’ 그 이후
  3.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49,764

오마이뉴스

  1.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참가자 모집
  2. 인천시 옹진군 ‘진두항’, 26일 ‘국가어항’으로 지정
  3. 배우·시인·화가 된 할매들… 노인 서사 콘텐츠 봇물
  4. 참여연대 올해 사업 “민심그대로 선거제도 개혁 및 국회개혁”
  5. 제주 제2공항은 과연 풍요로움을 가져다줄 것인가?
  6. 그녀는 왜 남영동 대공분실 머릿돌을 탁본했나
  7. 목재 펠릿 보일러를 포기하다
  8.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9. 센텀2지구 개발 갈등… 시민대책위 “풍산 특혜 안 돼”
  10. “기본소득=포퓰리즘? 최소한의 삶 위한 사회적 안전망”
  11. 인권위 “초중고 학생 선수 폭력·성폭력 전수조사 검토”
  12.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쓰다버리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13. ‘조선일보’에 돌직구 던진 독일 기자 “제일 편향적”
  14. 조형물 비리 강릉시 공무원, 기소된 후에도 ‘정상근무’
  15. 고양시, ‘화전동 묘비석’과 ‘쌍굴철도 터널’ 일제 잔재 재조명
  16. 공금 횡령에 회원 강퇴한 동물보호단체 논란
  17. 고양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영화 특별전’ 개최
  18. 신라 남성 이끌던 두 여성, 준정과 남모의 비극
  19. 칫솔질 소홀히 하면 당뇨병 위험도 높아지나
  20. 애국지사 유족 집에 직접 명패 달아준 울산시장
  21. 당진 주민들, 악취에 큰 고통… “숨 쉬기도 힘들어”
  22. 최순실 국정농단 내부고발자 ‘노승일’ 주택화재로 곤경
  23. ‘인천 복지기준선’ 마련, 시민-전문가 머리를 맞대다
  24. “친일반민족행위자, 대전현충원에만 28명”
  25. 사람 많은 곳에 철도? 이젠 철도 지어 사람 많게 해야
  26. 부산경실련 “도시고속화도로 과다 요금 우려”
  27. ‘조선’의 4대강 조사 왜곡, 참기 힘든 모욕이다
  28. 공부도 하고, 시민운동도 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29. 왜 국가는 불량하고 사회는 불행해야 하나
  30. “오마이뉴스에 글을 썼더니…” 그 덕에 19살이 됐습니다
  31. “법무부, 당사자 조사 없이 ‘교도소 인권침해 없음’ 결론”
  32. 25일 전국 대체로 맑음… 초미세먼지 ‘한때 나쁨’
  33. 납 중독 구조 치료 한 천연기념물 독수리… ‘다시 찾아와’
  34. “풀어달라”는 양승태, 26일 처음 법정에 나타난다
  35. 김기춘 측 “사람이 우선 살아야… 급사 위험”
  36. 광주 군 공항, 31사단과 통합 이전이 하나의 해법
  37. 국민의 분노와 나경원의 분노… 이정미 대표 말에 ‘깜짝’
  38. “500년 된 공원에 친일파 비석이 버젓이?”
  39. 위아래 훑고, X자 낙인… 임산부 배려석에서 벌어진 일들
  40. 라오스 댐 붕괴사고 후 6개월… 병에 담긴 유골들
  41. 부패추방, 반부패 문화가 답이다
  42. UN으로 간 스쿨미투… 첫 폭로자는 왜 분노했나
  43. 한유총 “좌파들이 유치원 장악하려 해”… 태극기세력, 지지 발언

한겨레

  1. 인도네시아 작가들이 세계서 으뜸가는 현대미술제 사령탑에 올랐다
  2. 닮은 듯 다른 청년수당과 ‘조건 없는 청년수당’
  3. 서울 청년수당 3년간 1만3663명…“꿈 이룰 버팀목 됐다”
  4. 영호남 발맞춰 달빛내륙철도 건설 잰걸음
  5. BTS, 현대 사진 거장과 앨범·뮤비 표절 공방
  6. 경성 학생들, 독립선언 합류 결정
  7. “사회주의가 곧 반일”… 한인사회당 꿈은 어디로
  8. 조선인 아이, 일본인 아이가 쏜 총에 숨져
  9. 독립선언 “3월1일”로 확정…천도교·기독교 연대 극적 성사
  10. 대법원 “철도역 매점 운영자도 노동자”
  11. 산업재해 신청 ‘현 정부서 확연히 증가’
  12. “소심한 딸 유치원 소개 좀”…엄마들 속이는 맘카페 위장 글 비상
  13. 인권위, ‘텔레그램’으로 스포츠계 성폭력 익명 신고 받는다
  14. 경찰, ‘동장 폭행’ 최재성 서울 강북구의원 상해 혐의 적용 검토
  15. 우리나라 해역 침몰선박 2199척…잔존기름 제거 본격화
  16. 일제강점기 울산의 사회상과 3·1운동 기록으로 본다
  17. 23일부터 달걀 산란일자 표시…소비자 불안 덜 수 있을까
  18. 주문 먹튀에 인테리어 사기 의혹…유럽 직구 사이트 ‘카모마일몰’ 주의보
  19. 고비 넘긴 구제역…이동제한 조처 28일만 해제
  20. 3·1절 광화문에서 1만명 참가 줄다리기 열린다
  21. 이념 벗은 현란한 복고 ‘디자인 조선’ 재발견
  22. 5살 의붓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엄마 구속
  23. ‘#다이소_직원처우_공론화’…17살 고등학생의 ‘트위터 총공’
  24. ‘공부하는 동네의원님’ 파주시의회 연구모임 잇따라
  25. 경기도시공사 사장에 민변 출신 이헌욱 취임
  26. 연중 꽃피는 식물 꽃기린 새품종 ‘레드팡’ 개발
  27. 팔공산 미대동 독립만세운동을 아시나요?
  28. 여수 리조트서 50대 부부·자녀 4명 숨진 채 발견
  29. 경기도 4월에 ‘기본소득 박람회’ 연다
  30. 올해부터 모든 학교에서 교육비 신용카드 납부 가능
  31. 대법원, 법원행정처 상근법관 10명 축소…사법정책연구원으로 기능 일부 이관
  32. 다양성 빛난 오스카…작품상엔 인종차별 극복 담은 ‘그린북’
  33. ‘유관순 이야기’ 고아성 vs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
  34. “아이들과 소통법 공부하는 쉼터 일꾼들 헌신 알렸으면…”
  35. 에듀파인은 좌파 교육용?…한유총 색깔론에 내부서도 반발
  36. 시설 사용료 포기 못해? 유치원 정의 무시하는 한유총 주장 톺아보기
  37. 유은혜 장관 “혁신학교가 기초학력 떨어진다는 주장 동의 어려워”
  38. 신문방송편집인협회 김종구 회장
  39. 법무부, 3·1절 특별사면 대상자 4300여명 26일 발표
  40. 농민단체 “스마트팜 밸리 사업은 농업계의 4대강 사업”
  41. “빗물 저축하면 도시가 건강”…대전시 ‘빗물저금통’ 지원
  42. 지방 이전한 수도권 공공기관과 지역 민·관의 협치
  43. 늑장 수사진 교체·부실 자료 제출…경찰, ‘버닝썬’ 수사 의지 있나?
  44. ‘렌터카 총량제’ 제주도, 감차 미이행 차량 운행제한
  45. 3·1운동 100년, 서울 학교 활약상 보여주는 전시회
  46. “재정 어렵다”며 당직자 해고한 자유한국당…법원 “부당해고”
  47. 김경수 지사 보석 여부 다음달 결정 가능성
  48. 올해 방송대 국문학과 수석졸업은 ‘무기수’
  49. 부산 동구, 일제강점기 형무소 체험 행사
  50.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피해 해결” 지방정부 7곳 뭉쳤다
  51. 20대 지지율 하락, 민주당 스스로를 먼저 돌아봐야
  52. 녹지병원 앞 ‘제주의 봄’은 오지 않았다 / 김관욱
  53. 2020학년도 입시를 바라보며 / 전성민
  54. 위기 청소년을 위한 근본적 지원방안의 필요성 / 최원훈
  55. 100돌 3·1절에 되새기는 ‘5·18 망언’의 뿌리
  56. ‘혁신’ 아닌 ‘우경화’로 끝난 김병준 비대위 7개월
  57. 유아교육 공공성에 ‘색깔’ 딱지 붙이는 한유총
  58. 달빛동맹과 228번 버스 / 박주희
  59. 청춘과의 공조 / 박진
  60. 처음 본 돌 / 가붕현
  61. 근로자대표라는 유령 / 박점규
  62. 일본 극우파가 눈엣가시로 여긴 사이토 / 김태권
  63. 성평등 가로막는 ‘가짜 검열’ 프레임 / 최지은
  64. 2월 26일 동정
  65. 2월 26일 궂긴소식
  66. 내가 좋아하는 미디어, 왜 자꾸 잘못됐다고 하지
  67.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조형 고문…젊은지도자상은 장혜영 감독
  68. 내일 미세먼지 중부내륙 ‘나쁨’…서울은 오랜만에 숨통
  69. 학부모의 적극적 교육 참여, 새시대 ‘치맛바람’ 어때요?
  70. 2월 26일 교육정보
  71. ‘3·1운동 100년 범국민선언문’ 100명 원탁토론
  72. 김부겸 “국토 균형발전 이바지할 것”…행안부, 세종시대 열었다

최종업데이트 : 2019-02-25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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