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22일 ‘DJ노믹스’ 1년, ‘남존여비’는 유행어가 됐다
  2. 보육시설 찾아온 성범죄자 “자원봉사 왔어요” 무사통과
  3. 부산지하철 공사장 주변 산비탈 무너져…20여명 대피
  4. “고철 값 비싸게 달라해서” 농장주인 살해한 40대 구속
  5. 금강·영산강 보 2개 해체, 1개 부분해체, 2개 상시개방…4대강 첫 처리방안 나왔다
  6. 전문병원들이 손잡고 ‘여성장애인 건강’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
  7. 대학입학 앞둔 청년 음주운전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져
  8. ‘자전차왕 엄복동’ 비·이범수의 ‘학예회’에 초대합니다
  9. 엄격해진 ‘신의칙’ 적용···기아차 통상임금 노조 승소
  10.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전원 무죄’에 검찰 항소 “인과관계 불인정 납득 어렵다”
  11. “전두환에게 평화상이라니…”인권단체들, 모디 총리 ‘서울평화상’ 수상 비판
  12. 2019년 2월8일자
  13. ‘에듀파인 도입 거부’ 한유총 대규모 집회 예고, 정부 “불법 집단행동에는 엄정대응”
  14. 부산~서울 공조수사로 1천만원대 보이스피싱 막아···수거책 2명도 검거
  15. 항공기에서 조난 오류 신고…경비정 수색
  16. “버닝썬 운영 안했다”는 승리, 외부행사에서 버닝썬 이름으로 활동
  17. ‘80억원 세금탈루’ 타이어뱅크 회장 1심서 징역 4년
  18. 차량 번호판 떼고 야간에 고속도로서 과속 질주한 40대 적발
  19. 방탄소년단, ‘아미피디아’ 개설···“전세계 팬들과 만드는 기억저장소”
  20. ‘고등래퍼3’ 22일 첫방송···제작진 “출연자 검증 완료, 문제 시 빠른 대응”
  21. 청주 한 공장서 드럼통 폭발 60대 남성 숨져
  22. 2월22일 중국 탓? 고등어구이 탓?··· 누구 탓?
  23. 제주 4·3 수형인들, 국가의 불법 구금에 형사 보상 청구
  24. 부당해고 16년 봄은 오는가…
  25. 진술 속 진실 가리기?…법정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는다
  26. 우리는 지금 무리한 ‘정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27. (14) 노동자 운명 손에 쥔 국회…정의가 ‘강자의 이익’ 편들지 않게 하라
  28. 속속 드러나는 버닝썬·경찰 유착 정황 뇌물 공여 혐의 전직 경찰관 영장 신청
  29. “전쟁의 땅에서 평화의 노래를“···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30. 좁고 구불구불…자동차 몰기 불편하겠다구요? ‘사람’이 도로 주인 되는 게 모빌리티의 미래죠
  31. 영어 쓰면 돋보인다는 착각, 외국어 실력 좋으면 소통도 잘할 거란 오해
  32. 여성가족부를 비난하는 남자들의 ‘꿀빠니즘’에 대해
  33. 전남 화순서 BMW 차량 화재…정차 중 불나
  34. 금강·영산강 보없애거나 개방
  35. 엄격해진 ‘신의칙’ 적용…기아차 통상임금 항소심 노조 승소
  36.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첫날…시민 불편·혼선
  37. 당진 현대제철 사망 근로자 장례 23일 치른다
  38. 파라다이스·에덴·열반…불가능한 ‘영생’을 추구해온 인간들의 ‘정신승리’
  39. 정치 주무르는 경제학을 향한 신선한 돌직구
  40. 누르고 말린 꽃과 나뭇잎으로 그려낸 아기자기한 사계절
  41. 인간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가상현실의 위력
  42. 공익을 파괴하는 극단적 개인주의
  43. 병자호란, 홍타이지의 전쟁 外
  44. 수직적 위계와 수평적 네트워크가 씨줄 날줄로 얽힌 대결의 역사
  45. ‘다음’을 맞이하는 혼란의 순간들
  46. 빈칸 만들고, 샛길로 샐 것…이런 여행법이 필연 같은 우연 만들어내요
  47. 1334일…해고노동자가 바라본 세상
  48. 사투리였던 영어, 세계 제패하기까지
  49. 중력 外
  50. 2019년 2월 23·24일
  51. 2019년 2월 23·24일

노컷뉴스

  1. 대륙을 흔든 독립운동, ‘광복군 오페라’ 아리랑
  2. 에듀파인 도입 앞두고, 한유총 vs 정부 강대강
  3. 임시공휴일로 기리려는 ‘4·11’ 왜 중요할까
  4. “대법원도 인정.. 이제 ‘정년 65세’ 압박 이어질 것”
  5. 서울시, 올해 사회주택 700호 공급…1000억 토지 매입
  6. 기아차 통상임금 오늘 2심 결론…’경영 위기’ 인정 여부 관심
  7. 구제역 20일 만에 강원도 가축시장 열려
  8.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제주 제외한 전국에 발령
  9. 김한길 건강 악화설에 최명길 “당황스럽다”
  10. 정부, 사립유치원 ‘집단행동’에 엄정 대응 방침
  11. 일제 강제동원 조선인 유골 74위, 74년 만에 돌아온다
  12. 조선총독부 건물 ‘서울 돌’ 귀환…’3.1독립선언광장 주춧돌’ 된다
  13. 장애인끼리 때리게 하고 영상 찍은 재활교사 수사
  14. 스텔라데이지 가족 “찾은 유해, 쳐다만보는 이유는..”
  15. 대학 입학 앞둔 10대 들이받은 뺑소니범 검거
  16. 미쓰비시 중공업 강제동원 피해자 심선애 할머니 별세
  17. 25살 프랑스 스타 첼리스트 ‘에드가 모로’, 첫 단독 콘서트 연다
  18. 이경모 화백, 모경갤러리에서 ‘세월의 美學’ 전시회
  19. 46년 전 인사동서 반출된 유물, 독일 박물관 통큰 결단으로 한국 온다
  20. 바람둥이 <돈 조반니>, 야콥스가 지휘하는 콘서트 오페라로 즐겨볼까
  21. 인구 50만 이상 15개 市,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사업 펼친다
  22. ‘반도체클러스터’ 좌절, 이천시장 “모든 책임 내게있다”
  23. 서울 택시 요금 인상 일주일…60%만 미터기 조정
  24. 여주대, 산학맞춤 교육성과 제대로…취업률 90% 예상
  25. 한국교회총연합 법인설립 감사예배 드려
  26. 美 록밴드 ‘더 몽키스’ 피터 토크 별세
  27. 워마드, 동영상 논란 조현아에 쉴드…”인민재판 당해”
  28. 남편에게 “미친X끼”…조현아 ‘히스테리 동영상’ 공개
  29. 미세먼지 비상조치에 공회전 단속…’수긍 반·불만 반’
  30. 기아차 통상임금 2심도 노조 승소…신의칙 배척
  31. 도박빚 갚으려고…금은방 주인 살해한 30대
  32. ‘반도체클러스터’ 용인 확정·· 이재명 “수혜 도민에게 가도록 전폭지원”
  33. ‘스마트선박’으로 해양산업 新활로 찾는다
  34.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올바른 시각 필요”
  35. 日 개신교계, 과거사 사죄…”진정한 화해의 역사 만들겠다”
  36. “이게 바로 뉴스가 가야 할 길”…재밌지만 묵직한 씨리얼의 방식
  37. 유관순 열사 말고는 3.1 운동에 대해 아는 게 없다면?
  38. 검찰,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전원 무죄에 항소…”납득 못해”
  39. “4대강 보 해체비용 1700억? 유지하면 더 세금 낭비”
  40. 경찰, ‘버닝썬 사건 무마 혐의’ 전직 경찰관에 영장
  41. 편입 논란 오정현 목사, 합동총회 ‘편목’ 특별과정 원서접수 왜?

민중의소리

  1. [현장]‘김진태 추방’ 촛불 든 춘천시민 “역사의식 없는 정치인, 발 못붙이게 할 것”
  2. ‘화이트리스트 혐의로 실형’ 김기춘, 구속 정지 신청
  3. [사설] ‘김용균법’ 이후에도 계속되는 죽음
  4.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2심도 노조 일부 승소…“경영상 위기 불인정”
  5. 여전히 ‘판사 비판’은 불편하다는 대법원 “도 넘은 공격 부적절”
  6. 48개 단체 모여 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출범
  7. 4대강 세종보·죽산보 해체, 2개보 상시개방 “자연성 회복 기여할 것”
  8. 성남시, 미세먼저 저감 위해 ‘전기자동차’ 345대 보급
  9. 법원, 박근혜-아베 ‘위안부 합의’ 전화 회담 공개 소송 각하
  10. “또 죽일겁니까?” 방위사업청 찾아간 한화 대전공장 사고 유가족의 분노
  11. ‘광주·서울이 함께’ 5.18 망언 규탄 범국민대회, 23일 광화문서 개최
  12. [현장]“이런 게 대한민국 국민이냐!” 5·18 망언 비판에 더 강경해진 지만원
  13. [지방노무사 상담일지]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이 고용불안정의 원인이 되어서야

오마이뉴스

  1. 인천시, 낚시어선 228척 전수 안전관리 집중 점검
  2. 인도 모디 총리 ‘석가모니 보리수’ 김해시에 직접 기증
  3.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들, 또 ‘정규직’ 판결
  4. 경남건축가회, 이상정.허정도.유진상 ‘공로상’ 등 수여
  5. 문재인 정부는 예상 못했겠지만… “또 잘렸습니다”
  6. 실체적 진실에 충실한 역사적 판결, 공소기각 상상도 못해
  7. 창원해양경찰서, ‘사랑의 헌혈’ 동참
  8.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 경남FC 연간 회원권 구매
  9. S&T장학재단, 40명에 장학증서 수여
  10. 창원 상남상업지역 불법광고물 특별단속
  11. 3·1운동 100주년 기념 ‘인천의 3·1운동’ 향토자료 전시
  12. 고양시, “고양지원을 지방법원으로” 추진위 3월 발족
  13. 10년을 기다렸는데… 국립공원 지역 조정 ‘험난’
  14. ‘망언 3인방’ 징계하라는 미국인들 “우리가 목격자”
  15. 편의점 직원이 된 창빈씨 “출근이 너무 즐거워요”
  16. “버닝썬-경찰 유착 정황 포착” 광수대, 자금흐름 집중 추적
  17. 인천시, “새로운 ‘문화 오아시스’를 찾습니다”
  18. ‘신라의 팜므 파탈’ 미실, 사랑과 권력 사이에서
  19. 금강유역단체들 “금강 3개보 모두 해체하라”
  20. 현대차노조 “전체 노동자 이익 위해 총파업 선봉에 서겠다”
  21. “이완영의 최저임금법 개정안, 어떻게 이런 발상을…”
  22. 국회·대법원도 위법이라 했던 ‘진주의료원 폐업’, 진상 밝혀지나?
  23.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전추진위원회 결성
  24. “검찰총장이 유우성씨에게 사과하고 끝낼 일 아냐”
  25. 민주당 “오규석 기장군수, 정치적 행위 중단하라”
  26. 국공립 어린이집 보낼까요? ‘힌트’는 조례에 있다
  27. 영리병원의 미래, 잘린 두 손가락과 ‘1+1 공짜’?
  28. 고용노동부 행태, 문재인 정부라고 달라진 건 없었다
  29. “금강 세종보, 영산강 죽산보 철거하라”
  30. 회원 만명 중 100여명만 투표… 새마을금고 임원 간선제 논란
  31. ‘항일 운동 도시’ 홍성, 찾아가는 역사교실 열어
  32. 통제사 류형과 증손자 류성채… 대를 이은 ‘여수사랑’
  33. 설형문자, 상형문자 그리고 그리스어
  34. 끝장 토론 나선 ‘5.18 망언’ 지만원과 지지자들
  35. ‘오줌쌌대, 더 때려’라는 교사… “개인도, 시설도 문제 아냐”
  36.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경남대책위’ 뜬다
  37. ‘돌연사’ 가능성까지 주장한 MB, 이 방법을 권합니다
  38. 한화대전공장 화재안전특별조사 결과 80건 불량 발견
  39. 미세먼지도 뚫은 애국심
  40. “광양시-시의회,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해 머리 맞대야”
  41. 시민단체 “‘사법농단’ 법관, 검찰에 고발”
  42. 세월호 추모공원, 화랑유원지 인근 주민 반대로 ‘난항’
  43. 강릉 시민단체 “5년간 갑질한 초등 영양교사 파면해야”
  44. 경제적으로 입증된 4대강의 허구… ‘물그릇론’ 붕괴
  45. 전국 대체로 맑음… 큰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46. 경상북도, 일본 ‘죽도의 날’ 맞서 강력 규탄
  47. 박정희 정권 무너뜨린 부마항쟁, 또 ‘증언집’ 나와

한겨레

  1. 차별은 남성이 받는데, 혜택은 왜 여성이 받나?
  2. 5·18 헬기 사격, 가상현실로 체험한다
  3. 할머니 우주인, 할매 시인
  4. 어떤 과거를 상속할 것인가?
  5. 먹고 먹히는 ‘영어’의 파란만장 대모험
  6. 여자 둘이 가족을 조립했습니다
  7. 역사를 움직인 네트워크들
  8. ‘에크리’라는 에베레스트를 오른다
  9. 열까지 세는 습관을 들이자
  10. 아 임 어 빅빅 걸 인 어 빅빅 월드
  11. 무의미한 우주에서 삶의 의미 찾기
  12. 봄 편지
  13. 슬픈 알바트로스
  14. ‘촛불 정부’의 공론장에 젠더정치 자리는 없다
  15. 의젓한 미숙아, 우린 모두 미숙아야
  16. 평론가, 에스에프에 손을 내밀다
  17. 꼰대 같은 조언에 왜 빠져드나
  18. 단순 가해자만은 아닌 미군, 그러나…
  19. 해고 노동자가 기록한 9년의 일기
  20. 삶의 성리학자 임윤지당
  21. 지폐에 새겨진 역사·문화사
  22. 신체 해방 없이 정신 해방 없다
  23. 신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24. 영애네 아기 ‘꿀벌’은 어떻게 뽑았을까?
  25. ‘누구나 다 알지만 지도엔 없는’ 오사카 한인촌의 날선 갈등, 고달픔
  26. 사망 35명 중 29명 비정규직…당진 현대제철 ‘노동자 차별’ 악명
  27. ‘치사율 80%’ 바이러스 퍼진 보호소…개들은 ‘구조’ 받았나?
  28. 전국 시민단체 570곳 선거법 개혁 지연에 마지막 경고
  29. 시민단체가 국회의원들에게 질의한 내용은?
  30. ‘20대 남성 반문재인·반페미니즘’ 이대남이 분석했다
  31. ‘공소기각’ 무죄 판결 받은 제주 4·3 수형인… 국가에 형사보상 청구 나선다
  32. 최장 3년2개월…인권위 “난민 신청자 장기구금 대안 마련하라”
  33. 검찰, 이대목동병원 ‘전원 무죄’에 항소…환자단체 “사실상 면죄부”
  34. 조선총독부 잔해, 3·1독립선언광장 주춧돌 된다
  35. 지방선거 때 ‘박남춘은 녹화사업 선봉장’ 음해문자 잡고 보니…
  36. 4대강 세종보·공주보·죽산보 해체한다
  37. ‘추징금 미납’ 전두환 연희동 자택, 2차 공매도 유찰
  38. 가결을 “부결로”…완주군 의장 말실수로 의정비 인상 ‘없던 일’
  39.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2심도 노동자 손 들어줘… “신의성실 원칙 배제”
  40. “박정희 친일인명사전 등재는 편향” 서울시의원 황당 주장
  41. 춘천시 11월부터 청년청 운영
  42. 주말 서울서 ‘5·18 망언’ 규탄 집회 열린다
  43. 살처분 트라우마 리포트+인터넷 검열 논란
  44. 지적장애인들에 “서로 때려라” 강요한 재활교사
  45.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 첫날…“미세먼지 효율적 대처”
  46. “5·18 망언 3인방 사퇴”…민주당 서울시의원들 거리행진
  47. ‘위상’ 높아진 전국법관대표회의… 차기 대표 구성 ‘촉각’
  48. 박환성 PD 유작 다큐 ‘소년과 코끼리’ 방영
  49. ‘기아차 통상임금’ 2심도 노동자 승소…이자 합하면 4600억
  50. ‘서전서숙’ 계승한 서전고 뜻깊은 3·1행사
  51. 이재명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확정은 국익 고려한 대승적 판단”
  52. 버닝썬, 성폭력·마약·납치감금까지 1년 새 122건 신고
  53. ‘강은 흘러야 한다’ 상식 입증한 4대강 보 해체 제안
  54. 신동엽과 어떤 심포지엄 / 이명원
  55. ‘빅딜’ 이루려면 미국의 ‘대북 제재’ 좀더 유연해져야
  56. 이 구역의 설명충은 접니다 / 이명석
  57. 불쑥 찾아온 계절
  58. ‘태블릿피시 조작설’ 지지한 황교안의 ‘탄핵 본색’
  59. 성평등 제쳐놓은 ‘혐오 장사’, 부끄럽지 않나요?
  60. 그냥 지나가주세요
  61. 세종·공주·죽산보, 유지보다 해체가 3배까지 편익 크다
  62. 나를 찾는 여정에 동행한 ‘자유분방 연애’

최종업데이트 : 2019-02-22 23: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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