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20일 사단장을 살해한 대대장, 28사단에 무슨 일이?
2. 부산 달집태우기 폭발사고···경찰, 과실 여부 조사
3. 인터넷 인기 ‘점 빼는 기계’, 무허가 제품이 다수
4. 조현아 남편 “상습 폭행·폭언 당했다” 이혼소송 중 고소
5. 대구 도심 사우나 화재 사망자 1명 추가···“사상자 83명으로 늘어”
6. 만취한 50대 병원 들어가 행패 부려 놓고 “술 취해 기억 안나”
7. 김철수 치과의사협회장 “구강정책과, 치과 의료 및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
8. “음주운전 집행유예 기간이라…” 보행자 2번 치고 도망간 뺑소니범 구속
9. 검찰, ‘전입세대열람내역서’ 위조해 13억원 챙긴 사기단 구속기소
10. “공부하는 나는 행복한 할머니입니다”, 빛나는 졸업장 손에 쥐는 ‘늦깎이’ 학생들
11. 이정훈 강동구청장 ‘선거법 위반’ 1심서 벌금 80만원…구청장직 유지 형량
12. ‘결함 은폐 의혹’ 현대·기아차 검찰, 압수수색
13. 지연손해금 법정이율, 연 15→12% 인하 추진
14. 날 풀리자 미세먼지 공습…당분간 공기질 나쁠 듯
15. 인권위 ‘혐오차별 대응 특별추진위’ 출범
16. 억대 조경용 명품소나무 훔친 14명 검거
17. 현대중공업노조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대우조선 인수 찬반투표 동시 진행
18. “빚 때문에 힘들어” 천안 오피스텔 화재, 20대 주민의 방화로 밝혀져
19. 방탄소년단, ‘라이브 에이드’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
20.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탄력근로제 확대, 79점짜리 성과···민주노총 도 넘은 매도 아쉬워”
21. 수영장서 초등생 의식불명 사고 그랜드호텔 압수수색
22. 올해 봄꽃 평년보다 3~5일 일찍 개화…평년보다 포근한 날씨 예상
23. “어업보상으로 송도 땅 받자”…경찰, 가짜 어민 110명 적발
24. ‘직권남용’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1심서 벌금 1천만원···군수직 유지
25. ④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빌 브라이슨
26. 김희중 대주교 공개 사과 “천주교 독립운동 참여 금지 반성”
27. 공장서 무대로, 탈락 후보서 우승자로···‘더 팬’ 카더가든의 반전 인생
28.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이틀 연속 발령…수도권 전역 대상
29. 41년간 이어진 특혜 ‘새마을장학금’ 광주서 첫 폐지
30. 초대 수원고검장에 이금로 대전고검장
31. 현대중공업 임단협 타결…노조，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서 가결
32. 제주 한림 앞바다서 좌초된 어선, 선장 없이 출항
33. 2월20일 우리 아들·딸들이 더 이상 죽어나가지 않게
34. 정치자금법 위반 황영철 의원 항소심서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의원직 상실 위기
35.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때 학교 휴업···맞벌이 가정 어쩌나
36. 전국 16개 도시 돌며 빈집털이 한 40대 절도범 경찰에 덜미
37. 지적장애 여성 수년간 성폭행한 마을 주민 4명 실형
38. 대구 사우나 화재 당시 전기난로 1시간 켜진 채 방치 가능성
39. 김태우 “조국 수석, 드루킹 수사파악 지시했다” 검찰에 고발
40. 직원 상습 폭행 제주대병원 ‘갑질 교수’ 정직 3개월 처분
41. “매년 2400여명 일하다 죽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산재 유가족 ‘기업처벌법’ 제정 한목소리
42. 법정에서 더 작아지는 이주민…이주인권의 ‘걸림돌·디딤돌’ 판결은?
43. 공공기관 채용비리 182건 적발
44. 강남·북 교통격차 해소 경전철 6개 노선 신설
45. 강북횡단선, 균형발전 ‘최고점’…민자 지연에 ‘재정사업’ 전환
46. 의료자격증 없이 대학병원에…계약직 뽑아 어물쩍 정규직 전환도
47. 입국 전 구금상태서 변호 받을 권리 확인
48. 한국노총 “투쟁 선언한 민주노총 무책임”
49. 민주노총 “탄력근로제 개악한 야합 분쇄”
50. 전교조 찾아간 교육부 장관 ‘법외노조’ 해결 실마리 잡히나
51. 경찰, 버닝썬 철거 중단키로… ‘증거인멸’ 우려
52. 생계급여 가구 43% “월세 내려고 식비 쥐어짜”…지원금 현실화 필요
53. 현대제철 당진공장 철광석 운송벨트서 사고···외주업체 노동자 1명 숨져
54. “지금껏 이런 명세표는 없었다” 오르지 않는 임금
55. “노동자 죽인 일터 처벌하는 세상 바란다”
56. “한국 천주교, 백년 전 3·1운동 때 제구실 못해 민족의 아픔 외면…부끄러운 마음으로 반성”
57. (7)외국 관광객 상대 검문 사라져…철저한 통제, 북한과 비교됐다
58. 콜센터·공장 전전하며 작곡 그동안 나와 ‘가수의 길’은 동떨어진 일로 여겼다
59. 깊고 다정해진 슬픔, 타인의 문을 두드리는 인사 같은 박소란 시집
60. 왕훙, 대륙을 무대로 동대문 패션을 팝니다…EBS1 ‘다큐 시선’
61.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재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
62. ‘월인석보’, 경매가 5억3천만원에 낙찰

노컷뉴스

1. 양질의 돌봄·일자리 위해 ‘사회서비스원’이 필요하다
2. 노숙인 재활 시설서 우울증 20대가 흉기 난동…1심 징역 7년
3. 에듀파인에 스텝꼬인 한유총, 회원 탈퇴로 설상가상
4. “공포정치 ‘유신시대’에도 문화는 꽃 피었다”
5. 조현아, 폭행·아동학대 혐의로 이혼소송 중 남편에 고소당해
6. 수도권 고농도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첫 발령
7. 내 카드 포인트 얼마나 될까…모바일 조회 오늘부터 개시
8.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원서접수 시작
9. 유은혜 교육부장관, 전교조 사무실 첫 방문
10. 별들의 추모 물결…’샤넬의 전설’ 칼 라거펠트 별세
11. ‘엄벌’ 방침에도 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금품 살포’ 만연
12. 서울시, ‘강북횡단선’ 등 도시철도 10개 노선 추진
13. 檢 ‘리콜 규정’ 위반 혐의 현대·기아차 품질본부 압수수색
14. 췌장 파열 폭행 사건 가해학생 父, 반박글 올렸다 역풍
15. ‘선거법 위반’ 이정훈 강동구청장, 1심 벌금 80만원
16. 檢, ‘무자본 인수합병·배임’ 의혹 코스닥업체 실소유주 압수수색
17. “할 것도, 시킬 것도 없어” 사회복무요원 실효성 의문
18. “빚 때문에”…중상 포함 5명 다친 천안 오피스텔 방화 20대 구속영장
19. MB ‘보석’ 주장…”수면무호흡으로 돌연사할 수 있어”
20. 학폭 피해 母 “아들은 장파열…가해자는 ‘재수없게 걸렸다'”
21. 식약처, 무허가 ‘점 빼는 기계’ 15종 판매금지
22. 서울시 7∼9급 3천452명 채용…타 시도와 시험일 맞춰
23. 여가부 ‘가이드라인’ 집필자 “규제 아냐…공론장 만들잔 뜻”
24. CJ ENM, 韓 기업 최초 美’ 브로드웨이 리그’ 정회원
25. 조수미 신곡, 3·1운동 100주년 전야제서 최초 공개
26. 박원순 “한국당 전당대회,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다”
27. ‘갑질 폭행’ 양진호, 내일 첫 재판…새 변호인 선임
28. 유은혜 “에듀파인 거부·집단 폐원 시, 무관용 엄정 대응”
29. 경기,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61명 과태료…의심자 세무조사
30. ‘인천창업카페’ 도화동 인천IT타워에 개소
31. 미세먼지 휴업 권고 때도 돌봄에는 지장없다
32. “경찰 출석요구서? 첨부파일 절대 열지 마세요”
33. 이기성(SBS 보도본부 부국장)씨 부인상
34. 김태우, ‘드루킹 특검 수사파악 지시 혐의’ 조국 수석 검찰 고발
35. 향정신성의약품 1천700정 무단 처방·복용한 간호조무사 덜미
36. 언론인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선생 순국 83주기 추모식
37.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 16명 .. ‘3.1운동 중심에 한국교회’ 있어”
38. “한국을 사랑합니다” 칼 라거펠트…한국과의 인연 눈길
39. 제14회 예수목회세미나 열려
40. 백석대, 해외 취업생 대상 ‘찾아가는 졸업식’ 진행
41. 만화 원작 영화·드라마·게임·공연 한자리에서 만난다
42. ‘중국인이 지구 구한다’ 中 SF영화 ‘유랑지구’ 흥행 돌풍
43. 황영철 국회의원 2심서도 의원직 상실형 선고
44. 이재명 재판, 좌·우배석 판사 교체 등으로 연기
45. 대법관 ‘특정로펌 사건’ 배당 완화…’심리’에는 불참(종합)
46. 유은혜 장관, 전교조 방문 “전교조는 중요한 파트너”
47. “내 딸 밥상 차려와”…강릉 ‘갑질’ 영양교사 파면 촉구
48. 민주노총 “탄력근로 확대는 개악…총파업”
49. 법무부, 초대 수원고검장에 이금로 대전고검장 발령
50. 월 50만원 서울시 청년수당 지급 논란…찬반논란 가열
51. 경기도 ‘업다운 거래’ 대거 적발, 프리미엄 시세 1억→ 실거래가는 6천만원
52. 경기도, 재난시 휴대폰 불통 차단 방안 시행·· 이재명 “당연 의무”
53. 수도권·충청·전북 초미세먼지 ‘나쁨’…내일도 ‘주의’
54. 유은혜, ‘유아학교’로 변경 제안에 “사회적 합의 더 필요”
55. “영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엄벌” 청와대 국민 청원 이어져
56. 대법관 ‘친인척 로펌’ 사건도 배당 허용…주심은 ‘불가’
57. ‘3.1 정신을 한반도 평화로.. ’ 종교인들 한반도 평화 기원
58. ‘산골짝의 다람쥐~’ 박재훈 목사, 40여년 만에 3·1운동 오페라 완성
59. “편견 조장하는 여가부 외모 지침”…가요계 ‘쓴소리’
60. “네이버에 노조가 왜 있냐고요? 꼭 불만 있어야 만드나요”
61.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용역업체 근로자 숨져
62.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사고… 외주업체 근로자 숨져
63. ‘명의신탁 부동산’ 누구에게…실소유자 등기회복 여부 쟁점

민중의소리

1. 공문서 위조해 ‘깡통부동산’ 담보로 13억 대출 사기친 일당
2. 검찰, ‘차량 결함 은폐 의혹’ 현대차 압수수색
3. [신남호 교육칼럼] ‘자유한국당 3인의 5.18 망언’에 대한 교육적 처방
4. 신장 투석 환자 17명 잠복결핵 ‘양성’ 반응
5. “양형 부당” 윤창호 사건 가해자·검찰 모두 항소
6. 서울공연예술고 학생들, 노래로 학교 고발 “누가 죄인인가” (영상)
7. ‘5·18망언’ 규탄한 전국 시도교육감, 민주교육 강화
8. ‘5.18 북한군 개입설’ 반박한 경찰 “어떤 기록서도 확인할 수 없다”
9. ‘스트립바 방문’ 최교일 한국당 의원 뇌물죄 피소
10. 이재명, 4차 산업혁명위 출범 “기술이 소수 이익 수단으로 전락 않아야”
11. “역대 최악의 판결” 안희정 1심과 똑같은 해군 성폭력 2심
12. “음주운전 집행유예 기간이라.. ” 보행자 2번 치고 뺑소니한 30대의 변명
13.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용인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적극 지원한다
14. ‘불법 정치자금’ 황영철 한국당 의원 2심도 유죄…의원직 상실 해당
15. 수원시, 못골 전통시장에 무더위 식힐 ‘쿨링 포그’ 설치
16.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인 ‘치매노인’ 모집
17. 공공기관 채용비리 182건 적발…정부 “개선조치 차질 없이 이행”
18. 성동구, 돌봄SOS센터 시범사업 선정…7월부터 운영
19. 민주노총 “탄력근로제 개악, 비정규직 장시간 노동 가져올 것”
20. “미래교육 위해 함께 하겠다” 신임 전교조 위원장과 교육부장관의 첫 만남
21. 성남시, 고교 신입생 9500명에 교복비 28억5000만원 지원

시사인

1. 청년 요리사가 말하는 한국 요식업의 현실

오마이뉴스

1. ‘봄을 기다리는’ 천연기념물 소나무
2. 부마민주항쟁 경험자 40여명 ‘증언집’ 나온다
3. “월급은 깎이는데…” 청소년 시설 처우 개선한다는 서울시
4. ‘3·1 운동 → 3·1 혁명’ 명칭 변경, 국민 절반 “찬성”
5. 아나톨리아 지역 고대문명을 공부하다
6. ‘인사 개입’ 오규석 기장군수 1심 벌금형, 직은 유지
7. 이정미 의원이 전한 한국당 상황 “완전히 쫄아있다”
8. 신학기 초·중·고교 교과서 값, 최대 24% 인하
9. NI스틸 당진공장서 20대 노동자 사망
10. 지도하고, 권고해도… 현장은 달라지지 않는다
11. 영리병원? 대한민국 사회에선 아주 참혹할 것이다
12. 조현아 남편 “상습 폭행당했다”… 이혼소송 중 고소
13. “공무원 해직자 원직복직, 노동3권 보장해야”
14. 화학물질관리, 뿔뿔이 흩어져도 괜찮을까
15. 인천참빛학교 7년 만에 안전울타리 설치
16. “창원 체육시설 관리주체 일관성이 없다”
17. 대구 목욕탕 화재 사망 3명으로 늘어
18. 문화 도시재생사업 공모… 1곳당 3억 원 내외 지원
19. 정월대보름, 제주에서 특별한 축제가 벌어졌다
20. 이항복의 충무공 추모 “노량은 깊고 깊은데…”
21. 겨울철 구좌 당근이 그렇게 맛있어? “당근이지”
22. 노동자 여론조사, 절반 이상 ‘직장 내 괴롭힘 경험’
23. 위안부가 아니라 성노예, 친일파가 아니라 매국노다
24. 경북 의성에 ‘통합출산지원센터’ 들어서
25. 시설원예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에 농민들 반발
26. 스트레스 받는 대학생, 어떤 음식부터 찾을까
27. 국내 소비자가 뽑은 ‘온라인 식품 구매 이유’ 1위는?
28. “폭파범 김현희만 스타됐다,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29. “홍성 도시재생, 동네 밀어버리지만 말고…”
30. 주차난에 장애인 안전까지 불안불안
31. 인권위, 혐오 발언자들의 생각 심층조사한다
32. 3명이 30명 되는데 12년… “하다보면 결국 방법을 찾더라고요”
33. 대우조선지회, 파업 가결 뒤 첫 ‘생존권 사수’ 집회
34. 왜곡 퍼나르는 수많은 지만원들, 법으로 막을 수 있을까
35. 경남 함양 읍시가지 공용주차장 유료화 등 검토
36. 경남 함양군 가축사육 거리제한 강화에 축산농가 ‘반발’
37. 전국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나쁨’ 주의
38. 경남도 ‘공공보건의료 확충’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39. 국공립 어린이집의 ‘불편한 진실’ 두 가지
40. “‘돈 밝힌다’ 소리 들었지만… 결국 교사들이 옳았다”
41. 의성 소통간담회 간 이철우 “통합공항 문제 우리 길 가야 한다”
42. “나는 조선의 혈녀다” 남도의 유관순, 윤형숙 열사
43. “형식·내용 광양시장 뜻대로… 의회 입장 안중에도 없어”
44. 민주노총,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 규탄 집회
45. 현대중공업노조, ‘대우조선 인수 반대 파업’ 59.42%로 가결
46. 현대제철 당진공장 외주업체 노동자 협착 사고로 사망
47. 5.18 추가 왜곡 예고한 지만원, 그의 입 막으려면 이것뿐?
48. 요양-보육 분야 돌봄노동조합 창립
49. 황유미 이민호 김용균 가족의 눈물, ‘노회찬법’ 살릴까
50. 3.1절, ‘빨래방망이’ 투사를 아십니까
51. “구조적 차별이 ‘혐오사회’ 만들어, 차별금지법 서둘러야”

한겨레

1. 2월 20일 동정
2. 20일 알림
3. 왜관수도원 초대 원장 오도 아빠스 별세
4.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범일 보성 스님 입적
5. 한국출판인회의 김학원 새 회장
6. 파리 ‘피아노 캠퍼스 국제콩쿠르’ 윤연준씨 우승
7. 새끼 돼지 태워 죽인 공무원 트라우마, 국가는 책임을 외면했다
8. 케이블 삼키는 통신자본…방송 공익성·지역성 이상없나
9. 새 장르물 비교…만듦새는 <열혈사제>↑, 소재는 <트랩>↑, <아이템>은 글쎄
10. 왜 ‘양승태’보다 ‘손혜원’ 보도가 더 많았나
11. 대구 사우나 화재 부상자 1명 숨져…사망자 3명으로 늘어
12. 조현아 남편 “상습 폭행당했다”…이혼소송 중 아내 고소
13. 대법원, 임광원 전 울진군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14. 대출사기단이 ‘깡통 부동산’으로 13억을 빌릴 수 있었던 이유
15. 검찰, ‘엔진 결함 은폐 의혹’ 현대·기아차 압수수색
16. 검찰, 현대차 압수수색…차량결함 은폐 의혹 본격 수사
17. 낙동강은 고니떼가 그립다
18. 목동~청량리 ‘강북횡단선’ 경전철 신설…4호선은 급행화
19. 서해 5도 어장 ‘여의도 84배 규모’ 넓어진다
20. “생활 속에서 즐기고 소통하면 수학이 쉬워져요”
21. 초등 교실에 필요한 건 ‘역지사지’ 젠더 상상력③
22. 24절기와 함께하는 어린이 농촌생활 체험
23. 경찰과 실랑이 벌이던 ‘당산역 취객’ 안아준 청년 ‘화제’
24. 쌍용차 파업 참가자들 ‘3·1절 특사’ 검토
25. 법원 “삼성바이오, 증선위 1차 제재도 효력 정지”
26. ‘삼국지’ 영웅 조조의 무덤 속 항아리 알고보니 세계 최고 백자
27. 조관우 신곡, 평양 느낌 그대로 담은 ‘평양에게’
28. 블랙코미디로 버무린 세 여성의 궁중암투…‘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
29. 역할의 이면, 연기하기도 재밌고, 보기에도 매력적이다
30. 성 소수자·인종·넷플릭스에 활짝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
31. 고기 뷔페 간 이주노동자에 “한시간 내 고기 다 먹고 나가”라는 주인…혐오의 민낯
32. 광주 무등산도 고층 아파트에 가려진다
33. 책상 밑에 스마트폰 붙여 앱 전송…여성 신체 엿본 독서실 총무
34. “미세먼지 심한 날 유치원·학교 휴업해도 돌봄서비스는 제공”
35. 포항서 3천명 모여 “대한독립만세” 외친다
36. “학교폭력으로 췌장 끊어진 아들…가해자는 욕설 사과”…엄마 ‘단장의 눈물’
37. 원희룡 “제주 제2공항 계획대로 추진”
38. 경찰, ‘출석요구서 가장’ 랜섬웨어 악성메일 유포 수사
39. 유은혜 “에듀파인 거부 사립유치원엔 행정처분·감사·형사고발”
40. 예술가들, 노래와 그림으로 고 김용균 기린다
41. 기사 대필 유죄, 칼럼 대필 무죄(?) / 김이택
42. ‘전국 2위 규모’ 초대 수원고검장에 이금로 대전고검장
43. 전교조 교육부 장관 방문에 “법외노조 취소 신호탄 되길”
44. ‘규제 샌드박스1호’ 유전자검사 확대 시민건강에 도움될까
45. 정치자금법 위반 황영철 의원,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46. “천주교 독립운동 참여 금지, 부끄러운 마음으로 반성”
47. ‘제2의 박준경’ 없도록…서울시, 재건축 철거민 이주대책 마련 추진
48. ‘신유용씨 성폭행’ 전 유도부 코치 2차 소환조사
49. ‘여론전+법리 다툼’…보석청구서에 나타난 양승태 재판전략
50. 김태우 전 수사관 ‘수사무마’ 뇌물사건 관련자 1심서 실형 선고
51. DMZ에 ‘제2의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조성 추진
52. 전남 담양에 공립 대안고교 설립
53. 대전시 독립 감사기구 출범
54. 장수군 청소년센터 해고 상담원 복직 투쟁 나서
55. 두껍아 두껍아, ‘두꺼비 순찰대’가 지켜줄게
56. 강원도 ‘평화특별자치도’의 꿈은 실현될까?
57. 대법원 내규 개정했지만…김선수 대법관 ‘김앤장 사건’ 못 맡는다
58. ‘죽은 샤넬’ 살린 카를 라거펠트, 전설이 되다
59. 민주 정당들의 극우 세력 대처법 / 최영태
60. 세대는 돌고 도네 / 권도연
61. 소꿉놀이
62. 크레파스
63. 1984 이후 / 손아람
64. 환경부 ‘표적 물갈이’ 수사, 실체적 진실에 집중해야
65. 문 대통령 ‘남북경협 활용론’, 북-미 협상 돌파구 되길
66. 비핵화,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
67. 미세먼지 전국 ‘나쁨’…서울·경기 ‘매우 나쁨’
68. 이번엔 당진 현대제철서 외주업체 노동자 숨져
69. “노동자 죽게한 기업에 책임을” 기업처벌법 요구하며 모인 유가족들
70. 한국노총 “‘탄력근로 확대 합의’ 부족한 부분 있지만…”
71. ‘대구 목욕탕 화재’ 사망 3명 늘어…1명은 무연고자
72. 문턱 낮아진 최저임금 못받게 ‘꼼수’…장애인 울리는 작업재활시설
73. 현대중 노조, 대우조선 인수 반대 쟁의결의
74. ‘김구 비서’ ‘마지막 광복군’ 김우전 선생 별세
75. “이기심 가득한 세상에 ‘선시의 피뢰침’ 꽂고 싶었죠”
76. ‘한겨레’ 이지혜 기자, 자살예방 보도상
77. 문재인 정부의 경제 성적표? / 김회승
78. 북한을 테스트베드로 삼을 수 없다 / 강호제
79. 당권 잡으려 ‘탄핵’ 정당성마저 부인하는 황교안
80. 제주에 비행장이 3곳이나 필요한가요? / 김영철
81. 피라미드의 ‘중간’은 어디일까 / 김현경

최종업데이트 : 2019-02-20 23: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