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19일 그날의 ‘상식’이 오늘을 만든다
  2.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 불발… 하루 연장키로
  3. 종교 아닌 ‘신념’ 따른 병역거부 첫 인정
  4. “수급자 떨어뜨리는 게 그들 임무 같아”…가난 외면한 복지행정
  5. 장애인 피해 범죄, 절반이 ‘성범죄’…3건 중 2건이 ‘면식범’
  6. ‘비폭력·평화주의’ 양심적 병역거부 첫 인정
  7. ‘조카 채용 지시’ 김학송 전 도공 사장 유죄 선고
  8. 서울 등 중부지방에 출근길 대설특보…낮부터 차차 그쳐
  9. 대구 도심 주상복합건물 내 사우나서 불···“2명 사망·70여명 부상”
  10. 대구 도심 사우나 화재…2명 사망, 7명 중경상
  11. 4대 모여살던 전주 단독주택서 화재 1명 숨지고 3명 부상
  12. 친부·노부부 잇따라 살해 30대 “국민참여재판 희망”
  13. 화물차 문 가위로 따고 금품 훔친 30대 남성 경찰에 덜미
  14. 공공기관, 인권위 권고 ‘인권경영’ 도입 수용…인권위 “민간기업 확산해야”
  15. 박원순 서울시장 집 침입해 난동부린 40대 징역형
  16. ‘폭설’로 인천공항 항공기 120편 지연…“결항·회항 없어”
  17. 양심적 예비군훈련 거부 20대 무죄 선고
  18. 검찰 ‘손혜원 의혹’ 문화재청·목포시청 압수수색
  19.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수상자로 아산시·배문규 경향신문 기자 13곳 선정
  20. 김서영 한의사, 침술로 비만치료 분석 논문 국제학술지에 게재
  21. “낳아준 부모님을 꼭 찾고 싶어요” 해외입양동포 부모찾기 나서
  22. ‘아들 의사 시키려고’···면접시험 유출 의대 교수 해임
  23. 경찰, ‘가상화폐 투자사기 의혹’ 코인업 압수수색
  24. 법원, 김장겸·안광한 전 MBC사장에 ‘징역형 집행유예’…노조활동 부당 개입
  25. ‘음란물 차단 미흡’ 법원,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 무죄 선고
  26. 강원 동해안 어촌 10곳 중 9곳 소멸위험…정주여견 개선 등 대응 필요
  27.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판결…교육감 직위유지
  28. 시민사회 “‘5·18 망언’ 의원 퇴출하고 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해야”…시국회의 발족
  29. 우리가 뇌가 없지 능력이 없냐
  30. 신안산선 입찰비리 ‘허위’ 주장하던 국토부 꼬리내리나
  31.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전 장관 출국금지
  32. 충남 천안 오피스텔서 불…6명 연기 흡입
  33. ‘신궁’ 정조가 정약용에 ‘지옥 훈련 캠프 입소’를 명한 이유
  34. 깃털 하나 잘못 센 바람에···33년간 새가 ‘3족 봉황’ 둔갑?
  35. 20일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첫 발령
  36. 고교 무상교육 전면도입하려면 연 2조원 필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올려야”
  37. 2월19일 못내 그리울 소리 ‘뽀드득’
  38.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최대 6개월’ 합의
  39. 눈비 그치고 전국에 보름달 두둥실…올해 가장 큰 ‘슈퍼문’ 뜬다
  40. 인천공항에서 54일째…앙골라인 루렌도 가족 “입국 허가해 달라”
  41. 경사노위, 노동자 건강권 VS 사용자 재량권 저울질 “합의돼도 노동계 반발”
  42. 2022년까지 남성 육아휴직 40% 늘린다…문 대통령 “2022년이면 누구나 기본생활 영위” ‘포용국가’ 추진계획 발표
  43. 무슨 배짱으로 음주단속중인 경찰관 두 명이나 치고 달아났나?
  44. 공수처에 과민?…속 끓는 검찰
  45. “댓글 공작, 국민 신뢰 저버렸다”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징역 3년
  46. 40년 된 건물 사우나 불…조기 진화로 참사 모면
  47. ‘신념’ 따른 병역거부 첫 인정했지만…법원 일각 ‘반감’ 여전
  48. 아파트 승강기 고장 나 초등학생 5명 고립됐다 구조
  49. 정월 대보름행사중 인화성 물질 폭발해 3명 부상
  50. “아버지 추방 막아달라”… 16세 이란 난민 소년의 호소
  51. 20대 여성 자신의 오피스텔 불 질러 애꿎은 주민 5명 부상
  52. 양승태 “불구속 재판 받게 해달라”
  53. MBC 노조 탄압 전 임원 모두 유죄
  54.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전 장관 출국금지
  55. ‘손혜원 투기 의혹’ 문화재청·목포시청 압수수색
  56. (4)말을 타고 비극을 창출한 이들은 유목민이 아닌 ‘문명인’이었다
  57. ‘검은 사제들’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사바하’ 장재현 감독 “나는 종교 오타쿠”
  58. 평범했던 여성·농민·인쇄공…독립 열망한 ‘보통 영웅’ 만난다
  59. ‘1919년 뜨거운 함성’…방송·미술관 등서 문화 콘텐츠로 부활
  60. 숨은 수출 효자, 호미·누룽지 생산현장

노컷뉴스

  1. 빙판 출근길 비상…중부·경북 대설특보 발효
  2. 허술한 증명서 한 장이면…사위·며느리도 ‘법원 문서감정인’
  3. “바보 같은 청년 전태일” 애니 ‘태일이’ 50주기 맞춰 개봉
  4.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서울시 동물복지위원 유지
  5. ‘경찰 가혹행위’ 신고 지난해만 117건
  6. ‘강사법’ 개정이 수업 축소로?…학생들 ‘부글부글’
  7. 한전, 송전탑 낮추겠다고 합의서까지 써줬는데…
  8. 동전 택시기사 유족 “사람 죽었는데…가해자는 ‘배그’ 게임?”
  9. 서울시, 2022년까지 6642대 주차공간 조성… 非강남권에 63%
  10. 이달에 국가공무원 8040명 충원
  11. 김태우, 2차 조사 “담대히 임할 것”(종합)
  12. 사립유치원 ‘부정’ 막는다, 오늘부터 에듀파인 사용
  13. 공소시효 산 넘은 ‘가습기살균제 재조사’
  14. “노조 탈퇴하려면 500만원 내라” 조합원에 위약금 청구소송
  15. 3·1운동 유적 ‘딜쿠샤’, 3월1일 최초 공개
  16. CJ ENM, 터키서 극장개봉 영화 넷플릭스 공개 논란
  17. 서울시, 보행로 정비에 1025억 투자…“걷기 편해진다”
  18. “구치소 감방에도 온수 정도는” vs “호텔 아냐”
  19. 종교 아닌 ‘비폭력 신념’ 인정…예비군훈련 거부자 무죄
  20. 산림청-아시안산림협력기구, 산림녹화 ‘업무협약’
  21. 박원순 서울시장 자택 침입해 20여분 소란 피운 40대 징역형
  22. 경찰, 前 야구선수 박정태 불구속 검찰 송치
  23. 서울시, 저임금·취약노동자 2000명 여행경비 첫 지원
  24. 檢, 손혜원 ‘투기 의혹’ 문화재청‧목포시청 압수수색
  25. 경기도내 낙후한 中企, ICT 접목·스마트공장 변모
  26.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前장관 출국금지
  27. UN 찾은 10대들 “스카이캐슬은 현실…듣더니 울더군요”
  28. 세계의 합창, 겨울 제주 포근히 감싸다
  29. 3·1운동 100주년 전야제에 김소현·정성화·지코 등 참여
  30. ‘음란물 차단 미흡 혐의’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 무죄
  31. 경찰 ‘가상화폐 사기 혐의’ 코인업 사무실 압수수색
  32. ‘직장 동료 성희롱’ 전직 부장검사, 면직 취소소송 패소 확정
  33. 장기요양 재가 노인, 택시로 이동 지원
  34. 인천시, 무인민원발급기 365일 24시간 운영
  35. 경기도내 ‘지진·화재 취약’ 필로티 건축물 4만4천동
  36. “폭행당해 췌장 절단됐는데 가해학생은 해외여행”
  37. ‘댓글 공작’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1심서 징역 3년
  38. ‘아들도 의사 만들려고’ 면접 문제 빼돌린 의대 교수 해임
  39. 연탄은행, 산업부와 연탄가격 인상 관련 협의 도달
  40. ‘소명통통’ 외
  41. 문 대통령, 7대 종단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42. 한교연·한기총 통합추진위 구성 본격화
  43. 김지철 목사 후기 사역 ‘미래목회와 말씀연구원’ 개원
  44. ‘보헤미안 랩소디’ 퀸, 아카데미 시상식서 라이브
  45. 현대기아차 비정규직노조 “집단폭행 엄벌 촉구”…사측 고소
  46. 문무일 총장 “서민생활 밀접 사건 처리에 역량 집중해달라”
  47. 180만원에 해외 가족여행 갔다가…’최마리’ 주의보
  48. 대우조선 노조, 현대重 인수반대 쟁의행위 가결…”찬성 92%”
  49. 檢 ‘사법농단’ 전·현직 판사 선별중…3월초 기소
  50. ‘노조 개입’ 김장겸 전 사장 1심 유죄…법원 “MBC가 독립성 가져야지”
  51. 법무부, 경찰과 한 달간 ‘외국인 불법체류·불법고용 ‘ 집중단속
  52. 연이어 터진 성폭력 의혹..기장총회 ‘난감’
  53. “한국교회 갱신의 꿈 다시..” 옥한흠 목사 제자들 ‘은보포럼’ 창립
  54. ‘퀸’ 브라이언 메이 “韓 팬들에 감사…다시 만나고 싶다”
  55. 문화연대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인사 실패, 관료주의가 걸림돌”
  56. 美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딸’ 버니스 킹 목사 방한
  57. 최악의 토론회 게스트…2005년 지만원 궤변 다시보기
  58. 북한 기독교의 3.1운동 사적 발표

민중의소리

  1.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10시간 논의 끝에 “결론 못 내고 하루 더 연장”
  2. [PD수첩] ‘별장 성접대 사건’,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무엇을 밝혔나?
  3. ‘김진태 추방’에 나선 춘천시민들..촛불집회에 개인 현수막 게시
  4. ‘MB정부 댓글조작’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1심서 징역 3년
  5. ‘촛불항쟁 이후 최대’ 553개 시민단체 모여 ‘5·18 시국회의’ 결성
  6. 북미회담 앞두고 부산서 남북교류협력 목소리 계속
  7. 김경수 유죄 판결문 분석, “결론 정해놓고 써내려간 희귀한 판결”
  8. ‘폭력이 싫다’ 20대 청년, 비종교적 양심적 병역거부 첫 무죄
  9. 가위로 문 열고 화물차 35대 턴 30대 절도범, 검찰 송치
  10. 유은혜 장관, 20일 전교조 방문…법외노조화 이후 첫 장관 공식 방문
  11.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합의 “기간 6개월로 확대, 11시간 연속휴식 의무화”(전문)
  12. [인터뷰] 권오봉 여수시장 “낭만포차 이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
  13. “소송전으로 식물병원된 제주영리병원, 대안은 공공병원 전환 뿐”
  14.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입학생 학부모 대상 역량 강화 강좌 운영
  15. ‘사법농단 총책’ 양승태, 보석 청구…“직접 기록 검토하겠다”

시사인

  1. 광화문광장을 어찌 하오리까

오마이뉴스

  1. 쌈디와 전소미의 ‘알바 광고’, 이렇게 전복적일수가
  2. 갑작스러운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설명회’… 환경부 강행에 주민들 반발
  3. 나는 왜 제2의 ‘@2mb18noma’ 사태를 상상하는가
  4. 출근길 서울 눈 쌓이기 시작… 오전 9시쯤 더 세진다
  5. ‘쇠파리’는 물러나지만… 대통령님, 그들을 믿지 마십시오
  6. “대우조선해양 매각은 ‘밀실야합’ ‘재벌특혜'”
  7. 경주 A사립유치원 폐원, 남은 유치원생은 어디로?
  8. 문희상 “일본, 무릎 꿇는 것까지 보여주면…”
  9. 10개월만에 8명 ‘줄사표’… 그 어린이집에선 무슨 일이
  10. 경주 다문화학생 증가 추세… 지원 대책 절실
  11. “가는 곳마다 말썽” 그는 어떻게 국공립 원장 됐나
  12.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 내려
  13. 농성 중인 상담사들… “진짜 사장이 누군지 모르겠다”
  14. 신고리5·6호기, 위법하나 건설은 OK?
  15. 대구 사우나 화재로 2명 사망, 3명 중상… 70여명 연기 흡입
  16. 중국과 일본은 있고 한국에는 없는 연구소
  17. 대구 사우나 화재…2명 사망, 70여명 부상
  18. ‘청계천-을지로는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
  19. 지만원을 곤란하게 할, 전두환 국방부 문건
  20.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에서 비정규직 철폐로
  21. 충북 장애인기관 변호사 인력난, 법적 대응 조력 어려움
  22. “환경플랜트 노동환경 정상화를 요구한다”
  23. 검찰 ‘손혜원 의혹’ 문화재청·목포시청 전격 압수수색
  24. 올해부터 ‘사회주택’ 2000 가구 이상 공급
  25. ‘MB기무사 댓글공작’ 배득식 징역 3년…”군 신뢰 저버려”
  26. 계단 점거 농성, 제주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27. 충남 아산서 야생조류 H7형 AI 바이러스 검출
  28. 치마 걷어 올리는 그녀들을 예술로 남긴 한 남자
  29. “팬티 얘기에도 듣고만…” 그들이 여성택시를 찾는 이유
  30. 주남저수지 돌다리의 쥐불놀이
  31. 전국 점차 맑아져···미세먼지 ‘한때 나쁨’
  32. 양승태 “전직 대법원장, 도망 염려 없어”… 보석 신청
  33. 대전시, 한화 대전공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34. 공무원노조, 변광용 거제시장과 ‘이웃돕기’ 나서
  35. 대전시의회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안전대책 마련하라”
  36. 대전 유성시장에서 인동 장터까지… 함성 현장 걷는다
  37. 바다에 기름 유출하고 뺑소니, 추적 1주일만에 검거
  38. 영리병원은 대한민국 의료 현실에 시한폭탄이다
  39. 문 대통령 일침에 나경원 발끈… “올 것이 왔다”는 성명서
  40. “이 XX, 인마” … 창원시청 간부 막말·욕설 논란
  41. 경찰공무원노조 “이번 아니면 사법개혁 영원히 사라져”
  42. “남북정상회담은 대화가 만들어 낸 기적”
  43. 정월대보름 소원, 가장 많은 건 “가족 건강·행복 기원”
  44. 울산 야권 일제히 “구조조정 우려” 대우조선 인수 반대
  45. 민변 출신은 안 돼? 수상한 변협 ‘헌법재판관’ 추천 명단
  46. 현대·기아차노조, ‘광주형 일자리 철회’ 3년투쟁 돌입
  47. 학교 비정규직들의 10년 싸움… 아직 끝나지 않았다
  48. 고향 ‘조계산’에 숨겨진 비극, 15년 추적 끝에 마침내 소설로
  49. 소설가 이외수 등 작가 3인 3색 동행전, 오는 25일까지
  50. 다시 도마 위에 오른 현충원 ‘일본군 장교’의 묘
  51. 땡볕에 우의 입고 장화 신지만… “죽어도 농사지을래요”
  52. “대우조선 매각 안돼”, 노동자-지역사회 투쟁 열기
  53.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곳곳에서 열려
  54. 외국인 관광객이 점화자로 선정된 이채로운 달집태우기 행사
  55. 김용택 “자연이 하는 말을 받아쓰니, 시인이 됐다”

한겨레

  1. 2월 19일 동정
  2. 19일 알림
  3. ‘한국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이정아 기자
  4. “미래 공학 인재 키우고자 모교에 500억 쾌척”
  5.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확대’ 노사 합의 불발…공은 국회로
  6. 연극평론가협회장 김미도 교수
  7. “독도 알리기 20년 ‘그림으로 보는 남북 통일전’ 기대해주세요”
  8. ‘120조원 황금알’ 반도체 클러스터 어디로 갈까?
  9. 성매매 추문 남양주축협, 3억원대 특별상여금 논란
  10. 전국 곳곳서 ‘신공항 갈등’…“정치 논리 빼야 풀린다”
  11. “규제 샌드박스 안전장치 없다” 신영전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 사퇴
  12. 백발의 5·18시민군들 “살아있는데…우리가 황장엽·오극렬이라는 지만원 헛소리”
  13.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 실패…논의 하루 연장
  14. ‘우수’에 중부지방 많은 눈…곳곳에서 출근길 비상
  15. 대구 포정동 목욕탕에서 화재…2명 사망·3명 중상
  16. ‘대 이어 의사 시키려고’…면접시험 유출 의대 교수 해임
  17. 3·1운동 유적 ‘딜쿠샤’ 복원현장 3월1일 시민에 최초 공개
  18. “노조 탈퇴하려면 500만원 내라” 탈퇴 조합원에 위약금 청구소송
  19. 대마단속 48년만에…3월부터 자가치료 대마의약품 수입 가능
  20. ‘MB때 댓글공작’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실형 3년 선고
  21. 검찰, ‘손혜원 의혹’ 문화재청·목포시청 전격 압수수색
  22. 서울시, 월소득 200만원 이하 노동자에 여행비 25만원 지원
  23. ‘비폭력주의’ 20대에 양심적 예비군훈련 거부 인정…무죄 선고
  24.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전 장관 출국 금지
  25. 해양심층수 미네랄 추출물, 빵·술 등 식품 원료로 쓸 수 있다
  26. MB 기무사, 노무현·문재인·이해찬·유시민 “좌파 체계도” 작성
  27. 해양심층수 미네랄추출물,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
  28. 3300개 섬 관광 활성화…4대 부처, 인프라 확충 맞손
  29. 경찰, ‘가상화폐 사기 의혹’ 코인업 사무실 압수수색
  30. ‘불법 정치자금’ 이완영 의원, 항소심도 의원직상실형
  31. ‘천주교 개종’ 이란 난민 소년 “아버지도 함께 살게 해주세요”
  32. 전남도, 내년부터 15만 농가에 농민수당 지급
  33. 노옥희 울산교육감 선거법 위반 ‘무죄’
  34. ‘딜쿠샤’ 복원 현장 3월1일 시민에 공개
  35. 시도교육감협의회 “5·18 역사왜곡 국회의원 유감…역사 교육 강화할 것”
  36. ‘음란물 차단 소홀 혐의’ 카카오 전 대표 무죄
  37. 제2회 동시조합장 선거 ‘혼탁’ 양상…‘금품 선거운동’ 잇따라 적발
  38. “옥정호 토양 정화시설 허가 철회를…식수 오염 우려”
  39. 제주신화역사공원 상하수도 인허가 관리 ‘부적정’
  40. ‘음란물 차단 미흡’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에 무죄 선고
  41. 검찰, ‘손혜원 투기 의혹’ 문화재청·목포시청 압수수색
  42. 일할 수 있는 나이 60→65살로?…대법, 30년 만에 기준 바꿀까
  43. “승려들이 인사권 쥐고 종교행사 강제동원했다”는 진각복지재단
  44. 한국 첫 트렌디 드라마 ‘질투’ HD로 다시 본다
  45. 통영국제음악제 ‘운명’으로 막 연다
  46. 오늘 개봉 ‘사바하’…오컬트 세계를 헤매는 목사의 질문 “신은 과연 있나”
  47. “교육비 부담 완화하는 ‘고교 무상교육’ 격차 해소 기여할 것”
  48. 고교 무상교육 등 문재인 정부 ‘포용국가 청사진’ 나왔다
  49. 검찰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조치 파일, 김은경 전 장관에 최소 5번 보고”
  50. ‘MB 때 댓글공작’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실형 3년 선고.. 좌파단체 체계도 작성 사실 드러나
  51. 지방 이전 대상 공공기관 500곳 넘는다
  52. 60→65살?…대법, 30년 만에 ‘일할 수 있는 나이’ 바꿀까
  53.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최대 6개월로 확대 합의
  54. 신일철주금 ‘징용 피해자’ 항소심 진행 중 별세
  55. 남도에서 시작된 ‘북한에 통일 트랙터 보내기 운동’ 경기도 북상
  56. 친환경이라더니…제주도 유통 계란서 유해성분 검출
  57. “을지로 재개발 계속하는 서울시·중구청 감사 청구할 것”
  58. 인천복지재단 출범…인천형 복지공동체 플랫폼 막 올라
  59. “3.1운동 감동 되살린다”…충남서 3·1 만세운동 등 재현
  60. 법원, 양심적 예비군훈련 거부에 잇따라 ‘무죄’
  61. 경북도,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 개척 나섰다
  62. 100년 전 조리서 ‘반찬등속’ 문화재된다
  63. “60살 어부는 젊은이…” 동해안 어촌이 사라진다
  64. 코 앞에 다가온 ‘고교 무상교육’, 재원 확보는 어떻게?
  65. KT, ‘쪼개기 후원금’ 회수 나서…불법 정치자금 공식화
  66. 법원, ‘노조활동 개입’ 김장겸·안광한 전 MBC 사장에 “모든 혐의 유죄”
  67. ‘국가의 과도한 개입’ 논란 부른 인터넷 포르노 차단
  68. ‘태극기 부대’가 점령한 자유한국당 경선전
  69. 호찌민 / 고명섭
  70. 당당한 어리석음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 이상헌
  71. 시대의 담론 ③, 독립 민주공화국의 꿈
  72. 사회 전체에 유익한 노동기본권
  73. 섬뜩한 그들 / 조진섭
  74. 자사고 대 미래고 / 오윤주
  75. 일왕이 ‘나눔의 집’을 찾는다면 / 김영희
  76. 결렬 위기서 극적 절충…‘탄력근로제 합의’ 긴박했던 24시간
  77. 탄력근로 조건부 확대…임금·휴식 등 노동자 보호 의무화
  78. 2월 20일 궂긴소식
  79. “일본 의원들이 요구한 ‘독도는 한국땅 근거’ 달력으로 보냅니다”
  80. 사회적 대화로 이룬 ‘탄력근로제 합의’ 평가한다

최종업데이트 : 2019-02-19 23: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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