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18일 매를 들 수 있는 권리?
  2. 유아 키우는 40대 워킹맘, 가장 시간에 쫓기며 산다
  3. 한화 대전사업장 노동부 특별감독 보고서 입수해보니…“환경안전팀 홀대가 중대재해 원인”
  4. 대법 방관 속 ‘사법농단’ 판사 중 30명, 징계시효 지났다
  5. 해운대 특급호텔 수영장서 초등학생 의식 잃은 채 발견···경찰 수사
  6. SK인천석유화학 지하 송유관서 50대 남성 숨진채 발견
  7. 경찰, 마약 투약 혐의 ‘버닝썬 직원’ 첫 구속
  8. 18일 오후 남녘부터 비…내일 출근길 많은 눈비, 교통대란 우려
  9. 노동영 서울대 연구부총장 “연구 강화와 행정 혁신 통해 ‘세계 톱10’ 결과물 이뤄내겠다”
  10. 경북 예천서 규모 2.4 지진 발생···“피해 없어”
  11. 에드워드 테일러 박사 “CBD오일 유용성, 의료진의 이해와 연구 선행이 중요하다”
  12. 100여년만의 동반공개, 매천 황현의 절명시와 만해 한용운의 추모시
  13. ‘유착의혹’ 강남경찰서, “버닝썬 신고자 성추행 피해여성 더 있다” 공개 논란
  14. 피해자 인적사항 담긴 사건기록 성범죄 가해자에 교부한 법원…인권위 “사생활 비밀 침해, 익명처리 해야”
  15. 내 것인듯 내 것 아닌 SNS초상권···Q&A
  16. 100여년만의 동반공개, 매천 황현의 절명시과 만해 한용운의 추모시
  17. 방탄소년단 첫 일본 돔 투어 성료···4개 도시 38만 관객
  18. 서울대병원, 미얀마 현지 의료인 수술 교육 등 시행
  19. 남으로·그날의 기억·한일 미투 두 여인···2018년 최고의 보도사진 수상작 발표
  20. ‘상습도박’ SES 슈, 1심에서 징역형 선고
  21. 김연아·하현우,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원 19일 공개
  22. 응급실서 소변 보려던 만취 50대, 의사 폭행해 구속
  23. 수원지검 출두 김태우 전 수사관 “지금부턴 국민들께 보고”
  24. 245개 5·18탄흔으로 전두환 법정세운 전일빌딩…리모델링 거쳐 ‘시민품으로’
  25. “불법 촬영 피해 발견 땐 이렇게 하세요”… 서울시 발간한 ‘대응 매뉴얼’ 보니
  26. 경찰서 유치장 입감된 40대 남성 숨진채 발견
  27. ‘근대문화유산’, 이제는 지자체가 독자 등록할 수 있다
  28. 탄력근로제 최대 단위기간 일본 1년, 프랑스 3년…”연간 노동시간 긴 한국과 비교는 무리”
  29. 임금 올라도 실수령액 줄어드는…’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의 역습
  30. 19일 서울 등 중부지방 최고 10㎝ 큰 눈…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31. “한국 여성운동 힘의 원천은 100년 전 여성독립운동사···여성독립운동가 조명해야”
  32. 대한변협 헌법재판관 추천 논란…민변 소속 최다 득표자 제외
  33. 2월18일 당신의 봄은 어디쯤 왔습니까
  34. ‘5·18 망언’ 국회의원들과 지만원씨 등 서울남부지검이 전부 수사한다
  35. 인천 서구의원 “이학재 의원이 싸가지없는 XX 폭언” 주장
  36. 사립유치원 회계시스템 발표한 교육부 “선택 아닌 의무”단호, 한유총 “협의없이 만들어진 시스템”
  37.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X’ 낙서···임산부 ‘혐오’?
  38. 부산신항 인근 선박서 크레인 70대 작업자 덮쳐 사망
  39. 김용균씨 유족과 면담한 靑, ‘외험의 외주화’ 근절 의지
  40. 어머니 살해, 여동생 흉기 휘두른 조현병 20대 징역 30년
  41. 첫 구속된 버닝썬 직원 ‘해피벌룬’ 흡입했다
  42. (15)절대적 기준이 사라진 세상이 현재 우리 인류의 ‘안정된 상태’…물과 얼음의 불연속적 차이처럼 글자의 굵기 따라 성격도 바뀌어
  43. ‘K좀비’ 밭에서 노는 좀비…남친 좀비…한복 입은 좀비, 귀엽고 짠하고 ‘별종’이네
  44. “어디서든 수행…조금만 배려하면 타협 나와”
  45. 개화기 이후 근현대문화유산도 지자체 독자적 문화재 지정 허용
  46. 무엇이 싸이월드의 글로벌화를 막았나

노컷뉴스

  1. “갈수록 문도 안닫혀 불안 가중”…기우는 ‘터널 위’ 아파트
  2. ‘지각비’를 아시나요? 청소년 불법 고리대부 기승
  3. ‘국가란 무엇인가’…어느 3부자의 기구한 삶
  4.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묵은 나물로 건강 챙기는 방법
  5. 5·18 망언…한국판 반나치법 ‘찬성 56.6% vs 반대 33%’
  6. 고 김용균씨 유가족 오늘(18일) 문 대통령 만나
  7. 검찰, 김태우 전 수사관 2차 소환조사
  8.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 중앙로역서 추모식
  9. 1936년 ‘독립운동가 서영해’ 사찰 프랑스 경찰문서 첫 확인
  10. 3월부터 성인발달장애인 ‘낮시간’ 돌봄 서비스 시작
  11. ‘피겨의 여왕’ 김연아가 함께 부르는 ‘3456’은?
  12. 이재명 “반도체 클러스터, 경제논리상 경기도가 최적지”
  13. CBS 김용신 DJ, 얼굴에 연탄 가득 묻힌 사연
  14. 김희준 전 검사 “버닝썬 수사, 대량 유통에 주목해야”
  15. ‘공무상 비밀누설’ 김태우, 검찰 2차 소환 조사
  16. “나를 왕으로 모셔라” 아파트 자치회장 갑질에…
  17. 이학재 폭언 논란…구의원 “싸가지없는 XX” vs 이 의원 “구의원이 먼저 디스”
  18. 최영미 “고은, 진실은 못이겨…’미투’는 과거와 미래 싸움”
  19. 손석희 의혹 이후 “뉴스룸 여전히 신뢰” 47%
  20. 국립현대미술관의 박이소 회고전, 세계 3대 디자인상 수상
  21. 앤드루 로이드 웨버 신작 ‘스쿨 오브 락’ 6월 개막
  22.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의 삶, 뮤지컬로 재탄생
  23. ‘아트페어’ 늘었지만 작품 가격 불투명해 1·2등급 없었다
  24. MB 핵심증인들 또 불출석…김백준은 ‘행방불명?’
  25. 인천, 영세 소상공인 위해 저금리로 400억원 지원
  26. 경기도, 상가·주택 임대차 분쟁·상담전화 운영
  27. 이재명 “형제들을 한 우리에서 이전투구 시켜…최소한은 지켜야·”
  28. ’13년 투쟁’ 콜텍 노조, 복직투쟁 후 첫 사장 면담 가져
  29. ‘전처 폭행·퇴거 불응 혐의’ 40대 유치장서 숨져
  30. 둔촌주공 학부모 “재건축 현장서 석면 밀반출…관리감독 철저해야”
  31. 일본군 ‘만삭 위안부’ 등 실물 사진 3점 최초 공개
  32. ‘음주운전’ 현직 판사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 때 측정”…벌금형 불복
  33. 경찰, ‘버닝썬 폭행논란’ 김씨 추가 성추행 혐의 수사중
  34. 영화 ‘사바하’ 모델 탁명환 소장 25주기..이단 연구 ‘e자료집’ 헌정
  35. ‘3·1운동 100주년 우표’ 나온다
  36. “5·18 망언은 한국당 전두환 세력 강해진 탓”
  37. ‘3월 1일 도입’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첫 공개
  38. 내일 아침 서울 ‘큰 눈’…”출근길 빙판길 주의”
  39. 디자이너 김영세 ‘동성 성추행’으로 불구속 기소
  40. 억대 공금 횡령 협동조합 40대 여직원 법정구속
  41. 서대문형무소서 느끼는 우국지사의 숨결, 만해가 매천을 기리다
  42. 2018 한국영화 평균 수익률, 7년 만에 마이너스 기록
  43. 서울시, ‘최대 7㎝’ 대설 예보에 비상근무…”초기 제설 총력”
  44. 대설 예보에 행안부 비상근무 체제…밤새 제설제 미리 살포
  45. 故김용균 어머니 “좋은 대통령 만나 다행…진심 느껴졌다”
  46. 설훈 “지만원은 망상에 빠진 소설가..정상이 아니다”

민중의소리

  1. ‘120조원’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전에 나선 이재명 지사 “최적지는 경기도”
  2.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 10명 유죄 확정
  3. [이헌석의 정의로운 에너지] 지역주민 무시해도 되는 법·제도 언제까지 그냥 둘 것인가?
  4. 대한변협, 서기석·조용호 헌법재판관 후임 변호사 6명 추천
  5. 경찰, “버닝썬 의혹 제기 20대, 추가 추행 정황 발견”
  6. [명숙 칼럼] 이주노동자는 최저임금 받지 말라고?
  7. ‘버닝썬’ 직원 마약 소지·투약 혐의로 구속..경찰, 수사 범위 확대
  8. ‘음주운전’ 판사, 법정서 무죄 주장…“농도 상승기 탓에 기준초과”
  9. 변호사 250명, 청와대에 성명 전달 “변시 자격시험화 돼야”
  10. ‘춘천망신 김진태 추방 범시민운동본부’ 발족…“당장 춘천 떠나라”
  11. “경비원도 아파트의 가족”… 용인시, 경비원 배려 요청 포스터 배포
  12. “공공성 강화”로 뭉친 부산시민사회·노조·시의회
  13.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들 “이렇게 빨리 블랙박스 수거할 수 있었는데…”
  14. 성남, 전국 최초로 공항 인근 상공 ‘드론 기업’에 개방
  15. “영리병원 개원허가 취소하라” 시민사회 요구에 묵묵부답인 제주도
  16. “최저임금 올랐는데?” 임금 동결·실수령액 삭감 당하는 노동자들
  17. 법무·세무·회계 근로감독결과, 노동법 위반 ‘와르르’
  18. “시민안전 등한시, 사법부·원안위 해체하라”
  19. “좋은 대통령 만나서 다행” 문 대통령 만나 위로받은 故 김용균 유가족
  20. [기자수첩] ‘5.18 모욕 집회’에도 ‘의연’했던 광주 시민들
  21. 경사노위, 2시간 넘게 지연..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막판 논의중

오마이뉴스

  1. 조공법인, 충남도 특정조사 결과 공개하며 ‘직영화 반발’
  2. “싸가지없는 XX” 이학재 국회의원 구의원에게 폭언 논란
  3. “무사히 집에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근해요”
  4. “즐겁게 음악할 수 있는 세상이 올까요?”
  5. “노동절에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오토바이 행진할 예정”
  6. 미완성의 존재로 여겨지는 청년 노동자
  7. “노무현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 안 해
    문재인 정부 ‘종부세 트라우마’ 깨야”
  8. 사시생이 로스쿨생에게 ‘그대들을 응원한다’
  9. 창원해경, 5명 탔던 기관고장 레저보트 구조
  10. 그 존재로 말한다! ‘통제이공수군대첩비’
  11. 이순자씨는 왜 그때 거기서 삽질 했을까
  12. “아이들의 시조짓기, 고운 말 쓰는 소통의 장 열어”
  13. 경남교육청 중앙화단, 향나무→소나무 교체해 심어
  14. 이재명 “죽은 형님과 한 우리에 집어넣고… 조롱하지 마라”
  15. 바다서 지그재그 운항, 잡고 보니 선장이 음주운항
  16. 스텔라데이지호 ‘블랙박스’ 찾았다… 항해기록저장장치 회수
  17. 전국 100곳에 ‘독립의 횃불’ 켜진다
  18. 홍성군, 숙박 시설 없이 관광 정책 추진… 실효성 부족 지적
  19. 민주노총 세종충남지부 “노동자 다 죽이는 노동개악 중단하라”
  20. 홍성군, 접근성 우려에도 내포신도시 청소년문화의집 추진
  21. 우금티 전적지에 세워진 장승 ‘통일세상’, ‘농민수당’
  22. 춘천 보육교사가 CCTV 보다가 “명동” 떠올린 이유
  23. “대접받고 싶다”던 원장님, ‘빤스’ 선물 요구하네
  24. 공공건축물에 지역 특성 담은 명칭 넣자
  25. ‘황교안 전 총리 뺑소니’ 논란 성주 주민 국가손배소 기각
  26. 강남구청 불공정 인사 불만 “공무원 승진, 공정한지 의문”
  27. 안산 교통망 개선 사업, 여의도 32분 부산 2시간 반
  28. 잇따른 간호사들의 죽음 “재발방지 노력했다면…”
  29. 이러려고 로스쿨 했나 하는 자괴감이
  30. 항소심도 또… ‘재판장 논란’ 불붙은 김경수 재판
  31. “올 한해 풍어를 비나이다”
  32. 민주노총대전본부 “친재벌 노동법 개악 저지 3월 총파업”
  33. 고대 로마 문화유산이 차고 넘치는 이곳
  34. 진성여왕이 ‘신라 멸망’을 불렀다?
  35. 대보름날 우리 동네로 찰밥 먹으러 오세요
  36. 노동계 ‘광주형 일자리 철회’ 요구하며 ‘총파업 예고’
  37. 새똥 범벅된 송파구 가락시장 점자 안내판
  38. “사람이 먼저다” 성난 예산군 민심, ‘채석단지 반대’ 외쳐
  39. 대법원 유죄 판결에 밀양 송전탑 주민 “황당하다” 반응
  40. 누가 문제인가, 제주도민인가 원희룡인가
  41. “국민 아픔 이용한 한국당, 국민 힘으로 심판하자”
  42. 울산 노동계 “총파업 하려는 이유는…” 요구안 발표
  43. ‘찾아가는 암검진’ 취지는 좋지만… 여성들은 불안불안
  44. 100년 전 그곳에서… 삼일절 기념식 열린다
  45. 정의당 “아시안게임 유치보다 시민 삶이 우선이다”
  46. 민주노총 “노동자 죽이는 노동법 철회하라”
  47. 강남구, 3.1운동 100주년 인증사진 통한 태극기 사랑 전개
  48. 보령 대천농협 조합원들 “임원 돈 선거 의혹, 경찰 수사해야”
  49. “액운아 물렀거라!” 잊혀가는 ‘정월대보름’ 행사 열려
  50. ‘에나’ ‘단디’ ‘베끼’ 등 진주 지역어 빠르게 소멸
  51. 부산신항 ‘토도’ 공사 현장, 작업 선원 사망자 발생
  52. 19일 전국 흐리고 눈·비, 기온 평년보다 높아
  53. 고성치매전문요양원, 임단협 교섭하자는데 폐업?
  54. “가야 유적을 국가 사적으로 승격해야”

한겨레

  1. 낮부터 흐려져 남부에는 비…제주도 최고 100mm
  2. 2월 18일 동정
  3. 2월 18일 엔지오
  4. ‘징용소송’에 법조·외교 전관 총출동…김앤장의 ‘로비 드림팀’
  5. 미국 뒤샹 vs 한국 뒤샹, 어떻게 다를까
  6. 대법원 “사건 수임 전 전화상담, 보수 청구 근거 없어”
  7. 인천 지하 송유관서 50대 남성 주검 발견
  8. 전주·청주 ‘특례시 지정’ 공조
  9. DMZ에서 마라톤, 잠실운동장·김일성경기장에서 육상?
  10. 녹지국제병원, ‘외국인으로 제한’ 개설허가조건 취소 소송
  11. ‘마약 투약’ 혐의 버닝썬 직원 구속…논란 이후 첫 구속
  12. ‘동경 2·8만세’ 일주일 만에 유학생 9명에 실형
  13. 내일 정월 대보름, 쥐불놀이·달집태우기 때 “화재 주의”
  14. “창피해서 못 살겠다” 춘천시민, 김진태 추방 운동본부 결성
  15. ‘마약 소지·투약 혐의’ 클럽 버닝썬 직원 구속…논란 뒤 첫 구속
  16. 성범죄 피해자 재판기록 익명 처리 규정도 없는 법원
  17. ‘구의역 김군 사건’이 개인 부주의 사고? 서울교통공사의 황당 광고
  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진, 사본 아닌 실물 첫 공개
  19. 3·1절 0시 서울 강남구 전역 전광판에 태극기 띄운다
  20. 교육평론가 이범 “학종서 ‘수상실적’ 빼자… 전형요소 복합성 낮춰야”
  21. 중증 이상 울분 느끼며 사는 한국인, 독일보다 6배 많다
  22. 북한에 3·1운동 유적 공동조사 제안
  23. 독도지킴이 노병만씨 “역사교과서 왜곡 멈출 때까지 투쟁”
  24. 성남 서울공항 인근 상공서 ‘드론 시험비행’ 가능해져
  25. 경기도 과천 시의원, 가족체류 캐나다로 국외연수 물의
  26. ‘해외 원정도박’ 슈, 1심 집행유예…“제 모습 끔찍했다”
  27. 클래식계 호랑이 ‘쓰앵님’ 야프 판즈베던 “노력의 차이 보여주겠다”
  28. 2년 10개월째 질질 끄는 ‘지만원 재판’… 단죄는 언제 하나
  29. “대학 구성원 참여 배제한 개방이사 선정 무효”…대법, 평택대 교수회 손 들어줘
  30. “여성폭력 근절 위해선 ‘여성폭력방지헌장’ 제정도 검토할 필요”
  31. 러시아 국경수비대, 우리 어선 1척 나포…승선원 11명 안전
  32. 대한변협, 헌법재판관 후보에 ‘민변 출신’ 추천자 배제
  33. 전남 학교운동부 합숙소 모두 폐쇄될 듯
  34. ‘복직 투쟁 13년’ 콜텍 노조, 사장과 직접 교섭한다
  35. ‘당원만 입장’ 안내에 욕설…한국당 TK 연설회장 밖은 ‘아수라장’
  36.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시연…“모든 수입·지출 이력 남아”
  37. 부울경 시민단체 김해신공항 반대 100만명 청원운동
  38. 집에만 머물던 발달장애인, 지역사회서 ‘낮 활동’ 첫 발
  39. 경북 택시요금 3월1일부터 12.5% 올라
  40. 박상철 호남대 총장 취임…“지역 거점대학 도약 노력”
  41. 지하철 4호선 임산부석마다 ‘X’ 낙서…“임산부 혐오”
  42. “보 개방만으로도 재자연화 확인”…높아지는 금강 3개 보 철거 요구
  43. 매천을 기리는 만해의 애달픈 ‘추모곡’ 첫 공개
  44. 서울도서전의 관람객 3배…‘북적북적’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을 가다
  45. ‘3·1 운동 100주년’ 문화재로 본 그날
  46. 아프리카인들의 1919년 / 김태권
  47. 어떤 졸업식 / 홍은전
  48.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사회공헌 / 이장원
  49. 광화문 마당 / 홍순민
  50. 국회 윤리특위까지 ‘망언 물타기’ 하는 나경원
  51. 자유한국당 ‘급진 우경화’의 속사정
  52. 타이 파타야해변 / 송영관
  53. 종편 의무전송 폐지가 초래할 의도치 않은 부작용 / 원인성
  54. 대통령 앞 사직서 / 신영전
  55. 대법원은 ‘전교조 재판거래’ 법과 양심에 따라 선고해야 / 전경원
  56. 관계의 실종, 공간의 파괴 / 황민호
  57. 신이 내린 대통령, 트럼프 / 조일준
  58. 소비자 불안 키우는 ‘라돈 침대’ 부실 조사
  59. “아이들 자유 보장해주면 교권 침해당할까요? 오해입니다”
  60. 아이들에게 ‘사서의 눈빛’을 가져볼 기회를 주자
  61. “인권 공부해보니 ‘스카이캐슬’ 속 문제점 보이더라고요”
  62. 2월 18일 교육정보
  63. 2월 19일 궂긴소식
  64. 19일 큰 눈 예보에 서울시 출퇴근시간 대중교통 집중 배차
  65. 법원 “‘출퇴근길’ 아닌 카풀 영업은 위법”
  66. 속속 드러나는 문제투성이 제주영리병원 허가
  67. 섞이는 즐거움 / 임범
  68. 진입장벽만 보고 수소경제 우려하긴 섣부르다 / 박진남
  69. 그린수소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우려된다 / 김지석

최종업데이트 : 2019-02-18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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