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15일 “왜 학생이 총장을 뽑으면 안되나요?”
  2. “우리 아이들은 학교·병원도 못 간다”…혐오와 탄압, 결국 학살로
  3. 헌재 ‘낙태죄’ 4월11일 선고…‘불합치’ 가능성
  4. 임신해본 여성 20% ‘낙태’ 경험…연 5만명
  5. 다행이야, 너희들은 이곳으로 와서
  6. 서울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 발생
  7. ‘초상권 침해’는 맞는데, 손해배상은 ‘글쎄?’
  8. 문병 환자 배게밑에 통장 숨겨진 것 보고 ‘슬쩍’ 한 할머니
  9. 한국 최초 ‘그래미 어워즈’ 밟은 BTS
  10. ‘황제보석’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징역 3년 실형
  11. 김해공항 131㎞ 질주 항공사직원 금고 1년 ‘감형’
  12. “생명 극도로 경시” 출소 후 지인 살해한 60대…무기징역
  13. ‘3명 사망’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합동감식 이틀째 진행
  14. 손석희 “폭주하는 지라시 속 살아남은 배우의 일갈이 처연하게 들린다”
  15. 15일 전국 곳곳에 눈비 내리고 추위는 누그러져···주말엔 평년과 비슷
  16. “기습적인 강설”…인천공항 항공기 35편 지연 출발
  17. 생전 필체 그대로…’김수환 추기경 서체’ 나왔다
  18. KBS ‘9시뉴스’ 전날 날씨예보···”제작진 착오, 깊이 사과”
  19. 도마뱀과 노랑망태버섯 찾아 전국을 다니다..25년만에 완성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 시리즈
  20. 이항로 진안군수 1심재판서 실형 선고받고 법정 구속
  21. 서울 택시 기본요금 16일 새벽 4시부터 3800원
  22. 사공영진 전 대구고법원장 퇴임···신임 조영철 법원장 취임
  23. ‘3명 사망’ 한화 대전사업장 압수수색…노동청, 특별감독 예정
  24. 최영미 “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 뻔뻔스레 고소하는 사회 안 돼”
  25. 법원 “‘고은 성추행’ 최영미 폭로 허위 아니다”
  26. 의정부 빈 상가서 불에 탄 60대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27. 고려대 총학 “올해 강의 200개 줄어, 학습권 및 강사 생존권 침해”
  28. 검찰, ‘성추행 폭로’ 양예원에게 제기된 무고죄 “증거 불충분 무혐의”
  29. 고은 성추행 의혹 인정 배경엔 ‘최영미 일기’ 있었다
  30. 화목보일러 땔감 구하려다 나무에 깔린 60대
  31. 2월15일 초록은 동색···일까
  32. 육아휴직하는 남편, 내가 그랬듯 돌봄의 기쁨 누리길
  33.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경향신문 상대 소송 패소
  34. 거짓은 진실을…이길 수 없다!
  35. ‘항거’서 유관순 연기한 고아성 “뭉클했던 순간들 많았다”
  36. 중년 여성 배우들은 언제까지 ‘엄마’에 갇혀있어야 할까
  37. 한적하던 ‘동남아 시골’이 1년 사이에 북적북적, 마치 중세의 대항해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기분
  38. 고은, 최영미에 패소…법원 “성추행 의혹 허위 아니다”
  39. ‘황제 보석’ 이호진, 결국 징역 3년 실형
  40. 공공 이익 위한 ‘미투’, 명예훼손 책임 인정 안 해
  41. 시내 달리던 승용차 주차장으로 돌진해 4명 부상
  42. 김부겸 “박원순과 친하지만…있을 수 없는 일” 광화문광장 설계안 거듭 비판
  43. 우리 등 뒤에서 진화해 온 도시 생태계
  44. 오로지 손끝으로 그려낸 ‘자연으로 가는 징검다리’…25년 공력 ‘세밀화 큰도감’의 완결판
  45. “과학은 인성을 떠나면 방자해진다”…시신을 ‘스승’이라 부르는 해부학 교실
  46.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사회혁신’에 팔 걷은 시민들
  47. 반려견과 행복했던 추억을 되돌아 봐요…누구든 무지개 다리를 건넌답니다
  48. 육식을 하는 이유 충분히 타당한가
  49. 미루기의 천재들 外
  50. 한밤 차창에 비친 어느 이방인의 얼굴
  51. 뒤늦게 떠오른 페미니즘 아이콘
  52. ‘피해자다운 미투’를 주장하는 당신께
  53. 합리적 의심 外
  54. 이 책이 유명해지기 전에 항공권을!
  55. 2019년 2월 16·17일
  56. 2019년 2월 16·17일
  57. MBC 킬빌, 산이 무대 ‘I♥몰카’ 문구 사용 사과

노컷뉴스

  1. ‘미세먼지 특별법’ 오늘부터 시행
  2. “씰리 침대 누워 잤다면.. 연간 엑스레이 13회 촬영한 격”
  3. “지방직 전환에 허드렛일?”…일선경찰 ‘자치경찰’ 기피 여론
  4. ‘가버나움’ 속 유령 아이들, 한국서도 못 막는다
  5. 서경덕 “독도의 일상 브이로그, 유튜브로 생중계”
  6. 서울시, 공공원룸주택 400호 매입…저소득층 주거 안정
  7. “몸 키우려 하루에 주사 18방…의사도 이러다 죽는다고”
  8. 서울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점포 3곳 타
  9. 독립유공자 가족에게 한강매점 2곳 운영권
  10. 눈 내린 출근길 정체, 사고…서울 예상적설량 1~3cm
  11. 눈 쌓인 출근길, 미끄러운 도로…서울 예상 적설량 1∼3㎝
  12. “미세먼지 심하면 어린이집 휴업”…오늘부터 특별법 시행
  13. 동네주민 접촉사고 뒤 대화 나누고 현장이탈…대법 “무죄”
  14. 문화재청, ‘동해안GP’ 등록문화재 현지조사
  15. ‘베토벤이 남긴 스케치북’ 속 힌트로 들여다본 교향곡 9편
  16. 3·1 운동 100주년 기념 여성독립운동가 달력 제작
  17. ‘황제보석’ 이호진 前태광 회장 징역3년 실형
  18. 대학 졸업하는 할배 래퍼 “인생, 오지게 잼나~”
  19. 출근길 눈에 얼어붙은 도로…사고·지각사태 속출(종합)
  20. 서울시, 올해 빗물마을 3곳 추가 선정…총 13곳 확대
  21. 중기중앙회장 선거, 또 돈봉투 뿌리다 고발돼
  22.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인명피해 없어(종합)
  23. 민화협, 일본 오키나와서 조선인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발굴
  24. 손석희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
  25. 선종 10주기 ‘김수환 추기경 서체’ 나와
  26. 라캉 대표작 ‘에크리’ 완역본, 국내 첫 출간
  27. KBS 9시뉴스, 전날 날씨예보 ‘방송사고’
  28. 법원 “‘고은 성추행’ 최영미 진술, 허위 아니다”
  29. 변호인 “MB 풀어달라”vs검찰 “황제보석 논란된다”
  30. “몽골행 비행기에 폭탄 설치” 협박 전화…보안당국 수색중
  31. 이재명 檢에 직격탄 “어제의 검찰, 오늘검찰을 ‘탄핵’하는 증거”
  32. 서울시립대 지원자 “추가합격 전화 바로 끊어져 탈락”
  33. 이경호(언론노조 KBS본부장) 부친상
  34. “부적 달아주겠다”며 손님 성폭행한 무속인 덜미
  35. 검찰 “양예원 무고 무혐의…불기소 처분”
  36. 인천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확대 실시
  37.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채용비리 20건 적발
  38. 화성서 눈길 교통사고…1명 사망·3명 부상
  39. “서울시립대 추가합격 전화 왔다가 바로 끊어져 탈락”
  40. 이완구 전 국무총리, 언론사 상대 소송에서 패소
  41. 복원된 CCTV…’버닝썬’ 클럽대표 모발 국과수 감정
  42. 여고생 성폭행한 뒤 숨지게 한 10대들 최고 징역 5년 선고
  43. ‘성추행 폭로’ 양예원 무고죄 무혐의…”증거 불충분”
  44. 영진위, 영화 산업 내 불균형・양극화 해소 시도
  45. 출근길 눈에 도로 위 사고‧지각사태…퇴근길도 유의(종합2보)
  46. ‘망언’ 김진태에 대한 춘천시민들의 생각 “또 나오면 안뽑는다”
  47. 法 “행정처 ‘재판거래 문건’ 비공개 결정은 위법”
  48. 중부지방 예보 빗나간 폭설 교통사고·지각 속출, 시민들 큰 불편
  49. 서울·경기 곳곳 눈발 계속…’퇴근길 비상’
  50. “몽골행 비행기에 폭탄 설치” 협박 전화…폭발물 발견 안돼
  51. 중앙대 교수들, ‘두산 일감 몰아주기’ 의혹 수사 촉구
  52. ‘변비 오진 사망’ 의사들 항소심서 무죄 선고·감형
  53. ‘내가 이재명’ 이헌욱 경기도시公사장 후보, ‘도덕성’ 통과
  54. 1년 뒤 ‘대한독립만세’ 외친 배화의 독립운동가들
  55. 입학하기도 전 신대원 신입생들 “말씀과 기도로 씨름”
  56. 뮤지컬 ‘라이온킹’ 열풍 부산서도 불까? 2차 티켓 오픈
  57. SKY캐슬 쓰앵님 김서형, 클래식 음악 코디된다
  58. “개천서 난 용”…임희정 아나 고백이 낳은 ‘공감’
  59. 서울 성산동 일대 2시간여 정전 후 복구(종합)
  60.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 정전 발생
  61. “적폐 법관 탄핵” 사법농단 시국회의 촛불집회
  62. “日 기업, 중국 강제징용 피해자는 챙기면서 한국은 외면”
  63. 까막눈 할머니들이 써내려 간 詩… 영화 ‘시인 할매’
  64.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취임식
  65. 핵그련, 핵무기 금지조약 가입 운동 나서기로
  66.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재단법인으로 전환키로
  67.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민중의소리

  1. [엄미야의 사람과 현장] 국민은 안 챙기고 아들만 챙긴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
  2. “위법해도 면죄부?” 신고리 5·6호기 사정판결에 부산 반발
  3. ‘진보정당 탄압용’ 기소된 오병윤, 10년 만에 불법정치자금 혐의 벗어
  4. “5·18 폄훼, 민주주의 와해 자유한국당에 경고” 광주 범시민운동본부 출범
  5. 고 박선욱·서지윤 간호사의 죽음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
  6. ‘5.18 모독’ 분노한 시민들, 항쟁중심지 ‘금남로’에 모인다
  7. 이미 공개된 사법 농단 문건, 공개 허용한 법원의 ‘뒷북 판결’
  8. “전날 사고난 노동자 의식불명인데, 영업교육”…‘국민기업’ KT 계열사의 실상
  9. 통상임금 ‘신의칙’ 적용 엄격하게 해야 한다는 대법, 아직 갈 길 멀다
  10. 법원, 최영미 시인 ‘고은 성추행’ 폭로에 “허위사실 아냐”
  11. 서울시교육청, 난민 지위 인정받은 이란 학생 장학금 전달식 개최

오마이뉴스

  1. 인천시, “월미공원에서 전통 된장·간장을 담가보세요”
  2. “지역농협 임원 선거에 현금 살포… 황당할 정도로 당당해”
  3. 고교 역사 동아리 학생들, 송파구청장 움직였다
  4. ‘여수 묻지마 폭행’ 용의자 보도 하루만에 검거
  5. 공무원이 민원인의 뒤통수 치는 법
  6. 3기 신도시의 눈물
  7. 핀란드도 실패했다는데… 그래도 기본소득이다?
  8. 설문조사 나갔던 경찰관, 기억 잃은 응급환자 구조
  9. 청소년들 ‘학생인권조례 촛불’ 들고 발언 쏟아내
  10. 눈 쌓인 출근길, 미끄러운 도로… 서울 예상 적설량 1∼3㎝
  11. 학자적 양심 걸고 말한다… 미세먼지 비상대책, 의미없다
  12. “미세먼지 심하면 어린이집 휴업”… 오늘부터 특별법 시행
  13.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거리, ‘환경 대책’ 세우고 있나
  14. 나서지 못해 미안하다며 반성문 올린 로스쿨 교수
  15. 대전시의 트램 건설 플랜, 이건 참 획기적이네
  16. 드론 날리는 소방관 보셨나요?
  17. <부마민주항쟁 증언집 2> 출판기념회 22일
  18. 시외버스 타고 출퇴근, 이제 편해집니다
  19. 고양시, ‘2019년도 마을축제 지원사업’ 공모
  20. 7년 전 검찰은 “이재명 친형, 정신감정 필요성 있다”
  21. 조합장 선거, 허위사실 공표·비방 혐의 입후보예정자 고발
  22. 민주노총이 운영 맡은 서산비정규직지원센터, 어떻게 달라질까
  23. “가정부가…” ‘냉골 도서관’이 들춰낸 그들의 민낯
  24. 신고리 5·6호기 판결, 부산 환경단체·정당 반발
  25. “전농답게 단숨에 ‘농민수당 도입’ ‘통일농업’ 시대” 결의
  26. 짠맛·매운맛을 즐긴다면 혹시 대사증후군?
  27. “김상득·한봉삼 독립운동가, 100년만에 명예졸업장수여”
  28. ‘ 안택’으로 마을의 풍년과 안녕 빌다
  29. 김치맛 결정하는 소금, 어떻게 고르냐면
  30. 노동자도시 울산, 이번 ‘춘투’ 심상치 않다
  31. 법원 “‘재판거래 의혹 문건’ 참여연대에 공개하라”
  32. 전국 바람불며 체감온도↓…서해안·동해안 눈소식
  33. ‘선거 때 현금 살포 의혹’ 대천농협 비상임이사 사퇴하기로
  34. “방산업체 안전관리실태 조사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라”
  35. 고은 이긴 최영미… 법원, 또 ‘미투’ 손을 들다
  36. “흉흉한 소문 사실로… 대천농협 임원 선거 다시 해야”
  37. 경찰, ‘노동자 3명 사망’ 한화 대전공장 압수수색
  38. 민주노총 “한화공장 폭발사고는 기업에 의한 살인”
  39. 당진, 드라마 촬영 메카로 급부상 “집중 육성 필요”
  40. 3월 1일, 홍성에서 다시 듣는 1919 그날의 함성 “대한독립만세”
  41. 지금 그 집에 몇 년째 살고 계신가요
  42. 해고당한 청소년센터 직원들, 장수군민들 “힘내라” 응원
  43. 일본 전범 기업들도 양승태 덕 봤네
  44. 이들은 두고두고 억울할 수밖에 없다
  45. 양승태~박근혜 사이 디테일을 기억하라

한겨레

  1. 전주 한달 여행하는 청년, “전주한옥마을 안 가요”…왜?
  2. ‘헤이그 특사’ 이상설 애국혼 잇는 서전고
  3. 신이여, 우리의 권세를 영원하게 하소서
  4. 사회를 혁신하는 도시 광부들
  5. ‘합리적 의심’ 원칙에 의구심 품은 판사의 선택은?
  6. ‘쌀 보리 도시락’ 검사받던 ‘유신의 추억’
  7. 한국 최초 우주인 자리를 꿈꾸는 이들
  8. ‘문레기노답’ ‘스시녀’… B국어사전 보니 ‘동공지진’
  9. 제후가 손톱을 물어뜯은 이유는
  10. 이게 뭐야!
  11. 아프리카 ‘꺼벙이’ 아키시!
  12. 달콤한 과자로 전하는 따뜻한 인정
  13. ‘치열하게’ 말고 ‘효율적으로’ 고민하자
  14. “상상 이상으로 인간과 동물은 닮았다”
  15. 누구의 시선으로 살피는가
  16. 칠순 할머니가 그림으로 들려주는 ‘그땐 그랬지’
  17. 미투는 왜 ‘미완의 혁명’인가
  18. 역사책에 안 나오는 3·1운동의 주인공들
  19. 출근길 눈 내려 곳곳 차량사고…오후에 다시 눈
  20. 책방 풀무질, 후원 금액 열흘 만에 2배 가까이 모였다
  21. 제기동 경동시장 불…3개 점포 불타
  22. 김규리 “인생이 늘 쓰진 않다는 것, ‘소통’으로 전하고 싶어요”
  23. ‘계몽’은 어떻게 ‘자주독립’과 만났나
  24. 충북 구제역 발생 16일 만에 이동제한 해제
  25. KBS 9시뉴스 날씨보도 ‘대형사고’…전날치 다시 보내
  26. 빗물 재활용하는 ‘친환경 빗물마을’을 아시나요?
  27. 살인죄로 복역 뒤 또 지인 살해…“내가 죽였다” 직접 신고도
  28. 태화강 길 걸으며 역사·문화 더듬다
  29. 금남로의 탄흔이 묻는다, 왜 누구를 향해 쏘았나…
  30. MBC, 산이 무대 ‘I♥몰카’ 뒤늦은 사과…“진정성 의심”
  31. 검찰 ‘군 기밀 담긴 이력서 검토해준 검사’ 곧 감찰
  32.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 개시
  33. 밀의 ‘자유론’을 수시로 들춰보는 이유
  34. 요리라는 이름의 예술, 로산진의 미식론
  35. 인천 ‘옐로하우스’ 종사자들 “이주보상비 달라” 1인 시위
  36. 고흥의 승부수, 고급 커피 ‘나로도 아라비카’
  37. 동해안 국도변 휴게소에는 왜 장애인시설이 없나요?
  38. 70년 전의 기억, 손으로 그리다
  39. 최영미 시인 “정의 살아있음에 감사”
  40. 전교조 서울지부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하자” 제안
  41. 모든 괴산군민 사고 때 보험금 받는다
  42. “파란장미 보면 발달장애인을 기억해주세요”
  43. 양예원 무고죄 ‘무혐의’ 결론…검찰 “증거 불충분”
  44. ‘정보경찰’ 진짜 문제는?+‘5·18 망언’과 자유한국당
  45. “서울시립대 추가합격 전화 1초만에 끊어져 탈락” 논란
  46. 물뽕 의혹 ‘버닝썬’ 대표·영업사장 모발 국과수에 감정 의뢰
  47. ‘황제보석’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결국 ‘징역 3년’
  48. 손석희 “음해가 ‘식은 죽 먹기’ 된 세상…합의나 선처 없다”
  49. 한밤 기러기 습격 사건 범인은?
  50. 오병윤 전 통진당 의원 ‘벌금형’
  51. 독립운동가 김상득·한봉삼, 100여년만에 초등학교 졸업
  52. ‘3명 사망 폭발사고’ 한화 방산공장 압수수색
  53. 법원 “양승태 시절 법원행정처 문건 비공개는 위법”
  54. ‘무죄’ 이완구, 언론사 상대 손배 소송에선 ‘패소’
  55. 16일 인사
  56. 15일 궂긴 소식
  57. 정중한 배꼽인사로 초등 졸업합니다
  58. “대구교도소 수용자의 HIV 감염 사실 공개, 인권침해”
  59. “‘고은 성추행’ 허위 아니다”…법원 “최영미 시인 배상 책임 없어”
  60. ‘유권자에 선물 살포’ 이항로 진안군수 징역 1년·법정구속
  61. 안희정 부인의 “나는 피해자”주장이 ‘성폭력 무죄’ 증명할 수 없는 이유
  62. 교통사고를 당하고 보니 / 김종옥
  63. 광화문광장, 과정이 중요한 이유 / 배정한
  64. 그리운 풍경
  65. ‘낙태죄’ 폐지, 사회적 합의 이룰 때 됐다
  66. ‘권력기관 개혁’ 국회 입법, 더는 늦출 수 없다
  67. 폼페이오 ‘제재 완화’ 카드, 후속 협상서 결실 맺길
  68. 생태탕, 일본산이냐 러시아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69.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에 여자농구·여자하키·조정·유도
  70. ‘관종’ 변호사의 유튜버 도전기…“2분짜리 하나 만드는데 1주일”
  71. 내륙의 운문집
  72. 그들의 ‘뮤즈’ 아닌 내 눈으로 세상을 보겠다
  73. 장기불황 세대 자아의 ‘막다른 골목’ -일본 드라마 ‘좀비…’
  74. 따뜻하게 교감하며 어느새 우리 안 탐욕과 편견을 본다
  75. 폐지 할머니도, 택배 아저씨도…우리 모두 모두 힘내요
  76. 단죄가 절실하다

최종업데이트 : 2019-02-15 2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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