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한국당, 징계한다더니···김진태·김순례 ‘유예’·이종명 제명도 ‘불투명’
  2. 당정청, 2021년부터 ‘민생치안 담당’ 자치경찰 전국 확대
  3. 이낙연 총리 “5·18을 부정하는 것은 국회의 자기부정”
  4. 당정청, 올해 5개 시도서 자치경찰 시범실시···시도지사에 자치경찰본부장·자치경찰대장 임명권 부여
  5. 2018년 군 장병 흡연율 처음으로 30%대로 낮아져
  6. 문 대통령 “최저임금 결정에 자영업자 의견 충분히 대변되도록 하겠다”
  7.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 광주서 ‘한국당 5·18 망언’ 규탄대회…대구·경북은 빠져
  8. 정의당, ‘탄핵 법관’ 10명 발표···권순일 대법관 포함
  9. “5·18 망언 처벌법 만들자” 국민 절반 이상 찬성
  10. ‘징계 유예’ 김진태 “할말 없다···이종명 의원 안타까워”
  11. 실거래가 14억 주택에는 취득세 중과, 130억 주택은 제외···감사원 “고급주택 취득세 중과 기준 불합리”
  12. ‘태극기 부대’ 눈치 본 한국당···‘당규’ 극본 삼은 꼬리자르기 쇼
  13. 황 ‘우파 통합’ 오 ‘보수 개혁’ 김 ‘대여투쟁’…첫 합동연설회 ‘3색 화두’로 신경전
  14. 문 대통령 “신공항 재검토”에 동남권 지자체들 다시 ‘들썩’
  15. 문 대통령 “최저임금, 자영업자 의견 반영”
  16. ‘가재는 게 편’…5·18단체 한국당 징계 비판
  17. ‘아들 특혜’ 한국당 박순자도 ‘이해충돌’ 논란
  18. 문 대통령 “정의와 진실 원칙하에 과거사 직시해야 미래지향적 발전”
  19. 국민 55% “5·18 왜곡 처벌법 제정 찬성”
  20. 사과·반성 없는 ‘기세등등 3인방’
  21. ‘태극기부대’ 눈치 보고 ‘꼬리 자르기’…여야 4당 “반드시 퇴출”
  22. 문 대통령 “최저임금, 자영업자 의견 반영”
  23. 권순일 등 ‘탄핵 법관’ 10명 공개 정의당 “다른 당도 동참을” 촉구
  24. 총구 겨누던 진지엔 흙먼지만 580m 앞 북측 GP는 공터로
  25. 폼페이오·유엔 WFP 사무총장 회동 대북 인도적 지원 확대 논의 ‘주목’
  26. ‘개성공단 확대’가 남북경협 효과 가장 크다
  27. 군 장병 흡연율 39% ‘역대 최저’
  28. 황 ‘우파통합’ 오 ‘보수개혁’ 김 ‘대여투쟁’…‘3색 화두’로 신경전
  29. “비건 특별대표 뒤엔 카네기팀·스탠퍼드팀 있다”

고발뉴스

  1. ‘오히려 인지도 올랐다’ 김순례, ‘징계 유예’에 활짝 웃을 듯
  2. 펠로시, 국회대표단과 설전하다 “한일관계 걱정”…일본 작업?
  3. 미 국무부 “北, 비핵화 이행시 예상 뛰어 넘는 상응 조치” 재확인
  4. “사과 필요 없다”는 김진태, 잇따른 ‘고소고발’이 중요한 이유
  5. 한국당 지지율 급락속 ‘전대 출마’ 윤영석도 ‘북한군 개입설’

노컷뉴스

  1. 박주민 “황교안 승리하면 한국당에 굉장한 변수 될 것”
  2. 문대통령, 오늘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대화…지원책 등 논의
  3. 한미외교장관 폴란드서 회담…2차 북미회담 논의
  4. ‘초계기 사태’ 한일 민관 합동 논의…경색 국면 풀릴까
  5. 북미정상회담, ‘빅딜’과 ‘스몰딜’ 가르는 것은?
  6. 퇴행적 역사 전쟁…5·18 되돌리기 vs 지키기
  7. 손학규, 자강(自强)에서 한 발 빼나
  8. 국토위원장 박순자 의원, 아들은 건설관련 회사 대관 담당
  9. ‘5‧18 망언’ 이종명 제명, 김진태·김순례 징계 유예
  10. 정의당, 오늘 ‘탄핵 법관’ 명단 발표…권순일 대법관 포함
  11. 문 대통령, 소상공인 만나… “나도 골목 상인의 아들”
  12. 창원시, 4월 평양국제마라톤대회 참가 확정
  13. ‘5·18 망언’ 김진태·김순례 징계유예…”전당대회 이후 논의”
  14. 여야 정쟁에 선거법 개정 선관위 요청 무시한 국회
  15. 조현 외교차관 “비핵화 협상의 최상 결과 위해 한미중 역할 배분 가능”
  16. 3.1절 남북공동행사 규모 축소될 듯…당국자 “쉽지않은 상황”
  17. 올해 서울 등 5곳 자치경찰제 도입…2021년 전국 확대
  18. 장병 흡연률 39%로 역대최저…사상 최초 30%대
  19. 5‧18 ‘주의’ 받은 김병준 “정권위기탈출에 활용 말라”
  20.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왜 아무런 변화가 없나?
  21. 외교부 “짐 로저스, 방북계획 없다고 해”
  22. 손학규 “김경수 구속은 대결 정치인 양당제 때문”
  23. 외교부 “韓취재장비 불허 논란, 다양한 논의 필요”
  24. 여야 4당, ‘5.18 망언’ 김진태·김순례 징계유예 맹비난
  25. 해리스 美대사 “북한 비핵화까지 대북제재 유지”
  26. 소상공인 ‘최저임금 동결’ 요청…문 대통령 “늘 미안”
  27. 여야4당 청년들, 한국당 ‘5.18 망언’에 “전국 청년 결집,화려한 심판”
  28. GP 올라서자 금강산이 한눈에…텅 빈 화기진지에는 먼지만
  29. KAI, KF-X 첫 부품 가공 착수…2021년 시제기 출고
  30. ‘징계유예’ 김진태, ‘5‧18’ 당권과 연계…”대표 안 되면 쫓겨나”
  31. 군 피해·상해자 모임 “군생활 중 당한 부상과 질병 국가가 책임져야”
  32. 문 대통령 “과거 역사를 직시하는 것이 미래지향적 발전의 토대”
  33. 黃 ‘통합’‧吳 ‘중도’‧金 ‘애국우파’…전대 첫날 3인 3색
  34. 홍익표 “자치경찰제 불안한 경찰들, 인센티브로 적극 유도할 것”

딴지일보

  1. 삶의 불확실성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FKSR-017.63.20. 20190213
  2. 손흥민 골.gif

민중의소리

  1. 민주당 김정우, 성추행 혐의로 피소…“협박 반복” 맞고소
  2. 북-베 외교장관 회담 “상호 관심사 견해 일치”
  3. 지역경제 행보 나선 문 대통령 “부산 대개조, 지역혁신 마중물 될 것”
  4. ‘5·18 망언’ 운명 엇갈린 3인방, ‘전당대회’ 출마 이유로 징계 보류된 김진태·김순례
  5. ‘탄핵 추진 법관’ 10명 발표한 정의당 “민주당·평화당·바른미래당 확고히 나서라”
  6. [속보] 자유한국당, ‘5·18 망언’ 이종명만 제명…김진태·김순례 유예
  7. [속보] 자유한국당 윤리위, ‘5·18 망언 3인방’ 이종명만 제명
  8. YS 차남 김현철, 자유한국당에 “수구정당 되면 아버님 사진 내려야” 경고
  9. 당정청, 자치경찰제 도입 최종안 공개..올해 5곳 시범 실시
  10. 문 대통령 부산 방문 평가절하한 자유한국당
  11. 이재명 “강제 입원 시도는 사실과 다르다” 검찰 공소 적극 부인
  12. ‘망언 3인방’ 중 이종명만 징계한 자유한국당, 김진태·김순례의 운명은?
  13. 금강산서 조선사회민주당 만난 민중당 “올 여름께 정당교류 행사 연다”
  14. ‘스트립바’ 방문 최교일 의원 귀국 보고서 공개…“세금으로 갔는데 아무 역할 안 해”

서울의소리

  1. 내실을 다지고 준비를 갖춘다.
  2. 국회 난입한 매국노 지만원 지지 ‘태극기 모독단’
  3. 5·18 유공자 국회 앞 자한당 규탄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제명”
  4. 자한당 5·18 폄훼에 분노 “김진태 등 제명, 지만원 구속”
  5. 김앤장 고문 역임 윤병세·유명환 전 외교장관.. 전범기업 위해 로비
  6.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고영주 쉴드하던 장제원 칭찬한 대통령
  7. ‘5·18 망언’ 후폭풍..자유한국당 지지율 폭삭 TK·PK에서도 하락
  8. 조선일보 ‘전·현직 간부들 기사거래’ 의혹과 자책골이 된 ‘시사프로 때리기’
  9. 청소년들 “자한당 해체!”, 전두환 후예들을 꾸짖다!
  10. ‘국정농단’ 박근혜보다도 못한 자한당, ‘총살감’인 전두환도 영웅?

한겨레

  1. 김정우 의원, 성추행 혐의 피소…“지속적 협박” 맞고소
  2. ‘제재완화 vs 종전선언’ 평양서 패 깐 북-미…내주 실무담판 관건
  3. 정보·수사기관이 ‘나 몰래 통신자료 못 보게’ 법안 추진
  4. ‘징계 유예’ 김진태 “이해찬이 왜 유공자?” 브레이크 없는 막말
  5. 이낙연 “5·18 부정은 국회의 자기부정”
  6. 정의당, 권순일 대법관 등 ‘사법농단’ 탄핵 대상자 10명 확정
  7. 올해 5개 시도서 자치경찰 시범실시…2021년 전국 확대
  8. 한국당, ‘5·18 모독’ 김진태·김순례 징계유예…이종명만 제명
  9. 한국당, 5·18 망언 김진태·김순례 징계 안해…이종명만 제명
  10. ‘5·18 망언’ 한국당 지지율 25.7%로 뚝 떨어져
  11. 문 대통령 “저는 골목상인의 아들…자영업 희망 위해 최선”
  12. ‘랭면’이 전부가 아니다! 북한의 산해진미 총집합
  13. 역사의 상징으로 보존될 ‘DMZ 감시초소’ 현장 공개
  14. 기관포 빠진 텅빈 진지엔 찬바람…580m앞 북 진지는 벌건 ‘맨살’이
  15. 5·18 망언 퇴출커녕 ‘지도부 입성’ 길 터준 한국당
  16. 제명 결정 이종명, 의원직 유지 왜?
  17. “미, 한국 방어에 1년간 50억달러”…트럼프, 의도 있는 뻥튀기?
  18. 황교안·오세훈·김진태 “총선 이끌 적임자 뽑자” 격돌
  19. 5·18망언이 당 선거 호재? 김진태·김순례 ‘후안무치’ 마케팅

최종업데이트 : 2019-02-14 2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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