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13일 로스쿨 논란···진짜 이대로 괜찮겠습니까?
  2. 미 ‘F-35 스텔스기’ 지역 정비, 한국 방산업체가 맡는다
  3. [로힝야 학살 보고서①]“그들이 내 아이를 불구덩이에 던졌어요”
  4. 내국인 더 많아진 외국인학교 ‘정원 꼼수’
  5. 사법농단 신설 재판부였던 부장판사 ‘음주운전’ 감봉 1개월 징계
  6. 온라인 강의사이트 ‘스카이에듀’, 회원 개인정보 유출
  7. 권준수 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국민 정신건강 증진 위해 사회 각계와 힘 합치겠다”
  8. 자연재난 후 감염병,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대책 수립해야
  9. 이재명 재판 최대 쟁점 ‘친형 강제입원’ 내일 첫 심리
  10. ‘우리만 빈약하지만 꺾이면 안된다’ 초대 주미공사 외교관들의 분투 담은 월남 이상재의 편지
  11. 1888년 ‘딸능돈과 박정양’ 사이에 논의된 최초의 경인선 철도 건설계획
  12. 인권위 “법무부 단속 중 숨진 이주노동자 딴저테이 사망, 국가에 책임 있다”
  13. 검찰, ‘흉기 협박’ 경찰관 기소···경찰은 ‘무혐의’ 제식구 봐주기 논란
  14. 내일까지 춥다지만…올해도 따뜻한 겨울
  15. 경찰 “‘버닝썬’, 경찰 유착혐의 역점 두고 수사하겠다”
  16. 윤창호 숨지게 한 음주운전 가해자 1심 징역 6년
  17. 서울시, 승차거부 많은 택시회사 22곳 60일간 운행정지 처분
  18. 13일 새벽 평양 인근에서 규모 2.7 지진…기상청 “자연 지진”
  19.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정치자금법 위반 황영철 의원 항소심 선고 20일로 연기
  20. 훔친 통장 비밀번호 90% 알아낸 절도범
  21. 강은희 대구교육감 ‘200만원’ 당선무효형···“선거 중립성 중대한 훼손”
  22. ‘진찰료 인상’ 거절당한 의사들 “총파업 여론조사 검토”
  23. 서귀포 해상서 어선 전복…1명 의식 없어
  24. 제주 서귀포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인명피해 없어
  25. 96세 운전자 차량에 행인 치어 사망…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급증 추세
  26. 유우성씨, 간첩사건 증거조작 개입 국정원 수사관과 검사 고소
  27. 서울 이어 인천·경기 다음달부터 택시요금 인상
  28. 경찰, ‘손석희 배임혐의’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 소환 조사
  29. 낯선 SNS에서 내 얼굴을 보았다···초상권 침해일까?
  30. 검찰, ‘한국당 의원 5·18 왜곡’ 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31. 경기남부경찰, 노인 보행자 사고 예방위해 횡단보도 신호연장 추진
  32. 박상기 법무장관 “박근혜 사면 전혀 검토되고 있지 않다”
  33. 빅맥지수vs최저임금, ‘실업대처 보드게임’으로 노동인권 배운다, 서울시교육청 노동인권 지도자료
  34. 5·18 망언, 홀로코스트 부정, 인종차별…정치인의 망언을 규제하는 방법은?
  35. 1888년 ‘딸능돈과 박정양’ 사이에 논의된 최초의 경인선 철도 건설계획
  36. 2월13일 “5.18 역사 왜곡, 한국당 사죄하라”
  37. 김용균씨 유가족, 18일 문재인 대통령 만난다
  38. 간호사부터 변호사까지… 직장인 브이로그 전성시대
  39. 오늘 밤부터 영동지방에 많은 눈…모레는 전국 눈비 소식
  40. ‘여론조사 조작’ 이재만 전 한국당 최고위원, 징역 2년6월
  41. 서울대 노조 파업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인질’로 잡았나
  42. ‘음주운전’ 김병옥, 드라마 ‘리갈하이’ 하차 뜻 밝혀
  43. 윤창호씨 가해자 1심 “엄벌 필요” 징역 6년 선고…유족 “그래도 너무 짧다”
  44. 강은희 대구교육감 당선 무효형
  45. ‘승차거부’ 택시회사 첫 운행정지
  46. ‘법무부 단속 때 이주노동자 사망’ 인권위 “국가에 책임있다” 판단
  47. 노동자 파업에 도서관 난방 끊겨…“학습권 볼모” 갖다 붙인 서울대
  48.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잇따라
  49. “공공연한 ‘물뽕 성범죄’ 규탄” 여성들 다시 혜화역에 모인다
  50. ‘SNS 사칭’ 일상화…피해자는 속수무책, 처벌법은 국회서 낮잠
  51. 검찰 ‘드루킹 사건 은폐 의혹’ 백원우 전 비서관 불기소 처분
  52. 단촐한 사무실 한켠에 쪽잠 자던 윤한덕 센터장 집무실 공개
  53. 대검 수사심의위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기소해야” 결정
  54. 음주운전 부장판사에 ‘감봉 1개월 경징계’
  55. 경인선 개설 막전막후 밝혀져…130년 만에 빛 보는 ‘이상재 선생 외교자료’
  56. 토끼탈 쓰고, 웹툰 띄우고…신인 아이돌 생존법 ‘튀어야 산다’
  57. (23)정처 따위는 없는 소녀와 알파카 내 마음의 현을 울리는 여기 천국임을 이제야 알겠다
  58. 주거빈민층의 상징된 고시원 떠나고 싶지만…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폭탄 돌리기’막자…국민연금 재정안정방안 법안 발의
  2. 윤창호 가해 운전자 오늘 선고…검찰 10년 구형
  3. ‘억울함’ 조장하는 젠더 갈등 프레임, 누가 부추기나
  4. 돌봄센터 늘리는데 아동센터는 왜 반발할까?
  5. “국립현대미술관장 임명, 비공정으로 얼룩진 상처투성이”
  6. 바그너 ‘링 4부작’ 올해 공연 취소…”협찬 어려워져”
  7. 자숙 없는 김기덕 감독에 영화계도 ‘냉담’
  8.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성 ↑…상업지역 변경기준 완화
  9. 온라인 강의사이트 ‘스카이에듀’ 회원 개인정보 유출
  10. 김태우, 검찰 조사 받고 귀가 “사실대로 얘기”(종합)
  11. 4년차 순경, 쉬는 날 지하철 성추행범 붙잡고 보니
  12. 진찰료 30% 인상 불발에 ‘정부 보이콧’ 선언한 의사협회
  13. 한국화랑협회장에 최웅철 웅갤러리 대표
  14. ‘배출가스 조작’ 벤츠, 2심서 “법적 처벌근거 미비” 주장
  15. 대법, ‘음주운전’ 현직 부장판사 감봉 1개월
  16. 경찰, ‘버닝썬 마약 공급 의혹’ 중국인 신병확보중
  17. 서울시, ‘상습 승차거부’ 택시회사 22곳 운행정지 처분
  18. 철거 위기 ‘박정희 휘호 벽면’ 서울기록원 옮겨 보존
  19. ‘승차거부’ 택시회사에 첫 철퇴…60일간 730대 운행정지
  20. 운전 중이던 전세버스 대표 흉기로 찌른 전 직원 검거
  21. 경기도, 1조9천억 투자 ‘일자리창출’에 올인…’이재명 추진단장’
  22. 이재명 “생계형 체납 면제…진짜 세금 못내는 사람 찾아야”
  23. 음주운전 부장판사에 감봉 1개월…’솜방망이 징계’ 논란
  24. 박상기 장관 “박근혜 前대통령 사면, 불가능”
  25. 의협, 수술실 CCTV 막으며 진찰료 30% 인상요구
  26. 작년 한국영화 화제작 11편 다시 본다
  27. 전국법관대표회의, 정치권 ‘재판부 비난’에 입장 밝히지 않기로
  28. 금강산 가는 지름길, 인제~내금강 신설도로案 관심
  29. 인천시, 경력단절여성 1만5천명 재취업 돕는다
  30. 경찰, 버닝썬 대표 소환…유착 의혹 등 조사(종합)
  31. 檢, 이혜훈 의원 ‘금품수수 의혹’ 무혐의 처분
  32. ‘취업사기’ 우윤근 러대사 고소 사건, 서울중앙지검에 이첩
  33. ‘이태원 살인사건’손배소 2심도 유족 승소
  34. 하루 평균 6명 ‘개물림사고’로 119 출동
  35. 경기도, 서울 맞춰 택시 기본요금 올린다
  36. 유우성 “6년간 너무 힘들었다”…’간첩조작’ 관여한 검사 2명 등 고소
  37. ‘우병우 장모’ 정식재판서 벌금 2000만원→200만원
  38. “패딩 구멍날 정도로 개에 물렸는데 법대로 하라고…”
  39. 故 윤창호씨 가족 “국민정서 외면한 판결에 유감”…항소 예정
  40. 단속에 추락사한 불법체류자에 인권위 “국가 책임 있다”
  41.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투자사기…작품은 살려야”
  42. “부산 최초 3·1 만세운동, 일신여학교 아닌 동래장터”
  43.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DMZ따라 평화 인간띠운동 펼친다”
  44. ‘철 지난 선풍기·1월에 멈춘 달력’…故 윤한덕 집무실 공개
  45. ‘우병우 장모’ 1심서 벌금 200만원…”농지법 일부만 유죄”(종합)
  46. 금호타이어 비정규직노조 손배소에 원청노조도 ‘규탄’
  47. 식약처, 복제약 정보 모은 ‘K-오렌지북’ 구축
  48. 경찰, 본청 간부 총장선거 개입 의혹 전북대 전·현직 교수 압수수색(종합)
  49. ‘마닷’ 부모 채무 변제 합의 시도…”일부 합의”
  50. 김승희·조남주 작가, 이집트와 일본 독자들 만난다
  51. 이장희 “70년대 정서 담은 음악 들려드릴게요”
  52. 민주당 김정우 의원, 성추행 혐의 피소…”사과 여러 번”

민중의소리

  1. [기획②]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이석기 전 의원은 정치범, 빨리 석방돼야지”
  2. [현장]‘징계 위기’ 김진태 지키러 극우시위대 몰고 자유한국당사 간 지만원
  3. [신남호 교육칼럼] 예맨 난민 사태로 본 우리의 인권교육
  4. 수원시, 20년 이상된 노후주택 수도관 공사 비용 지원
  5. ‘이태원 살인’ 유족, 국가상대 손해배상 소송 2심도 ‘승소’
  6. 부산 자유한국당 현판에 붙은 “괴물 3인방 제명하라”
  7. 양승태가 ‘물의 법관’으로 찍은 판사들…‘튀는 판결’, ‘학생회장 출신’
  8. ‘간첩조작 피해’ 유우성씨, 국정원 수사관‧검사들 고소
  9. 용인시 공무원들 케이크․쿠키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전달
  10. 대법원, ‘만취운전’ 부장판사에 감봉 1개월 솜방망이 징계
  11. ‘윤창호 사건’ 가해자 징역 6년.. 유족·친구들 반발
  12. 경찰, 손석희 고발한 극우단체 대표 오늘 조사…본격 수사 전환
  13. 경찰, “버닝썬-경찰관 유착 의혹, 112 신고 전량 확보해 수사 중”
  14. 故 김용균 유가족, 오는 18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 면담
  15. 고법, ‘이정희 종북’ 비방·고발한 보수단체에 “손해 배상하라”
  16. 재개발 주택 매매가 속여 5억2천만원 가로챈 공인중개사
  17. [현장] 지만원에게 ‘광수’로 몰린 광주시민 “내가 북한에서 왔다고?”
  18. 故 김용균이 남긴 5가지 숙제를 풀기 위해 나선 비정규직 노동자들
  19. 부산 농민들, 통일 트랙터 북측으로 보낸다
  20. [현장] 분노한 광주시민들, 자유한국당사 진입 시도 “해체하라”
  21. 성남시, 물관리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22. 성폭력을 재정의한다: ‘저항’ 아닌 ‘동의’ 기준으로
  23. ILO전문가위원회 “교사의 정치활동 금지는 명확한 차별이며 협약 위반”

오마이뉴스

  1. 농촌 주차 차량서 19차례 현금 등 훔친 40대 잡혀
  2. “미세먼지에 돌가루까지… 사람이 먼저다”
  3. “직장 내 괴롭힘 대응방안 토론” 20일
  4. 경남도의회, 소상공인 지원시책 현장 설명회 열어
  5.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지원조례 토론회” 마련
  6. 의사협회, 진찰료 30% 인상 불발에 ‘정부 보이콧’ 선언
  7. “암 환자의 소소한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져야 할 때”
  8. 충남 예산군 10개 조합, 전현직·신인 31명 하마평
  9. 5·18 모독 파문 속 전두환 자택 경찰경비 ‘연내 철수’ 예정대로
  10. 차보다 매력적인 쌀 ‘전주 616호’를 아십니까
  11. 경남재즈오케스트라, 17일 창원서 “신년음악회”
  12. ‘윤창호 사건’ 가해자 1심 징역 6년, 유족 반발
  13. 거제지역 ‘대우조선 매각 반대 범시민대책위’ 결성
  14. 국토부, 광역-시외버스 비상제동장치 장착 50% 지원
  15. “자유한국당? 원래 내란 좋아하는 당이잖아요”
  16. ‘선거법 위반’ 강은희 대구교육감, 1심 당선무효형
  17. 아르테미스 여신을 만나려면 어디로?
  18.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OECD 가이드라인 위반 진정
  19. 부산 농민단체 “북한에 통일 트랙터 보내요”
  20. ‘5·18 망언’ 항의 방문에 셔터 내린 한국당 부산시당
  21. ‘화성 땅 차명보유’ 우병우 장모 1심 벌금 200만원
  22. 다시 ‘사형제 폐지’를 묻다
  23. 경남경찰 “주민 대상, 교통안전활동 관련 설문조사”
  24. 생각보다 복잡한 고추 고르기, 제대로 구매하려면
  25. 이것저것 물어내라는 집주인과 이별하는 법
  26. 14일 전국 구름 많음… 영동 오전 ‘눈 소식’
  27. “미세먼지 줄이는 도시공원, 정부는 천덕꾸러기 취급”
  28. 박원순의 결단, 독립유공자 가족들 한강 매점 수의계약
  29. “농협 비상임 이사 선거 때 수천만 원 뿌렸다”
  30. 13년 거리농성 끝날까? 콜텍 노사 3차 교섭 나서
  31. 20kg 쌀 46포 놓고 간 ‘익명의 천사’는 누구?
  32. “박근혜 특검 부대변인이 협박”
    그는 왜 1년 전 미투를 끄집어냈나
  33. 굴착기에서 떨어진 돌에 맞아 60대 작업자 사망
  34. 대통령 신공항 선물 기대감에 부산시 반색
  35. “대전시는 2030아시안게임 유치, 전면 철회하라”
  36. “‘간첩조작’ 피해자만 있다” 유우성, 수사검사 등 고소
  37. “3.1운동 백주년인데, 만세운동 유적지 ‘유성장터’를 없앤다고?”
  38. “대우조선, 현대중공업에 팔면 5만명 일자리 잃는다”
  39. 대전참여연대 선정 ‘올해의 정치인’은 정기현 대전시의원
  40. 청주대 총동문회관에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입주?
  41. 진덕여왕, 김유신을 압도한 카리스마
  42. “김진태·김순례·이종명은 주범, 자유한국당은 공범”
  43. 알바 퇴근길에 ‘묻지마 각목 폭행’ 당한 예비 대학생
  44. 맹정호 서산시장 “노후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해야”

한겨레

  1. 휴대폰 국외생산 늘자…여성노동자 대량해고 날벼락
  2. “제주서 워크숍 한다더니 술 마시고 성매매까지”
  3. 한반도 철도건설은 1888년 조-미 협상에서 시작됐다
  4. 살처분 노동자 “피 튀기고 산 채로 기계에 갈리는 닭의 비명 끔찍”
  5. ‘절대 거장’ 안진경의 글씨 기운에 압도당하다
  6. 통제 없는 ’정보경찰’ 경찰개혁위가 제시한 대안은?
  7. 유명 부동산 전문가와 짜고 재개발 주택 매매 차액 가로챈 공인중개사
  8. 클럽 버닝썬-경찰 유착 의혹, 112 신고 전체 분석한다
  9. 윤창호 치어 숨지게 한 가해자에 “결과 참담” 6년형 선고
  10. ‘노인을 위한 교통 신호체계는 있다’…경기남부청, 횡단보도 신호연장 추진
  11. 음주운전 부장판사에 감봉 1개월…‘솜방망이 징계’ 논란
  12. ‘진입로 폐쇄’ 노량진 옛시장 상인들,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13. ‘불법 선거운동’ 이재만 전 한국당 최고위원, 징역 2년6개월
  14. 확실히 덜 추운 올겨울…한파일수 12일→1일 급감
  15. 광주시민들 ‘5·18 망언 규탄’ 상경투쟁
  16. ‘새누리당 이력 홍보’ 강은희 대구교육감 당선무효형
  17. 전두환·노태우 경비인력 예정대로 연내 철수
  18. 2030년 수산매출 100조원 시대 연다…정부, 올해 ‘수산혁신 원년’ 선포
  19. 김성도씨 이을 독도 주민은 누구…1세대 후손들 거주 의사 밝혀
  20. 96살 노인 몰던 차에 행인 치여 사망…주차장 들어가다 사고
  21. ‘삼성 노조 와해’ 협력한 경찰관 “삼성, 돈 조금 줘…추잡스럽다”
  22. 한국 코미디 영화사를 새로 쓴다…“웰컴 투 이병헌 월드”
  23. 대구 도심 땅값 ‘평당 1억원’ 돌파
  24. 국토부 ‘제주 제2공항 설명회’ 계획에 주민단체 반발
  25. 인권위 “단속 피하다 사망한 미얀마 노동자, 국가가 책임져야”
  26. 경찰 간부가 총장선거 개입 의혹…전북대 교수실 압수수색
  27. 검찰 ‘5·18 망언’ 고소·고발사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28. 도서관 난방 끈 투쟁이 학습권 침해?…외국선 도서관 폐쇄까지 한다
  29. 남자들도 벌벌 떨던 독립선언서 배포…‘3·1운동 걸크러시’ 어윤희
  30. 윤창호씨 가해자 징역 6년형…유족 “받아들이기 어려워”
  31. 100년전 울산 독립만세운동 현장을 간다
  32. 말레이시아 천산갑 사체 밀매 적발…무려 29.8톤
  33. 그랜드캐니언 추락 대학생 의식 회복…20일 전후 귀국
  34. 조선일보 사흘간 보도한 ‘지상파 편향’ 연구 보고서 발주처는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35. 자유한국당 5·18 모독의 뿌리
  36. 김용균씨 유족, 문재인 대통령 18일에 만난다
  37. 탈북 학생 졸업식에 전해진 특별한 선물
  38. 여성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40대 구속영장 기각
  39. 충남 ‘균형발전’·대전 ‘원도심 개발’ 방점 둔 발전전략 공개
  40. ‘잊힐 권리’ 지원 조례도 잊히나…“사업 실효성 한계”
  41. 윤창호씨 가해자 징역 6년형에 유가족 등 반발
  42. 김경수 경남지사 첫 ‘공무상 접견’…“도정 흔들림 없이 운영해달라”
  43. ILO “교사·공무원 정치 활동 금지는 협약 위반” 또다시 확인
  44. ‘법정관리’ 화승 어음 못 갚아서…매장 관리자 240명 신용불량 추락 위기
  45.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유우성씨, 당시 수사 검사와 국정원 수사관 고소
  46. 광주일고, 친일 음악인이 작곡한 교가 바꾼다
  47. 충북 14일째 구제역 발생 없어…15일 이동제한 풀릴 듯
  48. 경기도 6개대 선정 ‘대학생 취업 브리지’ 시행
  49. 경기 택시요금도 서울 수준으로 오른다
  50. “2015 한일합의’ 누구의 해결인가?”
  51. 서울 고등학생, 교육과정 연계해 노동인권 배운다
  52. 40년 교직 마치고 봉사의 길로…
  53.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54. 마그리트같은 초현실 풍경…박야일 개인전 ‘into’
  55. 전문가가 알려주는 ‘제대로 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고르기
  56. ‘울릉천국’서 마실 나온 이장희 “황혼의 허무·아름다움을 노래하고파”
  57. 자전거
  58. 평등한 대안의 상상 / 조문영
  59. 서울대 노조 파업이 드러낸 우리 사회 민낯과 희망
  60. 블록체인은 차별하지 않는다 / 유신재
  61. ‘5·18 왜곡’ 처벌을 위한 전제 조건 / 홍성수
  62.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필요하다 / 김명수
  63. 과유불급 / 진나리
  64. 조선소의 봄
  65. 서명이 채 마르기도 전에 분담금 더 내라는 트럼프
  66. 공부와 노동의 온기 / 이라영
  67. 서부에서 ‘출사표’ 던진 비건 / 이용인
  68. 재정 투입으로 마이너스 겨우 면한 ‘일자리 통계’
  69. 화성 땅 차명 보유 우병우 장모, ‘농지법 위반’만 유죄
  70. 문 대통령 ‘김해신공항 발언’, 부울경-TK 어느 쪽이 웃을까?
  71. 2월 14일 궂긴소식
  72. ‘에듀파인 도입’ 거부한 채 교사 인건비 달라는 한유총
  73. ‘이태원 살인사건’ 유족, 정부상대 손배소 항소심도 승소
  74. “고난도 행복하게 함께 했던 ‘김 추기경과 40년’ 추억해요”

최종업데이트 : 2019-02-13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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