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12일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탄생
  2. 논란 일었던 ‘유명 프로듀서와 배우의 불륜설’ 유포한 피의자 검거···범인은?
  3. 일론 머스크 “화성여행, 장차 1억원대로 가능할 것”
  4. 배우 김병옥 부천서 음주운전 적발
  5. 전남지역 2번째 홍역 환자 발생
  6. 제주 서귀포 앞바다서 차량 추락 50대 남성 숨져
  7. ‘세월호 참사’ 희생 단원고 학생 250명 오늘 명예졸업
  8. 김태우 오전 10시 피고발인 신분으로 수원지검 출석
  9. 보톡스 불법유통, 업자와 의사·무면허 시술자 등 적발
  10. 학생 절반 “북한은 협력 대상”, 긍정 인식 높아져
  11. 전국 불법·방치 폐기물 2022년까지 완전히 치운다
  12. 등록취소된 전직 변호사 변호사 행세하다 덜미
  13. 남녀가 생각하는 이상적 결혼시기 ‘30대 초반’ 최다
  14. 양승태 사건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에 배당
  15. ‘옥중 사기’ 주수도, 구치소에 남으려 ‘무고교사’까지…출소 전 다시 구속될 듯
  16. ‘양승태 기소’ 김명수 “국민에 사과···추가 징계청구 검토하겠다”
  17. 고독사 방지조례 만든다…울산시의회가 발의
  18. 정부, 사회보장에 332조 투자…”삶 만족도 OECD 10위권으로”
  19. 김태우 검찰출석…“청와대 범법행위 고발할 수밖에 없었다”
  20. 밸런타인데이 코 앞인데… 일부업체 초콜렛 보관 ‘엉망’
  21. 모레까지 아침 추위…미세먼지는 서쪽 지역 ‘나쁨’
  22. 편의점서 훔친 돈으로 마약 복용한 50대
  23. 함께 수행의 길 걷고 있는 ‘모녀’···현공스님과 선명스님을 만나다
  24. ‘적국의 수괴, 적의 장교를 도륙하겠다’는 이봉창 윤봉길의 선서문…다른 점 같은 점
  25. 배우 김병옥 아파트 주차장서 음주운전···‘리갈하이’ 측 “대책 논의 중”
  26.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다시 한국 찾는다···5월19일 내한공연
  27. 낙동강 달성보도 2월 하순부터 첫 완전 개방
  28. 겨울을 걷다 봄을 주웠다
  29. 인권위 “올해 중점사업으로 혐오·차별 대응 나설 것”
  30. ‘버닝썬 성관계 동영상’ 클럽 직원 참고인 소환조사
  31. 잠잠하던 유치원 폐원 신청 다시 늘었다
  32. “성북구청 지역아동센터 지문인식기 도입은 인권침해”…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인권위 진정
  33. 천안 원룸서 애완견 사체 11구 발견
  34. 평택항의 필리핀 불법 수출 쓰레기 다음달까지 치운다…다음주 폐기물 종합대책 발표
  35. 아우디폭스바겐 등 개인정보보호 위반
  36. ‘땅콩회항’ 박창진 “싸워봤자 뭐가 바뀌냐고? 적어도 ‘나’라는 사람이 바뀌었다”
  37. ‘음주운전’ 배우 김병옥 “변명의 여지 없어···진심으로 사과”
  38. 학생회장했다고, 강기갑 무죄 선고했다고 ‘블랙리스트’에 넣은 양승태 대법원
  39. 2월12일 텅 빈 의자, 대신 앉은 엄마는 또 웁니다
  40. 경찰, 동료·지인 명의로 ‘졸피뎀’ 처방받은 40대 간호사 체포
  41. ‘난방 중단 파업’ 6일 만에···서울대 시설관리 노조, 학교 측과 교섭 타결
  42. 평택 환경단체 “평택항 폐기물 조속히 처리하라”
  43. 불수능 논란 ‘2019 수능’ 결국 법정 간다
  44. 배우 주지훈 “겸허하려 노력”…<킹덤>2 촬영시작, 드라마 <아이템> 등 바쁜 한 해 시작해
  45. 결국 법정 가는 작년 ‘불수능’
  46. 초·중·고 학생들 ‘대북 이미지’ 좋아졌다
  47.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기소 여부, 수사심의위가 판단
  48. 사형제 위헌 여부, 헌재 세번째 심리
  49.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교무부장 “쌍둥이 딸 원래 100점 맞을 만한 학생”
  50. ‘양승태 대법원’ 국회가 낸 강제징용 손해배상 특별법도 반대
  51. 한유총 “재정지원 끊을 거면 원비 올리게 해달라” 서울시교육청 항의방문
  52. 검찰,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실소유주 의혹 전 충북도의원 무혐의 처분
  53. 아동센터 ‘출석 확인용’ 지문 인식 도입하려는 구청…누굴 위한 돌봄인가
  54. (3)“여신문명 종말, 폭력적 유목민 탓”은 무죄추정 원칙서 어긋난다
  55. “드라마 ‘킹덤’, 다음 시즌부터는 끝도 없이 휘몰아쳐요”
  56. “트와이스보다 더 밝은 걸크러시? ‘있지’요”
  57. ‘시벨리우스 스페셜리스트’ 벤스케, 서울시향과 북유럽 감성 풀어낸다
  58. ‘스님’ 딸이 ‘주지스님’ 엄마에게 전하는 마음편지
  59. 페트병·버려진 옷의 쓸모 찾아주는 사람들
  60. 밴드 ‘오아시스’의 갤러거, 5월 내한공연

노컷뉴스

  1. 시멘트 생매장 시도 장면 나간 ‘황후의 품격’, 중징계
  2. 오늘 250명 육로통해 금강산 방문…올해 첫 남북교류 행사
  3. ‘전직 수장’ 양승태 마주할 재판부…이르면 오늘 결정
  4. 분신시도男 구한 로드FC직원 “차량 연기보고 달려갔죠”
  5. “미안하고 고마워요”…서울대 ‘난방파업’, 5일만에 합의
  6. “마틸다로 살았던 시간 행복했어요” 눈물바다 된 마지막 공연
  7. 경찰, 나영석·정유미 불륜설 유포자 검찰 송치
  8. 가리왕산 전면 복원 “약속은 약속” vs “곤돌라만이라도”
  9. 서울시, 13개 국공립 특수학교에 ‘학교보안관’ 배치
  10. 하늘로 떠난 단원고 250명, 오늘 졸업한다
  11.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5월 내한공연
  12. ‘7개월 수장 공백’ 서울시립미술관 신임 관장 공모
  13.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 ‘따뜻한 겨울나기’ 사회공헌 활동 나서
  14. 인권위, ‘국가 인권지표’ 마련한다
  15. 법원, ‘사법농단’ 양승태 사건 형사35부에 배당
  16.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농단 기소, 사법부 불신으로 이어져선 안돼”
  17. 삶의 만족도 OECD 20위 목표…2023년까지 332조원 투입
  18. 檢, 주수도 ‘1000억대 다단계사기’ 또 기소
  19. 만취 여중생 “성폭력 당했다” 주장…임신 사실도 확인
  20. 경기도, 한류선봉 BTS 연계한 ‘외국관광객유치전략’ 마련
  21. 경기도의회 민주당의원들 “한국당’5.18망언’ 헌정질서 거부한 도발”
  22. “경쟁률 높이려 허수 지원”…홍익대, 입시부정 의심행위 경찰 수사 의뢰
  23. 15일부터 ‘공해차량’ 40만대 서울시 운행 못한다…과태료 10만원
  24. “경기도교육청, 체육지도자 ‘性범죄’ 예방 시스템 외면”
  25.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 강화
  26. 유아 의상 광고에 ‘연애할까’…넋나간 쇼핑몰
  27. 발렌타인데이 ‘의리 초콜릿’, 우린 왜 극복 못할까
  28. “노르웨이 따라” 인권위, 강경한 혐오‧차별 대응(종합)
  29. 단원고 희생 학생 250명 ‘눈물의 명예 졸업식’
  30. 김태우 전 수사관, 검찰 출석…이언주·이준석 동행
  31. “공영방송 지배구조 원칙은 독립성·국민참여·전문성”
  32. 올해 우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에 128억 지원
  33. 문체부, 음저협 등 4개 신탁관리단체에 업무개선 명령
  34. 여야 4당,’5.18 망언 삼총사’ 윤리위 제소…한국당은 뒷북사과
  35. 112에 ‘쿠데타’ 협박 전화 건 30대 검거
  36. 경찰, ‘버닝썬 성관계 동영상’ 클럽 임원 소환조사
  37. 양승태 재판 맡는 박남천 판사…’엄격한 판결’ 이력
  38. 노조의 대우조선 인수 반대에도 갈 길 가는 현대重
  39. 초·중·고 학생들,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감소
  40. 서울대 노사합의 최종타결…’난방파업’ 공식 종료
  41. 서울시, 목동 – 청량리 잇는 ‘강북순환선’ 건설 추진
  42. ‘세월호 명예졸업’에 이재명 “전진하려면 심장 멈춘 그날 기억해야”
  43. “안희정 항소심, 성폭력 판결 이정표 될 것”
  44. 서울고법, ‘수평적 결정’ 대등재판부 1곳→6곳 늘린다
  45. 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比 5.91% 상승
  46. 진용식 목사, “신천지 이만희 교주 사망하면 10만명 정도 이탈할 것”
  47.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도운동 ‘세계기도일예배’
  48. 무산 허회태의 ‘생명의 울림’ 전시 열린다
  49. ‘땅콩회항’ 책 펴낸 박창진,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할 것, 존엄성 지켜져야”
  50. 기업 전시용 미술품 구매하면 1점당 1000만원까지 세제혜택
  51. ‘연예인 산실’ 서울공연예술고 ‘회계 부정 의혹’ 압수수색
  52. “보조금 중단 말이되나” 한유총- 교육당국 갈등 표면화
  53.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 단원고에 남은 노란 고래의 꿈”
  54. 기장총회, 사회선교 선언문 발표
  55. 좋은교사운동, 교육부 학교폭력 대응 개선방안 논평

민중의소리

  1.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농단’ 관련 판사들 추가징계 검토할 것”
  2. ‘전 사법부 수장’ 양승태 사건 맡을 후배 판사 결정됐다
  3. 나영석-정유미 ‘불륜설’ 작성-유포자 검거…카톡 대화가 ‘가짜뉴스’로 둔갑
  4. 박근혜·이재용·최순실 ‘국정농단’ 대법원 전원합의체서 최종 결론
  5. 서울대-시설관리직 노조, 파업 닷새만에 잠정 합의
  6. ‘사법농단’ 임종헌, 새 변호사 선임…재판 재개할 듯
  7. 자유한국당, 유재수 부산시 부시장 사퇴 공세
  8. 강사법 통과 이후 대학 강의수 급감..학생들 “교육권 침해돼”
  9. 법원도 “아니”라는데…‘5·18 북한군 소행’ 부르짖는 지만원
  10. [기고] 당신은 왜 제주에게 먼저 묻지 않았나
  11. 강원도, 농산물 직거래 확대에 315억원 투자
  12. 은수미 성남시장, ‘서현공공주택지구 반대’ 주민과 면담 “실질적 대책 마련하겠다”
  13. 서울고법, ‘법원 수평화’ 대등재판부 6곳으로 늘려
  14. 경찰, 앞으로 피의자 체포할 때부터 ‘묵비권’ 고지한다
  15. 서울대-시설관리직 노조, 2018년 임금 협상 최종 타결
  16. 부산 고시원 화재안전 340곳 중 239곳 ‘구멍’
  17. 11년 전 법안 그대로 발의해 특수고용직 노동권 침해하려는 자유한국당
  18. 시민단체, 자유한국당 5.18 망언에 “전두환 후예들, 국회에 남아있을 필요있나”
  19. 피해자에게 질문한 1심은 “무죄” 가해자에게 질문한 2심은 “유죄”
  20. 경기구명위 “돌아오는 3.1절엔 이석기 전 의원 석방되길”

시사인

  1. 그들은 가난했다 그래서 해부됐다

오마이뉴스

  1. 박근혜·이재용·최순실 엇갈린 뇌물판결, 대법 전원합의체로
  2. 조선일보도 포기한 자유한국당의 ‘처절한 몸부림’
  3.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 법원 판단은?
  4. 청소년들 ‘학생인권조례 제정’ 위해 촛불 든다
  5. “구조된 아이들은 어디로 가나요?”
  6.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임산부의 날'”
  7. 인천시, 13~28일 도시재생대학과정 참가자 모집
  8. 한인섭 “5·18 때 폭동이 있긴 있었는데…”
  9. 김태우 수원지검 검찰출석…이언주, 이준석 동행
  10. “낙동강 보 해체하라” 창녕함안보에 대형 펼침막
  11. 대한민국에서 막걸리를 가장 잘 쓸 줄 아는 사람
  12. 낙동강 경북 구미보 앞 “8개 보 해체” 대형 펼침막
  13. 피고인 된 엘리트법관, 나란히 한 법정에
  14. 현대중공업노조 “우리가 대우조선 인수 반대하는 이유는…”
  15. “낙동강 자연성 회복 위해서는 8개 보 해체가 정답”
  16. 초·중·고 학생들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17. 향천사 ‘아미타여래삼존좌상’ 문화재로 지정
  18. 방송영상콘텐츠 128억원 지원 사업 공모
  19. 대우조선→현대중공업에 매각 확정, 노조 투쟁 수위 높여
  20. 나이 84살, 이름없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다
  21. 충청권 ‘2030 아시안게임 유치’ 추진 논란… 야당 “반대”
  22. 원전해체연구소 울산 공동 유치 가능성에 기장군 ‘발끈’
  23. “울산대병원, UCC 경진대회 위해 간호사 동원… 환자 안전 위협”
  24. “국정원의 과도한 권한이 유우성 간첩 조작사건 만들어”
  25. 중소상인들이 SSM보다 무서워 하는 ‘개인 대형슈퍼’ 또 확장
  26. 위험의 외주화로 무재해 포상까지 챙기는 기업들
  27. 인천시, 송도에 세워질 ‘국립세계문자박물관’ 7월에 착공
  28.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가 구조 포기시키려 최선 다한 것 같아”
  29. 문 대통령의 제로 선언, 누가 제로로 만들었나
  30. 보건의료사회단체, 정부에 ‘제주영리병원 철회’ 촉구
  31. ‘깡통전세’ 불안하시죠? 네 가지만 기억하세요
  32. “변호사 수임료 지키겠다고 합격률 통제해서는 안 돼”
  33. 여자농구팀 감독은 왜 전부 남성일까
  34. 전국 대체로 맑음··· 제주 한때 ‘눈·비’

한겨레

  1. 한국판 ‘홀로코스트 부정 처벌법’ 만들 때 됐다
  2. ‘강남 스타일’보다 시흥 삼미시장이 먹히는 이유
  3. 급격히 식어버린 ‘제주 열풍’…관광 살리기 비상
  4. 조선 문인들 명소 ‘옥류동’ 바위글씨 60년 만에 드러났다
  5. “억울해서 못살겠다” 여성 프리랜서 작가들 노조 만들었다
  6. 배우 김병옥 아파트 주차장서 음주운전 적발…면허정지 수준
  7. ‘나영석·정유미’ 교제설 조작 유포 방송작가 등 덜미
  8. 아들 교복 입은 부모…단원고 250명 ‘눈물의 명예졸업’
  9. 양승태 재판, 박남천 재판장이 맡기로…대법 근무 이력 없어
  10. 파출소에서 만나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11.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과태료 1200만원
  12. 건강검진기관 3회 연속 미흡등급 땐 퇴출된다
  13. 경기남부경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비리 특별단속
  14. 노후 경유차,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때 서울 운행금지
  15.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농단 관련 판사 추가 징계·재판 업무 배제 검토”
  16. 옥중에서도 1100억원대 사기, ‘다단계왕’ 주수도 기소
  17. 김태우 전 수사관, 검찰 출석…함께 나온 이언주 의원
  18. ‘나영석-정유미 불륜설’ 찌라시 작성·유포한 방송작가 등 덜미
  19. 카카오빈에서 초콜릿이 되기까지…귀로 느껴보세요
  20. 조선인 가미카제…반딧불이 꿈꿨지만 사쿠라의 요괴가 된 사람들
  21. ‘괴물 재즈 보컬리스트’ 전송이, 오랜만에 국내 팬 만난다
  22. 얘들아, 보고 있니…단원고 250명 ‘눈물의 명예졸업’
  23. “친일청산, 평화·번영” 울산 310인 선언
  24. 극단적 자연치유 육아법 ‘안아키’ 운영 한의사 항소심 기각
  25. 홧김에 반려견 던진 분양인 “받을 줄 알았는데…” 때늦은 후회
  26. 대학 ‘평생교육’ 지원하는 사업, 최대 4년까지 지원
  27. 어린이집 주차장에 담배꽁초 버려 불낸 60대…원생 140명 대피
  28. 7:2→5:4→?…사형제 위헌 여부, 헌재 판단 다시 묻는다
  29. 2014년 황교안, 세월호 그리고 직권남용
  30. “혐오와 차별 수용하지 않겠다” 인권위, 혐오·차별 대응 기획단 출범
  31. 지만원 존경한다던 김진태, 광주에선 “5·18 유공자 존경”
  32. 부산 모든 보건소에서 석면피해 검진한다
  33. ‘북한’ 하면 ‘독재’ ‘전쟁’ 떠올리던 학생 전년보다 줄어
  34. 양승태·박병대·고영한·임종헌…한 법정에 나란히 선다
  35. 지니뮤직, 50분 동안 모바일 서비스 오류…‘무료이용권’ 가짜뉴스도
  36. “일 총독부 꼴보기 싫다” 돌아앉은 집 ‘심우장’ 국가문화재로
  37. 2월 13일 궂긴소식
  38. “가장 큰 병은 주체의식 결여 선비정신으로 공동체 살려야”
  39. ‘한국당 3인방’의 ‘5·18 모독’이 역대급 망언인 이유
  40. 고려대 신임 총장 당선자, 논문 ‘중복 게재’ 연구비 ‘이중 수혜’ 논란
  41. 박창진 “‘땅콩회항’ 겪으며 ‘애완견’에서 ‘노동자’로”
  42. 112에 ‘쿠데타’ 협박 전화 건 30대 검거…“사회에 불만 많아서”
  43. 현대회화 거장 ‘알렉스 카츠’ 작품 전시회
  44. 이석기 구명위 “이석기는 사법 농단 피해자, 3·1절 특사 촉구”
  45. 남서울대 학생들, 3.1운동 100주년 기념 플래시몹
  46. 사과선물세트 돌린 인천 농협 조합장 후보 적발
  47. 삼겹살 시장을 바꾸다…청주 삼겹살 축제
  48. 5·18 유공자 공개? 법원 “국가유공자 등도 공개 안해” 일축
  49. 생태탕 판매금지?…해수부 “사실과 다르다”
  50. “제주 2공항 입지 선정에 ‘중대 결함’ 있다”
  51. 일본 대학생들이 세종시를 찾은 까닭은?
  52. ‘포용적 복지’에 332조 투자…증세 없는 복지 확대 가능할까?
  53. “노란 고래의 꿈으로…” 단원고 눈물의 명예 졸업식
  54. 서울대 ‘시설 파업’ 끝냈다…시설관리 노조, 대학과 교섭 타결
  55. “3·1절 광화문광장 ‘만북’ 울려 새로운 100년 축원해요”
  56. ‘복지 재원’ 대책 미흡한 ‘포용국가 로드맵’
  57. 성인지감수성과 두개의 점 / 권김현영
  58. 혐오가 미세먼지처럼? / 신윤동욱
  59. 사람도 없는데 철도만 깔면 뭐 하나
  60. 오래된 미래 / 홍진훤
  61. 지식인은, 이미 죽었다
  62. 자유한국당, ‘5·18 사과’ 말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63. ‘빈민의 벗’ 제정구, 역사가 되다
  64. 내일 춥고 건조…남부지방 미세먼지 ‘나쁨’
  65. 양승태 대법원, 법원장들로부터 ‘인사비밀’ 봉투 걷어 ‘판사 블랙리스트’ 작성
  66. 2월 13일 동정
  67. 경남대 박재규 총장 재선임
  68. “범죄인 영구격리는 종신·무기징역으로도 가능”
  69. 땅값·집값 공시가 현실화, ‘세금 폭탄론’ 가당치 않다
  70. 【아침 햇발] 욕하면서도 꼭 봐야 할 ‘자유한국당 막장극’ / 신승근

최종업데이트 : 2019-02-12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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