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여성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범 자수···“술 취해 기억 안나”
  2. 2월11일 한글이냐 한자냐, 그것이 문제로다
  3. 안현수 평창 좌절 후 첫 인터뷰 “중국행은 ‘뜬소문’…선수로 계속 뛸 것”
  4. 학교 석면 철거 ‘마구잡이’ 공사, 교육 당국 ‘팔짱’…학부모 속탄다
  5. (3)불에 탄 엄마와 세 아들 시신은 말하고 있었다 “범인은 아빠예요”
  6. 박원순 “망언은 망언일뿐” 5·18 모독 한국당 3인방 강력 비판
  7. 한옥마을 조성사업 빙자 153억 사기대출 일당 23명 검거
  8. 가정사로 다투다 누나 살해하려 한 50대
  9. 만취운전자 차 몰고 약국으로 돌진 ‘꽝’
  10. 산후조리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환자 3명 발생 역학조사 착수
  11. 약초 훔친 도둑들 “하수오 좋다길래 약효 체험하려고”
  12. “수면 방해한다”…4살 여아 때려 뇌사상태 빠트린 여중생 구속
  13. 제주서 복어독 중독 증세 3명 병원 이송
  14. 박근혜 정부도 부정한 ‘5·18북한군 개입’ 스스로 뒤집은 한국당
  15. 검찰, 오늘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기소…사법농단 수사결과 발표
  16. 인천 ‘스쿨미투’ 교사 20여명 수사의뢰
  17. 한파 물러나고 낮부터 기온 회복…내일은 미세먼지 다시 나빠져
  18. 6월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0.03%로 강화…지금 추세라면 매달 1000여명 더 걸린다
  19. 안재욱,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 정지 “심려끼쳐 죄송”
  20.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첫 참석 “믿을 수 없는 순간···꿈은 이루어진다!”
  21. “배우는 안전한 환경에서 더 높이 날 수 있어···한국 연극계도 답 찾을 것” 미 배우 로라 피셔 인터뷰
  22. 미리보는 ‘양승태 재판’..최정예 검찰과 전 사법부 수장의 법리 대결 예상
  23. 민간자격증 광고 시 ‘국가 공인 아님’ 표시 의무화해야
  24. “대통령 할아버지께 잊지못할 졸업 선물 받았어요”
  25. 강원도 모든 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 설치…오는 6월까지 완료
  26. 검찰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은 안전규정 무시한 화물 적재 탓”
  27. (6)100년 전 애니깽의 삶…한국·쿠바 ‘슬픈 인연’ 기리는 추모탑
  28. ‘사법농단 8개월 수사’ 마무리···나머지 법관·정치인 처벌은?
  29. ‘사법농단’ 개입 의혹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도 재판으로
  30. 사법농단 2년, 경향신문 첫 보도부터 양승태 기소까지
  31. 기초단체장 협의회 “자치경찰제 기초에도 ”
  32.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기소···혐의 ‘47개’
  33. 세월호 희생학생 250명, 3년만에 모교서 명예 졸업
  34. 7대 종단 “ 3·1절 정오에 모두 함께 기념 타종”···시민들도 동참 호소
  35. 한국인 최초 그래미 시상자 된 방탄소년단 “다시 돌아오겠다”
  36. 인종과 성별의 벽 넘어 ‘변화’의 힘 보여준 ‘2019 그래미 어워드’
  37. 아시아 민중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국립현대미술관 ‘세상에 눈뜨다’
  38. 여수 조선소서 도장작업 하던 노동자, 갑자기 풀린 램프에 치여 숨져
  39. 강원랜드서 게임 도중 쓰러진 50대 사망…경찰 사인 규명위해 부검 예정
  40. 대전서 음주·무면허 차량에 잇단 행인 사망사고
  41. ‘사법농단’ 연루 법관 중 사법처리 대상 이달 결정
  42. 페트병 라벨이 뭐길래…수분리성이냐 비접착식이냐 논란
  43. 또 ‘택시기사 분신’
  44.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장으로 컴백
  45. 수원지검, 김태우 전 수사관 12일 소환조사
  46. SBS ‘황후의 품격’, 방심위 “선정·폭력 과해” 주의 의결…드라마는 4회 연장
  47. ‘직무정지’ 서울시립미술관장···복귀 뒤 바로 임기종료
  48. 대법원 “퀄컴 불공정 거래” 10년 만에 최종 결론
  49. “쪽방촌 ‘불량 주거’ 취급 말고 함께 살게 해달라”
  50. 조희연 “서울 학생, 평양 수학여행 추진”
  51. 김용균씨 유족, 문 대통령 만난다
  52. 서울대 도서관 5일 만에 난방 개시… 파업 마무리 되나
  53. 박근혜·최순실·이재용 항소심 엇갈린 판결…대법 전원합의체 회부
  54. 고3 자녀 있어 남고 싶다는데 ‘물의야기 법관’으로 찍어 전보 조치
  55. 2월11일 ‘망언’이 초래한 삿대질
  56.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선 BTS “꿈 이뤄…다음엔 공연무대 설게요”
  57. ‘크래커 총’ ‘하품’…혼란의 시기 채운 저항의 예술
  58. “이주민 ‘하나의 집단’ 통칭 안돼…다층적 접근해야 다문화 사회 연착륙”
  59. 콜롬비아 속 작은 아프리카 ‘엠베라족 마을’
  60. ‘음주운전’ 안재욱, 뮤지컬 ‘영웅’ 등 공연서 하차

노컷뉴스

  1. 이재용 상고심 1년 ‘서류 전쟁’…의견서 등 100건 넘게 제출
  2. 재판에 넘겨지는 양승태…’물증’ 뛰어넘을 수 있을까
  3. “경찰대 나와도 순경?”…경찰대 출신 표창원 발의안
  4. 일제 잔재 ‘유치원’ → ‘유아학교’로 변경 여론 확산
  5. “동생과 함께 발레해서 행복해요, 안 다치고 오래 춤 출래요”
  6. ‘극한직업’으로 꽃핀 ‘희극시대’…”너의 잘못이 아냐”
  7. 서울 전기차 올해 2만 5천대 넘는다…서울시 접수 시작
  8. “2차 북미회담, 성과 있을 것 62.5%”
  9. 이재명 ‘강제입원건’, 6년전 복지부 ‘조건부 가능’ 해석 있었다
  10. 피겨 여왕 김연아를 위한 손열음의 헌사
  11. 그래미 후보 오른 방탄소년단 앨범 디자인사, 아쉽게 수상 불발
  12. 서울시교육청, 북한에 ‘서울-평양 교육교류사업’ 제안
  13. 포스코 노조, 직원 분향소 설치…포스코 “은폐 없었다. 조사 협조에 최선”
  14. 보이스피싱 잡은 시의원 “서울 말, 위조 공문까지…속을뻔”
  15. 박원순, ‘5·18 모독’ 강력 비판 “망언은 망언일 뿐”
  16. “김수환 추기경 계신다면…사랑하고 대화하라 하실 것”
  17. 文 대통령이 미드 ‘타임리스’에 언급된 이유
  18. 시국회의 “국회, 2월 안에 사법농단 판사들 탄핵해야”
  19. 포스코노조, 직원 분향소 설치…포스코 “은폐 없었다. 조사 협조에 최선”
  20. ‘음주운전·뺑소니’ 손승원 “다신 술에 의지 않겠다”…보석 요청
  21. 노량진시장 강대강 갈등…신시장 통행로 막은 관계자들 경찰 조사
  22. 檢, 양승태·박병대·고영한 일괄 기소…’사법농단’ 수사 일단락
  23. “1년에 한번 영화라도 봤다” 80% 돌파, 소득별 편차는 여전
  24. “명예훼손죄 양형 강화, ‘엄정 처벌’ 기조 넘어서야”
  25. 한화 김승연 회장 집행유예 만료날, 노조 “노사문제 해결하라”
  26. 경기도 119구급차, 47초 마다 출동→ 73초 마다 1명씩 이송
  27. DMZ에 ‘南北국제평화역’ 조성·· 이재명 “대치→평화로”
  28. 국회 앞 ‘카풀 반대’ 택시기사 또 분신 시도(종합)
  29. ‘BTS 공연 티켓 판다’ 유혹…2천만원 챙긴 20대 구속
  30. 교회서 4살 아이 때려 뇌사상태 빠트린 여중생 구속
  31. 종로구 ‘옥류동’ 바위 글씨, 서울시 지정문화재 등록 추진
  32. 이석훈 경기도 방송특보,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취임
  33. 국회 앞 택시기사 또 분신 시도
  34. 현대重 노조 “일방적 인수” 경고…대우조선과 공동투쟁도
  35. “‘사법 수뇌부’ 기소에 전력”…검찰發 ‘사법농단 후폭풍’ 주목
  36. 세월호 희생 학생 250명, 3년 만에 명예 졸업
  37. ‘재판보이콧’ 임종헌, 새 변호인 선임…재판 재개할듯
  38. 묻힐뻔한 ‘사법농단 의혹’…드러난 결정적 계기는?
  39. 재판 넘겨진 양승태…법원, 재판부 배당에 고심
  40. ‘5·18 망언’에 보수단체 마저 “극악무도” 규탄
  41. 종교계 “3.1운동 100주년 이념 넘어 하나되길”
  42.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 실현이 하나님의 뜻”
  43. 국립중앙박물관, 13일부터 역사문화교실 운영
  44. 콘텐츠진흥원 “갑질근절로 상생문화 모범” 서약
  45. 노동부 “저임금 노동자 많아 주휴수당 필요”
  46. 서기호 “양승태의 크고 넓은 범죄.. 무죄 확률 낮다”
  47. ‘사법농단’ 양승태 구속 기소..헌정사 최초 피고인 된 사법수장
  48. ‘인간의 타락과 진화’ 외
  49. ‘3.1운동 100년 한국교회 기념대회’ 준비위 회의
  50. 중독 문제 해결책 모색하는 교계 세미나 열려
  51. 신학생 대상 에큐메니칼 융합교육 열려
  52. CBS, 지역교회 문화선교 발전기금 전달

민중의소리

  1. 서울대 총학생회 “대학본부 태도 변화 필요.. 노조와 연대할 것”
  2. 고법, 법인화 반대한 서울대 교수 면직 부당 판결
  3. 부산시, 장애인 시설 75곳 인권실태 전수조사
  4. 시민단체들 “사법농단 사태해결 의지 없는 국회, 직무유기”
  5. 자유한국당 소속 대구시장도 “당 돌아가는 꼴, 가슴 터질 것 같다”
  6. ‘사법농단 총책’ 양승태 기소, ‘박근혜 정부와 재판거래’가 핵심
  7. 박원순, ‘5.18 공청회’ 망언에 “대한민국 법과 민주주의 부정하는 일”
  8. [속보] ‘사법농단 구속’ 양승태가 재판에 넘겨졌다
  9. 안양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상시 단속… 탐지기 이용해 정밀조사도
  10. ‘국회 공전’으로 미뤄지는 검·경 수사권 조정..경찰청장 “속 많이 타”
  11. “제주 영리병원, 공공병원으로 전환하라” 시민사회, 삭발·철야농성 돌입
  12. ‘사의표명’ 윤성원 인천지법원장 자리에 양현주 부장판사 임명
  13. 양승태 넘겨받은 법원, 어느 재판부가 처리할까
  14. 지만원 “5.18은 살인폭동, 북한군 622명 확인” 또 다시 망언
  15. 국회 앞 택시 화재 발생..차량엔 “카풀 저지 투쟁” 부착돼
  16. 고양시 보건소, 산후우울증 예방을 위한 무료 검사 진행
  17. 들끓는 광주시민사회 “관련 의원 제명 운동할 것..지만원은 구속해야”
  18. 사법농단 부정하는 법원이 양승태 재판 칼자루를 쥐었다
  19.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이르면 이번 주 대통령 만난다

오마이뉴스

  1. 인천시가 섬마을 주민들에게 드리는 ‘100원의 행복’
  2. 경남도, 경로당 4800곳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3. 누나 살해하려다 미수 그친 50대 구속
  4. 일본군성노예고발극 ‘할매의 방’ 무대 오르다
  5. “92% 넘는 피해자들이 아직 인정도 받지 못하고 있다”
  6. 양승태 전 대법원장 오늘 기소… 검찰 ‘사법농단’ 수사결과 발표
  7. 중년 남성이 밀가루 음식 자주 먹으면 혈관 건강 지표 악화
  8. 이재용 상고심 1년… 소리 없는 ‘서류 전쟁’ 중
  9. 처제 상습 성폭행한 형부, 그의 아내도 피해자였다
  10. 인천시, 국가 목표와 연동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립
  11. 62일간 함께 한 고 김용균님을 보내며
  12. “5.18 다양한 해석?” 나경원 향한 김용민의 돌직구
  13. 문화예술 관람률 ‘81%’… 영화가 가장 높았다
  14. ‘아름다운 예술 애호가’? 선덕여왕은 재평가돼야 한다
  15. 주남저수지 찾았던 겨울철새, 시베리아 북상 시작
  16. “신고리 4호기 불안한데 지진까지… 가동 중단해야”
  17. “사법농단 연루 판사 방치해 ‘김경수 재판’ 불신 증폭”
  18. 김승연 회장 집유 끝나는 날, 집 앞 노동자들이 외친 구호는?
  19. 83세 할아버지의 고로쇠 수액 채취
  20. “부여시니어클럽 노동자들, 부당해고 철회하라”
  21. 태안기업도시 인근 수로에 ‘큰 불’
  22. 한눈에 보는 최고 법관들의 범죄 혐의
  23. 환경호르몬 없애는 ‘신종 미생물’
  24. 부역자 집터에 세운 도서관, 이보다 상징적일 순 없다
  25. 무를 조금 더 맛있게 먹는 방법 몇 가지
  26. ‘이것은 역사다’ 5.18 사진 전시한 오월단체들
  27. 한달음에 상경한 시민군, ‘5.18망언자들’ 고소
  28. “5·18왜곡·폄훼 의원 제명하고, 지만원 구속하라”
  29.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휴업 권고’ 등 조치
  30. 전국 미세먼지 ‘한때 나쁨’… 중부 산발적 ‘눈’
  31. 영어에 ‘마산’ 빠진 ‘창원NC파크’ 명칭, 시의회 통과될까?
  32. 대전에서도 홍역 환자 발생… 보건당국 ‘주의’ 당부
  33. 충청권 4개 시·도지사, 2030아시안게임 유치 건의
  34. 이재명 친형 진단의뢰 검토 당시
    복지부 “시장에 의한 강제입원 가능” 해석
  35. 서산 자연회수시설 공론화위 “토론회 개선할 것”
  36. 서울대 시설관리직 노조 “도서관 난방 재개…파업은 유지”
  37. 김승연 회장 집 앞에 또 모인 노동자들 “경영복귀 반대”
  38. 택시기사 또 분신 시도… “평소 카풀앱 반대 활동”
  39. “부면장이 부녀회장 불러내 성추행” 강릉시 조사 착수
  40. “필승! 부사관 후보생 입대를 명받았습니다”
  41. 버스 기다리며 추위도 피하고, 역사도 알고
  42. ‘변호사 2만 명 시대’는 정말 재앙인가
  43. 목욕 바구니도 그대로… 제천화재 참사 현장 내달 철거
  44. 멸종위기종 서식지 빼앗아 또 적자 공항 짓나

한겨레

  1. 충격적인 ‘정보경찰’의 의원 사찰, 악습 뿌리뽑아야
  2. 국내서도 ‘독립선언’ 거사 착수…이완용 동참 거부
  3. ‘두루미의 낙원’ 철원 한탄강 “홋카이도 못지않네”
  4. ‘셀럽’이 된 좀비, 겁나게 몰려온다
  5. 여성기사 폭행한 40대 자수…“택시 안 잡혀 화났다”
  6. 고양 폐기물 처리시설서 불…검은 연기 서울서도 관측
  7. 여성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40대 “택시 안잡혀서”
  8. 정보경찰, ‘의원 관리카드’ 만들어 인맥 사찰
  9. ‘극한직업’ 코미디 영화 최다관객 신기록
  10. 경찰, 체포 때부터 피의자에게 진술거부권 알린다
  11. 고양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2시간 30분 만에 진화
  12. 경기도, DMZ에 ‘국제평화역’ 설치 추진
  13. 박원순 “5·18 망언은 망언일 뿐…역사 왜곡은 다양한 해석 될 수 없어”
  14. 약사단체들 “5·18 유공자가 아니라 김순례 의원이 괴물”
  15. 음주운전 안재욱 “부끄럽고 수치…죄송”
  16. “대변 먹으니 환불해줘”…거절에 3개월 된 몰티즈 던진 분양인
  17. 쇼에 멍든 수족관 해양생물 복지시대 열린다
  18. 대중교통 없는 인천 섬마을 ‘100원 행복버스’ 달린다
  19. 서울대 총학, 밤샘회의 끝에 ‘난방 중단 파업’ 노조와 연대하기로
  20. ‘~스탄’ 나라 동화작가들에게 듣는 땅의 소중함
  21. 환경단체 “승촌보·죽산보 해체해 영산강 복원해야”
  22. 울산시민단체들 “신고리 4호기 허가 원천무효”
  23. 경남 281개 단체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을”
  24. 환불 안해준다며…3개월 강아지 ‘내동댕이’ 숨지게 해
  25. 한번의 무죄 확정 판결이 확산시킨 지만원의 ‘5·18 망언’
  26. 교육계, “남과 북, 교육으로 교류하자”
  27. 문 대통령의 선물 받은 강원 시골 초등교 ‘화들짝’
  28. 전주 호흡기 바이러스 소강 상태
  29. “잠 방해한다”며 교회서 4살 어린이 때려 뇌사…16살 중학생 구속
  30.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기소,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불구속 기소
  31. 경찰청, 용산참사·쌍용차 파업 투입 경찰 트라우마 치료한다
  32. 그래미상 시상식 오른 BTS “다시 돌아오겠다”
  33. 방탄소년단에 미셸 오바마까지~ 그래미 시상식 현장
  34. 진실에 다가가는 정공법의 질문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35. 방탄소년단,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 시상…“다시 오겠다”
  36. 부산 도로 통행료 “비싸도 너무 비싸”
  37. 최저임금도 못번다는 편의점…여야의 서로 다른 해법
  38. ‘폐교위기’ 농촌지역 학교…‘기숙형 학교’로 부활하나
  39. 국회 앞 또 택시 화재…‘카카오 카풀 반대’ 분신 추정
  40. 남북 관계 해빙 기대감에 강원도 ‘남북 농업 교류 사업’ 추진
  41. 여성 택시기사 폭행 40대 구속영장 신청…“죄질 나쁘다”
  42. 파업 서울대 시설관리 노조, 도서관 난방 재개한 이유
  43. 암·파킨슨병 등에도 유전자 검사 허용 ‘빗장’ 풀리나
  44. 종교계, 3·1절 정오 일제히 종 울린다
  45. 청주 우암산 자락에 왜 3·1공원이?…“일본 신사 터 민족정기로 대체”
  46. 김상곤 전 부총리 경기교육연구원 이사장에
  47. 장휘국 광주교육감 “북쪽에 학생독립운동 공동연구 제안”
  48. 국회 앞에서 또 분신 추정 택시화재…기사 병원 이송
  49. 3년 만에 졸업장…‘세월호 참사’ 희생 단원고 학생 250명 명예졸업
  50. 권영진 대구시장 “당 돌아가는 꼴 보니 가슴 터질 것 같다”
  51. 정신질환 40대, 부모 살해 뒤 자해
  52. 갈 길 먼 부산시의 고양이복지센터 건립
  53. “실패에서 배운다”…8월말 대구서 ‘실패 박람회’
  54. 법조계 상당수 “김진태·이종명·김순례 ‘5·18 망언’ 처벌 가능”
  55. ‘음주 적발’ 안재욱, 뮤지컬 ‘영웅’ 하차
  56. 블랙넛 모욕죄 판결, 양날의 검 될 수 있다 / 오경미
  57. 사회통합형 일자리를 위한 제언 / 박병규
  58. 체육계 미투를 다시 생각하며 / 정은
  59. 누가 감히 역사의 강물을 막으려 하는가 / 이지현
  60. 4대강 사업 계속이냐! / 권영란
  61. 도둑맞아 더 유명해진 ‘절규’ / 김태권
  62. 런던에서 파리까지 / 이강국
  63. 설날 풍경 / 김선순
  64. 규제 샌드박스, ‘혁신’과 ‘공익’의 균형 맞춰야
  65. 춥고 미세먼지도 기승…평년보다 쌀쌀
  66. 법조계 “망언 3인방 처벌 가능하다”
  67. ‘따뜻한 말 한마디’에 쑥쑥 크는 우리 아이 자존감
  68. 초등 교실에 필요한 건 ‘역지사지’ 젠더 상상력②
  69. 옳고 그름 판단 없이 자주 바라봐주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70. ‘자기 주도적’ 디지털 시민이 되려면?
  71. 2월 12일 교육정보
  72. “소파에서 뒹굴뒹굴…창의력이 발현될 수 있어요”
  73. 2월 12일 동정
  74. ‘사법농단 수족’ 판사들 여전히 업무중…대법, 검찰 입만 바라보며 ’징계’ 미적
  75. 지만원의 20년 궤변, 가능했던 이유
  76. 2월 12일 궂긴소식
  77. “전세계 경찰 정보 활동해”…정보경찰 개혁의지 있나?
  78. 2032년 올림픽 유치도시 ‘서울’ 확정에 박원순 “서울-평양 공동개최 이뤄내겠다”
  79. 박근혜·이재용·최순실씨 사건 대법원 전합에서 함께 심리
  80.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 반응 톺아보기
  81. 풍수를 대하는 태도 / 김우재
  82. 5·18 모독이 ‘당내 문제’라는 한국당의 어이없는 인식

최종업데이트 : 2019-02-11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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