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9일 “강호순 같은 살인범 사형 집행” 추진한 여당·청
  2. ‘유머니즘’ 건강한 웃음 = 살아가게 하는 힘
  3. 코드는 코드인데 컴퓨터는 모르는 코드는? 유·머·코·드
  4. 일본 기쿠치성에서 발견된 백제불상과 백제성씨 ‘진(秦)’씨 목간
  5. 아빠는 언제나 옆에 있어야 한다
  6. 라디아는 무사히 대학을 졸업할 수 있을까
  7. 태국 국제공항 보안요원 폭행사건의 진실
  8. “벌써 양진호 석방 이후가 두렵습니다”
  9. 강제징용 유골봉환 일본 기업인 곤노 유리-14만 조선인 원혼 달래는 어머니
  10. 트럼프 “‘2차 북미회담’ 이달 27~28일 하노이 개최”
  11. 검사가 ‘피의사실 공표죄’를 언급할 자격있나
  12. 해결의지 사라진 고래고기 환부사건과 게슈타포 논쟁
  13. 홍준표 “전당대회 일정은 그분 아들 때문?” 김진태 “그만 좀 징징거려라”
  14.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한다. 내 아들 김용균” 눈물의 영결식 엄수
  15. 황교안 “박근혜 최대한 도왔다. 오늘 대한민국은 좌절의 역사가 쓰이는 곳”

노컷뉴스

  1. “돌아온 필리핀 쓰레기, 정부 관리 감독 허술함 드러났다”
  2. 폐업위기 서점을 물려받게 된 사람들
  3. “아들 처벌 원치 않아요”…망치로 폭행당한 80대 父情
  4. 北 김정은도 관심보인 민정기 화백, 국제갤러리서 대규모 개인전
  5. “누가 맡으려 하겠나”…양승태 기소에 고심하는 법원
  6. 서울·경기·전남·경북 등에 ‘건조경보’…”불조심”
  7. 새해 금연 다짐 성공 여부 ‘魔의 2월’에 달렸다
  8. 응급환자 심전도 측정도 못 하는 ‘응급구조사’ 역할 논란
  9. ‘끝장투쟁’ 콜텍 노사 교섭 ‘난항’…13일 다시 협상
  10. 금연 최소 20년 해야 폐암 유병률 정상인 수준
  11. 포스코 “직원 사망사고 안타까워…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12. 안산서 40대 남성 홍역 추가 확진…환자 20명으로 늘어
  13. 62일 만에 떠나는 故 김용균…시민 함께 울었다
  14. “비정규직 없는 세상으로”…故 김용균 눈물의 노제·영결식

민중의소리

  1. “고단함 내려놓고 편히..”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발인 엄수
  2. 박지원, ‘지만원 초청’ 5.18 공청회 연 자유한국당에 “이성 망각하고 부화뇌동”
  3. [현장] 故 김용균 태안화력서 1차 노제 “동지여, 훨훨 날아가소서”
  4. [추도시] 진실을 규명해야지요
  5. [현장]‘빛이 된 청년’ 故 김용균 광화문서 영결식..62일만의 장례

오마이뉴스

  1. 전국 대체로 맑음… 중부 한파 주의
  2. 62일 만에 돌아온 발전소… ‘내가 김용균이다’
  3. 고 김용균, 생전 일터에서 노제 엄수
  4. 62일 만의 장례… ‘용균아 잘 가라’
  5. ‘꼰대 방송’ 논란에 박원순의 사과 “반성 많이 했다”
  6. 명절이 문제? 지금은 2019년이라고요
  7. 무전기 대신 스마트폰… 이 차이가 죽음을 불렀다
  8. “병가는 연차 다 쓴 다음에나 쓰는 거지”
  9. “임금이 내리는 어명? 서부발전 전화는 거역할 수 없어요”
  10. “비정규직 없는 세상에 환생하소서”… 고 김용균씨 발인
  11. “너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사랑한다 내 아들 용균아”
  12. 김태우 전 수사관, 10일 또 기자회견 연다
  13. 긴장감 속에…. 서산 쓰레기소각장 토론회 시작
  14. 그게 정녕 하나님의 뜻인가요
  15. “김용균의 마음으로 싸우겠다. 비정규직 이제 그만!”
  16. 황오리, 큰고리 노니는 새들의 낙원이 여기였네
  17.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김용균법’은 남았다
  18. “또 다른 빛이 되어준 김용균, 당신을 보냅니다”
  19. 한전고객센터에는 한전직원이 없다
  20. 광화문에 모인 지지자들 ‘김경수는 죄가 없다’

한겨레

  1. “우리 같이 살래요” 시설에선 꿈도 못 꿨던 사랑
  2. 민족대표 33인은 있는데… 최팔용·송계백은 어디에?
  3. 2·8독립선언 현장, 도쿄 가보니…흔적없는 공간들
  4. “2·8독립선언은 지금 봐도 사상의 첨단”
  5. 이용섭 “한국당 의원·지만원 5·18 진실 짓밟는 망언”
  6. 국민 4명 중 3명 연명치료 반대…장기기증엔 64.6% 찬성
  7. 고령 가야 고분의 순장자는 왜 금동관을 썼을까
  8. 유배된 ‘시사교양 보물들’ 입소문이라도 냅시다
  9. 성소수자들 화려한 ‘볼’ 문화 이면의 사랑과 저항
  10. “김용균, 더 밝은 빛 되어”…서울 도심서 눈물의 노제·영결식
  11. 고 김용균씨 62일 만에 영면…“그는 죽음으로 이땅의 수백만 용균이 살렸다”
  12. 눈물로 보내는 아들, 용균아~

최종업데이트 : 2019-02-09 2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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