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8일 약초 캐러 갔다가…‘서해의 독도’에 갇힌 주민들
  2. ‘대법 윤리규정’ 깬 대법원장
  3. 동성애 ‘전환치료’ 시도한 상담사 첫 퇴출
  4. ‘권고의견 8호’ 수정 막히자, ‘친족 로펌’ 사건 어물쩍 선고 맡겨
  5. 4대강 보 11곳 열어보니…전면 개방한 금강·영산강 특히 좋아져
  6. 송혜교·서경덕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안내서’ 1만부 일본 배포
  7. 울산 장생포항서 유조선이 계류중인 선박 3척 충돌…인명·오염피해는 없어
  8. ‘서울대 교수 성추행’…피해 학생이 기명 대자보로 비판
  9. ‘명사수’ 정조가 정약용에게 ‘지옥 훈련 캠프 입소’를 명한 이유
  10. 오세정 서울대 총장 “서울대, 역할 못 했다”…산적한 난제와 함께 출발
  11. 인권위 “임신하거나 출산휴가 쓴 뒤 기간제교사 근무평가 후 해임?···‘차별’이다”
  12. 첫째 자녀 임신한 직장여성 3분의 2가 경력단절 경험
  13.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국정설명회 개최
  14. 미 대사관 앞에서 유인물 뿌린 시민단체 유죄…대법 “공공질서에 해”
  15. 강원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293명 12~15일 연수 후 발령
  16. 설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명절 최다기록
  17. 박지원 “손혜원, 목포 출마한다면? 저는 좋죠”
  18. 춘천교대 정시모집에 ‘지역인재전형’ 신설
  19. ‘스카이캐슬’ 김주영이 기소된다면…전문가 “무기징역 선고할 듯”
  20. ‘Again 평창’…동계올림픽1주년 기념 행사 다채
  21. 안산서 사흘만에 홍역 1명 추가 확진…환자 총 19명
  22. ‘선거법 위반’ 이천시장 직위 유지…검찰 항소 포기
  23. 경찰, ‘버닝썬’ 클럽 촬영 추정 성관계 동영상 유포 “내사 착수”
  24. 내가 찍은 문 대통령 사진이 책표지에 떡하니
  25. 100년전 日도쿄에서 외쳤던 ‘독립 만세’, 곳곳에서 다시 울려퍼져···“기억하겠다”
  26. 서울 강남 유명 갈빗집 종업원, 11억원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했다 ‘들통’
  27. 검찰 과거사위 “유우성 증거조작사건, 국정원은 가혹행위 검찰은 증거 부실 검증”
  28. 불안해도 나다운 곳…‘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9. 인천 남동공단 화장품공장 스팀기 폭발…노동자 10명 중경상
  30. 2월8일 100년전 그날 새기며···한·일 동시 ‘만세삼창’
  31. (13) 일자리 해법, 정부·노동계는 발밑의 ‘돈’보다 ‘달’을 보며 나아가라
  32. 기억하겠습니다
  33. 서울대 시설관리직 노동자 파업…“도서관 난방 중단, 이해 부탁”
  34. 30대 전공의 24시간 근무 이어 또 근무 날 사망
  35. (21) 신라의 ‘천마도’-하나밖에 못 봤다고요? 웬걸, 여섯 점이나 나왔다던데요
  36. 지중해서 대서양으로 ‘문명의 축’ 이동 지켜본 대항해시대 출발점
  37. 주인공이 아닌데 진땀나는 ‘라이브’…일과 사람을 동시에 배우니 ‘남는 장사’다
  38. 하나마나한 소리와 ‘썰’들의 경연…이거 꼭 해야하나
  39. 다우어들이 떼춤으로 모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듯 우리 연구소 ‘다우어’들도 함께 뭉쳐 힘든 시기를 견딘다
  40. 방탄소년단 제작자 방시혁, 빌보드 ‘차세대 혁신가 25인’ 선정
  41. 출판계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철저히 해야”
  42. “유우성 간첩 증거조작, 검찰 미리 알았을 가능성”
  43. ‘SKY 캐슬’ 김주영이 기소된다면? … 법 전문가들 “무기징역 선고 유력”
  44. 일본 심장서 다시 되새긴 “독립 만세”
  45. 고 윤한덕 응급의료센터장 복지부, 유공자 지정 추진
  46. 검찰, ‘사업가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의원 소환조사
  47. 대학 화장실 등에서 여성신체 상습 촬영…대학생 ‘집행유예’
  48. 특권층과 맞설 민중의 범위를 넓혀라
  49. 글을 배우고 나니 가슴속 응어리가 술술…할머니들, 새로운 꿈을 꾸다
  50. 노조도 회사도 ‘가족’으로 묶었던 ‘조선업의 도시’ 거제
  51. “기억의 전지구적 연대, 실체적 진실을 찾는 길”
  52. 비밀 친구가 알려준 ‘낯선 것’의 두려움
  53. 나는 무슬림 래퍼다 外
  54. 새로운 곳에서 시작을 준비하는 당신…‘낯선 곳에 대한 관심과 탐색’을 배워 보길
  55. 상처입은 이들이 주인공이었던 무대, 줄리아나 도쿄
  56. 여러 앵글로 본 임시정부 답사여행기
  57. ‘고통의 공감’에 대한 치열한 질문
  58. 여성이라는 예술 外
  59. 2019년 2월 9·10일
  60. 2019년 2월 9·10일

노컷뉴스

  1. IFCJ 설립자 랍비 예키엘 엑스타인 총재 사망
  2. 교회협, 북미정상회담 환영 논평
  3. 설 연휴 119구급차에서 아기 3명 탄생…2만여명 병원 이송
  4. 환경부 “4대강 보 개방 후 수질 크게 좋아져…자정능력도 개선”
  5. 전국 대부분 지역 ‘한파주의보’…서울 체감온도 영하 14도
  6. SKY캐슬로 불붙은 ‘몸평·얼평’…어쩌다 논란 됐나
  7. 공채 대신 친인척…사립학교 채용 문제 뿌리 캐보니
  8. ‘정권에서 민다(?)’ 카더라 통신은 왜 정설이 됐나
  9. “윤한덕 과로사… 명절, 응급센터엔 ‘지옥문’이 열린다”
  10. 법원 “국선 변호인 선임하라”…임종헌의 선택은?
  11. 삼겹살과 치킨은 어떻게 ‘국민메뉴’가 됐나
  12. 서울시, 시민 모니터링단 150명 모집…정책 소통 강화
  13. 서울시,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에 아이콘 활용 위촉장 발급
  14. “환경호르몬, 영유아가 성인보다 2배 높은 이유는..”
  15. 목욕탕서 의식 잃은 시민…시의원과 구청장이 심폐소생술로 구조
  16. 檢 과거사위 “유우성 사건에 대한 검찰총장 사과 권고”
  17. 경기도, 올해 전국 최대 소방공무원 채용·· 이재명 “안전에 우선 투자”
  18. 서울대 ‘미투 대자보’…”지도교수가 성추행”
  19. 명절 후 스트레스? 최대 9일 간다는데…
  20. 행안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대상 국정설명회 열어
  21. 올 겨울 한랭질환자↓, 사망자 ↑…한랭질환자 5명 중 2명은 노년층
  22. 인천시, ‘국제회의 유치’ 최대 1억 지원
  23. 서울시교육청, 유‧초‧중‧특수 571명 인사
  24.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국가유공자’ 지정 추진
  25. 검찰, ‘댓글공작 관여’ 김관진 징역7년 구형
  26. ‘상습상해 등’ 조재범, 상고 포기…1년 6개월 확정
  27. 이재명 “페이퍼컴퍼니 싹뒤지겠다” 공언 4개월→ ‘전문인력+제보’ 단속 시스템 구축
  28. 대법원장 ‘윤리 규정’ 논란…대법 “전합, 탄력 운영…권고적 효력”
  29. 일본 도쿄에서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 열려
  30. 정관용(‘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진행자) 부친상
  31. 일본 심장부를 진동시킨 “대한독립 만세”…2.8독립선언 100주년
  32. 속초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살해한 50대 검거
  33. “여성도 함께였다”…2·8 100돌에 여성 독립운동 동상
  34. 난방 파업·소송 반발·미투 대자보…서울대 총장 취임부터 ‘어수선’
  35. 새벽 작업하던 환경미화원 청소차 회전판에 끼여 팔 절단
  36. 당직 중 전공의 사망…36시간 연속 근무하는 날 참변
  37. 엄태준 이천시장, 벌금 80만원 확정…시장직 유지
  38. 한글 발전과 우리말사전 탄생에 기여한 푸른 눈의 선교사들
  39. 뮤지컬로 만나는 요한계시록의 감동
  40.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투자사기 어려움 딪고 막 올린다
  41. 기부도 하고 그림도 사는 일석이조, 케이옥션 사랑나눔자선경매
  42. ‘판교자율주행 실증단지’ 5월 개소…국내 자율주행 기술 중심지로 육성
  43. 생존 독립운동가들, “조국은 내 목숨, 정부·언론에 할말 있다”
  44. 檢,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의원 비공개 소환조사
  45. 조선일보, 3100억원은 도대체 어디에 쓰려고…
  46. 설 명절 맞아 고향교회 찾은 가족들
  47. 안창호가 인정한 ‘여성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민중의소리

  1. 사고 발생부터 장례 시작까지..‘김용균이 떠난 뒤, 57일간의 투쟁’
  2. 과거사위 “검찰, ‘유우성 간첩 증거조작’ 알고도 묵인 가능성”
  3. 설 연휴 근무하던 포스코 직원 사망..사인 논란에 국과수 부검키로
  4. 용인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통해 물품 44건 압류
  5. 성남시, 어린이 통학 차량 LPG로 바꾸면 500만원 지원
  6. ‘집회 자유’보다 ‘미국 대사관 안녕’ 우선이라는 대법원
  7. ‘군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7년 구형…검찰 “역사적 과오 반복”
  8. 서울대 시설관리직 노동자들이 총장 취임식 날 파업에 돌입한 이유
  9. [신남호 교육칼럼] 드라마 ‘SKY 캐슬’ 이후
  10. 서울시교육청 “‘~님’, ‘~쌤’ 호칭 사제 간 사용하지 않는다”
  11. 용인시, 고충민원 처리 ‘2년연속’ 우수기관 선정돼
  12. ‘임세원법’ 공청회서 항의한 정신장애인과 가족들 “실태조사 선행돼야”
  13. ‘국내 1호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 개원인가 소송전인가?

시사인

  1. 노동 3권 제약하는 손해배상·가압류 소송
  2. 갚을 길 없는 돈, 죽음 택하려 했다

오마이뉴스

  1. 고양시, “의치케어 서비스 ‘틀니세탁소’ 평일에 문 엽니다”
  2. “차량 안에 귀중품 두지 말고 문 잠궜는지 꼭 확인”
  3. 금강 모래톱 ‘축구장 면적 102배’ 늘어
  4. 손 맞잡은 염태영·서철모 “수원·화성 3.1운동 탐방로 연결”
  5. 태안화력 9, 10호기는 왜 위험할 수밖에 없었나
  6. 서부발전 경영진, 김용균 분향소 설치 하루만에 조문
  7. “신고리 4호기 운영 허가는 적폐” 시민단체 저지 행동 나서
  8. ‘선배 의사’ 윤한덕의 죽음이 두려운 이유
  9. 황교안의 일관성 “구치소가 추워야 반성도 하지”
  10. 또 가동 중단된 롯데케미칼, 이번엔 ‘정전사고’
  11. 창원진해 속천 앞 바다 선박 침수
  12. 이재명 “전국 최대 규모 소방공무원 911명 신규 채용”
  13. 인천시,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 주민제안서 공모
  14. 한국은 여전히 ‘커피믹스 왕국’
  15. “잘 자라서 남해안으로 돌아오렴”, 어린 대구 방류
  16. “조례 제정에 앞서, 학생 인권 문제 충분한 논의돼야”
  17. 박성호 권한대행 “남해~여수 해저터널, 책임있게 같이”
  18. “군의 역사적 과오 반복”… 검찰, 김관진 7년 구형
  19.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장·단기 대책, 이달 용역 발주
  20. 100년 만에 서울·도쿄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21. “평화시대 역행, 주한미군 분담금 전면 재협상하라”
  22. 한국당 선관위 “2·27 전당대회 연기 없이 개최” 결정
  23. 대전현충원에 묻혀있는 친일파는 몇명이나 될까?
  24. 진주 시내버스 삼성교통 파업 계속, 갈등 깊어
  25. 김용균 빈소 다시 찾은 청와대 수석, 두 달 전과 달랐다
  26. 칡부엉이가 장남평야에 나타났다
  27. 36시간 연속 근무하는 날에… 당직 중 전공의 사망
  28. ‘춥다 추워’ 핫팩 무장하는 정동영
  29. 민주평화당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30. “제비마을학교 ‘입학’하면, 새 집 마련 꿈이 실현”
  31. 맛있는 배추 고르는 법, 딱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32. 50% 할인 ‘러쉬 대란’에 9만원을 썼다, 그런데…
  33. 비건, 2박3일 방북 마치고 방한… 비핵화협상 결과 주목
  34. 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 13~24일 경남 고성
  35. 김해 삼정중학교 학생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36. 화투, 이래도 치시렵니까?

한겨레

  1. 철원 -15도, 서울 -10도…강풍에 체감온도 뚝
  2. “우리 지역도 마을 호텔” 전국 10곳에서 추진중
  3. 초등학생 어휘력, 집값과 비례?
  4. 마을, 하나의 ‘호텔’이 되다…30년 전 하숙마을 공주의 변신
  5. ‘고려인 4세’ 19살 엄마의 소원 “갓난 딸은 힘들게 살지 않기를…”
  6. 20년간 4052쪽 번역…“중국 5천년 지성사 쫙 꿰어지더라”
  7.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8. ‘유발이’와 ‘안녕가신가영’이 건네는 토닥토닥 멜로디
  9. “출산휴가 중 업무평가 나쁘다고 해임한 것은 간접차별”
  10. 중림시장에 찾아온 손님 ‘한파’
  11. 외제차·여행 비용에 실종된 반려견 전단지값까지…‘알뜰하게’ 받아챙긴 법원공무원
  12. 검찰 과거사위 “검찰이 국정원 인권침해·증거조작 의도적으로 방치”
  13. 사각 모자에 선언문 숨겨…문익점 버금가는 첩보전
  14. 일본 심장부서 최초로 외친 ‘독립만세’
  15. 백인 남자들은 왜 흑인을 질투했나 -빌리 홀리데이 (2)
  16. 100주년 맞아 서울과 도쿄에 다시 울려퍼진 ‘2·8 독립선언문’
  17. 한국, ‘해상 내비게이션’ 개발 국제컨소시엄 참여
  18. 울산에도 발달장애인 훈련센터 설립
  19. 전북 희귀식물 100종 수록한 도감 발간
  20. 잇딴 화재에 도깨비불 소문… 흉흉한 민심
  21. 당직 중 전공의 사망…36시간 연속 근무하는 날 참변
  22. 광주시,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원점 재검토’
  23. 2·8독립선언서, 5개 언어로 옮겨 세계에 알린다
  24.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국가유공자’ 지정 추진
  25. 독립선언 영향 준 일본의 ‘두 얼굴 민주주의’
  26. 경기도 올해 소방공무원 911명 선발
  27. “일본에 대해 영원한 혈전 선언”
  28. 오늘 탄력근로제 확대 막판 논의…합의는 ‘난망’
  29. 방류 위해 부화 앞둔 연어알
  30. 검찰, ‘사이버사 정치개입’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 징역 7년 구형
  31. ‘피해자로 보이지 않는다’던 안희정 1심 판단… 항소심은 어떻게 봤나
  32. ‘응급의료 헌신’ 윤한덕 센터장, 순직·국가유공자 추진 난관
  33. 설 앞뒤 109만 클릭…‘1952년 한국’ 희귀 컬러 사진 에센스
  34. 인천 화장품 공장 폭발사고…10명 다쳐
  35. “직접고용 해놓고 왜 차별하나요” 서울대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파업
  36. 파리 김규식·노령 여운형·동경 장덕수… ‘거사’ 위해 각지로
  37. 거사전야
  38. 독립운동 위해 혼례 열흘 만에 생이별
  39. ‘트랩’ 이서진이 스릴러에 나온다
  40. ‘유우성 간첩 조작’ 방치한 검찰, 사과로 끝날 일인가
  41. ‘박근혜 수렁’에 다시 빠져드는 자유한국당
  42. 트럼프 압박에 결국 1조원 넘긴 방위비분담금
  43. 로마에서 엄마를 보다 / 은유
  44. 레벌루션 넘버 나인 – 9와 숫자들 / 신현준
  45. 동백꽃이 떨어진다
  46. “세계 만국에 조선 독립을 선언하노라”
  47. “윤한덕의 ‘고통’을 헤아리기조차 쉽지 않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9-02-08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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